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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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 예전처럼 잠을 못잘까 불안하다
예전 못잣던 이유
ㄴ너무 쉽게 이별하고 이별사유를 합리화 했다
ㄴ이후 이별의 과정을 받아들이거나 이해하지 못했다
ㄴ그러고 나서 스스로 이별을 후회할까 불안했다
그러나 지금은
ㄴ몇번이나 싸우며 맞추어가려 노력했고 그럼에도 서로 존중할 수 없는 영역을 발견하고 이별을 선택했다
ㄴ그리고 이별의 과정이 필요하다는것을 안다. 떠나보내고 상기하고 들여다보고 비워내는 과정이 있음을 안다.
ㄴ선택에 아직까지 후회는 없다. 모든 선택에 책임이 따른다. 나중 후회하더라도 그또한 내몫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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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yex 너의 모든 거짓말들이 다시 네게 돌아가길바래! Hope your lies go back and eat you up, nomnomnom. . . . #myexwasanarcissist #전남친에게 #illustration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카드 #일러스트그램 #illustagram #아기자기 #감성글 #영어글귀 #design #artist #arts #artistwannabe #소품스타그램 #aesthetic #minimalism #abstracts #헤어진후 #만나지말았어야했어 #childrenbookillustration #동화일러스트 #귀여운그림 #aesthetic #pastelart #drawing #doodle #드로잉 https://www.instagram.com/p/BwNFC21gOq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38v990x2x7vc
#tomyex#myexwasanarcissist#전남친에게#illustration#일러스트레이터#일러스트카드#일러스트그램#illustagram#아기자기#감성글#영어글귀#design#artist#arts#artistwannabe#소품스타그램#aesthetic#minimalism#abstracts#헤어진후#만나지말았어야했어#childrenbookillustration#동화일러스트#귀여운그림#pastelart#drawing#doodle#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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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 니콘 z시리즈 동영상 10비트 hdmi 아웃 ㄷ - 2018-08-23 13:43:18
[SLRCLUB] 이베이 배송 빠르네요ㄷㄷ - 2018-08-23 13:43:18
[SLRCLUB] 왜 이름이 z인가요? 설마.... - 2018-08-23 13:43:18
[SLRCLUB] 대박칠 기미가 보이네요 - 2018-08-23 13:43:18
[SLRCLUB] 이게 58mm 0.95 녹트렌즈구성일까요?ㄷㄷㄷ - 2018-08-23 13:43:18
[SLRCLUB] 번들 스트랩 이쁜듯 - 2018-08-23 13:43:18
[SLRCLUB] 자.. 게임끝예... 카드를 꺼냅시다 용사들이여 - 2018-08-23 13:43:18
[SLRCLUB] d타입 주로 쓰는저로썬 다소 아쉽긴 하내요.. - 2018-08-23 13:43:18
[SLRCLUB] SNS..난리..혼혈..딸..jpg - 2018-08-23 13:43:18
[SLRCLUB] 헤어진후 잘된 남편 - 2018-08-23 13:43:18
[보배드림] 날짜가 이상한 주유영수증에 대한 내 생각. - 2018-08-23 13:43:14
[뽐뿌] 골목점령 - 2018-08-23 13:43:00
[뽐뿌] 개운대 - 2018-08-23 13:43:00
[딴지일보] 솔릭 태풍때문에 폭포물이 날아가네요 ㄷㄷㄷ - 2018-08-23 13:42:39
[파코즈] 가정폭력. 노예로 살다 풀려났습니다. - 2018-08-23 13:38:27
[딴지일보] 김어준의 뉴스공장 폐지 요구를 하고 있답니다. - 2018-08-23 13:37:43
[딴지일보] 안철수 비서실장 "도망친 것은 아니다" - 2018-08-23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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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큐브&세영매니저 큐브 후기
"항상 좋은이벤트 열어주시는 도시의빛님~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가쿠폰 지원해주신 부천 큐브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피쓰 기본 양식
① 방문일시: 2018년 1월 27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큐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명 : 세영
위치 및 시설정보
1. 가까운 지하철역 및 주차장 유무
상동역 4번출구 100m거리에 있으며 주차공간많습니다. 찾기..엄청쉽습니다.
2. 업소 특이사항(편의시설등)
샤워실은 적당한크키에 깔끔함/ 숙면취하는방도,매니저있는방도,홀도, 전체적으로 깔끔함
착한 가격!!!!
3. 업소 응대
실장님은 그냥 누가봐도 상냥하고 친절하시네요. 전화통화부터 나올때까지 항상 웃으며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물론 직원분도 마찬가지네요~~~역시나~~친절하심~
매니저 정보
1. 외모 및 몸매
160cm키에 B컵가슴~ 너무 슬림하지않은 몸매~탄탄한 힙과 다리라인~색기있는 얼굴
2. 성격 및 마인드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섹시하고 때로는 도도한 팔색조같은 매력을 가졌음
마인드는 그냥 최고....해달라는건 다해주고~해주고 싶은것도 다해줌 ㅎㅎㅎ
3. 싱크이미지
실사입니다...ㅎㅎㅎ 다리가 안이쁘다면서 다리 잘안나오게 찍어달라네요. ㅎㅎ이쁘기만한데 ㅎㅎㅎ
근데왜 사진만올리면 저렇게 옆으로 올라가질까요..ㅠㅠㅠ아무리해도 안돌려지네요
업소 방문 스토리
1. 업소 방문전
쿠폰은 받자마자써야 제맛이죠?ㅎㅎㅎㅎ
어제밤 운좋게~ 이벤트 당첨되고 새벽에 쿠폰을 받았네요 ㅎㅎㅎㅎ
오늘 오후에는 모임이 있어...힘들거같아 아침일찍 일어나~방문계획을 세워봅니다~
곧바로 전화!!!이른시간이었는데도~친절하게~ 쿠폰사용가능하고~바로와도 된다고하십니다~(다행이네요)
잠시후 곧바로 부천으로 출발!!!!!!!
