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3의 과학
kwontayseek-blog · 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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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든 무엇이든 완벽한 최종 진리와 지식은 과학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만유 창조를 처음부터 알리는 성경 및 성경 학도/學徒로부터 나오게 마련임은 너무나 명백한 당연 사리/事理임을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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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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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의 지구 대귀환’ 머지 않았다!...7월 28일(일) 오후 1시 온라인 대중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의 지구 대귀환’ 머지 않았다!...7월 28일(일) 오후 1시 온라인 대중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7.25
‘외계인(ET)의 지구 대귀환’ 머지 않았다!
-라엘리안, 7월 28일(일) 오후 1시 온라인(줌) 대중강연회
-한국정부에‘엘로힘 맞이 지구대사관’선점 촉구...“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전 세계적으로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물체)가 끊임없이 출현, 목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7월 미국연방하원 청문회에서 데이빗 그러시 前 공군국가정찰국장은 미국정부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숨겨왔다고 폭로했다. 또한 올해 5월 일본 국회의원들은 UFO를 비롯한 ‘미확인 이상 현상(UAP : 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on)’에 대해 안보 차원의 대응을 위한 의원 모임‘UFO 의원연맹을’출범하기로 했다. 그 만큼 UFO와 외계인의 진실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7월 28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외계인(ET)의 대귀환!’이란 주제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진행한다.<강연 참가 줌 정보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번 강연은 총 3부로 구성돼 제1부에서는 세계 각지의 고대 유적과 유물들에서 발견되는 UFO와 외계인의 흔적들을 살펴본다. 주요 종교경전들에 기록된 신(God)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은 사실 우주의 다른 별에서 UFO(우주비행체)를 타고 지구로 날아온 외계인(엘로힘)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이었으며, 이들이 생명과학을 포함한 고도의 과학기술로 인류와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음을 제시한다.
아울러 인류의 과학과 의식이 충분히 사랑과 평화적으로 발전하고 우리 인류가 외계인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만나고 싶어 할 때, 그들은 지구상에 공식적으로 대귀환 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음을 공개한다. 그렇게 되면 고도로 발달된 엘로힘의 초과학 문명과 우주적 정신철학을 전수받아 은하문명으로 대도약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강연 홍보영상 : https://youtu.be/gpe02O2UVlY?si=zMwaDkKVQIWAdBGC>
이어 제 2부에서는 인류와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장소인‘외계인의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한 라엘리안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오늘날 국가 간 외교가 상대방 국가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대표하는 대사관을 통해 외교관계를 전개하듯‘외계인의 지구대사관’역시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다. 이를 위해 현재 각국 대사관에 부여되는 치외법권과 외교특권을 한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가 외계인 지구 대사관에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한다.<외계인의 지구대사관 프로젝트 웹사이트 : ETembassy.org>
마지막으로 강연 3부에서는 한국정부가 지구 상 마지막 남은 분단의 상징인 한반도(남북한)의 비무장지대(DMZ)에‘제 3의 성전’인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선점, 건설해 그들을 맞이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이는 인류 역사 상 가장 경이적인 이벤트로서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남북통일에 기여함은 물론, 막대한 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와 함께 비약적인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전 세계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다는 청사진을 보여준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기존 종교에서 말하는 신(God)은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관념일 뿐으로 그러한 허구적 관념이 인류를 수세기 동안 죄의식과 속박으로 지배해 오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가장 현실성 있는 생명창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한 우주에 수없이 존재하는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바로 현대 지구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새로운 세포와 생명체를 창조하기 시작했듯, 지구 모든 생명체들도 우리와 같은 존재인 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설계되고 조직화 된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 지구행성이 전면적 자유와 참된 행복, 우주적 각성을 바탕으로 하는 인도주의 과학, 낙원주의 레저문명으로 본격 전환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이 지구촌 이념 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한반도 DMZ에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인 엘로힘의 대사관을 유치해 건설하고 그들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맞이한다면, 이 땅은 엘로힘의 보호 아래 수천년 동안 전 세계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덧붙여“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한국정부가 앞장 서 무엇보다 국가 간 모든 외교협약이 담겨 있는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의 지구대사관에 대한 치외법권과 외교특권을 보장하는‘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를 채택해야 한다. 