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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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DAV X KUN “Sappy” 작품이 전시중입니다. ——————————————— 👇전시 안내👇 호아드 갤러리 5주년 특별전 3인전 'PERSONA'전 KUN X ARTIST ( KuniKuni 50 ARTISTS CHALLENGE ) 쿤 작가의 페르소나 희망의 곰 '쿠니쿠니 (KuniKuni)'와 50인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작품이 가득한 프로젝트 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0명의 아티스트의 각기 다른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된 70여 점의 '쿠니쿠니 (KuniKuni)' 작품을 만나보세요! 장소 : 호아드 갤러리 (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54-3 ) 전시기간 : 2022년 6월 30일 - 8월 2일 #leodav #레오다브 #그래피티 #현대미술 #예술가 #삼청동 #쿤작가 #artistkun #쿠니쿠니 #KUNIKUNI #쿠니쿠니첼린지 #kunikunichallenge #hoard #호아드 #호아드갤러리 #펜시플레이스 #fancplace (at 호아드 HOARD) https://www.instagram.com/p/Cfd_EkDJyiT/?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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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알고 싶은 고즈넉한 한옥 카페🌖 #출처 #호아드 창이 작품이 되는 곳, 호아드 카페 갤러리 👉🏻멋진 뷰를 가진 나의 공간을 제보하고 싶다면 @derschutz_lab 에 연락해주세요! @derschutz_lab 팔로우하고 창이 예쁜 공간을 구경하세요🤍 #삼청동 #삼청동카페 #호아드 #호아드카페 #호아드레스토랑 #호아드갤러리 #햇살맛집 #카페인테리어 #인테리어 #카페 #카페추천 #카페투어 #카페맛집 #햇살맛집 #뷰맛집 https://www.instagram.com/p/COM8xJfp23p/?igshid=dch7q5o7fm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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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shold of Respect by Yong Joo Kim
Yong Joo Kim’s Solo Exhibition, Threshold of Respect, to be showcased at Hoard Gallery in Seoul, Korea.
2018. 11. 28. (Wed) – 12.5 (Wed)
Sponsor: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About the exhibition “What does it mean for us to survive?” For Yong Joo Kim, making art is a way of exploring this simple yet complex question.
In her 10 year career, she was able to continuously create new pieces of art while limiting herself to the use of a single material: hook-and-loop fasteners. But there was a day, when she began to doubt whether she can continue to survive while still constraining herslf to this single material. One could say that an artist survives by continuously creating new works of art. But on the day, she could no longer experience sufficient newness from her work. Determined to survive, she decided to introduce a radical shift in her practice. Unwilling to shift her choice of material, she decided to shift the physical scale of her work to a size significantly larger than she had previously attempted.
Soon after she introduced a scale-shift in her practice, she confronted an unexpected challenge. As she began to construct works of art that were significantly larger, an element she had all but ignored thus far reared its ugly head: an element called “gravity.” As she attempted to make work that stood tall, gravity dragged it down. As she attempted to make work that stood broad, gravity made it slouch. It was an experience that made her seriously wonder if it was time for her to give up the limitation of being constrained to this single material. It all but seemed inevitable that her survival as an artist would soon otherwise come to an end. It was only after she had completed a new body of work that she came to realize that overcoming such threat to one’s survival is critical to creating works of art that are surprisingly new to the creator and, as an extension, to the audience.
There is a time when an “other” previously considered unworthy of recognition rises to become a formidable opponent. At this juncture, we are forced to confront this other as there forms a threshold between them and ourselves. She would like to call this the “Threshold of Respect.” To cross this threshold, we must not only recognize the existence of this other, but also learn to respect them. It is no easy task to respect our opponent. However, if we can respect them, we can also leverage them as helpers instead of opponents. In other words, we can produce output that are possible precisely because of their existence. Since we never anticipated their existence prior to producing such output, their form necessarily sits beyond the boundaries of our imagination and is thus naturally surprisingly to us as creators. This exhibition is a collection of output that were produced as a byproduct of my exploration into this phenomena.
