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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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실 이라고 믿고 있었던 잘못된 정보들. Facts that are actually just common my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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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킹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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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이 크고 작든 상관없다. 우리가 알아야 하거나, 알지 말아야 할 일들을 그들이 정한 셈이라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다. 작은 거짓말로도 정말 많은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 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을 의심하게 한다.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 진실을 말해주세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일은 정말 슬프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제일 참기 힘들어 한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에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렸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 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받기도 한다.
스스로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5가지 진실의 말
정직함은 믿음의 기본이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믿음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이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무엇에 실망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감정을 억제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지 말자
누구나 가끔 실수한다.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대해야 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들이 뭔가 잘못했을 때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용서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에게 상처 주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신뢰가 밑바탕이 된 관계만 어려울 때도 견딜 수 있고,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믿음을 파괴하고,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뜨린다.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언제 그 사람의 말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으며, 그 사람을 도무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끔은 대안이 없다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면해야 할 필요를 느낄때가 있는가? 하면
입에서 거짓이 진실 처럼 나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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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도 잘 품어 주시고 새 날을 주신 여호와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지프라는 브랜드의 후드티를 구입하여 한 번 입고 손세탁하여 옷걸이에 걸어놨다가 올 10월 2일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서 입으려고 꺼냈더니 이렇게 레터링이 너덜너덜하여 도저히 입을 수 없어 구입처인 신세계백화점 그룹 계열사인 지마켓과 판매자인 윌리엄폴로에게 여러번 에이에스를 요구했지만 온갖 핑계만 대며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어 이렇게 여호와께 아뢰오니 도와주시기를 바라오며, 거짓 상술로 소비자를 울리는 신세계백화점 그룹 계열사인 지마켓과 판매자인 윌리엄폴로의 무책임하고 몰염치함을 판단하실 분은 오직 여호와 한 분뿐이심을 믿음으로 의지하며 이 기도의 글을 올리오니 부족한 글이지만 꼭 열랍하셔서 도와주시기를 바라오며 거짓 상술이 횡행하지 못하도록 진정한 소비자를 보호할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라오며 이 모든 글을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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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거래소 사기, 이제 그만! 🚨 거짓 거래소 실태 파헤치고 안전하게 거래하는 방법 | 코인 거래소, 사기, 안전 거래, 투자 팁
코인 거래소 사기, 이제 그만! 🚨 거짓 거래소 실태 파헤치고 안전하게 거래하는 방법 | 코인 거래소, 사기, 안전 거래, 투자 팁 가상자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코인 거래소 이용자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기도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거짓 거래소는 허위 정보를 통해 투자자를 현혹하고, 자금을 빼돌리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래소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거짓 거래소 실태를 파헤치고, 안전한 거래소 선택을 위한 핵심 정보를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거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팁도 함께 알려제공합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되지 마세요! 이 글을 통해 안전하고 현명한 투자를 시작하세요. ✅ 코인 거래, 이제는 안전하게! 전문가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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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his is literally the best one, and I never saw it until now.
[2023-9-19]
(VERY rough translation)
Q. Come to think of it, DLC was also being prepared. You said that the goal is to show what you couldn't show in the main story, but could you share the time period or a simplified idea of what/when you are going to show? Choi Ji-Won: It has already been decided and gone into production. However, I will talk about the details after the development progresses further. However, if there is one thing I can say, it is that there will be a really strong/attractive story. If I were to talk about the concept of the DLC or something like that now, I would be betraying the expectations of users who are exchanging opinions about what the DLC will be like, so please understand.
Director Choi teasing the DLC's story focus.
He described it as a 정말 매력적인 story (beginning from "However, if there is one thing I can say") . 매력적 is hmm. it's hard to describe. It looks like people most commonly translate 매력 as "attractiveness", but I feel like in english, "attractive" is like a person. I would say it's like describing something with merit. In a general sense it's like "appealing", or "cool" or "interesting" . In a positive sense.
Q. It may be an early question, but I wonder if there is a plan for a sequel or next work, not DLC. If there is, I would like to hear what kind of concept it is. Will it be a work that shares the same worldview as the concept of cruel fairy tales?
Choi Ji-won: It is something that is being reviewed. However, "Lies of P was dark fairy tale concept, so we'll do that for the next instalment", it isn't like that. Rather than developing the story according to the [aesthetic] concept, we think about the story first and then decide on the concept, so for now, I think it would be good to think of it as one of the factors we're considering.
This is really important. So they aren't necessarily going to stick with "Dark fairy tale/ belle époque" for the sake of it, and the sequel may be aesthetically very different. The commitment to the adaptation of the source material led to the game's dark fantasy/steampunk-ish setting, not the other way around. So it isn't like they will absolutely stick to a similar visual style for the sequel.
