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fuzewire · 10 years
Link
한국의 e-commerce site와 해외의 e-commerce site는 무척 다릅니다. 소비자의 행태도 다르니,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새로운 website를 이용하기 전에 소비자들은 이 웹사이트에 대한 가이드를 숙지하기 마련입니다. 해외 직구가 늘어나듯, 한국 e-commerce로 global shopping을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기사는 우리에게 꽤 유용해 보이네요.  
0 notes
fuzewire · 10 years
Text
Web Strategy Pyramid
Tumblr media
출처: http://sixrevisions.com/content-strategy/the-web-strategy-pyramid-a-well-balanced-web-strategy/ 
웹 전략도 시대에 따라 바뀌고, 여기에 맞추어 Web Site도 구성되어야 합니다. Jason Schubring은 Web Strategy Pyramid를 이야기하면서 웹 전략은 콘텐츠, 유저빌러티, SEO, 소셜 미디어, PPC로 구성된다고 이야기합니다. PPC는 Pay per Click의 약자인데, 이게 아닌 사이트들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Web Site가 기업 매출 수익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아직까지 Web Site의 Design만 보는 건 아니겠죠? 중요한 것은 내용이고 이 내용이 얼마나 목적에 맞게끔 구성되고 사용자 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는가 입니다.
퓨즈와이어는 지금/여기 성공하는 Web Site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2 notes · View notes
fuzewire · 11 years
Photo
Tumblr media
늦은 밤, 퓨즈와이어의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혁신은 어쩌면 저 불빛 속에서 꿈틀대고 있는 건 아닐까요. 
0 notes
fuzewire · 11 years
Link
[Samsonite 2014 Art Collaboration]. .... PR 에이전시 커뮤니크와 함께 쌤소나이트 아트콜라보레이션 마이크로 사이트를 2단계에 걸쳐 개발, 오픈하였습니다. 모바일 웹도 별도로 제작하여 유저가 편리하게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 웹사이트를 제작할 때, 가장 중점을 두었던 사항은 온라인 투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것과 작가의 작품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목표로 하던 바대로 구현되었는지 모르겠지만요~.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0 notes
fuzewire · 11 years
Video
오길비에서 이야기하는 Big Data와 고객 경험. 현재로도 충분히 실현한 가능한 기술들이네요. Fuzewire도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하지만 정말 고객들이 사용하게 될 지는 아직 ?입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 동영상을 보세요. 흥미롭니다. 영어 몰라도 이해하는데 어렵진 않아요.)
2 notes · View notes
fuzewire · 11 years
Quote
아무 것도 모르고 공만 차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어요.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땐 정말이지 피가 말라요. 축구가 이렇게 어려운 운동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요즘에는 축구 하기가 겁나요. 이렇게 사람 피 말리는 운동이라면 아예 하지 말 걸 그랬나봐요.
- 박지성(몇 년 전 어느 인터뷰에서) 
0 notes
fuzewire · 11 years
Video
동영상을 통한 viral marketing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동영상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제작비용이 들지만, 그 효과만은 탁월합니다! 제대로 제작했을 때일 테지만요. 퓨즈와이어는 동영상 바이럴에 대해서도 풍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갖춘 인력들이 있습니다. ^^~ 
위 영상은 영화의 viral marketing making film입니다. ~.. 어떠신가요? ~ ㅎㅎ
0 notes
fuzewire · 11 years
Link
지난 몇 달 동안 저희 퓨즈와이어가 매달린 프로젝트입니다. 반응형 전문 포탈 사이트! Responsive Web Project 경험을 가진 회사는 다수 있지만, 이렇게 복잡한 사이트를 한 회사는 드물 것입니다. 전체 사이트를 하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없어서 주요 서비스들에 대해서는 반응형으로 구현하였습니다. 몇몇 누락되는 페이지들은 10월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함께 고생하였던 여행박사 관계자 분들과 저희 팀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0 notes
fuzewire · 11 years
Quote
"저 스스로를 3할 타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계속 안타를 치고는 있지만 언제 실패할 지 모르는 거니까요. 항상 제 앞에 주어질 수도 있는 7번의 실패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대비하려고 합니다. 그런 일들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맷집과 소화력을 가져야겠죠."
하정우
11 notes · View notes
fuzewire · 11 years
Video
youtube
가을 금요일 저녁. 여름 내내 기다려온 날인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저녁 식사를 기대하고 계시는 건 아닌가요? 퓨즈와이어는 진실한 사랑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마치 오렌지 TV의 저 광고처럼 말이죠. ~ '되감기' 기능을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군요~  
0 notes
fuzewire · 11 years
Text
벤치마킹이란 무엇인가? What is BENCHMARKING?
