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
Explore tagged Tumblr posts
img0050 · 23 hours ago
Link
트위터에서 홍보하다가 혼나는 투썸.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투썹플레이스 @TWOSOMEsays 많이 기다리석습... https://imgtag.co.kr/issue/924131/?feed_id=2113575&_unique_id=6792e336be0f4
0 notes
enduu115 · 1 year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그나마 안날린거....
얘네들 관리자 폰 훔쳐서 지들끼리 놀대 걸려서 혼나는 만화 그리고잇엇는데 날려서 매우 화가나는 상태
다음꺼 그리고있었는데 갑자기 초기화됨
시불.... 애초에 지금 그림체에서 많이 벗어나서 얼른 완성하고 자유를 외치려햇는데 다시 그려야하네????
이야 너무 신난다!!!!!!!!!!!!!!
시간쪼개가며 완성다되가고있었는데
이제 3장만 더하면 완성이엿는데
누가 이기나보자 나새끼야 아휴 멍청이 진짜
이제 슬슬 펜 뭐할지 정해서 조금씩 선 따는데 진짜 화딱지가 나네 휴일 기다려라 진짜
52 notes · View notes
yollollong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낙서
직접 굿즈만드는 엠케이,혼나는 탕,엠케이
2 notes · View notes
aeri-407 · 2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이게 바로 학교 폭력..? 은빈이 악기 제대로 안들었다고 혼나는 나예요..
Tumblr media
안녕하세요 걱정살 빠지고 있는 저예요.. 다이어트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저 목걸이 잃어버림;; 내 티파니 앤코…
하 진짜 눈물나네…
Tumblr media
오랜만에 치마를 입기 시작했어요..ㅋ ㅇ��� 내모습 낯설고 좋아~
Tumblr media Tumblr media
집에 오니까 우리 🍆가 예쁜짓을💖
여은���ㅋㅋㅋㅋ 기다리면서 심심했는지 파밍해서 집에 꾸며놈 ㅋㅋㅋㅋㅋ 아 집 언제빼냐고요~~
Tumblr media
추워지는 연말입니다 다들조심하기😉💖
1 note · View note
since20177 · 9 months ago
Text
그러므로 애들이 중학교 수준이 되면 아빠가 갑자기 망했다고 말하고 거짓으로 재산을 몽땅 압류당하는 것으로 연극을 꾸미자. 그리고 판잣집으로 이사 가서 단칸방 생활을 하자. 너는 파출부를 하는 것으로 하고 나는 뭐 길거리에서 노점을 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모르겠다. 우리 둘은 허름한 옷을 입고 매일 아침 판잣집에서 나와 숨겨 놓은 진짜 집에 가서 낮에 있다가 저녁에는 다시 애들이 있는 판잣집으로 돌아가자. 물론 애들에게는 돈이 전혀 없는 듯 처신하고 등록금은 일부러 늦게 주자. 맛있는 것이 먹고 싶으면 우리끼리 몰래 밖에서 외식하고 들어가고 딸들에게는 수제비나 먹이자. 봉투 붙이는 일 같은 것도 가져와 딸들에게 시키자.” -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 밀리의 서재
판잣집은 아니라 다행인가 엄마아빠는 반지하에서 빚쟁이들 피해 따로 살고 아빠는 운전수를 하고 엄마는 마사지사를 했다. 어느 시절에는 네다섯식구가 거실에 이불 깔고 잘 때도 있었다. 나는 그렇든 말든 그런가 보다 했지.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엄마 아빠는 사치는 안 했고 엄마가 맨날 어디서 한 보따리 옷을 받아왔다. 어디 부잣집 마사지사 나 미용시술을 해주고 친해지고 나면 택도 안 뗀 옷들이 색깔별로 오기도 했는데, 개중에는 수입의류 명목인지 브랜드네임택이 잘려온 옷들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나만 그런 취향 옷들을 좋아했다. 다른 동생들은 늙어 보인다며 싫어 했다. 나는 그렇게 입는 것도 부끄럽지 않았고, 새로운 옷 보는 걸 재밌어 했다. 다만 그 시절에 애들이 흔히 입고 다니는 패딩은 커녕 비싼 겨울옷은 살 형편이 안 됐다. 마트에서 저가 타겟으로 나온 패딩 같은 걸 입으라니까 한창 사춘기 시���에 브랜드가 뭔지 알게 됐을 때는 낡아빠진 뭔가를 입고 다니는 게 싫어서 곧 추워도 참았다. 그래서 항상 추위에 벌벌 떠는 날이 너무 싫어서 여름에 겨울옷을 샀다. 그 때가 그나마 저렴했기 때문이다. 엄마아빠는 옷도 쓸데 없는 거라며, 가져온 옷이나 입으라고 누차 말했다. 알바해서 옷을 사고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뒤져보던 게 어떤 스킬이 됐다고 생각했다. 혹은 그 받아온 옷들을 파는 일도 중학생 때부터 했을까. 어쩔 때는 엄마를 위해 누군가 뜨개해준 니트를 헐값에 팔아버린 적도 있다.