#this one is VERY loose very fast quick translation cuz i thought i shouldve found it way earlier. sorry and thnx everyone#lies of p#liesofp#lop#speculation#dlc#lopdlc#lop dlc#lies of p 2#lop2#lop seq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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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lie : 달콤한 거짓
This dream is yours.
✧✧✧ ✧✧✧
드림이라고 부르지만 꿈이라는 뜻도 있어서 하는 말장난. 저 무대의 존재의의는 크로스의 행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저 크로스를 속이기 위해 만들어진 거라고도 볼 수도 있어서 제법 많은 망상을 할 수 있어요
#dark cream week#dark cream week 2023#shattered dream#cross!sans#dark cream#LEVEL 4#The protagonist of the stage is Cross#original#Dream's unavoidable crack#다크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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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면 그가 쓰는 단어에 무게와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가 페미니즘이 들어간 문장을 쓰며 단락을 완성한다면 그 의미의 무게를 짊어져야 한다. 양심,이라는 단어를 쓰겠다면 자연스레 고민할 수밖에 없다. 내가 이 단어를 쓸 자격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창작하면서 선두에 세우는 명제는 “나와 닮아 있나?”다. 내가 힙합곡을 쓴다 하자. 난 더리 사우스 힙합을 좋아하지만(그 비트를 만들 수도 있지만), 내 작품으로 내놓을 수는 없다. 갱, 마약, 비싼 차, 스트리퍼를 껴안고 놀아본 적이 없는 내가 더리 사우스 힙합을 한다? 그래 흉내는 낼 수 있겠지 그런데 흉내는 내가 아니다.
샛길로 빠졌는데 다시 돌아와, 이 생각을 왜 하냐면 한강 작가는 <소년이 온다>를 쓰면서 끝없이 자문했을 것이다. 광주 민주화 항쟁을 소���로 쓰면서, 국민으로서,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어머니로서, 작가로서, 기성세대로서, 노동자로서 묻고 또 물어봤어야 했을거다. 그리고 작가가 집필하면서 느낀 고통을 독자들이 고스란히 느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독자가 작가와 같은 통증을 느낀다는 건, 이게 말이야 쉽지 절대 쉬운 게 아니다. 단순히, 소설을 읽었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건 체험이다.
스토리 텔러라면 소재에 다양성만큼 여러 이야기를 그림 그리고 노래하고 글자로 새길 수 있다. 그렇다. 곰이 부리는 재주를 실력이라 부를 수 있다. 그런데 이건 내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여우 처럼)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된다. 거짓 실력은 들통난다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진짜 실력자의 작품을 읽어 즐거운 나머지 이만큼 쓰고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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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late to that anon who misses your Jimin posts. I always wondered why you wrote more about non-rapline members than the rapline who you biased. Esp JM, JK, V, and sometimes Jin. But now that Jimin is your bias I notice you posting more about Taekook than Jimin so now we’re Jimin deprived 😭
It sucks cos I like how you write about him. I’ve been going back to your posts about Face and even your posts from before his releases Face. You were one of the first bloggers who said Jimin’s music was the one you were most looking forward to. When other people doubted him you shut that shit down with “he’s Park Jimin for goodness sake”. Is there anything you can add about his music making process though BPP? Anything at all? Maybe some screenshots like you just did for Minimoni? Thank you.
***
Sigh. Y'all...
Okay, I'm going to use a lifeline and 'phone a friend'. We'll call her N.
She's the friend I've talked about before. Below is the result of a conversation I had with N before BTS's chapter 2 began. Consider it an abridged summary of why we were looking forward to Jimin's solo work the most, as well as what we think about his creative process. I'll tie it back to FACE at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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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writes the dopest mel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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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ease bridge (I still can’t believe he came up with this in less than 5 minutes)
Blood, Sweat and Tears
Friends
Christmas Love
Promise
The first time I heard Dis-ease, before I even knew Hobi wrote most of it, I just knew it was a Hoseok song from the disk-scratches and very retro old-school hiphop vibe. And so I expected it to flow a certain way, and it did. Until it got to the bridge. Dis-ease could have been a very different song and you really see this if you listen to the version with JK’s bridge which keeps a somewhat faster tempo and lower notes.
Jimin’s bridge, quite literally, elevates the whole song - it starts in a completely different octave. If you’re actually singing this song, like singing out loud, when you get to the bridge you’re forced to belt out “SICK AND TIRREEEDDDD” and “THROUGH THE FIREEEEE”, up high, real loud, with heart and feeling. The melody Jimin composed in 5 minutes is simultaneously soulful and energetic.
This is the same with other melodies he has composed such as Friends and Blood, Sweat and Tears, and others.
