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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basic121su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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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허스토리 KBS' 보기
https://youtube.com/@KBS_HERstory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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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tor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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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daem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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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tory effectively dramatizes the courtroom fight for justice for comfort women, the WWII sex slaves of the Japanese military, without exploitation or cheap melo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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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dramanorite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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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민규동감독 #일본군위안부 #여자근로정신대 #關釜裁判 #관부재판 1. 똑같다 허스토리와 비슷한 소재로 개봉된 영화만 봐도 그 소재를 영화에서는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의례 역사적 사실이나 실화를 다룬 영화는 제작의도(?) 혹은 감독의 연출에 있어 그 소재를 쉽게(?) 왜곡할 수 있기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상업영화의 범주안에서 허스토리와 같은 영화의 경우 그건 무척이나 어려운 문제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 다르다 영화는 그저 역사적 사실을 조용히 뒤따른다 영화가 가지고 있는 신파적 소재를 감독은 활용한다기보다 오히려 무던하게 그리려고 애쓴듯하다 이러한 감독의 연출 의도(?)는 곳곳에서 나타난다 무엇이 다르게 만들었을까? 충분히 소재에 기대어 관객의 감정에 호소할 수 있는 요소가 무궁무진한 영화임에도 그것에 전적으로 기대지 않는다 오히려 여느 영화와는 다르게 더없이 덤덤하다 더 나아가도 이상하지 않을법한데도 거리를 두는 모습의 역력했다 마치... 행여 몰라서 발을 헛디딜 나를 위해 인도하는듯한... 3. 몰랐다 맞다 난 위안부 문제만 익히 언론을 통해 알고 있었지 여자근로정신대의 문제는 처음이었으며 관부재판 역시 낯설기는 마찬가지였다 혹자는 관련 소재의 영화들이 ‘지겹다’고도 한다 돌아보면 상업주의 영화의 본고장 헐리웃에서도 매년 나치와 관련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기껏 한 해 한 편 정도 나올까말까한 한국영화시장의 현실에서 지겹다니... 마무리가 안되네 ㅜㅜ #영화 #무비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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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rinyan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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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영화 <스물 Twenty, Húsz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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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여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만나는 지난 날의 진실과 과오들.
​ 안개 낀 눈 밭을 맨 발로 걷는 한 늙은 남자의 걸음과 스치는 과거 씬 들이 혼재되어 보여질 때 3초 정도 고민한다. '헝가리 버젼의 <신과 함께>'인가? 망자가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 놓은 다리를 맨발로 건너는 그 순간에 신비한 눈동자를 지닌 어린 소녀가 나타난다. <나니아 연대기>에 등장해도 낯설지 않을 만큼 설 숲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어울리게 요정같이 등장해 남자에게 말을 건다. '맨발이네요?', '신발을 잃어버렸어.', '거짓말', '돌아가요!'
어디로 돌아가라는 걸까? 맨발(Bare foot)과 신발이 상징 하는 것은 무엇일까?
'신발이 더러워졌어요.', '벗으렴.'
내 또래의 취준생들이 매일 '이력서' 쓰고 있다. 履歷書 (밟을 리, 지날 력, 글 서). 지난 날 밟아 온 길을 보여주는 글이라는 의미다. 발자취라는 말도 같은 맥락으로 사용한다. 우리는 生의 시간을 종종 이렇게 발걸음에 비유하곤 하는데, 헝가리 영화 <스물 Twenty, Húsz (2018)>는 이러한 메타포 (Metaphor)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카메라가 시종일관 더러워진 구두를 신은 발과 맨 발을 비추며 보여준다. 신발이 지난 날 걸어온 인생이라면 얼룩은 Sin(죄)이다. 남자의 꿈 속 장면으로 등장하는 젊은 날의 장난같은 섹스와 임신한 여자를 버리고 맨발로 도망쳤던 일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 지나간다. 꿈 속에서 남자는 만삭인 그녀의 배를 쇠막대기로 마구 친다. 꿈이 깨자 남자는 두려움에 그 곳에서 도망치려고 한다. 그러자 늙은 여자가 말을 건다. '맨 발인데? (그러고 어딜가?)' 남자는 신발이 없어서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없다.
Abortion. 옛 시대의 낙태에 대하여. . . 히스토리 속에 감추어졌던 자기고백적 허스토리
남자가 도망치고, 홀로 남겨졌던 여자의 자기 고백적 이야기. 여자는 그가 모르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직하게 읊조린다. 배가 자꾸 불러오자 양잿물을 마시고, 끔찍한 양의 식초를 들이켜고, 어떤 여자는 화약을 먹으라고 했다. 산파는 바늘로 여자의 배를 찔렀다. 이야기를 마친 노파가 그에게 소리친다.
