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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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orning Listening (SML)64 Compilations Pink Floyd Don't try to comprehend unless you're stoned or influenced heavily. Actually you might get stoned by listening the record. So environmental. #vinyl #pinkfloyd #nicepair #progressiverock #1973 #sundaymorninglistening #britishrock #doublealum #harvest #Denon55L #프로그레시브록 #lp #핑크플로이드 #더블앨범 #나이스페어 #레코드판 #음악감상 #일아음 #컴파일례이션 #데논55L #일요일아침음악감상 #レコード #레코드판 #매주 #日曜日朝の音楽感想 #ピンクフロイド #デノン55L #ナイスぺーアー #アナログ #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 (at 동부이촌동) https://www.instagram.com/p/CD7akMdnDIp/?igshid=wfjdf6o72j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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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밴드의 음악을 들으며 듣는 사람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음악을 가진 밴드가 얼마나 될까 #일상 #주말 #음악 #음악추천 #프로그레시브락 #핑크플로이드 #새앨범 #Applemusic #spotify #tidal #progressiverock #pinkfloyd #musicismylife (Kenny의 집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CVt_uFfwf/?igshid=111kzqsmrz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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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색감의 #핑크플로이드 💕 xplant.co.kr #succulent #lithops #haworthia #다육식물 #多肉植物 #多肉 #다육이 #다육 #하월시아 #리톱스 #식물 #선인장 #취미 #원예 #가드닝 #정원 #plant #cactus #flower #たにくしょくぶつ #たにく #ハオルシア属 #엑스플랜트 #꽃 #다육키우기 #나무 https://www.instagram.com/p/B0UTvjFlAqO/?igshid=1vdwt4c9dfh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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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판에서 들은 경로당이란 말
땅고를 출 수 있는 밀롱가는 서울의 경우 홍대-합정역 사이에 대략 열군데 쯤, 강남역-교대역 사이에 서너 곳이 사실상 전부라 해도 될 것 같다. 밀롱가 주최자를 오거(Ogre 아님, Organizer의 약자)라고 하던데 사람 잘 모으는 재주와 인맥이 있어야 한다. 능력 놓은 오거는 한 번에 백 명 넘게 사람을 모으기도 하지만 파리 날리는 곳은 스무 명 남짓에 불과할 때도 있다. 모든 밀롱가에 사람이 평균 백 명씩 꽉꽉 들어찬다고 해도 불과 1,300~1,400명 정도가 고작이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땅고 인구는 천명 내외라고 예측할 수 있다.
나이트클럽처럼 밀롱가도 사람들 사이에서 "물이 좋다, 나쁘다"는 평이 오간다. 클럽은 이쁘고 젊은 여자가 많으면 "물이 좋다"라고 하겠으나 밀롱가는 춤 잘 추는 사람 많은 곳을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도 사람 사는 동네라 젊은 여성이 많으면 일단 소문이 좋게 난다. 반대의 경우를 몇몇 사람들이 "경로당"이라 부르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인종차별, 지역자별, 성차별처럼 아주 좋지 않은 태도인 나이 차별을 하고 있는 걸로 들렸기 때문이다. 나는 춤만 추러 다닐 뿐 한국 내 땅고 커뮤니티 돌아가는 상황에 관심이 없어 '경로당'이란 말이 오가는 분위기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젊은 애들 사이에서 "늙은이들과 어울리기 싫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긴 할 것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너무 많으면 좋을 리가 없겠지. 탑골 공원 근처 카페를 젊은 애들이 기피하는 심리를 뭐라 할 순 없다.
젊은 애들이 늙은이를 기피하는 원인이 그들한테만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늙음 = 꼰대' 공식은 동서고금 공통이다. 꼰대란 뭘까.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나열해 보자면 우선 '듣기 싫은 말하는 존재'다. "옷이 왜 그 모양이냐", "말을 싸가지 없게 한다",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른다" 등등 나 역시 종종 들었던 말들. 젊은 애들이 꼰대를 싫어하는 이유도 이 말속에 다 들어 있다.
꼰대가 "옷이 왜 그 모양이냐"고 하는 말속엔 그 말을 내뱉은 본인의 패션 센스가 구식조차 아닌 후지다는 걸 자기 인식 못할 때가 많다. 세상은 계속 변하지만, 자신은 20~30대 때 시절 기억에 머무는 것이다.
"말을 싸가지 없게 한다"지만 천박한 언행은 위아래가 없다. 각자 인성의 문제다.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른다"지만 나는 지금도 단지 나이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특별 대접해야 한다는 인식에 공감이 안 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는 게 내 상식이다. 특히 편의점 아르바이트에게 다짜고짜 반말하는 인간쓰레기를 혐오한다.
