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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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a magazine issues , 1999- in the sea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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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a - P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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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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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Patty cyber trance y2k remix…
A fun and futuristic mix playlist complied by Patricia Pandahaven... Enjoy the music!
ibiza4000 (summer dream) - acheless
Gate5: Neptune Soul w/ 550am + Hydragen - HKCR
Heut' Ist Mein Tag - Radio Mix - Blümchen
Neptune's Dance Beat (Britney Mix) - 550am
Depend on you - Svenson & Gilelen remix - Ayumi Hamasaki
anonymous club - goth jafar
>.< - #ff85f7, C3NTELL4
immature - Koglin & Heath remix - Ayumi Hamasaki
LISTEN TO MY HEART - Hex Hector Japanese Club remix - BoA
Heaven - DJ Sammy, Do
sudor - coyado
Connected - Ferry Corsten / system F mix - Ayumi Hamasaki
Night Of Fire - Mayumi Moringana
Namasenda - Dare (Dvnots Remix) - Dvnots
What a Feeling (Haxor's Cyber Trance Mix) - Namie Amuro
fragile - Airwave remix - Every Little Thing
Cyber lover - TURBO
와 - 이정현
Dam Dadi Doo - Fantasy project
DISTANCE - PLANITb Remix - Hikaru Utada
Kiss me Kiss Me,Baby - MAX
Smile Again - T.T.MA
IheartAfterlife - 550am
#ssoblr#star stable#star stable online#sso oc#sso#star stable online oc#star stable oc#songs I find kunt#.pattybeats#songs are from spotify/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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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gram Awards
1999
Groups who Debut this Year: As One, Chakra, Cleo, Click-B, Fly to the Sky, G.O.D, T.T.MA
Winners
Music Bank
Baby V.O.X.: Get Up, Killer
Cool: Misery
Fin.K.L.: Forever Love
Jo Sungmo: For Your Soul
Kim Hyun Jung: Separation Can Come Back, Silhouette
Kim Min Jong: A Secret Garden
Lee Jung-hyun: Wa
Park Ji-Yoon: Precious Love, Steal Away
Roo’ra: Good
S.E.S.: Dreams Come True, I Love You
Sechs Kies: As I Let You Go, COM’BACK, Premonition
Sharp: Tell me Tell me
Shinhwa: T.O.P, Yo!
Y2K: Deep Sadness
Yoo Seung-Jun: Passion, Sad Silence, Vision
Inkigayo
1TYM: 1YTM
Baby V.O.X.: Get Up, Killer
Cool:Misery
Country Kko Kko: One Heart
Fin.K.L.: Pride, To My Prince
H.O.T.: I Yah
Im Chang-Jung: Love Affair
Jo Sungmo: For Your Soul
Kim Hyun Jung: Separation Can Come Back
Kim Min Jong: One’s Earnest Prayer
Lee Jung-Hyun: Wa
Park Ji-Yoon: Go Away
Roo’ra: Good
S.E.S.: Dreams Come True, I Love You
Sechs Kies: Couple, COM’BACK
Shinhwa: T.O.P, Yo!
Turbo: X
Uhm Jung-Hwa: I Don’t Know
Yu Seung-Jun: Pasion, Sad Silence, Vision
Total Number of Winners: 19 Winners
Total Number of Songs Won: 34
Winners are In Alphabetical order
Winners Ranked
Yu Seung-Jun - 14 Wins
Sechs Kies - 13 Wins
Shinhwa - 12 Wins
S.E.S. - 9 Wins
Fin.K.L. - 7 Wins
Kim Hyun Jung & Lee Jung Hyun - 5 Wins
Baby V.O.X., Jo Sungmo, & Roo’ra - 4 Wins
1TYM, H.O.T., & Park Ji-Yoon - 3 Wins
Cool & Kim Min Jung - 2 wins
Country Kko Kko, Im Chang-Jung, Turbo, & Uhm Jung-hwa - 1 Win
If a group released multiple songs, the list is based on the Group/soloists that won for all songs not just individual singles.
