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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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에 있을 회사 행사 준비 중. 무대 동선 체크하고 조명 세팅. 간단하게 리허설 중… 바빠서 대본 한 번도 못 읽어봄… 오늘 밤새야 되나… ㅠ.ㅠ 의상을 아직 결정 못했는뎁… 윤지한테 어제 저녁에 입을 의상 보여주고 한 번 까이고 나서 내 마음대로 다른 스타일로 바꾼건데 같이 상의해보니까 좀 아닌 것 같아서 암튼 윤지가 다시 골라준 옷으로 입을 예정! #실적발표 #성과공유회 #사업부 #전무 #상무 #임원 #팀장 #말단평사원 #마술공연 #리허설 #직장인 #잼있옹 #꿀잼 #마술 #매직 https://www.instagram.com/p/ClYRYDxPRh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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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ashes [재], we rise (TCF AU).
Okay, I have an AU idea that could be a lot of fun to write. (@^◡^)
This is nothing serious, I just thought what if this happened, and here I am. ┐( ̄ヮ ̄)┌
So, this is my AU:
OgCale was a commander of a platoon with whom he formed close bonds.
KRS managed to connect with the team members after JSH (Joo So Hoon) admitted that his father died of old age. The rest of the team (excluding KMA) consoled him, revealing that they also lack close family members.
They offered to be each other’s family, marking their oath by getting matching maple leaf tattoos. (Because the Korean word for ‘one’ [일] can be translated as ‘day’ [낮], and ‘autumn day’ [가을날] can be translated as ‘maple’ [단풍].)
This triggers Rok Soo to spend more quality time with Team 1, subconsciously thinking of them as family.
Simultaneously, an attack by an unclassified monster occurs during the battle in Puzzle City, pushing both Team 1 and the platoon to the brink of death.
The god of death brings OgCale and KRS to his domain, proposing that they return to their worlds and switch bodies. They acept whit one condition: their teams must go with them.
For OgCale’s side, it’s straightforward. The platoon members are easily placed in the younger bodies of Team 1, just before the destruction of the shelters. They receive information about the future situation and their new lives, enough to survive and thrive.
However, Team 1 (+ the Bae family) faces a tougher challenge. All platoon members were born during the war, so they can’t travel to those bodies.
The solution? Create new bodies for them. But there’s a problem: the resemblance to Choi Han.
His mutations in the Dark Forest (because you can’t convince me he didn’t mutate in the 150+ years trapped, surviving with magical beasts and mutated herbs while exposed to lethal poisons and dead mana ┐( ’ д ') ┌) would make him something a little less than human for those who know how to look.
The solution: create non-human bodies that replicate these mutations (bright reflections in black or brown hair, sharp fangs, thicker skin, high resistance to toxins and both live and dead mana, night vision, slightly pointed ears, etc.). This provides a viable explanation for their post-apocalyptic abilities.
Once done, they’re left somewhere between Rain City and Roan’s capital.
Everything up to the start of the journey to the capital happens as in canon, except that Cale’s tattoos (located above his knees) come with him to Nameless 1.
The encounter with the bandits changes everything. In their camp, they find a bunch of cages containing Team 1.
Cale, worried and mentally cursing the god of death, approaches to free them.
Meanwhile, Choi Han is visibly shocked to see a group of Koreans locked in cages (noticed by Cale’s entourage).
Cale frees them using a key he snatched from the leader.
And accidentally, Sejong calls him Timjang-Nim [팀장] (which means ‘team leader-nim’).
Ron asks if he knows them, and Min Ah, carrying her daughter, inadvertently worsens the situation by claiming they’re her clan.
Meanwhile, the knights wonder if this is why Cale brought Choi Han to the Henituse mansion, and they start concocting increasingly elaborate theories.
#tcf#lcf#trash of the count's family#lout of the count’s family#cale henituse#kim rok soo#team 1#tcf au#I wrote this AU with only two motivations#have Team 1 accidentally gaslight Choi Han#and make everyone question Cale's heritage#I do not regret it#(=^・ω・^=)#this is crack?#i think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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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남.여.가 두근두근 막 썸타요. 지난번엔 남.이 저한테 여.손 봤냐 묻더라구요. 손이 그렇게 가늘고 길다며 좀 큰 것도 같다며. 아주 좋을 때구만 생각하고 친구한테 얘기하니 야. 걔들 손만 잡았겠냐 너 연애 안해봤냐? 이러더라구요.
