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0 notes
Text
pandas youtube Corey Schafer 10-11
10강 datetime
strftime-and-strptime-format-codes
https://docs.python.org/3/library/datetime.html#strftime-and-strptime-behavior
Pandas Date Offset Codes - http://bit.ly/pandas-dt-fmt
(위) 데이트 스트링이 포멧에 맞지 않아 파스하지 못하는 경우
(위) 어떻게 파스 할지 알려주고 파스한경우
(위) 데이터를 읽어 올때부터 파스하는 경우
.
.
.
.
.
11강 reading different data source excel, json, sql
(위) 엑셀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라이브러리
(위) json파일로 내보내기
(위)json읽어오기
(위) sql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라이브러리
(위) postgresql에 쓰기
(위) postgresql에서 읽어오기
0 notes
Photo
uplusidollive
[#아돌라스쿨 🏫 봄특강 10강 #빅톤 ] 🕶👟Fashion은 오늘 여기서 끝난다 #허찬 #임세준 #정수빈 쌤이 끝내주신다구 다들 우리 쌤들 맵시 믿져🙉🙈🙉 @VICTON1109 지금 #아이돌라이브 앱에서 Live로 패션 정복할 분들 Come on💕 입장바랍니다🔥 📎링크 : http://idollive.page.link/Gqei
#victon#heo chan#chan#lim sejun#sejun#jung subin#subin#p:twitter#era:voice : the future is now#210512#uplusidollive
8 notes
·
View notes
Photo
⛳️페블비치에서 언덕과 계곡을 오르고 내리며, 채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휘두르고… 그러고 나니 온 몸이 뻐근. 저는 이럴 때 휄든®이 간절합니다. 일단 샤워/배스하고, 누워서 휄든® LCP®ATM 4-10강, 휄리&골반시계를 했어요. 몸챙맘챙®심화1(몸맘심1) 어깨 펴기 프로그램의 5주차 과정 중 ‘어깨 펴기’ 레슨에 앞서서 복습으로 하는 레슨이예요. <몸맘심1 프로그램>을 LCP® 온라인 아카데미에서 영상 수업으로 인도해 드리고 줌 개인레슨 또는 소그룹 레슨으로 각 개인에게 필요한 안내를 해 드리고 있어서, 그 준비 차 이 레슨을 했죠. 이 레슨은 그야 말로 누워서 하는 골프 레슨이예요. 😊 골프 전 후에 하면 아주 좋아요. 골프 회전 패턴 형성하기, 그 패턴 명확하게 하기가 되거든요. 그 과정은 1️⃣자신의 움직임 패턴 인지하기 (다리에서부터 머리끝까지의 연결상태, 특히 골반 회전 시 다리와의 연결, 팔 회전 시 골반과의 연결, 늑골의 자유로움, 척추의 비틀림 등) 몸의 좌우 비대칭 인지하기 2️⃣불필요하게 수축되어 있는 근육의 길이 되찾기. 3️⃣회전 패턴 명확하게 하기 이 레슨에서 활용하는 움직임은 (1) 골반을 좌우로 회전하는 움직임, 즉 골프 스윙에서�� 골반 움직임 패턴이고, (2) 골반을 위 아래로 굴리는 움직임, 즉 골프 스윙 시 매우 중요한 골반의 중립적 위치를 찾는 연습 (3) 발의 움직임, (4) 팔 길게 하기 랍니다. 팔을 길게 하며 늑골 견갑골 척추 등, 몸통 부위부위에 쌓인 긴장을 많이 풀어낼 수가 있어요. 몸통이 자유로워지면 골반의 움직임이 명확해져요. 😊 그리고 팔을 길게 하며 팔부터 척추 골반 다리 발까지 연결 패턴을 더더 명확하게 된답니다. 휴~ 저의 레슨 체험을 나누기에 앞서서 레슨 설명을 하느라 한참 걸렸네요. 😊 1️⃣이 레슨을 통해 저의 움직임을 알아보니, 골반이 왼쪽으로 보다 오른쪽으로 더 가볍게 쉽게 명확하게 구르더군요. 평상시 패턴과 달랐어요. 백스윙 움직임을 많이 해서인가 싶어요. 2️⃣팔을 길게 하는 움직임을 통해 긴장을 내려놓고 발끝부터 손끝까지의 연결을 명확하게 하는 이 과정. 감미로워요. 바닥과 관계하며 바닥 위로 더더 나를 풀어 내고 자유로워지거든요. 숨통도 트이고 몸이 편안하게 내려 놓이죠. 짧은 시간에 깊게 휴식을 취하는데 최고예요. 잠깐 잠깐 잠에 빠지기도 해요. 그렇게 짧게 낮잠도 자며 깊이 쉬며 풀어내고 3️⃣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진 상태에서 골반의 좌우 회전을 다시 해 보니 양쪽으로의 움직임이 거진 같아졌어요. 