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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jikgur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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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md-fs-train-schoo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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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컨에 관해서 #12 ( 음악 편)
모든 팸섭에게는 아니지만.. 간혹 나란 멜돔 을 각인? 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팸섭 신청자에게 올컨 중 음악을 들려준다.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아닌 팸섭의 최애 음악을 먼저 물어 본다.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이 있기에 답변에 머뭇거리는 경우는 본적이 없다. 팸섭이 몇시간 동안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너무 크지는 않게) 틀어 놓기만 하면 된다. 몇번의 반복적인 음악 플레이?를 통해 어렵지 않게.. 그 팸섭은 그 음악을 들을때마다 자연스럽게 흥분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 같이 드라이브를 갈때 그 음악을 차에서 틀어줄때.. 팸섭 은 자신도 모르게 젖게 될 수 있다. 혹은 그 팸섭은 그 음악을 들을때마다 몇시간 동안 올컨 조교를 받으면서 절정에 올랐던 그 상황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도 있기에… 그래서 난 항상 에어팟 여분을 도구 가방에 넣고 다닌다. 페어리를 팸섭의 클리에 고정시켜 둔채 쇼파에 앉아서 팸섭 의 최애 음악을 틀어준다. 한쪽은 내가 끼고 한쪽은 팸섭의 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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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ikgur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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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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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 펀치홀 테스트, 다이나믹 아일랜드 사라진다? | 진실 혹은 루머?
아이폰16 펀치홀 테스트, 다이나믹 아일랜드 사라진다? | 진실 혹은 루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16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미래가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습니다. 몇몇 루머에서는 아이폰16에서 펀치홀이 사라지고, 다이나믹 아일랜드 기능이 더욱 발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 루머는 사실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미확인 정보”일 뿐일까요? 이 글에서는 아이폰16과 관련된 펀치홀과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분석을 통해 진실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이폰16의 디자인 변화, 특히 펀치홀과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미래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이 글을 통해 흥미로운 내��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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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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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9 Weverse Translation
Jimin's Post ❇️
아미여러분 지민입니다. 재작년 12월에 입대해 어느덧 해가 두번이나 바뀌었습니다. 1년 2개월정도 군생활을 하고 있는중인데 예.. 정말 이곳에서는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느끼고 배워가는 것들이 있기에 그동아안 있었던 일들을 여러분들과 재밌게 대화할 날들이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 저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있어요. 아무래도 군대이다 보니 훈련받고 일과하고 운동하고오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고 또 잘시간이 찾아오는 그런 같은 일상에 살아가고 있어요. 다른게 있다면 해가 바뀌고나서 저와 정국이가 자기전에 나누는 대화들이 많이 바뀌었어요. 아미여러분들과 만날 날들이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마주하게 될 그 때를 생각하며 만나기전에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들 혹은 앞으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등 많은 대화를 이어 나가고 있어요. 사실 좀 무섭다의 감정도 있긴 합니다. 저희가 다같이 공연을 한지도 정말 적지않은 시간들이 지났고 무대와 음악을 위해 온전히 시간을 쏟은지도 조금 되었기에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지금껏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준비할게요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괜찮은 모습으로 복귀할게요. 그립고 또 마냥 감사하기만한 우리 아미여러분들 만나는 날까지 부디 몸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마음이 드는 그런 하루를 보내시기루바라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아미 사랑합니다 진짜로요 💜 아니 그니깐 진짜루요 ㅎ 💜 (https://weverse.io/bts/artist/2-155226765)
Hello ARMYs, this is Jimin. I enlisted in December the year before last, and at some point the years changed twice. I've been serving in the military for about a year and two months and yeah… I really feel like time flows differently here. It hasn't been easy per se but there are things that I'm learning and feeling along the way, and I'm just waiting for the day I can tell you all about it and we can have some fun conversations.
