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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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하시라능~^^ #팔진 #분당맛집 #성남맛집 #도촌동맛집 #짬뽕맛집 #굴짬뽕 #쌀국수짬뽕 #짬뽕 #맛집 #오늘의점심식사 #오늘뭐먹지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todayslunch #lunch #今日の昼食 #昼食 #今天的午餐 #午餐 #сьогоднішнійобід #обід #Обедсегодня #Обед #มื้อเที่ยงวันนี้ #อาหารกลางวัน #bữatrưahômnay #bữatrưa #غداء #غداءاليوم https://www.instagram.com/p/CnvnIr9PMF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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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蘭之交를 꿈꾸며
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 질수 있으랴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도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때로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그것이 애교로 통할 수 있을 정도면 괜찮고,
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적절히 맞장구 쳐주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평온해 지거든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 것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나는 여러 나라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끼니와 잠을 아껴
될수록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 많은 구경 중에 기막힌 감회로 남은 것은 거의 없다.
만약 내가 한 두 곳, 한 두 가지만 제대로 감상했더라면,
두고 두고 되새겨질 자산이 되었을 걸.
우정이라 하면 사람들은 관포지교를 말한다
그러나 나는 친구를 괴롭히고 싶지 않듯이
나 또한 끝없는 인내로 베풀기만 할 재간이 없다.
나는 도 닦으며 살기를 바라지 않고,
내 친구도 성현 같아지기를 바라진 않는다.
나는 될수록 정직하게 살고 싶고,내 친구도 재미나 위안을 위해서,
그저 제자리서 탄로 나는 약간의 거짓말을 하는
재치와 위트를 가졌으면 바랄 뿐이다.
나는 때로 맛있는 것을 내가 더 먹고 싶을 테고,
내가 더 예뻐 보이기를 바라겠지만, 금방 그 마음을 지울 줄도 알 것이다.
때로는 얼음 풀리는 냇물이나 가을 갈대 숲 기러기 울음을
친구보다 더 좋아할 수 있겠으나, 결국은 우정을 제일로 여길 것 이다.
우리는 흰 눈 속 참대 같은 기상을 지녔으나
들꽃처럼 나약할 수 있고,
아첨같은 양보는 싫어하지만
이따금 밑지며 사는 아량도 갖기를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보다는 자기답게 사는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 것이다.
우리가 항상 지혜롭진 못하더라도,
자기의 곤란을 벗어나기 위해,
비록 진실일지라도 타인을 팔진 않을 것이다.
오해를 받더라도 묵묵할 수 있는
어리석음과 배짱을 지니기를 바란다.
우리의 외모가 아름답지 않다 해도
우리의 향기만은 아름답게 지니리라.
우리는 시기하는 마음 없이남의 성공을 얘기하며,
경쟁하지 않고 자기 일을 하되, 미친 듯 몰두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정과 애정을 소중히 여기되, 목숨을 거는 만용은 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우정을 애정과도 같으며, 우리의 애정 또한 우정과 같아서,
요란한 빛깔도 시끄러운 소리도 피할 것이다
나는 반닫이를 닦다가 그를 생각할 것이며,
화초에 물을 주다가, 안개 낀 아침 창문을 열다가,
가을 하늘의 흰 구름을 바라보다가, 까닭없이 현기증을 느끼다가
문득 그가 보고 싶어지며, 그도 그럴 때 나를 찾을 것이다
그는 때로 울고 싶어지기도 ���겠고,
내게도 울 수 있는 눈물과 추억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겐 다시 젊어질 수 있는 추억이 있으나,
늙는 일에 초조하지 않을 웃음도 만들어 낼 것이다.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지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냉면을 먹을 때는 농부처럼 먹을 줄 알며
스테이크를 자를 때는 여왕보다 품위있게
군밤을 아이처럼 까먹고
차를 마실 때는 백작부인보다 우아해지리라.
우리는 푼돈을 벌기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천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는 오동나무처럼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 처럼
자유로운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살고자 애쓰며 격려하리라.
우리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며
특별히 한두사람을 사랑한다 하여
많은 사람을 싫어하진 않으리라.
우리가 멋진 글을 못 쓰더라도
쓰는 일을 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듯이,
남의 약점도 안쓰럽게 여기리라.
내가 길을 가다가 한 묶음의 꽃을 사서 그에게 들려줘도
그는 날 주책이라고 나무라지 않으며,
건널목이 아닌 데로 찻길을 건너도
나의 교양을 비웃지 않을 게다.