If you think I am missing anything, please feel free to message me!
Music Program Award Music
Maste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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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ld Kpop If you like any of these groups, you need this shirt: Tashannie, 1TYM, DEUX, Baby VOX, DJ Doc, Seo Taiji and Boys, H.O.T., Jinusean, Sechs Kies, S#arp, Shinhwa, Two Two, Turbo, NRG, T.T.MA, Fly to the Sky, Fin.K.L., g.o.d, S.E.S., Click-B, CB Mass, 5tion, Jewelry, Epik High, Dynamic Duo, TVXQ, SG Wannabe, TRAX, SS501, The Grace, Super Junior, Paran, Brown Eyed Girls, Untouchable, Big Bang, Wonder Girls, Kara, F.T. Island, Girls’ Generation, Sunny Hill, Supernova #korean #kpop #oldkpop #printable #shirt #90skpop #00skpop #oldschoolkpop http://bit.ly/2UG3f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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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st, 2005 Soul Star released their debut album: SoulStar
SoulStaR (소울스타) is a trio consisting of; Lee Chang-geun (이창근), Lee Kyu Hoon (이규훈) and Lee Seung-woo (이승우). Seung-woo and Cahng-geun had previously been in the group WIZ (위즈), but it was a short lived group. ''Soulstar'' was released under YG Ent. but in 2007 they changed labels to SidusHQ and later to N.A.P. Ent. and currently they are under Soulstar Company which was formed in 2018.
Honorable Mentions: 1991 - Insooni (인순이) - Woman Her tenth album, with the single: ''Sleep'' 1995 - Lee Seung Hwan (이승환) - Human His forth album, with the single: ''For Thousand Days'' 2000 - Hwayobi (화요비) - My All Her debut album, with the single: ''Lie'' 2000 - T.T.MA (티티마) - I Wanna Be Their second album, with the single: ''Wanna Be Loved'' 2004 - Tim (팀) - Second Breath His second album, with the single: ''I Was Thankful''
#KotD#kpop of the day#soulstar#kpop#k-pop#music#soul star#소울스타#2005#2000s#bg#june#trio#1991#insooni#인순이#1995#lee seung hwan#이승환#천일동안#2000#hwayobi#화요비#2004#tim#팀#t.t.ma#ttma#티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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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a , 2000 - WannaB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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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1세대 걸그룹 돌아보기- 1부 (1997~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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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1세대 걸그룹 돌아보기- 1부 (1997~1999)
1990년대 회고록. S.E.S 부터 아이다까지-추억의 1세대 걸그룹 돌아보기
2007년에 원더걸스의 ‘Tell Me’로 인해 촉발된 걸그룹 열풍은
한국 대중음악이 일대 전환기를 맞게 된 매우 중요한 “사건”이자 주목할만한 “현상”이었다.
물론, 걸그룹 전성시대는 주류 가요 시장이 다양성을 상실하고
댄스 뮤직 일변도의 획일화된 흐름을 낳게 한 역기능을 초래하기도 했다.
즉, “앨범”이 아닌 “싱글”에 포커스를 맞춘 전략이 일반화되면서
디지털 음원 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했고 “걸그룹”이 K-POP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획득하면서 한국 대중음악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세계 시장 진출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해서 걸그룹 전성시대와 함께 한 지난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는
충분히 풍요로운 결실을 맺은 시기였다고 회고할 수 있다.
요컨대,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한국 대중음악에서 걸그룹의
유의미한 역사가 시작된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1세대 걸그룹에 대한 조망을 하기 위함이다.
2세대 걸그룹의 전성기는 분명, 지금 소개하게 될 1세대 걸그룹이 마련한 기틀과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화려하게 꽃을 피울 수 있었다.