하필 사무실 제 자리가 그 둘 사이에 끼어 있어서 눈치 챈 지 몇 개월 됐지만 모른척 해야 할 것 같아 모른척 하고 지내고 있는 중이예요.
그들은 제가 있어서인지 둘이 얘기할때면 소근소근 대거든요 그 소근소근 대는 소리가 엊그제 귀에 들렸는데 7살 어린 남.이 여.에게 말을 놨더라구요. 그래 너라고 하기로 했나보다 그런 사이에 무슨 팀장님이라 하겠어. 아! 여.는 팀장 남.은 군인예요.
첨엔 바라만봐도 얼굴이 둘 다 발그레 해지며 사무실 내에선 잘 말도 안섞는 것 같더니 이젠 사람들 있거나 말거나 여.가 남.에게 먹을 거 챙겨달라 어리광 부리고 남.도 여.한테만은 세상 다정할 수가 없더라구요. 둘이 사내 메신저로 톡을 하잖아요? 가운데 낀 저는 그 요란한 키보드 소리에 심장이 빨라진단 말예요. 그러다 여.가 잠시 나간틈에 남.에게 '키보드 부서지겠어요 그냥 둘이 회의실로 가요 자판 부수지 말고.' 했더니 남.이 얼굴이 빨개져서는 좋아 죽겠단 얼굴로 웃더라구요.
지난 겨울부터 봄이었던 저 둘을 어쩌면 좋을까요. 정원조정땜에 자리 재배치할때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더라니.. 이거 걍 냅둬야 하는거 맞죠?
아?
네.. 여.가 유부녀예요.
우린 일특성상 2인 출장을 매일 나가는데 그래서 저리됐나봐요. 이해해요. 모 그런거죠. 근데 좀 티는 안 냈으면 좋겠는데 엊그제 반말 들은 후부터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모 다행인건
못해도 이 달에 인사이동 있을 것 같다는 거. 만약 타부서 발령 안 나면.. 아 그건 그때 생각해볼래요.
* 가즈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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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2.
돌아온 파파이스를 자주 즐겨 간 거 같다. 제주맥주랑 치킨 3조각에 감튀주는데 9,500원인가? 너무 좋아.
파파이스 치킨은 일단 국내산 생닭이고, 맛은 어디서 많이 먹어본 익숙한 바삭함과 적당하게 짜고 적당하게 맵다. 단 치킨이라고 느끼하니 코울슬로나 탄산이나 맥주를 곁드리면 좋다.
신분증 인증으로 주류판매하는 자판기 대박이더라 진짜 인간의 기술 발전을 못따라고 있다. 젊은 나도 키오스크에서 어버버 하는데 어르신들은 어쩔까.
스파이 패밀리 전시관을 갔었다. 이 만화가 이렇게나 성공했구나. 약간 강철의 연금술사 그림과 비슷해서 기억한다.
그리고 그땐 우리가 투썸도 다녔구나(...) 늘 별다방만 다닌 줄 알았는데.
그리고 다시 돌아온 파파이스는 인테리어에 힘을 많이 준 거 같아서 보기 좋다. 민트와 주황과 노랑이 주는 깔끔함과 모던함에 전통을 입히는 컨셉이 좋다.
2023.10.24.
집 가까운 회사에서 스카웃을 받았다. 일단 가기로 마음 먹었다. 돈도 더 주고 집에서 전철 2정거장 출근이니까 삶의 질도 올라갈 거 같고 여러모로 괜찮은 제안이다.
여기는 일을 추진하기에 너무 많은 제약이 있다. 이제 그런 제약은 벗어 던지고 갈수 있겠다.
내게 갑질한 팀장 지금도 갑질하고 온 회사를 경영방해 하는 그런 사람들과 안녕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도망친 곳이라고 저런 밥버러지 들이 없겠냐만, 그래도 나를 인정해주고 불러주는 거라면 마땅히 가야지.
그리고 내가 만든 ESG 인덱스와 FP 인덱스는 배점이 들어가는 게 부담스럽다며 배점을 지우고 매뉴얼화 해서 공통으로 관리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 청소 너무 싫다. 과연 주민들은 청소 해주는 자치단체장을 좋아할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자치단체장을 좋아할까? 정�� 주민들이 바라는 건 교통체증 해결, 생활기반 시설(마트, 병원) 개선, 교육의 양극화 해결, 주거비용 부담 줄이기 등 정말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인데.