나 또한 그의 눈에 눈꼽이 끼더라도,
이 사이에 고추가루가 끼었다 해도,
그의 숙녀됨이나 신사다움을 의심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적인 유유함을 느끼게 될게다.
우리의 손이 비록 작고 여리나,
서로를 버티어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눈에 핏발이 서더라도 총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 질수록
서로를 살펴주는 불빛이 되어 주리라.
그러다가 어느 날이 홀연히 오더라도,
축복처럼 웨딩드레처럼 수의를 입게 되리라.
같은 날 또 다른 날에라도.
세월이 흐르거든 묻힌 자리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이 돋아 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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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스마트항균마스크 모자에 단추를 붙여서 마스크 귀걸이를 걸어봤어요 귀 1도 안아픕니다 밀착도 잘되고 남는 모자 있으면 오랫만에 바느질 한번 어때요? 일단 마스크가 매우 밀착이 잘되고 모자도 강바람이 불어도 안벗겨지네요 강추합니다 추신) 그렇다고 마스크용 모자를 팔진 않아요(윤들닷컴에서) https://www.instagram.com/p/B-gLg1RHaT1/?igshid=dqtencrl60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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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아기군 태어나자마자 남편군 회사에서 선물로 받아 벌써 4년째 쓰고 있는 중.. 앞바퀴 브레이크가 헐거워지고, 접었을때 거는 플라스틱 고리는 엊그제 부셔먹었고;; 핸들도 살짝 헐거워진듯(?) 길어진 아기들 다리 탓에 앞쪽 가드는 이미 빼두었고, 그리고 각종 생활 기스들...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하다며... 그래도 다 쓰고나서 팔진 못할 듯요😅 젤 멀쩡한 건 레인커버인데,, 겨울용 방한커버를 사서 썼더니 비 온다고 바꾸긴 또 귀찮고;; 비 올땐 아예 안나가니 필요가 없더라구요... 레인커버만 팔아먹을까? 하다가도 너무너무 귀찮아서 포기🤣 아직 1년은 더 써야겠죠? 민쭈 얼집 졸업하면 같이 유모차 졸업 해야 겠어요..ㅎㅎ 오늘도 아기군 데리러~유모차 출동! ㅋㅋ https://www.instagram.com/p/Bt2hGJEBZwqQPWlryqTn2vOX5xPzv9RUS-E0z8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bogzda9yy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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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맛집 모음~!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jupiterfood.org/%ec%83%9d%ec%83%9d%ec%a0%95%eb%b3%b4%ed%86%b5%eb%a7%9b%ec%a7%91-%eb%aa%a8%ec%9d%8c/
생생정보통맛집 모음~!
생생정보통맛집 모음~!
[HIT] “아낌없이 퍼주는 소문난 맛집들!” 생생정보통 20140610
설명 Title : Live Info Show (EP891) Website : http://www.kbs.co.kr/2tv/sisa/livetong/index.html Showtime : KBS 2TV Mon-Fri 7:10 p.m. 2014/06/09 More Episode …
by KBSLife
KBS생생정보통 택시맛객!
2013.10.16(수) KBS생생정보통 택시맛객에 나온 안산의 맛집! “그래도 돌판구이 생상겹살” 점심에는 전라도식 돼지두루치기와 반찬! 저녁에는 야들야들…
by 이해성
2014년 7월 17일 생생정보통 화제의 맛집 [조선옥]
설명.
by cafedeabientot
[HIT] 생생정보통 플러스-경리단길 대표 맛집의 작품 “3단 브런치”.20141216
경리단길의 작품 3단 브런치.
by KBSLife
화동옥생생정보통 16 11 28
by 윤명훈
110727 생생정보통 “진짜맛집 거기요!” 착한낙지 출연
2011년 7월 27일 생생정보통 “진짜 맛집 거기요!” 착한낙지 출연 조작은 없다! 주민들의 추천을 통해 직접 찾아간 진정한 맛집 “착한낙지” 고객들의…
by Chakhan Nakji
[HIT] 생생정보통 스테이크맛집 강남역브라질팩토리, 그릴vs철판스테이크의 승자는?
[HIT] 생생정보통 스테이크맛집 강남역브라질팩토리, 그릴vs철판스테이크의 승자는?
by ChangSun Park
생생정보통 맛집 문어해물보쌈
인천 남동구 논현동 맛집 이렇게 좋을수가 온가족 복 부르는 문어해물보쌈 032-437-1178 인천 남동구 논현남로 2-17.
by Jak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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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맛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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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맛집 모음~!
