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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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al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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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맨날 결말이 똑같지. 실패도 습관일까. 바보같은 짓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나를 믿었으면 좋겠는데. 제발. 간절한게 문제일까. 간절해지지 말까. 어떻게 해야될지 또 모르겠어. 나만 너무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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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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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늘어난 무릎 고민 끝! 뿌리고 다리면 새것처럼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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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s9445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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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너무 힘들다..정신적으로
막내때문에 버티기도 힘든데 거기에.... 집사람까지 보태서...
그냥 집이란 공간이 나에겐 감옥보다 더한 고문실 같은...느낌이다
내가 쳐 놓은 그물에 내가 갇혀버린....빠져나가지도 못하고
막내는 아무리 말을해도 지 기분대로 해버리고.
집사람은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하는데... 남을 배려 이해 
그건 본인의 사전에는 없다.... 
누군가 아프든 뭘 하든...관심이라곤 없다..
맘으로 있음 뭐���...말이나 행동으로 안 보여주는데...
자꾸 그냥....
우울증같은 그런 생각만 하게된다....
너무 힘들다....정신이 ....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큰방서.... 손목... 아니 베란다 투신... 아 ...
막내 그냥 고딩만 졸업하고 ...
어머님 생각하면 그럼 안되고.... ㅠㅠ
몸 안좋아 힘들어하는 어머님 통화하고 나면 항상 죄스럽고..미안하다...
옆에서 챙겨드리질 못하는 내가 너무 밉고.... 죄송할 따름이다.
어느 누구 하나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네... 
매일매일을 힘들게 버티는 ....오늘도 버텨야지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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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jesusmakesmecr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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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 해야될지 몰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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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p-enhype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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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rinki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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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이다.
내 가방 안에 있는 것:
원피스
세면도구
속옷
알로에젤
같이 피울 담배와 향
폴라로이드와 일회용 카메라
향수 공병
걔가 빌려주어 어제 다 읽은 소설
가는 길에 읽으려고 챙긴 소설
이것들을 챙기고 버스에 올랐다.
브라는 잘 입지 않지만 언제 한 번 입었을 때 걔가 은근슬쩍 푸는 것이 좋아서 챙겼고 알로에젤은 혹시 걔가 군고구마가 되어 큰 통이 통째로 필요할까봐서 챙겼고 담배는 여행 때만 피우기로 서로 약속해서 챙겼고 향은 한 장 피우고 나머지는 걔에게 주려고 챙겼고 폴라로이드와 일회용 카메라는 대충 연애질 같은 것을 해보려고 챙겼고 향수는 걔 옷에 뿌리려고 챙겼고 책은 다시 돌려주려고 챙겼다.
좋다. 나를 꼬시는 것이 좋고 같이 가자 하자 하는 것을 순순히 따르는 것이 좋고 걔가 나를 욕망하는 것이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만지는 것이 좋고 걔의 침 냄새와 목소리가 좋고 익숙해지는 말투가 좋고 나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좋다고 말하려는 걸 얼마나 참고 있는지 모른다. 그것이 걔가 좋아서인지 걔와 즐기는 것들이 좋아서인지 단지 연애질이 좋아서인지 모르겠다고 말하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 중인지 모른다.
사실은 걔도 나를 그냥 거기까지만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어디 가서 같이 살자고 하지 말고 약속하거나 단언하지 말고 그냥 여행하다 잠깐 주고 받는 마음처럼만 나를 좋아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러�� 나는 더 걔를 편하게 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아한다고 더 자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걔는 점점 더 재지 않는데 나는 걔에게 무엇을 더 주지 않을지 재고 또 잰다. 겁이 나는 것이다. 끝이. 상실이. 걔보다 나를 더 좋아해 줄 사람이 있을까 막연히 생각하게 되는 뻔한 날이.
걔는 그렇게 말하는 내게 눈을 흘기고 재수없다 말하고 자기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끊임없이 늘어놓기 시작하고 나를 숨막히게 안아버린다. 그럼 나는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사람이 되어 꼼짝도 못하고 그 품에 안겨있게 된다. 왜 너는 사랑을 정의하려고 하느냐고 정의 말고 너부터 챙기라고 여기저기 곁눈질하다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또렷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가만히 들으면서. 나는 입술을 깨문다. 좆됐다고 생각한다. 걔는 늘 분명하고 나는 늘 희미해서 걔의 말을 듣고만 싶어진다고. 생각한다. 그 확신이 반짝거리고 멋져보여서 가끔 그냥 걔를 따라 도망가고 싶어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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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dat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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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ㅎㅎ 할 말이 많아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원스🤘💙🐷짱... 트와이스로 데뷔 했던거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트와이스 멤버 9명 같이 이렇게 계속 활동 할 수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트와이스가 돼서 원스��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넘넘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이랑 일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다같이 이렇게 노력하고 화이팅해서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꿈 같네요... 앞으로도 저희가 노래하고 춤추고 저희의 밝은 에너지로 1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몬지알지??🙌 매니저 언니가 사진 찍어주셨는데 엄청 롱다리로 보이게 찍어주셨어요...🙈ㅋㅋㅋㅋㅋ 실제로 이렇게 길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TWICE💙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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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com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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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어폰을 오래 끼고 듣지 못한다. 귀가 빨리 피곤해지고 머리가 아프다. 스피커로 들으면 그래도 괜찮다. 그래서 걸으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음악 듣는 시간이 거의 없다.