상동역 도착후 위치 안내받고~올라갑니다~
문을 열자마자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ㅎㅎㅎ(실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신거같아요^^)
그렇게 쿠폰인증을 받고~ 매니저 초이스를 해봅니다~~~좋아하는 스타일 있냐길래...
역시나~아담한분!!!!! 을 먼저 외쳤네요. ㅎㅎㅎㅎㅎ
그러자~한분을 추천해주십니다~아담하고~몸매좋고 얼굴이쁘고 가슴은 B컵 그리고 마인드좋고~~
실장님들의 추천은 믿고보는거죠~~곧바로 이분을 정합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려는데...오잉...다른업소들보다 조금 저렵합니다.(그렇다고 서비스가 절대 낮지않습니다.)
기분좋게 70분 투샷으로 결정!!!!! 투샷 코스부터 다양한 이벤트코스가 존재합니다.
실장님께 설명을 들어보니~하나하나 다 꼴릿하고~좋을거같은 이벤트가 많네요..ㅎㅎㅎ
고민끝에~처음이니 기본으로 받아보고 다음방문시~좋은 이벤트를 해보는걸로~~~
그렇게 초이스를 마치고~ 샤워실로 안내해주시네요~~~샤워는 대충~(집에서 씻고나와서 ㅎㅎ)
그리고 잠시 대기해봅니다~~매니저언니 준비다되면 부르시기로~~~~이때가 가장 긴장되죠!!역시!
잠시후~세영 매니저가있는방으로 !!!!!
2. 연애담
문을열자~반갑게 맞아줍니다~~~그러나~~아담해보이지않네요 헐????????
키를 물어보니~작다는군요~그러면서 신고있던 힐을 벗습니다...
응? 아담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힐이 굉장히 높네요 ㅎ
잠깐의 담배타임을 갖습니다~물론 전 안피지만요~~ 세영 매니저가 담배를 피면서 마실껄 물어봅니다~
좀전에 마셔서 괜찮다고했는데...따라주면서 그냥 주면 마시랍니다 ㅎㅎㅎㅎ귀엽네요 ㅎㅎㅎ
전 언제나 매니저 분이 하라면 다합니다...맛있게 마셨네요 ㅎㅎㅎ
그리고 탈의후~물다이로!!!!!!
물다이에 누워있으니~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엎드린채 슬슬 물다이서비스가 시작됩니다~이때 따뜻한 물이나오는 샤워기를 제손에 쥐어주네요...
추울까봐 신경써주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그런데..물이 조금 뜨거웠어요 ㅎㅎㅎ
제몸을 간당히 씻겨준후~제등위로 올라와~부비부비~~리듬을 타기시작합니다~~적당한 가슴이 제몸을
지나갈때마다~~온몸에 감각들이 반응하는거같습니다~~부비부비를 상당히 잘하는거같아요~~
그리고는 입으로~~제 온몸을 흡입하기시작합니다~~이기분은 설명이 필요없겠죠?ㅎㅎㅎㅎ
이맛에 물다이하나봅니다~~~ 어느정도 빨림을 받고~~뒤집기~
역시나~앞에도 부비부비부터~~~눈으로 보면서하니~더꼴립니다~~~어느새 제소중이는!!!
그리곤 앞부분도 흡입을...ㅎㅎㅎ 역시 좋네요~~~스킬이 정말 좋은건 아니지만~~~
잘하는편에 속합니다~그리고~느낌이 좋아요!이느낌을 제대로 느끼고있는순간!!!
CD를 끼우고 있네요ㅎㅎ 응???? 왜여기서...????
곧바로 삽입을 하네요~~물어보니~투샷이라~여기서 한판 한다네요~
마른다이에서만 두판하면...식상할거라고~
사실 투샷 서비스를 몇번해봤지만 물다이위에서 받는건 처음이네요..ㅎㅎㅎㅎㅎ어떤느낌일까요?
너무 궁금하니~제대로 느껴보도록하죠~~(일단 좀 춥긴하네요 ㅎㅎㅎ젖은몸이라)
추울땐 몸을 움직여야겠죠?ㅎㅎㅎ 열심히~연애에 집중합니다.
여상부터~~~뒤치기~~~그리고 가장기본적인 자세까지~~~물다이위에서 색다른 느낌의 연애를 했네요
중간중간 신음소리로 야한얘기까지해주는데~~기분좋게 웃기면서~ 더~~꼴립니다.
오래버티기는 힘들거같네요...물다이에 곧바로 시작한거라......발사~~~~
추우니깐 바로 씻고~마른다이로~!!!!
잠시 휴식타임이네요~~~ 몸도 말릴겸~ 이런저런 대화를 해봅니다~~~
생각보다~말이 참 잘통하네요~~~ 대화가 술술 나옵니다~~조금 야한얘기도 잘하네요 ㅎㅎ
순간!!!!스타킹이 생각납니다~ 한번도 못해봐서....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그러자 곧바로 콜하더니~스타킹 공수!~~유후~~블랙이네요~~설렘과기대가~~ㅎ
스타킹을 신고~ 2차 전투에 들어갑니다~~
역시나 처음은 애무부터~~찌찌립이 더~~좋습니다~~이미 기분이 많이 좋거든요 ㅎㅎ
신음소리역시~~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아~~아~~아~~~
애무를 오래오래~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완전 애인모드~
그렇게 느끼고 있을때쯤 다시한번 CD를 끼웁니다~~~그리곤 삽입~~~윽...역립..또못했네요ㅠㅠㅠㅠ
너무 느끼고있어서 타이밍을...놓쳐버렸네요....ㅎㅎㅎㅎㅎ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건...스타킹을 직접한번 찢어보고 싶었는데..이미 찢어져있네요..에잉....
어쩔수없죠...이젠 삽입에 집중합니다~~~~~~두번째 샷이라 굉장히 오래했네요~
여러가지 자세를 바꾸어가며~~~~~다른설명 필요없이 그냥 떡감 최곱니다~~
잘맞아요 속궁합이..... 기분좋게 계속 전투를 이어나갑니다~~~~~좋아요~~~
시간이 다되어가자~~ 안될거같으면 손으로 해준답니다~~~~~
노!!!! 할수있습니다~~ㅎㅎㅎㅎ마지막으로 엄청강하게~~강강강강~~
두번째 샷 발사~~~~~휴.............힘든 전투였네요...
