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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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샌즈군 몸 싱태는 괜찮나?”
“으으욱”
“아닌가 보군, 더럽게 여기다 토를 하다니”
키가 크고 빼빼마른 한 해골은 자신의 앞에 주저 앉은채 구토를 하고 있는 작은해골에게 핀잔을 주었다. 작은해골은 그런 말이 들리지 않고 계속 토만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큰해골은 자신 앞에 있는 ’실험체‘가 죽을 듯이 토를 하든 피를 흘리고 쓰러지든 신경쓸 괴물이 아니었다. 오히려 살짝 웃으며 보고서에 써내려가고 있었다. [ 약물-006-8, 실험체에게 5ml를 먹게 함 --> 호흡곤란, 구토, 사물을 잘 인지 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임, 다음번에는 10ml를 투여 예정] 보고서를 짧게 쓴 뒤에도 큰해골은 이제는 거친 숨과 약간의 울음 섞인 신음을 내뱄고 있는 작은해골을 보며 실망스럽고 한심하다는 어투로 말했다.
“흠...어쩌면 P는 잘 할 지도 모르겠군”
“!!! 안돼-! 팦한, 테는 손대,지마”
퍽! 큰해골은 자신에게 애원하며 매다린 작은해골을 걷어차버렸다. 작은해골은 그 충격으로 한번더 토악질을 했다.
“쯧, 구두가 더러워졌군, 그리고 감히 실험체인 자네가 나에게 뭘 요구하는 건가? 건방지긴”
“우, 우윽”
“자 빨리 일어나게 다시 실험을 해봐야 하니까 말이야”
“콜록 케흐,흑”
“이러면 자네랑 한 계약이 무의미해지는데? 원한다면 당장 일어나지 않는다면 계약은 없던거로 하겠네”
그 말을 듣자 작은해골은 배를 갈비뼈 아래부분을 부여잡고 힘겹게 일어났다.
“그래 그래야지, 그럼 계약대로 P는 건들지 않도록 하지”
큰해골은 허공에서 자신의 손가 똑같이 생긴 손들을 만들어 바들거리며 겨우겨우 서있는 작은해골을 들어올린 뒤 다시 실험대로 데려갔다.
“녜헤...샌즈...?”
“어머 걱정하지 말거라 잠깐 잠든거 뿐이니”
어린해골은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계속 웃고 있는 큰해골에게 축 늘어진 채 들려온 자신의 형을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큰해골은 작은해골을 툭하고 내려놓았다.
“뭘 그렇게 반응하지? 애초에 너의 소중한 형이 힘든건 너의 실험까지 다 맡아서인데...”
“녜헤...하지-”
“쯧, 여튼 폐기처분 하지 않으면 안됬었는데. 뭐 그덕분에 좋은 실험체를 마음대로 실험 할 수 있으니 됬지”
그런 말을 하고는 큰해골은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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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 왕실과학자(연구소 총 책임자), 코어를 만들어 지하의 문제들을 거의다 해결했다, 이기적이고 ��기 흥미대로만 움직이는 성격 파탄자(천재), 샌즈와 파피루스를 자기 손 한쪽에 구멍 내서 만들었다(인간과 유사한 실험체 제작 목적), 샌즈와 계약한 상태다
샌즈- 가스터의 실험체, 동생 파피루스를 매우 아낀다, 가스터와 파피루스를 건들지 않는다는 대가로 모든 실험에 저항하지 않겠다고 계약했다, 무리하는 중
파피루스- 가스터의 실험체, 샌즈의 동생으로 자신의 형이 아픈 것이 싫다, 방에서 퍼즐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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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고, 완성한, 최종입니다!
샌즈 (sans)
빈정거립니다. (= 비아냥)
말장난도 좋지만, 노크 농담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그는 당황하지 않았고 항상 화를 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매우 피곤할 뿐입니다.
그를 쉬게 해주세요.
저 크고 두꺼운 점퍼를 입고나서 땀을 많이 흘립니다.
감정적인 뷁(스트레스, 피로 등등...)을 많이 참아왔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끊임없이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 영향은 주로 점퍼 털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가장 많이 다치게 한 괴물로서, 기술적으로 가장 강력합니다.
신발 밑창에 굽이 없는 몇 없는 주요 괴물 중 하나입니다. (토리엘도 굽이 없습니다.)
그는 쿨하게 행동하면서 자신의 형제를 부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겨자(머스타드)와 렐리쉬 소스를 사랑합니다.
파피루스의 부츠를 한 번 신어보고, 자신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피루스 (PAPYRUS)
요리를 잘합니다. 그의 라자냐는 최고입니다.
사악한 말장난을 사랑합니다. (평범하고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라, 말장난에 '악'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사악하지 않은 농담을 하면 그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그는 쿨하게 행동하면서 자신의 형제를 부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의 부츠는 알피스가 그에게 준 것입니다. 이 부츠는 그를 더 미친 듯이 커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주요 괴물들 중에서도 3번째(?)로 큰 괴물입니다.)
사실, 언다인과 힘이 비슷합니다.
레슬링 매니아 벨트는 그가 스파링에서 언다인을 이긴 후 만들어졌습니다. 자유롭게 생각해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거기에 "Bad boy"가 적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아무 이유없이 점잖게 군다면 겸손한 자랑을 기대하세요.
절대, 아무도 그가 어떻게 그렇게 긴 다리를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때로는 무의식 중에 당신을 배려하고, 어색하게나마 당신을 지원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는 웃지 않습니다. 주로 코웃음을 치거나, "MWAH HAW HAW HAW HAW" 라고 합니다.
"흠."
JP
修正して、完成した、最終です!