하루속히 이러한 점을 각 국가의 지도자들, 세계시민 대표들과 함께 토의해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한 인류 미래를 밝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외계인(ET)의 대귀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7월 28일(일) 오후 1시~2시 30분
○ 참가방법 : 온라인 줌(Zoom) 참가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없음(누구나 참가 가능)
○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웹사이트
>> ETembassy.org
○ 강연 참고도서 :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
○ 강연 문의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과학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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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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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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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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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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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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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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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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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vhauab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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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Τ 반응㉦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반응 반응이란 외부의 영향으로 인하여 발생한 변화 혹은 그 현상을 말한다. 과학은 어떤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그것의 인과관계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지식으로 체계화한다. 지식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럴듯한 설명과 논리적 타당성이 요구된다. 과학적인 설명으로 체계화된 현상들을 묶어 '반응'으로 취급한다. 예를 들어 우라늄과 중성자가 충돌하여 스트론튬과 제논으로 쪼개지는 일련의 과정을 핵분열, 또는 분열반응이라고 이름 짓는다. 즉, 반응이란 특정한 인과관계를 지칭하는 방식으로도 사용되어지고 있다.물리학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용례는 다음과 같다.분열반응 : 원자핵이 더 가벼운 원자핵들로 분리되면서 많은 에너지를 발생하는 현상연쇄반응 : 하나의 반응에서 발생한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어 계속해서 반응이 일어나는 반응융합반응 : 원자핵들이 결합하여 많은 에너지를 내놓는 현상핵반응 : 원자핵이 다른 원자핵, 양성자, 중성자등과 충돌하면서 일어나는 현상흡열/발열 반응 : 열을 흡수/방출하면서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추가적으로 반응은 고전물리학에서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작용 및 반작용의 법칙 (law of action & reaction) : 뉴턴(Newton)의 제3법칙대표적인 분열반응으로는 방사능 물질의 방사능 붕괴를 들 수 있다. 뉴질랜드 출생의 영국 과학자 어니스트 러더퍼드(Ernest Rutherford, 1871~1937)는 토륨의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원소의 분열 이론을 밝혀 1908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고 이후에 많은 연구자들이 원소 분열 반응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라늄(Uranium) 이나 토륨(Thorium)과 같은 크기의 원자핵이 두 원자핵으로 분열하는 것을 핵분열이라고 하며 1934년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 1901-1954) 등은 중성자를 우라늄에 충돌시켜 어버이 핵의 절반정도 무게의 원자가 만들어지는 사실을 발견하여 핵물리학 분야에 기여하였다. 그림 1의 모식도처럼 페르미는 우라늄에 중성자를 충돌시켜 2개의 중성자와 생성된 원자 그리고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원리는 원자력에너지로 이용이 되고 있으며 에너지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생물학적 용어로서 분열반응은 세포분열반응을 들 수 있다. 한 개의 세포가 두 개의 세포로 갈라져 세포의 개수가 불어나는 생명현상을 세포분열이라고 하며 분열반응은 물리학 용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분열반응 (출처: 한국물리학회) 연쇄반응의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가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반응을 의미하며 물리학 분야에서는 핵분열 연쇄반응을 들 수 있다. 