발사하고나니 온몸에 체력이 다 빠져나간듯......
잠시쉬고~씻으려는데~머리감고가냐고 물어보네요~~~
물다이전투때문에 머리가 엉망이되서~감을거라니깐 저를끌고 물다이로 갑니다~~
그리곤 머리를 감겨주네요 ㅎㅎㅎ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입니다~~기분이 참 좋습니다~~
머리부터 온몸까지~샤워서비스를 받고~~~~조심스럽게 사진도 부탁해봅니다~
처음엔 안된다더니~~뒷모습으로~이쁘게 찍어달라네요~~~다리 이쁘게나오게~~ㅎㅎ충분히이쁜데
그렇게~마지막까지 기분좋은 달림을 마치고~~끝
3. 후일담
그녀와 헤어진후 샤워실로가서 옷을 갈아입습니다~
실장님께서 밥먹고 가라고 하셔서~백반을 주문해봅니다~~~(안마에서 처음 밥먹어보네요 라면말고~(안모정모때 거대한상말고)
맛이 아주좋습니다~~즐달해서 그런지몰라도~참 맛있게 먹었네요
사진 참 못찍네요..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총 평
착한 가격에 실장님 직원 매니저까지~완전 친절하시고~
서비스는 최고!!!!마인드도 최고~~~ 최고의 달림이었네요~~~
다른말 필요없어요~ 그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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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정 아르바이트 http://bamsuny.com
요정 아르바이트 http://bamsuny.com
3년가까이만나온 남친이랑 사소한싸움으로 헤어진지
벌써 두달~서로싫어서 헤어진게 아니였어요..누구하나 다른사람이 생긴것도 아니였으니까요
그이후 연락을해찌만 남친폰이 꺼져잇더군요
분명연락이들어온걸알텐데 헤어진후 요정 아르바이트 남친은
아무런 요정 아르바이트 연락조차 없었어요
저도 헤어진후 얼굴본적도 없네요 남친집이랑 20분거린데 우연히도 보질못했어요
저는 저나름대로 친구한테 소개도받고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었어요
처음3주동안은 정말 넘흐 요정 아르바이트 힘들었어요
지금은 마니 나아졌죠
그런데 어제 남친 친구가 지방에서 일을하는데 전화가 왔떠군요
남친보다 먼저 알게된 오빠죠 이오빠로 인해 사귀게 된거나 다름없죠
그래서 헤어진남친이랑 요정 아르바이트알게되고 만나게됬으니까요
전화와선 헤어져딴소식들었다고 왜헤어졌냐고 자꾸물어보길래
그런걸 왜물어보냐고 하니까
방금 전남친을 만나고 요정 아르바이트 집에가는길이라 더군요
전남친이 출장을 오는바람에 같이 만나서 밥먹고 한잔먹었는데
제얘기가 나왔나바요 전 오빠가 이렇게 아무연락조차 없어서 정말 잘지내고 저다잊은줄아랐어요
그래서 저도 빨리맘정리할려구 요정 아르바이트했구요
그런데 그오빠친구가하는말이 제가볼땐 전남친이 미련이 좀남아있는거같다고 하더군요
많이조아하는것같았는데 그러면서 저를 요정 아르바이트 떠보더라구요
친구지만 자존심이쎄다고 짧지않는시간만나면서 서로알꺼다알면서 그순간욱해따고
저희둘을 안타까워하는것 요정 아르바이트 같았어요
그렇게 조금이나마 미련이 남았는지 저에대한맘이 어떤건지 잘모르겠지만
그자존심때문에 저한테 전화안하는건지 확신이서질않더라구요
주말에 시간되면 놀러오라고 요정 아르바이트하더군요
오빠랑 자리를 마련해주겠다구요
제가 다른사람만나면 저안보겠따고 하던걸요
오빠친구가 단지 어떤맘에서 이러는지 잘모르겠어요
제가 설사 주말에 놀러간다면 그래서 오빠친구가 연결시켜서 얼굴을 대면하게댄다면
다시예전처럼 돌아갈수 요정 아르바이트 있을까요
헤어진후 첨으로 들려온 오빠소식~맘이 참 많이흔들렸어요
그래도 날잊지는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잠을못잤어요
소개팅받아서 잘댈수도있었지만 전처럼 맘이 확가질못했어요
맘은 이번주말에 올라가서 얼굴이라도 봐서 무슨말이라도 해보고싶지만 자신이없네요
날피하진않을지; 얼마나 자길못잊었으면 그지방까지 올라왔을지
이렇게생각할까바 몸과마음이 자꾸 요정 아르바이트 따로놀아요
다담주까지 거기있다는데 맘엔 따뜻한옷이라도 하나챙겨가서 주고싶더라구요
오빠친구한테 생각해본다고 요정 아르바이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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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상담,연애코치] 여친이 전 남친과 연락하고 만났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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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상담,연애코치] 여친이 전 남친과 연락하고 만났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 연애상담/연애코치 ] 여친이 전 남친과 연락하고 만났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나이는28이구요 여자친구는33입니다. 제 상황부터 말해 드릴게요.
이제 1년이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사귀기전에 3년넘게 만났던 사람이있었구요.
그 사람과 헤어진후 저랑 만나며 수차례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었구요.
제 여자친구는 저한테 미친놈이다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넘어갔었구요.
하지만 알고있었습니다. 잠수타고 그사람 만났을 거란걸요..
아니나다를까 또 연락이왔길래 제가 그사람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남자친구가맞냐고? 자기는 들은 적이없다고..
확인후 전화한다고..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한테 그러더군요..이제 알았다고..몰랐고 자기도 황당하다고 우리가 결혼할뻔한걸 아냐고.만날때 지방 내려간다며 한적이 있지않냐고..나랑있었다고. 자기가 다시 결혼 얘기 꺼내거나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보면 그럴 여유없다 시간을 달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 전화를 했죠.
되려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왜 전화했냐고 실수했다고.
사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면 안됐다는걸.