진지한 음악적 고찰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잊혀져가는
반가운 이름들과 함께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다시 소환하고자 한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밝히지만 “3인조” 이상의 라인업을 기준으로 했으며,
순서는 순위적 의미가 아닌 활동 시기순에 의한 나열임을 밝힌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벅스 스페셜 90년대 원조 걸그룹 계보를 사이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S.E.S.(에스이에스): 1997년 데뷔 (2002년 해체)
일찍이 세또래와 애플(Apple), 쎄쎄쎄와 에스오에스(S.O.S)와
같은 걸그룹의 시초라 할만한 사례들이 다수 있었지만
S.E.S.에게 진정한 “원조”라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걸그룹의 조직적인 양산으로 인한 경쟁 체제가
주류 음악 시장의 판도를 뒤바꾸게 되는 시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S.E.S.는 최초의 “완성형” 걸그룹이었다.
즉, 엄청난 경쟁���의 오디션을 뚫고 선발되어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스타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게 된 소녀들이
소속사의 아낌없는 투자와 철저한 준비로 예정된 성공을 거두는 공식을 실현한 최초의 사례였다.
S.E.S.가 1세대 걸그룹의 춘추전국시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한발 앞서나간 음악성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힙합 리듬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파격적이고 신세대적인 감각의 댄스 곡이었던
데뷔 싱글 ‘(‘Cause) I’m Your Girl’과 몽환적인 댄스 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Dreams Come True’, 지적인 알앤비 발라드 스타일로 한층 성숙한 미학을 표출한 ‘Love’와
재즈적인 방법론을 도입한 혁신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Be Natural’ 등 매 앨범마다
성공적인 변신과 함께 음악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S.E.S.는 2002년에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하면서
“박수칠 때 떠나라”는 명제를 실천했다.
영원한 “소녀들”의 이미지를 품고 진정한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한 것이다.
따지고 보면 불과 5년 남짓한 활동 기간이었지만,
짧고 굵은 경력을 남긴 S.E.S.는 스타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걸그룹의 명징하고 상징적인 표본으로 자리한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E.S.의 노래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뉴(Enue): 1997년 데뷔 (1999년 해체)
이뉴는 해외 유학파 출신인 자매 이아영과 이현영,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이진경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이다.
이뉴의 데뷔 앨범은 제법 프로페셔널한 완성도를 보인 수작이었고
영어 버전의 앨범을 따로 발매했던 사실에서 이들의 야심이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특히, TLC 풍의 알앤비 장르를 한국적인 감성으로 정착시킨
‘독립선언’과 ‘너무 어렸던거야’와 같은 앞서나간 시도를 선보인 곡들에 주목할만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지향하는 알앤비 발라드
‘마지막 파티’와 ‘금지된 사랑’도 매우 훌륭하다.
요컨대, 이미지 메이킹보다는 음악에 집중한 보기 드문 걸그룹이었는데
이는 S.E.S.보다 조금 앞선 시기에 데뷔한
애매한 상황 때문에 결과적으로 실패한 전략이 되고 말았다.
즉, S.E.S.의 등장으로 인해 걸그룹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상황을 관망한 이후에 데뷔했다면
좀 더 아이돌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신경을 써서
대중의 시선에 안착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충분히 S.E.S.에 대적할 수 있는 수준의 음악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그러한 아쉬움은 더욱 커진다.
이뉴가 결국 데뷔 앨범 한 장만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게 된 이유도 매우 허망했다.
1999년에 삼성영상사업단이 간판을 내리고 이들이 소속된
오렌지 레이블 자체가 해체되면서 공중분해되고 만 것이다.
이뉴는 비록 1세대 걸그룹 열풍의 주역이 되지는 못했지만,
한국형 알앤비 스타일을 정착시켰다는 점에서라도 중요하게 언급될 가치가 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뉴의 노래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핑클(Fin.K.L): 1998년 데뷔 (2002년 이후 개인활동)
주지하다시피, 핑클은 SM 엔터테인먼트의 S.E.S.에 대항하여
전략적으로 육성된 DSP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걸그룹이다.