물론 위의 문제들은 지방정부가 얼마나 해결 할 수 있으며, 얼마나 와닿겠냐만 한 가지 정책이라도 몰두하면 소기의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결국은 재정자립도와 큰 연관이 있는데, 재정자립도가 낮을 수록 국비와 시비에 의존하게 되고 지자체가 자기만의 사업이 힘들 수 밖에 없다. 제발 여러가지 벌리지 말고 여기 우리 동네가 가진 지역성에 기반한 정책만 했으면 좋겠다.
참 정책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뿐이다.
분명히 여기 동네가 가진 지역성이 있고 그로인한 브랜드 파워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풀어나갈 지 모르는 게 역력하다.
역사와 대학 그로 인한 파생되는 우리 동네만의 고유성이 있으니 그 부분은 더욱 돋보이게 하고 위에서 언급한 지역의 문제들 중 하나라도 해결하는 쪽으로 사업을 전개했으면 좋겠다.
이제 나이를 먹나보다, 다 들고가는 거 보다. 잘하는 건 더욱 잘하게 하고 못하는 거 딱 하나만 들고 가려고 한다.
올해까지는 성과지표를 BSC + MBO + 행안부 편람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내년에는 OKR + MBO + 행안부 편람으로 가보려 한다. 고유 팀단위별 목표를 계량화 하여 목표 부여를 행안부 편람으로 공통 지표로 묶으며 각 부서별 고유 목표 달성이 사업달성으로 엮어 보려고 한다.
성과 관리라는 거 재미있다. 물론 그 실효성을 느끼기 어려워서 계속 고민하는 것도 재미있다. 아직까지 내 일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아 맞다, 요즘 뉴진스의 발랄함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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𝙉𝘼𝘾𝙄𝙁𝙄𝘾 𝙓 𝘼𝙏𝙀𝙀𝙕
𝐖𝐞𝐥𝐜𝐨𝐦𝐞 𝐭𝐨 𝐍𝐀𝐂𝐈𝐅𝐈𝐂 𝐎𝐅𝐅𝐈𝐂𝐄!
박성화 팀장's PICK!
#nacific#nacific x ateez#ateez#park seonghwa#seonghwa#src: twt#sure#yeah#age order who?#never met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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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4 회사편
올해 초부터 일어났던 회사의 변화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할께요. 다들 기억하실 소추팀장님이 핵심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분이 발탁승진해서 본부장급으로 올라가 버렸어요. off the record를 전제로 소추팀장님께 회사 돌아가던 상황을 팀장님 집에서 따로 듣긴 했지만.. 그때까지만해도 팀장님도 결론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그냥 참고만 하고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뭐지.. 더 큰 조직 맡으면 난 이제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가.. 다른 팀장님이 오시는건가.. 뭔가 강력한 실드 효과가 사라진다는 살짝 정신적 위기감을 느꼈어요. 그동안 회사 생활할 때 딱히 팀장 덕을 본 적이 없었지만 여기 회사 와서는 팀장님과 워낙 특별한 관계였기에 진짜 모든 면에서 도움을 주고 받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소추팀장님도 제 불안감을 이해하시는지 볼을 어루만지다가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넌 내가 알아서 할테니 ���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얼마 있다가 상당히 파격적인 조직개편 발표가 났어요. 기존 틀딱 경영진들이 2선으로 물러나고 소추팀장님을 비롯한 팀장급이 승진하면서 경영 전면에 나서는 그림이었어요. 그와 동시에 원래 소추팀장님 자리는 팀 차석으로 있던 분이 자연스럽게 이어받았고, 가지 자지 차장님도 원래 한 팀으로 통합됐었는데 조직개편할 때 별도 팀장으로 분리되어 나갔고요. 한마디로 소추팀장님 라인(?)이라고 할만한 측근들이 크게 중용되는 그림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됐냐고요? 큰 조직개편 후 한달 쯤 뒤에 소규모 조직개편이 있었어요. 회사 미래전략팀을 새로 만들었고 저는 그 팀으로 재배치됐어요. 그 팀은 회사 대표님, 소추본부장님이랑 같은 층에서 근무하게 됐고요.
