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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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ashes [재], we rise (TCF AU).
Okay, I have an AU idea that could be a lot of fun to write. (@^◡^)
This is nothing serious, I just thought what if this happened, and here I am. ┐( ̄ヮ ̄)┌
So, this is my AU:
OgCale was a commander of a platoon with whom he formed close bonds.
KRS managed to connect with the team members after JSH (Joo So Hoon) admitted that his father died of old age. The rest of the team (excluding KMA) consoled him, revealing that they also lack close family members.
They offered to be each other’s family, marking their oath by getting matching maple leaf tattoos. (Because the Korean word for ‘one’ [일] can be translated as ‘day’ [낮], and ‘autumn day’ [가을날] can be translated as ‘maple’ [단풍].)
This triggers Rok Soo to spend more quality time with Team 1, subconsciously thinking of them as family.
Simultaneously, an attack by an unclassified monster occurs during the battle in Puzzle City, pushing both Team 1 and the platoon to the brink of death.
The god of death brings OgCale and KRS to his domain, proposing that they return to their worlds and switch bodies. They acept whit one condition: their teams must go with them.
For OgCale’s side, it’s straightforward. The platoon members are easily placed in the younger bodies of Team 1, just before the destruction of the shelters. They receive information about the future situation and their new lives, enough to survive and thrive.
However, Team 1 (+ the Bae family) faces a tougher challenge. All platoon members were born during the war, so they can’t travel to those bodies.
The solution? Create new bodies for them. But there’s a problem: the resemblance to Choi Han.
His mutations in the Dark Forest (because you can’t convince me he didn’t mutate in the 150+ years trapped, surviving with magical beasts and mutated herbs while exposed to lethal poisons and dead mana ┐( ’ д ') ┌) would make him something a little less than human for those who know how to look.
The solution: create non-human bodies that replicate these mutations (bright reflections in black or brown hair, sharp fangs, thicker skin, high resistance to toxins and both live and dead mana, night vision, slightly pointed ears, etc.). This provides a viable explanation for their post-apocalyptic abilities.
Once done, they’re left somewhere between Rain City and Roan’s capital.
Everything up to the start of the journey to the capital happens as in canon, except that Cale’s tattoos (located above his knees) come with him to Nameless 1.
The encounter with the bandits changes everything. In their camp, they find a bunch of cages containing Team 1.
Cale, worried and mentally cursing the god of death, approaches to free them.
Meanwhile, Choi Han is visibly shocked to see a group of Koreans locked in cages (noticed by Cale’s entourage).
Cale frees them using a key he snatched from the leader.
And accidentally, Sejong calls him Timjang-Nim [팀장] (which means ‘team leader-nim’).
Ron asks if he knows them, and Min Ah, carrying her daughter, inadvertently worsens the situation by claiming they’re her clan.
Meanwhile, the knights wonder if this is why Cale brought Choi Han to the Henituse mansion, and they start concocting increasingly elaborate theories.
#tcf#lcf#trash of the count's family#lout of the count’s family#cale henituse#kim rok soo#team 1#tcf au#I wrote this AU with only two motivations#have Team 1 accidentally gaslight Choi Han#and make everyone question Cale's heritage#I do not regret it#(=^・ω・^=)#this is crack?#i think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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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주마다 있는 가을날, 안국역 거리를 걷다 문득 결혼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누군가와 가정을 이룬다는 것이 아직은 그저 낯선 나인데, 앞으로 평생을 함께하자는 확신과 약속을 하고 수많은 절차와 결정이 있을 결혼식을 해낸 친구가 대단해보였다. 어른이 된다는 건 그저 나이만 먹는다고 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또 한번 든다. 지금의 나는 어떠한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인가, 현실적으로 미래에 대한 준비는 되었나, 함께하는 일상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마주해야할 때가 있다. 언젠가 하겠지 막연하게나마 피한다고 피해질 치운다고 치워질 문제는 아닐 것이다. 나를 먼저 돌봐야 그 다음으로 누군가와 함께하는 미래도 그려볼 수 있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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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으로 돌아가, 베를린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금씩 풀어 볼까 한다.