Well, my life hasn't really changed that much. This is the military after all, so I'm just living the same life - I do my training, daily tasks, work out and just like that, the entire day's gone by and it's time to sleep.
If I had to think of one thing that's changed, it would be the year, and with that, the conversations I have with Jungkookie before we go to bed. Those have changed a lot. The day we'll be able to meet all you ARMYs is getting closer, so we're thinking about seeing you again, and about all the things we'll have to get ready before that, or what kind of things to show you in the future and what kind of lives we'll be living, etc. We're talking about a lot of things.
To be honest, there's also this worry that it's going to be a little scary. It's been a really long time since we all performed together, and it's also been a while since we spent all our time working on music and performing. So I am a little scared, but my intention to present the best possible performance for you, ARMYs who have been waiting all this time, has not changed.
I'll put a lot of effort into getting it all ready, I really will.. I will work so hard, I will come back as someone with really quite good things to show you.
To our ARMYs, who I miss so much and who I am just eternally grateful for- Until the day we meet,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I hope that you're always having days that make you happy.
Happy new year, ARMY. I love you
I really do💜
I mean, honestly,
I really do heh💜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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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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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말도 안되게 추워졌던 날이었다.
집안의 창문을 깨기라도 할 작정인지 바람은 날카롭게 불어댔다. 새벽 4시, 안입던 후드와 양말을 꺼내 신으며 여느때와 다름없이 노트북 앞에 앉았다.
메일함엔 어지러우리 만큼 온갖 메일이 쌓여있었다.
내게 회신이 온 메일이 가끔은 무서울 정도다. 몇통의 전화를 했을까, 한국에 있는 몇명의 감독님들께 전화를 걸고서 겨우 일을 끝냈다. 노트북을 닫으면 그날의 피로를 맞이 한듯, 그제서야 온몸에 피곤이 퍼져나간다.
오전 8시가 되어서야 다시 잠을 자려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았다.
문득 베를린을 떠나고 싶었다. 적절하리만치 지겨워진 타이밍이었다. 나는 프라하에 사는 친구 몇명에게 연락을 해두고 가방에 대충의 짐을 싸서 베를린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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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으로 프라하에 있던 건 지난 4월이었다. 그때도 지금처럼 날씨가 꽤나 추워 가죽자켓을 껴입고 따가운 손 끝을 숨기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다녔던 것 같은데,
그곳에 가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너무 많은게 싫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려했지만 집중이 되지 않았다. 내가 프라하에 있던 건 그리 멀지도 않은 이야기였고, 나는 그때 실패를 앞두고 다가올 미래를 더욱 두려워했었으니까. 걱정이 하루가 멀다하고 쌓여대던 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프라하에 사는 동안 이 도시가 너무 싫다며 울먹거리며 찌질하게 돌아섰던 적이 있었다.
과연 내가 안정적이게 될까? 행복이 오려나. 하고 불안감에 휩싸여 막연하게 생각했던 질문에 어쩌면이라는 단어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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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 도착해 친한 언니 양을 만났다. 몇달 전 베를린에 놀러온 언니에게 집중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그녀를 볼 수 있어 기분이 잠시나마 좋아졌다.
언니는 1월이 오면 한국으로 돌아갈거라고 말했다. 한국에 가기로 결심한 그녀의 결단력이 부럽다고도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에도 주변을 정리하고, 바리바리 가져온 짐들을 되돌려 보내고. 남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할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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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내리던 홍수 속의 프라하였다. 언니는 계속해서 우산을 챙기고 나는 그냥 비를 맞고 다녔다. 비를 맞고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니까. 유럽에 와서 생긴 고집이었다.
밤늦게 친구 강도 함께 불러 우리는 길게 술을 마셨고 과거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 없이 했다. 아주 오랜만에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그들에게 자꾸만 베를린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지금 같은 순간 처럼 마음 편하게 속마음을 말할 자리가 없는 것도 그렇고, 일상의 내 흐름 자체가 불편하다고. 예전 만큼이나 베를린이 마냥 자유롭진 않은 것 같다고. 가끔은 내가 발없는 새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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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 곳곳에 내가 기억하는 몇가지가 여전히 남아있었다.