뇌피셜이지만... 기존에 근무하던 팀에 그대로 두면 새로운 팀장님이나 옆팀 가지 자지 팀장님하고 접촉할 기회가 많아질 거라는 걱정(?)이 있어 위로 불러 올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물론 새로 생긴 팀이 중요한 미션이 있고, 저도 거기에 합당한 역량과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조직개편 후 한 두달은 소추본부장님이나 저나 정신없이 바빴고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필드 나갈 일도 굉장히 많았고요) 소추본부장님하고 따로 만나 즐긴 시간이 한 번 밖에 없을 정도였어요. 본부장님으로 올라갔다해서 우리 관계에 특별한 변화는 없었어요. 여전히 소추본부장님은 콕링을 하고 다녔고 (저만이 아는 비밀이죠) 일찍 출근하는 우리 두 사람은 커피를 내려 회사 옥상 파라솔 밑 원탁 테이블에서 새벽을 열곤 했죠. 회사 업무 얘기를 할 때가 많았지만 CCTV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키스도 하고 가벼운 터치를 할 때도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 매일 입고 온 팬티는 어떤 건지 확인시켜 드리는게 루틴이 돼버렸네요. 펠라봉사를 해 드릴만한 용기는 없어서 ㅎㅎ 거기까진 못 해봤지만 매일 새벽을 발기차고 촉촉하게 시작하는 행복한 나날은 이어지고 있어요.
추가 질문 받아요~~
워낙 오랜만에 전하는 근황이라 제가 어느 부분까지 얘기했었고 어느 부분이 빠졌는지 동기화가 잘 안되어 있는 상황인지라.. 그리고 독자님들도 각자 머리 속에 정리된 부분들이 다르실거구요.
예전에 Q&A 했던 것처럼 궁금한 거 물어보시면 다음 포스팅에서 답해 드릴께요. 댓글로 궁금한 거 남���주세요.
230820 혜연
※ 어제 테스트로 올린 이미지 중에 하나는 뒤늦게 빨깐 딱지 붙어서 블라인드 처리됐더군요. 규정을 살펴보니 커뮤니티 레이블에 성인물 표시를 하면 스크린 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서 이번 포스팅부터는 커뮤니티 레이블 성인물 표시 기능을 적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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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계획: 토요일은 공부 일요일은 일. 몸이 움직이면 토요일 아침 달리기.
실제 토요일: 늦게 일어난건 아닌데 오후1시까지 침대반경2미터에서 못움직였다. 핑계를 대자면 금요일 8시반까지 일하고 도서관에 갔는데, 퇴근 전 성질내면서 쓴 메일때문에 신경이 쓰였기 때문. 메일쓰레드 끝낼 생각 없이 바쁜사람들 그것도 일을 해결할 권한이 없는 집단을 붙잡고 꼬투리잡는 식의 메일을 금요일 오후 7시반에 받아 매우 화가 났다. 욕을 하고 싶었으나 그건 빼고 회신을 하고 나니 팀장 몇명이 포함된 메일에 그렇게 해도 되었나 싶기도 하고. 암튼 그 소심한 감상을 극복하는데에 오전을 보냈고 도서관에선 졸면서 오후를 보냈다. 저녁에 연어회를 먹으며 그것만이 내세상이라는 영화를 대여해서 맥주 두캔을 깠다.
실제일요일: 침대근처에서 못벗어난건 사실이고, 그래도 쟁여놓은 음식물을 버리거나 먹거나 냉동고로 옮기는 작업까지 하고 오후에 출근했다. 7시간정도 일할 계획이었는데 저녁먹으려면 4시간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걸 거르고 계획한 업무시간을 채웠고, 목표했던 일은 절반정도를 했다. 아직도 참 예상소요시간의 감이 없다. 청소를 하고 밥을 챙겨먹고 한주를 정리한다
202407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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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교코 / 요네자와(영업실장) / 마키무라 에리(나고야 출신) / 에자키 요코(팀장 ; 사장 애인) / 다카미 슌스케(다카미 부동산회사 전무) / 하나야(보석회사) 사장 니시하라 마사오 장남 쇼이치(부사장) 둘째 다쿠지 셋째아들 니시하라 겐조 ; 사타케(셋째아들 가신) / 야마다 선생 부인 / 아사오카 아야코 / 가토(쓰키지 경찰서 경찰) / 시바타(본청 수사1과) / 마루모토 히사오(밤비 뱅큇 사장 나고야 출신) / 로열 뱅큇 / 도쿠라(퀸호텔 지배인 ; 사체 발견자) 모리노(호텔 직원) / 노리유키(에리 오빠) 이세 고이치(화가 ; 에리의 죽은 애인 자살 ; 다카미 부동산회사 사장 살해) ; 도미이 준코(에리 다니던 영어 학원 강사) / 긴자 퀸호텔 아카사카 퀸호텔 / 다카미 유타로(전 다카미 부동산회사 사장 ; 슌스케 백부) / 다카미 야스시(슌스케 아버지 ; 사장) / 스미노 후미에 마노 유카리(프리랜서 컴패니언 ; 전 로열 ; 에리 친구) / 무로이(하나야 홍보과장 ; 감사파티 총괄책임자) / 사타케 부장 / 나오이 형사(시바타 동료) / 3월 아쿠아마린 4월 다이아몬드 5월 에메랄드 / 마쓰타니 경감(시바타 상사) / 아마노(나고야 경찰) / 나카니시(이세 친구 디자인 회사) / 야마모토(인쇄소 마루모토 친구) /