골반을 위 아래로 굴릴 때에도 척추 마디마디가 더 섬세하게 분화되며 움직임이 몸을 통과하게 되었죠. 이렇게 쉴 수 있고 스스로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원하는 움직임의 패턴을 형성할 수 있고 누워서 쉬며 골프를 연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제가 했던 이 레슨은 기존 학습을 바탕으로 1시간 안에 여러 움직임을 하며 몸의 이완과 정렬, 패턴 명확하게 하기를 빠르게 할 수 있는 과정이예요. 이 레슨에서 다룬 움직임들 중 팔 길게 하기 첫 레슨과 골반 회전 첫 레슨은 LCP®YouTube에 올려드렸답니다. 프로필 링크 보시면 유튜브로 가는 길 안내해 드려요. 관심있으시면 해 보셔요! 휄든®은 인간 성장의 과정이예요. 아이들의 발달과정과 같아요.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유튜브에서 하실 수 있는 첫 레슨들 이후 위의 체험 나누어 드린 LCP®ATM 4-10강 전에 하실 수 있는 레슨들을 쭉 정리해 놓았어요. 이 발달과정 함께 하기 원하시면 연락 주셔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며 멘토의 지도를 받는 방법이 있고. 전문가 과정 입문(MBS 입문)으로 원리와 철학을 함께 다루는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MBS입문은 6월 4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그룹이 있어요. 관심 있으시면 이 과정도 고려해 보셔요! p.s. 포스트 영상은 오늘 골프장에서 만났던 칠면조 가족과 거위 가족이에요. 아가들은 어째서 이렇게 다 예쁠까요~ 😊 https://www.instagram.com/p/CeQDq4cOU-S/?igshid=NGJjMDIxMWI=
0 notes
Photo
조성룡선생님 생태도시환경론 10강 - 공공건축과 디자인2 [수업 때 적어본 키워드들] 20세기 초 미국의 현대건축 대공항 포드주의 알버트 칸 뉴욕의 초고층빌딩 아르데코 시카고 트리뷴 설계공모, 발터 그로피우스 웰스 코티스 (Wells Coates) 뉴딜정책 낙수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국으로 건너간 유럽 건축가들 IIT 캠퍼스 마스터 플랜 · 크라운홀, 미스 반 데로에 전후 부동산 붐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 시그램빌딩, 미스 반 데로에 포드 재단 본부, 케빈로시 피넬리 타워, 지오 폰티 퐁피두 센터, 리차드 로저스 & 렌조피아노 80년 이후 한국의 미술관 1980년 이후 미술관 건축의 붐 지자체의 경쟁적 무모한 사업의 문제 접근성 문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환기미술관 리움 미술관 공공건축과 대학 캠퍼스 베를린 필 하모니 홀, 한스샤로운 동경 올림픽 스포츠홀, 단게 겐조 MIT 공대 기숙사, 알바알토 예일대 갤러리 · 디자인센터, 루이스 칸 예일대 예술건축관, 폴 루돌프 필라델피아대 리처드 의학연구 센터, 루이스 칸 뉴욕의 미술관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신고전주의 휘트니 미술관, 마르셀 브로이어 새 휘트니 미술관, 렌조 피아노 뉴욕 현대미술관 MoMA, 다니구치 요시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성균관대학교 #조성룡 #조성룡건축가 (성균관대학교 인사캠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AZJ1cLUhp/?igshid=NGJjMDIxMWI=
0 notes
Photo
