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행코
Explore tagged Tumblr posts
dahgomee · 2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eam 행코 × 팀 블루잉💙 우리는 총 2일에 걸쳐 플로깅 후 작품제작(드로깅)을 했어요! [2월 11일 (토)]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플로깅 진행 인원 : Team 행코 6인 + 팀 블루잉 3인 집결 : 오전 10시 김포공항 ✈ [2월 18일 (토)] 서울 SK 서린빌딩에서 작품 제작 및 전시 설치 ※ 팀 (Blueing)블루잉 간단 소개: 세상을 파랗게 만들고 싶은 마음 의미. 🌊 울산에서 활동하는 3인의 작가들. "결국 우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들어진 음식, 최후의 만찬을 먹게 되지않을까" 라는 메세지. ------ 이번 콜라보 하게 된 최후만찬 요리의 주제는 피자, 샌드위치, 파스타 ! 🙋팀빌딩 방식: 색감 배치를 좋아하면 피자 팀, 탑을 쌓는 균형을 좋아하면 샌드위치 팀, 면치기(?) 손재주가 좋으면 파스타 팀 🥗요리에 사용 될 재료: 울산 해수욕장에서 주운 오만가지 쓰레기 🔑방법: 다같이 열심히 줍줍 ☞ 사용할 것은 모래를 털어내어 모으고 나머지는 분리수거 ☞ 전시를 위해 서울로 이동 ☞ 크기 및 색에 따라 분류 ☞ 접착제로 각 요리의 형태에 맞게 고정 ☞ sk 서린빌딩 1층에 설치 📣느낀점: * 울산 모래사장에서 죽어있는 바다새 사체들을 봤다. 혹시나 플라스틱을 잘못 먹고 죽은것이 아닌가 싶은 섬짓함이 느껴졌다. 2017년 작 다큐멘터리 영화 알바트로스(★★★★★) 에서만 보던 바다새의 죽음을 직접 보게 된 기분같아서 꺼림칙하다. 감독 크리스 조던 Chris Jordan은 원래 사진작가인데 우연한 기회에 태평양 알바트로스의 참혹한 죽음을 목도하면서 8년간의 촬영과 조사, 영상작업을 거쳐 이 다큐멘터리를 완성했다. 내장에 플라스틱 폐기물로 가득 찬 죽은 새의 이미지. 내가 울산 바다에서 이 새를 해부할 순 없지만 왠지 플라스틱으로 가득 ��있을까봐 미안하다. 나 또한 흙으로 돌아갔을 때 플라스틱 조각을 무수히 남기는 것이 아닐까? *왜 이 생활쓰레기들은 올바르게 폐기되지 못한 채 바다에까지 있는 걸까? *내가 사용한 쓰레기도 자연 어딘가를 떠돌고 있진 않을까? *바다에서 주운 처방된 알약, 폭죽 잔해물, 플라스틱 페트병, 녹이 슨 건전지, 부탄가스 등등 을 보니... 올바른 분리수거 배출을 배우고 습관화해야겠다. *공동체와 협력한다는 것은 정말 든든하고 추진할 수 있는 힘을 준다.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기회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무거운 짐을 나눠 들면 긴 하루를 지나도 피로감을 넘어선 기쁨이 밀려온다. * 우리 일상에서 먹는 피자, 샌드위치, 파스타도 건강을 위협하는 썩지 않는 쓰레기로 뒤덮일 수 있다. -------- 참고 : SK 서린빌딩 1층은 외부인도 출입 가능 @hi_happy_elephant @blueing_official @official.skinnovation #Team행코 #플로깅 #친환경 #울산진하해수욕장 #sk이노베이션 #행코 #블루잉 #드로깅 #대학내일 #최후만찬 #그림일기 #plogging #oceanplastic #savetheocean #plasticpollution #environment (at Sk 서린빌딩) https://www.instagram.com/p/CpCQBg7LVAT/?igshid=NGJjMDIxMWI=
0 notes
dahgomee · 2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eam 행코 활동 4주차 : 드로깅 활동 후기(2) 개인 드로깅 활동 후기 <드로깅 중 왕, 드로킹으로 홀로서기> 부제: "나와 우리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이어질 또다른 생명을 위해 지구를 지키는 왕( 드로킹) 이 되어보자!" 🌋드디어 대망의 개인 드로깅 시간..  이런적은 처음이라 조금은 부끄러운 나는.. 동선을 최소화 하고 효율적인 입문자용 드로깅 깨기��� 위해 친근한 울 동네에서 하기로 결심했다. 우선 사진을 찍어줄 지인��가 필요했다. 당근에 구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잘(?) 살아온(?) 덕에 흔쾌히 와준 지인이. 