サンズ (sans)
皮肉です(=Satire)。
駄洒落も好きですが、ノックジョークがもっと好きです���
彼は焦らず、いつも怒っているわけでもなく、ただとても疲れているだけです。
彼を休ませてあげてください。
あの大きくて厚いジャンパーを着てから汗をたくさんかいています。
感情的に多くを我慢してきたので、(ストレス、疲労など…)自分の力を絶えず発散しています。 その影響は主にジャンパーの毛並みから垣間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自分自身を最も傷つけたモンスターとして、技術的には最も強力です。
靴底にヒールがない数少ない主要モンスターの一人です(トリエルもヒールがありません)。
彼はクールに振る舞いながら、自分の兄弟を手伝うために努力しています。
マスタードとレリッシュソースが大好きです。
パピルスのブーツを一度履いてみて、自分が生きていることを実感しました。
パピルス (PAPYRUS)
料理が上手です。 彼のラザニアは最高です。
邪悪な言葉遊びを愛しています。(普通の単純なダジャレではなく、ダジャレに「悪」が含まれている必要があります)。
邪悪でない冗談を言うと、彼は理解できないでしょう。
彼はクールに振る舞い、彼の兄弟を手伝うために努力しています。
彼のブーツはアルフィーが彼にプレゼントしたもので、このブーツは彼をより狂ったように大きく見せるようにしました。(彼は主要なモンスターの中でも3番目(?)に大きなモンスターです)。
実は、アンダインと力が似ています。
レスリングマニアベルトは、彼がスパーリングでアンダインを倒した後に作られました。自由に考えてもいいですが、私は個人的にそこに「Bad boy」と書かれていると思います。
彼が理由もなく礼儀正しい場合は、謙虚な自慢を期待してください。
絶対に、誰も彼がどのようにしてそのような長い脚を持っ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
時には無意識のうちにあなたを気遣い、ぎこちなくでもあなたをサポートしてくれるかもしれません。
彼は笑いません。主に鼻で笑うか、「MWAH HAW HAW HAW HAW HAW HAW」と言います。
"ふん。"
원문 페이지 바로가기 (原文ページへのリ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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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놓치면 후회합니다! 🔥 해부학의 역사를 한 권으로! #books 📖 『해부학자의 세계』 THE Anatomists' Library 5000년 인체 탐구의 대서사시 ✍🏻 ✍🏻콜린 솔터(지은이) 다재다능한 대중 교양서 전문 작가. 영국 에든버러에 거주하고 있다. 공연 예술과 도자기·가구 제작 분야에서 일을 하다 2006년 전업 작가로 전향했다. 과학, 자연사, 역사 전기, 대중음악 등 각각의 분야가 현재 이 자리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그 역사를 파고드는 작업에 매료돼 있다. 가벼운 오락에서 깊이 있는 과학까지, 과거의 개척자에서 현대의 슈퍼스타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철저히 조사해 독자에게 명쾌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2009년부터 7년간 가족의 역사와 일화를 조사하고 기억을 되살려 블로그 ‘Tall Tales from the Trees(족보에서 발견한 긴 이야기)’에 꾸준히 기록했으며, 2012년 에든버러 논픽션 작가 그룹 ‘스트레인저 댄 픽션Stranger Than Fiction’을 조직해 2016년까지 이끌었다. 지은 책으로 『질병과 의약품』, 『인체의 신비』, ‘세상을 바꾼 100가지 시리즈’(100가지 책·편지·연설·포스터 등) 외 다수 있으며 여러 책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됐다. www.colinsalter.co.uk 🔖해부학자의 세계는 인체 탐구의 역사를 5000년 동안 펼쳐진 여정으로 정리한 방대한 서적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서 시작해, 21세기 MRI 기술로 이어지는 해부학의 역사는 그 자체로 과학과 인문학, 예술의 융합입니다.콜린 솔터는 해부학과 관련된 150여 권의 책과 희귀 도판 240여 점을 통해, 인체와 그 해부 지식의 발전사를 매혹적이고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현대 MRI와 3D 모델에 이르기까지 해부학 도판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의학사 기록을 넘어인류가 인체의 신비를 어떻게 이해해왔는지 보여주는 지식의 타임캡슐입니다. 💡 해부학의 시공간을 초월한 이야기 해부학은 단순히 의학적 지식으로만 존재해온 것이 아닙니다. 고대 이집트의 전쟁터에서 사용된 부상 치료법부터 중세의 종교적 검열, 그리고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해부학적 탐구까지 시대와 사회, 예술과 철학이 얽혀진 복합적인 역사입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해부학 책들을 바탕으로 해부학이 철학적 사유에서 경험 과학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해부학 책들이 당대의 미신, 도덕적 관습, 종교적 규제와 어떻게 충돌했는지, 해부학을 둘러싼 윤리와 법률의 문제 그리고 새로운 발견을 어떻게 만들어냈는지를 흥미롭게 탐구합니다. 📌 주요 장별 타임라인 고대의 해부학 (기원전 3000 ~ 기원후 1300): 이집트의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에서 실용적인 부상 치료와 해부 지식의 기원을 다룹니다. 중세 해부학 (1301 ~ 1500): 이슬람 황금기의 해부학 발전과 서유럽 학자들이 이를 라틴어로 번역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르네상스 시대 해부학 (1501 ~ 1600): 베살리우스의 『파브리카』가 등장하며 해부학의 도약을 이끈 시기를 조명합니다. 현미경의 시대와 발명 (1600~1900): 윌리엄 하비의 혈액 순환 이론, 현미경 발명, 내시경의 개발 등 과학적 혁신이 이루어진 시대입니다. 현대 해부학의 출발과 미래: CT와 MRI 같은 최신 기술이 해부학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해부학의 미래는 무엇인지 제시합니다. 📖 펴낸곳 ㅣ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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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문서를 해독한 AI가 플라톤의 무덤 위치를 찾아냈단다 가까운 미래에는 대가리가 지멋대로 하는 생각도 비밀일 수가 없게 될 것 같다 어쩜 좋지 거짓이었으면 하는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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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탈모인'으로 기록된 건 'OOO'? 탈모 치료 역사 살펴보니 "기기괴괴"
안녕하세요? 닥터프렌즈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의학의 역사!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일까요? 기괴하고 끔찍한 의학의 역사에서 이거는 한 번쯤 다뤄야 할 거 같았어요. 탈모의 역사입니다. 이 탈모라는 게 얼마나 오래됐을까요? 인류가 머리털이 나기 시작했을 때부터 빠지기 시작했겠죠. 그럼 제일 오래된 탈모인, 그러니까 기록에 남은 제일 오래된 탈모인은 누굴까요? 기원전 12세기 이집트의 절대 권력자, 파라오 메르넵타였습니다. 정확한 재위 기간까지 있어요. 기원전 1234~1220년까지 14년 동안 이집트를 다스렸던 절대자 파라오가 탈모였어요. 그래서 탈모에 대한 치료 기록은 더 오래됐어요. 기원전 1550년을 보면 고대 이집트 의학서 <에베루스 파피루스>에 800여 가지에 가까운 진료 지침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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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t last year🙈
(Psy - l luv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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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해서 능력 독식...10점 만점에 8점 22년 목표 70독중 26독(170권) #신과함께레벨업 #흑아인 #파피루스 #독서챌린지, #영주독서모임, #독서토론, #서평, #독서모임, #빡독, #한줄서평, #독서인증, #회귀물 #탑등반물 #판타지 https://www.instagram.com/p/CfEVcf9P5o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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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drawn to Hyun, her own AU Yanbrore 얀브로 설정 (Yangdere UNDERTALE) I am not sure what the English name is, so I put the pronunciation of Korean.ʕ •ᴥ•ʔ
Yandele Papyrus & Yeog-yandele Sans
I think their two interactions are very cute (I think (°▽°)
If you are interested in seeing this story, you can go to her Twitte
#undertale#sans#papyrus#undertale au#얀브로#얀팝#역얀샌#얀데레 파피루스#역얀데레 샌즈#UNDERTALE If#human#skelebros#sans au#papyrus au#Yeog-yandele#Yandele Papyrus#yandere sans#yandere papyrus#yandere under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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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와 파피루스
Q: 이 블로그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샌즈와 파피루스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형제가 서로 어떤 식으로 대해주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A: 샌즈와 파피루스는 서로에게 "성숙하고 쿨하고 멋진 형제" 가 되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주 싸우거나(아주 폭력적인 방법으로 싸우진 않습니다.) 서로에게 비아냥거립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죠.