아무 오해도 풀리지않은 상황에 저보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말이죠..저는 이사람으로 인하여 목표를 잡고 열심히해서 좋은 취직을 하게됐고 이사람과의 결혼을 목표로 잘하고있었습니다.
아니 이사람 자체가 저의 목표이며 끝이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근데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안됩니다.
나를 만나는 동안에 그사람과 잠깐이지만 만났었고.
연락을 했으며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었고 기달려달라고 하고..
시간을 달라고 했답니다.
미친놈이 헛소리했다고 생각하고 덮고 이사람에게 그랬습니다. 다 덮겠다고 너를 믿는다고.. 지금 아무것도 하기 싫고 얘기하기도 싫답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데 막상 기다려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지금 여자친구에게 제가 확신을 못 주었던거 같습니다.
당장 자기자신도 부끄럽고 변명하고싶지도 않고..
그래서 헤어지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거 같습니다.
솔직히 천천히 마음정리하려고 합니다. 근데 너무힘이드네요..
기다린다고 했지만 연락해보고 싶고..
바보같이 하루종일 핸드폰을 붙잡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갈피도 못잡겠고..이런일 격는 모든 분들이 힘들테지만..
저도 그중하나 같습니다..저는 어찌 해야 하나요??
-신림동에서 고민남 –
안녕하세요, 청계산 곰둥이입니다.
지금 무척 마음이 혼란스럽고 괴로우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고민남님은 좀 더 냉정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여친분과 결혼까지 고민하고 있었다면 평생이 걸린 문제이기 떄문입니다.
고민남님은 현재 여친분의 ‘헤어지자’에 무척 당황스럽고 괴로운겁니다.
여자친구분이 ” 왜 전화했냐 실수한거다” 라고 하신건 자신의 행동이
걸린게 부끄럽고 화가나서 고민남에게 화살을 돌리신거 입니다.
그리고 여친분은 현재 그 분노를 님에게 전가하고 ‘헤어짐’을 무기로 버티고
있는겁니다.
만약 여친분이 ” 잘못했다 용서해 달라 나한테는 너밖에 없다” 라고 하셨다면
님은 오히려 여친분과 헤어져야하나 ���아야 하나를 고민할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생각보다 사람의 감정은 잘 흔들립니다.
상대가 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확신이 들면 관계의 우위에 서기위해
때론 상대가 두려워하는 ” 헤어짐”을 무기로 삼기도 하기도 합니다.
여친분은 현재 뭐낀놈이 성낸다고 오히려 님에게 ” 실수했다” 며 “헤어지자” 고 선포하였습니다……어쩌면 여친분은 님이 여친분과 헤어짐을 힘들어하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겁니다.
고민남님은 여친이 헤어지자고 할수록 더욱 마음이 아프고 힘들겠죠….왜???
상대남에게 갈지도 모르니 두렵고,,,,내게 안올것 같아 더 두렵고….
고민남님은 촛점은 온통 내가 버림받을것 같은 괴로움에만 있습니다.
여친분의 잘못이나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나 나를 얼마나 존중하고 사랑하는가에
대한 판단은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합니다.
연애하면서 상대를 기만한 분들은 나름의 다 이유가 있습니다.
두사람을 계속 저울질 하거나…
상대가 딱 내꺼인건 싫지만 남주기 싫거나….
헤어지자니 아쉽고….
누군가와의 헤어지는 상황자체가 싫어 질질 끌거나….
등등,,,,,
모든게 자신과 상대를 속이는 행위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귀던 이와 이별을 하고 또 다른 사랑을 하게 됩니다.
허나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할 때 꼭 하나는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건 ‘이전 사랑에 대한 그리움’ 이겠죠.
오랜 시간을 사귀었든, 많은 추억을 공유했든간에 이별을 인정했다면 새로운 사랑
앞에서 정중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죠.
그게 사람에 대한 도리 그리고, 상대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고민남님,,,,,
가만히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상대와의 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확신이 있습니까??
정말 그 여자 아니면 안되는 건가요?? 아님 단지 사귀나 헤어지는게 힘든건가요??
확신은 고민남님만 그여자분에게 주어야하는게 아니고
상대 여자분도 님에게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왜냐면 연애는 두사람이 만들어가는거니까요..
– 청계산 곰둥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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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쉽걸(gossip girl)시즌2X15화에대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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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쉽걸(gossip girl)시즌2X15화에대한 리뷰^^
가십 걸
제작 마크 피즈나스키 연출 | 스테파니 세비지 각본 , Cecily von Ziegesar 각본
출연 블레이크 리벨리, 라이턴 미스터, 펜 바드글리, 챈스 크로포드, 테일러 몸슨, 에드 웨스트윅
방송 2007, 미국
평점
마음에 드는 캐릭터
척 배스-완소하는 나쁜남자.
가쉽걸(gossip girl)시즌2X15화에대한 리뷰
15화는 지금까지 모두가 모르고 있었던 릴리 베스(세레나와 에릭의 어머니)와 루퍼스 험프리(댄과 제니의 아버지)의
19년전에 연애시절 입양시킨(릴리와 루퍼스가 헤어진후 릴리가 아들을 낳고 그아들을 입양보냄)것을 알게되 루퍼스가
아들을 찾는이야기와
척이 그의 삼촌과 맨하탄으로 돌아온후 재산에대한 정리를 하다가 블레어와 거의 끝장을 보는 이야기
등등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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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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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여자니까~
우아아앙~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려온 꾸리누나와의 데이트♡
변덕쟁이 날씨 탓에 날씨좋은날에 번개 치기로하고
봄날같이 따스한 ‘노동절’에 꾸리 엄마&아빠와 함께
용산가족공원에서 만났어여~~!!
긍데 업뎃이 넘흐 늦어버렸네요^^;
특히 꾸리맘님께 넘 지송해요~ ㅠㅠ
쿠치는 오늘이 무슨날인지 여~엉 모른채
분주하게 나갈 준비하는 엄마를 멀리서 지켜보며
엄마 혼자 마실나가는줄로만 아나봐요^^;
BUT!!
