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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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portyjb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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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행사장 만큼이나 화려하게 탈바꿈한 7세대 7시리즈 인테리어. ㆍ #첫줄 #bmw #bmw7 #bmwi7 #i7 #bmwi7 #bmwkorea #bmw740i #740i #7세대7시리즈 #행사장 #화려한 #무지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YG40nLcX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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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une9x ·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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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IR NOVEL SPOILERS chapter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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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this is Yoojin's reaction when he sees Sung Hyunje for the first time after losing his memory of him... is this what love at first sight looks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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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ual-sadnes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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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plendid Outing, Kim Soo-yong,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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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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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ños de este vídeo de jungkook en BTS_twt
BTS_twt 2 may. 2020
Never Not 💜
Jimin Vlive
저의 화려한 등장
Mi entrada elegante
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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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wuliy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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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erd ruof ytnewt, eno sa etinu
세상은 늘 화려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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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꼈던 이유 알겠니? 이젠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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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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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게
바다야 잘지내니? 네 편지를 받고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간의 일 때문에 연락을 하지 못했어. 여기서 편지를 보내면 너에게 가기까지 한 계절이 지날 것 같아서 이렇게 메일을 써.
양손엔 짐이 한가득이었던 서울을 떠나던 마지막 날, 눈이 소복하게 쌓인 거리를 서성이다 혹시나 해서 한 번 더 찾아본 우편함엔 네 편지가 있었어. 나는 그 편지를 한참이나 들고 담배를 피우다가 결국 뜯지도 못한 채로, 코트 안주머니에 깊이 묻어두곤 프라하 행 비행기를 탔단다.
어디까지 왔을까. 중국의 한가운데쯤을 건너고 있을까, 나는 너의 편지를 손에 쥐고 편지 끝의 모서리를 만지작거리다가 겨우 뜯어 읽기 시작했고, 옆에 앉은 이름 모를 외국인은 그것이 궁금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바라보곤 했지. 알아들을 것도 아니면서, 네 편지를 읽는 건 나의 특권처럼 느껴졌어.
그리고 금세 나는 너의 글에 몰입되어 버렸지. 네가 힘들었던 과거를 말하기까지 어떤 용기를 가졌을지, 감히 내가 가늠하지도 못할 만큼이나 힘들었을 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 그런 너의 이야기를 내가 들어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따라와 이렇게 편지를 쓰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고, 전부 이해한다며 진부한 말들을 늘어놓고 싶지 않아서. 수천 마일이 떨어진 이곳에서 지내면서도 종종 너의 이야기에 빠져 나는 갖가지의 생각이 몰려오던 밤이 있었어.
이런저런 각자의 잘난 인생 속에서도 나는 내가 도무지 무엇을 쫓는 건지 알 수가 없었거든. 누구는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살고, 승진을 하고 또 누구는 결혼을 한다는 둥 여러 가지 소식 속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스물일곱을 지나오는 나를 떠올리면 ‘지금 대체 무얼 하고 있는 거냐?’라는 자조적인 물음을 스스로 묻곤 했지.
그런데 바다야. 살다 보니까 (그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 것도 아니지만) 사람은 자꾸만 이겨내야 하나 봐. 그게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끝내야 하는 숙제처럼. 해내야만 하나 봐. 삶은 자꾸만 엉뚱하고 지루하게 흘러가고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라고 하는 건지 가끔은 신이 있다면 탓을 하고 싶어져.
너도 알다시피 나는 살면서 꽤 많은 시간을 비관적으로 살아왔어. 내 인생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다시 쓸어 담을 수 없다고. 그게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일말의 희망을 기다렸었어.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한 번도 맛본 적도 없으면서.
여기 와서 하나하나 다 설명하지 못할 힘들고 복잡한 일이 많았어. 그럼에도 여름이 오면 다 나아질 것이라고, 여름을 걸고 넘어져 보자고 그냥저냥 떠다니는 해파리처럼 살아온 지 자그마치 반년이야. 전부 다 포기하고 돌아갈까 싶었을 무렵, 누가 나에게 그러더라.
지현 씨, 나는 우주를 믿어. 그러니 믿는 신이 없더라도 자신이라는 우주에게 빌어. 그럼 다 나아져.