10월의 마무리와 11월의 시작이 조금은 우울했을지 모르겠다. 우리가 함께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고. 각자의 길로 가야 했기 때문이다. 썸머와 P. 그들과 함께 살던 곳을 정리하자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짧지만 정이 들어버린 이 공간을 져버리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셋이서 의자를 끌고 와 꾸역꾸역 앉던 주방도, 다 같이 나란히 누워 시간을 보내던 P의 방에도, 내방과 썸머의 방에도 우리가 늘 있었기 때문이다.
*썸머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파리로 갔고, P와 나는 베를린에 남았지만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모두가 떠나가는 것을 감수해야 했던 요즘. 사실 기분이 많이 걱정스럽다.
늘 썸머와 함께하던 저녁 식사도 없을 것이며. P의 요란한 노랫소리에 깨어나는 아침 따위는 없을 것이다.
그들이 투닥대는 모습이라거나, 내 방 창문을 통해 출근하는 P를 멀리 바라보지도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체감하던 어느 가을날, 썸머와 P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슬퍼졌다.
*썸머가 떠나던 날 낮.
우리는 마지막으로 함께 식사를 했고, 평소에 가고 싶던 카페에도 들러 마지막을 기념했다. 느리듯 빠르게 흘러가는 마지막 시간이었다. 그만 슬퍼하라는 그 애의 닦달에 못 이겨 우리는 웃음을 짓기도 했다. 그러나 슬픔을 덮고자 하는 농담들은 전혀 즐겁지가 않았다. 온갖 물건들이 가득했던 집은 텅 비었고. P가 몰래 사와 건넸던 장미꽃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렇게 썸머가 먼저 떠나고, 그녀의 길을 응원하는 마음 반, 계속 같이 있기를 원하던 마음이 반반씩 공존했다. 우리는 다시 서울에서 볼 수 있을 거니까. 아프지 말라며 그녀를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안아주었다.
나와 P는 그녀를 배웅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어떠한 이유도 없이 우리의 앞날에 대해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다. 그러한 침묵을 깨고서 그는 내게 말했다.
다 괜찮을 거라고 계속해서 말했다. 등을 쓸어주며 다 괜찮을 거라고. 그때 참 안정을 느꼈다. 이별하지 않고 계속 이렇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어려운 것도 알면서도 노력하지 않은 나 자신이 싫어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그 또한 나와 같은 울상을 하면서 말했더랬다. 그 모습이 베를린 곳곳에 남아 공중에 떠다니는 것 같다. 우리가 함께 앉은 벤치에도, 자주 가던 카페에도, 저 길모퉁이에도 그 모습이 있었다.
내가 이별에 이렇게나 취약한 사람이었다니. 그러한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때마다 눈물을 한껏 쏟아 낸다거나, 피를 시원하게 철철 흘린다거나, 누군가를 붙잡고 욕이라도 한껏 뱉어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너무 피곤하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일생에 나를 떠나간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과연 내 옆에 영원히 있을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고 쉬운 것도 아니지만, 어려운 것도 아닌 영원이라는 말은 꽤 이질적이게 느���진다. 내가 보내고 있는 가을은 ���체로 그렇다. 다른 계절이 온다면 좀 나아질까. 외로움엔 해답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다. 그의 말처럼 다 괜찮게 될 날이 올까.
*늘 그렇듯, P와 썸머와 함께했던 베를린에서의 생활이 너무 강렬했기에 그들이 없다는 사실이 조금 허전하다. 그들만 있으면 세상만사 모든 일은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흘러가기에 모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마지막으로 혼자 남은 그를 텅빈 집에 남겨두고 나오던 날의 기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청춘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모두가 한 천장 아래에서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 냉장고 속 음식물이 썩어가고 먼지가 쌓여 가는 것. 냉기 가득한 방에 다른 사람의 짐이 들어오는 것.
배고픈 배를 채워 넣고 아름다운 말들을 쏟아내며 서로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것들은 이제 더 이상 힘이 닿을 수 없는 시기의 이야기로, 저 멀리 사라져 갔다. 그들과 온몸으로 사랑을 했던 뒤셀도르퍼 스트릿 39번지의 생활은 그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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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가을비가 주륵주륵 내리더니 ( 캬으~~ 분위기 쥐기네~~ 오늘 족발 많이 땡기겠네 ...싶었는데 .. )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쨍 하구만요 ..( 오메 가을하는 뷰티플 히니깐 족발이 더 땡기겠넹 ㅋㅋㅋ )
이렇게 좋은 가을날 말임돠 눈과 머리를 호강시켜줄 작품전시회가 있어 다녀왔슴돠 ..