만약 이런 외모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땅고판에도 있다고 하면 누구든 좋아할 리가 없지. 밀롱가에서 지가 뭐라도 되는 듯 큰 소리로 떠들고, 무례하게 춤 신청하고, 패션 센스 꽝이고, 늙은이 ��새 날 텐데 향수조차 안 쓰고, 노화로 인해 운동 신경 떨어질 수밖에 없어 리드-팔로우마저 엉망이라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속담처럼 한 공간에 이런 자가 서너 명만 있어도 굉장히 불쾌하게 느낄 수밖에.
'68 혁명'은 1968년 프랑스에서 일어났다가 실패한 사건으로 안다. 이것에 관해선 책 한 권 본 적 없이 인터넷으로 대충 봐서 전후 맥락을 잘 모른다. 내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와 별도로 '68 혁명 세대'라 불리는 계층이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문화적으로 세련된 대중 집단이란 인식이 형성된 것 같다. 1968년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사람들은 현재 70대가 됐다. 폴 매카트니는 1942년생으로 생명체로서는 늙은이지만 내 주변의 1942년생과는 전혀 느낌이 다르다. 이런 사람들이 밀롱가를 드나든다면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긴 하다만) '경로당'이라는 비하 섞인 표현까지 등장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
앞에서 "세상은 계속 변하지만 자신은 20~30대 때 시절 기억에 머문다"고 썼지만 사실은 나도 그런 면이 꽤 있다. 제일 충격 먹었던 것 중 하나가 BTS 음악을 듣고 아무 감흥이 없었다는 거. 내 또래가 어린 시절 핑크플로이드, 딥퍼플, 레드제플린에 열광할 때 이미자, 패티김 좋아하던 윗세대가 마뜩잖게 바라보던 태도와 겹치는 게 아닌가 해서 충격 먹었다. 그래서 나는 내 안의 꼰대리즘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다만 68세대, 폴 매카트니처럼, 한국 꼰대와는 조금 다른 사람으로 늙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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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floyd 공연실황 비디오테이프 입고💕 #우주만물 #cosmoswholesale #핑크플로이드 (우주만물 宇宙萬物 CosmosWholesal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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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카르는 인도의 3대 히피도시로 유명했었다. 히피들과 대마로 가득했던 이 작은 마을은 30분이면 돌아볼수 있다. 누군가에겐 2달을 넘게 머무르게 하는 조용하고 쉼이있는 마을이고 누군가에겐 지루할수도 있을법한 마을이다. 지금은 대마와 마약이 없어졌지만 그때의 그 느낌은 아직 남아있는듯 하다. 게스트하우스 이름이 핑크플로이드 부터 많은 사람들이 레게머리를 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자유인들이 찾아오는 곳 같아 보인다.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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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이 음반을 얼마나 들었길래 어느부분이든 3초만 들으면 알수 있을까??? #핑크플로이드 의 #더월!!!! 몇 시간짜리 교향곡을 전부 외우고 있는 사람의 마음이 이럴까? 어릴때 이 음반을 계속 들었더니 마치 내 몸에 각인 되있듯이 모든 멜로디 라인과 가사를 따라 부를 수 있어....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네... 처음 #TheWall 을 들었던건 웃기게도 책으로였어... 중학생때 그러니까 1980년 쯤었나? 메탈키드로 매달 배달되는 월간팝송을 보고 보고 또 보던 그때... 이 영화가 잡지에 소개되었어... 사진과 설명된 글만으로도 중3인 나를 미치게 만들었어... 박정희시대였어... 당연히 대한민국엔 금지곡이었으니 도대체 들을 방법이 없었어... 그러다 대학생이 되어 종로의 음악다방에 갔다가 처음 이 영화를 잠깐 볼 수 있었어... 그때의 감동이란.... 그러다 지금은 없어진 서초동의 진로에서 만든 백화점... 이름도 기억안나네... 거기서 레이저 디스켓을 비디오 테잎으로 복사해서 만원에 팔았어.... 생각해보니 백화점에서 그런 불법 테이프를 팔았다니....ㅋㅋㅋ 뭐 그런 시대...^^ 집에 와서 ��고 듣고 또 들었어... 마음은 당장 런던으로 베를린으로 달려가서 직접 보고 싶었지만 돈 벌면 가리라...그렇게 꿈만꿨었는데 이젠 열정이 사라졌네... 대신 그냥 아스라한 추억만 남았네....^^ 어쨌든 내인생의 한 몫을 핑크 프로이드가 만들어 줬다는 건 멋진 일이야....^^ #oasisguesthouse #oazzang #seoul #hongdae #guesthouse #ftw #hongdaeguesthouse #travelgram #seoulguesthouse #airbnb #tripadvisor #expedia #agoda #booking #hostelworld #lonelyplanet #서울 #홍대 #게스트하우스 #오아시스게스트하우스 (Oasis guest house in Seou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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