“쿠치! 어야 ㄱ ㅏ~ ㄲ ㅏ~~??!! 꾸리 보러 가까~~??”
하는말에 깡총! 뛰어와 꼬리 떨어지라 흔들어데네요~
쟈!
그럼 꼬고!!!
“앙용~ 누나! 난 쿠치라고해~~”
역시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몸집도 쿠치보단 더 아담하고 여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더라구요^^*
아이 예뻐~꾸리^^!!
꾸리는 역시나 사진속에서 보아오던 새하얀 극세사 뺨치는 실크촉감의 핑크아이쉐도우를 바른듯한 매력넘치는 도도+시크 (알고보니) 연상녀였어여!!^^*
첨보자마자 넘흐 들이대시는 쿠치가 부담스러웠을꺼예여. .ㅠㅠ
저 뵨태같은 쿠치의 눈길. .ㅋㅋㅋ~
하지만 종종 요래 함께 같은곳을 바라봐주기도 하고. .
쿠치는 데이트내내 성큼 다가갈수 없는 꾸리누나에게 딴청피우는듯 하면서도 계속 힐끔~힐끔 눈을 떼지못했답니다^^;;
얌전히 앉아서 누나를 기다려보기로 했어여~
사실은. . 억지루 앉힌거지만요^^;;ㅎㅎㅎ~
“자 누나~ 내게로 와! 꺼몬!!!”
하지만 도도+시크한 그녀는 쿠치가 아직 부담스러운가봐여^^;;
BUT!!!
상남자 쿠치 쉽게 포기하는 그런 쉬운남자는 아니랍니다~
노홍철도 울고갈만큼 포기를 모르고 들이대기를 시도해 보는 상남자 쿠치!!
하지만 꾸리는 이제 참다 참다 폭발 직전이랍니다~ ^^;;;
“튕기니깐 더 매력돋는데~~”
요때부터는 노홍철 뺨치는 쿠치의 들이대기를 자제시켰어여^^;;
역시 꾸리는 ‘밀당’을 아는 시크+도도녀~
“아빠~의 향기~ 킁!킁!”
꾸리 넘흐 기엽죠^^*
꾸리맘님 말대로 아빠의 손길을 유난히 좋하더라구요~
꾸리아빠가 쿠치를 만지려고하면 샘이나서 아빠한테 어찌나 부비부비~하던지^^
하지만 우역곡절끝에 그 큰 공원을 요래 함께 잘 다녔답니다~~
“누나! 같이가~~”
꾸리누나와 함께 발 맞춰 나가는 중이예여~
어찌나 둘이 귀엽던지. .!!!!
용산가족공원 한바퀴를 2시간정도 산책하고 아쉽게도 다음기회를 약속하며 헤어졌어여~
꾸리누나와 헤어진후 고독에 잠긴 쿠치예여. .
쿠치야~
무슨생각해~~ 꾸리누나야 생각하는교~??
다른 강아지들에게 고삐풀린 송아지처럼 들이대가 몇번이나 크게 물려서 수차례 큰수술을 해야만 했던 쿠치. .ㅠㅠ
그 이후로 오히려 제가 트라우마가 생겨서 더이상 다른 아가들과 섞이지 못 하게 했어여. .
하지만 워낙 친구를 사귀고싶어하는 쿠치의 성격땜시 마주치는 강아지들마다 함께 널고싶어하더라구여ㅠㅠ
글서 결국 꾸리맘님께 SOS를 쳐서 날씨 죠은날 번개를 하기로 해쬬!
기대 만빵이였지만 걱정도 마니 했답니다. .
망나니처럼 들이대는 쿠치를 꾸리��� 잘 견뎌줄수 있을까해서여 ㅠㅠ
요러다가 혹시나 만나자마자 헤어져야하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몰라서 마니마니 조마조마 했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꾸리는 누나답게 마니 참아주었고^^
덕분에 쿠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산책도 해보고,
대시도 해봤답니다 홍홍~~
저와 쿠치에게는 정말 기적같은 시간이였어여. .♡
담 기회에는 맛나는것도 준비해서 함께 피크닉갔음 해여~~
그럼 꾸리와 쿠치도 좀 더 서로를 알아갈수 있겠죠. .?!^^*
또봐여 고마운 꾸리누나~~
집에오자마자 다시 자리잡고 누운 쿠치~
눈물이라도 울컥 쏟아낼것만 같은 눈망울로 쳐다보네여ㅠㅠ
쿠치야~
오늘 넘넘!! 수고했고, 조만간 또 꾸리누나야랑 데이트하자~!!
추카해 아들~ 여자친구도 생기구~~*^^*
마이커따~~
(내 멋대로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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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 오열 눈물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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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 오열 눈물연기
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 오열 눈물연기
자체 시청률 최고의 기록을 보여준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주인공 박형식 눈물연기로 인해서 더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는데요.
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과의 이별로 인해서 마음아파하며,
오열을 하게 되었으니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까워하게 만들었습니다.
상류사회 시청률 9.8% 기록하면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이를 사랑하지만 모친의 반대가 있다보니 억지로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헤어지려고 해도 마음이 접어지지 않는 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의 사랑으로
너무나 그리워하며 오열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은 시청자들이 몰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이와 헤어진후 술에 만취하여서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너무나 힘들어 방에 물건을 부수고 괴로워 하니 보는이들도 마음아프게 되었습니다.
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과 헤어지게 되어서 마음이 아프니
모친에게 미치겠다 하며 정말 안되겠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박형식 눈물연기에 모친도 마음아파하면서 지켜보니,
좋은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하면서 가슴 아픈 고백을 하였습니다.
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만날 수 없는 상황이고 임지연을 만나기 전에는…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을 할 수 있다 생각하였지만 이제는 못하겠다고 하면서,
박형식 눈물연기를 오열하면서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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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친구와 연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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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친구와 연인사이
[완전 스포일러]
사랑과 우정의 경계선은 뭘까.
그건 스킨십, 섹스가 아닐까 한다.
사랑이냐 우정이냐 하는 해묵은 감정 다툼은
아주 오래된 로맨틱 코메디의 소재이리라.