생각해 보니 나 정도까지는 학비를 지원 받았다. 아니 사실 등록금 대출은 내 몫이 됐구나. 성수시청이라든가 다둥이 장학금 같은 걸 받았다. 소득분위에 따른 장학금들도 다들 꼬박꼬박 받았다. 솔직히 생각해 보면 미술은 사치였는데, 어쩌건 아빠 덕에 5만원 짜리 붓 사는 일은 괜찮았고, 5만원 짜리 옷을 사는 건 혼나는 일이었다.
부업은 사실 부도 나기 전에 그냥 엄마가 심심풀이로 하던 거였던가? 타임라인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블럭에 스티커 붙이는 일도 좋아라 했다. 인형들 부위 조립하는 거라든가
0 notes
agtv7004 · 1 year ago
Video
youtube
(장제원 상대로 한마디 덧붙였다가 혼나는 고민정?...'지금 저보고 하는 얘기입니까?'에서)
0 notes
naya7875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막무가내로 대하는 사람이 힘든 스님의 고민 4탄>
>>>법은 사람을 치료한다.
법은 사람을 치료한다.
상처를 치료하는 것은 임시방편이지만
법은 사람을 치료한다.
이말은 영혼의 모자람을 치료하고 치유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영혼이. 이유가 되면
영혼에서 힘이 생기고 활동력이 일어나서
몸에 새로운 세포를 살이거든요?!
그런데 대게 심한 사람은
약을 먹으면 임시로 좋아 질 것을
법을 들으면서 같이 하면 금방 좋아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모자라는 질량을 채우면
이것으로 성장을 해서
어떤 것도 이겨내는 처리능력이 생기고
안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
교회나 사찰은 정신적인 지도자들 아닌가?
그런데 세상이 어떻게 이런 것인가?
>>>>>>>>>>>>>>>>>>>>>>>>>>>
뭘 깨달음을 얻기위해 비워라 닦아라 하나요?
지금도 이런 소리하면 안되는 것이다
바른 것을 알겠끔 이끌어야 한다.
그러면 성불을 다 줄테니
너가 사람을 이롭게 하고 이끌어 주면
하나님, 부처님 성불을 다 줄 것이다.
그것이 멘토이다.
지금은 홍익 지도자들이 사는 시대이고
홍익 지도자들은 이끌어 주는 지도자들이
필요한 것이다.
빌고 닦고 업소멸 하는 것 말고
공부를 했어야 한다
저사람이 갈 길을 모를 때
그사람을 인도해 주는 것이 그것이 업소멸이다.
내업을 소멸하는 것은 사람 하나를
구원해야한다.
구원하는 것은
먹을 것이 없다고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아니다.
저사람이 살아갈 길을 이끌어 줄 때
이것을 "구원해 준다." 라고 하는 것이다.