핵분열 연쇄반응의 예시로서 우라늄의 경우 중성자를 흡수하여 두 개의 질량이 작은 핵으로 나눠지면서 원자핵 속의 2~3개의 중성자를 원자핵 밖으로 내놓게 된다. 다시 이 중성자들은 다른 우라늄 원자핵에 영향을 주어서 분열반응을 추가로 일으키게 되며 이 과정은 우라늄이 다 소진될 때 까지 계속 진행되게 된다. 다음 핵분열을 유도하는 하는 핵분열로 생성된 중성자의 수를 조절하여 연쇄반응을 안정화시켜 실제로 1942년 엔리코 페르미가 약 50톤의 우라늄과 산화 우라늄을 이용하여 최초의 핵분열 반응로를 건설에 성공하였다. 한편 연쇄반응은 화학적 용어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 그 개념은 1913년 독일 마그데부르크 출신의 에른스트 보덴슈타인(Ernst August Max Bodenstein, 1871-1942)이 제출하였고, 1918년에 독일 프로이센 출신의 발터 네른스트(Walter Herrmann Nernst, 1864-1941)가 수소와 염소의 광화학 반응에 대해 이 개념을 확립했다. 핵분열 연쇄반응 (출처: 한국물리학회) 물리학의 관점에서의 융합 반응은 대표적으로 핵융합반응을 들 수 있다. 우주의 태양과 같은 항성들은 핵융합반응을 통하여 에너지를 낸다. 그림3에서는 수소의 핵융합반응을 나타낸 모식도이다. 이는 수소 핵융합 과정을 간단히 나타낸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헬륨과 중성자 그리고 에너지가 생성된다. 수소와 같은 원소는 모두 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러한 전자 때문에 다른 입자(수소)가 접근하면 큰 반발력이 형성되어서 융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려운 현상이다. 다만 100만 켈빈(kelvin, K)이 넘는 고온을 유지하게 되면 수소는 핵과 전자로 분리되어 플라즈마(Plasma)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핵과 핵이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다만 온도가 충분히 높지 않아서 융합은 일어나지 않고 1000만 켈빈을 넘으면 핵의 운동에너지가 충분히 크게 되어서 핵과 핵이 충돌하여 융합반응이 이루어진다. 수소의 핵융합 반응 (출처: 한국물리학회) 핵반응은 핵분열 반응, 핵융합반응 등을 포함하는 넓은 범위의 개념이다. 핵반응을 종합적으로 연구함으로써 핵 구조 및 핵력을 조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 1~3의 반응들이 핵반응의 좋은 예시들이 된다.발열 반응은 열을 방출하는 화학 반응으로 원자핵 반응, 연소반응, 물질의 상태변화 등의 대부분의 반응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핵반응에 있어서는 에너지 방출을 수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핵 발열반응은 방사성 물질의 붕괴에 의한 에너지 방출이다. 그와 반대로 흡열 반응은 열을 흡수하는 화학 반응으로 대표적으로 탄소와 물을 반응시켜 수성가스를 만드는 반응이 있다. 발열/흡열 반응은 물리, 화학, 생물 등 과학 전반에 사용되는 용어이며 정의 조건에 부합되는 다양한 반응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흡열/발열 반응 (출처: 한국물리학회) '반응'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아닌 다른 사용의 예로서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1642-1727)의 운동 제 3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서의 반작용(reaction)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게 어떤 작용(action)을 하면 다른 물체도 마찬가지로 작용한 그 물체에게 반작용(reaction)한다는 의미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작용은 운동량(momentum)을 말하며 고립된 물리계에서 성립한다. 반작용은 작용된 운동량의 방향과 반대이며 크기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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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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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국제학교 CIS 소개, 필리핀 세부 조기유학 추천 미국식 국제학교인 CIS 특징 및 학비 수속절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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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국제학교 CIS 소개, 필리핀 세부 조기유학 추천 미국식 국제학교인 CIS 특징 및 학비 수속절차 안내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필리핀 세부 조기유학,
현재 세부 내에서 최고수준인 미국식 국제학교 CIS 의 정보와 수속절차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필리핀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주로 사립학교와 국제학교 두가지를 생각하시는데요 ~
사립학교의 경우 필리핀 교육스타일로 운영이 되며 외국의 사립학교 수준과는 다르기 때문에
필리핀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로 국제학교를 많이 염두에 두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도 학교시설이나 수업수준, 추후 대학 진학까지 생각한다면
사립학교보다는 국제학교로의 진학이 맞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CIS 학교 본관>
필리핀 조기유학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가장 좋은 점이 체계적인 시스템과 수준높은 학교, 저렴한 생활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서구권의 경우 관리가 어��지만 필리핀의 경우 부모님이 동반하지 않더라도
한국인 스텝이 직접적인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의 거리도 가까워
부모님이 한번씩 들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이라고 하더라도 서구권에서 파견나온 주재원의 자녀들과 함께 공부하며
서구권의 교육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여 공부하기 때문에 수업 수준의 차이가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특히 부모님이 동반하는 경우 가사일을 도와주는 헬퍼를 쉽게 고용할 수 있어
자녀의 교육 관리에만 힘쓸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필리핀 조기유학이 인기가 많은편입니다.