#공유환영 이번에 EBS 교육방송에서 '구약의 사람들'이란 주제로 15회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30일 수요일 밤에 1회 강연이 나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시는데 연말연시를 거룩하게 ... ㅎㅎ - EBS 클래스e - 제목: 주원준의 <구약의 사람들> - 부제: "아담과 하와, 카인과 아벨, 노아, 아브람함과 모세…요나까지, 이 세상에 나온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 방송 시간: 2020년 12월 30일 ~ 2021년 1월 25일 (월~목) - EBS2 21:50~(첫 방송) - EBS1 23:50~(본 방송) EBS 강연이니만큼 인문학 교양으로서 구약성경의 인물을 다루는 식으로 해 보았습니다. 구약성경은 믿음의 책이지만 인류의 보편적 교양의 원천이기도 하니까요. 1강 아담과 하와 2강 카인과 아벨 3강 노아 4강 아브라함 5강 창세기의 가정 6강 요셉 7강 모세 8강 삼손 9강 다윗 10강 유딧 11강 바알의 일리말쿠 12강 요나 13강 엘리야 14강 예레미야 15강 욥 코로나 때문에 거의 모든 강연이 취소되어 참 막막했는데 이렇게 EBS에 거듭 나가게 되어, 아, 또, 이렇게 평신도 가장을 도와주시는구나 .. 하면서 감사하게 했습니다. 아마 내년 초에 강의 내용을 묶어서 단행본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중적으로 하느라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평범한 한국의 비그리스도교인들도 쉽고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는 이야기로 준비했지만 모자란 점이 많을 것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JXCWiYFAO2/?igshid=1ov7ejnj48ay8
0 notes
Text
노플루로 11아포무간 미친놈
11강 만든다고 평균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지 알기에 트위터에는 (하고싶은 만큼) 말은 일부러 안했고 여기에 영어로 쓰자니 거기서 거기니까 그냥 한글로 씁니다.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 염장 지르는건 재밌지만 요즘은 싫어하는 사람들 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서 은근 눈치보게 되네요...
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전 스스로가 안될놈이라고 여기는 유저입니다.
여러 의미로 될놈일지도 모르지만 전 RNG 운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거 같아요. 특히 돈 내고 도박하는 RNG랑 저는 원수지간입니다. 원래 RNG 시스템이 창렬한걸 알아서, 10강이나 11강 정도 갈려면 100불 이상은 써야 될까 말까라고 생각합니다. 20~30불 정도에 나오면 엄청 잘 나오는거라고 생각하고요. 저 같이 애매하게 10~20불 쓸까말까한 유저가 강화한다고 고작 그만큼 밖에 안쓸거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강화 뿐만 아니라 가열기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강화이벤 땐 돈내고 강화를 별로 안하죠
지금 본캐라고 부를만한 캐릭이 배세인데 예전에 아는 길원분이 접으신다고 주신 10강부를 아포무에 바르고 그럭저럭 살고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괴랄해지셔서 예전 같이 MVP 먹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데브리안 연구소라던가 영던가도 추방 안뜰만하게 플레이 하니 뭐 굳이 11강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있었죠.
그래도 이번 강화이벤 때 주는 꽁플루로는 꼬박꼬박 시도는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제 배세 다음 2인자가 아인인데 9강 영등29 무기를 10강 만들어봤자... 라는 생각에 그냥 11강이나 한번 시도해보자 ㅋㅋㅋㅋ 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었���. 뭐 되면 좋고 안되면 원래 안되는 거였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보다 강화이벤이 짧더라구요? 꽁복줌은 많이 남았는데 플루를 우편으로 안보내길래... [아 그럼 지금 엘의 해머 하나 있으니까 플루 스톤 하나만 사봐서 10강 아포무에 질러볼까] 하고 플루 하나 사서 이번에 평판 좋은 라녹스 스테엘에게 가서 강화를 시도 하러 갔죠 (사실 그아/루사 10시공무도 스테엘에서 꽁플루로 했던 전례가...).