>>>>>>>>>>>>>>>>>>>>>>>>>>>>
사람도 구원하지 못하고
어떻게 정신적인 지도자 공부를 한다고 할 것인가?
이법을 100일만 들어도 써먹을 수 있다.
이것을 잘 골라서
걱정하지 말고 들어라~
내가 기도해 준다고 했는데 그사람이 내말을 안들으면
기도빨이 안받은다.
왜일까요?
내말을 안듣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를 해주고
법문을 듣고 해서 성불을 본다면 다 오는 것이다.
이제 술의 힘이 아니고 법의 힘으로
성불을 주는 것이다.
정법선원은 공부하는 곳, 하늘의 힘이 내리는 곳,
공부하는 곳 자연의 힘이 돕는 곳이다.
하지만 기복을 하는 자는
자연이 돕지 않고 공부를 하는 사람은 도운다.
이것이 정법의 후천시대이다.
>>>>>>>>>>>>>>>>>>>>>>>>>>>
법문을 설하는데
옛날에 쓴 것을 잘 썼다고 읊고 앉아 있는데
오늘날 내앞에 사람에게 잘 통해야
이것이 법문이고, 진리이다.
성경, 불경 다 내려놔라~
내앞에 사람을 먼저 구하고 봐야하고
모든 것은 앞으로 선원에 가야한다.
선원에는 홍익지도자 멘토가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답답해서 오면
그들이 재미나게 상담을 해주고
그래서 타로를 배우라고 한 것이다.
타로보는 스님 이렇게 불리는 것이다.
같이 놀아~
타로는 참석 시키는 것이고 같이 가지고 놀면서
대화하고,의논하고,영적인 힘이
여기서 다 나오는 것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라고 했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부처님 말씀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라~
>>>>>>>>>>>>>>>>>>>>>>>>>>>>>
��승불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대승불시대이다.
사람을 돕고 떠나야 하는 마지막 일생이다.
우리는 마지막일생을 사는 홍익인간들이야!!
"대승불"
행을 하고 가야지!?
이것이 진짜 법문이라 생각을 하고
법문을 끌어 안으며 살길이 생긴다.
이법을 가지고 길을 찾아줘~
그런 것들을 같이 연구 하면서
정리하고 모여서 뜻을 같이 하는 것이다.
스님들 도량공부이다.
이것이~~
이제는 법이 나왔다.
이법을 들고 같이 연구할 스님들을 모아!!
그래서 정법선원을 열어~
이것을 한다고 세금을 더 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선원이 얼마나 좋은 것이지 알아!?
이렇게 한다고 간섭을 하지 않는다
욕심을 버리고~
스님이라 자격을 가진분들을 모아서 활동을 하면 된다.
그래갖고 올라오는 경제로
이사회를 이롭게 하면 되는 것이다.
>>>>>>>>>>>>>>>>>>>>>>>>>>>>>
왜 내재산을 챙기려고 드느냐?
내것은 없다.
우리에게는 오는 것은
중생이 것이고 사회의 것이고, 자연의 것이다.
이것을 잘 쓰면서 사회를 이롭게 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할 일이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자연에서 다 준다.
그러면 지혜로 나온다.
저중생을 위해서 살면 지혜가 나오는 것이다.
지혜는 닦아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하고 깨달아 보니
저사람을 위해서 살면 지혜가 스스로
나오는 것이다.
그때부터 수행자의 인생은 시작되는 것이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
우리의 마지막 일생을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스스로 해탈을 한다.
>>>>>>>>>>>>>>>>>>>>>>>>>>>>>>
질문 2) 계속 뭔가를 요구해 오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내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바람은 인다.
그러니까 너가 대자연인 것이다.
누구 핑계를 대~
나자신이 대자연이야!!
내가 한마디로 이야기 했잖아!?
지구상에서 우리의 진화는 끝났다.
너자신이 대자연이다.