좋아하던 바, 다니던 회사 건물, 광장에 주차 된 트럭, 불꺼진 놀이공원.
대개는 그러한 것들이었다.
그 당시 나는 속상한 감정과 맞바꾼 술 한잔을 좋아했다. 붉은 도시 조명이 즐비한 거리에서, 강이 보이는 다리에서, 혹은 이 집 저 집을 옮겨다니며 속상함을 술로 풀었다. 어쩌면 그러한 행위는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면서 위로를 얻었던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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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가 더이상 싫지 않았다. 이곳에서 울 일도 절대 없을 것이다. 그때의 기억이 더이상 중요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었고, 누구와 함께 했는지 그 사실들은 기억 저편에서 서서히 멀어져갔다. 이렇게 둘러보면 예쁘고 무해한 도시가 있었다는 것 뿐. 그 힘들었던 도시가 이번엔 나를 조금 살게하는 기분이들었다.
행복은 조금 매섭고, 불행은 가끔 너무 유순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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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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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1.
부다페스트에서 식사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훈족이 기원이라고 한다. 조상이 아시아계열 사람들이라 유럽에서 파프리카 소비량이 1등이고 아시아 사람들 처럼 성이 앞에 붙는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먹는 유럽음식인데, 우리 고추장 다데기 같은 게 있었다. 그걸 굴라쉬에 넣으니까 한식같은 맛이 나서 정말 신기했다.
이 사람들도 아시아에서 넘어 오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고기한 식사였는데 목살구이, ��니첼(유럽식 돈까스), 닭다리 구이를 먹었다.
굴라쉬는 제육볶음탕(?!) 같은 느낌이였고 고추 다대기를 넣으니까 한식같아서 신기했었다.
고기고기한 음식은 참 적응이 안된다. 저렇게 고기를 많이 주는데 채소는 감자만 준다.
밥을 먹고 회쇠크 광장을 갔다. 헝가리 사람들에게 천년광장 혹은 영웅광장으로 불리는 곳인데 천년의 역사동안 헝가리를 일군 대단한 임금님들 동상을 세워놓았다. 그중에 한 분만 장군님이 있다고 가이드가 알려줬는데, 무슨장군인지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회쇠크 광장 건너는 파리의 개선문 너머와 같은 디자인으로 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2024.9.10.
요즘 공적서 포상공개검증에 계속 포함이 되지 않는다. 그냥 정부상은 못받아도 좋으니까 장관님이나 위원장님 상장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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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ind-son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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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는 뭘 하고 있는걸까 의심이 드는 순간이 있다.
이게 다 의미가 있는지,
사랑하던 사람이 불편한 사람이 되고부터 내 스스로가 만든 지옥도가 펼쳐진다. 그냥 내가 변한걸까, 혹은 상황이 변한걸까,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채 내 탓을 할 뿐이다.
죽으면 그만일까, 대한민국 자살률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는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보았다.
1평도 안되는 자동차 운전석만이 나에게 가장 편안한 자리다. 어느순간부터 운전이 두려워졌다. 그냥 이 곳에 앉아 스피커에 나오는 노래를 듣는게 좋을 뿐
이제 투자는 그만해야겠다. 그게 사람이든 시간이든 어떤 가치라도. 내 삶에 수확체감의 캐즘이 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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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ae ·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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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미 무어로 부터 시작되어 데미 무어로 완성된 영화. ‘7억을 들인 전신 성형’이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의 주인공. 이 영화의 각본은 데미 무어의 서사에 일정 부분 뿌리를 두고 있다. 보여지는 것을 위해 시간과 비용, 그 이상을 투자했던 사람. 데미 무어는 각본의 재료가 된 본인의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모두 내걸었다. 그렇기에 더 많은 박수를 받길 바란다.