그들은 서로를 전혀 미워하지 않습니다.
사실 서로를 정말 아끼고 있습니다! 일종의 "으엑, 알았다 알았어." 하는 관계입니다. 또한 이 형제는 자신의 감정이라든지,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는지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습니다.
샌즈에게 파피루스란: 샌즈는 두 사람의 삶의 결과에 대해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끼는 형일 거예요. 동생에게 있어 자신이 더는 쓸모없게 느껴지고, 파피루스가 보호받길 원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동생을 지킬 수 없다는 걸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즈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파피루스가 심각한 위험에 처했을 때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파피루스에게 샌즈란: 파피루스는 본인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 만큼 강하며, 어느 정도 형과 견줄 수 있는 동생일 것입니다. 파피루스는 용케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사람이 되었고, 자신의 형을 보호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파피루스에게는 자신이 짊어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샌즈와는 종종 거리를 두지만, 샌즈가 심각한 위험에 처했을 때엔 그것을 알아챌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샌즈는 형제 간의 유대감이 더 강해지는 것에 스스로 거리를 두는 존재입니다.
파피루스는 샌즈를 돕고 싶어하지만, 종종 그가 도움을 받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변명을 내뱉는 것에 짜증을 냅니다.
- 이게 바로 요점입니다!
제가 제대로 대답했길 바랍니다. 하하!
JP
Q:このブログが再び注目され始めたので、サンズとパピルスの関係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兄弟がお互いにどのように接しているのかについて聞きたいです。
A : サンズとパピルスはお互いに「成熟した、クールでかっこいい兄弟」になろうと必死に努力しています。だから彼らはよく喧嘩をしたり(暴力的な方法ではありません)、お互いに嫌味を言ったりします。そして自分のことだけに集中します。
彼らはお互いを全く憎んでいません。
実はお互いを本当に大切にしています!例えば、「ったく 、わかったわかった」みたいな関係です。また、この兄弟は自分の気持ちとか、何が自分を苦しめ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を話しません。
サンズにとってパピルスとは: サンズは、二人の人生の結果に対して責任と罪悪感を感じている兄だと考えています。弟にとって自分がもう役に立たなくなったように感じ、パピルスが保護されることを望まないように感じられたため、弟を守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に耐えられないのです。 それでも、サンズは遠く離れていますが、パピルスが深刻な危険にさらされているときは、それを察知できるほど近くにいます。
パピルスにとってサンズは:パピルスは自分の力で生きていけるほど強く、ある程度兄に匹敵する弟なのでしょう。パピルスはよく自分が望む姿の人になり、自分の兄を守ることができると感じます。パピルスには自分が背負った責任があるので、サンズとは時々距離を置くことが多いですが、サンズが深刻な危険にさらされているときは、それを察知できるほど近くにいます。
サンズは兄弟間の絆が強くなっていくことに自ら距離を置く存在です。
パピルスはサンズを助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が、しばしば彼が助けを受けないために言い訳をし続けることにイライラします。
これがまさに要点です!
うまく答えられたでしょうか?ハハ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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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강남구에 있는 밀롱가 가기 전 잠깐 교보 문고 들렀다가 이 책이 눈에 띄어 선 채로 10여 쪽 읽다 보니 재밌길래 메모해 놨다가 일터 근처 도서관 웹페이지 들어가 검색하니 마침 있길래 빌려 뚝딱 읽음. '성시완'은 내 또래 음악 감상 취미가 있던 사람이라면 호불호를 떠나 존재 자체를 모를 순 없는 이름이다. 나는 주로 유럽고전음악과 재즈에 취미가 있었기 때문에 이 분 취향에 대해 불호가 더 크긴 했지만 책에 언급한 내용 중 70~80%가 나도 대충 주워들었던 얘기란 점에서 (ex : 언더그라운드 파피루스, 하세민, 아트롹매거진, 조윤 - 뫼비우스의 띠...) 의식은 못했지만 음으로 양으로 이분 영향을 상당히 받고 있었음을 뒤늦게나마 알았다. 킹크림슨, 라떼 에 미엘레(나는 꽤 오랫동안 철자를 대충보고 '라떼 에밀레'로 알았음), 에머슨 레이크 & 파머, 뉴트롤즈, 스트롭스, 오산나, 안젤로 브란두아르디... 등등의 음악을 (당시 PC 통신 동호회 사람들 도움을 받아) 귀동냥이나마 들어 볼 수 있었던 것만큼은 전적으로 이분 공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시 가장 맘에 안들었던 점은 '프로그레시브롹'을 언젠가부터 '아트롹'으로 변경한 거. 개인적으로 유럽고전음악과 재즈를 이른바 '고급 예술'로 치장하는 풍조를 아주 싫어했고 '예술' 빼고 그냥 '음악'만 듣자는 주장을 하던 시기라 갑자기 롹 앞에 아트를 딱 붙여 놓으니 몇년 전 유행했던 말로 '이뭐병'이란 느낌이 팍 들었지. (나이가 든 지금은 그때만큼 공격적이진 아니지만 여전히 마뜩찮아 함) 특히 멜로트론이란 전자악기 쓴 거 들을 때마다 토 나올 정도로 싫었거든. 이런 거에 내가 작명을 한다면 '후까시롹'이나 '허세롹'이 맞다고 보지만, 또 이러면 불호 느낌이 너무 강해지니 타협해서 원래 용어인 '프로그레시브롹'이란 명칭을 쓰고 있다.