하고 말이야. 그 사람의 말에 묘하게 강렬한 힘을 얻었어. 어쩌면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데에는 답이 있을 거라고 믿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이따금 그 말을 믿어보기로 했단다.
그 이후로 포기를 멀리하고 머리를 써. 뇌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생각했어. 잠을 자지 못했고, 밥을 잘 먹지 못하고서 연락도 다 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나는 왜 항상 나쁜 패만 뒤집어쓸까 하고 생각하던 비관들이 사라졌어. 지난 과거의 무를 수 없는 일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나에게 일어날 일들이었고, 그걸 견뎌내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숙제였겠지.
바다야, 삶의 순리대로 내가 흘러갈 수 없다면 나는 내 편안한 마음이 더 낫다고 생각하며 금세 돌아갈 거야. 나는 마음이 편해. 결혼하지 않아도 자유로울 것이고, 예쁘지 않아도 만족할 테고. 내 과거에 어떤 아픔이 있었던 간에 나는 이겨내고 편안한 사람이 될 거야. 나는 나라는 우주를 믿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에게도 많은 희망이 분명 있을 거야. 나보다 더 잠재적이고 화려한 희망 같은 거 말이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아무도 점지하지 못했더라도 나는 너 안에 네가 가진 우주가 다 편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어. 네가 믿지 않더라도 내가 너의 우주를 믿을게
그렇게 한 계절 한 계절, 나이를 지금보다 더 먹게 되면 우리가 잘했다고 웃게 될 거야.
누구보다 더 항상 네 행복을 바라. 편안한 행복을 말이야.
언제가 될 진 모를 기약없는 그런 날을 위해 나도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볼게. 너도 잘 살아가는거야.
내 답장을 기다렸을지 모르겠지만,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었나 봐.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길 하고 나니까 불안함도 잠시 나아진 기분이야. 자주 오는 카페에 앉아 두번째 커피를 시키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 거기도 밤이 늦게 찾아오는지, 변한 건 없을 지 궁금한게 많지만 이만 ���일게. 안녕!
P.s 아, 나는 프라하에서 베를린으로 도망쳐 왔어. 곧 여름이 오니까 말이야.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해! 이 말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한국에 가서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그간 못챙겼던 몇 해의 생일을 기념하며 케이크와 맥주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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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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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3 Vogue Korea's Tweet
#VoguePictures #JungKook 화려한 막이 내리고, 1960년대 브릿락의 순간을 마주한 정국.
#VoguePictures #JungKook The splendid curtain falls, and Jungkook is faced with a Brit Rock moment from the 1960s.
Trans cr; Al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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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mina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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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ZYOZYO:
1년 가까이를 열심히 달렸던 Ready to be🖤 화려한 무대 뒤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해주신 덕에 무대 위를 가장 빛나게 해주셨던 ✨TEAM TWICE ✨ 우리 모두 주인공이었어요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시원섭섭한 이번 투어지만 아직 스페셜이 남아있으니까 잘 마무리해볼게요!🔥 무엇보다 멋진 성과를 선물해 준 원스들 감사합니다! 트둥이들은 또 열심히 굴러가 봅니다아🏃‍♀️
Ready to be🖤it has been nearly a year of hard work! Thanks to ✨TEAM TWICE✨ for working hard behind the scenes to make the stage shine the brightest! We all were stars of the stage! Thank you to everyone who supported us. Although this tour feels especially bittersweet, there are still specials left, so I will try to finish it well!🔥 Overall, I want to thank ONCE for the wonderful achievements! Let’s keep moving forward, TEUDOON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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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eirra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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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arlier I posted about/recommended Ruler Of My Heart...
then I remembered, this guy who's responsible for that song also sang this other song "Sweet Dream"
AND IT'S REALLY FITTING W HIKARU'S SITUATION THAT IT'S SCARY;; I gave it another listen earlier and it actually gave me chills
Uhh yeah. It's interesting, so I'll attempt on giving it my own take with translating its lyrics. Oh, and a mashup of it with Ruler Of My Heart's instrumental sounds really good too(I found it today!) YEAH. GIVE IT A LISTEN. IT REALLY WORKS WITH THAT GUY.
