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tewar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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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ツツバキにセイヨウミツバチ（6月8日）

[kimtaku]

한일 원산 동백꽃 닮은 차나무과(ツバキ科) 낙엽활엽 교목(키큰나무) 노각나무

사슴의 뿔처럼 보드랍고 황금빛을 가진 아름다운 수피라는 뜻에서 녹각나무라고 하다가, 발음이 쉬운 노각나무로 바뀐 것이다.

별명은 비단같은 수피에 빗대어 비단나무 또는 금수목(錦繡木), 줄기의 껍질은 벗겨져서 얼룩무늬가 생기고 매끈하다.

일본어 : 나츠츠바키 / ナツツバキ (夏椿, 沙羅)

영어 : Korean stewartia, Japanese stewartia, deciduous camellia

영명은 18세기 영국 수상을 역임한 제3대 뷰트 백작 존 스튜어트 유래. 식물학 연구를 하기도 했다.

이름 유래는 꽃이 잎이 동백꽃과 유사하고 여름에 피기 때문이다. 무궁화처럼 하루살이꽃(一日花/일일화)이다.

노각나무속(Stewartia) 식물은 동아시아와 북미에 8종이 있는데 한국의 품종이 가장 아름답다는...

꽃말은 사랑스러움(愛らしさ), 덧없는 아름다움(はかない美しさ)

일어 별명은 샤라노키(沙羅の木), 샤라(シャラ), 사루나메(猿滑) 또는 사루스베리 (배롱나무/百日紅 일본명) 일본에서는 나츠츠바키를 인도와 남아시아에 분포하는 딥테로카르푸스과의 사라수(沙羅樹, Sal Tree) 또는 사라쌍수 / 사라소우주(沙羅双樹)로 부른다.

별명 샤라노하나(沙羅の花)에 대해서는 석가가 열반(涅槃, 네한)에 들 때 서 있었던 사라수를 노각나무로 오인했다는 설이 있다.

부처님의 탄생. 깨달음. 열반과 관계된 무우수, 보리수, 사라수는 불교의 3대 성수(三大聖樹)이다.

無憂樹（むゆうじゅ） 印度菩提樹（いんどぼだいじゅ） 沙羅双樹（さらそうじ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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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tewartia Tree

[nu-field-guide-debonis]

Stewartia pseudocamellia

Japanese Stewartia

Native: Japan and Korean Peninsula

Kingdom: Plantae

Subkingdom: Tracheobionta

Superdivision: Spermatophyta

Division: Magnoliophyta

Class: Magnoliopsida

Subclass: Dillenidae

Order: Theales

Family: Theaceae

Genus: Stewartia L.

Grows slowly

Modeled bark

White flower

Photographed at Back Bay, Boston MA

Prefers low solar exposure

Tolerates fine, medium, and coarse soil

Prefers a moderate moisture level

Cold hardiness zone 4-7

Sources: http://hort.ufl.edu/database/documents/pdf/tree_fact_sheets/stepsea.pdf

https://pfaf.org/user/Plant.aspx?LatinName=Stewartia+pseudocame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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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ツツバキ（6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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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に落ちたナツツバキの花で吸蜜するセイヨウミツバチ（6月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