핑클의 데뷔와 함께 걸그룹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고,
이후 수많은 아류 걸그룹들이 탄생하면서
1세대 걸그룹의 계보가 틀을 갖추기 시작했다.
덧붙이자면 이때부터 시작된 SM과 DSP의
상호보완적인 대결구도는 2세대 걸그룹의 전성기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핑클은 전형적인 팝 발라드 스타일의 ‘Blue Rain’을 데뷔 싱글로 내세웠는데
이는 S.E.S.와는 차별화되는 매력으로 승부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였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전략은 주효했다.
모종의 혁신적인 음악성에 있어서는 S.E.S.에
미치지 못했지만 어덜트 컨템포러리 성향의 ‘루비(漏悲): 슬픈 눈물’과
동요적인 스타일의 댄스 팝 ‘영원한 사랑’에서 극명하게 대비되는 음악성처럼
상대적으로 넓은 연령대의 팬 층을 확보하면서 S.E.S.에 결코 밀리지 않는 인기와 지명도를 구축했다.
핑클은 S.E.S.의 해체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중단 상태에 돌입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솔로로도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효리를 중심으로 한)
깜짝 복귀의 가능성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핑클의 노래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쿠키(Cooki): 1998년 데뷔 (2001년 해체)
쿠키는 S.E.S.의 성공에 영향을 받아 등장한 3인조 걸그룹으로
의상 코스프레부터 음악 스타일까지 너무나 흡사해
노골적인 아류라는 인상이 강했다.
결국 음악적으로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는데
데뷔 앨범은 그러한 조건을 충족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는 수준을 보였다.
쿠키는 이후 3인조에서 4인조로 재편하고 영문 그룹명도
“Cooki”에서 “koo-Ki”로 바꾼 2집으로 반전을 꾀했다.
복고적인 유로 댄스 스타일의 ‘초애(初愛)’가 싱글 차트에서
어느 정도 선전했지만 비슷한 스타일로 이미 성공한 혼성 댄스 그룹 코요태와
스페이���A 보다도 큰 우위를 보이지 못하면서 그 한계를 드러냈다.
경쟁력을 보이지 못한 쿠키는 결국 2집을 끝으로 해체되고 말았다.
베이비복스(Baby V.O.X): 1997년 데뷔 (2006년 해체)
베이비복스의 결성과 데뷔는 S.E.S.보다 약간 앞섰지만
2집의 첫 싱글 ‘야야야’로 비로소 실질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기에 후발주자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5인조 라인업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베이비복스는
당시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를 롤모델로 삼았고
조직적이고 화려한 안무와 함께 “섹시함”을 강조한 최초의 사례로서
S.E.S.와 핑클과는 확실하게 다른 성숙한 이미지로 어필했다.
즉, 베이비복스는 이미지 메이킹의 측면에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로 대표되는 2세대 걸그룹의 진정한 시초였다고 볼 수도 있다.
덧붙이자면, 윤은혜와 심은진은 후에 배우로서 더 성공하게 되는 전례를 남겼는데
이는 최근의 걸그룹 아이돌이 배우를 겸업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밀접한 관계를 보임을 알 수 있다.
베이비복스는 멤버 교체가 잦았던 것이 흠이라면 흠이었지만
매 앨범마다 음악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면서 비
교적 장수한 걸그룹으로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써클(Circle): 1998년 데뷔 (2000년 해체)
써클은 한국, 일본, 중국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다국적 걸그룹이었다.
즉, 애초부터 광범위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목적으로 결성되었으며
데뷔 싱글 ‘Sweetest Love’는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양국에서 동시에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제작 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데뷔 앨범은 노래의 호불호와는 별개로 1980년대 수준의
레코딩 퀄리티가 심각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절치부심한 2집 [Magic Eyes]도 싱글 커트된 ‘It’s All Right’과
‘Something’이 소폭의 인기를 얻는데 그치면서 팀은 해체되고 말았다.