이제부터 세부 최고수준의 국제학교인 CIS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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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IS 국제학교 건물>
필리핀 세부 CIS 국제학교는 정식 미국 국제학교로서 필리핀에 파견나온 미국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입니다.
현재 250명이 공부중에 있으며 세부에서 좋은 국제학교를 꼽으라면 CIS를 말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죠.
세부 탈람반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영장, 잔디가 깔린 운동장, 체육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닐라와 비교하라면 브랜트 스쿨과 인지도가 맞먹는 수준의 학교이다보니
수업의 커리큘럼과 체계성, 만족도는 최상의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국제학교다보니 주로 미국 주재원 자녀들이 CIS를 다니고 있고
유치원 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의 수업방식을 미국의 교육방식 그대로 채택하고 있어
가장 미국학교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교재나 교과목 역시 미국 학교와 동일하게 교육을 받게 됩니다.
세부 CIS 국제학교는 자국민과 외국 학생 비율을 7:3의 비율로 학생을 받고 있는데
자국민은 미국인과 필리핀 학생, 국제학생은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유럽등 기타국가학생입니다.
국적비율을 이런방식으로 조율하다보니 자국민 숫자가 줄어들면 국제학생의 입학정원도 줄어들게 됩니다.
정식 입학일이 매년 8월인데 매년 국제학생의 자리가 없어 대기해야하는 것도 이 학교의 인기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CIS의 학비는 학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유치원 약 500~700만원, 초등학교생은 약 1500만원, 고등학교생은 약 1700~ 2300만원정도입니다.
현재 세부에서는 가장 비싼 학교입니다.
이렇게 비싼 학비를 내는 거라면 차라리 해당국가에 가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질문도 많이 하시지만
미국에서 진행하는 수업이나 교재를 그대로 진행하고 생활적인 편리, 자녀의 관리가 쉬운 장점도 있을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강사들만 채용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굳이 미국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IS는 세계 국제학교 회원사에 가입된 정식 국제학교로서
세부에서는 유일한 미국 국제학교입니다. 현재 랭킹도 필리핀 전체에서 1,2,3 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세부 CIS는 필리핀에 있다가 자국으로 돌아가는 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학교이다보니
미국내 수업을 대체히고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여 수학, 과학, 영어, 사회 과목을 집중적으로 수업합니다.
미국 명문대학을 진학 하려면 최소한 GPA 성적이 3.6 이상 필요한데
이 성적을 충족시키기 위한 주 과목이 바로 수학, 과학, 영어, 사회입니다.
고등학교 성적을 중심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고학년으로 갈수록 이 과목 위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사회과목은 필리핀 역사보다 주로 미국의 역사나 사회 관련 과목으로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인지도가 높은 학교이다보니 CIS 국제학교에는
매년 미국과 영국의 유명 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방문해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유명대학의 담당자가 방문하여 입시설명회를 하는 학교는 필리핀에서도 몇개 안되기 때문에
이런 면만 보더라도 CIS 의 수준을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CIS를 다니는 학생들의 대다수가 미국과 영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 진학으로도 유명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CIS의 입학은 매년 8월 초부터 정식 입학을 시작합니다.
만약 국제학생의 T/O 만 있다면 11월까지도 수시입학이 가능합니다만
매년 8월 초 자리가 항상 대기에 걸려 있는 것을 보면 11월까지 자리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IS 입학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전에는 미리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CIS 역사과목 발표수업>
CIS 에 방문했던 날 어느 한 클래스에서는 역사과목 발표수업이 있었는데요.
선생님이 주제를 주면 학생들은 팀별로 내용을 정리하고 발표를 하게 됩니다.
또한 그 시대나 상황에 맞는 복장이나 역활을 지정해 실제 그 당시의 사람처럼 행동도 해 보면서
실제 쉽게 이해하도록 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국제학교들이 이런 방식의 수업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나 CIS는 이런 성향이 강한 학교입니다.
