#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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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빗속을 함께 걸어가자.
이 빗속을 우리 함께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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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extra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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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qsmp community is going through it 😭 they miss YDBB and really want YD to meet the eggs- she’s busy and taking a break from qsmp for a little while (it was her 17th channel anniversary🎉)
but they are posting lots of art. I want you guys who might not use twitter to see what awesome stuff they’ve been making recently :D
some links I collected are under the read more, please give the artists love directly if you can <3
yd & penguin 🐧🍄
Jungryeok & Chunsik
rubius, roier, cellbit doodle
BB should be a new member of YD Crew😔
this ydbb one is so silly
YDBB AU같은거.. ?
The tale says….
⁉️
masquerade ball ydbb - one & two
bb, I choose you!
The song of BBH missing YD
cute ydbb
another cute ydbb
apple peeling doodle
“You gave me something precious”
늑대가 되. comic and translations
😋 … oTL
DONT WORRY ABOUT ME!:) - comic part one and two (ouch.)
catboy halo🐱
낙서!! kkk [Doodle!! kkk]
데빌띵×비비 [Devil-dding x Bibi]
who’s yd?
a woman called NOONA!!!✨
not qsmp but its very cute yd 17th anniversary art :D
Little guy in the box~
elquackity
Welcome! QSMP Casino!
Summer Festival😳 YDBB
SUMMER ALREADY?>:)
♪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If you don’t mind, let’s walk together on the same night]
(link to the song the last artist used, there are english ca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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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st-desig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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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 자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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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child-in-blue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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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랑 맨 뒷줄에 지각생이야 똑같이 걸어가자 우리 사랑을 하기엔 늘 어린 나이야 똑같이 걸어가자
life is beauty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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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tid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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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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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을 걷든, 어떤 시련을 만나든, 변함없이 함께할 거야. 서로를 향한 믿음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끝까지 나란히 걸어가자, 변하지 않을 우리만의 약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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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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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Shall We Be Slow)
naegen eonjena bappeuge salatdeon eojeboda oneul namdeuli haneun mankeum haeseo yeogikkaji wateo naeileun deo naagal georago miteotneunde nuguna han beonssikeun kkok gyeokeoyaman haneunji seulreompeudo ogo yojeumen mwoga da gwichana naega wae salagana sipgo geurae da hal sun eopeo yoksimeun deo najiman gakkeumeun tto pogihal ttaedo iteo naeilkkaji hal ili namatjiman oneulmaneun swieogaja sig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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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holololo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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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쓰던 문구들은 어디가고 남아있는 것들만 있는지…
아 이건 모두 꿈이었기를.
너무 …. 하찮아.
그리고 너무 노답뿐인
결국 이 친구도 그닥 좋은사람은 아닌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래. 잘 지내보는수밖에…… 나름….
집갈때는 걸어가자. ㅜㅜㅜ
글이 다 없어졌던적은 처음인데.
아마도 이력서는 아무래도 실패로 돌아갈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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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rozo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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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선 안되는 때가 있고 해야 만 하는 때가 있고 시도만 해야 할 때가 있다.
시도만 해야하는 시기엔 마치 정체된 것 같은 느낌을 받지만,
생각보다 이런 종류의 정체감은 ‘일’, ‘인생’ 이라는 큰 관점에서의 작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일환이다.
그러니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상기시키며
웃으면서 걸어가자.
Dec.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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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sam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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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TUE ]
생각46
고장나버린 눈물 수도꼭지. 이런저런 생각을 떨쳐내려 주어진 조리원 일과에 맞춰 최대한 움직여보지만 보고싶은 우리 가족 얼굴 마음 속에 둥둥. 내 눈물은 퐁퐁 💦너무 사랑해서 그런 그리움인거지.
무럭무럭 성장하고있는 복덩이 지안이, 갓 태어난 재인이, 제일 사랑하는 여보와 함께 걸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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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93gw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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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AV 한번 보세요
아쉬워하는 피그AV 좋은 곳 추천아, 이젠 여자엉덩이 실시간 Best올해 피그AV 많이 낮이 익은데피그AV 바로가기: 여기를 클릭하세요<p루아와 세린을 바라보며 혀를 내둘렀 다. 해는 금방 사라졌다. 검은 성직자 흔적을 찾아서 (5) 피그AV 오십일째. 달이 중천에 떠 오른 것을 확인한 일행은 천천히 잠입을 시도했 다. 언덕에서 조금 걸어가자 군데군데 빛이 밝혀져 있는 마을이 나 타났다. 환상 마법 아래에 있는 곳이라고는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 로 넓은 공간. 피그AV 벤은 하나의 도시와도 같은 규모의 마을을 바라보며 자신의 생각을 굳혔다. 이들은 드래곤에 맞먹는 힘을 가지고 있음 이 분명했다. 이런 건 본래 검은 옷에 복면 쓰고 해야 되는데 . 세린의 농 섞인 말에 루아가 낮게 웃었다. 비스듬히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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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른 새벽에 눈이 떠지면 떠지는대로, 
새벽까지 잠 못 드는 밤이면 그런대로, 
고단하고 피곤하여 지쳐 떨어지는 오후가 되면 또 그런대로..