2. 영화의 감독, 코랄리 파르자는 영리하다. 그 누구보다도 영화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가지고 있다. 클리셰에 가까운 닳고 닳은 소재를 가져와 변형 시키고, 본인이 밀어붙이고 싶은 지점까지 밀어 붙인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결승점을 지나 적어도 세 발 혹은 네 발까지 나아가는데, 그 과정 속 여러 감정을 느끼게뜸 만든다. 회의감에서 쾌감 그리고 감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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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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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서 아내 회사 동료 분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침에 카풀하는 분이신데, 남편과 아이 둘이 지난 주에 와서 내일 남편만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하루 저녁 시간을 낸 것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그 분 가족이 아직 한국에서 오지 않아, 그 분 홀로 우리 가족과 식사를 했었는데 그것을 계기로 약속을 잡은 것 같았다. 섬 북쪽 해안의 해변 술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남편분의 질문이 많았다.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해외로 보내고 홀로 한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궁금한 것이 많았던 모양이다. 나이는 나보다 6살 어리다고 했는데, 자신도 한두 해만 있다가 한국 생활 정리할까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 했다. 돈을 계속 모으고 있었다면 그 모은 돈을 앞으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앞으로 얼마나 더 벌어야하는지가 중요한 건 아닐 것이다. 게다가 아내가 이곳에서 회사를 다니고 월급을 받고 있으니 나처럼 은퇴를 선택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결정할 수도 있을 듯. 다만 자신의 나이가 많지는 않으므로 이곳에서 일을 하든가 혹은 장사를 하든 무엇인가를 하려는 고민이 있는 것 같았다. 회사 동료 다른 분들도 오셨는데 한 분은 말레이시아 분이었다. 재미있는 성격에,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며 이야기 중간중간 단어 위주의 한국말을 많이 해서 모두를 재미있게 했다. 날씨가 시원하고 건조해서 밖에서 저녁 먹는 게 좋았다. 요즘 날씨는 한국 초가을 날씨 같다. 해가 뜨면 따갑고 땀도 나는데 오후들어 해가 질 때부터 시원해져서 새벽에는 이불을 덮지 않으면 춥다고 느낄 정도가 되었다. 작년 이맘때는 기상이변으로 40도에 가까운 더위가 있었다고 했는데 올해는 정상적인 날씨라고 한다. 요즘 참 살기 좋다고 느끼는데 앞으로 닥쳐올 더위가 조금 걱정된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 구입한 유선청소기를 사용해서 청소를 했다. 흡입이 강력했다. 카페트용 헤드를 끼웠더니 마룻바닥에 착 달라붙어 앞뒤로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였다. 다만 모터 소리가 엄청 커서 전원을 켜는 순간 구경하려 온 냥이들이 호다닥 도망치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유선이므로 2번 콘센트를 바꿔야 했고 손잡이는 가벼워도 호스가 연결되어 걸리적 거리기는 했으나, 청소 효율 면에서는 최고라고 느꼈다. 다만 청소를 한 후 청소기를 청소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유선청소기는 거치대도 없어 집 어딘가 구석에 대충 집에 넣어야 한다. 음.. 그러니 유선 청소기인데 거치대를 겸하는 청소기 청소 스탠드가 있다면 구입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암튼 몇 단점을 위해 100만원 정도를 더 투자했던 셈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껴진다. 카페트가 너무 깨끗해져 고장났던 청소기가 다시 오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카페트는 유선청소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청소기에 화를 내지 않으니 아주 평온한 토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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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ift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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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이번 달까지만 하고 관둔다고 했고 퇴근 길에 운전을 하면서 멍하니 신호를 기다리며 현실을 생각하니 뭔가 서글퍼졌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가 있어서 가는 것 같고 나는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혹은 나는 인정받고 있지 않다고 해야할까...
