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 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 2018) 감성 끌어올리고 본후에 밥먹으로 간 합정 행진에서...가.. 시작이었다.. 즐거웠던거 맞지?? Hot Issue 미향이는 과연 볶음밥을 몇개를 먹을까??? 담엔 영화만 보자 ✔ 하하하하하.. with @yunkong1 @hhhhyang2 @rinnnnny_k #스타이즈본 #레이디가가 #감성영화 #합정 #냉삼 #냉동삼겹살 #볶음밥 (행진에서) https://www.instagram.com/p/Bp84iDthRmM/?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hrzalfg692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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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영화개봉작 셋째주 네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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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영화개봉작 셋째주 네째주
11월영화개봉작 셋째주 네째주
안녕하세요 행복한 인생입니다.
오늘은 11월영화개봉작 셋째주와 네째주를
줄거리를 준비해봤습니다.
따뜻한 감동이 있는 11월영화개봉작��� 입니다.
11월영화개봉작 시티즌포입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
NSA 정보감시 실태를 고발한 스노든의 실제이야기 입니다.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영리한 연출,
세련된 편집 덕분에 어떤 스릴러 영화보다 긴장감이 넘치는 영화
사일런트 하트
칸이 사랑하는 거장 어거스트 감독의 사일런트 하트는 죽음을 앞둔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추운겨울,따뜻한 가족 감동 드라마로 힐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재키 앤 라이언
윈스 비긴 어게인을 잇는 감성영화
우연히 만난 남녀가 음악을 통해 서로에게 빠져든다는 스토리로
주인공 캐서린 헤이글과 벤 반스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4부작 시리즈의 완결판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11월영화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로 흥행중인 검은사제들
그 흥행의 기운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영화
내부자들 입니다.
원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로,
이병헌,조승우,백윤식 등
연기파 배우들의 첨예한 연기 대결도 관람포인트가 될듯합니다.
비포 위고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로 유명한 크리스 에반스 연출 데뷔작<비포 위고>는
맨해튼기차역에서 기차를 놓친 여자와 가난한 색소폰 연주자의
하룻밤 러브스토리를 그렸습니다.
운명적 사랑 .로맨스 . 성공적!
크림슨 피크
히들이로 사랑받는 톰 히들스턴의 영화<크심슨 피크>,
판타지의 거장 길에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니
판타지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괴물의 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를 연출해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로
불리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괴물이 아이> 가족의 따뜻함과
판타지 요소가 모두 감겨 있어. 남녀 노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든분들이
좋아하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있네
갓 사회에 입성한 수습 기자 박보영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정재영을 만나 겪는 직장생활의 극한 분투를 현실감 넘치게 그린 영화,
직장생활의 고충을 너무 생생하게 그려 관람 후 소주 한잔 생각나실 것 같습니다.
11월영화개봉작 마지막으로 도리 화가입니다.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수지)과 그녀의 스승(류승룡)의 이야기를 그린 명풍사극,
더티 섹시와 국민 첫사랑이 선보일 스승과 제자 호흡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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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감성영화/힐링영화]서쪽의 마녀가 죽었다(타카하시 마유/사치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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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감성영화/힐링영화]서쪽의 마녀가 죽었다(타카하시 마유/사치 파커)
잔잔하고 감성적인 일본영화
‘서쪽의 마녀가 죽었다’
저에게 할머니의 기억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뵙지 못해도.
따뜻하고, 잔잔합니다.
지금은 제 곁에 계시지 않아, 더이상 찾아 뵐 수도 없지만.
‘할머니 댁’ 이라는 말 만으로도
즐겁고, 설레였던 어린 날의 기억들.
일본영화 ‘서쪽의 마녀가 죽었다’ 는
그런 제 어린날의 향수와
잔잔한 감성을 두드려주는
조용한 빗방울과도 같은 영화였답니다.
영화는 마음의 상처를 받고 등교거부를 하던 소녀 마이가
할머니 집에서 지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하거나 자극적인 내용없이, 잔잔하고 조용하게 보여주는 일상.
하지만, 마이와 할머니의 일상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하고 달콤해 집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I know’
손녀의 사랑한다는 말에
언제나 ‘나도 안단다.’ 라고 대답하는 할머니.