그시절엔 장당 10만원~100만원이 예사인 고가 LP를 구입하지 않으면 음악 자체를 들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통째로 유튜브에 죄다 올라와 있기 때문에 더는 음반 구입에 ��� 쓸 이유는 없다. 다만 성시완 씨처럼 수집벽이 있는 '음반 수집가'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책 읽는 내내 20~30년 전 과거를 떠올리게 해 상당히 흥미 + 재미는 있었지만 다 보고 나니 역시 나는 '수집가'의 삶을 공감하진 못하겠다. 동시에 지금도 여전히 최전방에서 월드 뮤직 정보를 실어 나르고 계시는 덕분에 나 또한 혜택을 보는 부분이 분명 있으므로 고마운 마음도 든다. 가령 이 책에 알키스티스 프로토프살티(Alkistis Protopsalti)라는 그리스 가수 얘기가 나오는데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사실 렘베티카 가수는 하리스 알렉시우 외에 아는 분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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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대나 주류에서 동떨어진 음지 문화가 있기 마련이다. 요즘 애들 마이너 취향에 뭐뭐뭐가 있는지는 전혀 모른다. 프로레시브롹에 대해선 아마도 용어 자체가 듣보잡이 아닐지? 어쩌면 이 장르는 내 세대를 규정하는 문화 현상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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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명의 작가가 한 문장씩, 모두 백 문장을 썼다. 전대미문(前代未聞), 전대미문(前代未文). 01. 주로 자정에서 새벽 1시 사이, 마음속으로 작은 조종을 울리며, 하루를 매장하고, 성호를 긋는 것으로 하루의 장례식을 치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정영문(소설가) 02. 항상 2명씩 짝지어 다녀야 했던 소녀 시절 교실은 간혹 홀수 총원이었기에 귀신처럼 남는 애가 꼭 있었다. 박민정(소설가) 03. 3(삼)촌은 찬물에서 건진 물고기를 입속에 흘려 넣어주는 것이었다. 박상수(시인) 04. 4층에서 이륙하는 절망. 안현미(시인) 05. 사실 손가락이 반드시 5개씩 달려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장은정(평론가) 06. 저녁 6시, 빛의 날개가 접히는 시간. 이영주(시인) 07. 베티, 블루한 7과 카페 ‘르’에서 파삭파삭한 뽀뽀를. 장수진(시인) 08. 무한이 기립하는 순간, 눈사람 같은 8자의 눈을 보았다. 강정(시인) 09. 구인회의 미스터리, 도대체 9번째 멤버는 누구였을까? 안웅선(시인) 10. 10일 그 후 코펜하겐 소년과 자주 항구를 걸었다. 주하림(시인) 11. 잊는다는 건 곁에 두고 만나지 못한다는 것, 저 멀리 사라지는 11자 기찻길처럼. 임경섭(시인) 12. 한 사람은 12명을 새롭게 하고, 12명이 한 사람을 영원에 이르게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이혜연(시인) 13. 13번째 연필을 깎아 13번째 네 얼굴을 그린다. 김근(시인) 14. 우리 집 작은 고무나무는 어느 날 14번째 잎을 피웠으나 그 잎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어느새 잎이 무성해진 고무나무에게 오늘은 물을 주었다. 김나영(평론가) 15. 보름 후에라도 이 사태의 최종 책임자가 물러나면 좋겠지만, 사실은 15초도 견딜 수 없어, 젠장. 송종원(평론가) 16. 키스를 해보기로 마음먹은 16세의 우리는 나란히 양치를 하고 돌아와 입을 맞추었다.이수진(소설가) 17. 17p. 이제 그만 이곳을 나가고 싶다. - [굿바이 줄리]. 몰인정과 무책임이 17들을 수장했다. 여기선 지금 죽음이 제일 젊다. 이현승(시인) 18. 18세-살아 있었다면 너는 더 먼 곳으로 여행을 갔겠지, 별을 세었겠지, 초여름의 신록을 입었겠지, 바닷물로 짠 수의 같은 건 절대로 입지 않았을 거야. 김은경(시인) 19. 정오까지는 19분 전, 한낮의 햇빛이 있었고,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는지 알 수 없었다. 이제니(시인) 20. 담배 한 갑 안에는 20개비가 들었습니다. 이강진(평론가) 21. 토요일 잠에서 깨어나, 21로 끝나는 제목의 주간지를 집어 든 여자는 지난밤 자신이 살고 있는 건 이 세기가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라고 노래하던 남자가 떠올라 그 터무니없는 야심에 실소가 터졌다가 문득 그가 무사히 집에 들어갔을지 궁금해졌다. 황예인(평론가) 22. 애타는 여름의 초입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 22조 1항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는 한 줄, 오랫동안 쓰다듬는다. 강지혜(시인) 23. 어느 날 나는 FM 방송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장파로 뉴스를 들을 경우 쇤베르크의 작품 제 23번의 어려운 피아노 악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셸 슈나이더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민구(시인) 24. 24시간이 모자라, [아레나]를 읽기엔…. 석지연(시인) 25. 세상에서 가장 긴 잠옷인 악몽의 25개째 단추를 채운다. 이용임(시인) 26. 26세에 요절한 단 한 명의 가수가 26년 동안이나 우리를 슬프게 만들었다면, 올해 물속으로 사라져버린 수많은 희망들을 우리가 26년이 훨씬 넘어서도 기억하는 일은 당연하다. 김상혁(시인) 27. 27명의 증인들이 문을 닫자 27마리의 새가 떨어졌다. 김선재(시인) 28. 동양 천문의 28수(宿)는 별자리를 28개 구역으로 나눈 것, 28수는 온누리 별들의 각축장, 빛을 뽐내는 별들의 [아레나]! 이현호(시인) 29. ‘사물의 의미를 파악하고 모호이자 비밀인 삼라만상의 지식을 구하는 정확한 계산법. - 오래전 상하 이집트 왕 니마트르 시대에 제작된 판본을 상하 이집트 폐하 오세르 치하 서른세 번째 해 아크헤트 네 번째 달에 서기 아메스가 필경하다.’ - [린드 수학 파피루스] (BC 1650년경, 대영박물관 소장), 소수 개념을 밝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 윤경희(평론가) 30. 30세의 첫날 밤, 나는 어둠을 향해 눈을 뭉쳐 던졌다, 손바닥이 아릴 때까지. 혹은 나는 30대의 전반을 이명박 정부 밑에서, 후반을 박근혜 정부 밑에서 보내고 있다. 신철규(시인) 31. 