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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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um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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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ream is to set up a puppy cafe where people can take a break from life and vent out all their worries to me while being surrounded by lil fluffb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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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n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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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운 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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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un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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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을 비싼 가죽가방이라고..그래서 저 사람은 헬스장 사장일것이라고!!! 착각한 나의 구여운 짝꿍💛 너의 상상력은 대단히 환상적이야ㅋㅋㅋ👏🏻👑 . . . #일러스트포스터 #일러스트작가 #헬스장에서 #삽화일러스트 #프로크리에이트그림 #digitalillustratiton #digitalillustrators #fitnessillustration #womenofillustrations (FitX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aJEjeN1pP/?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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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suk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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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토끼해 구여운 토끼 가족 — https://youtu.be/7MzSZcpm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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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nod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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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래 뿌~❤ #이쁜 #구여운 #아기고래 #뿌 #캐릭터 #드로잉 #babywhale #cute #lovely https://www.instagram.com/p/CcjOb4-vO9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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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studi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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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득하게 좋아해본 연예인도 없고, 짝사랑도 해본적이 없다. 다 좋게 생각해서 금방 호감을 갖으면서 금방 식어버리다 보니, 누군가랑 맞춰 가본적이없다. 친구들이랑은 참 잘 맞춰왔는데, 이성에게는 그게 힘든건가 할 생각이 없는건가 모르겠다 호호. 복잡할땐 볶음밥이라던데, 나는 구여운 얼구뤠이 캬라멜 스콘인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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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chiv-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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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운 캐제 생일 🎂
happy birthday 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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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try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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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즐거운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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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이사다. 나의 부모는 10년을 무진 애를 썼다. 그저 세 식구 편히 쉴 내 집 하나 마련해보자고 전세 아파트에서 작은 주택으로 옮겨 지낸 게 딱 10년이다. 40평 살림을 15평에 쑤셔 놓고 살았다. 그 많은 짐은 오롯이 다 두 사람 어깨에 짊어지고서. 
우리는 그 집에서 잘 살았다. 매일매일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지어 먹었다.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며 깔깔거렸고 뉴스를 보면서는 혀를 끌끌 찼다. 엄마는 기타를 쳤고, 아빠는 가요를 따라 불렀다. 소리를 지르며 싸웠다가도 궁색하게 내뱉는 미안하다는 말에 금세 풀렸다. 2주에 한 번꼴로 큰 마트에 장을 보러 다녀오는 길에는 동네 치킨집에서 바싹하게 튀긴 프라이드를 사와 쩝쩝거렸다. 엄마는 늘 새벽을 깨우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고 아빠는 화장실의 벗겨진 페인트를 칠하며 생활을 지어갔다. 나는 그들 틈에 얻어 살았다.
그러나 우리는 가끔 서러웠다. 그건 말하지 않아도 알았다. 옷을 갈아입는 뒷모습을 보거나 도마 위 칼질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었다. 각자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안식처로 돌아왔건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는 밤들. 사는 게 짐스러워 그랬으리라. 열병처럼 앓아눕는 어수선한 시기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 그 집에서의 생활은 대체로 평화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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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말에 지금 집을 사고 수리를 했다. 동네의 오래된 빌라 꼭대기 층이었다. 요즘 한창 바퀴벌레 알 까듯 지어지는 신식 빌라와는 차원이 다른 90년대 특유의 우직한 빌라. 각 그랜저처럼 우아한 멋이 있는 00 빌라. 공용으로 쓰는 주차공간을 중심으로 두 개의 동이 기억자로 놓인 남향집들. 그 12개의 집 중 하나였다.
깨끗하게 씻겨 부동산에 내놓고 월세 입주자를 기다렸다. 시세에 둔한 내가 봐도 나쁜 조건이 아니었지만 오랜동안 실거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월세 받아 살면 아무래도 주름 한 줄 정도는 필 수 있었을텐데. 인생 진짜 인생 맘대로네.
이사를 결정하고 며칠 동안은 전날 자잘한 짐을 꾸려 놓고 아침마다 새집으로 옮기는 일을 반복했다. 아빠의 차로 옮긴 짐만해도 그야말로 일톤 트럭쯤 되는 것 같다. 엄마랑 아빠는 징그럽게도 성실했다. 일개미들이 늘 같은 루트를 따라 과자 부스러기를 옮기는 것처럼 그랬다. 두 사람이 일개미이자 여왕개미라는 게 위로라면 위로였다. 