나는 음악이 주는 큰 감동이란걸 잘 몰랐다. 어렸을때 이별하고 사랑 노래 가사에 뭔가 슬프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신나는 정도?ㅎㅎ 그냥 딱 이정도 였는데...
요즘 음악이 진짜 주는 감동을 이제야 조금씩 알거같다. 그냥 노래 듣고 감동받고 이런 감정이 아니고..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뭐라고 해야하지.. 나를 감싸주는 느낌? 표현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음악이 이제서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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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kidsvideo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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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 realstraykids:
어제 무대도 진짜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부작용 시작할 때 찬이형 목 깨무는 걸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ㅋㅋㅋ
뱀파이어 찾아보면서 최대한 섬뜩하게 물어보려고 했었어요...웃기죠ㅋㅋㅋㅋ
고생한 만큼 무대 멋있게 나와서 멤버들도 다 만족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좋아해줬음 좋겠네요 허허
아침 메이크업이랑 저녁 본무대 메이크업이랑 참 달랐던 하루였네요ㅇㅅㅇ
사진 많이 찍어뒀으니 스테이 다 가져랏!⠀⠀
#승스타그램 #StrayKids #가요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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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dhgevw-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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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렇게 좋아했는데도 이젠 당신의 목소리를 기억하려 애써야 겨우 생각이 나요 잘지내나요 결국 나를 사랑할 수 없어서 떠나간 당신이지만 저는 아직도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당신에게 우리가 함께했던 많은 추억들을 짐으로 가져가라고 하고싶진 않아요 모두 다 제가 끌어안을게요 그거 아시나요 저는 매번 많이 사랑하다가 결국 상대에게 버림받아서 괴로웠던 적이 있었어요 분명 당신에게 이 이야기를 했을때 당신은 저를 안심시켜주며 조용히 차안에서 저를 안아주셨어요 저는 당신을 믿었어요 사실 믿고 싶었거든요 근데 사실 마음이란게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저도 알고 있었지만 혹시라는 걸 믿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당신이라고 다를게 없더라구요 그렇게 당신의 마음은 싸늘하게 식어갔고 결국 당신에게 제 마음을 마지막으로 제대로 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당신은 그것조차 내키지 않으셨나봐요 이해해요 당신도 많이 힘들겠죠 당신은 상냥하니까요 말하지 않았어도 내심 미안한 마음에 힘들어하셨을거 알아요 그때 마지막에 제 손을 잡고 제 눈을 보고 흘리신 눈물은 진심이셨던거겠죠? 사랑해요.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진짜 사랑해요 저 아직도 당신의 흔적을 무의식 중에 항상 찾고 있어요 당신을 닮은 뒷 모습을 보며 가슴이 내려앉아서 놀라기도 하고 무슨표정,어떤 말을 해야할지 고민했어요 조치원역의 플랫폼, 그때 우리가 갔던 목수정, 당신이 좋아했던 만화카페 , 그때 같이 앉아서 먹었던 호수공원의 치킨, 처음으로 같이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 같이 구경했던 선샤인 랜드 .. 아직도 너무 생생해서 꿈같아요 사실 저 당신과 함께 보냈던 곳들을 항상 한번씩 지나가다가 보면 가만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곤해요 혹여나 내 흔적에 아파해서, 우리 추억들이 그리워서 오지 않을까 해서요 이런곳에 오실 일은 없는데 말이죠 .. 꿈을 꿨어요 그곳에서 당신은 저에게 전처럼 예쁘게 웃어주면서 제 이름을 불러주셨어요 너무 벅차고 서럽고 기쁜 마음에 펑펑 울어버렸어요 정말 깨기 싫었는데.. 사실 지금 크게 가지고 싶은거나 바라는 건 당신 빼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마지막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어요 아직도 누군가를 부를때 당신의 별명이나 이름이 입에 붙어서 입술을 멈추게 되요 이제 우리가 헤어진지 한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났어요. 이젠 좀 괜찮으세요? 제 생각은요? 전 아직 당신을 많이 사랑해요. 사실 포기했고 기대하지 않지만, 당신이 돌아와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정말로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 다시 또 찾아올게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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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or-moons-tmbl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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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무슨말을 해야될지 감이 안잡혔다. 그날 세이르아는 너무 기뻐도 머리속이 새하예지는 충격을 받는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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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ro9211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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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늦겨울~초봄쯤 4살 연상 소개 받아서 두 번 만나봤던 사람이 있었는데
사람은 좋고 괜찮았다 생각했지만.. 뭔가 대화나 생활패턴 등등 코드가 안맞아서 많이 어색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14년도부터 말라비틀어져 죽어버린 연애세포로 인해 내가 뭘 해야될지 몰랐던 것도 한 몫했고
그래서 두 번째 만남 이후 그 분이 좋은 사람인 것은 알겠지만 각자의 길로 가자고 말하길래 나도 수긍하고 서로 응원하면서 좋게 끝냈다
...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잘 지내냐고 문자 보내는 것은 무슨 심리지...?