기후 이세의 본가 / 비틀즈 페이퍼백 라이터 삼류작가 / 사카구치 계장 콩 너구리 / paper back / 히가��(하나야 고위 직원? 사타케? 겐조) / 쓰부라야(마루모토?) / 다카미 레이코(다카미 유타로의 딸) / 겐죠 마루모토 이세 / 슌스케 레이코 / 시바타 교코 / 1988 / 티파니에서 아침을 모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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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도시개발위원회, 새로운 양곤 지도책자 개정판 발행 예정
[애드쇼파르] 양곤도시개발위원회 YCDC, 지도 발행팀 팀장 U Aye Min Oo는 인구 통계를 포함한 양곤 지도책자 개정판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곤 지도 책자 개정판에는 양곤 지도, 인구 통계 자료 뿐만 아니라, 각 타운십 도로 및 거리 명, 강, 개울, 호수, 수로, 수문, 철도, 다리, 고가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수록된다고 한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Ward 관련 기관까지 협력을 하였다고 한다. 1단계 사업으로 양곤 지도책자 개정판 발행과 함께 2단계 사업으로 QR코드를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1996년 YCDC 공보부는 미얀마 방문의해를 지정하면서 양곤 지도 제작을 위한 지도 발행팀을 설립하였으며 Design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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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퀸컵X골 때리는 그녀들 맞대결 성사’ 한국프로축구연맹-SBS-스튜디오프리즘,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SBS(대표이사 방문신), 주식회사 스튜디오프리즘(대표이사 최영인, 이하 ‘스튜디오프리즘’)이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9월 11일 축구회관에서 열렸고, 이 자리에는 연맹 한웅수 부총재와 SBS 권병수 팀장, 스튜디오프리즘 최영인 예능 부문 대표 등 3사 관계자를 포함해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 하석주, 안혜경, 심으뜸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연맹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골 때리는 그녀들’ 하석주 위원장 및 대표 선수에게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팀 K리그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선물하며 의미를 더했다. 연맹은 2010년부터 매년 아마추어 여자 축구대회인 ‘K리그 퀸컵’을 개최하는 등 여자축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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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9.(토)
그때 순천대 포럼을 참가 하러 사장님을 모시고 갔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남기지 않겠다.
그리고 사장님과 맥주를 거 하게 먹고 우리 앞에 올 상황을 모르고 우린 맥주를 거나하게 마셨었다.
집에가는 길에 새끼고양이 4~5마리와 어미 고양이를 봤었다.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1마리라도 잘 살아 있으면 한다.
그녀를 만났다. 더현대를 갔다가. 외삼촌 환갑이라고 간단하게 고기를 먹고 용돈을 드렸다.
그전에 더현대에서 맛난 빵도 먹고 그림도 봤었고.
배 꺼트리려고 한강공원에서 올해 결과를 받았었다.
그 순간 내 등수를 보고 믿을 수가 없어서 가슴이 먿는 줄 알았고 숨이 쉬어지지 않았었다. 기획팀 팀장님 및 선배들에게 보고를 하고 특히 인사팀으로 막 넘어간 우리 누나에게 카톡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쏱아져 나왔다.
그녀와 2020.11. 부터 2023.8까지 약 3년 가까이 많은 일이 있었고 우린 그 우여곡절을 잘 넘기며 왔기에 더욱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났던 거 같다.
여자친구를 늘 배웅하던 바스 정류장에서 그녀가 처음으로 나를 먼저 집에 보냈었다.
나는 일요일날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잠만 잤었고
월요일날 사장에게 폭언과 욕설과 무지막지한 깨짐을 당했다.