Jimin writes some pretty dope melodies that make me want to sing out loud.
He seems to write plain but beautiful and honest lyrics
Jimin has said writing lyrics doesn’t come easy for him and I think this is because he writes the way he speaks.
Even Namjoon who we all know writes incredibly beautiful lyrics has said this too, but I think Jimin might want or aim to write more artistically like Namjoon, but (I think) he writes lyrics the way he speaks, which is plainly and directly but carefully and very honestly. He sparingly uses metaphors unlike Tae and RM who can wonder about snow and flowers individually or uses colors like Blue and Grey to convey struggling with burn out or how the world pauses at 0 O’clock.
When people write songs the hope is to convey certain ideas or emotions. If those things are very personal, heavy or dark, songwriters often use metaphors or analogies in their lyrics to communicate them. This way, the songwriter’s personal feelings are somewhat obscured and protected by artistic interpretations. If you write literally however, there’s nowhere to hide. Everyone knows exactly what you’re thinking and I think this is why Jimin struggles with lyrics.
Jimin writes very literally and this personally appeals to me a lot. Take for instance, how Jimin wrote Lie:
“순결했던 날 찾아줘 Please find me who was innocent
이 거짓 속에 헤어날 수 없어 I can’t free myself from these lies
내 웃음을 돌려놔줘 Please bring back my smile
Caught in a lie
이 지옥에서 날 꺼���줘 Please take me out of this hell
이 고통에서 헤어날 수 없어 I can’t free myself from this pain”
(translation credit: Doolset)
There’s nothing metaphorical about this. He’s literally going through hell and he tells you that very plainly as much. The only way to maintain some ambiguity in the whole song is to never mention what the Lie actually is. And so he never does.
*
Jimin seems to write more songs than we think. For example, when talking about how Friends came to be, he mentioned he was working on 3 songs which he casually showed to Bang PD just for kicks while they were touring three years ago. Two of those songs were mostly finished and the most incomplete song was the third one which PD liked most and worked with Jimin to complete, and that song became Friends - track 15 on the Map of The Soul 7 album.
For their BE album Jimin mentioned how he wrote three new songs for the title track but they weren’t selected. So, Jimin has likely just got these songs sitting somewhere, much like how Yoongi was sitting on Telepathy for years before releasing it with BE.
Whether we’ll ever hear these songs is another story, but if he ever does release them I’m sure I’ll be singing my heart out alongsid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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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course, since Jimin released FACE, you can judge for yourself how many of these points hold up. It's especially striking for me how Jimin wrote the lyrics in Alone, Set Me Free Pt 2, and Face-off mostly literally. For anyone who hasn't read it yet, here's some selected posts on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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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thinking about han sooyoung going from director of the false last act (거짓 종막의 연출가) to architect of the false last act (거짓 종막의 설계자)
a director... someone who's given the parts of a story and can influence how they play out but not a creator. and not a part of the story either with no real desire to find a conclusion, it could only be a false last act
but then she becomes the architect. creating her own story... this last act is false because she won't let the story end. a neverending story, all for the sake of that one reader...
#tho if it was up to me i'd write it designer instead of architect#just to make it sound more similar#orv#orv spoilers#han sooyoung#hsy loves open endings. i wonder why#... it's not really relevant but i'm really curious how sssss grade infinite regressor ended#orv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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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속 alone
악몽에서 다시 나를 구원해, I need the light"
"Alone in the lies
Save me again from the nightmare, I need the light"
- Enhypen, "I Need The Light"
#enhypen#enhypen moodboard#enhypen heeseung#lee heeseung#heeseung moodboard#moodboard#kpop#kpop moodboard#mimicus#enhypen i need the light#i need the light#purple aesthetic#so difficult to choose lyrics these days argh#no but i didn't realize how deep they were#“silent sleep goes deeper (in the maze of curses)”?#“the tsunami that woke up again today is thunder ”??#hee looks so baby here~#why does the quality disappear in the editor akjfkajfkad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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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oday i was reading the third chapter of Look For The Light by Fncychris and then
OMG IS THAT A SKZ REFERENCE???!?!?!?!! 🗣️🗣️🗣️
사건 발생, 잊지 못할 사건
치명적인 매력에 홀라당 빠져
자꾸 나를 자극하는 넌
출처가 없는 문제야, 풀어야 할 숙제야
CAN I BE YOUR BOYFRIEND?
너를 대하는 태도 거짓 하나 없어 NO CAP
너에게 하고 싶은 말로 가득 찼어 MY CASE
완벽함 앞에 어떤 말로도 부족해
YOU GOT ME LOSING PATIENCE
걷잡을 수 없는 EMOTION
떠올라 니 모습 봐 I NEVER FEEL ALRIGHT
수많은 감정이 충돌해, 왜 이래?