얼마전 본 러브 앤드 드럭스, 또한 그런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론, 러브앤드럭스 보다는 이 영화가 더 재미있었다.
감정 없이 섹스만 즐기고 절대 연인도 사랑도 하지 말자.
그러다가 감정이 생기면 헤어지자.
뭐..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ㅋ
…………………………
아담과 엠마.
둘 사람은 어릴적 캠프에서 잠시 만났던 사이다.
아담은 그 당시 부모님의 이혼 문제로 울상이다.
엠마는 어떻게 하면 위로가 되겠냐고 하자,
남자놈이 하는말이, 너의 ‘거시기’를 만지고 싶다고 한다!@@
엠마는, 안된다고 한다.
세월이 ��렀다.
그들은 각자 다른학교를 다녔지만, 파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엠마는 명문대 의대를 갔다.
집안에 ‘한심한일’이 생겨서 들르게 되었다.
다름 아닌 아버지의 장례식이다.
아담은 얼떨결에 그곳에 따라가게 된다.
그리곤 헤어진다.
또, 몇년후 길가에서 다시 만난다.
아담은 바네사 라는 여친이있다.
인사만 주고받고 헤어진다.
아담은, 방송 쪽에서 일한다.
아마도 fd쯤 되보인다.
그의 아버지는 ‘great scott’ 이란 쑈의 히로인이다.
부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대단히 유명한 엔터테이너다.
아버지가 불러서 오랜만에 집으로 가는 아담.
아버지에게 자기가 쓴 대본을 보여주며 읽어보길 부탁한다.
아버지는 방송국 아는 사람에게 전화해주겠다고 하지만,
아담은 실력으로 인정받게 냅두라고 한다.
아버지는 아담에게 할말이 있어서 불렀다고 한다.
새로운 여친이 생겼다는거라.
그런데 그 여친이 다름 아닌, 과거 자기 여친 바네싸다!
기절할 노릇 아닌가,ㅋ
그날 아담은 술이 취해 여기저기 섹스파트너를 구걸하다 필림이 끊긴다.
눈 떠보니 그곳은 다름아닌 엠마의 집이다.
인근 병원의 의사가 되어있었다
엠마와 그의 동료들이 함께 있다.
아담은 지난밤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밤새 스트립쇼따위를 한듯하다.
엠마가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아담을 방으로 데려온다.
옷을 입히려다가 둘은 충동���인 섹스를 하고 만다.
아담은 이일후, 엠마에게 전화도 하고 뭔가 발전적 관계를 갖고 싶어하지만, 여자는 쌀쌀하다.
그러나 엠마도 아담과의 만남이 싫지는 않다.
다시 만나게 되고 그 두사람은 결국 섹스만 하고 데이트하지 않는사이로 합의 한다.
따듯하게 껴안지 않기.
질투하지 않기.
전화번호에 비상연락으로 등록하지 않기.
꽃을 선물하지 않기..등등…
여느 연인들이 하는 로맨틱한 짓은 다 금지다!
사실, 아담은 엠마를 마음으로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아담은 따듯한 마음씨의 소유자기 때문이다.
엠마옆에서 병원일을 돕고 있는 아론이란 남자가 있다.
그는 곧 의사라 될것이라고한다.
그둘을 멀리서 바라보는 아담은 질투가 난다.
아론은 아담에게 두 사람이 섹스하는 사이인것을 알지만,
아담은 직업도 별볼일 없는 애송이에 지나지 않다면,
그녀는 곧 자기에게 올것이라며 남자의 자존심을 짓밟는다.
아담은 점점 마음에서 엠마를 자기 여자로 만들고 싶은마음이 생긴다.
결국, 그런 욕심을 내보이자,
엠마는 아무래도 안돼겠다면서 우리사이에 생긴 감정을 없이하는 조치를 취하자고 한다.
다름 아닌, 각자 다른 여자 남자와 자고 오는것이다.
아담은 복수 하는 양으로 다른 여자들을 집으로 끌여들이지만,
어이없게도 그 두여자들이 지들끼리 눈이 맞는 레지비언짓을 한다.
그러나 엠마는 아담이 이 두여자들과 놀아나는 줄만 알고,
득달같이 뛰어 온다.
여자들을 내쫓고 두 사람은 사랑을 나눈다.
아담의 아버지는 아들을 레스토랑으로 부른다.
아담은 엠마와 같이 나간다.
이번엔 무슨 일인가 짜증이 난다.
가보니, 아버지는 자기의 현재 여친이자 과거 아들의 여친인 바네사와 아이를 갖게다고 선포한다.
아담은 미칠지경이다.
엠마는 그 자리에서 아담의 편을 들어주면서 바네사에게 한심하다며 일침을 가한다.
아담과 엠마는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아담은 엠마에게 딱 한번만 데이트를 하자고 부탁한다.
아담은 엠마에게 잘해주고 싶다.
엠마는 마지 못해 허락한다.
아담은 잔뜩 기대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모든 일을 다 할려고 작정하고 있다.
드디어 데이트 날이다.
나도 설레였다,ㅋ
엠마도 나름 카드도 써오고 준비해왔다.
행복한 시간이 흐르고있다.
그런데 엠마는 점점 아담이 좋아지는게 화가 난다.
결국 데이트는 엉망이 되고 이별을 선언한다.
아담과 엠마는 각자 씁쓸한 시간을 보낸다.
아담의 동료 루시는 아담의 대본을 읽어보고 데뷰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담의 대본은 반응이 좋다.
루시는 아담을 은근 좋아한다.
외로운 아담은 루시와 데이트를 시도한다.
한편, 엠마는 동생의 결혼식이다.
엠마는 아담과 헤어진후 비로소, 자신이 아담을 사랑했던것을 깨닫는다.
엠마는 아담에게 전화해서 그리웠다고 고백하지만,
아담은 엠마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깊어, 믿지 못한다.
그 그리움.이라는게 자기가 생각하는 그것이 아닐수도 있다.
차갑게 전화를 끊는 아담.
엠마는 더욱 마음이 아프다.
결국 찾아간다.