CIS의 수업 방식은 한국처럼 강의실에서 선생님이 설명하는 이론중심의 수업보다는
스스로 주제를 검색하고 자료를 찾아 발표 후 잘못된 점을 고쳐주거나 타 학생과 비교해가는 수업이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반대의 수업을 진행하지만 실제 이것이 미국뿐만 아니라 서구권의 수업 방식입니다.
저학년의 경우에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하는 체험학습이 많은편이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팀별 또는 개인으로 주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발표하는 프로젝트 수업이 많아집니다.
우리나라같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시도해보고 잘못된 점을 파악하는 선진국형의 수업 방식인거죠.
CIS가 다른 국제학교와 다른 수업 특징은 바로 필리핀어 수업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필리핀에 세워지는 국제학교는 필리핀어가 필수적으로 포함되는데(필리핀 교육부의 방침)
미국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교이고 미국과의 관계(?)가 있다보니 미국교과목수업만 진행합니다.
역시 필리핀은 미국편(?)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CIS의 모든 수업은 완벽하게 영어로만 진행이 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필리핀에 있는 학교가 아니라 학교안에만 있다면 미국 내에 있는 학교라는 느낌을 먼저 받습니다.
학교의 담당 선생님은 미국과 캐나다 강사가 30~40%를 차지하며 나머지가 필리핀 강사들입니다.
필리핀 강사들 역시 채용방식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강사의 능력이나 발음까지도 체크를 해 선발합니다.
CIS는 싱가폴 국제학교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이
기본적인 영어실력만 조금이라도 있다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싱가폴 국제학교의 경우 ESL 수업이 없어 학년별 수준의 영어를 갖추어야지만 입학이 가능하나
CIS는 그보다 조금 영어실력이 낮더라도 입학은 가능합니다.
입학 절차는 지원서와 서류를 작성하여 학교로 보내면 일정을 정해 입학시험을 보고
일주일 내 CIS 교장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님이 함께 인터뷰를 보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입학승인이 되면 학비납부와 교복구입 등으로 진행이 되는데
만약 영어실력이 부족할 경우 영어과정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정규수업시간에 보조교사 참여를 해
옆에서 수업에 대한 내용을 다시한번 설명해 주는 방식을 통해 학생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개개인적인 케어를 잘 해주는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CIS 11학년의 수업시간표>
학교의 정규수업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진행되며 그 이후에는 팀별로 진행되는 클럽활동이 있습니다.
이때 예체능 과목 또는 팀 프로젝트 과제를 진행하거나 흥미위주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11학년의 수업으로 코어클래스인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위주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11학년부터는 대학 진학을 준비해야하는 학생이다보니 GPA성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미도 되겠죠.
하지만 입시 위주의 과목이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강의형식이 아닌
프로젝트 형식의 수업이 더불어 진행되기 되고 그에대한 평가도 반영이 됩니다.
<CIS 국제학교 수영장>
세부 CIS 국제학교는 미국 자국민을 대상으로 오픈 된 학교이다보니 학교의 시설도 매우 좋습니다.
각 강의실에는 빔프로젝터와 에어컨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위 사진처럼 수영장과 체육관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필리핀에는 수영장을 갖춘 학교들이 있긴 하지만 실제 수영장을 운영하는 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그중 한곳이 CIS이구요 ~ 방학기간에는 수영강습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CIS 체육관>
CIS 국제학교는 유치부 2개 학년부터 정규과정 12학년까지 개설되어 있습니다.
싱가폴 국제학교와 마찬가지로 1년에 4번의 시험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시험이 끝나면 학생 및 학부모와 개별 면담도 진행이 됩니다.
<학교 운동장>
CIS의 입학서류는 타 학교와 비슷한데요.
다른 국제학교와는 조금 다르게 추천서를 필요로 합니다.