ROLLING IN THE DEEP INSIDE MY HEAD
YOU GOT ME BAD
무장해제
신속하게 네게로 MOVING, ON MY WAY (WHAO)
WHY DO I KEEP GETTING ATTRACTED?
자석 같이 끌려가
I CANNOT EXPLAIN THIS EMOTION
이것밖에 ONE-FOUR-THREE
WHY DO I KEEP GETTING ATTRACTED?
니 모습만 떠올라
I CANNOT EXPLAIN THIS EMOTION
ONE-FOUR-THREE, I LOVE YOU
A-B-C-D-E-F-G-I
WANNA SEND MY CODE TO YOU
EIGHT LETTERS IS ALL IT TAKES
AND I'M GONNA LET YOU KNOW, OH
너 말곤 높이 쌓아뒀지 BARRICADE (BARRICADE)
원하는 대로 불러도 돼 CODE NAME (CALL ME, BABY)
욕심이래도 되고 싶어 SOULMATE (WHOO)
이 맘은 점점 더 UPGRADE 'CAUSE
YOU GOT ME LOSING PATIENCE
걷잡을 수 없는 EMOTION
떠올라 니 모습 봐 I NEVER FEEL ALRIGHT
수많은 감정이 충돌해, 왜 이래?
ROLLING IN THE DEEP INSIDE MY HEAD
YOU GOT ME BAD
무장해제
신속하게 네게로 MOVING, ON MY WAY (WAHO)
WHY DO I KEEP GETTING ATTRACTED?
자석 같이 끌려가
I CANNOT EXPLAIN THIS REACTION
이것밖에 ONE-FOUR-THREE
WHY DO I KEEP GETTING ATTRACTED?
니 모습만 떠올라
I CANNOT EXPLAIN THIS EMOTION
ONE-FOUR-THREE, I LOVE YOU
HEARTBEAT 나의 모든 상태 지금 위기 (위기)
너의 모습 AIN'T NO "FALSE"
나의 속맘 다시 REPEAT (REPEAT)
WALKING NEXT TO YOU, BUT I'M FALLING (FALLING)
더 깊게 빠져들어 끌리지
YOU'RE PULLING ME DEEPER AND DEEPER
I TRY TO GET OUT, BUT I CAN'T STOP
CAN I BE THE ONE?
YEAH, I'LL BE THE ONE
무모하게 도전해 오그라드는 표현
머릿속이 띵하고 무감정은 손절
MOVING, I'M ON MY WAY (YEEH)
WHY DO I KEEP GETTING ATTRACTED?
니 모습만 떠올라
I CANNOT EXPLAIN THIS EMOTION
ONE-FOUR-THREE, I LOVE YOU
WHY DO I KEEP GETTING ATTRACTED?
자석 같이 끌려가
I CANNOT EXPLAIN THIS REACTION
(이것밖에)
I'M GONNA LET YOU KNOW (KNOW)
I'M JUST GONNA GO (GO)
AND HOLD YOU SO I'M NEVER LETTING GO
I'M GONNA LET YOU KNOW (KNOW)
THAT I'M JUST GONNA GO (JUST GO)
YEAH 난 너에게로 지금 출발합니다 바로 LIKE I'M
NEVER LETTING GO, OH
I CANNOT EXPLAIN THIS EMOTION
ONE-FOUR-THREE, I LOVE YOU
.....,ANYWAYS this fic is sososososososo good go read it rn 🔥🔥🔥
#i think im going crazy#← this time fr#slimeriana#fliporiana#misclick duo#qsmp#qsmp slimeriana#qsmp fic#qsmp fanfiction#stray kids#stray kids reference#omg#case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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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화과가 이렇게 맛있는 건 줄 몰랐지... 그냥 sns과시용 위장과일인줄 알았는데. 사실 여태 먹을 생각이 안 들었던 건 일종의 심술일지도 모른다. ‘쟤네 진짜 무화과 좋아하는 거 맞아?’, ‘쯧, sns올릴라고 먹네’, ‘나는 호들갑 떨지 말아야지...’ 근데 정작 호들갑은 내가 떨고있었다. “쟤네는 거짓+가식투성이! 나는 진중하고진실된 사람!”, “쟤네랑 나는 달라!” 하는 우월감도 있었을지도.... 근데 다르긴 뭐가 달라.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지. 이틀 연속 무화과를 입안에 가득 우겨넣고 씹으며 다짐했다. 뭐든 내가 직접 읽고, 직접 보고, 직접 먹고, 직접 듣고 판단해야지. sns때문에 내가 좋아할 수도 있는거 평생 모르고 살 뻔 했네. 휴. 라며 sns중독자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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