[Verse] 어떤 말도 더 이상 내겐 없는 거야 No words exist for me any more 의미 없어 /그 푸른 밤도/ 화려한 조명 속 It's all meaningless./Even that deep blue night/Within those colorful lights 붉게 물들어가는 하얀 드레스 A white dress starts dampening in red 아마 내게 아침은 오지 않을 거야 It seems morning will never arrive for me 거짓말처럼 이 모든 게 그저 꿈이라면 But if everything turns out to be just a dream, like a lie 아무 일 없단 듯이 넌 날 꼭 안아줘 I want you to embrace me tight like nothing's happened
[Chorus] It's just sweet dream 오늘이야 기다려줘 곧 It's just sweet dream. It's the day. Wait for me, Soon 널 만나러 ��게 ooh, ooh I will go see you. ooh, ooh Lord, please, 노래가 끝나면 날 구원해 줘 제발 Lord, please, When the song ends, save me, please.
[Post-Chorus] My father, my universe 절벽 위 그 끝에 선 Standing atop the very edge of a cliff My father, my universe 작고 여린 날 거둬 주소서 Take pity and reap away the small and weak me.
[Outro] Now, I live in darkness, bring me brightness Show me proof, you hear my sound Live in darkness, bring me brightness Show me proof that you're here now,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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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i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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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𝗃ē𝗇 & 🥛 ♡ ライト.
⠀ ⠀⠀⠀ ⠀
. . ⎯⎯ having 𝖺 coffee 𝖽𝖺𝗍𝖾 with my dear 𝖻𝖾𝗅ō𝗏𝖾𝖽 𝗷𝗲𝗻𝗻𝗶𝗲. ☆
⠀ ⠀⠀⠀ ⠀
dancing in the 월광 🌁 where no one ' s can see, i 𝗸𝗶𝘀𝘀 𝘆𝗼𝘂 gently tonight, 젠.
⠀ ⠀⠀⠀ ⠀
1OO날 ♡︬ : 𝖺 𝗁𝗎𝗇𝖽𝗋𝖾𝖽 𝖽𝖺𝗒𝗌 with my 𝗻𝗶𝗻𝗶 ! 🖐🏻 she makes my life ( 화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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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ual-sadnes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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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plendid Outing, Kim Soo-yong,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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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di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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៸៸ ꪈᴥᩚlɕ𐐫̱𝐦ᴥᩚ, ꫝྀ✿ᬪᴥᩚᭊ ꩜ ✉️🐰💭 ˑ ִ ֗ ִ ۫ ˑ ᘒ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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७ 𖦹♥︎화려한◟ⵌ 𝗻ᦕꩆ ᰋ꩜𝘀𝘁 🎐☁️ 爱   ᠈  ◟ϟ ๑ ⇶ ▓⃞⃯🪞💭 𐑙ikᴥᩚ ★` [𝚁.]ᴥᩚ𝐛𝐥𝐨𝐠 𑄹 私福: ꩜ .⋆。 #♥︎ ✹ ˒ ! ! ❋ ࣪ ࣭ ⬞ യ 𝐜rᴥᩚ𝐝𝐢𝐭𝐬 𝐭𐐫̱ 𝐦ᴥᩚ : 𝐣ᴥᩚ𝐭𝐚𝐢𝐦ᴥᩚ 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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ᰈࠬ ꫝྀ𝖺ᩚᰈᰈᭊ//ᥲ ̫n𝗴𝗲𝗹 🗝️💭 꽃ཿ ⌗ ♡☺︎ꕤ 〰 ᨒ 🧺🎧 ˖˚⊹ ₊  ╭ 𐪆 ▓ ˚◞♡ ・῾ 𝙲𝚄𝚃𝙴 … ‹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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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ozi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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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카메라 무빙 // pretty camera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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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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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2 vixx interview | daum.net
*interview undercut
VIXX "Three member comeback. I'm sad that you can't be with Cha Hakyeon" [Star picture]
VIXX is back as a three-member group.
VIXX, who announced the brilliant return of the original concept idol through their new album 'CONTINUUM', recently conducted a photo shoot with @ Star. In the pictorial released on December 22nd, the members showed off their mature ‘adult sexiness’ charm and showed off their skills as ‘pictorial masters’.