생생정보통맛집 모음~!
[HIT] “아낌없이 퍼주는 소문난 맛집들!” 생생정보통 20140610
설명 Title : Live Info Show (EP891) Website : http://www.kbs.co.kr/2tv/sisa/livetong/index.html Showtime : KBS 2TV Mon-Fri 7:10 p.m. 2014/06/09 More Episode …
by KBSLife
KBS생생정보통 택시맛객!
2013.10.16(수) KBS생생정보통 택시맛객에 나온 안산의 맛집! “그래도 돌판구이 생상겹살” 점심에는 전라도식 돼지두루치기와 반찬! 저녁에는 야들야들…
by 이해성
2014년 7월 17일 생생정보통 화제의 맛집 [조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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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생생정보통 플러스-경리단길 대표 맛집의 작품 “3단 브런치”.20141216
경리단길의 작품 3단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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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맛집 문어해물보쌈
인천 남동구 논현동 맛집 이렇게 좋을수가 온가족 복 부르는 문어해물보쌈 032-437-1178 인천 남동구 논현남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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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소주 :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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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소주 :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
술애호가들과 중독자들 주목. 다른 증류주에 ���해 두배는 더 판매되는 증류주가 있어. 정답은? 만약 보드카라고 대답했다면, 틀렸어. 정답은 소주, 대한민국의 술이지. 진로 소주 (waitrose와 아마존에서 구할수있는)는 2013년 6천5백만 9리터 박스를 판마해 드링크 인터네셔널의 가장 많이 판매된 증류주의 1위를 차지했지. 스미어노프의 3배에 달하는 양이야.
이제 소주는 80개 국가에서 판매중이고, 소주를 자신의 ‘절친’이라고 말한 한국의 슈퍼스타 싸이의 도움으로 점점 지명도를 높여가고 있지. 싸이가 참이슬 소주를 들고있는 “Kpop Kshot” 빌보드가 미국 전역에 생겨나고 있어. LA 다저스 야구경기장의 개척적인 소주 판매점은 3게임만에 보관량을 전무 팔아치웠지. 뉴욕에서는 바에서 사과 소주와 라이치 소주 슬러쉬를 젊은층에게 선보이고 있지. 유튜브에서는, 싸이 13 소주 샷 드링킹 컨테스트(소주 13잔 마시기 대회)가 애초에 강남 스타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보여주고 있지. 내 말은, 몇 잔 걸치고 나면 누가 말타고 다니는것처럼 껑충거리지 않겠어.
싸이는 그저 자국민의 열정을 나누고 있을 뿐이야. 세계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알콜 소모량(북한 옆에 사는게 쉽지만은 않다고), 소주는 증류주 시장의 97%를 차지하고 있지. 하지만 이건 14세기 때 몽고 침략자들이 쌀로 증류하는 법을 가르쳐준 이후로 계속같이해온 주류라고. 요즘에는 최고 45도에서 좀더 대중적인 25도 정도로 다양하지.
대부분의 증류주처럼,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어- 후자는 보통 발효쌀(누룩)을 예술적으로 증류한 것이 아닌 고구마와 타피오카를 이용한 싸구려 쓰레기지.
참이슬이나 예쁘게 이름붙인 처음처럼같은걸 찾아봐. 만약 한국에 있다면 안동소주를 찾도록 – 한국의 12번째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45도수의 예술품이지.
영국에서는 한국 바와 레스토랑에서 차가운 샷글라스에 좀더 낮은 등급의(안동소주에 비해) 소주를 마시고 있지. 이것 또한 식사주로써의 소주의 가치를 확인할수 있는 좋은 기회야. 알코올 도수에서 와인과 서양 증류주 사이에 위치하면서, 미묘한 맛으로 인해 다양한 음식과 어울려. -기름진, 달콤한, 거칠은(grainy) 등등의 수식어가 붙은 음식이라면 더더욱.
한국음식이라면, 길거리 음식의 대표인 떡볶이나 새우와 함께 먹어봐. Harrods’ Pan chai 레스토랑의 원 주방장은 “소주는 보통 족발과 함께 먹습니다. 족발과도 잘 어울려요”라고 말했어.