너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모든 것 바뀐다.
진화가 끝났다, 진화!!
우리가 대자연에 의지하는 것은
니기 진화 중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진화가 끝났다." 라는 것은
세상의 바람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
교육이 되었든 안되었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핑계대지 말고 어디에 맡기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이루어 내야한다.
>>>>>>>>>>>>>>>>>>>>>>>>>>>>
스승이라는 자를 만났는데
노력하는 너를 구해 주지 않을까?
법문을 만났고 너가 노력하면 다 구해준다.
한명도 빠짐 없이~~
천명이고, 만명이고, 몇억명이라도
다 구할 것이다.
그런데 남탓을 하면서
너희들이 나를 도와 달라고 한다.
그런데 남탓을 하고 있다면 나는 너를 도울
자격이 없다.
내 잘못을 인정하는 자만이
나는 도울 뿐이다.
내 잘못을 뉘우친다고
너에게 책임을 다 돌릴것 같은가?
남탓하는 책임은 너에게 다 온다.
하지만 잘못하고 있는 것은
싫겠지만
바른 길을 찾고 가야한다.
바른 길은 남탓을 안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이자리에 죽는 한이 있어도
내 잘못을 내가 씹어야지
어찌 남탓을 해~
자연에서 주어지지 않는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자연을 위반한 것이야~
혼나는 거거든?!
누구도 탓을 하지마라~
내가 못나게 살아 온 만큼 돌아온다.
그것만 알고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진짜 자연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유튜브정법강의 10067강 naya
https://youtu.be/ibFj_cf1m8s
#유튜브 #정법강의10067강 #천공스승님
#막무가내로 #대하는 #사람이 #힘든스님
#걍산카페서셜랩 #미술심리상담 #사주명리상담
0 notes
pionia-milly · 2 years ago
Text
Watch "아빠한테 혼나는 아기 표정ㅋㅋㅋ" on YouTube
0 notes
coxae12 · 2 years ago
Text
첸 몰래 스푼 주둥이에 뽀뽀하다가 걸리는 클레멘타인
스푼 뱃살 만지면서 우와~ 누가이렇게먹였담~ (갱얼지는 뭣도모르고 즐거워함) 하다가 좀 찔렸던 첸한테 혼나는 클레멘타인
0 notes
si0 · 3 years ago
Video
211103@satani___  혼나는중 웃음으로 떼우네.. #순서없이업로드 / #폰용량부족/ #백업중/ #혼나는 아들 https://www.instagram.com/p/CWdjapFoP14/?utm_medium=tumblr
0 notes
wasteuryouth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동네 시장에서 가장 큰 건물인 진흥마켓 건물이 철거된다. 고층의 상업 및 주거시설을 만든다고 한다. 내 기억의 시작부터 존재하고 있던 건물의 철거는 분명하게 설명할 수 없는 강한 아쉬움을 남긴다.
초등학생 때는 형들에게 돈을 뺏기지 않으려고 힘차게 달렸던 통로로 사용했으며 중학생 때는 몇몇 친구들이 과자를 훔치다 걸려 혼나는 걸 목격하기도 했고 고등학생 때는 가기 싫던 엄마의 심부름으로 다녔다. 성인이 된 후로는 시장을 잘 찾지 않아 가끔 지나다니다 만나면 반가운 건물이었다.
평소에는 잊고 살다가 가끔 만나면 반가운 것들이 있다. 반가워 하다가 영영 사라지게 되면 아쉬움이 든다. 그리 많은 정을 준 것도 아니면서. 괜히 아쉬운 마음 달래보려 사진도 남겨보고 오래 머무르기도 한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가시지 않는다. 추억으로 남아 먼 훗날 술자리 안주로 등장할 거다.
2층 짜리 거대한 건물이 사라지고 10층이 넘는 건물이 들어선다. 이렇게 하나씩 사라지다 보면 동네에 더이상 빨간 벽돌집이 보이지 않게 되는 건 아닐까. 정비와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하지만 피어나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둘러본다.