어디냐면 ..? ( 어디긴 뭐 카페엘리스쥐 ..흠..흠.. )
이번 작품전의 주인공은 김창만 작가님 이구요
엘리스의 안세희 대표님이 이 작가가 누구인지 맞춰보라고 하시는데 작가님들은 잘 모르지만 작품을 몇점 보다보면 보이거든요 그분의 내면이 ㅎㅎㅎ
작가님을 뵌적은 없지만 일단은 남성다움이 느껴지는 작품들 이구요 ( 아무리 꽃을 그려도 그 꽃은 남자의 꽃 이라는 거쥬 )
이번 작품들도 꽃그림 이라고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오호라 꽃그림 이구나가 아니고 그 안에 숨겨진 선과 면의 조합
그리고 색상과 선,면의 조화가 중요포인트 라고 하네요
그래서 눈과 머리가 호강하는.작품전 이라고 하는거죠 ^ ^
가을 이라고 어디 축제 찾아가서 막걸리에 빈대떡만 찾지 마시고 폼나는 갤러리를 찾아 마음과 눈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ㅎ
해피한 주말 되세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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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푸른하늘(유영석) - 사랑 그대로의 사랑 (1993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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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대로의 💕 사랑 #
사랑은 차갑고 깊게 얼어버린 *냉벽과도 같아서 그대의 차가운 벽 마저도 냉기가 감돕니다 이제는 💊 약이 없이는 하얗게 지새우는 작은 골방에 누워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은 쉽게 녹아내리지가 않습니다
어느 차가운 가을날 그대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려고 품은 마음의 경 차가운 식도 칼 🔪 마저도 품고 있으니 나를 찌릅니다
그 피로 인하여 그 차갑게 굳어버린 마음이 내 피에 온기로 따뜻해진다 하더라도 피 흘리고 잠든 내 소설같은 사랑은 그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내 피로 따뜻함을 느낀다면 그것도 사랑 그대로의 💕 사랑 이었노라고 믿기 때문 입니다 날이 시퍼렇게 선 이제는 손으로 잡을수 없는 그대의 비수인 🔪 칼 마저도 내 피로 온기를 느낀다면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겠습니다 송곳을 품고 있으면 바늘로 치르려니와 비수처럼 날 선 그대의 마음을 품으려 해도 날카로운 가시같은 칼날은 나늘 찌릅니다
언젠가 당신도 느끼는날 이 오겠지 돌아와서 깊게 찔려버린 내 아픔을 보는 날이 오겠지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대고 서로의 아픔을 바라보는 그런 날이 아닐지라도
난 당신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있는 그대로의 💕 사랑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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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시월의
아름다움을 간직한채
11월의
첫날이 새롭게 밝아옵니다.
가을 바람을 타고
스며드는 찬공기가
곱게 물든 단풍을
퇴색 시켜 떨구며
깊어가는 가을이
얼마 남지안은 입동에게
계절을 인계하겠지요.
단풍의 절정에서
발끝에 딩굴며 내는
바스락 소리도
낭만으로 정겹게 ���리며
아쉬움에 더
머물게 하고 싶은
가을날 입니다.
가을 향기처럼
11월 한달내내
행복가득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 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9XFGRri2ivs&si=ebRrcgAex58wJl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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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나니 나에게도 선명해져. 너와 나의 하루 반나절조차 안 되는 짧은 재회도, 그 이후 나에게는 너와 통하고 있다 느껴졌던 순간들조차도 우린 단 한 번도 마주보고 있지 않았다는걸.
돌이켜보면 우리 그 옛날 연애하던 시절에도 그랬지. 난 네가 왜 너의 삶을 배배꽈 어렵게 사는지 몰랐고, 너는 그런 얘길 하는 나를 이해시킬 수는 없어 그저 속절 없다 여기고 시간을 보내길 택했고. 나는 그 때 네 불행으로부터 도망쳤다 여겼지만 사실 나는 서로의 시선이 닿아있음에도 끝내는 다른 곳으로 향했던 시선의 끝에서부터 도망친 거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약속이 언제나 영원할 거라, 시간의 흐름에도 빛바라고 부박해지지 않으리라 여겼던 내가 얼마나 순진했던거니.