멤버 중 유난히 돋보이는 매력을 발산했던 이지현은 후에
쥬얼리에 가입하여 전성기를 누리면서 써클에서 못다한 꿈을 이루게 된다.
클레오(Cleo): 1999년 데뷔 (2005년부터 활동중단, 2011년 재결성)
클레오는 제2의 S.E.S.를 꿈꿨던 수많은 걸그룹들 중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활약상을 남긴 것으로 기억된다.
무엇보다도 댄스와 발라드에 두루 능했던 멤버들의 가창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었으며,
비쥬얼과 퍼포먼스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준비��� 걸그룹이었다.
‘Good Time’과 ‘Ready for Love’, ‘속(束)’과 ‘동화(童話)’ 등
매 앨범마다 기억에 남을만한 히트곡을 남겼고
6년 동안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장 부지런한 활동을 보였다.
클레오는 1세대 걸그룹의 열풍이 한풀 꺾일 즈음인 2
005년부터 활동중단 상태에 빠지기도 했지만,
2011년에 원년 멤버인 김하나와 박예은, 채은정의 라인업으로 방송에 깜짝 복귀해
다시 그룹을 존속할 것임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 새로운 싱글이나 앨범 등의 구체적인 재결성 활동을 이어가지는 못하고 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클레오의 노래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티티마(T.T.Ma): 1999년 데뷔 (2002년 해체)
티티마는 제2의 베이비복스를 겨냥해 결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애초에 4인조로 구상되었던 S.E.S.의 네번째 멤버로 낙점되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던 소이가 주축 멤버였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베이비복스는 이미 섹시 컨셉으로 전환하여
S.E.S.와 핑클 다음으로 제3의 걸그룹으로서의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하면서 한발 앞서갔고, 해
서 티티마는 애초에 의도했던 베이비복스의 라이벌이 아닌 같은
소속사인 N.R.G(엔알지)의 걸 버전이라는 약간의 비아냥 섞인 평가를 받고 말았다.
이는 ��적으로 거의 동일한 작곡가들이 참여한 데뷔 앨범이
N.R.G(엔알지)의 스타일과 흡사했기 때문에 발생한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다.
2집에서 ‘Magic’과 ‘Wanna Be Loved’와 같은 일취월장한 매력을 선보인 싱글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1세대 걸그룹의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살아남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티티마는 2집을 끝으로 해체되면서 멤버들은 예능 방면의 재원으로
뿔뿔이 흩어졌고 소이는 현재 인디 팝 스타일의
프로젝트 라즈베리필드로 제2의 음악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씨유(See U): 1999년 데뷔 (2000년 해체)
씨유는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전성기를 주도했던
동아기획 사단이 선보인 처음이자 마지막 걸그룹이었다.
그러한 특수한 배경의 영향이 지배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015B(공일오비) 스타일의 뉴 웨이브 팝의 향취가 느껴지고
일부 곡들에서는 포크적인 성향이 감지되기도 한다.
특히 ‘Love Story’와 ‘친구에서 연인으로’와 같은 준수한 팝 넘버들이
투명하고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지만 당시 본격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한
걸그룹의 경쟁구도에서 뚜렷한 카리스마를 발휘하지 못하고 묻혀버리고 말았다.
결국 안타깝게도 씨유는 동아기획의 재정악화와 때를 같이 하면서
데뷔 앨범 한 장만을 남기고 사라졌다.
아이다(Aida): 1999년 데뷔 (2000년 해체)
아이다는 3인조 록 밴드 편성에 기반한 록 음악과의 공존으로
차별화를 선언한 걸그룹이었다.