사실 미련한 그전 부서장이 87점 시험지를 73점으로 넣었고 나는 그걸 팀장 몰래 82점까지 끌어 올리려 부단히 노력했다. 0.81점을 벌었으니까 우수등급은 갈 줄 알았는데 그래도 0.41점이 부족했다.
우리 할머니 말씀이 기억난다. 소, 돼지는 미련하면 잡아먹기라도 하지 사람새끼는 잡아 먹지도 못한다고.
그래서 내가 요즘 시설물 보고서를 쓰고 있다. 그리고 지난 평가 분석 보고서를 쓸려고 한다.
이게 여기서 마지막과업이 되기전에 최대한 내 역량을 다 쏟아 놓고 넘어가고 싶다.
물론 여기 남아도 좋다만, 약을 먹으며 몸과 마음을 견디면서 일을 언제까지 잡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2023.10.28.
10월이 훌쩍 지나간다, 가을도 성큼 다가오고 겨울이 또 올 것이다. 이렇게 시간이 잘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남눈물에 눈물나면 내 눈에 피눈물이 나는 건 당연한 이치다.
내 눈물 값을 난 분명히 받아 낼 거다.
아니, 신이 있다면 내 눈물 값은 쳐줄 거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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𝙉𝘼𝘾𝙄𝙁𝙄𝘾 𝙓 𝘼𝙏𝙀𝙀𝙕
𝐖𝐞𝐥𝐜𝐨𝐦𝐞 𝐭𝐨 𝐍𝐀𝐂𝐈𝐅𝐈𝐂 𝐎𝐅𝐅𝐈𝐂𝐄!
김홍중 팀장's PICK!
#nacific#nacific x ateez#ateez#kim hongjoong#hongjoong#src: twt#saving the captain for last at least kinda makes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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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무료보기 2024 호불호 갈려도...황정민의 봄, ‘베테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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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가 해외 관객을 만난다. CJ ENM은 '베테랑2'가 미국·홍콩·태국·호주·베트남 등 해외 163개국에 판매됐다고 20일 밝혔다.
개봉일도 속속 확정되고 있다. 오는 25일엔 필리핀·인도네시아, 26일엔 홍콩·태국, 27일엔 북미·베트남 등에서 공개된다. 국내에선 지난 13일 개봉해 468만명이 봤다.
2015년 1341만명이 본 '베테랑' 후속작인 '베테랑2'는 형사 '서도철'이 범죄자만 골라서 살해하는 연쇄살인마 해치를 잡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황정민이 전작에 이어 서도철을 연기했고, 장윤주·진경·정만식·신승환·오대환·김시후 등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정해인이 새로 합류했다. 정해인은 서도철의 강력범죄수사대에 새로 합류한 '박선우'를 맡았다. 연출은 이번에도 류승완 감독이 했다.
아는 맛이 무섭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이번 '베테랑'의 맛은 어딘가 부족하다 못해 슴슴하다. 이를 관객들도 인식한 결과일까. 20일 오전 9시 기준 네이버 평점 10점 만점에 6.62, 다음 평점은 5점 만점에 3.3으로 전편과 달리 악평을 피하지 못하는 상태다. 성공적인 본편의 아쉬운 속편이라 치더라도 이렇게까지 비판을 받고 있��� 이유는 무엇일까.
◇"죄 짓고 살지 말랬지?" 서도철 형사의 두 번째 이야기 = '베테랑2'(감독 류승완)은 무려 1341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한 전편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류승완 감독이 야심 차게 내놓은 속편으로 기존 인물들이 재등장한다. 행동파 형사 서도철(황정민), 팀장 오재평(오달수), 일명 '미스 봉'인 봉윤주(장윤주), 행동이 앞서는 형사 왕동현(오대환), 그리고 막내 윤시영(김시후)까지. 전편의 영광을 이뤄냈던 원년 멤버들이 총출동하고 새로운 사건을 맞이한다.
'베테랑2'의 새로운 빌런은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다. 영화는 처음부터 정해인의 존재를 비밀에 부치지 않고 전면으로 드러내며 그의 사악한 면모를 조명한다. 경찰이지만 뒤에서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즐기는 박선우는 '사적 제재', 정당한 절차나 법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결정되고 집행되는 폭력을 이어나가며 자신의 살인 욕구를 합리화한다. 용서하지 못할 죄를 지은 이들을 폭력으로 심판하며 영웅이 되어가지만 연쇄 살인에 대해 의문을 가진 서도철 형사가 이 사건에 뛰어들며 상황은 반전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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