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re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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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ten. ricks need some kind of ‘glue’ in order to stick to each other and enable safety for the people living in buildings.
Mortar (concrete_)is the most used ‘glue’ but how could bricks be connected to each other differently?
Of course i will not provide actual answers in this project. Many of the alternatives would still need some thinking and engineering. The stability and strength of concrete still is very valuable.
Non-toxic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glues
- Pulverised Fuel Ash (PFA), aka ‘Fly ash’ ( a by-product of coal-burning power stations)
- Ground Granulated Blast-furnace Slag (GGBS) ( a by-product of the iron and steel industry)
- Silica fume (a by-product from the manufacture of silicon)
- Limestone fines
- Alternative fuels (for example, the use of waste tyres provides a fuel and minimises the need to add iron-oxide to cement due to wire content)
- AGGREGATE REPLACEMENT (like paper/fiber, waste plastic, post-consumer glass, and concrete debris)
- PAPERCRETE OR FIBROUS CONCRETE (Papercrete is made using waste paper, which is recycled and reused as an aggregate material in concrete manufacturing)
- POST-CONSUMER GLASS
- PLASTIC WASTE
Or
Bricks that are designed like puzzles that stick to each other without any further “g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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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in chair vs hole in wall GLORY SAME AIRPORT SAME SATELLITE CONCRETE_=-/
ACCICADERE ISAID ISEE COVID ANTISEEDANT VS ANTISEEDENT same dead dau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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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akitsu-kazunori-fujimoto-architect-associates-japan-architecture-concrete_… https://ift.tt/2XAjx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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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자연 따위'를 이토록 깊숙이 들여다본 적이 있던가."
휴양지의 풍경으로, 집 안에서의 오브제로, 하다못해 소셜미디어에서 뽐내는 또 다른 패션으로 '자연을 가졌던' 나는, 도시 남자 코스프레로 정신없이 14년을 서울에서 살아오며 '가면'아리는 '의지' 없이도 도시인임을 거들먹거릴 만큼 값비싼 욕망을 성취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자연을 다른 눈으로 들여다보게 되었다. 일 년에 한 뻔씩, 권태로운 연인을 걷어차듯 이사를 즐겨 다니며 나는 더 크고, 더 높고, 더 세련되고, 더욱 새로운 냄새를 풍기는 집들을 가지고 또 버리며 살아왔다. 그리고 2016년 봄, 끝이 보이지 않는 욕망의 어느 단계에서 '정원'이라는 한없이 낯선 '땅'을 내 집 담장 안에 품기에 이른다. 바람이 솨아- 하고 창밖 정원의 버드나무를 통행하는 소리에 잠을 청하고, 그 소리에 또 깨어나는 삶을 가지게 된 것이다. 어쩌면 그 정도의 소리쯤이야 지나온 내 방 안에서도 수없이 스치며 살아왔는지 모른다. 