'어서 나를 찍어! 뭘 주저하는 거니?' 청년의 모습을 한 '나'가 셔터를 누르자 마침내 남자는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도 죽음의 땅도 아닌 그 중간 어느 세계(연옥)에서 지난 날의 죄를 마주하고 '신발'을 찾아 죽음의 강을 건넌다. 아니, 정확히는 '신발(sin, 죄, 진실)'을 찾고, 그 신발을 품에 안은 그녀를 뒤에 그림자처럼 데리고 어린 소녀를 따라 그 강을 건넌다.
메세지와 상징이 강한 영화는 기록으로서의 영화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작년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상은 '당신들 영화가 받았어야 한다며' 겸손히 스포트라이트를 돌린 영화 <불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극장에서 봤을 때 옛 유럽세계에서 여성들을 낙태하던 방식이 스크린에 그대로 재현되는 장면을 보고 눈을 감았던 적이 있었다. 물론 다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같은 여성의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나의 내면이 그 고통스러운 상황에 나를 대입하여 시뮬레이션 하는 데 1/10초도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문학 시간에 글로 배운 여성문학과 영화로 보는 역사는 시신경에 파고드는 자극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요즘은 낙태를 하네 마네, 개인의 자유와 신념을 놓고, 법 폐지 문제로 싸우는데... 그 시절에는 목숨이 달린 문제 였다. 잘 몰랐다. 그래서 이렇게 현대에 와서라도 편집되어 재현되는 '그 이야기들이' 오감으로 듣고 보는 역사의 한 조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가 아니면 우리는 그 시절 허스토리를 알 수 없다. 혹자는 '영화는 오락물인데 왜 여가시간에 마저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봐야하나'하고 말할 수도 있다. 맞는 소리다. 팝콘 먹으면서 볼 영화는 아니니까. 하지만... 마지막 컷, 그 눈동자를 마주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 나이든 어느 여자가 한 많은 눈으로 앞을 응시하면서 20을 세자, 죽음의 강을 지키는 정령같은 소녀가 손을 그녀의 입에 댄다. 그러자 그녀가 조용히 눈을 감으며 숨을 거둔다. Húsz 호운스. 소녀가 속삭이듯이, 마지막으로 (그녀를 대신해) 20 을 말한다. 눈 감고 20을 세고 있어봐! 하고 도망갔던 남자를 기다리던 젊은 날, 그녀의 시간이 그제서야 멈춘다. 우리는 이런 시간을 기록하고, 기억해야 한다. 침묵속에 묻혀있던 허스토리를 마주하고, 들어야 한다.이런 영화들도 세상에 있어야 한다. 우리가 기억하기 위한 기록으로서.
남자의 죄의식의 구현인가? vs 침묵속에 감춰진 한중록인가?
방금 전까지 그룹콜을 하며 친구 두명과 이 영화의 해석에 대한 열띈 토론을 했다. 한 시간이 훌쩍 흘렀더라. 이미 전화하기 전에도 둘이서 한 시간을 토론중이었다더라. 확실히 이런 류의 영화를 놓고, 남성과 여성의 시선과 해석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영화 속 여러 장치들을 해석해 내려고 머리를 쥐어짜느라 한 번 보면 스크롤로 두 번, 세 번, 네 번 보게되는 영화다. 한 번 보시고, 자기 나름의 해석을 시도해 보시길! 원한다면 그 해석을 <독자와의 대화>나 <독자의 질문> 형식으로 메일링 하셔도 좋습니다. (당분간은 영화 리뷰 칼럼을 꾸준히 써서 업로드할 예정이니 여러 씨네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S. 조만간 영어로도 올리겠습니다. 오늘 몰아서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긴 하루였네요...:)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February 10, 2021 (1:00am)
양혜린 Hyeri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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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ji-illustrato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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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some girls like our sisters or neighbors have been forced to become sexual violence victims in war. What is wrong is wrong. The human rights activist, Kim Bok-dong, one of the victims has passed away and there are not many victims left alive now. ... ... Some historians estimate 30,000 to 200,000 Korean women were forced into prostitution during Japan's occupation from 1910 to 1945, in some cases under the pretext of employment or to pay off a relative's debt. The term “comfort women” is a wartime euphemism translated from Japanese for the women, many from Korea, who were forced into prostitution and sexually abused at Japanese military brothels before and during World War Two. Now with only 25 registered South Korean survivors still alive, there is a sense of urgency behind efforts by the women to receive a formal apology as well as legal compensation from Japan while their voices can still be heard..."They should apologize, tell the truth, and pay the legal compensation." ... Excerpt from REUTERS.COM 일본군 '위안부' #JapaneseMilitarySexualSlavery #일본군위안부 #김복동할머니 #comfortwomen #일러스트 #위안부 #illustration #wip #ahnji #慰安婦 #いあんふ #warcrimes #허스토리 (at Biarritz, France) https://www.instagram.com/p/BtO3vTBDAg1/?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qd1unwmo3h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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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2893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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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자우림 (Jaurim) - 영원히 영원히 (영화 '허스토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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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121su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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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o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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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주말을 보냈다. 엄마는 등산에 가거나 모임에 가고, 나는 데이트를 하거나 다른 약속에 가면서 서로 주말을 함께 보내는 일이 드물었는데 모처럼 둘이 밥을 해먹고 외식도 했다. 영화까지 보았으면 좋았으련만 내가 <허스토리>를 본 까닭에. 별것 아닌 일상을 기록하는 것은 이것이 별것 아닌 것이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이다. 엄마와 나는 4년 전에 집에서 도망쳤다. 아빠와 오빠로부터 도망쳤다. 그전까지 엄마와 나의 주말은 가족을 위해 장을 보고, 식사를 준비하고, 상을 피고, 설거지를 하고. 담배냄새가 나는 집에서 아빠와 오빠의 눈치를 보고. 그런 시간들이었다. 엄마와 주말 저녁에 라볶이 하나 두고 나눠먹고 컵빙수를 사서 녹기 전에 먹자고 벤치에 나란히 앉을 시간을 얻기까지 몇십 년이 걸린 걸까. 엄마가 나를 낳고 기른 건 집에서 나오기 위함이었는지도 모른다. 세수하고 얼굴을 스킨으로 닦으면서 엄마와 주말을 함께 보내서 좋다고 말했고, 엄마도 그렇다고 했다.