소주를 다른 맛과 섞을수도있어.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tonight soju bar에서는 수박 혹은 파인애플 소주와 김치전과 김치볶음밥으로 높은 판매고를 얻지. 동부 런던에서는 한국 음식점 주보가 참가했지. “우리는 계피와 블랙베리 소주가 있습니다 두개다 3~4일 정도 과일과 함께 섞이지요. 우리는 또한 소주 모히또도 있고, 추가적으로 소주 칵테일을 늘릴 계획입니다.”라고 주인장 레온 훙이 말했어.
소주를 섞는것이라면, 영국의 최고는 아마도 드링크스 인터네셔널에서 최고의 바로 손꼽힌 Langham’s Artesian Bar의 대표 알렉스 크라테나일꺼야. 서울에서 칵테일좀 만들어본 크라테나는 싸이의 절친(소주)와 노는걸 즐기지. “처음시도 해봤을때는 여러모로 부정적이었지요” “하지만 적절한 배합이 문제인거죠. 망고와 정말 잘 어울린다는 것을 발견했죠.”
크라테나는 또한 몇잔 걸쳐도 뻗지 않도록 낮은 도수를 선호하는 요즘의 트렌드에 따라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맛이 있도록” 칵테일의 도수를 낮춰주는 소주를 좋아한다고 하지.
만약 맥주를 좋아한다면, 소맥에 대해서 배워야할 거야. 한국인들이 “제조”이라하는 맥주와 소주를 섞는 다양한 방법이다. 가장 대중적인 비율은 소주 3 맥주 7이다. 보통 대부분의 200ml 맥주잔은 원하는대로 “제조”할수있도록 용량이 표시되어있지만.
준비하는 법은, 가장 허리케인으로 알려진 가장 흔한 소맥을 소개한다. 원하는 비율로 잔을 채우고, 티슈로 위를 덮은다음, 손바닥으로 덮은다음 강하게 스냅을 줘서 안에 소용돌이-작은 허리케인-을 만든다. 티슈가 젖어도 걱정말아라. 이건 보통일뿐만 아니라, 위에 던져서 티슈를 천장에 붙이는 한국의 버릇에도 중독되게 만들어 줄테니까.
-코멘트
vonZeppelin
– 게시판 규칙 위반으로 삭제(응?)
Keirdre
내 경험상으로, 한국에서 파는 소주는 보통 20도 근처야. (한국에서) 냉장고에 있는 내 병을 확인해보니 19도네. 이 도수 쌘 종류는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네.. 여기서 본적은 없어.
dianab
– 알려줘서 고마워 서울에서 했던것처럼 다뤘다면 충격먹었을꺼야
RogueStatement9000
– 맞아. 그리고 안동 소주는 매우 과대평가 됐어. 내의견으로는.
lllewelll – 나도 완전 동감. 그리고 한국에서조차 완전 비싸고, 두배는 일반 소주보다 맛없어. 난 언제든지 스미어노프나 그레이구스를 마시겠어.
참고로, 19도 어쩌고하는거는 2004-2005년도에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마케팅 때문이야… 20도에 가깝거나 넘으면 마시는걸 좋아하지 않을걸라는 뭐 그딴거… 가격정하는 심리학이랑 비슷한거 같아(3.75가 아닌 3.74..등등) 10개중 9개는 쌀로 만들어지게 아닌 싸구려 음료를 사람들에게 더 먹이기 위해서지
Sheep2
200ml 맥주잔이 뭐야 슈발?
– SeoulCannon
한국에서의 모든 맥주잔 크기 – 최소한 음식점에서는
솔직히, 그 오줌덩어리를 200ml이상 마시고 싶진 않을꺼야.
StuExeter
한국이라는 단어 봤으면 한국에서의 보통 맥주잔 사이즈라고 생각할수 있지 않아? 모든 국가이 파인트로 마시진 않는다고
drkble
이 링크를 따라갔는데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리스트를 발견할수 없는데? 조니워크가 가장 잘팔리는 브랜드 라는건 찾았는데…
만약 스코치가 가장 인기있는 증류주가 아니라면 종나 당황스러울꺼같은데
Lalunya85
사실 중국 Baijiu(백주)가 가장 많이 팔려, 소주보다 더 많이. 그래서 나도 이 주장의 근거가 보고 싶은데..
스코치는 근처에도 없어. 보드카가 스코치보다 확실히 많이 팔여
stfcbob “보드카가 스코치보다 확실히 많이 팔려”
엘친 이전, 아니면 이후?
drkble
아 링크 맞는거같네 . 2012년 케이스 판매량 보면 JW가 가장 잘팔리는 브랜드이긴 해도 소주가 가장 많은 케이스를 파는군
모자나 먹어야겠군… (I’d eat my hat – guess it’s hat eating time*)
RicardoFloresMagon
그리고 백주는 훨씬 독하지. 56%.