About Yong Joo Kim Yong Joo Kim is a Society of Arts and Crafts (SAC) and NICHE award-winning artist with an extensive record of exhibitions across Europe, Asia, North America, and Australia. She is considered a pioneer in the use of hook-and-loop fasteners as material for art. Her work crosses the genre of both wearable sculpture and installations. She has been a featured speaker at premier conferences and exhibitions such as the Society of North American Goldsmiths (SNAG) and Sculpture Objects Functional Art and design (SOFA). Her work appears in the permanent collection of Museum of Arts and Design (MAD), Victoria and Albert Museum (V&A), Art Gallery of South Australia (AGS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s Art Bank (MMCA), and Velcro Group.
Extra info
Opening reception Wednesday, 28 November, 5 – 8 pm Please join us to meet the artist.
Opening hours: Tuesday - Sunday 11am- 7pm Admission is free.
Press Contacts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Address Hoard Gallery 54-3 Yulgok-ro 1-gil, Jongno-gu, Seoul, South Korea
[한글보도자료]
존중의 문턱 Threshold of Respect 김용주 개인전
전시 후원: 문화체육부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서울, 사간동에 위치한 호아드 갤러리에서 작가 김용주의 ‘존중의 문턱’ 전을 오는 11월 28일 (수) 부터 12월 5일 (수)까지 8일동안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벨크로라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작품의 주재료로 사용하여 생존, 다양성, 숙련의 관계를 연구하는 김용주 작가의 벽 설치 작품 9여점, 장신구 작품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2018. 11. 28 (수) – 12. 5 (수) 11 am – 7 pm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오프닝 리셉션 11. 28. (수) 5 pm
전시 장소 호아드갤러리 (Hoard Gallery)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길 54- 3
전화문의 02 – 723 – 1204
교통 안내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구. 풍문여자고���학교 정문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300m 직진, 이화익갤러리 앞에서 왼쪽 방향으로 53m 이동, 수도사컴퓨터세탁 앞 삼거리에서 왼쪽 방향으로 약 70m 이동. 도보 약 9분 소요.
주차 안내 국립현대미술관이용 유료주차 (도보 약 2분 소요)
입장무료
취재문의 김용주 (Yong Joo Kim) [email protected]
작가노트 “생존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일까?” 나에게 예술을 창작함은 이처럼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질문을 파고드는 것이다.
본인은 작가 생활 10년간 갈고리와 걸림 고리 부착식 직물 (이하 ‘벨크로') 이라는 재료 하나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그러던 중, 내가 과연 벨크로 하나만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작가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다. 작가란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며 생존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나의 작품에서 충분한 새로움을 느낄 수 없게 된 것 이었다. 앞으로 더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없다면 작가로서의 생이 마감된다는 생각에 더욱 경이로운 새로움을 느껴보고자 나는 지금까지 시도해 보지 못한 거대 규모의 작품 창작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렇게 도전을 시작한 얼마 후, 지금까지의 창작 과정에서 겪어 본 그 어떤 상황보다도 더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장신구와 같이 작은 규모의 작품에서 벽에 설치하는 큰 규모의 작품을 만들려고 하니 존재하는지조차 잊고 있었던 중력이라는 요소가 나의 작업을 방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위로 솟구쳐 올라가고자 하는 형태는 중력에 의해 처참히 밑으로 끌어 내려졌고, 웅장함을 지향했던 작품은 초라하게 바닥에 축 늘어져 버렸다. 순간 큰 작품을 만들어내기에 벨크로라는 재료는 한없이 부족해 보였고, 역시 벨크로라는 재료 단 하나를 사용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은 포기해야 하는가 하는 좌절로 작가로서의 생존에 위협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생존 위협의 기점이 바로 작가에게, 그리고 더 나아가서 관객에게, 경이롭도록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을 만들고자 할 때 반드시 넘어야 하는 고비라는 것은 작업을 완성한 후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 존재의 가치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있던 존재가 심각한 방해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이때 그는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대상이 되고 우리와 그의 사이에는 넘기 힘든 문턱이 생긴다. 이 문턱을 나는 “존중의 문턱"이라 부르고 싶다. 그 문턱을 넘���려면 그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야 함은 물론 존중 또한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방해하는 상대를 존중하는 일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존중할 수 있다면 우리를 방해하는 요소에 방해를 받지 않고 오히려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즉 그 방해물이 존재하기 덕분에 그를 활용하였을 때 비로소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을 창작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처음 작업을 시작하였을 때는 이와 같은 방해물을 전혀 예상치 못하기에 이런 과정에서 나온 창작물은 당연히 상상력의 한계를 벗어나게 된다. 따라서 이런 창작물을 마주할 때 우리는 작가로서 경이로운 새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본 전시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이와 같은 현상의 탐구를 토대로 파생된 산물이다.