안녕!
37 notes · View notes
emptybin · 3 years ago
Text
 시대가 그렇다. 매가 당연했고 학교에서도 체벌이 당연했다. 딱히 나쁘게 보진 않았다. 그렇게 자랐기에 그런 게 당연하다 생각했다. 그러다 어제 b와 대화 중에 미안한 마음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어릴 적 부모님께 혼났던 적이 있지 않은가. 때로는 맞기도 하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무엇을 해서 어떤 피해를 입혀 네가 잘못했다고 말해주기보다 그거 하지 말라 그랬지 라며 혼나는 경우가 꽤 있었다. 아이는 알지 못한다. 무엇이 선이고 악이고 값지고 값지지 않은 것인지. 그렇기에 알려줘야 한다. 이해시켜줘야 한다. 그렇지만 모든 부모가 완벽하지 않듯 나의 부모도 완벽해진 것 않았다. 모든 육아는 힘드니까, 지치니까. 그런 거 하지 말라 그랬다며 혼나곤 했다. 그럴 땐 무릎을 꿇고 한두 시간의 잔소리를 들으며 바닥에서 장판의 결을 바라보며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며 앉아있곤 했다. 그렇게 이유는 잘 모르지만 잘못했다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슬픈 마음이 들면 잘못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다음엔 잘못했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한아이 증후군. 그런 건가.
 심리학 논문에 따르면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은 폭력적인 남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읽은 적 있다.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들에게는 그게 안정감이라고. 그게 나의 올바른 방향성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지적이며 성장이라는 착각한다고. 그렇게 예전에 봤던 친구도 그랬다. 남자친구의 폭력에 괴로워하지만, 그가 좋다고. 예전 모임에서 동생도 그랬다. 어릴 적 산속에서 살았는데 거기서 아버지가 많이 때렸다고. 그렇게 그게 당연하고 맞지 않으면 어딘가 불안했다고. 폭력의 악순환은 당연하게 여겨진다.
 생각해보면 평탄한 일들보다 기쁜 일이, 기쁜 일보다 괴로운 일이 기억이 남지 않는가. 또 상처받은 일은 트라우마가 되지만 상처를 줬던 일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게 순환되며 살아간다.
 그렇게 나도 슬퍼 미안하기보다 그렇게 슬퍼 음식을 먹지 않는 거로 나를 학대했다. 스스로 음식을 먹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걸로 달라지는 게 있을까. 설사 잘못이라 해도 그게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일인가. 슬프다면 슬퍼하고 미안하면 미안하면 된다. 아플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피폐해진 몸과 정신이다. 그렇게 생각이 들곤 더욱 열심히, 열심히 살았다. 차라리 그러는 편이 기회라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게 열심히 살다 보면 무언간 얻겠지.
27 notes · View notes
bucketyd · 2 years ago
Text
기절
기절
동네 변태 할아범처럼 기웃거리다가 돌아와서 헛소리하고 얼한테 또 혼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괴이하게 평화롭고 너무 좋네요 대학생 얼만 불쌍하게 되었고 "아니, 클린턴이 다 늙은 것 같이 생긴 사람이 우리 우편함을 열어보고 있었다니까." "너 애더럴 먹었니?" 하는 샤츠이와의 대화 상상하고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라고 댓글을 썼는데 @usroute97 댓글 프로세싱이 안 되는 거예요 넘 슬펐어요
그리고 민리가 공식이 더 동인같대요
1 note · View note
pettyofficial · 4 years ago
Text
어제 면접후기
1. 평가위원 1은 대장이다.