31은 11번째 소수, 11은 5번째 소수, 나눌 수 없는 수로서 나눌 수 없는 자리에 놓여 있으니 발을 쭉 뻗고 자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신해욱(시인) 32. 내가 한 달의 32번째 날을 발견한다면 여분의 나는 다른 숨을 쉬고 있겠지. 하재연(시인) 33. 33, 하고 적으면 늘어선 그것들이 하나는 안고, 하나는 안긴 것 같고, 또 멀리 날아갈 것 같았다. 김소희(시인) 34. 34명의 아이가 사라졌다. 김소형(시인) 35. 너의 체온은 35 ℃, 언제나 조금 차갑고 불안하다. 유연(소설가) 36. 우리는 36개의 아름다운 손가락 중 일부만을 겨우 펼치거나 꼽으며 살아가다가 죽음의 순간에 이르러서야 모든 손가락을 필사적으로 펼치는지 모른다. 이진희(시인) 37. 37세의 생일에는 중소형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고급 세단을 주차시키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당신과 당신이 모여 지금의 우리가 되어버렸네. 서효인(시인) 38. 어렸을 때는 광땡인 줄로만 알았고 커서는 여성의 날로 가까워진 38, 작년에 내 두 번째 시집의 번호가 되었다. 오은(시인) 39. 일본어로 39는 하츠네미쿠를 뜻한다고 한다. 송승언(시인) 40. 40수 코튼의 감촉이나 40도 술의 향기로움, 40대 오빠들의 팽팽함과 40주년 한정판 스니커즈의 착화감처럼 일찍 알수록 좋은 디테일들이 40가지쯤 된다. 정세랑(소설가) 41. 우리 반은 41명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우리가 그저 41명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지만, 그 애는 한 번도 나에게 41분의 1이었던 적이 없다. 전삼혜(소설가) 42. 바람 한번 불었는데 42명이 죽었다, 는 문장은 바람이 불어 한 명이 죽었다 혹은 백 명이 죽었다보다 훨씬 그럴듯하다. 특성 없는 애매한 숫자는 가상의 세계에서 환영받지. 정용준(소설가) 43. 네이버에서 43을 검색하니 being three more than forty라고 한다. 한유주(소설가) 44. 잘라라, 44로운 그 감정을! 양경언(평론가) 45. 안녕 나의 외계 45호. 강성은(시인) 46. 그는 46호로 들어간다. 박지혜(시인) 47. 그는 47호로 들어간다. 이준규(시인) 48. 48시간, 그들이, 우리���이, 죽지 않는 죽음이 되어간 시간. 박시하(시인) 49. 49일이 지��자 그는 비로소 여자가 되었고 시간의 생식기는 기능을 잃었다. 김현(시인) 50. 어린 나는 부모 앞에서 “오, 십 (50)” 천천히 발음했고 그들은 망설이며 거무스름한 손을 감췄다. 최지인(시인) 51. 절반이 반절로 바뀌는 카운트다운, 51. 서윤후(시인) 52. 52번 버스를 타고 남한산성 계곡으로 가자, 평상을 하나 빌려 세상 모르게 취해보자. 박준(시인) 53. 53만원이 생기면 빚을 더 갚을 수 있어 좋겠구나. 백상웅(시인) 54. 54, 성에 낀 버스 유리창에 누군가 적어두고 내렸다. 유계영(시인) 55. 희망 몸무게 55. 성동혁(시인) 56. 56년 뒤에 안락사할 것이다. 이이체(시인) 57. 57명의 여자와 교접했다. 박희수(시인) 58. 58처럼 두 자리가 아닌, 한 자리 숫자는 야하다. 최정진(시인) 59. 59번 버스가 터널을 빠져나오면 나는 그 사람이 울고 있었을 어느 오후의 뒷좌석을 생각한다. 박성준(시인) 60. 나는 60세에 은퇴하고 요양원 차려서 친구랑 살려고 하는데 요즘은 그린란드에 차릴까 생각한다. 김승일(시인) 61. 내가 탄 61번 버스의 종점은 항구와 항구가 끝인 사람들이 있는 곳이지만 종점에 닿기 전에 나는 이미 많은 것들을 시작하고 있었다. 정영효(시인) 62. 그의 62번째 영화 속 주인공은 바로 나인데, 영화는 “왜 떠나지 않냐”는 물음에 “그가 좋아서요”라고 대답하는 장면에서 끝이 나고, 결국 그것은 내게 일종의 자해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 황현진(소설가) 63. 그는 그녀의 숨결까지도 잊은 적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미소를 보고서야 그는 63년 전의 희미한 무엇이 겨우 떠올랐다. 백가흠(소설가) 64. 그녀는 자신이 한 시간 전에 차를 세워둔 64구역으로 천천히 걸어갔고, 차에 타기 전 그 옆에 주저앉아 아주 잠시 동안만 울었다. 손보미(소설가) 65. 온난화에 관심 있어요? - 북위 65도 알래스카에 사는 갈색 곰으로부터. 김은주(시인) 66. “몇 시냐”는 물음에 6시 6분을 66분이라고 대답한 날, 나는 종일 시간의 형상에 대해 생각했다. 류성훈(시인) 67. 당신이 던진 67개의 날카로운 쉼표가 소화되지 않는다. 최호빈(소설가) 68. 68개 문 중에 출구는 하나뿐인데 도무지 모르겠고 잘못 열면 괴물이 나온다. 김덕희(소설가) 69. 69에 관한 상형문자적 레테르: 내가 물구나무를 섰을 때 그는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한세정(시인) 70. 70가지 색의 알약들이 빛 속에서 흔들릴 때 문을 열고 그가 걸어 들어왔다. 백은선(시인) 71. 오늘 아��� 느닷없이 71번째 생일을 선고받은 당신은 자신의 조카뻘 되는 어린 여자와 금방이라도 가라앉을 것 같은 노란 종이배 안에서 세상이 모두 얼굴을 돌린 위태로운 사랑을 나누다가 문득 비 맞은 창밖의 세월을 바라보고 길고 긴 한숨을 쉬었다. 최창근(극작가) 72. 나로부터 72걸음 밖에는 죽은 아이들이 매달려 노는 큰 나무가 있다. 안희연(시인) 73. 73번씩 마음을 바꾸고 돌아누워도, 우리는 여전히 방법을 모른다. 안미옥(시인) 74. 74개의 낱말로 이어 붙인 밤의 내부로부터 우리들은 시작되었다. 박찬세(시인) 75. 75 B? 최진영(소설가) 76. 76년 후,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혜성이 돌아올 거라 예견했던 핼리처럼 현존을 넘어선 확신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문자영(시나리오 작가) 77. 77을 거침없이 아래로 잡아당기자 11이 되었다. 안주철(시인) 78. 화성에 쏘아 올린 78마리의 실험 동물 중 오직 나만이 살아남았다. 김성중(소설가) 79. 이 문장이 79번째 비문이다. 김태용(소설가) 80. 그들 중 80명은 사기꾼이거나 얼간이다. 윤민우(소설가) 81. 경험상, 81년생 여자들은 무척 아름답지만 고집이 엄청나게 셌는데, 중성자탄이 생산되던 해에 태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영훈(소설가) 82. 나는 미몽, 혹은 무한한 가능성의 82번째 원자, 납의 어둠에 있다. 함성호(시인) 83. 왜 그토록 키에 집착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각설하고, 키가 한 83cm쯤 되는 남자라면 함께 누웠을 때 그의 발톱이나 엄지발가락에 난 털을 지그시 내려다볼 수 있겠다는 상상을 했더랬다. 김민정(시인) 84.