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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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and I Beautiful blue autumn sky where white clouds swim around covers up the apple orchards. Lovely. #prospecthillorchards #newyork #applepicking #milton #bluesky #clouds #autumn #과수원 #가을하늘 #애플픽킹 #손자랑 #뉴욕 #밀튼 #업스테이트 #푸른하늘 #뭉게구름 #プロスペクトヒルズ #果樹園 #ニューヨーク #ミルトン #孫との時間 https://www.instagram.com/p/Cl6KSmXogU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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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only understood what they were saying, i could find more Korean veterans from the 20th centaury.
This episode is an example of a Korean artist who was pro-Japanese.
Title Translation - Episode 603 - Blue Sky Milky Way Yoon Kuk-young / Piano Kim Won-bok / Bongseonhwa Kim Cheon-ae / Tenor Lee In-beom / Composition Lim Dong-hyeok - Forgotten Pro-Japanese Musician - Jacques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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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계를 계절으로 정의한다면, 계절마다 기대하는 것 일반적인것 보다는, 너무 일찍 와버린 봄비, 잠 못드는 열대야, 너무 짧은 가을, 걸리적 거리는 겨울 외투 같았을까. 그럼에도 너의 그 미운 말투에서도, 너의 눈동자는 언제나 푸른하늘 같았지. 결국 나의 감정은 해후(邂逅). 나를 또 속이고. 알면서도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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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IN - twt update ✨
“Happy day! :)
🐰✨버니즈! 오늘 하루도 푸른하늘💙 처럼 (?) 걱정없는 행복한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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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사랑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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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가 좋아
#유튜브 채널 중 최근에 구독한
#소소한행복의피아노 님께
댓글로 조심스럽게 #신청곡
#푸른하늘 - 별 하나의 사랑 (1989)
문의 드렸는데 2~3일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우리 친님들과 함께 #감상 하고싶어 #공유 하고 다른 좋은 연주곡도 많으니 구독 추천 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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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바닷가(Emerald beach) #에메랄드바다, #햇살, #푸른하늘, #고요한해변, #사랑, #최신곡,#최신노래,#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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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대화 추천사이트
일대일대화 추천사이트 바로가기 저렴한 비용으로 이쁜원피스 구경하고 가세요! 원피스는 역시 예쁜곳이 더 많은거 같아요~ [펌] 아름다운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 이소라 아름다운 당신 / SG 워너비 (최종훈) 나의 하늘은 푸르렀지 내님은 푸른하늘 난 너무 행복했었죠 하얀 종이위에 네 이름을 쓰고 기쁠때나 슬플 때나. 일대일대화 추천사이트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ElWxWg 너의 품에 안겨면 두손 꼭 잡고 나즈막히 불렀던 그노래 사랑해 널사랑해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기억할게 오늘처럼 비가 오면 너를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와 창가에 흐르는 빗물소리가 들리면 어느새 나도 몰래 콧소리 나는 너에게로 달려가 살며시 안았어 우리둘만의 기념일로 정해진 날 시간이 흐르고흘러 추억이 되고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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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날라리 주제에 성당에서 단체관람 같은 걸로 지원을 받아) 5천원으로 영화 탄생(A Birth)을 보게 되었다. 나랑 정반대로 성당을 과하게 열심히 다니는 N이 슬쩍 물어보길래, 가겠다고 했다. (일요일 저녁에 보는 거라 내가 안 나올 거라 생각하면서;; 혹시나 하며 물어봤다고... 뭐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하고 그러진 않으니까. 그리고 동네 영화관이니까...) 