출근을 핑계로 기여한 바가 없었던 나는 어제 하루 휴가를 얻어 집 정리를 도왔다. 옮기고 쌓고 비틀고 쓸고 닦는 일에는 끝이 잘 보이지 않았다. 워낙에 살림살이가 많은 우리 집. 늘어놓고 보니 정말 입이 떡 벌어졌다. 엄마의 정리 실력에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생겼다. 근데 나는 왜 이런가 싶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짐을 정리하기 전에는 이 와중에 끓인 된장찌개를 앞에 두고 기도를 드렸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을 타고 내 눈물 섞은 기도가 식탁을 흘렀다. 마침내 좋은 집으로 이사하는 이 순간에 모두가 함께 있을 수 있어 고맙다고, 수고한 내 부모에게 은총이 있기를 바란다고, 이 집에 드나드는 사람마다 배부른 위로가 있길 바란다고, 당신을 향한 노래가 끊이지 않는 곳이길 바란다고, 그리고 오늘 일과 속에서 기쁨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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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헤집고 다니며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은 "버려."다. 가끔은 "제발."을 붙여 강조하기도 했다. 커다란 봉투나 상자에 이 방 저 방에서 나온 것들을 집어넣으며 "버리자 버려!” 노래를 불렀다. 통쾌한 낭비였다. 그 묘한 맛에 더 버렸다. 정리 못하는 애가 그래도 버리는 건 잘한다는 걸 확인하면서. ‘버려놀이’를 할 때 처음 몇 번은 버려도 되느냐 물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꼬질한 것들인 데다가 눈에 띄지 않으면 찾지 않을 물건들인데도 그냥 두라는 말이 돌아와서 이후부터는 그냥 버렸다. 
그들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했다. ‘놔두면 쓸 데가 있어.’ ‘놔두면 누구라도 주지.’ ‘놔둬. 그게 얼마나 쓰기 좋은데.’ 나는 소리쳤다. “아니, 인제 그만 좀 버리자!” 내가 물건을 버리고자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케케묵은 생활의 청산. 이게 그동안의 시간을 무시하겠다는 게 아니라는 건 잘 알 것이다. 어쩌다 한 번 이런 경험이 우리의 정신을 매우 가볍게 만들 것이라는 것 또한. 
좀 지나자 엄마 아빠도 곧잘 버렸다. 형편에 맞게 쓰이던 손 때 묻은 것들과 뜨겁게 뜨겁게 안녕했다. 물론 버리지 못한 것들이 더 많다. 그런 물건엔 붙어있는 이유가 분명했다. 25년된 원목 피아노 (다시 사려면 엄청 비쌈), 오래된 미니 선풍기 (이십년째 너무나 멀쩡해서 버릴 수가 없음, 어이도 없음), 구색 안 맞는 수납장 (당장 버리면 그 안에 것들은 어쩔) 같은 것들은 결국 이 집에서도 한 자리 차지하고야 만다. 질척 갑. 지겨워,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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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참 활력있는 집이다. 오래 쌓아두고 산 덕분에 물건마다 얘깃거리가 정말 많다. 정리하다 말고 사진첩 들춰보며 편지 꾸러미 뒤져 읽으며 울기도 하고, 어쩌다 나오는 오래된 소품이나 옷들을 보면 그 구여운 촌스러움에 키득키득댔다. 엄마의 그릇 컬렉션이 너무 아름다워 수시로 감탄했고 그렇게 나온 찻잔에 커피 믹스 한 잔씩 타 마시며 한숨 돌렸다. 