김용주 작가소개 대한민국 출생의 작가 김용주는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 학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로드아일랜드 스쿨오브 디자인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에서 주얼리와 금속과정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에서 총 6회의 개인전과 50여회 이상의 단체전시에 참여한 그녀는 1897년에 창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비영리 공예협회(The Society of Arts and Crafts)가 주관하는 2014 아티스트 어워드의 대상에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았다. 2015년 5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북미금속공예학회 (SNAG Society of North American Goldsmiths Conference )에서 ‘생존, 다양성 그리고 숙련’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또한, 2013년 세계 최고의 개체 기능성 조각 예술 박람회 (소파 시카고 SOFA Sculpture Objects Functional Art + Design Chicago)에 초정되어 ‘예술: 아름다움의 발굴’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그녀의 작품은 2015년 제9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특선에 선정되었으며, 2013년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공예공모전 탈렌테 (TALENTE) 장신구 부문에 선발되었고, 2012년 니쉬어워드 ( NICHE AWARD) 조각장신구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2011년 필라델피아 아트 뮤지엄 크래프트쇼가 주체하는 섬유 부문 대상 (Adrianna Farrelli Prize)을 수상하였다. 벨크로로 만들어진 그녀의 작품은 현재 영국의 왕립박물관 빅토리아 알버트 (V&A), 미국 뉴욕 아트디자인 박물관(MAD), 미국 벨크로기업 본사, 남호주미술관(AGSA), 미국 LA카운티미술관 (LACMA),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영구소장품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벨크로 소재로 예술작품을 만든 세계 최초의 장인 겸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다.
현) 작가, 숙명여자대학교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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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드 갤러리 5주년 특별전 3인전 'PERSONA'전 Main Artist : 성병희 , 만욱 , 쿤 *전시 속 또 다른 전시, KUN X ARTIST ( KuniKuni 50 ARTISTS CHALLENGE ) 쿤 작가의 페르소나 희망의 곰 '쿠니쿠니 (KuniKuni)'와 50인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작품이 가득한 프로젝트 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0명의 아티스트의 각기 다른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된 70여 점의 '쿠니쿠니 (KuniKuni)' 작품을 만나보세요!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 이희준 배우, 박해수 배우, 이혜정 모델, 심은진 배우, 전승빈 배우, 송백경 PD, 석가 석정현 작가, 찰스장 작가, 조윤진 작가, 트웰브닷 작가, 백재중 작가, 오리지날펑크 작가, 레오다브 작가, 012 작가, 박타이슨 작가, 1000DAY 작가, 코마 작가, 문성민 작가, 이룬 작가, 지모 작가, 린츠 작가, A'ddict, 정크하우스 작가, 조동원 작가, 와이닷룸 작가, 진준현 작가, 김영훈 작가, 이퍼런 작가, 심플리 작가, 만욱 작가, 오은숙 관장, 이승주 작가, Photographer JK 작가, (주)동물농장 작가, 지히 작가, 디제이 루피, 디제이 이크, 이병협 감독, O.N.E 작가, JAYCY 작가, 아날로그폰트 작가, 오렌지킹 PD 와 학생작가 ( Hosta, Usol, Buth_buth, Elui, CHYAN, UPALUPA ) 등의 50여명의 각 분야의 유니크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합니다. 장소 : 호아드 갤러리 (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54-3 ) 오프닝 파티 : 2022년 6월30일 오후 6:00-8:00 전시기간 : 2022년 6월 30일 - 8월 2일 #leodav #레오다브 #그래피티 #현대미술 #예술가 #삼청동 #쿤작가 #artistkun #쿠니쿠니 #KUNIKUNI #쿠니쿠니첼린지 #kunikunichallenge #hoard #호아드 #호아드갤러리 #펜시플레이스 #fancplace (at 호아드 HOARD) https://www.instagram.com/p/Cfd-tT8Jwf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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