전혀 활동과 관련 없는 지인과 함께하니 이렇게 은근슬쩍 플로깅도 전도하고, 행코는 40년전 깨끗한 지구로 돌아가고 싶은 코끼리라고 설명할 수 있었다.   대로변 보도블럭 옆 수풀이 무성한 화단이 있었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를 통해 낙엽잎을 헤치니 숨어있던 쓰레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음료에 관련된 쓰레기가 가장 많았던것같다. 📣「제목:  Ocean Pollution – 쓰레기 더미 바다」 창공을 나는 아름다운 새 알바트로스는 시커먼 바다 위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새끼에게 먹이고 결국 뱃속이 플라스틱으로 가득하여 죽게 된다. ☞그레이 스타킹으로 표현한 거무튀튀한 해수면 위 각종 쓰레기가 부유하고 바다생물은 먹이로 착각한다. 과연 우리는 물고기를 먹는 것인가, 플라스틱을 먹는 것인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세플라스틱을 무분별하게 섭취한 먹이사슬의 최하위 계층인 동물플랑크톤이 상위 포식자들에게 먹히면서 결국 우리의 밥상에도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물고기들이 올라오게 된다. ☞젤리봉지와 새빨간 장갑, 컵홀더로 물고기 표현 코스타리카 연안에서 발견된 바다거북이 콧구멍 안에 10㎝길이의 빨대가 박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화분을 뒤집어 거북이 얼굴표현 , 직관적인  빨대의 꽂힘 표현  산호초는 수많은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번식할 수 있는 터전이 될 뿐만 아니라, 포식자를 피해 숨는 안식처이자 생활공간이다.  바다의 숲으로 불리며 해양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호초가 높아진 온도와 선크림에 포함된 옥시벤존이라는 성분때문에 하얗게 질려 백화현상으로 죽어간다. ☞아이스팩과 나뭇가지로 흰색과 앙상함을 나타냄 🌈느낀점: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잃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을 배워나가며 습관화 할 수 있는 근육을 길러야 겠다. 또한 이번 팀 행코 활동이 종료해도  종종 동네 산책을 하며 쓰줍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는다. 👍 😖어려웠던 점: 드로깅 뒷정리 .. 사실 그룹 드로깅때도 길거리에서 쓰레기통을 찾느라 어려움이 있었다. 개인 드로깅을 해보니 2.5봉지 분량의 쓰레기를 온전히 혼자 해결해야하는 난관에 부딪혔다.  우리 동네는 거리나 공원에 쓰레기통이 한 개도 없거나 길눈이 어두워서 못 찾았다 ㅠㅠ그렇다고 지하철역에 버리자니 왠지 모르게 무단 투기 하는 것 같았다.  공원 언저리에 두고 미화 선생님께서 치우시겠지 하는 것도 어색해 보였다. 결국 지인이의 조언에 따라 종량제 봉투를 구해 다소곳하게 담아 배출했다. 👉 #Team행코 #드로깅 #플로깅 #행코 #친환경 #팀행코 #행코 #환경 #서포터즈 #그림일기 #환경일기 #다곰이 #일러스트 #savetheearth #character #plogging #drawing #dahgom 👉 @hi_happy_elephant https://www.instagram.com/p/ClGIe7YvE10/?igshid=NGJjMDIxMWI=
0 notes
dahgomee · 2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eam 행코 활동 3주차 : 드로깅 활동 후기 (1)그룹 드로깅 활동 후기 😗발단: 우리 드로킹 F조는 석촌호수에서 Team 행코 활동을 하기로 했다. 러버덕도 보고 롯데월드를 전경으로 산책도 하고자 은근슬쩍 제안했는데 .. 😨위기: 알고보니 러버덕은 이미 철수했고 석촌호수는 티 하나 없이 깨끗했다. 쓰레기줍줍을 해야하는 우리는 난감했고 .. 특히나 시외에서 여기까지 와준 팀원들에게 나는 미안해지기 시작했다ㅠㅠ 게다가 지리도 잘 몰라서 어디로 안내해야 할지 머뭇거리면 대로변으로 나와서 우선 걸음을 옮겼다.. 💪극복: 그러다 팀원이 지도를 켜서 방이먹자골목이 인근에 있는 것을 알아냈다. 15~20분 가량을 또다시 단체로 행코 후드를 입은 채, 집게를 장착한 채 걸었다. 기특한 우리!! 어떤 분이 관심을 보이며 어디서 나왔냐고 할 때면 행코를 잠시나마 소개할 수 있어서 짜릿했..! 도착한 그곳은 식당가 여서 길거리에 쓰레기가 가득했다..! 플로깅을 한 가득하여 인근 놀이터에 자리를 잡았다. 