[엘의 해머 누르고, 복줌 누르고... 아 복줌 3개나 드네?] 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강화하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11강이 된거
이거 스샷 찍은게 제가 너무 얼떨떨해서 강화 성공 하자마자 마우스 손도 안되고 바로 스샷 찍은겁니다.
이땐 저도 제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는데
[와 11강 됬넼ㅋㅋㅋ 역시 강화는 강화이벤트가 아닐때 해야 잘된다니까]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축하인사 받고 이러다가 인벤을 봤는데...
인벤에 플루 스톤이 달랑 하나 있는겁니다.
잉? 왜 플루가 하나 있지? ... 11강 만들면 공짜로 하나 더 주는건가...? 라고 생각하다가............... 제가 무슨 일을... 저지른건지... 서서히....
그렇습니다 여러분
강화이벤트가 아닐때 10강에서 11강 시도하는데 플루가 하나만 들겠습니까
From 07/14(목) 강화 개편 안내
...10강에서 11강 시도할때는 스톤이 3개 듭니다. 전 하나만 샀다구요. 11강 성공하고 나서 플루가 아직도 하나라는건
제가 노플루로 10강에서 11강 시도를 했다는 ���니다.
그리고 어안이 벙벙해서 마우스에서 손때고 찍은 스샷에서 노플루 강화 버튼에 마우스 올려저 있는거 보고 확인사살.
하락이나 초기화 안된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눈물 날 지경인데 11강이 되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많이 축하해주셨는데 이상하게 11강 가서 기뻐야 할 만큼 기쁘지가 않아요. 100퍼 방무 없어진 리커버리에다가 방무 특성 스킬이 아예 없다고 봐야할만큼 쇠약해진 배세라서 그런걸까요. 똑같은 11강이면 차라리 아인이 하는게 더 효율 뽑을거 같고... 11아포무라고 해봤자 다들 11아포무라 (이런 말하면 기분 나빠 하실분이 많겠지만 이게 팩트입니다) 엔드스펙 유저들 사이에선 평민 취급당할 뿐이죠... 그리고 이젠 “님 11아포무인데 딜 욀케 구려요”라는 소리 들으면 할말 없어집니다. 예전엔 “아 저 10강이라 지약이요” 이랬는뎈ㅋㅋ....
이젠 15단계까지 뚫고... 엘리아노드 장비도 심각하게 고민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앧던 디스크 조각은 일부러 모으고 있었어요. 배세 아포무는 11단계 까지 뚫어놨는데, 15단계 전 까지는 다 쓸모없는 옵션인데다가 에브라던가 다른 캐릭이 아포무 먹으면 어느정도 낮은 단계는 바로 뚫어줄 생각에 모으고 있었는데 이젠 그딴거 다 필요없고 배세 15단계 뚫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ㅜ
여기서 더 웃긴 보너스는
불길하다고 여겨지는 13일의 금요일에 노플루로 11강 갔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전 “불길한 날” 이라던가 그런걸 인식... 안한다기 보다 오히려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제가 위령의 날 (망자의 날이랑 겹쳐요 ㅎㅎ)에 태어나서 저한텐... 좋은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령의 날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
위령의 날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축일 중의 하나로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세상을 떠난 모든 영혼들이기에 신앙인들만을 국한해서 생각하면 안 된다.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관계없이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는 날이 바로 위령의 날이다.
... 이런거 다 미신인거 아시죠 ㅎㅎㅎ
결론은 현질 한푼도 안하고 0에서 11강까지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싶은 친구들은 많은데 왠지 염장 지르는거 같아서 자랑하기도 힘드네요 그냥 여기다 올려두고 조용히 있어야겠어요.
