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윌리엄스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774513de6a17928fda761a9ec34e4066/tumblr_oq5ed8mXdP1qipl3ro1_540.jpg)
#하이컷 도 #칸영화제 에 잘 도착했답니다.🙋🏻 방금 #경쟁부문 진출작 중 하나인 #원더스트럭 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토드헤인즈 감독과 #줄리안무어 #미셸윌리엄스 등이 출연했고요. 헤인즈 감독의 전작인 <캐롤> 정도의 임팩트는 없었지만, 1970~80년대 뉴욕의 분위기를 마치 다큐멘터리 화면 보듯 재현했더군요.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아가씨>의 류성희 미술감독이 받았던 벌칸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highcut #하이컷스타 #highcutstar #JulianneMoore #MichelleIngridWilliams #ToddHaynes
#michelleingridwilliams#하이컷#토드헤인즈#highcut#경쟁부문#칸영화제#highcutstar#미셸윌리엄스#toddhaynes#줄리안무어#하이컷스타#juliannemoore#원더스트럭
1 note
·
View note
Photo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abf321385f299c8bff346e6be9fd1f8a/tumblr_p6muptdsKu1w8wu8eo1_540.jpg)
영화 위대한 쇼맨 -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2017년작 서커스의 창시자 P. T. 바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스토리의 비약과 식상함이 화려한 뮤지컬 퍼포먼스와 훌륭한 음악 덕분에 빛을 잃지 않는다. 그만큼 음악과 퍼포먼스가 훌륭하다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휴 잭맨을 비롯한 많은 연기자들의 노래가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으며 감동을 준다. 레미제라블이나 라라랜드와 같이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OST를 찾아보게 되는. 몇몇 느슨함을 감안하고 본다면, 더없이 훌륭한 가족용 오락영화이자 뮤지컬 영화. . #데일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추천 #필름 #리뷰 #좋은영화 #위대한쇼맨 #마이클그레이시 #휴잭맨 #잭에프론 #미셸윌리엄스 #레베타퍼거슨 #뮤지컬 #드라마 #실화 #PT바넘 #서커스 #daily #instadaily #movie #film #review #instamovie #dailymovie #thegreatestshowman
#instamovie#데일리#instadaily#review#무비#잭에프론#리뷰#미셸윌리엄스#레베타퍼거슨#드라마#daily#pt바넘#좋은영화#thegreatestshowman#movie#영화추천#서커스#무비스타그램#실화#휴잭맨#영화리뷰#필름#뮤지컬#영화스타그램#film#마이클그레이시#dailymovie#위대한쇼맨#영화
0 notes
Photo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06924d2aaf6c7e8bd4a2c9eb062bd709/tumblr_omimaodCtM1shzgo7o1_540.jpg)
170307 | marieclairekorea Instagram Update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프론트 로를 빼곡하게 자리한 #루이비통 의 쇼✨#엑소 #세훈 을 비롯해 #배두나 #제이든스미스 #제니퍼코넬리 #레아세이두 #미셸윌리엄스 등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들이 여기저기서 쇼장을 반짝반짝 빛내고 있네요 💫🌟⭐️ @oohsehun@louisvuitton #exo #sehun #louisvuitton
20 notes
·
View notes
Photo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fcae534d964f95439281d2bfe19b98df/tumblr_njk6tuly9l1u1ij4jo1_540.jpg)
<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2011)> / 사라 폴리 남녀가 새롭게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사랑의 결실로 결혼이라는 평생의 서약을 한다. 그때부터 그/그녀는 예쁘게 차려입고 나가서 데이트하는 사람이 아닌, 매일 아침 눈 뜨면 늘 내 옆에 누워있는 사람이 된다. 더이상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고 설레지 않는다는 것에 권태를 느껴, 다른 사람에 이끌려 나비처럼 새 꽃의 새 향을 좇는다. 그 순간 그 몸짓은 바람이 되어 남겨진 자에게 불어와 상처를 남긴다. 한 비행기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탈 때의 두려움에 대한 인물들의 대화를 들려주며 내용을 암시하는 <우리도 사랑일까>는 바로 그 '새 사랑'이 '옛 사랑'이 되는 순간을 바라보는 영화다. 가장 특기할 만한 점은 남겨진 사람을 비련의 주인공으로 묘사하지도, 새 사랑을 찾아 떠나는 사람을 가정을 파탄내는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오로지 주인공이 매 순간 느끼는 감정과 그 미세한 변화들, 그리고 두 사람과 두 사람이 함께일 때의 그 공기와 향기. 그것만이 영화의 핵심이 되며, 세 남녀의 감정 연기는 섬세함과 동화됨의 극을 달린다. 인생에는 언제나 만족하지 못하는 틈이 있다. 그것을 채워보고자 노력하는 안간힘, 그것이 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지 모른다. 하지만 채울 수 없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한다. 구멍을 막아도 언젠가 다른 곳에서 구멍이 생긴다. 사랑도, 그렇게 흘러간다. 영화의 원제는 매 순간 마음의 강물이 흘러가는 것에 몸을 맡기는(Waltz) 것만이 답일지 모른다는 점을 시사한다. '진심의 순간' 말이다. 언젠가 그 사람으로 인해 눈물짓게 될 순간이 올지 모른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섬세하기 이를 데 없는 음악과 영상들은 낡은 것도 새 것인 순간이 있었음을, 모든 것의 시작은 아름답더라는 것을 마음 깊숙하게 전달한다. 매일매일 사소하고 오랜 추억들을 만들어가는 사랑도, 변화를 좇고 낡음과 익숙함을 거부하는 사랑도, <우리도 사랑일까>에서 손을 번쩍 들어주는 사랑의 방법은 아니다.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은 그래서 똑같은 장면임에도 온도가 다르다. 10/10점, 모든 새로움은 언젠가 ��아질 것을 알지만. 2012년 9월 27일 개봉, 116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우리도사랑일까 #TakeThisWaltz #사라폴리 #미셸윌리엄스 #세스로건 #MichelleWilliams #SethRogen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