준비해야할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입학 신청 구비서류
 CIS 입학신청서 및 2″ X 2″ 증명사진
 영문 번역 된 출생신고서
 여권사본(학생, 학부모 둘다)
 필리핀 VISA와 SSP 서류
 최근 마지막 학년 생활기록부 번역본
 한국의 교장 또는 담임 선생님의 추천서
 재정보증서류(부모, 필요시)
 신체검사서류
 각종 예방접종 기록표
등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등의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CIS 는 가장 적합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매년 미국의 IVY리그 대학부터 영국 옥스포드 캠브리지 등 유명 학교에서 입학 사정관들이 방문해
입학에 관련된 설명을 할 정도로 입학율이 좋은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본국도 아닌 외국에 있는 학교에 유명 대학 관계자들이 방문해 입시설명회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CIS 국제학교의 수준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CIS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위에 말씀드린 비싼 학비와 T/O확보입니다.
<세부 CIS 국제학교 도서관>
CIS를 고려중인 학부모님이라면 학생 혼자보내기 보다는
여유가 된다면 학부모님의 경우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CIS는 기본적으로 대부분 학부모님이 동반해 오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생활하고 수업하는데 있어 심리적으로 유리할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생 상황에 따라 학부모님의 면담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시험결과에 대해 서너번의 학부모 면담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CIS는 타 국제학교보다 한반의 인원이 적은 15~20명정도가 공부하게 됩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아실수 있지만 아시아계 학생도 있지만 서구권 학생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미국식 국제학교이지만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등 유럽 학생들도 많은편이며
필리핀, 한국 및 중국, 베트남, 대만과 일본 학생들도 있습니다.
<국제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CIS 도서관>
여기까지가 필리핀 세부 CIS 국제학교의 설명이었습니다.  
CIS 입학은 단기 몇년간의 외국학교 경험을 목표로 할수 있지만
만약 졸업 후 미국이나 캐나다 명문대학��로의 진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학교입니다.
게다가 현지 입학부터 학교장 면담 등 저희 셀프유학닷컴 조기유학팀에서 전적으로 관리할뿐만 아니라
추후 대학 입학 설명과 수속까지도 모두 연계되어 관리하므로
초기부터 대학 입학까지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전학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궁금하신점은 저희 셀프유학닷컴 조기유학팀 전화 1661~1564 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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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1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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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과학성은 오직 "마지막 때"인 20세기 이후에야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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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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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다르게 아는 것이 있다고 기고만장해 있던 과학자들 <만물의 양면성>이라는 가장 기본적 사실도 몰라 바보짓하면서 감히 성경을 믿는 자들 하대하고 미신이라 멸시했겠다ㅡ소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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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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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쌍/雙 즉 짝의 의미)의 과학', '3(3위1체 곧 "三生萬物/삼생만물"을 지칭)의 과학'의 최초 발원지가 21세기 한반도이므로 "한/韓과학(K-science)"으로 묘사되고, 이로써 성경의 전체 의미가 완전히 재조명/再照明되기에 한/韓신학(K-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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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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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와 3의 과학으로 싸인 "천사가 가진 마지막 때의 복음" 전파자가 되어야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 34:16).
"쌍대성/雙對性(duality)"은 수학이나 물리학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서 그치지 않고 모든 과학의 총본산/總本山인 3위1체의 법칙(그래서 "만유의 (기본)대법칙"이라고도) 그 자체임이 오늘날 성경으로 입증되었으니 이야말로 경천동지/驚天動地의 일대 사건이라 해야 제격일 것. 사물의 모든 이치가 <하나>로 귀결됨이니 그야말로 "만법귀일/萬法歸一"이다. 만사, 만상이 단순화, 체계화, 단일화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왜냐면 "하나"(요 10:30)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니까. 이 사실이 이제 아주 확립된 것이다. "쌍대성"은 "2(짝은 둘로 표현되니까)의 과학"이다. 그러나 이 '둘'은 '셋'으로 또한 전개되는 특징이 있어 여기서 더 진전/進展해 나갈 여지가 있다. 창조주께서 "3위1체"로 계시기 때문이다. "아버지(성부/聖父)와 아들(성자/聖子)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마 28:19).