알 것도 같지만 뭔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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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twic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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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5 Twice’s Instagram Update
몬가...ㅎㅎ 할 말이 많아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원스🤘💙🐷짱... 트와이스로 데뷔 했던거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트와이스 멤버 9명 같이 이렇게 계속 활동 할 수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트와이스가 돼서 원스분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넘넘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이랑 일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다같이 이렇게 노력하고 화이팅해서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꿈 같네요... 앞으로도 저희가 노래하고 춤추고 저희의 밝은 에너지로 1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몬지알지??🙌 매니저 언니가 사진 찍어주셨는데 엄청 롱다리로 보이게 찍어주셨어요...🙈ㅋㅋㅋㅋㅋ 실제로 이렇게 길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TWICE💙#ONCE💙
Something...hehe I have too much to say that I don’t know what I should say... ONCE🤘💙🐷jjang... I am thankful simply for the fact that I could debut as TWICE... I am also thankful for the fact that we could promote together as 9 TWICE members... I am really really thankful to be able to meet ONCE because I became (a part of) TWICE... I am thankful for being able to work with great people... It was really dream-like, that all of us work hard together and such that we could receive this award... I hope in the future that even one more person could smile because of our bright energy from our song and dance💙🤘 ¿¿Sabéis lo que está bien??🙌 Manager-eonni me hizo las fotos She took it so that it shows my very long legs...🙈kekekekeke How great would it be if this was the reality...ㅋㅋ
#TWICE💙#ONCE💙
eng trans © Twice Global
Algo...jeje Tengo tanto que decir que no se por donde empezar... ONCE🤘💙🐷jjang... Estoy agradecida solo por el hecho de haber podido debutar como TWICE... Estoy agradecida por el hecho de que pudieramos promocionarnos juntas como 9 componentes de TWICE... Estoy muy muy agradecida de haber podido conocer a ONCE por haber sido parte de TWICE... Estoy agradecida de poder trabajar con gente estupenda... Ha sido un sueño el poder trabajar todas juntas y que podamos recibir este premio... Espero que en el futuro, aunque solo sea una persona más, pueda sonreir con la energía que transmitimos con nuestras canciones y bailes 💙🤘 You know what it is right??🙌 Manager-eonni took the photo for me Me las hizo para que enseñara mis largas piernas...🙈kekekekeke Que genial sería si esa fuera la realidad...ㅋㅋ
#TWICE💙#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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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groupinsta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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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5 / twicetagram: 몬가...ㅎㅎ 할 말이 많아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원스🤘💙🐷짱... 트와이스로 데뷔 했던거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트와이스 멤버 9명 같이 이렇게 계속 활동 할 수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트와이스가 돼서 원스분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넘넘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이랑 일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다같이 이렇게 노력하고 화이팅해서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꿈 같네요... 앞으로도 저희가 노래하고 춤추고 저희의 밝은 에너지로 1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몬지알���??🙌 매니저 언니가 사진 찍어주셨는데 엄청 롱다리로 보이게 찍어주셨어요...🙈ㅋㅋㅋㅋㅋ 실제로 이렇게 길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TWICE💙#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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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ark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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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어떻게 해야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막막한 나날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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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ul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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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마다 매 번 잘 살고 있냐는 A의 질문에 나는 늘 말문이 턱 막힌다. 못 사는건 아닌데. 잘 사는 것도 모르겠어서. 딱히 우울하다거나 우울한 척을 해 동정을 사고싶은 것도 아니다. 그냥 정말 모르겠어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다. 질문을 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물어봤을까? 그냥 할 말이 없어서? 아니면 요즘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아니면 내가 잘 못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봤을 때 A, 너는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여. 평범하고 행복하게. 슬픔도 분노도 있겠지만 행복과 안정감이 더 커보여. 그래, 나는 그게 싫은거야. 행복이 가득한 사람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건내는 어줍잖은 질문같아서. 이것도 내가 꼬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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