  엄마와 둘이 한 방에서 지내게 되면서 서로의 비밀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된다. 서로 적당히 모른체 하는 물품들이 나란히 놓여있다. 엄마는 에쎄 수를 피우고 나는 정신과 약을 먹는다. 도망친 집의 흔적을 서로 다르게 몸에서 녹여내고 있지만 그 또한 공유하고 있다. 나는 엄마가 담배 태우는 게 싫지만, 엄마도 내가 정신과 약을 먹는 게 마음이 안 좋지만, 서로의 생존 방식이겠거니 하고 둔다. 우�� 둘다 이걸 피우지 않고 먹지 않을 때가 오면 정말 집을 잊는 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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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rstylise34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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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 '위안부' 피해자 다룬 영화 '허스토리' 반값에 본다 | SGR 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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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dramanorite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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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herstory 김해숙 갑 사투리 안되는 연기자에게 굳이 사투리를 강요(?)는 이유는 뭘까? ...이 영화에서 민규동 감독의 색깔이라 할 수 있는건??? #무비스타그램 #movie(롯데시네마 동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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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sol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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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아트 뮤지엄. 오늘도 아트로 하루를 시작해본다...는 훼이크고... 낮에는 더우니까 이렇게 시원한 곳에 오는게 제맛이다 ㄷ ㄷ 입장료가 원래 30twd인데, 지금 리노베이션 중이라 무료다. 더 허스토리 뭐시기... 아는 작가가 쿠사마 야요이뿐이다 ㄷ ㄷ(臺北市立美術館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hv5yfhY03-tza2GTUeRkYnNcNGmAhlNu7qfs0/?igshid=1ajqq8rxei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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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celluloid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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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hcoming review (update)
Apologies for the delay in completing and uploading the review of Min Kyu-dong's true-life 'comfort women' #koreanfilm drama HERSTORY (허스토리 / 2018).
The essay/dissection will finally be online at www.hangulcelluloid.com this Friday (31 May). Hopefully the narrative context that has taken so long to put together will make it worth the wait.
(Based on a 1990s court case against the Japanese government to highlight the abuse suffered by Korean women forced into sexual slavery by the Japanese military during World Wa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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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motac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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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 녹는다”…정해인, 스윗 비주얼 #허스토리 [디패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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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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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X김태리, 영화 감독들이 꼽은 '올해의 배우'
이성민X김태리, 영화 감독들이 꼽은 '올해의 배우'
배우 이성민, 김태리가 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상 영광의 수상자들과 감독 후보들을 발표했다.
배우상 수상자로는 올해의 남자배우상은 ‘공작’ 이성민, 올해의 여자배우상은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신과함께’ 도경수,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마녀’ 김다미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감독상 후보로는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 ‘1987’ 장준환 감독,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버닝’ 이창동 감독,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공작’ 윤종빈 감독이, 올해의 신인 감독상 후보로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행’ 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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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0min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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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pdate
신과함께: 인과 연 (2018)
전편을 안봐서 그런지 노잼
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톰 크루즈의 취미 생활을 영화로 만들었을때
Ant-man (2018)
유치뽕 
1987 (2017)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강동원과 로맨스 뿌리기
허스토리 (2018)
Lady Macbeth (2017)
Moonlight (2016)
실수로 엄마랑 봄 
A Beautiful Mind (2001)
혼자 새벽에 봤는데 무서웠음 ㅋ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
망작... 불쌍한 라마누잔 
Schindler’s List (1993)
后来的我们 (2018)
이번 해 본 영화중 최고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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