창조주께서 성부와 성자로 "쌍대성"으로 계시나 둘로 나누어 계시지 않고 "하나"(요 10:30)로 "합하여"(고전 6:17) 계시는 모양새를 가리켜 "3위1체"라 하는 것. 이를 표현하여 "성부와 성자께서 성령으로 계신다"고 하는 것이다. 모든 물질은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이다. 성질은 정반대이나 본질은 같기 때문에 "하나"로 존재하는 불변의 이치 그대로다. 따라서 모든 존재는 짝(이중성, 쌍대성)으로 하나되어 있는 구조로서의 일관성으로부터 결코 벗어남이 없다. 바로 이와 같은 원리로 만유는 창조되었고 영원히 존속하는 것. 따라서 생명의 법칙이 이를 따름은 물론이다.
'2'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3'인 것이니, '짝'으로서의 '2'가 되기 전의 '하나(1)'였던 것과, 지금 '짝'으로서 '둘'이 '하나'가 되어 있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성질이기에, '짝'으로서의 '2'와 그 '하나'로서의 '1'을 보태어 '3'으로 표현함인 것. 때문에 "2의 과학"이기도 하고 "3의 과학"이기도. 1이었던 것이 2로 갈라졌으나 3으로 진전되었다 할까. 고로 입자와 파동의 2중성에서, 입자와 파동이 <동시에> 나타남이 없고 입자 아니면 파동, 파동 아니면 반드시 입자 홀로 나타나는 특질을 지닌다. 둘이면서도 하나이기 그러할 수밖에 없다. "상반/相反은 상보/相補(CONTRARIA SUNT COMPLEMENTA)" 그대로다. 왜냐면 갑과 을로서의 짝일 때 갑은 전적으로 을만 위하고 자기를 위함이 없으며 을 또한 그러하기 때문에, 을이 아니면 갑이, 갑이 아니면 을만 나타나는 법.
이렇게 서로 위하는 것을 "갑 안에 을이 있고, 을 안에 갑이 있는 것"으로 표현한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9) 하심과 같다. 단 성자께서는 실체/實體이신 성부의 형체(형상)이시므로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형상이지 실체가 드러나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내가 주님과 "한 영" 곧 하나되어 있음도 마찬가지. 주님은 성령으로 계시니까 오직 보이는 것은 나이지 주님은 아니시다. 그러나 저 형제가 성령 받아 모심으로 구원 받았으면 저 형제를 통해 나타나신 주님의 모습이실 수 있으니 믿음의 형제자매를 대할 때 항상 주님을 대하듯 해야. 구원되어 주님을 모신 특징은 자아중심이 아닌 자기 부인임이 그 증거됨을 항상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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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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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향적 삶은 사랑 곧 둘의 하나됨 즉 2의 과학(3의 과학)을 바탕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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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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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과학 또는 3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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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2("짝"의 뜻)의 과학' 또는 '3("3위1체"의 뜻)의 과학' 시���이다. 만유/萬有의 대법칙을 알았고 더군다나 이와 상호 검증/相互檢證이 되는 3운법칙마저 동시에 알아 현재의 인생을 관조/觀照하여 그 진실을 음미하게 됨이니 과연 유사 이래/有史以來 최초의 경이/驚異이다. 뿐 아니라 이로써 기독교 성경상의 모든 신비/神秘가 풀어졌으니 "삼위일체"가 무엇이며 왜 메시야 구원자(예수)님께서 부활의 몸 그 위의/威儀 그대로 공중에 나타나 다시 세상에 오시는지 모든 의문이 풀려졌으니까!
이 두 가지 사실이 인터넷 상으로 온세계에 두루 알려질 때, 오늘날 한류/韓流(Korean Wave)의 거센 노도/怒濤로 세계룰 덮쳐 K-pop, K-dramas, K-film, K-food, K-beauty가 널리 회자가 되는 것처럼 "K-science", "K-theology(fashomology)", "K-letter (Hangul, 삼문자/森文字)" 역시 온세계를 뒤덮기를! 특별히 "케이 신학/神學"('학문'이 아닌 단지 '명칭'으로)인 경우 모든 세계인들이 초대교회의 본보기와 전통(행 4:32)을 물려받기로 결심하는 정/情 많은 한국교회를 견학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몰려들 정도가 되도록 해야.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ㅡ.