의미 없거나 성가신 자연의 소리를 비로소 '내 집 담장 안'의 것으로 가지고 나서야 나는 그러한 자연의 소리에 허영의 가치를 매겨 귀를 기울이게 됐을지도 모를 일이다. 새 집에 대한 설렘을 안은 채 나는 그것이 꽤나 쿨한 유행인 줄로 알고 '어번 그린 라이프' 어쩌고 하는 숍으로 쇼핑을 다녔다. 거기서 나는 나보다 몇 배는 더 뚱뚱하고 천장에 땋아 꺾어질 만큼 키가 큰 자마이카 나무 한 그루를 사다가 거실 한복판에 들여다 놓았다. 나는 남들이 반려견에게 그러는 것처럼 그 뚱뚱한 친구에게 'Bob(밥)'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다. 물을 주고, 이름을 불러주고, 인사를 나누고, 하염없이 그것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가끔이 그것에 내게 먼저 말을 걸기도 했는데, 언제부턴가 밥의 풍성한 잎사귀들 위로 하얀 먼지들이 이상하리만큼 덩어리지어 쌓이기 시작했다. 그맘때쯤 밥을 향한 나의 사랑은 너무 빨리 찾아온 권태기로 성가신 감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의인화하는 '동심의 높이'는 그렇게 슬프지도 않은 익숙한 결말을 준비하고 있었다. '밥'에게 쌓인 그것들은 덩어리진 먼지가 아니라 겨울잠을 자다 뿌리에서 기둥을 타고 ���라온 '흰솜깍지벌레'였다. 그래도 남은 애정으로 '그것'에게 약을 치고, 햇빛에 내어다 놓고, 세찬 빗줄기에 씻어내라고 다시 쫓아내기를 몇 번 반복했다. 얼마 안 가 나는 결국 그 친구와 흰솜깍지벌레들을 그들이 처음 있던 청담동으로 되돌려 보냈다. 밥은 나의 집에 구겨 넣어졌다가 쿠션, 화병, 접시 따위로 '교환'되었다. 당당한 '환불'요구가 거절당한 후였다. 그가 온 곳은 청담동의 콜렉트 샵이 맞는 것일까. 그보다 더 전에, 그전보다 더 전에, 그는 어디에 있었을까. 어떤 모습이었을까. 나는 그와 내 집에서 나눈 대화를 기억한다. 그리고 은밀하게 간직할 것이다. 다른 일로 밤을 꼴딱 새웠더니 전시가 하루 남은 아침이다. 버드나무가 뽑힌 자리위로 울려 퍼지는 조경공사의 소음을 맞이하며 나는, 남아 있는 모든 힘을 다해 지난 내 친구에게 [THEY LIVE]라는 고해를 보낸다. '나를 위해 무엇을 줄 것인가'하는 값어치밖에 매길 줄 모르는 나는, 감히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그 친구를 통해 유희를, 휴식을, 치유를 얻었다. 움직임을 멈춰야 비로소 다른 것을 바라보게 되는 모순을 품고,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진리를 알려주지 않는 천지만물 앞에서 초라하게 애정을 갈구하는 나는 그냥 그것들을 다 '자연'이라고 하기로 했다. 충분히 '힙'한 자연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만하면 꽤 그럴듯한 나만의 '어번 네이처', '어번 라이프'가 아닌가. 버섯은 관상용 자연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징그러운 생물들일지도 모르는 버섯빌리지를 만들며 내게 이런 고해를 가능케 해준 베리띵즈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 '겸양과 순수함'이라는 사랑스러운 덫에 걸려 자신들을 마음껏 세상에 뽐낼 줄 모르는 그들을 내 손으로 치켜세우고 싶다. - 또한 경고한다. 그 어떤 미학과 철학으로 무장한 최신의 예술도 자연이라는 완전한 예술 앞에서 감히 거들먹거리지 않기를. 결코 완전치 못한 우리. 저마다 다른 이해들. 저마다 다른 욕망들. 그럼에도 자연 안에서 그저 자연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 모든 모순과 관계로 직조된 '우리'라는 '자연'을 기어코 다시 '완전한 모순'으로 드러내는 전시 [THEY LIVE]를 통해 나는 나에게, 그리고 모든 도시인에게 묻고 싶다. "우리가 '자연'을, '우리가 그 안에 있음'을 단 한 번이라도 깊숙이 들여다본 적이 있던가." 그들은 산다. 우리는 산다. studio concrete_ founder 엄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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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Yüzyıl’da Görsel Şiir: Yeni Somut Şiir
Söz, Yazı ve Resim arasındaki ilişki modern sonrası zamanda (21. Yüzyılın mecra ağırlıklı yaşantısı, internet, televizyon vb.) kendi okuma ve yazma araçlarını yaşantımıza sokan gündelik sayesinde yepyeni bir boyuta erdi. Eskiden kentli, küçük burjuva ve batılı sanatçının uhdesinde gibi görünen yeniden üretme ya da yerinden etme, birleştirme, koparma, yapıştırma ve sanatsal anlam üretebi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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