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자신의 84번째 생일을 잊어버리고 아기와 같은 형태로 바닥에 앉아 있었다. 김혜나(소설가) 85. 85국가 번호가 85인 나라는 아직 없다. 그 나라가 어딜까? 김언 86. 86년에는 대학 새내기였다. 모두를 가졌으므로 모두에게 승리한 봄날이었다. 이병률 87. 권력14. 타고난 걸까 만들어진 걸까, 그 일종의 병 불행, 나와 여러분들의 세상과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 2013년 11월 정태춘 시집 [노독일처] 중에서 87p. 박송이(시인) 88. 미지근한 봄날, 친구의 결혼식, 방콕행 비행기표, 먼 나라에 살고 있을 여전히 88한 너를 만나러. 강효미(동화작가) 89. 89마리 토끼들이 흰 언덕으로 가려면 열한 걸음. 이성미(시인) 90. 90개의 땀구멍에서 땀방울들이 일제히 솟구쳤다. 정이현(소설가) 91. 오늘의 문제 91번은 답이 없다는 게 문제다. 김지��(시인) 92. 92번째 어둠에서 기다릴 것. 이원(시인) 93. 그의 100m 달리기 기록은 93초로 그리 빠르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윤고은(소설가) 94. 그는 94번째 A매치에서 패배한 후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했다. 김지훈(시인) 95. 그가 95(구오)라는 이름을 갖게 된 건 9월 5일에 태어났기 때문이었는데 그건 8월 8일이나 7월 7일에 태어났을 경우보다 훨씬 나았으므로 그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했다. 김금희(소설가) 96. 엄마, 나는 96번째 양을 셀 때마다 더러워져요. 이성민(소설가) 97. 나에게 부여된 숫자가 97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세 사람의 얼굴이 동시에 떠올랐다. 조수경(소설가) 98. 처음으로 사람을 보고 가슴 뛰었던 때는 98년의 여름, 그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황인찬(시인) 99. 네가 99번째 여자야. 이우성(시인) 100. 나무에 난 상처를 쓰다듬어주니 가지가 100개나 되는 팔을 흔들어주네. 김기택(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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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는 파피루스(환영 파피루스)와 아직도 사이가 좋나요? 그리고 정확히 더스트테일 파피루스는 불신 파피루스의 샌즈처럼 단순히 머더의 환영인가요 아니면 귀신인가요?
단순한 환영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사이가 좋아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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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영어 잡학사전 김대웅
CHAPTER01 자연환경과 민족 우주의 지붕 Heaven|밤하늘에 빛나는 촛불 Star|한 달을 측정하는 잣대 Moon|태양이 떠오르는 곳 Orient|형님 바다와 아우 바다 Ocean & Sea|세 개의 육지가 이어지는 곳 Continent|땅이 불거져 나온 곳 Mountain|땅을 재는 기술 Geography|천 조각에 그린 지도 Map|해가 길어지는 계절 Spring|열 받는 계절 Summer|수확의 계절 Autumn|시련의 계절 Winter|동이 트는 곳 East|해가 지는 곳 West|태양이 있는 곳 South|태양이 떠오르는 곳의 왼쪽 North|뒤에 있어야 숨는다 Hinder|공기처럼 중요한 것 Water|강을 사이에 두고 벌인 다툼 Rival|흐름의 이미지 Flow|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Street|유대인의 강제 거주지역 Ghetto|같은 말을 하는 민족들 Slave|에우로페가 남긴 이름 Europe|진실을 나타내는 색깔 White|젊음의 색깔 Green CHAPTER02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남자만 인간인가 Man|로마의 시민 People|남녀평등으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단어 Woman|아이들의 본보기 Father|말을 아직 못하는 자 Child|Girl은 원래 소년이었다? Girl|아버지의 누이, 어머니의 오빠 Aunt, Uncle|화장실의 남자 Gentleman|원래는 애인 Friend|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사람 Noble|이발사와 의사는 동급 Barber|만물의 척도 Foot|행동의 거울 Manner|왼손잡이는 불길하다? Left|인간의 ��교한 능력을 계발시킨 Number|원래는 오후 3시 Noon|잘게 나누어진 시간 Minute|술이 전혀 없는 곳 Bar|제2의 천성 Habit|바람의 눈이자 눈의 구멍 Window|조그만 천 조각 Toilet|죽는 것도 가지가지 Die|고통스러운 것 Pressure|항상 돈을 조심하라 Money|밀을 빻으면 하얗다 Wheat & White|소금은 로마시대의 봉급 Salt|미국의 386세대 Yuppie|팬티가 아닌 바지 Pants|접시는 원래 평평한 것 Plate|산책길에서 쇼핑센터로 Mall|죄인에게 찍는 낙인 Brand|월초의 포고령 Calendar|욕망의 화신 Love|명세일람표에서 시간표로 Schedule|꼬리를 내리는 사람 Coward|‘어리석은’에서 ‘멋진’으로 변신한 Nice|‘세우다’에서 ‘뒤집다’로 뒤집힌 Upset|조용히 그만두어야 완전하다 Quiet|나그네들의 쉼터 Station CHAPTER03 정치ㆍ경제와 군사ㆍ외교 맨 앞에 앉는 사람 President|하급 각료 Minister|정의의 상징, 저울 Balance|입후보자의 첫째 조건은 청렴결백 Candidate|결투 신청용 장갑이었던 Gauntlet|억제하고 완화하는 힘 Detente|개혁과 정보 공개 Perestroika & Glasnost|죄인을 다루던 도끼 Fascism|집회·회의에서 사물로 Thing|내부의 적 제5열 Fifth Column|사라센 제국의 사령관 Admiral|돌아다니며 하는 선거 유세 Ambition|마구간 담당에서 원수로의 신분 상승 Marshal|프랑스 대혁명을 가리켰던 말 Terrorism|범인을 증명하려면 3명의 증언자가 필요 Testimony|프랑스 대혁명 당시의 좌석 배치도 Left, Right & Center|책상이 지배하는 정치 Bureaucracy|벌금은 골치 아픈 것 Pain|놓인 상태 그대로 Law|대화로 정치하는 곳 Parliament|국민이 주인인 Democracy|거꾸로 돌리는 정치 행위 Revolution|어떤 이유에서든 전쟁은 나쁜 것 War|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Ballot|워싱턴의 