"K 과학", "K 신학", "K 문자". 그냥 "3운법칙", "짝의 법칙"이라 하여 어딘지 맨숭맨숭 어색하고 외로워 보이는 인상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보다 그 중요성과 특이성에서 오는 충격을 100분 제대로 부각시키기 위해 요즘 한껏 고조된 분위기에 편승, K 과학, K 신학, 2의 과학, 3의 과학 등 익살맞은 별칭을 지어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참깨 들깨 다 노는데 아주까리 못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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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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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한류를 주심은 한과학(K-science, "2"의 과학), 한신학(K-theology) 전파 목적(한신학이 한과학, 한과학이 한신학) (1)
거의 2천년간 엉뚱한 거짓말이 소위 기독교 교리로서 전승/傳承되어 온 비벨론 신학의 그 황당하기 짝이 없는 속임수를 가장 알기 쉽게 한 마디로 지적해 내라면, "창조주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을 영생하는 자로 만드셨다" 할 것이니 즉 "'에덴'은 자연계를 초월한 영계"라는 말일 것이다. 자연계가 있으니 반드시 그와 성질이 정반대인 영계가 있음이다. 오늘날 과학시대에 과학적으로 설명함이다. "2"의 과학. 이를 바꾸어 말하면 사탄 악령은 초대교회가 ,가동되기가 무섭게 손을 써 초대교회 복음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유사 복음(바벨론 신학)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성경의 내용이다" 하고 "꾀기" (계 12:9) 시작한 역사가 2천년이 가깝다는 뜻. "2천년이나!" 하고 놀랄 것은 없다. 그것이 이 마귀가 "이 세상의 신/神"(고후 4:4)이라는 즉 이세상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바울 사도의 목회 서신 역시 이를 입증함이니 "말씀 혼잡"(고후 2:17, 42)이 그것이다.
사도들의 생전에도 그와 같은 마귀 사탄의 수작질을 못참았으니 하물며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야 오죽하랴! 그러고도 오늘날 2천년이 지났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는 대로의 "바벨론 신학" 현상이 없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리라. 왜냐면 마귀가 이세상을 지배하는 신/神이라는 성경적 사실을 의심하여 한낱 지어낸 이야기라고 입방아를 찧게 되었을 테니까! 그러므로 당연 수순을 밟은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 말 것이다. 성경을 너무 모른다는 핀잔만 듣게 될 테니까! 또한 사탄의 사탄다운 특징은 그 거짓말(요 8:44) 즉 속이고 "꾀는"(창 3:4,5) 데에 있음이 이미 창세기에서 증명되었으니까.
고로 이는 왜 초대교회 당시부터 사도들에게 오늘날과 같은 2의 과학(또는 3의 과학)을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해 주시지 않았느냐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한다. 그 "때"(전도서 3:1-8)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또한 솔로몬에게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지혜. 3운법칙도 이 '때'의 과학적 서술인 것이다. "저들이 예수님을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요 7:30).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8:20).
양면성(대칭성, 짝)의 원리를 따라 자연 물질계가 있으니 불가시적 반/反물질인 영계가 있게 마련. 성경은 '2의 과학'으로써가 아니면 제대로 설명이 되지 않는 유일하게 특징이 있는 것이니 모든 "<법칙>적 과학"의 하나님, 모든 법칙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법칙의 기반인 짝의 법칙(만유의 대법칙)을 '최초로 이루신 모습의 존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 34:16). 이러한 영계 곧 초자연계에 아담을 두셨다 해서 아담의 당시 육체가 "신령한 몸"(고전 15:44)이라는 것이 아니라(물론 당연히 그러하지만) 상식적으로 하나님이 아담에게 죽고 썩어 없어지게 육체를 만들어 주실 까닭이 없지 않은가! 인간으로서의 사도들의 말이 아니라 성경(베드로 사도가 바울 사도의 편지를 "성경" 이라 명백히 했듯이-벧후 3:16)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성령으로 계시는 예수 우리 주님의 말씀으로서의)에 "죽음은 죄의 대가/代價"(롬 6:23)라 못박은 것이다. 아담이 범죄하니 그 죄값이 육체적 죽음인가 아니면 바벨론 신학의 횡설수설인 "영적 죽음"인가? 어느 것인가 확실히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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