2. 코로나19는 배점이 큰데 너무 물음이 없어서 당황
3. 준비한 태블릿(경영자 정보시스템)은 일단 캠에 들이대면 위원들 눈이 커지긴 함😳
4. 간사하고 쇼부를 어떻게 쳐야할지(...) 전기 지적사항 가지고 그렇게 갈구면 어쩌자는 건지(지들도 평가보고서 파일 12월달에 줘 놓고, 심지어 평가보고서 책도 안 줌 ㅋ)
5. 평가위원1이 공공성하고 수익성 부분 외주 줬냐고 혹은 너가 적었냐고 뭍길래 내가 구글에서 논문 참고해서 적었다고 함 ㅋ 그걸 내가 어떻게 적냐 박사도 아니고 ㅋ 그거 적을려고 얼마나 머리 짜내서 적었는데 나름 칭찬받은 거 같아서 기분 좋았음 ㅋ "전년도 (오빠) 보고서에 비하면 사회적가치 분야를 좀 많이 적었다" 라고 해서 기분 좋았고요.
6. 평가위원 5,6은 19년에 뵜던 분이라서 좋았음. B누나가 떨리는 마음에 엑셀 밟고 터트려서 빵빵 터져서 노무사 아주머니 웃고 내가 마저 위원 6도 웃겨서 엄청 즐거웠었음. 이런 수검도 있었나 싶기도 하고. 내가 뒤에서 서포트를 적절하게 쳐줘서 윤리, 인권은 잘 나올 듯. 사실 눈에 안 보이는 게 짜증남 윤리, 인권 실적이 있으면 그만큼 기관이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이니...
7. 시설, 안전듀오 7,8위원은 상남 2인조였음. 절대 컴플레인 안 걸 것임. 나만 매운맛 볼 수 있나 ㅋ 그나저나 담당 S는 자기가 일 잘한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아주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였다. 사실 웃긴게 저따위로 일 해놓고 눈물 쏙 빠지게 혼나는 건 아군이지만 통쾌했으나,
아놔, 저기서 배점 다 까먹어서 망했다 싶더라. 하...
결론 : 올해도 다 해서 다 됨😭
그래도 즐거운 출근길이다. 세상이 아름다운.
자, 출근해서 간사님께 연애편지(앙망문)나 써봐야겠다...
2021.5.14.(금)
42 notes · View notes
agtv7004 · 2 years ago
Video
youtube
(꼭 한마디 더하다가 혼나는 박범계와 알면서 봐주지 않는 한동훈...이젠 서로 웃긴 사이? (feat. ㅋㅋㅋ)에서)
0 notes
cho-yongchul · 3 years ago
Text
이게 뱃속에 코끼리가 들어앉았는지 아까 밥먹었는데 입이 또 궁금하네 ..
해서 앞에 슈퍼를 털어보니 이런 사골템이 나온다 ..
왕년에 저 어릴때는 쌀이 부족해서 정부에서 혼분식을 많이 장려했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도시락 검사를.해서 보리의 함량을 체크하고 어기면 벌을 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치사하게 말이지 먹는거 가지구 말이야 ..)
물론 핑계는 있는집과 없는집 학생들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하는 조치라고 말은 했지만 .. ( 그걸 누가 믿냐 뻥쟁이들아.. )
그렇게 도시락 검사하는 날을 무사히 넘기는 방법은 선생님이 도시락을 내놓으라 할때 빵을 내놓는 거였다 ..( 물론 포장이 완전한 상태로 개중엔 다 빼먹고 빈봉지만 내놨다가 혼나는 애들도 적쟎았는데 )
그때 도시락 대신 내놓은 대표적인 빵이 바로 이거 땅콩샌드였다 ..
일단 안에 들어있는 땅콩크림이 무지 맛있었고 ( 이거 때문에 제빵사의 길로 간 애들도 많았던 ..) 다음은 빵이 네쪽이나 들어있어 먹으면 제법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
비록 지금은 그때처럼 맛나진 않지만 ( 왜이렇게 뻣뻣한거야..? 간사한 쥐당이 같으니 ..) 한입 한입 먹을때마다 그시절이 생각난다..
그래서 오늘의 간식은 추억 이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Tumblr media
11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