조금 앞섰던 한스밴드를 최초의 사례라고 볼 수도 있지만
비쥬얼적인 측면에서나 방법론을 구체화한 방식에서
락 음악을 하는 걸그룹으로서의 뚜렷한 이미지를 완성한 것은
아이다가 사실상 처음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는 혼성 락 밴드 주주클럽과 줄리엣을 계승한 스타일로
음악적으로 크게 새로울 것은 없었지만, 이후 등장하는
지젤(Gissele)과 로렐라이(Lorelei)와 같은 락킹한 걸그룹의 시초였다는데
나름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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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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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a “Wanna Be Loved” 2Nd Story I Wanna Be... (2000)
language korean / release 2000 genre pop / style pop ballad, teen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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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Groups who Debuted this year: Black Beat, Isak N Jiyeon, J-walk, Leesang, LUV, MC the Max (Formerly moon Child), Shinvi, Sugar, Rain, Byul, Wheesung
Groups who Disbanded this Year: Kiss, S.E.S. Sharp, T.T.Ma
Winners
Inkigayo
Baby V.O.X. - By Chance
BoA - No.1, Valteni
Cool - Truth
Country Ko Ko - Conga
Fin.K.L. - Forever
Fly to the Sky - Sea of Love
g.o.d - Place Where you need to Be
Im Chang Jung - Sad Monologue
Jang N-ra - April Story, Sweet Dream
jtL - A Better Day
Kangta - Memories
Kim Kyung-jung - Show Revolution
Lee So-young - la la la
Moon Hee-joon - Generous
Park Hyo-shin - Good Person
Psy - Champion
Rain - Instead of Saying Goodbye
S.E.S. - U
Sharp - My lips...Warm like Coffee
Shinhwa - Perfect man
Sung Si-Kyung - We’re a Well-assorted Couple
T (Yoon Mi-rae) - As time Goes By
UN - Miracle
Wax - A Request from you
Wheesung - Can’t You Please
YG Family - Turn it Up
Total Number of Days for possible Winners: 49
Total Number of Winners: 26
Total Number of Songs Won: 28
Triple Crown Winners:
BoA - No. 1
Fin.K.L. - Forever
g.o.d. - Place Where You Need to Be
Im Chang Jung- Sad Monologue
jtL - A Better Day
S.E.S. - U
Shinhwa - Perfect Man
Winners are in Alphabetical Order
Winners Ranked
BoA - 4 Wins
Fin.K.L., g.o.d., Im Chang Jung, jtL, S.E.S., Shinhwa - 3 Wins
Baby V.O.X., Cool, Fly to the Sky, Jang Na-ra, Park Hyo-shin, UN, Wax, Wheesung - 2 Wins
Country Kko Kko, Kangta, Kim Hyung-jung, Lee Soo-young, Moon Hee-Joon, Psy, rain, Sharp, Sung Ki-kyung, T(Yoon Mi-rae), YG Family - 1 Win
Songs Ranked
A Better Day, Forever, No.1, Perfect Man, Place Where You Need to Be, Sad monologue, U - 3 Wins
A request from you, Can’t You please, Good Person, Miracle, Sea of Love, Truth - 2 wins
April Story, As time goes by, Champion, Conga, Generous, Instead of Saying goodbye, la la la, memories, My Lips...Warm like coffee, Show Revolution, Sweet Dream, Turn it Up, Valenti, We’re a Well-assorted couple - 1 Win
If a group released multiple songs, the list is based on the group/soloist that won for all songs not just individual singles.
If you think I am missing anything, please feel free to message me!
Music Program Award Masterlist
Masterlist
#kpopbios2#kpop#kpop music program awards#music program awards#Inkigayo#2002#kpop 2002#BoA#FIN.K.L#g.o.d.#Im cahng Jung#jtL#S.E.S.#Shinhwa#Baby V.O.X.#Cool#Fly to the Sky#Jang Na-ra#Park Hyo-shin#UN#Wax#whe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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