tl;dr I accidentally enhanced my +10 void weap without using fluorite stone but instead of breaking, reset, or lowering one level, it became +11 >_>
11 notes
·
View notes
Photo
생각하는 힘, 노자인문학 by 최진석 1강 생각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불'을 사용 - 양사오문화(기원전 5000~기원전 2500) 신석기 전기 - 룽산문화(기원저 3000~기원전 2000) 신석기 후기 - 중국 夏나라(기원전 2070~기원전 1600) - 殷나라(기원전 1600~기원전 1046) 상제 - 周나라(기원전 1046~기원전 256) 天 / 德 / 禮 2강 '생각하는 힘'이 만든 역사 - 서주(기원전 1046~기원전 771) - 동주(기원전 770~기원전 256) - 춘추(기원전 770~기원전 476) - 전국(기원전 475~기원전 221) 3강 유와 무로 완성한 노자의 사상 - 본질을 부정하고 관계를 보다 4강 가짜에 속지 않는 법, 관계론 - '생각의 틀을 버리는 것'이 무소유다 - 차이가 없다면 의미도 없다 5강 왜 현대 철학자 '노자'인가 - 세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헤겔 1770~1831 * 포이어바흐 1804~1872 * 찰스 다윈 1809~1882 * 마르크스 1818~1883 * 니체 1844~1900 * 프로이트 1856~1939 * 막스 베버 1864~1920 * 들뢰즈 1925~1995 6강 知가 아닌 明으로 본다는 것 - 진실의 세계는 저곳이 아닌 이곳에 : 해와 달을 상호 연관 속에서 인식하는 것을 '명' 7강 '안다'는 것은 결국 '모른다'는 것 - '아무것도아닌사람'의 위대함 8강 무위,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살아있는 나무만이 흔들린다 9장 불편한 법칙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10강 '고유명사'로 살아간다는 것 - 삶은 결국 '내 몸'에 있다 https://www.instagram.com/p/B83qCCWJAPT/?igshid=rckppm0743ie
0 notes
Text
학습일기 86일차_마이클&다니엘 선생님 10강_20191027
10강 마이클샘
1. 'work out' 이란 표현을 배웠다. '운동하다, 이해하다' 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기억해두자!
2. 'stuck up'은 거만하다/arrogant, snobbish는 비슷한 표현이다.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그가 말한 오만한 여자는 어떤 걸 뜻하는걸까? 기억해두자!!
0 notes
Text
‘사진과 책’ - 글과 사진이 있는 책 만들기 워크숍
‘사진과 책’ 워크숍 2기가 시작됩니다. 이 워크숍은 자신의 작업(사진, 글)을 함께 나누며 작업의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결과로서, 개성을 지닌 나만의 마케트*를 완성하게 됩니다.
*마케트: 인쇄 전에 손으로 만든 책
-
사진의 경계가 무너진 지 오래입니다. 35mm 필름으로 사진을 찍고, 암실에서의 현상 인화를 거쳐 출판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있다면 다른 한편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완전히 다른 문화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책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량 유통이 아닌 방식을 선택하는 작가들과 독립서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기성출판사에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방식의 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이 워크숍을 기획한 두 사람은 각각 도쿄 아트북 페어와 뉴욕 독립서점 방문 이후, 책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책의 형식을 고안해낸다면 기존의 틀에 원고를 구겨넣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책을 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책의 본질을 고민하며 워크숍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워크숍은 글과 사진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총 16주간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두 팀 강사의 지도와 조언을 통해 각자의 작업을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자신의 사진을 파일로 남겨두지 않고, 책으로 만들어내는 일은 작업을 확장하고 진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미지에 대한 글쓰기 과정을 통해 삶의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독자를 만나고자 하는 작업자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지난 워크숍의 결과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aineyre/221023866380
강사 박태희, 장혜령(준)
일시 2017년 8월 24일(목) ~ 12월 7일(목) 총 16주 *10월 4주간 개별 작업
시간 19:30~22:30
장소 더북소사이어티
인원 12명
신청 방법 1. 구글 웹페이지에 신청서 작성 후 입금 https://goo.gl/forms/ToNnD5SfrqgJP9cJ2 2. 작업(글 1편 이상, 사진 5~10장) 사전 제출
참가비 40만원
계좌 019-373961-02-001(장혜령/우리은행)
워크숍 내용 1강 책에 관한 나의 생각 쓰기(준) 다른 사람과의 차이 속에서 나의 특징은 나타난다. 어떤 이미지에 끌리거나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지, 고민을 문장으로 정리한다.