이 종신형 노동길을 걷자.
꼿꼿하게, 한걸음 한걸음, 단단하게 걸어가자.
서러울 것이다. 
외로울 것이다. 
억울할 때도 있을 것이다. 
비참할 것이다.
수없이 왜냐고 묻게 될 것이다.
어차피 답도 없을 길이다.
물론 내 허물이 많다.
그러나 어디 잘못 없는 인생이 있으며, 허물 없는 인간이 있으랴.
그들이라고 다들 이토록 고달프고 재미없고 춥고 슬프고 외롭고 서러우랴.  
그래도 지지 말고 걷자. 
주저 앉으면 지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싫은, 가장 비참한 경우이니 주저앉지만은 말자. 
내 종신노동형의 길에
아무도 기쁨으로 초대할 수 없어도
내 울타리 안에 이미 주어진 이 노동의 근원인 존재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돌아서서 혼잣말이라도,
‘그래도 나만큼 할 수 있겠어?’ 라고 독백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에 대한 반항이어도 좋고 오기여도 좋다. 
아니 그것은 어쩌면 다른 더 비극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호소나 간구가 
삶의 형태로 나타나는 모양일수도 있다. 
이 초라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형벌을 나는
감당할 능력이 없는 연���한 팔자인데
묵묵히 감당하는 것만으로 내게는 너무 깊은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이므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도 
나는 걷기로 한다. 
따박따박.. 
걷다가 죽을지언정 주저앉아 죽지는 않기로 한다. 
그러다 내 종신노동의 곁을 흘낏 돌아보았거나 의식한 누군가가 
내 덕에 시원한 냉수 한 사발 들이킬 수 있기를..
나만큼 고달프거나 고달플 누군가가,  
내 주린 배를 움켜쥘지라도
게걸스레 먹어버리지 않고 떼어주는 내 빵 한 조각 덕분에
조금이라도 한숨 돌리고 좀 덜 고단할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내게는 위로가 될테니..
나는 나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기로 한다. 
다만, 대책 없이 고단한 인생이 너무 많은 이 땅에서,
내 시야에 잡힌 누군가에게 내가 먹지 않은 빵과 물 나눠줄 수 있기를, 
그래서 그가 한시름이라도 덜 수 있으면 그걸로 의미 있는 거 아니겠나.
2023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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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lthf011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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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10화 10회 E10 다시 보기
일타 스캔들 10화 10회 E10 다시 보기 나왔습니다. 쇠 구슬 범인에 대한 힌트 나오고, 11화가 더 기대가 되네요.
넷플릭스 일타 스캔들 10화 10회 E10 무료 보기 링크 <
누누 막혀서 새로운 고화질 스트리밍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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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Hart는 냉철한 윙이며 최소한 Knicks가 플레이오���를 추진할 때 로테이션 업그레이드를 나타냅니다. 그는 6-7의 크기에 비해 엘리트 리바운더이며 Knicks의 고군분투하는 주변 수비도 강화해야 합니다. Hart는 다음 시즌에 1,30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거부함으로써 여름에 FA가 될 수 있습니다.
Hart는 한때 Knicks 사장 Leon Rose를 고용했으며 현재 5명의 Knicks 선수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에이전시인 CAA로 대표됩니다. Hart는 Blazers에서 올 시즌 51경기에서 평균 9.5득점과 인상적인 8.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3점슛 성공률은 커리어 최저인 30.4%로 떨어졌다.
ESPN에 따르면 거래에 Knicks가 포함시킨 1라운드 드래프트 픽은 보호됩니다. Knicks는 또한 Ryan Arcidiacono와 Svi Mykhailiuk(벤치 끝에 있는 두 선수)를 포틀랜드와 급여를 맞추기 위해 트레이드했습니다. 우연히도 Arcidiacono는 Brunson과 Hart의 Villanova 팀 동료이기도 했습니다.
Reddish는 Tom Thibodeau의 로테이션에서 제외되었고 거래 일타 스캔들 10화 10회 E10 다시 보기 시장에서 가치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거래를 완료하려면 감미료가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닉스가 1라운드 픽으로 인수한 전 복권 픽인 Reddish에 대한 1년 전 거래에 대한 기소였습니다.   즉, 2년이라는 기간 동안 로터리 방식으로 Knicks는 Hart를 2개의 1라운드 드래프트 픽으로 얻었습니다. Reddish를 트레이딩하는 것은 그가 시즌이 끝난 후 FA가 될 것이기 때문에 거의 당연한 일이었고 Knicks는 아무 대가 없이 도망쳤을 것입니다. 23세의 이 선수는 시즌 초반 로테이션에서 번뜩이는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두 달 전에 끔찍한 활약을 펼친 후 벤치에 앉아 다시는 뛰지 못했습니다. Sixers와의 금요일 경기를 앞두고 필라델피아의 Knicks와 함께 많은 선수와 코칭 스태프가 Villanova-DePaul 경기에 참석하여 Brunson의 저지 은퇴식을 보았습니다.