하얀 집 White House|성문의 통행증 Passport|파피루스 두루마리의 겉장 Protocol|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말 OK|바다의 관문 Port|40일간의 검역 Quarantine|가장 오래된 직업 Merchant|벤치에서 일했던 Bank|동업자에서 동료로 Fellow|와인 중개인에서 증권 중개인으로 Broker|곰 발바닥으로 내리치면 약세, 황소 뿔로 떠받으면 강세 Bear & Bull|만인에게 공개된 것 Patent|옷을 겹겹이 입는 것처럼 늘어나는 이익 Invest|의무와 채무는 동격 Duty|세금 징수인에서 넝마주이로 Scavenger|광고는 자본주의의 꽃 Advertising|등록상표가 된 창업자 Adidas CHAPTER04 문화ㆍ예술과 종교 ‘밭갈이’에서 ‘마음갈이’로 Culture|건물의 층계 Story|종이를 쓰기까지 1천 년 걸린 유럽 Paper|‘교과서’가 아니라 ‘직물’ Text|배 속에 매달려 있는 장식물, 충수 Appendix|바뀐 단락 앞의 짧은 가로줄 Paragraph|무모하게 제출하는 나의 하루 보고서 Diary|발행인에서 편집자로 Editor|이끌어주는 사람 Producer|인생에서 가장 한가한 학창시절 School|매력적인 글래머와 딱딱한 문법은 한식구 Grammar|현명하지도 우둔하지도 않은 대학 2학년 Sophomore|펜과 연필은 사촌간? Pen & Pencil|초콜릿과 전혀 관계없는 날 St. Valentine’s Day|자나 깨나 조심, 조심 Ware|침대 둘레에 드리운 천 Curtain|자기는 돼지야? Porcelain|알약이 신문으로 Tabloid|박수로 배우를 몰아내는 행위 Explode|순대 속을 채우는 것 Farce|‘솜씨’가 곧 ‘예술’ Art|함께 소리 지르기 Symphony|지르박은 춤에 미친 벌레 Jitterbug|재즈는 원래 춤의 이름 Jazz|발이 엮어내는 예술들 Samba & etc.|우연과 해프닝과 행복, 위험 Haphazard|고통에서 즐거움으로 변한 Sports|열정은 괴로움 속에서 나온다 Passion|협회가 축구로 변하다 Soccer|잘 받아넘기는 것이 테니스 Tennis|징크스는 운동선수들의 전유물인가 Jinx|뱃사람들의 연판장 Round Robin|멋쟁이들이 먹는 요리 Macaroni|생명의 물, 위스키 Whisky|암브로시아와 나무아미타불 Ambrosia & Mortal|한국인의 양념, 고추 Hot(Red) Pepper|손으로 일구어내다 Manure|집 떠나면 고생 Travel|원래는 가방을 나르는 사람 Portmanteau|1가제트짜리 선물 Gazette|소치기에서 학사로 Bachelor|하늘이 내려준 재능 Talent|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야기 Legend|비밀스러운 의식 Mystery|벽으로 둘러싸인 정원 Paradise|사제가 입던 외투 Domino|조물주를 부르고 신주를 따르는 것 God|죽은 자가 사는 황천 Hell|탈곡장의 황소가 그려낸 둥근 원 Halo|건강과 공휴일은 같은 말 Holiday|골프장의 유령 Bogey|정말로 그 의미를 알고 있는지 Very|전혀 무섭지 않았던 존재 Ghost|원래는 성에 포위되는 것 Obsession|카리브 해의 용감한 사나이들 Cannibal CHAPTER05 과학 기술과 산업 생명을 다루는 학문 Biology|세포는 원래 작은 방 Cell|옆에서 밥 먹으면 기생충 Parasite|섬에서 유래된 당뇨병 특효약의 이름 Insulin|체액의 균형 상태 Temper|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4가지 체액 Humour|원래는 자궁의 질환 Hysteria|성병 예방의 방패 Condome|4의 배수 8 더하기 1 Nine|10을 빼고 남은 하나 Eleven|최고 또 최고 Hyper & Mega|혼돈에서 가스로 Gas|공기와 태도는 어원이 다르다 Air|산소(酸素)는 신맛이 난다(?) Oxygen|안티몬 가루로 만든 아이섀도 Alcohol|강제노동하는 인조인간 Robot|행성의 주위를 맴도는 위성 Satellite|반짝거리는 호박(琥珀) Electric|성스러운 금속 Iron|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Diamond|인간의 욕망을 재는 잣대 Gold|달의 여신 루나의 얼굴색 Silver|키프로스의 금속 Copper|빛나는 것이라고 모두 금은 아니다 Glitter|움직이는 사다리와 계단 Escalator & Elevator|로보캅의 주인공들 Cyborg|긴급조난 구조신호 SOS & May Day|힘 그 자체 Dynamite|멀리 있어도 가깝게 들리는 소리 Telephone|현대인의 애마 Car|하층민도 탈 수 있는 마차 Bus|대공사격에서 비난의 화살로 Flak|이메일 주소로 들어간 골뱅이 @|컴퓨터에 쓰이는 용어들 Browser etc. CHAPTER06 동물왕국의 영어 동물도 영혼을 지니고 있다|인간의 친구, 개|성경과 명작 속에 나타난 개의 이미지|개와 고양이 사이는 견원지간|사람 있는 곳에 쥐가 있다|겁 많은 설치류, 토끼|일 잘하고 충직한 소|자동차의 힘은 곧 말의 힘|말에서 나온 관용구들|고집이 센 나귀|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원래는 깨끗한 습성을 지닌 돼지|선한 이미지의 양과 악한 이미지의 염소|가금의 대표적인 동물, 닭|프랑스의 상징, 수탉|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달걀 값은 에그머니?|황금 알을 낳는 거위|미운 오리새끼|사슴과 노루는 사촌간|고슴도치는 방어구를 등에 지고 다니는 돼지|굴속에 연기 피워 오소리 잡기|다람쥐는 정신과 의사|지하세계의 무법자, 두더지|교활함의 이미지, 여우|남자는 늑대, 여자는 여우|여우 못지않게 약삭빠른 족제비|스컹크는 방귀가 최대의 무기|프랑스인은 개구리|두꺼비는 황소개구리의 천적?|다양한 곰의 이미지|테디 베어와 시어도어 루스벨트|미국 공화당의 상징, 코끼리|Lions Club은 사자 클럽?|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킬리만자로의 표범|아프리카 초원의 청소부, 하이에나|사막의 배, 낙타|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악어 구별하기|냉혈동물, 뱀|상상 속의 동물, 용|더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본다|하늘을 나는 가장 큰 새, 앨버트로스|눈이 매서운 매|평화의 상징, 비둘기|화려함의 상징, 공작|칠면조는 얼굴이 일곱 개가 아니다|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이 없어질까?