급작스러운 비둘기떼의 욱여쌈과 주워온 담배꽁초의 매운맛에 눈물을 훔치면서도 우리는 드로깅을 해냈다. 🌝결과: 행복한 코끼리, 행코는 40년전 지구에서 2022년으로 넘어왔다. 자신이 살았던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현재 지구를 깨끗한 지구로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린 행코는 오늘도 열심히 긴 코로 탄소를 빨아들인다. 그리고 깨끗하고 아늑했던 집의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 그런 행코의 염원을 담아 이번 플로깅 표현에서 현재의 기후위기 지구 그리고 깨끗한 과거의 지구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었다. 집이 그리워 향수병을 시름시름 앓던 행코는 우리가 표시해둔 다리를 건너 깨끗했던 자신의 집에 도착해 다시 한번 찐으로 행복한 행코가 되었다. 🐘제목: 행젤과 그레텔 “잃어버린 집으로 ��사히 돌아가자“ 🌏느낀점: 현재를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코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지구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시 한번 다짐한다. 끝으로 드로킹 팀원들과, 조금씩이라도 힘차게 변화될 수 있는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 #Team행코 #드로깅 #플로깅 #행코 #친환경 #팀행코 #다곰이 #캐릭터 #컷툰 #짧툰 #만화 #인스타툰 #일상툰 #그림 #환경 #esg #savetheearth 👉👉 @hi_happy_elephant https://www.instagram.com/p/CkyGpGurGbW/?igshid=NGJjMDIxMWI=
1 note · View note
dahgomee · 2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팀 행코 활동 2주차: 일상에서 실천 중인 친환경 활동 소개 ㋡ ᵔᴥᵔ 💛❤💚 ❗문제점: \(´◓Д◔`)/이메일 등 데이터를 컴퓨터와 서버 및 네트워크 설비 등을 갖춘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과정에서 열을 식히기 위한 냉방설비 및 IT 장비가 가동되면 전기 등 에너지가 소모돼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실천: ヾ(^◌ิ∀^◌ิ)반복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고 일상에서 경각심을 홀로 유지하는게 너무 어렵기 때문에 스 스로를 환경 활동 프로그램에 노출되어 참여하고자 한다. 동기부여가 되어 일상에 돌아온 나는 작고 느리지만 힘을 내어 실천해올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다녀온 기후솔루션 전시 관람 중 비치된 환경 잡지를 읽었는데 이메일을 비우는 것만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 1만여 통이 쌓인 본인 메일함에 탄식하며 정리하기 시작했다. 또한 팀 행코 활동을 통해 해당 내용을 컨텐츠화 하여 공유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문제점: ༼;´༎◌ຶ ۝༎◌ຶ ༽ 고소득 국가에서 중·저소득 국가로 운송되는 불법 전자 폐기물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중고 기기와 컴퓨터 부품은 ‘재판매’를 위해 합법적으로 빈번히 운송되나 결국 그 종착지는 전자 폐기물 처리장이다. 취약계층은 그 주변에 살거나 일하면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노출되는데, 어린이와 임산부 등도 포함된다. 이들은 전자 폐기물에서 금, 구리 등을 채취하기 위해 기기를 태우거나 독성 화학 용기를 사용한 다. 그 과정에서 수은, 납, 다이옥신 등 위험한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유독성 입자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게 된다. 🌎실천: (๑ゝ ڡ◕ ๑)전자기기는 잔 고장이 있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무시하고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인 귀찮음도 그렇고 예산을 아끼기 위한 것도 있지만 자원낭비라는 마음이 들기도해 핸드폰 (LG v20) 경우 6년째 사용 중이다. 