내가 하고 싶어서 선택하는게 맞나 잠시 의심도 했지만 이미 내린 결정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확실한 건 나는 이 회사고 사람이며 모두 지겹다. 지금의 연애도 그렇게 재밌다고 말하기 힘들다.
도대체 시작에는 어떤 기대와 희망을 품었던 것일까. 일을 하면서 보람된 순간이 결핍되고 있다.
결핍의 끝은 무존재인 것 같다. 가족이든 누구든 이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은 없다. 사는게 너무 너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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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jikgur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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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ikgur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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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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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Weverse Translation
RM's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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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랑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저 서른이네요. (벌써..)
스스로조차도 종종 하잘것없다 느꼈던 이 날에 진심을 꾹꾹 눌러담은 축하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고마워요. 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불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 멀고 먼 화천에서 마음이 위태롭거나 이유없이 분노가 치밀 때면 이 말을 떠올립니다. 지금 이 순간 해버리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오늘은 대신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할까 하여요. RPWP(혹은 그 다큐멘터리ㅡ)처럼 더 아름답고 멋진 방식으로 토로할 때와 장소가 반드시 있겠죠. 지금 여기가 아닌 곳. 제 군생활은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논산 훈련소에서 3km 뜀걸음을 할 때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던 그 반환점이네요. 무상하죠. 눈이 쏟아지고 해가 바뀌고 날이 또 따스해지고 벚꽃이 핀 다음에 그 다음에 씩씩하게 찾아뵐게요. 좋은 날, 좋은 말들과 좋은 마음 부디 건강만 하셔요. 사랑합니다 (https://weverse.io/bts/artist/4-178740527)
Hello My dear, beloved people! I've turned thirty. (already..)
On a day when I often feel insignificant, I'm so grateful to you for sending me your wishes, so full of sincerity. I'm able to endure thanks to you. You know that, right?
There is a saying in Buddhism. 'Be a lamp unto yourself, be a refuge to yourself.'
Here, far away in Hwacheon, when my heart feels unstable, or fills up with rage for no reason, I think of these words.
In this moment, there are a lot of things I want to just let out and say. But for today, I think I'll post a few pictures to Instagram instead.
Just like RPWP (or its documentary), there will no doubt be a time and place for me to speak my mind in nicer, more beautiful ways. A place that's not here or now.
I have now reached the halfway point of my military service. It's just like the halfway point of the 3km run we do at the Nonsan training camp -the point where I'm gasping for air. Absurd, isn't it?
After the snow falls, the year changes, the weather becomes warmer again, and the cherry blossoms bloom; After that, I will come to you, full of life.
Good days, good words, and good hearts Please stay healthy. I love you.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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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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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있었던 이야기(혹은 지난해의 이야기)
*파리는 여전하다.
근 1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 렌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떠들다가, 걷고 또 걷고 계속해서 걸었다.
비 내리는 에펠탑 아래를 걸으며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었다.
아이스크림이 빗물에 녹아드는 것도 신경 쓰지 않았으며, 노트르담을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우리는 노트르담을 보지 않았다.
와인보다 맥주를 더 많이 마셨고, 잔뜩 취해서 가는 새벽녘의 맥도날드를 좋아했다.
우리의 대화는 대체로 2년 전, 처음 촬영장에서 만났던 때의 이야기로 흘러갔다.
파리에서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니 그곳이 그리 멀진 않게 느껴졌다.
나와 헤어지면 곧 또다시 서울로 가야 한다던 렌.
그에게 나도 데려가 달라고 몇 번이고 졸라댔다.
*파리에서 리스본으로.
공항에 닿자마자 진한 향수병이 몰려왔다.
오래된 광경들, 태양이 뜨겁게 작렬하며 내 검은 머리카락 위로 내려앉는다.