이 집에서는 또 어떤 생활의 단편이 쓰일지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이유 불문 좋은 이야기였으면 한다. 우리 엄마 아빠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으니까. 돈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가 깃들었으면 좋겠다. 넓은 집에서 넓은 마음으로 넓은 세상 보면서. 엄마가 하고 싶은 요리도 마음껏 해서 사람들 불러다 밥 먹이고, 아빠가 좋아하는 바둑도 길게 드는 햇살 아래 오래오래 둬가면서 그렇게. 내 바람은 늘 소박하기 그지없는데. 꼭 좀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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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eunju-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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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라고 차 세워주고 막 그럴거야? 갈때마다 볼때마다 올망졸망 구여운 통영. #매력넘치는경상도 #korea #tongyeong(Tongyeong,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mO_Tll-Pw/?igshid=c0k939pf7k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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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nkdail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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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apink2011: [#에핑뉴스] 뭐라고?!에이핑크 콘서트 선예매 1시간 30분 전이 실화냐?!🙊 선예매 = 🐼5기 인증 필수 ✔️ 두근두근 손발 떨려할 우리🐼를 위해 짤 투척! 📸 우주복을 입고 모니터를 하는 핑수니는 누구냐구요?! 구여운 정이사님이지롱 🙌 그녀의 손 끝을 집중해보세요😆 핑크 스페이스에는 우주에서 🐼들을 기다리는 핑수니들이 있답니다💕 빨리 보고 싶다😍😍 #좌석배치도의_돌출무대_컨셉은_우주정거장🚀 #꼭_티켓팅성공하길 #개인포스터도_기대해달라구 #믕디는_구엽지 #사랑스럽지 @artist_e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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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ygogogo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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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Regrann from @jisook718 All credit goes to the owners of the video/photos. ・・・ 수진아 언닌 너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 언니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예쁘게 입혀주고 꾸며주면서 뿌듯해하는 널 보면서 정말 난 복 받았구나 싶어 감사했어...! 3년 반 동안 고생 정말 많았고 늘 언니 편에 서줘서 마음다해 응원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즐겁게 펼쳐질 너의 화창한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게! 언니가 정말 아낀다 우리 구여운 수지니야! 넌 정말 최고야!!🙂 여러분들께 예쁘고 단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그동안 어디서든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수진이에게 칭찬과 응원의 박수보내주세요! #정성담긴선물과편지받고감동눈물로쓰는글 ・・・・・・ ・・・ ・・・ ・・・ ・・・・・・ ・・・・ #김지숙 #지숙 #JiSook #KimJiSook #ジスク #智淑 #金智淑 #레인보우 #Rainbow #レインボー #RAINNOUS #레인너스 #kpop #kdrama #190304 #TheStar #The_way_we_were #그날그별 #TheWayWeWere #다왔나봐_Prequel #URmy_Prequel #BigDipper #그림일기_FullVersion #A_GrimDiary_FullVersion #미니앨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디모스트뮤직 #dmostentertainment #Minialbum ・・・・・・ ・・・ ・・・ ・・・ ・・・・・・ ・・・・ Please feel free to ask me to delete the post if it infringes your copyright and I am sorry for the trouble I might have caused you. (在 Hong Kong) https://www.instagram.com/p/B5Jp1ZAlkOQ/?igshid=f3e7fsrphw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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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7012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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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jisook718 (@get_regrann) - 수진아 언닌 너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 언니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예쁘게 입혀주고 꾸며주면서 뿌듯해하는 널 보며 정말 난 복 받았구나 싶어 감사했어...! 3년 반 동안 고생 많았고 늘 언니 편에 서줘서 마음다해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즐겁게 펼쳐질 너의 화창한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게! 언니가 정말 아낀다 우리 구여운 수지니야!!! 넌 정말 최고야!!🙂 여러분들께 예쁘고 단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그동안 어디서든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수진이에게 칭찬과 응원의 박수보내주세요! #정성담긴선물과편지받고감동눈물로쓰는글 - #regrann https://www.instagram.com/p/B4xi-3QFwT9/?igshid=15aaemensmc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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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n1927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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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운 #길고양이 . . 드론을 날리고 있는데 길고양이 한 마리가 조금씩 조금씩 내 앞에 와 앉는다 뭐지? 누군가 밥을 주던 분이 있었나보다 줄께없네 미안 근데 다른 사람이 오니 이네 도망가 버린다 https://www.instagram.com/p/B7tEi95H0wm/?igshid=1j1sejdtqam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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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ldaehyeong-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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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wwwww_mm11 (@get_repost) ・・・ - #구여운 #노랑 #노란색 #더블다운운동화 #스니커즈 -역시 모델은 달라요 😆 센스있는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살린 모델 미연님이십니다 👏 #respect #DoubleDown #sneakers #모델 #여배우 #yellow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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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tsu5124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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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우엉이 가 #구룩구룩 하는 중. 우리집 유일한 남자이자(불임수술을 하긴 하였으나) 길바닥에서 주워온 터라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아마도 최연장자. 요새 부쩍 희끗희끗한 털이 눈에 띈다 엉엉. 이렇게나 사람을 좋아하고 먹성도 좋은 이 녀석이 어떻게 길에서 살게 되었고 어떻게 살아남은 걸까 생각하면 정말 맴찢 ㅠ.... 얘를 주웠을 당시에는 정말 하루 벌어 하루 먹는ㅋㅋㅋ 프리랜서였기 때무네 병원비에 허리가 휠 뻔했다고 한다... 그래도 이런 구여운 녀석인걸 ㅠ 잘주워왔다! 암암! 조만간 우엉이 주운 지 햇수로 5년이 된다. 시간 참 빨라. #못생김주의 #골골송 #고양이 #cat #猫 #ネコ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냥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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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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