먹고 마신 다음날 아무 생각도 나지 않게 하는 유일한 술. 극악해.
하지만 아주 쉽게 넘어가지…
williamfatbear
맞어, 확실히 좀 숫자들이 이상해. 백주는 슈퍼마켓에서 6리터 병으로 60%도수로 쉽게 구할수 있어. 진로의 6천700만에 비해 Wuliangye는 2억 5천만병이 넘는 9리터 케이스를 매해 판매해. 그리고 물론 대부분의 소주는 37.5도 이하니까 증류주에 속하지도 않지. 생각해보면 가장 많이 팔리는 술에는 포함될지도 모르겠네
Lalunya85
니가 맞어, 보드카는 스코치보다 더 많이 마신다고 했어야겠네 대부분은 집에서 만들고 팔진 않거든.
lllewelll
그리고 또 질과 알코올 도수에 관한건데 대부분의 소주는 19도 근처야. 그리고 매 주말마다 7시 이후에 길에 자빠지거나 기대고있는 애들이 주말내내 보이는 한국에서는 당연히 잘팔리지. 보통 한국인은 하룻밤에 3병을 마신다고… 그리고 그것들 리터에는 근접하지도 않아. 19도라면 수입세는 존나높고 마시는기세는 더 높은 한국에서는 당연히 어떤 서양 증류주보다도 잘팔리지. 질? 소독제나 유리병 세척제 맛을 상상하면 비슷해.
싸고 역겹다고.
James Ritchie
95년도에 서울 IT프로젝트에 일했었는데. 거기 관습이(아니면 그냥 그새끼가 우리를 키순으로 엿먹이고 싶었던가) 자기 반대편에 앉은 사람의 소주잔을 채운다음에 마시도록 하는건거같아. 뭐, 횟집의 식물들은 포름알데히드-가득한 소주를 아주 듬뿍, 몰래, 잔뜩 마셨지. 김치는 정말 최고였어 근데.
frameboy
존나 역겨워. 싸구려 사케 같아.
그리고 음식과 잘어울린다는 개소리는 시작도하지마. 한국음식 엿같아. 존나 줫같은 음식이 1000개씩 조금씩 나오는 거같아
존나 술쳐먹는 이유를 알거 같다니까
hadzhi
한국음식은 최고야. 영국음식이 엿같지.
viriditan
소주는 사케랑 전혀 안똑같아.. 뭐 강화된 거랑은 비슷하려나. 내가 소주의 큰 팬은 아니지만, 마시는 전통은 좋아해. 특히 서로에게 따라주는거.
그리고 음식… 반대야! 그래, 강력하고 작은 다양한 음식이지, 간이 콩알만한거나 입이 겁쟁이인 자들을 위한건 별로 없지(일식이 너한텐 어울리는거 같은데?) 김치찌게는 신의 국물이라고.
oldhob
김치..냠…..
BladePanthera
니 주장은 둘다 틀렸어. 한국음식은 절대로 역겹지 않아. 니가 어디서 먹었는지 모르지만, 보통 그렇게 많은 반찬이 나오지도 않아. 레스토랑에서도 5개도 많은거라고. 보통은 커다란 메인디쉬와 작은 반찬들이 나오니까 전부 작은건 아니고… 우리가 고기랑 야채 먹는거랑 뭐 다른가? 그냥 다른 그릇에 나오는것뿐이라고.
소주는 익숙해지려면 몇번 마셔야한다는건 인정하지만, 그건 보드카나 다른 증류주도 마찬가지라고. 어쩌면 니는 좀 다른 곳들에서 한국음식을 먹어야 할꺼같아 – 니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viriditan
framboy가 한국음식에 대해 개소리를 한다는거에 찬성하지만 많은 반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내 와이프 가족과 한국에서 먹었던 갈비에서��� 무려 73가지가 나왔다고. 73!
내가 한국에 있던 10일간 이게 특별한것도 아니였어..
eenosanchez
난 한식이 등유맛이라고 생각했는데.
empiyourolgul
소주는 증류주야. 사케는 와인이고.
ID161634
뭐야 싀발
소주랑 사케는 완전 다른 술이야. 만드는 방법조차 안비슷해
그리고 니가 쳐마신 소주는 아마 니 병싄같은 대가리를 좆같이 취하게 만들기위해 좆같이 싸구려로 만든 좆같이 싼 술이었을꺼다. 진짜로. 전통적인 소주는 싸구려처럼 만들지도 않고 훨씬 더 비싸.