생산성 정보를 손에 넣기 위해서 사용되는 가장 최근의 도구는 벤치마킹 기법이다. 이 기법은 자신의 성과를 동종 산업에서 올린 최대의 성과와 비교하거나, 나아가 전체 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특정 부문에서 올린 최대의 성과와 비교하는 것을 말한다. 
벤치마킹 기법은 다음 두 가지 가정을 전제로 이루어진다. 첫째, 어느 조직이 최대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실행한 것은 다른 조직 역시 할 수 있다는 가정이다. 둘째, 적어도 최대의 성과를 올린 조직에 필적할 만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가정이다. 
- 피터 드러커, 'The Information Executives Truly Need', HBR, Jan-Feb, 1995 
많은 Agency에서 벤치마킹 분석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감동 없는 벤치마킹입니다. 피터 드러커가 이야기하듯 벤치마킹한 사례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가정과, 그 결과물을 만든 사람들만큼 능력이 있다는 가정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가정은 무시한 채 벤치마킹 분석이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최종 결과물은 벤치마킹한 사례보다 더 못하기 일쑤입니다. 
저희 퓨즈와이어라고 해서, 특별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미리 이야기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1 note · View note
fuzewire · 11 years
Text
Do things don't scale. 너무 규모에 집착하지 마라
'Airbnb'(www.airbnb.com)라는 여행 서비스가 있습니다. 2008년에 시작해, 현재 192개국, 35,000개의 도시, 300,000개의 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현재도 성장 중입니다. 
서비스는 간단합니다. 숙박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에어비엔비는 공간을 제공해주고 거래가 발생하였을 경우, 수수료를 받습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협력적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와 '공유 경제(sharing economy)'의 앞선 모델로 평가받고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더아틀랜틱'에서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의 인터뷰가 실렸고, '뉴스페퍼민트'에서 일부를 번역해 실었네요. 
그 번역의 일부를 옮깁니다. 지금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충분히 귀감이 될만한 이야기입니다. 
Thompson: 당신은 아마도 와이-콤비네이터가 낳은 가장 유명한 사업가가 아닐까 싶은데요. 폴 그래햄은 당신에게 어떤 조언을 줬나요?
Chesky: 너무 규모에 집착하지 말라고 했어요 (Do things don’t scale). 그는 “당신을 좋아하는(like) 사람 100만명 보다 당신을 사랑하는 (love) 100명이 있는게 낫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마운틴 뷰(Mountain View) 지역에 있지 말고 뉴욕으로 가서 사업을 시작하라고 했죠. 우리가 들었던 조언 중에 최고의 조언이었던 것 같아요.
Thompson: “규모에 집착하지 마라 (Do things that don’t scale).”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이죠?
Chesky: 우선 완벽한 경험을 창조한 뒤 그 경험을 키우라는 것이죠. 테크분야에 있는 많은 기업들은 얼마나 많이 팔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둬요. 그런 다음에 제품을 어떻게 더 좋게 만들지를 생각하죠. 하지만 우선 완벽한 경험을 창조한 뒤 그것을 확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번역보기
원문보기 
0 notes
fuzewire · 11 years
Text
멀티태스킹과 구글 글래스 multitasking & Google Glass
설마 아직도 멀티태스킹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니시겠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멀티태스킹에 대한 환상, 나는 한 번에 두 세 가지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한 번에 하나 씩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인지과학자들은 한 번에 두 가지의 일을 병행하는 것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주의를 주곤 합니다. 실제 연구 결과들이 많이 나와있고요. 
오늘 읽은 아티클의 일부를 인용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타대학에서 관련 연구그룹을 이끌고 있는 David Strayer는 수십 년 동안 본 문제를 연구하면서, 핸즈프리 제품이 사용자의 주의력을 상당 부분 감소시켰고, 운전 중에 이를 사용하는 것은 음주운전 이상으로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자전거를 타면서 깊은 사고를 할 수 없고 운동을 하면서 명상에 잠길 수도 없습니다. 한 번에 하나 씩만. 실제로 업무 성과가 좋은 직장인들 대부분은 한 번에 한 가지에만 집중합니다. 성공한 CEO들의 인터뷰에서도 이는 자주 접하게 되는 조언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구글 글래스는? 흥미로운 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몸에 입고 끼는 기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까요? '한 번에 하나씩'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것은 일상의 보조기구에 머물 것입니다. 어쩌면 대부분의 wearable technology를 적용한 기기들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한 번에 하나씩을 위한 UX가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업무를 하나로 만들어서 인지하게 해주는 UX가 있을 것입니다. UX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어쩔 수 없이 인지과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다음에는 인지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려도 좋겠군요! 