사랑했는가 확인하는데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 가장 강력한 방법은 질투과 상실감.. 이 두가지 인것 같다.
엠마는 자신의 빈자리를 깨닫고 아담을 향해 달려가지만,
루시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는,
“I lost him…”하면서 눈물 짓는다.
아담은 루시와 사랑을 나누려는 순간,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병원으로 달려간 아담.
그곳엔 바네사가 있다.
바네사는 노인이 싫다면서 헤어지겠다고 한다.
아담은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아버지를 아담에게 너는 진정한 사랑을 하라고 한다.
엠마는 아담의 아버지가 쓰러져 그 병원으로 온사실을 알게되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응급실 입구에서 만난 두 사람.
엠마는 아담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아담은 그립다는 말은, 이메일도 문자도 안되고
만나서 듣고 싶었다고 한다.
한발자국만 더 다가오면, 영원히 묶어 두겠다고 하자,
엠마는 성큼 한발자국 다가온다.
두 사람은 뜨겁게 포옹하고
진정한 사랑의 섹스를 나눈다.
이 마지막 고백장면에서 애쉬튼 커쳐, 너무 멋있었당!!!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밖에 코믹하고 구성도 괜찮았다!
그렁저렁 추천할만한 가벼운 코믹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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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도 아르바이트 http://bamsuny.com
보도 아르바이트 http://bamsuny.com
12년을 알고 지내왔고 9년을 보도 아르바이트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헤어진지 1년이 되가네요..
9년이란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인지 더 아쉬움이 보도 아르바이트 남네요..
1년전 헤어짐을 먼저 말한 사람은 저였습니다..
언제부턴가 연락이 안되고 거짓말을 하고 숨기는게 있는거 보도 아르바이트 같고..
저도 지칠대로 지쳐버렸어요.. 더이상 그 사람한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는것도
그 사람을 믿는 일도 더이상 할수 없을 것 보도 아르바이트 같았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하고 헤어진후 한달도 안되 그사람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하고 헤어진후 바로 다른 남자와 사귄다구요..
저도 심보가 못됐는지 제가 아닌보도 아르바이트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하니 더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9년을 만나오다 보니 보도 아르바이트 헤어지자고 말을 해도 다시 만날꺼 같았습니다.. 절대 못 헤어질줄 알았죠..
그리고는 연락을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상냥히 보도 아르바이트 받아주더군요..
전화로 얘기하다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물어봤죠 만나는 사람 있냐고.. 아무 대답도 못하더군요..
내가 실수한거 같다 우리가 어떤 사인데 이렇게 헤어지냐.. 정리하고 돌아와라 했더니..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저도 보도 아르바이트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며칠후에 미안하다고 보도 아르바이트 하더라구요.. 지금 그 사람이 좋다고..
이별을 먼저 말한건 난데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 후로 거의 반년 동안을 매달리고 기다렸습니다..근데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그 반년 동안 정말 산 송장 이였습니다.. 밥도 안먹고 담배만 피고 술먹으러 빼고는 밖에 나가지도 않구요..
술도 한잔도 못먹었는데 지금은 2병정도는 거뜬히 마시네요.. 하도 울어서 눈도 안떠지더라구요..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도 보도 아르바이트 들더라구요..
저도 그 사람 만날때 마음이 흔들린 적도 있었어요 그 사람이 정말 싫었던 적도 있었구요..
근데 그사람이 매달릴때 저는 다시 돌아갔거든요..유치하죠??
그러다 우연히 모든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보도 아르바이트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여태껏 내가 알고 만나온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저한테 거짓말을 했더라구요..
그 사실을 안 다음부터 죽이고 싶을 만큼 보도 아르바이트 미웠습니다..정말 미웠습니다..
그래서 잊기로 했어요 이 꽉물고 정말 잘살려고 했어요..메신저 핸드폰 다 수신거부 걸어놓고
정말 미친듯이 잘 살려고 했습니다.. 잘 살고 있었구요..
정말 친구들이 큰 힘이 되줬어요..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몇명 만나보고요..
근데 맘에 드는 여자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보도 아르바이트 그렇게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핸드폰이 고장나서 바꿔야 돼서 이것저것 뒤지고 있었는데 핸드폰에 간간히 연락이 왔던
흔적들이 있더라구요..그래도 정말 연락 안하고 잘 참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핸드폰을 바꿨는데 보도 아르바이트 연락이 오더라구요..받았습니다..
거의 반년만 이였어요..잘지내냐 모 이렇게 안부 묻다가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랑 연락 안한다고 헤어질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고싶었다고
저도 압니다.. 이런 얘기 많잔아요.. 정말 고민 되더라구요..
그렇게 거의 사귀는 식으로 며칠을 보도 아르바이트 연락했습니다..
근데 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자꾸 거짓말 하는거 같고..
물론 전 처럼 너 왜 자꾸 연락이 안되냐 왜 거짓말 하느냐 그런말 일체 하지도 않았고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마지막 통화할때 그 사람이 내일 연락할께 하고 나서 아직도 연락이 안오네요..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그사람 싸이, 메일..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들어가봤어요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혹시나 햇는데 보도 아르바이트 역시나더라구요..
처음 봤습니다..저한테 그렇게 거짓말 하는 사람..그렇게 뻔뻔한 사람..
그 사람하고 남자친구하고 보낸 문자 쪽지 다 봐버렸어요..휴.. 그걸 알아내서 들어간 제 잘못이죠..
누굴 탓하겠습니까..그리고 충격적인건 06년도에 한번 크게 싸우고 헤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다른 남자가 생겨서 그런거였더라구요..정말 미치겠습니다..
내일 일가야 하는데 잠도 안오고.. 보도 아르바이트 잊어가고 있었는데 왜 연락해서 사람 맘 다 뒤 흔들어 놓고
또 이럴까요.. 그 사람을 만났던 시간이 아까워 지려고 해요..
근데 더 짜증나는건 그래도 그 사람을 믿을 힘이 남아있는거 같아서 그게 더 짜증나네요..
안 흔들리고 싶은데 거짓말인거 아는데도 아무말도 못하고 또 연락오면 받아 줄꺼 같네요,,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그냥.. 어디다가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보도 아르바이트 너무 답답해서..