단체관람 자체는 딱히 뭐... 그래도 성당에서 지원해 줘서 할인도 많이 받고 미니팝콘도 주고 (미니는 미니더라... 좀 더 큰 거였음 좋았을 걸 지난 주에 L사이즈 혼자 먹다가 반 남긴 거 생각하면;; R사이즈가 제일 적당한 듯) 사실 일부 영화관은 나도 신용카드 할인받고 하면 비슷한 가격으로 볼 수 있긴 한데, 굳이 성당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고 하니 참여해 주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내가 한국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보니 일부러 이 영화를 찾아 보러 갈까 확신이 들지 않아서 겸사겸사 따라간 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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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짧은 일대기를 다룬 영화라, 당연히 천주교 신자들이 우르르 가서 볼 영화일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는 그렇게 종교 영화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실제로도 일반 상업 영화로 찍은 거라고 하던 거 같기도... 2시간 반이나 된다는 길이에 살짝 당황했지만, N이 '본 사람들 말에 의하면 조금 지루했고 다큐멘터리 느낌'이라는 얘기를 해서 사실 별 기대 없이 봤는데, 그래서인지 의외로 나는 나름 재미있게 봤다. 오히려 졸거나 집중 못 하고 상영관을 드나들던 사람들(그것도 천주교 신자들)이 적지 않아 그게 좀 ��쉬웠다. 상영 시간 자체가 긴 영화이기도 했지만 150분 동안 역사적으로 너무 많은 걸 얘기하려고 해서인지, 보면서도 내가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나, 보다가 놓치고 지나간 게 없나 싶을 정도였다. 윤시윤과 안성기 외에도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다. (이문식, 김강우, 이경영, 김광규 등등) 윤시윤은 실제로 개신교 신자라는데 신부 역할을 맡았고... 청년 김대건 역이 잘 어울렸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 역은 이호원이라는 배우가 연기했는데 - 알고 보니 인피니트라는 아이돌 그룹 멤버였다고 한다. 어쨌든 당시 김대건과 최양업은 신학생으로 외국에 나가 공부해야 했고, 극중에서도 윤시윤과 이호원은 외국어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많았다. 한국어만큼이나 중국어와 프랑스어, 라틴어까지 하느라 한국 영화를 보면서도 자막을 적지 않게 봤다. ^^ 철저한 고증을 거친 영화였다고 하니, 사극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사극 그렇게 좋아하진 않음;) 천주교 사제 이야기라 그런지 상대적으로는 현대적(서양)인 느낌이 있었다. 천주교와 무관한 사람들도 충분히 보고 즐길 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도 볼 것 같은... 물론 요즘 볼 만한 영화가 별로 없다는 것도 한몫 했겠지 ㅋㅋ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 일대기라니 마지막에 처참하게 처형당하는 모습도 자세히 묘사되면 어쩌나 그거 보기엔 겁이 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처형하는 장면 자체를 보여주진 않았다. 그 분이 군문효수형이라고 목을 베어 군문에 달아놓는다는 그런 형벌을 받으셨는데, 목을 베는 장면이 직접 나오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다. 물론 피가 흐르고... 머리가 잘려져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을 카메라 앵글이 조금 멀리서 보여주긴 했지만. 잔혹하게 돌아가셨다는 걸 전에 들었기 때문에, 그 과정을 영화로 보여주면 어쩌나 긴장했는데 다행히도 죽는 장면은 후반에 짧게 나왔다. 알고 보니 12세 이상 관람가였더군. 그래서 잔혹한 장면은 많이 보여주지 않았나보다. (역시 내 수준은 12세 이상 관람가가 잘 맞는다. ㅎㅎ) 요즘처럼 코로나를 핑계로 성당에 가지 않고 날라리로 살고 있던 내게, 이 분을 비롯한 당시 천주교도들의 삶은 정말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매번 '곧 성당에 가야지' 생각은 하지만 정작 주말이 되면... -_-;;; 여튼 우리나라가 특정 종교를 국교로 한 나라가 아니다 보니, 종교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산다는 게 정말 대단해 보인다. 물론 그런 탄��이 난무하던 시대적 배경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영화였고, 외국인들을 위해 번역이 되어 전세계 천주교 신자들이 봐도 좋을 것 같다. 천주교 자체보다도, 이 작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다른 종교와는 달리 자발적으로 들여온 천주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이렇게 살아남았는지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참, 그리고... 부끄럽지만 나는 '모방' 신부님이 외국인인 줄은 알았지만 한자(중국어)로 표기한 이름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Pierre Maubant (피에르 모방) ㅋㅋ
Mets가 일본인 투수를 하나 새로 영입했다. MLB 팀에서 뛰던 선수도 아니고 일본 야구 리그에서 데려온 듯. 솔직히 이치로나 다르빗슈 같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호감이 있는 편이지만, 이 선수는 아무리 Mets 선수라도 잘 모르겠다. 얼마나 일본에서 잘했는지는 몰라도, MLB에서 아직 뛴 적 없는 검증되지 않은 선수라 그런지... 인상도 딱히 그냥 그렇고. C는 Mets가 더 강해지는 것 같다며 내년 시즌을 엄청 즐겁게 기대하고 있던데, 물론 나도 기대는 하지만 정말 그 팀은 억만장자 구단주 덕에 선수 쇼핑에 돈을 물 쓰듯이 쓰는구나 싶기도 하다. (지금 30개 팀 중 가장 많은, 어마어마한 돈을 써서 사치세도 엄청 많이 내게 됐는데, 그래봤자 그 구단주 재산의 2% 정도밖에 안 된다고... -_-;;)