배터리는 수명 때문에 중간중간 직구로 구매했지만 그 외 기능 유튜브, 길찾기 , 어플 이용 등은 잘 쓰고 있다. 하루는 자전거 바구니에 노트북을 싣고 U턴 하다가 노트북이 쏟아지면서 아스팔트에 쓸렸다. 아이패드는 방 바닥에 방치하고 다니다가 발뒤꿈치로 지그시 밟았다. 폐가전의 심각성을 위해서라도 전자기기를 소중하게 보관 및 사용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문제점: (°◇°;) 물병, 봉투, 빨대 등 모든 플라스틱의 약 33%가 일회용으로 사용된 후 버려지며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더 작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된다. 매립지에 묻어진 플라스틱에서 독성 화학 물질이 배출되어 지하수로 스며든 후 하류로 흘러가 호수와 강으로 흘러간다. 가장 작은 생물인 플랑크톤 역시 마이크로 플라스틱을 섭취하여 유해한 화학 물질을 흡수하고 해양 생물에게 섭취되어 인간에게 돌어온다. 🌎실천:ヽ(•̀ω•́ )ゝ 평소에 가방이 무거운 것을 싫어해서 장바구니를 챙겨 다니는 것이 정말 번거롭지만 우연히 경량 에코백을 받은 후로는 가방 한 켠에 챙겨 다니고 있다. 종종 에코백을 깜빡하더라도 멀지 않은 거리는 물건을 품에 안고 이동하려 한다. 👉👉 #Team행코 #드로깅 #플로깅 #행코 #친환경캠페인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제로 #행코 #다곰이 #일러스트 #그림 #작가 #인스타툰 #컷툰 #만화 #savetheearth #igtoon #instatoon 👉👉 @hi_happy_elephant https://www.instagram.com/p/CkiETXEvHlO/?igshid=NGJjMDIxMWI=
0 notes
dahgomee · 2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ʕتʔ서포터즈 1주차: 발대식 & 신ኀዞ념 플로깅 “⊑로깅” 소ኀዞᵔᴥᵔ ❤🅣🅔🅐🅜 행코: スΙ구를 スΙ키⌝ᥣ 위해 멋ગ ටㅏ닌 양적 플로깅을 추구하는 집단ગ다. 최대한 많은 양의 쓰સો⌝ᥣ를 Plogging 하ヱ 모ටㅏ진 쓰સો⌝ㅣ로 ュ 날 느낌을 ュ림으로 Drawing 하여 ભો⋌∣スΙ를 전파하는 활동ગ다. 💙산🏞해🌊진✨미 ⊑로깅: 환경ꔌ염થ 주범인 쓰સો⌝ᥣ들로부터 산과 바다를 スΙ켜 참으로 ටㅏ름다운 スΙ구🌎를 만들자는 થ미થ 활동ગ다. 💜플로깅ગ라는 걸 늘 꿈꿨었는લા 혼자̆ 할 용⌝ᥣ가 나スΙ 않았다. ュસ다 좋은 ⌝ᥣ회로 함께 할 공동체를 만나게 되었다. (느યヱ 느린 꿈들을 마음ના 품ヱ 소망해ꔌ면 ન느 순간 ગ루ન져 있는 것 같다.) 💛발대식 장소ના서 받은 ⊑로깅 키⋸로 ටㅏગ템 장착 후 우ય 조 “⊑로킹👑 (Drawgging King👑)” 팀원들 ュયヱ 모두와 홍대 및 경થ선 숲길 부근을 산책하며 거યથ 쓰સો⌝ᥣ를 주웠다̆. 가장 많ગ 수집한 쓰સો⌝ᥣ는 담배꽁초와 음료 캔, 비닐, 플라⩟틱 컵 등ગ었다̆.( ˃̣̣̥᷄⌓˂̣̣̥᷅ ) 💚책거ય 공원ના 도착하여̆ 모은 쓰સો⌝ᥣ를 쏟ටㅏ 분류했다̆. 처음ગ라 요̆령도 없었ヱ 구역질ગ🤢 났スΙ만 든든한 ⊑���킹👑팀원들과 함께여̆서 용⌝ᥣ 낼 수 있었다̆. (ง˙∇˙)ว ٩(๑˃̵ᴗ˂̵)و (ว˙∇˙)ง  ュ렇게 탄생한 첫 ⊑로깅 ュ림은 “スΙ구થ 탄소를 빨ටㅏ들ગ는 행코“. ଘ( ˙༥˙ )ଓ (냠냠) 🧡행복한 코⌝⌝ᥣય 🐘 「행코」는 40년전 スΙ구ના서 현재 2022년으로 넘ન왔다̆. 자̆신ગ 살던 과거로 돌ටㅏ가⌝ᥣ 위해서는 깨끗한 スΙ구로 만들ન야 한다̆는 미션ગ 있다̆. 긴 코를 ગ용해 탄소를 빨ටㅏ들ગ는 행코를 돕⌝ᥣ 위해 우ય 모두가 탄소 줄ગ⌝ᥣના 동참하길 바라며 “탄소냠냠” ભો⋌∣スΙ를 적게 되었다̆. 하단ના 파란색 테ગ프와 음료병으로 표현한 산과 바다̆는 લ ગ상 쓰સો⌝ᥣ 자̆연ગ ටㅏ닌 "산해진미"를 꿈꾸는 ભો⋌∣スΙ를 담ヱ자 했다̆. . . ★ #Team행코 #드로깅 #플로깅 #Team행코발대식 #행코KIT ★ #서포터즈 #sk이노베이션#친환경 #드로킹 #다곰이 #쓰레기줍기 #제로웨이스트 #환경 #plogging #drawgging #dahgom #nomoreplastic #supporters #drawing #instatoon #savetheplanet #zerowaste @hi_happy_elephant https://www.instagram.com/p/CkOKWWHv5ck/?igshid=NGJjMDIxMWI=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