|조잘거리는 사람의 이미지, 까치|한 마리의 제비가 여름을 만들지는 않는다|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앵무새 죽이기’가 아니라 ‘입내새 죽이기’|카나리아는 원래 새가 아니라 개|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난다|대식가의 이미지, 펠리컨|장수와 고고함의 상징, 학|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눈 가리고 아웅 하는 타조|물에 사는 척추동물의 총칭, Fish|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고래|바다의 난폭자, 상어|바다의 보리로 불리는 등푸른 생선들|송어와 숭어는 전혀 다른 물고기|광어와 도다리의 구별법|해장국으로 좋은 생선들|뺀질이의 상징 미꾸라지와 뱀장어|세계적인 석유 메이커 ‘쉘’의 마크, 조가비|느리지만 끈질긴 거북|가재는 게 편|조개의 사촌, 굴|게르만 민족이 먹지 않는 낙지|메두사의 머리채, 해파리|“곤충을 삼등분하면?”→죽는다|근면과 떼거리의 상징, 꿀벌|영혼의 상징, 나비|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개미는 좀벌레?|개미와 반대되는 이미지, 베짱이|탐식자 메뚜기|파리는 나는 벌레|하찮은 것의 상징, 각다귀|시속 0.018킬로미터의 달팽이|딱정벌레를 닮은 폭스바겐|집착과 기생의 대명사, 거머리|중세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높이뛰기 선수, 벼룩|가장 작은 세균, 바이러스 CHAPTER07 식물나라의 영어 식물은 한 곳에 고정시켜놓은 것|만물의 최고봉, 꽃|우리나라의 국화(國花)는 무궁화|영국의 국화(國花)는 장미|순결의 상징, 백합|아침의 영광, 나팔꽃|톡 하고 건드리면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숭아|제비���을 왜 오랑캐꽃이라 부를까|난초꽃 모양과 같은 고환|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모양이 비슷한 바닐라와 바기나|목재에서 나무로|승리의 상징, 월계수|평화와 화해의 상징, 올리브|천안의 명물, 수양버들|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담쟁이 연맹, Ivy League|동양의 주식, 쌀|베갯속의 왕겨|원래 허수아비의 재료는 짚|서양인의 주식, 밀|정력에 좋은 귀리|활기를 불어넣는 채소|당근은 말밥|호박은 축구공|구황작물의 대명사, 감자|‘슈퍼 땅콩’ 김미현|향신료의 대표 주자, 후추|손바닥 크기의 종려|땅에서 나는 단백질, 콩|양파는 껍질 연합체|라틴아메리카의 문명을 지탱한 옥수수|소금과 쌍벽을 이루는 조미료, 설탕|Apple 대신 과일이 된 fruit|역사를 바꾼 4개의 사과|사과 성분이 들어 있는 포마드|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건강한 사람의 혈색은 복숭아 빛|오렌지 군단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축구팀|졸음을 쫓는 약, 커피|옷이 된 무화과 나뭇잎|흑인들의 한이 서린 목화밭|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CHAPTER08 신화 속으로 떠나는 영어 여행 혼돈과 질서|카오스에서 탄생한 가이아와 우라노스|외눈박이 거인족, 키클롭스|불길한 이름, 타이타닉|아버지를 죽인 농경의 신, 크로노스|대양의 신, 오케아노스|피곤에 지친 거인, 아틀라스|바다의 요정, 아틀란티스|태양의 신, 헬리오스|달의 여신 셀레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로마의 솔, 루나, 오로라|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운명을 관장하는 세 여신들|포르투나|죽음의 신과 잠의 신은 형제간|자식들을 잡아먹은 크로노스|티탄족과 싸워 이긴 제우스와 형제들|행복이 가득한 곳 샹젤리제|별자리가 된 제우스의 연인들|12궁도를 메운 ‘상상의 동물들’|제우스의 누이들|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아프로디테의 허리띠|아도니스 콤플렉스|지혜의 여신, 아테나|신들의 전령, 헤르메스|쌍둥이 남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에로티시즘|버림받은 재주꾼, 헤파이스토스|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형아, 프리아포스|일 월 화 수 목 금 토|자연과 관계있는 반신들|9명의 예술의 여신들|건강을 묻는 게 인사|1월이 된 두 얼굴의 신, 야누스|반란의 태풍, 티폰|개죽음으로 끝난 오리온|경멸과 두려움의 대상, 여자 괴물 고르곤|반인반마 켄타우로스족과 유혹의 요정 세이렌|인간 편에 섰던 프로메테우스|제우스의 복수와 ‘판도라’라는 선물|인간의 오만과 신들의 복수|거미가 된 처녀 아라크네|영원히 목이 마른 탄탈로스|똑같은 운명을 타고난 탄탈로스의 딸|고르디우스의 매듭과 미다스의 손|다이달로스의 미궁|애틋한 사랑에 얽힌 이야기들|나르시시즘|큐피드와 프시케의 러브 스토리|피그말리온 효과|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아리아드네의 실꾸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오이디푸스 콤플렉스|콜키스의 황금양털|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일리아스』와 『오디세이』|이타케 섬 출신의 유일한 귀환자, 오디세우스|트로이 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트로이의 목마|엘렉트라 콤플렉스|영어에 이름을 남긴 트로이 전쟁의 조연들|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귀향|페넬로페와의 재회 CHAPTER09 영국ㆍ미국 사람들의 이름 짓는 법 지명에 따른 성|별명에서 비롯된 성- 신체와 외모의 특징에 따른 별명_ 성격과 행동의 특징에서 비롯된 별명_ 사회적 지위와 직업에서 비롯된 별명|동물에서 비롯된 성|미국의 전형적인 유대인 성 CHAPTER10 미국과 영국의 도시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 미국의 50개 주 지명의 유래|영국의 10대 도시 지명의 유래- 켈트계의 도시 이름_ 앵글로색슨어계의 도시 이름 ㆍ부록 Ⅰ몸으로 영어를 말한다-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Ⅱ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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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뒤로하고 회귀를 통해 최선의 승리를 이루어가다 22년 목표 70독중 15독(128권) #흑아인 #파피루스 #신과함께레벨업 #현대판타지 #독서챌린지, #영주독서모임, #독서토론, #서평, #독서모임, #동기부여, #빡독, #한줄서평 #독서인증 https://www.instagram.com/p/Cb4KwoKPxWd/?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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