참고)
웨어러블 테크놀러지에 대한 패러독스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3070540&service_code=03 
원문: http://www.technologyreview.com/news/517346/the-paradox-of-wearable-technologies/ 
구글 글래스 : https://plus.google.com/+GoogleGlass/posts 
Tumblr media
출처:http://www.cxpdesign.com/2013/02/a-perfect-fit-with-wearable-tech.html   
1 note · View note
fuzewire · 11 years
Link
http://www.knowledgeworks.org/sites/default/files/A-Glimpse-into-the-Future-of-Learning-Infographic_0.pdf
교육(Learning)이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어쩌면 e-Learning은 전체 교육에서 아주 작은 일부이자, 전부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e-Learning은 일종의 System이지만, 동시에 어떤 가치(value)의 결정체일테니깐요. 
KnwoledgeWorks의 인포그래픽은 e-Learning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흥미로운 시사점을 제공해줍니다. 
- Whatever the path, radical personalization will become the norm, with learning approaches and supports tailored to each learner.
- "school" will take many forms. Sometimes it will be self-organized. 
0 notes
fuzewire · 11 years
Quote
“음악은 내게 모든 걸 의미합니다. 다른 방식의 삶을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설령 제가 뮤지션이 아니라 레코드 가게 점원이었더라도,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할 수만 있다면 저는 행복했을 겁니다.”
엘튼 존
0 notes
fuzewire · 11 years
Photo
Tumblr media
이 차트는 'The Technology S-Curve'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대부분의 High-Tech Industry에 적용할 수 있고, 신기술 개발의 성과가 초반에는 별 볼 일이 없다가 갑자기 성장하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 정체되다가 사라짐을 표현하고 있다고 할까요. 그리고 그 기술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이전 기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죠. 그런데 이 S-Curve에 Technology Adoption Curve(기술 수용 곡선)를 적용하면, 대부분의 기술들은 초반 별 볼 일 없는 상태에서 그냥 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신 기술 기반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거죠)
실은 위 '기술 S곡선'은 기술 기반 기업의 신 사업 전략에 큰 영감을 주는 이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웹 서비스에도 이 이론이 적용될 수 있을까요? 
당연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여 웹 사이트는 변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적당한 주기를 두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웹 리뉴얼(개선) 작업을 해야 하며, 기술 기반 서비스의 불연속성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웹사이트 리뉴얼 전략도 이러한 불연속성 극복 전략이 되어야 하고요. 
0 notes
fuzewire · 11 years
Text
UX 디자인 7가지 비밀
Tumblr media
UX 디자인 7가지 비밀 
박지수, 김헌 지음, 안그라픽스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UX 디자인의 뻔한 비밀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읽으면서 몇 해 전 개발하고 적용했던 몇 개의 웹서비스와 어플들이 떠올랐다. 이 책에 있는 대로 한 번 적용해보았다면, 프로젝트 기간은 다소 늘어나겠지만, 완성도는 좀더 올라갔을 지도 모르겠다.
  실은 프로젝트 기간과 투입 인력의 문제다. 나는 최근 들어 고객들에게 체계화된 기획 - 디자인 - 개발 방법론으로 제안하려고 노력하지만, 대다수의 고객들은 보다 짧은 프로젝트 기간과 적은 인력 투입, 프로젝트 비용을 요구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태스트 분석(Task Analysis)이나 페이퍼 프로토타입(Paper Prototype)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지만, 실제 프로젝트는 아주 자주 무시되곤 한다. 이유는 단순한다. 프로젝트 기간과 인력 투입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비용의 상승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또는 고객들 중에는 짧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무리하게 방법론을 적용하여 진행하곤 평범한 결과물에 실망했을 지도 모르겠다.
  저자들은 '이 과정-태스크 분석과 페이퍼 프로토타입-이 생략되면 충분한 확산의 과정 없이 자신의 머리 속에 먼저 떠오르거나 자주 접했던 설계안으로 쉽게 수렴해버리는 경향이 있어 좋은 디자인을 얻기 어렵다'고 단언하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사 서비스에 대한 벤치마킹을 중심으로 하는 사례 기반 디자인(Case-Based Design)은 효율적이긴 하나 새롭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얻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실제 UX 디자인 설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론에 대해서 매우 실���적이고 상세하고 기술하고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마 저자들이 실제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이들이기도 하고 학생들과 실제 UX 관계자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어서 가능했을 것이다.
  UX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이들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획자나 개발자들에게도 꽤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추천한다.
3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