2강 한 장의 사진에서 한 권의 사진집으로(박태희)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사진집들을 살펴본다. 사진가의 철학은 어떤 형식을 통해 보여지는가?
3강 책의 실험, 새로운 쓰기(준) 이미지를 다룬 실험적인 책들을 살펴본다. 한 권의 책을 선택해 조사하고 리뷰한다.
4강 ‘사막의 꽃’이 있기까지(박태희) 책을 쓰는 일과 만드는 일 사이에서 강사가 겪었던 사례를 듣는다. 간단한 제책을 배우고 연습한다.
5강 미래의 책(준) 책 제목, 작가 소개, 독자 타깃, 분야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본다.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본다.
6강 나는 어떻게 책을 만들었나(작가 초대 2인+박태희+준) <그때, 우리 할머니(북노마드)>를 출판한 윤여준, <irreducible quintics>를 만든 신정현 작가와 이야기를 나눈다. 기성 출판, 독립 출판, 아트북 제작 사이에서 나는 어떤 길을 갈 것인지 생각해본다.
10월 4주간 개별 작업 및 업로드
7강 수평적인 리뷰(박태희) 사진가 필립 퍼키스는 서로 다른 개성의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을 돕는 수업을 제안한다. 그동안의 사진 작업을 이런 방식으로 함께 살펴보고, 이미지를 보는 시각을 넓힌다.
8강 독자를 향한 서문 쓰기(준) 나의 독자는 누구인가. 이 책은 어떻게 인쇄되며, 어떤 방식을 통해 서점에 놓이는가?
9강 선택과 집중(박태희) 한 권의 책을 만들려면 하나의 주제와 리듬이 필요하다. 그동안의 작업 중 무엇을 빼고 넣을 것인가 생각해본다.
10강 읽고 또 쓰기(준) 원고를 인쇄해 읽어보고 전체 흐름에서 보충할 부분을 찾는다.
11강 나의 책 편집(박태희) 이미지의 강조와 생략을 이해한다. 최종 원고를 배열하고 보완점을 찾아 개선해나간다.
12강 전시 및 발표(박태희+준) 사진집의 과정과 결과를 잘 정리해서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문의 [email protected](강사 장혜령)
1 note
·
View note
Text
10강 하나님의 지혜 (2) @ 칩 잉그램의 하나님을 만나다 (The Real God)
10강 하나님의 지혜 (2) @ 칩 잉그램의 하나님을 만나다 (The Real God)
Wisdom of God (2)
▶CGNTV 공식 홈페이지: http://www.cgntv.net ▶CGNTV 후원페이지 : http://give.cgntv.net/home.cgn ▶CGNTV 후원문의 : 02-796-2243
ⓒ 2020 All rights reserved by CGNTV
* 모든 저작권은 CGNTV에 있으며, 이 콘텐츠는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본 동영상의 광고는 CGNTV와 무관합니다.
View On WordPress
0 notes
Text
android 초급 10강 Layout 2 tacademy
original source : https://youtu.be/1OSuBFIbUcM
layoutparams 는 gridlayout 안에 itemview에 적용되는 layout params이다.
=========================================================
.
.
=========================================================
.
.
=========================================================
.
.
0 notes
Video
youtube
화평화학 10강 (고등학교 화학Ⅰ)
강의진도: [Ⅱ단원:개성 있는 원소 ①원자의 구조] 양성자의 발견(p.39) ~ 원자핵의 구성 입자와 안정성(p.43)
강의교재 보러 가기: https://blog.naver.com/phh2610
(강의에 사용된 교재는 네이버 블로그의 “화학1 서브노트” 카테고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함께 활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될 것입니다.)
0 notes
Video
youtube
실전강의! 네일아트 동물무늬그리기 기초노하우/ 레오파드, 얼룩무늬, 지브라 네일 아트/ 쉬운 네일아트 영상 [GLORIA ART][제 10강]
0 notes
Link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