후미진 골목에는 그림자들이 가득하고, 부서진 벽, 계단 따위가 거리를 꽉 채웠고 그 위로 엉기설기 늘어진 빨래들은 살랑거리며 바람을 타고 있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이 나라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 있다.
가장 슬픈 나이를 보내고 있던 시시하고 별 볼일 없던 나는 대뜸 이 나라에 찾아와 하루에 한 번씩 슬픈 생각을 덜어냈다.
열차가 다니는 어지러운 레일 밑에 슬픔을 버리고, 불이 잘 들어오지 않는 골목길에,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 묻어두었다. 그래서 자꾸만 내 슬픔을 아는 이 나라로 다시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리스본을 떠나야 했던 날 하루 전,
그곳의 광경이 한눈에 보이는 공원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은 채로 아주 오랜만에 오로지 아름다운 광경 속 저물어가는 해를 보고 있었다.
저 멀리 바다의 수평선 위로 반짝이는 어선들의 불빛을 보았고, 비행기가 머리 위로 가깝게 스쳐 지나가는 듯했다.
자전거를 끌고 와 들판에 눕혀놓고서 담배 한 개비를 빌릴 수 있냐고 묻던 한 사람이 말했다.
우리는 오래전에 부서지고 물이 차오르고 망가졌어.
형태도 못 알아볼 정도로 끔찍했지.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시작했어. 그래야만 하니까.
우린 가난하지만 행복해. 우리는 이걸 가졌잖아.
사는 게 너무 아름답지 않아?
그의 목소리와 말투에는 조금의 거짓도 없다는 듯 순수하고 아름다웠다.
우리는 담배를 함께 피우고, 가방 속 숨겨둔 와인을 꺼내 나눠 마시며 가만히 저무는 광경을 보았다.
도시의 소음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살랑거리는 바람이 내 속눈썹을 건드렸다.
귓가에 시드가 부르는 Wild World가 맴돌았다.
처참하고 보잘것없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인생이 조금은 아름답다고 느꼈다.
*포르토에서 P를 우연히 만난 건 거짓이 아니었다.
그곳에 가기 전 나는 그에게 그를 보러 포르토에 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그럼 나는 이제 너를 평생 보지 못하겠지?
나는 그때 그에게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 채로, 그에게서 온 힘을 다해 멀어지려 무던히 노력하던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기어코 연말이 오고 나서야 나는 그를 보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그의 도시로 향했다.
*여행이 거의 끝나갈 무렵의 어느 날.
정말 오랜만에 보았던 C와 M도 여전히 그 도시에, 파비와 카이도 그곳에 있었다.
모두가 이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가 자주 가던 술집에 모여 시끄럽고 요란스럽게 떠들고 있었다.
대부분은 취해 이름 모를 작자들과 말을 섞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누군가 뒤에서 내 어깨를 두드렸다.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했던 P였다.
감정이 장대비처럼 쏟아지듯 따갑고 매서우면서도 불안정했다.
기어코 만나게 되는 P. 그 애를 또 반년 만에.
우리의 시간은 자꾸 누군가 타임코드를 조작이라도 하는 듯 띄엄띄엄 흘러간다는 걸 깨달았다.
정말 찌질했던 건, 할 말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그 애에게 멋진 척은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신경이 과하게 몰렸다는 듯이 이마를 자주 만졌고, 시선은 어디에 둘지 몰라 애먼 쓰레기통만 쳐다보며 영어로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말을 더듬거렸다.
그 애가 이야기 좀 하자고 내게 물었을 때,
마시던 와인잔을 그 애에게 주고 냅다 그 술집을 떠나 버린 것이다.
이렇게나 멋없고 허둥대는 만남을 원하진 않았다.
나는 곧장 그곳을 빠져나와 한참을 걷다가 R에게 전화를 걸었다. R은 내게 말했다.
해피 뉴 이어.
그렇게 새해가 온 것이다.