저 인자한 미소에, 마음이 스르르 녹을 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저는 할머니의 집이 너무나 예뻐서
연신 감탄을 했답니다.
집안 곳곳 아기자기 할머니의 손길이 닿은 숲 속의 집.
그 집에 사는 할머니마저 요정같이 우아하니
말 그대로, 동화속 한 장면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정갈하고 깔끔한 할머니의 요리솜씨.
샌드위치에 소금을 뿌리는 모습만으로도, 얼마나 우아하던지요.
마이가 밭에서 뜯어온 양상추로
멋진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신 할머니.
서걱서걱 샌드위치 써는 소리에, 잠들어 있던 식욕이 살아납니다.
저희 할머니 댁은 진도였는데, 언제나 할머니 댁에 놀러가면
맛난 생선을 구워 주셨어요. 할머니가 직접 만든 두부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콩이 두부가 되는 과정을 보면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언젠가는 제사상에 올려야 되는 숭어를 친척 동생과 몰래 먹다 걸린 적이 있어요.
‘먹지 마라.’ 라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생선을 구워 주시던
나의, 할머니의 기억.
할머니와 마주앉아 티타임.
아, 저도 이런 곳에서 단 하루라도 지내보고 싶어요.
라벤더 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곳.
‘마녀는 진짜로 있단다.’ ‘할머니의 할머니도 마녀셨어.’
마이에게 마녀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하는 할머니.
마이도 할머니 집에서 마녀가 되기 위한 견습생으로서의 일을 시작하는데요.
어쩐지 할머니가 말하는 ‘마녀가 되기 위한 과정’이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습니다.
마이는 과연 어떻게 마녀가 되어 갈까요?
그렇게 마녀가 되고 싶은 마이는
할머니 덕분에 점점
의지와 용기를 키워갑니다.
‘Escape’
이 장면 너무 좋았어요.
저까지 속이 후련한!!
아무도 없는, 드넓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기분은
당사자만 알 수 있겠죠?
할머니를 도와 산딸기를 따는 마이.
이 산딸기밭에도 숨은 이야기가 있답니다.
펑펑 눈물 흘리는 할머니 모습이 가슴 아팠어요.
마이의 전용 컵
할머니는 홍차를 우릴때
우유를 먼저 넣고 홍차를 넣으시더라구요.
마이를 위한, 할머니의 밀크티.
그냥 저는, 할머니의 삶. 생활방식 모두가 좋았어요.
저도 함께 그 시간 속에 녹아 들고 싶은 기분.
‘둘이서 만든 잼은 혀에 닿으면 달콤함이 가득한 집 뒤 편 숲의, 초목의 맛이 났다.’
유독 차를 마시고, 음식을 나누는 장면이 많았던 영화였어요.
마이와 함께 만든 산딸기 잼으로 저녁식사.
토스트를 한입 베어 물자 나는
‘바사사삭-‘ 한 소리.
당장 빵집에 달려가서, 식빵 한봉지를 사고 싶었죠.
‘라벤더 위에 새하얀 시트가 넓게 펼쳐졌다.’
라벤더 향이 가득한 시트를 덮고 자면
아주 멋진 꿈을 꿀 것 같아요.
‘할머니 사랑해요.’
‘I Know’
이제와서야 후회되는 것.
조금 더, 사랑한다고 표현할것을.
나는 왜 낯설어하고, 수줍어 했을까.
그렇게, 마이와 할머니의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마이의 아빠가 가장 좋아했던 ‘키쉬’ 를 대접하는 할머니.
이제 마이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할지.
아니면 할머니와 함께 이곳에 남을지를요.
마이의 전용컵을 소중히 간직했던 할머니.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포근하고
은은한 라벤더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손녀와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영화.
‘서쪽의 마녀가 동쪽의 마녀에게. 할머니의 영혼. 탈출성공!’
서쪽의 마녀가 죽었다
감독
나가사키 슌이치
출연
타카하시 마유, 사치 파커
개봉
2008 일본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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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 (진주CGV/뷰티인사이드/영화관람/Beauty Inside/우진123명/감성영화/판타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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