George Santos 하원의원과 Mitt Romney 상원의원 사이의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BIden 대통령의 연두교서에서 언쟁을 벌인 지 하루 만에 Santos는 수요일 Romney의 믿음을 조잡하게 사용하여 공화당 원로 정치가에게 반격했습니다. 산토스는 기자들에게 "그에 대한 몰몬교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Santos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기 성도 교회의 유일한 회원인 Romney가 하원에서 자신과 대립한 것에 대해 우파 엘리트주의자라고 비난했습니다. Santos는 "특히 특권적인 배경에서 온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방 뒤쪽으로 가라고 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 아닙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방 뒤쪽으로 가십시오.” Romney는 Long Island 대표에게 그가 지나갈 때 "당신은 여기에 속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 Santos와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George Santos 하원의원과 Mitt Romney 상원의원이 Biden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앞서 말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Santos는 Romney에게 자신이 중간 선거에서 약 142,000표를 얻어 자신의 North Shore 지역구에서 선거에서 승리했음을 상기시켜 주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당신은 더 큰 a-----e입니다. "라고 GOP 원로 정치가가 성큼성큼 걸어가자 Santos가 말했습니다. Biden이 방에 들어갔을 때 대통령은 악수 나 말을 교환하지 않으려는 명백한 노력으로 Santos를 빠르게 지나쳤습니다. 연설이 끝난 후 산토스는 롬니에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보다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조롱했다. "당신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세요!" 산토스가 말했다. Lalota는 CNN에서 "그것은 당혹스럽고 하원의 공화당원들에게 혼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itchie Torres(민주당-뉴욕) 하원의원도 "가스라이팅은 조지 산토스의 전문 분야"라고 일타 스캔들 10화 10회 E10 토렌트 트윗하며 몇 주 동안 격렬했던 산토스와의 불화를 재개했습니다. Santos는 Torres가 자신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고 비난하며 반격했습니다. 두 남자 모두 공개적으로 망신 시켰어요. Santos는 Torres에서 트윗했습니다. "나 결혼 했어!" 4세의 Santos는 작년에 당황한 가운데 선거에서 승리했을 때 자신을 브라질 이민자의 선구적인 보수적 아들로 묘사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월스트리트에서 일하고 대학에 진학했다는 거짓 주장을 포함하여 자신의 인생 이야기 대부분에 대해 거짓말을 했음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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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eokarchiv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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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3 Twitter Update
@CUBE_PTG | [우석] 유니버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해드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사랑과 행복, 기쁨 등등 좋은 에너지를 받은 거 같아서 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함께 걸어가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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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dream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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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어떻게 지나갔는지 결국 남는 것은 학점과... 학점 말고는 없다. 여행 없이 어떻게 올해를 버텼는지 너무나도 신기하고. 그저 하루 하루 가족 건강하게 지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그 사실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늘 안정적인 삶인 것 같았지만 얼마나 순식간에 일상이 달라질 수 있는지 결국 우리는 다 적응해내고 어떻게든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그런 믿음으로 견딘다. 과거에는 이게 무슨 일인지도 모른 상태로 벌벌 떨��을 일도 이제는 발견 되자마자 염기서열이 공개되고 1년 만에 백신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작은 위안을 딛고 걸어가자.
특히나 올해는 텀블러에서 늘 힘되고 좋은 이야기 사는 이야기 볼 수 있어서 더 소중했습니다. 그저 마음만 누르는 정도로 보답하고 있지만 감사하단 말 이 글 보는 모든 분들께 보내드려요.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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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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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자 (broken self)
좁은 길을 따라 한참을 걷다 보면 사랑할만한 나를 만날 것만 같아 주머니 속에 숨긴 조각나버린 나를 달빛 물든 겨울 바다로 띄워 보내네 멀리 하얀 파도에 밀려 부서져버린 내 조각들과 불안들을 난 외면하지 못해 한참을 머뭇거리���가 하나둘씩 주워 담아 내 입속에 꾸겨 넣었어 남김없이 먼지를 털어내고 이젠 돌아가야지 가자 다시 돌아가자 미워했던 나를 모두 뱉어내자 가자 다시 걸어가자 사랑했던 나를 다시 안아주자 가자 다시 돌아가자 미워했던 나를 모두 뱉어내자 가자 다시 걸어가자 사랑했던 나를 다시 안아주자 가자 다시 돌아가자 미워했던 나를 모두 뱉어내자 가자 다시 걸어가자 사랑했던 나를 다시 안아주자 가자 다시 돌아가자 미워했던 나를 모두 뱉어내자 가자 다시 걸어가자 사랑했던 나를 안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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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ohnct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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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osers 💚💚
“앞으로도 우리 함께 걸어가자.”
“Let's continue to walk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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