소주는 보드카처럼 마시도록 되어있으니 당연히 엿같았겠지 사케는 취하도록 마시게 되어있지도 않고
니 멍청함이 대다나다 하하하
ID161634
그 둘(사케와 소주)는 완전 다른 술이야 똑같은 재료를 쓰지도 않고 전혀 다른 제작 방식으로 간다고
그리고 니가 서울의 편의점에서 살수있는 소주들은 진짜 소주도 아냐. 만드는 방식도 달라 니가 레스토랑등지에서 쉽게 마시는 싸구려 브랜드 소주들은 제대로 증류하지도 않어. 싸구려 알코올을 섞는 방식으로 만들지. 안타까워.
진짜 소주는 훨씬더 비싸지만 훨씬 더 맛있지. 그리고 찾기도 힘들어. 대부분 소규모 증류소에서 만들기 때문이지.
MongCHongee
한국에 좋은 음식도 많지만 대부분은 맛없어 – 특히 해산물. 그냥 바다에서 아무거나 뽑아낸다음 냄비에 던져놓고 고추장으로 죽을때까지 끓이지.
한국에서 8년인데 몇가지 한국음식을 그냥 일주일 2~3개씩 돌려가며 먹는거같아. 여기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 비슷하게 하지.
mirageseekr
우리는 얼마전에 미국-한국인 가족 추수감사절을 지냈어. 내 형수가 최고로 맛있는 것들을 만들지. 이제 나는 미국음식들은 건너뛰고 한국인가족들이 많든 애정듬뿍담긴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다구.
jehan_cottard
규칙어겨서 삭제됨(필살의 분량증가?)
MentalKenny
대부분의 아시아 음식을 좋아하지만 한국음식에 관해선 너랑 동감해. 내가 도저히 참을수 없는 한가지 음식이지. 그게 준비되는거, 재료를 사용하는거.. 진짜 좋아할수가 없어.
deliquescence
한국에서는 존나 싸지. 취했다는걸 깨닫기 전에 몇병이나 마실수 있어. 음식과도 잘어울려. 그리고 자작하는건 버릇없는거라는걸 기억하라고.
Seanykc
진짜 한국인처럼 맥주와 섞어 마시라고.. 그리고 장난으로 말하는거 아냐.
Hadzhi
평양에서 만든 소주를 마신적 있어 – 남북관계가 좀 더 좋을때 서울에 있는 북한샵에서 친구가 사왔지
몇일동안 아프고 움직일수조차 없었지
SouchSlob
뭔가 완전 다른거 같은데… 일어났을때 콩팥 다 제대로 있든?
cabernetfranz
찰리 더 유니콘은 안그랬지
alexrinse24
그건 폴로늄(방사성원소)이야
riveness
난 일본 버전 소주가 더 좋던데
oppochips
나도. 온더락으로. 난 카고시마의 고구마 소주나 미야자키랑 다른 소주랑..
하지만 소주(한국)중에는 좋아할만한게 없더라.
zaichik
나도. 참이슬이 진로보다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또 시도해볼정도로 매력적이진 않았어. 한국음식은 좋았지만.
boxplayer
여기 팬한명 추가. 병도 멋져.
-이하 일본주 관련 패스-
domframkos
막걸리나 동종주가 최고의 한국주지
viriditan
동동주는 좀 무섭지
백세주는.. 좋은 의미로, 참 인상깊었어.
dianab
막걸리는 전과 잘어울리지. 특히 등산후에.
roguestatement9000
나도 완전 찬성
막걸리와 부추전은 완전 최고의 조합.
그리고 또 소주 숙취는 머리 수술 받는 느낌이야.
그리고 또 화랑도 소주보다 좋아. 내 의견으로는.
empiyourolgul
한국 시골에서 동동주를 마신적이 있어. 별로 취한 느낌 안났는데 다리가 제대로 안움직였어… 무서운거 사실이야
lllewelll
어.. 나도 언제든지 줫같은 소주(포름알데히드/소독제)보다 먹걸리나 동동주를 선택하겠어 만약 확인한다면.. 소주의 대부분이 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걸 알수 있지.
증류주? 그레이구스나 스미어노프. 절대로!
snowyJohn
난 소주 좋아. 20~25%의 도수는 쉐리주나 포트와인, 혹은 강한 칵테일을 마시는거랑 비슷한 도수지만, 더 가벼운 맛이지. 분명 그런걸위한 틈새시장이 존재해.