너에게 닿지 않은 수많은 전파와, 눈물과, 내 간절함과, 애틋함은 오롯이 나만의 것이라. 그래도 내가 널 수많은 풍문 속 개자식으로 여기지 않기로 한 것은, 나 또한 너를 저버린 적이 있기에. 우린 링 위에 올라 한 대씩 서로에게 제대로 갈긴 셈이니까.
그러니 그대야. 네가 살고 있는 지금의 삶에서 다친 몸을 이끌고, 아주 느리게나마 벗어나거들랑, 나 있는 곳은 돌아도 보지마렴. 그 어떤 날, 네가 계속 고기를 썰고 살다가, 문득 내 하얗게 분칠한, 늦여름의 열기에 달뜬 내 뺨이 생각나도. 네가 이 아리게도 썬득한 가을날 내 손길을 매몰차게 거절했던 것처럼. 창틀에 야트막한 먼지가 쌓이고 쌓이듯 세월이 켜켜이 자신을 쌓아가면, 나에게도 천천히 너의 기억이 희미해질 거야. 아직은 추억으로 하기에는 너의 모든 모습들이 너무 선명하거든. 널 만나고 와 가장 많이 들었던 일본 통속 가수의 노래처럼. 그 노래에서 내가 가장 슬펐던 건,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갈 수 없는 당신”이라는 노래 가사였어. 나는 진정으로 네가, 마음이 가는대로, 내 곁에 오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서글펐거든. 아직은 추억으로 여길 수 없다는 건, 아직이 지나면, 내 눈가에 주름이 조금 더 잡히고 피부가 좀 더 얇아지고 흰 머리를 세기 시작하면, 너와 나의 10년의 역사가 곧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네가 투박한 배낭을 매고 신촌의 더러운 유흥가를 가득 메운 인파 속으로 사라지던 뒷모습도, 서른살 나의 단발머리를 쓸어넘기던 조심스러운 손길도, 못 간다고 말하라며 어린 아이처럼 떼를 쓰던 내 모습도, 차츰 잊혀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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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사과 떨어지듯
아는 얼굴 하나 땅 속에 묻히고
세월이 잘 가느냐 못 잘 가느냐
두 바짓가랑이가 싸우며 낡아가고
어이어이 거기 계신 이 누구신가,
평생토록 내 문 밖에서
날 기다리시는 이 누구신가?
이제 그대가 내 적이 아님을 알았으니,
언제든 그대 원할 때 들어오라.
- ‘방放‘,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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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아침 빵. 직화로 굽고 있다.
메론을 얹은 케이크. 여름의 맛.
창밖을 만끽하는 가을날
또 구웠다 식사빵.
느긋하게 먹는 아침식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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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가을비가 주륵주륵 내리더니 ( 캬으~~ 분위기 쥐기네~~ 오늘 족발 많이 땡기겠네 ...싶었는데 .. )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쨍 하구만요 ..( 오메 가을하는 뷰티플 히니깐 족발이 더 땡기겠넹 ㅋㅋㅋ )
이렇게 좋은 가을날 말임돠 눈과 머리를 호강시켜줄 작품전시회가 있어 다녀왔슴돠 ..
어디냐면 ..? ( 어디긴 뭐 카페엘리스쥐 ..흠..흠.. )
이번 작품전의 주인공은 김창만 작가님 이구요
엘리스의 안세희 대표님이 이 작가가 누구인지 맞춰보라고 하시는데 작가님들은 잘 모르지만 작품을 몇점 보다보면 보이거든요 그분의 내면이 ㅎㅎㅎ
작가님을 뵌적은 없지만 일단은 남성다움이 느껴지는 작품들 이구요 ( 아무리 꽃을 그려도 그 꽃은 남자의 꽃 이라는 거쥬 )
이번 작품들도 꽃그림 이라고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오호라 꽃그림 이구나가 아��고 그 안에 숨겨진 선과 면의 조합
그리고 색상과 선,면의 조화가 중요포인트 라고 하네요
그래서 눈과 머리가 호강하는.작품전 이라고 하는거죠 ^ ^
가을 이라고 어디 축제 찾아가서 막걸리에 빈대떡만 찾지 마시고 폼나는 갤러리를 찾아 마음과 눈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ㅎ
해피한 주말 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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