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𝚝𝚑𝚎 𝑙𝑜𝑣𝑒 𝖿𝗈𝗋 ⎯⎯ 𝐡𝐢𝐬𝐭𝐨𝐫𝐲
올해는 10대의 마지막 해이자 투어스로 데뷔한 한해라 '마지막 축제'라는 노래를 듣고 만감이 교차했다. 그만큼 소중하고 와닿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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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𝗧𝗪𝗦, the experts in 𝒄𝒉𝒆𝒆𝒌𝒚 poses!
✦ ⠂Take a look at these photos, and I challenge you—what do you see first? The colorful outfits? The star stickers? Or maybe the funny poses we naturally fell int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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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ght in the calm before the storm ⌗ ⋆
Here’s the backstage calm that no one ever sees—the deep breath before we set the stage on fi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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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의 표현에는, 댄스든 보컬이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메시지를 전하자"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달하기 위한 표현 방법을 많이 익혀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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ᓚ₍ ^. .^₎
셀카를 찍으려다가 발각됐어! 나도 잠시 쉬는 시간인데 누군가 나를 찍고 있었네. 이렇게 즐거운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공연 어땠나요?
Hope you’re all getting some rest. Thanks for sticking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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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누구보다 고민도 많구 걱정도 되고 제가 생 각하는것 이상으로 복잡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거 라고 생각하는데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많지만 그걸 이겨내는 상황들이 많아지면 꼭 꼭 빛나는 날이 찾아오더라구예에 진심으로 사이를 응원하고 사이를 위해 빌고있는 제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어예!..그래서 아무에게도 말하지못 했던 제가 힘들때 엄청 위로가 된 곡들을 사이들 한테도 알려주께요!! 우리 힘들어도 결국 해낼수있다 화이티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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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ˋVol II: 무패의 청년, tutting genius; 한지훈.
ㅤㅤ🜲 ── ㅤㅤִֶָ࣪.𝗧𝗨𝗧𝗧𝗜𝗡𝗚ㅤ⌗ ‣ 夢想家 ㅤ✦ ㅤଳㅤ
ㅤㅤㅤ── 𝐏rofile | Background | Facts | Updated |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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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어떤 길을 걷든, 어떤 시련을 만나든, 변함없이 함께할 거야. 서로를 향한 믿음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끝까지 나란히 걸어가자, 변하지 않을 우리만의 약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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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이분들을 보고 만나는 일은 세상 가장 행복한 일 인 것 같아요! 오늘도 베이징에서 사이분들과 따뜻한 추억 을 만들 수 있어 너무 과분하게 감사하고 행복 했습니다! 언 제 어디서라도 보이지 않는 선으로 이어져 있는 투어스 그 리고 사이 일테니까 저희 다음 만날 때 까지 서로 화이팅 해요오! 늘 감사하고 늘 사랑해요! 사이 최고! 🩵
⭑.ᐟ I can't wait for the day our paths alig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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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웠죠. 만일 콘서트에서 기타 연주를 해야 한다면 어떤 곡을 고르고 싶어요?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곡인 김광석 선배님의 '잊어야 한 다는 마음으로'를 연주하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평소 저한테 자 주 노래 불러달라고 하세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고르신 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였어요. 어렸을 때는 아버지, 누나랑 같이 기타 연주하면서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거든요. 그때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이 곡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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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들! 오늘은 투어스의 두 번째 시상식이 있었던 날인데, 이렇게 3관왕이라는 큰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고 감사해요! 제가 사이분들 덕분에 가수이자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앞만 보고 빨리 달리려는 욕심이 많은 저인데, 오늘 덕분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주위를 천천히 둘러볼 수 있었어요. 소중한 사이분들과 감사한 우리 투어스 스탭분들까지, 함께 웃고 축하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아, 나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덕분에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정말 진심으로 행복했고, 가장 큰 격려와 위로를 받은 하루였어요. 사이들,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하는 지훈이가 될게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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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n't be long before you get to see your fans. What kind of person do you hope to be for them?
Just the thought of meeting them for real makes me overjoyed. I hope they can see how passionate I am, and I hope I can bring lots of people happiness. I want to be there for the fans just like how they're there for me. It can be tiring to repeat the same day-to-day routine at times, so if I can bring even a tiny bit of joy to their day, I think that would be an honor and a blessing. That's the kind of person I decided I'll work har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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