그리고 한국음식이 맛있고 국제적으로 점점 알려질꺼야
Osakanspring
내 여행가이드는 그걸 등유와 진의 중간쯤 맛이라고 했지. 실수로 물로 착각해서 한병 마신뒤에 그말에 찬성해
wowinterweb
일본에서 살때는 한국 보드카로 설명했지. 만약 그런경우면 보드카가 가장 많이 팔리는 술이라고.
minipieup
세계최악의 숙취를 만듬. 피할것.
Monchongee
4파운드 정도의 가격에, 두명이 꽤나 취할수 있어- 아니면 한명이 완전 병진되던가. 싸고 취할수 있지. 하지만 그게 다야.
Richard1983
존나 최악임 맛없는 증류주의 단점은 죄다 갖고 있고, 취하게 만드는 장점은 하나도 없고.
Arctor84
이게 뭔일이야? 난 한국에서 살았었고, 소주는 뇌세포를 파괴하는데는 매우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맛없는 술중 하나라고.
한국은 사랑했지만 소주는 정말 최악이었어. 지금의 인기는 서양의 나같은 멍청이들이 이걸 시도하는게 굉장히 특별하고 문화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
Effelumph
나도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나도 지금은 자주 마셔(끅). 내가 좋아하는 술중 하나야 이제.
Simon1000
아마도 중국에서 소비하는게 좀 있겠지. 소주는 특별히 좋진 않았어 – 최소한 내가 서울에서 마시던거는 – 다른 애가 적은것처럼 대부분 20도 정도지
spampen
소주는 역겹고 모든 숙취중 최악이지.. 하지만 싸고 쉽게 구할수 있어.
나랑 친구랑 한번 소주랑, 한국 mujudang red wine(뭔지 모르겠음..), 판타와 과일로 샹그리아를 만들었었어. 정말 심하게 취했었고 다음날은 더 극악했지. 그걸 만든 플라스틱 그릇이 녹지 않은건 기적��야.
차라리 복분자를 마셔 – 일종의 야생 raspberry 술인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고 숙취도 없어
viriditan
복분자! 그거 정말 최고지
맥주… 는 별로야. 카스가 하이트보단 낫지
domframkos
거기에 살때 우리는 맥주를 ass(cass) 와 shite(hite)라고 불렀지
roguestatement9000
난 아직도 그렇게 불러. ㅋㅋㅋㅋ
spampen
쌀로 만든 다른 술이 훨씬 좋고 부드러워
막걸리나 동동주 – 특히 인삼으로 맛을낸 그 주방장이 발한 보쌈과도 잘어울려
setyourselfonfire
한국 소주와 일본 사케, 동아시아에서 누가 지역 최악의 숙취를 만들수 있나 경주하는거같아. 대가리에 못을 박는게 더 낫겠다.
fairnok
좋은 국가, 좋은 술.. mat it eo yo
harlequinmod
하지만 일하기 좋은곳은 아니지
fairnok
맞아. 난 거기에 공부하러 갔으니까 좋은거만 알지만, 일하는 문화나 유치원때부터 버텨야하는 압박등은 미친거같아.. 그래도 내가 만난 제일 좋은 사람들중 하나야.
kate jones
미치..?!
aliasboy
그리고 문자도 멋있어.
lloydyboy
소맥이 뭐야?
handsofstone
소주는 쌀와인, 맥주는 한국어로 맥주. 소주+맥주 = 맥주잔에 섞은거 기본적으로 뒷만이 뜨뜻한 맥주.
handsofstone
떡볶이를 쌀 케이크라고 부르는건 잘못됐어. 그리고 존나 매움
aliasboy
맞아. 고기없는 딱딱한 라비올리에 고추를 소스에 엄청 넣은거 같은 맛이지.
불고기나 돼지불고기 같은 한국메뉴는 정말 최고야. 비빔밥도 영국에서 한창 뜨고 있지.