너무 긴거 같은데 읽어���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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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룸보도 http://bamsuny.com
룸보도 http://bamsuny.com
헤어진후 연락 한번도 안 룸보도하고 있어요. 그 아이의 연락처는 알고 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요
그 아이가 싸이도 바꾸어 버려서 일촌은 아니에요
그대신 어쩌다 보니, 매일 그 아이의 싸이를 들어갔다 메인 사진만 룸보도 보고 나오네요
다른 것은 다 일촌 공개더라구요... 일촌, 걸 용기도 없고..
몇일 전부터 그 아이에게 새로운 여친이 생겼어요
또 그걸 보고 울어버렸어요
헤어졌으니까 이젠 남남에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일년 반이나 지났는데
그 아이는 절 잊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제가 누구 사귀든 말든 상관할 자격 없는걸 알지만
역시 슬퍼지더라구요. 일년 반 전에는 내가 사랑하는 소리 들었었는데... 씁슬하기도 하구요
오히려 행복해 보여서 엄청 다행이였어요. 기쁘기도 했지만 역시 슬픈감정이 ���일 크게 생기더라구요
그 아이가 슬프면 모자를 쓰는 버릇이 있는데 지금 여친 사귀기 전 일주일��안은 모자를 쓴 사진 룸보도이길래.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행복해 룸보도 보이니까.
그 아이와 헤어진 후 지금까지 6명의 아이들을 더 사겼었어요 사귀자는 남자애들 거절 안하고 모두 사겼어요
혹시라도 그 아이를 잊게 해줄? 그 아이 생각이 떠올라도 괜찮게 해줄 그 아이만큼 내 마음 모두 줄수있는 사람이 나타날수 있겠지 룸보도라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더욱 그 아이 생각이 나고 사귀던 남자친구 룸보도 앞에서도 그 아이의 이름 '000 사랑해..' 라고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린적도 많아요
지금, 저의 행동 50% 정도는, 그 아이의 행동과 같아져버렸어요.행동뿐만 아니라 말투나 일상생활 모습이
그럴때마다 한번 더 느껴요.
난 아직 그 아이를 마음에서 밀어내기엔 멀었구나 룸보도하고.
거의 매일 울어버리네요
잊고 싶은데 어쩌면 나의 어딘다에서 잊기 싫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룸보도 들어요- 이유는 모르겠찌만..
어떻게 하는게 룸보도 좋을까요 ?
뭔가 뒤죽박죽한 글 읽어주셔ㅓ서 감사합니다 ^-^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일주일전 친구가 그 아이의 헤어진지 얼마정도 됫냐고 물어봐서 말했어요
'나 그 아이랑 헤어진지 1년 반..' 이라고 말하는 순간
엄청나게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결별후, 시간이 얼마나 룸보도 지나가든 헤어졌어. 라는 말 하나에 눈물이 쏟아지는게 당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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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년이지만 전4년동안 여자한번못만나보고 고수익 아르바이트 가슴만아퍼했는데....
사귀면서 나만상처받았고 나만울었는데....그여자는 4년동안 행복하게여러남자만나면서 고수익 아르바이트 잘살더군요....
살면서 바람한번안피고 한여자만잘해줬는데 고수익 아르바이트 하필이면 정말사랑한여자가 엄청난바람둥이고....
세상이원망스럽더군요..............도대체내가무엇을잘못했는지 전생에 어떤죄를졌는지.....
하는일마다 다꼬이고 고수익 아르바이트 시험도계속떨어지고.....
여자운도없어서 헤어진후................4년동안 혼자였습니다.....
친구에게우연히들은 헤어진그녀소식....다음달에결혼한다네요...........
비록안좋게헤어졌지만....축복을해줘야하는데....화가나지는않지만....왜이렇게 억울할까요?
그렇게바라던시험이라도 합격했으면 고수익 아르바이트 부러워하지도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요즘들어 고수익 아르바이트 한가지기분좋은게있네요...헤어진여자때문에 5년전에 사귀지못한여자.....그여자랑연락이 되었습니다
하늘의 고수익 아르바이트 장난인가.....마치못이룬만남을 다시연결해주는건가싶기도하네요....
5년만에만나는그녀.....연애감도다잊어버려서 멀어떻해해야하는지도 감도못은고 고수익 아르바이트 그녀를 만나게되네요......그녀랑사귀는건바라지도않습니다......또상처받는게두려워서 어떻해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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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헤어진지 한달반정도 되었는데..아직도 너무 보고싶고초대녀 후기 하루하루가 넘 힘듭니다.
헤어질때 제가 잘못해서 초대녀 후기 헤어졌거든요
싸우다가 저도 모르게 화를 못이겨 욕을하고 말았어요.
그렇게 헤어진후 매달리고 집에 찾아가고 하면 초대녀 후기 더 질리는거 알면서도 이번에 그렇게 해버렸어요...
첨으로 헤어진 여친에게 매달렸는데 역시나 더 질려하고.... 욕하고 화낸 순간 2년간 쌓인 정이고 머고 다 싫어졌다더군요,
지금도 너무 후회되고 보고싶은데... 초대녀 후기 이게 그녀에겐 집착뿐 이란걸 알기에 더 힘든거같애요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는거 알고 그냥 연락도 안하는게 맞는거 아는데도 어떻게 지내는지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궁금하고 ㅜ
마지막으로 연락한게 보름 전인데 초대녀 후기 역시나 저따윈 잊고 잘살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제가 힘든게 조금 좋아지겠지만 미련은 가슴 한켠에 항상 자리잡고 있을거 같애요
무엇보다 다시 사랑이란걸 할수 있을까 너무 겁나요...만나고 헤어지고 무섭게만 느껴지네요
제 자신이 머든지 못나보이고 초대녀 후기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일도 잡히지 않네요
아마 이별을 전 아직도 인정하기 싫어하는거 같애요
여자는 이렇게 나쁘게 헤어짐 초대녀 후기 아예 제 생각따윈 안할텐데.... 전 이렇게 또 뒤늦은 후회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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