머리를 염색했다. 사실은 새치를 가리고 싶어서 한 건데, 새치염색이 아니라 이왕 하는 거 그냥 머리 전체를 좀 다르게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하지만 새치 전용 염색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하는 염색으로는 새치가 염색이 안 된단다... -_-; 그냥 일반 염색을 해 봤는데 (미용실에서 염색해 본 게 처음 같은데, 염색 자체도 정말 오랜만이긴 하지만 염색 비용도 정말 비싸긴 하다... ㅠㅠ) 머리 색상이 전보다 약간이나 밝아지긴 했다. 그리고 정말 새치는... 염색이 안 되네. ㅋㅋ 내 새치는 형광 연두색이 되었다. ㅋㅋ
오랜만에 회사에 다녀왔다. 이번 달은 회사에 갈 일이 많은 편이긴 한데, 그것도 덜 가려고 애쓰고 있다. 간 김에 한꺼번에 여러 개 업무를 다 처리하고 오겠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이달 들어 처음 갔던 날, 보통 가면 사무실에서 점심도 해결하고 커피도 마시고 하면서 일하다 오는데, 그날은 그럴 시간적 여력이 없어 밥도 안 먹고 커피도 안 마셨다. (다음부터는... 꼭 회사에서 커피랑 디저트까지 해결하고 오리라 다짐하며 ㅋ)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음악도 열심히 들었다. 한동안 나는 스스로 내가 아직도 음악을 좋아하는지 확신이 들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음악을 그렇게 잘 안 듣기도 하고, 항상 그렇게 귀에 꽂고 다니던 이어폰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은 데다가, 이어폰을 꽂아도 아무것도 안 듣고 다닌 적도 많았기에. 취향도 좀 달라지는 것 같아 그나마 밖에 나갈 때 듣는 음악이라고는 BTS 노래들이 중심이었고 (가끔 위너도 ㅋ) 그나마 걸을 때 지루하지 말라고(?) 그렇게 듣는 정도였다. 근데 괜히 그냥 갑자기 어릴 때 즐겨듣던 옛날 가요들을 넣어놓고 회사 다녀오는 길에 들었는데, 좋았다! 그렇게 굳이 찾아듣지도 않던 노래들이었는데, 나의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을 중심으로 (그 당시 나보다는 최소 몇 살 위의 사람들이 더 들었을)... 푸른하늘, 김현철, 김성호, 김광진, 변진섭 등 옛날 가요들을 듣는데 더 기분이 즐거워졌다. 특히 푸른하늘 하니까 유영석이 떠오르면서, 전에 엄마랑 어떤 공연장에서 유영석을 마주쳤던 기억도 났다. 나는 어릴 때 푸른하늘 노래를 좋아했던 만큼 유영석도 좋아했는데, 막상 유영석과 마주쳤어도 한 마디도 못했다. 오히려 엄마가 TV에서 유영석을 많이 봐서 (물론 푸른하늘 때문이 아니라 복면가왕 패널이나 어떤 아침 프로 같은 데에 아들이랑 나왔다며;;) 알아보고는 이 공연장은 어쩐 일이냐며 아는 체를 하셨다. ㅋㅋ 알고 보니 엄마의 기타 선생님과 무대에서 듀엣으로 연주했던 플룻 연주자가 유영석의 누나였다. 나도 나이를 먹은 지금 같았으면 어릴 때 팬이었다고 막 반가워했을 텐데 이런 게 바로 나이먹는 증거 그 때는 그러지 못했다. 요즘 노래들은 아무리 좋아도 그냥 듣고 흥얼거리는 정도지만, 옛날 노래는 아무리 오래 됐어도 듣다 보면 가사가 자동으로 떠올라서 따라 부르기가 좋다. 역시 머리 잘 돌아갈 시절에 들어서인가...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내가 당시 좋아했던 가수들은 죄다 50-60대들이 되어서... ㅎㅎㅎ 옛날 노래 중에 요즘까지도 꾸준히 들었던 건 유재하 노래밖에 없는데, 오랜만에 찾아보고 들으니 당시 가요들이 참 좋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그 때 어린 나이부터 그렇게 라디오 엄청 들으면서 가요에 빠져서 엄마한테 라디오도 빼앗기고 그랬던 생각도 나고... ;;) 당분간 회사 출퇴근할 때마다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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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태양은 빛나는 6월의 하루!!! #sky #bluesky #cloud #sun #shiningsun #푸른하늘 #하얀구름 #멋진하루(Songpa District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LxHC1M8aJ/?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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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Peninsula Brand New Year. No one is sad to leave 2020. That’s sad. #2021 #newyearsday #namasan #lalapeninsula #seoul #ig_korea #ig_seoul #accidental #hike #새해 #남산 #푸른하늘 #강북 #서울 #ソウル #韓国 #外人の目 #ナンサン #南山 https://www.instagram.com/p/CJhccxZLxLA/?igshid=a1d1dnh07h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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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하늘... #instagram #instaplace #Australia #Adelaide #city #landscape #deep #blue #sky #lamppost #cityscape #호주 #애들레이드 #짙푸른 #하늘 #푸른하늘 #가로등 #도시풍경(Adelaide, South Australi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aDcDBAe5N/?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5avj9fb0cp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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