김치보다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영국은 한국에게 해물의 신선도에 대해선 비할수 없어.. 특히 산낙지…
steppah
소주는 그러니까 그런 음료야. 대구의 노래방에서 잔뜩 쳐마시고 문화를 즐기며 취할수 있지
영국으로 돌아와 한병 사고나면, 이게 그냥 페인트 희석제랑 똑같은거라는걸 깨닫지
James Page
난 소주를 좋아하지만, 기사는 어째 소주가 남한만의 술인것처럼 표현하네. 소주는 한국이 나눠지기 전에도 존재했고, 북한에서도 남한에서만큼 인기있어. 대부분의 술처럼. 소주는 더 남한도, 북한쪽도 아니야. 그냥 한국것이지.
juggernaut
난 소주를 꽤 좋아하지만 기본적으로 보드카에 물과 설탕을 섞은거야. 그래서 칵테일에 넣으면 좋지. 내 냉동실에서 소주가 자주 어니까 도수가 아주 높은것도 아니고. 도쿄에 갔을떄 일본것도 먹어봤는데 머리를 날려버리는 맛이더군. 소주는 마실만해.
makebeernotwar
소주는 1981-1982때 DMZ에 있던 미군 해병대들에게 보급되었었지-슬로조-라고 잘못 발음되었었던… 확실히 완전 “불 물”이었지만 하도 싸고 우리 미국인들은 술을 하도 좋아��서 – 우리는 술주정뱅이의 국가지- 아주 인기가 좋았었어. 심지어 수통에 담아서 몰래 본부로 밀수까지 했지.
그리고 캡틴큐 라는 것도 있었는데 지구상 최악의 럼꺼야. 거기 마을 주민들이 눈덮힌 땅에서 꺼내는 김치를 먹고는 했는데 정말 최고였어. 그리고 지금도 엄청 좋아하고 최고의 증류주를 흡입할때도 이때만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
empiyourolgul
나도 80년대에 캡틴큐 기억해. 콜라 잔뜩하고 마시고는 했는데.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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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다보니 은근히 죵나게 엄청 매우 많아서.. 1페이지만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주에 대한 이야기나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나 위키검색을 하면 알수있는 소주에 대한 상식 몇가지도 패스했습니다.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너무 길었.. ㅠㅠ
그리고 잘못 적힌게 몇가지 있는데…
소주가 가장 만이 팔리는 증류주가 아니라
단일 증류주 브랜드로써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가 “진로 소주”입니다. 소주 자체는 순위권에 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조니워커등은 브랜드마다 따로 나뉘어졌는지 순위에 안들어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미군에게 소주가 배급되었다거나
한국에서 미군들 사이에서 소주가 slojo라는 은어로 불리었다는건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한가지 배워가네요 ㅋㅋ
번역회원: 우주대항해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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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내가 없어지고 온통 일상이 마스크로 시작해서 마스크로 끝난다 12시 다 된 시간, 이제야 보는 문자와 카톡들 어떤 분이 내 블로그를 봤는지, 문자로 마스크 구매를 물어보셨다 동네까지 직접 온다는데 끝내 판매를 거절했다 마음이 착잡하다 마스크를 쟁여놓고 안파는게 아니다 공장에서 나오면 온라인 주문 순서에 따라 무조건 순차적으로 나간다 윤들닷컴 스마트스토어와 모와비의 온라인몰에서만 판매하고 중간에 물건을 빼내서 따로 직거래로 팔진 않는다 이 원칙이 깨지면 신뢰를 잃는다 주문하고 오래 기다린 분은 4일 5일이 넘어간다 혹시나 지인이라는 ��유로 먼저 받았다면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너무 미안해질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내 식구와 부모님, 장인 장모님, 처남네까지는 내 돈주고 마스크를 샀다 가족부터 챙기는게 아니라, 가족으로부터 내가 코로나에 옮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내가 혹시라도 확진자가 되면 공장은 문을 닫는다 그러기에 난 자는 동안도 마스크를 쓰고 잔다 첫날은 답답했는지 벗어 던졌는데, 이제는 피부가 된 것 같다. 생산만 넉넉하면 온라인에 어두운 어르신들도 줄 안서고 살 수 있게 좌판이라도 깔고 싶다 코로나로 벌이가 어려운 노인들께는 그냥 드리고, 여유가 있는 분들껜 돈 받으면 된다 자선 사업 하려고 내 시간 노력 건강을 마스크에 쏟아 붙는 건 아니다 누군가는 해야 된다 @ijb45454 #모와비 형님이 없었다면 공장의 직원분들이 야근을 계속하지 못했다면 벤텍스에서 핼사클린 항균원단을 만들지 못했다면, 아직도 사재기한 비싼 마스크 하나 구하러 몇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을지도 모른다(윤들닷컴에서) https://www.instagram.com/p/B9E8eoUnYWb/?igshid=w1vfxec9oj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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