*아무 생각이 없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게 아니다.
내 주변에, 어쩌면 이 세상에도 어지러운 일들이 가득해서 자꾸만 마음이 덜컥 두려워지는 걸 억누르느라 말을 아꼈다.
구태여 회유시키고자 했던 생각들은 결코 쉽사리 머릿���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몇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나아지지 않는 기분이 연말만 되면 나를 쫓아다녔다.
나는 그러한 것들을 슬픔의 수확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 해를 돌이켜 보자.
올해의 분노는 여름의 잔상들. 그러면서도 올해의 슬픔은 속절없이 쌓여대던 술병. 올해의 희열은 단연 서울에서 베를린까지 오게 된 그 기억들일 것이다.
그런 것들을 곱씹다가, 이곳에 오기 전 수와 잔뜩 취한 꼴로 서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잔을 채우던 어느 테이블로 내 기억은 휩쓸려갔다.
나는 수에게 말했다.
수, 나 다시 멀리 갈 거다. 이해 안 되는 거 아는데
그냥 내가 간다고 하면 아무 말 없이 잘 가라고 해주라.
너 그렇게 아름다운 삶만 쫓다가 큰코 다친다.
가끔은 더럽고 가난한 것도 꿈꾸는 거야.
대체 무슨 소리야?
몰라, 짜식아. 그렇게 자꾸 도망치고 싶으면 가.
다시는 돌아오지 마. 너 없이도 잘 살 거니까.
수가 취해서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제서야 그때 그 수의 말은 취해서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이 깨닫는다.
지난해의 아름다움과 맞바꾸었던 더럽고 가난한 기억들. 내가 조금만 더 그것들을 사랑했다면 조금은 편안했을 거다.
그렇게 이곳에서의 삶에서는 자주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고, 자주 누군가의 기억이 내게 온다.
멍청한 시선으로 가만히 허송세월을 보내는 시간들을 정리하고 무언가 해야만 한다고. 멍하니 앉아 있는 일 따위는 없도록. 그 누군가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빌고 또 빌었다.
*문득 깨달은 게 있다.
나는 한국을 참 사랑한다는 것.
어느 도시와 견주어 봐도 내가 살던 동네, 내가 알던 방식, 내가 자란 기억들은 그 어떤 곳도 이길 수 없다는 것.
그 생각을 하자니 눈물이 조금 솟구쳤다.
이따금씩 눈이 많이 내려 질척거리는 거리와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라도 그곳이라면 매일매일 밖으로 나갈 수 있을 뿐더러, 여름에 한국은 습하고 짜증 나더라도 아이스커피 한 잔에 하루가 보장되니까.
독일 번호는 이상하게도 자주 헷갈리고, 한국 번호는 마치 주민등록번호처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뇌리에 박힌다.
내 어린 시절을 알고, 내 성격을 알고, 내 사소한 습관마저도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 전부 거기에 있으니까.
독일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싫어서 왔냐는 질문을 했다. 한국이 싫어서 왔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으며 집으로 돌아갈 때면 그들의 이야기를 곱씹다가 내 상황을 떠올린다.
난 단 한 번도 한국에서의 삶이 싫었던 적이 없다고.
정확하게는 견디기 힘든 일들이 진물처럼 자꾸만 새어나와서 갈피를 못 잡는 내가 싫어 그곳을 떠난 거다.
모든 것은 슬픔으로부터 회유하기 위함이었다.
*긴 여행을 끝내고, 베를린에 도착하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했다.
나를 보러 왔던 R을 만나 연초를 함께 보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가야 하는 R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에 갔을 때, 베를린에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다.
푸른 하늘에서 눈이 진주처럼 쏟아졌다.
핸드폰이 없어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못했던 날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눈 내리는 광경을 찍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조용히 묻어두었다.
올해의 첫 시퀀스는 이렇게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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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altstarsstuff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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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h tiny creature pi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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