This is the comeback we have been waiting for. K-pop fans are responding enthusiastically to VIXX, who returned after a gap of 4 years and 2 months. After working as a six-member group, there must have been a lot of pressure because the three of us had to fill the stage. Regarding this, the members said, “We felt a lot of pressure because we were standing on stage under the name of VIXX. “Because the three of us had to fill in the work that six of us had done, we pushed ourselves to practice to fill the empty space,” he said.
When asked about his satisfaction with the result of this album, Leo said, “96 points,” and explained, “The reason I subtracted 4 points was to express my regret that Hak-Yeon was unable to be with us this time.”
It has already been 12 years since his debut, and VIXX, who is now a senior in the idol world, also shared his thoughts on performing on a music show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The members said, “A challenge culture has emerged. “They were filming the challenge here and there, and it was really interesting because it was a culture that didn’t exist when we were at the peak of our activities,” he said.
Regarding the most memorable reaction during comeback activities, he mentioned, ‘VIXX tore it apart.’ Member Ken said, “I really liked the comment saying, ‘I tore it up.’ “It was fun and a huge compliment, so I felt really encouraged,” he said, expressing his happiness.
Meanwhile, more pictorials and interviews of VIXX can be found in the January 2024 issue of @ Star
빅스 “3인조 컴백, 차학연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 [스타화보]
빅스가 3인조로 돌아왔다.
신보 'CONTINUUM'을 통해 원조 컨셉돌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빅스가 최근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2월 22일 공개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무르익은 ‘어른 섹시’ 매력을 가득 뿜어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컴백이다. 4년 2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빅스에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6인조로 활동하다가 셋이서 무대를 채워야 해서 부담감도 컸을 터. 이에 대해 멤버들은 “빅스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서는 거라 중압감이 컸다. 여섯 명이서 하던 걸 셋이서 채워야 하다 보니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연습량으로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 결과물의 만족도를 묻자 레오는 “96점”이라며 “4점을 뺀 건 학연이 형이 부득이하게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점수”라고 설명했다.
어느덧 데뷔 12년 차, 이제는 아이돌계 대선배가 된 빅스는 오랜만에 음방 활동을 한 소감도 전했다. 멤버들은 “챌린지 문화라는 게 생겼더라. 챌린지를 여기랑 찍고 저기랑 찍고 그러던데, 저희가 한창 활동할 때는 없던 문화라 되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컴백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선 ‘빅스 찢었다’라고 언급했다. 멤버 켄은 “‘찢었다’라는 댓글이 그렇게 좋더라. 재밌으면서도 엄청난 칭찬이라서 되게 힘이 났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빅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4년 1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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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infinit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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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 Twitter @IFNT_Official_: [PHOTO] 20230731 @ INFINITE 7th Mini Album ‘13egin’ Comeback Live 인피니트의 화려한 COMEBACK! 인스피릿과 함께할 New Emotions! 인피니트의 [13egin] 많이 사랑해 주세요~!❤️ Translation: [PHOTO] 20230731 @ INFINITE 7th Mini Album ‘13egin’ Comeback Live INFINITE's amazing COMEBACK! New Emotions with Inspirits! Please give INFINITE's [13egin] a lot of love ~!❤️
Translated by: fyeah-infinite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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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ynu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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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Visite Privee
‘ 지인의 초대로 누군가의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는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은밀한 특권이자 호사 중 하나입니다. 프랑스 출신의 프랑수아 알라르는 전세계 명사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작가입니다. 그가 촬영한 장소들은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화려한 아파트, 아티스트 루이스 부르주아의 남루한 작업실, 르네상스 거장 라파엘로의 천장화로 장식된 바티칸의 대회랑을 포함하며, 놀랍게도 그 사사로운 장소들을 통해 건축, 문학, 디자인, 미술, 패션 등 다방면에 걸쳐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화 사조들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
사진작가 프랑수아 알라르가 방문한 지극히 사적공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금 여기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고 사색할 수 있었던 전시. 사진 작품도 작품이지만, 피크닉이라는 공간 자체가 작품처럼 아름답게 빛나던 봄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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