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SZ38LP
korrektheite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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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zbericht über das Referendum und ein paar Tage Sendepause
Anti-Spiegel: » Derzeit sehen meine Tage so aus, dass ich um sechs Uhr morgens aufstehe und in die Südukraine fahre, um das Referendum zu beobachten. Meist sind wir erst gegen zehn oder elf Uhr abends wieder im Hotel. In den Gebieten dort habe ich keinen Internetempfang, zumal wir die Handys aus Sicherheitsgründen ausschalten. Berislav In den letzten […] http://dlvr.it/SZ38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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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op-blog-blog · 1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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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 SONY VAIO SZ38LP A/S 후기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전자랜드 신관에 있는 용산소니서비스센터에서 정식으로 수리를 받았습니다. 점검을 받아본 결과 노트북 액정 쪽에 전원을 공급해 주는 아답터 역활을 하는 회로만 교환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전에 선인상가의 사설 업체를 먼저 찾아갔었는데, 그 쪽에서는 무조건 중고 LCD판넬로 교환을 하자고 했어서 당연히 소니서비스센테에서 새  LCD판넬로 교환하면 40만원 이상의 출혈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거든요. 다행히도 사설 업체 쪽에는 이 구닥다리 모델의 중고 LCD 판넬은 구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용산에 입고 시켰으며, 오늘 강릉에서 택배로 노트북을 받았습니다. 뽁뽁이로 완전 중무장하여 등장!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앞으로 몇 년은 너끈히 함께 할 수 있을 듯.   친절하시게도 교체한 부품까지 동봉해 주셨네요. Complete PWB DDC-5라는 전원공급회로. 요 말썽꾸러기 녀석!    수리비는 정확히 37,000원이 청구되었으며, 소니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카드로 결제하려다가 사장되어 있던 포인트 20210발견. 결국 16,790원 결제해서 부활 시켰습니다.(강릉까지 택배비는 무료!)
용산 소니서비스센터 기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두 번 받으세요. 교훈 : 고장 증상에 대해 어설픈 지식으로 판단을 내리지 말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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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op-blog-blog · 1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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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 노트북 액정 사망 그 이후...
나의 제로소비 다이어리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6년째 잘 사용해오고 있었던 SONY VAIO VGN-SZ38LP 노트북 액정이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찬찬히 부팅을 다시 해보니 전원은 정상적으로 들어오며 윈도우 부팅음도 확실히 난다. 자세히보니 액정이 완전히 블랙아웃이 된게 아니라 희미하게 윈도우 배경화면의 실루엣이 보이는 상태. 이 정도면 액정패널 교체를 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은 SONY코리아 A/S 용산점에 문의를 해보니 실물을 직접보기 전에 확신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상태를 들어보면 LCD의 인버터(노트북은 아답터에서 교류를 직류로 변환해 사용하는데, LCD는 다시 교류를 사용한다고. 그러니까 액정의 전원부분에 해당.)나 백라이트(아주 작은 형광등처럼 생겼다.)가 고장났을 확율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SONY에서는 인버터나 백라이트만 개별적으로 수리를 해주지는 않으니, 결국 LCD패널 전체를 교환해야 하며 모델에 따라 20~4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게다가 설연휴를 끼고 있어 택배로는 접수조차 어려운 상황. 자,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구글링에 들어가자마자 월척을 낚았다. 바로 줌님의 노트북 LCD백라이트 직접 교체 방법이라는 글이다.( http://detailbox.tistory.com/477) 세상에나, 40만원이나 들 A/S를, 사설업체에서도 10만원은 청구할 작업을 DIY로 해결하면 10000원도 안든다니 귀가 솔깃. 바로 안경 드라이버를 준비해서 노트북 액정을 분해하기 시작했다. 분해는 쉬웠지만 내가 쓰던 모델의 경우 액정 부분이 일반 노트북보다 얇은데가 경첩 부분이 상판과 일체형이라 LCD 상판의 분리가 조금 까다로웠다. 액정 분해 결과, 액정이 얇아서 패널이 인버터일체형이 었으며 백라이트 역시 LCD패널 뒷면에 LED로 결합되었는 형태였다. 한눈에 보아도 내 능력 밖의 일. 이제 고민이 시작되었다.
1. 새 노트북을 구입 - 어마어마한 비용 발생. 고장난 노트북 처리 문제 2. 중고 노트북 구입 - 정식 A/S정도의 비용 발생. 고장난 노트북 처리 문제 3. 액정 패널만 구입 - 국내 재고 부족. 이베이에서 200불 이상+배송비 4. 정식 A/S - 40만원+@의 비용 발생 5. 액정 모니터 구입 - 20만원 미만의 비용. 노트북을 집에서만 사용해야 함. 6. 사설 A/S - 중고나 호환 LCD패널을 이용 수리. 20만원 미만(?) 비용.
자, 당신의 선택은? (저는 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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