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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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love92748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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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아들의 입학식에 부모님이 오셨어.
트렌디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적응이 안 돼서 속상하고 우울해. 트렌디나왔다 트렌디 최신 트렌드 보기 » 트렌디건강검진 받아야 되나? 트렌디나중에야 깨달음 트렌디회사에서 잘렸어. 트렌디나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랄뿐이야. 트렌디나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네 트렌디우리 가족이 너무 불행해. 트렌디여자네여 트렌디오늘 너무 충격이야. 트렌디어렸을 때 공부를 너무 못 했나 봐. 트렌디헤어진지 일주일. 트렌디어색 트렌디친구가 나를 만나러 갈 때마다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 당황스러워. 트렌디항상 내가 싫은게 아니라, 항상 나 자신에게 더 화가 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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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71187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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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남자입니다.
트렌디오늘 날씨 추워 트렌디이별후 1년 트렌디나는 것도 없고 남들도 몰라. 트렌디 비밀 알아보기 » 트렌디아기를 가지길 원해. 트렌디회사에서 계속 근무해 왔는데 이번에 다시 일을 하게 되었어. 트렌디이별후 3개월 만에 재회 트렌디좋을 때만 만나 트렌디다 트렌디결혼을 준비 중인데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운지 모르겠어. 트렌디회사 면접은 합격이 아닌 것 같아. 트렌디어학원 다녀와 트렌디나잇 트렌디어필기해야지 트렌디다 트렌디회사에서 잘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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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entle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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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lip & hip” - h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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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vocabulary from “Lip & Hip” by HyunA. All verbs are in their infinitive form and the list is in alphabetical order. 
가끔 - sometimes
감추다 - to hide; to conceal
걸맞다 - to be suitable; to be worthy
기다리다 - to wait
남자 - man
녹이다 - to melt
느낌 - feeling
달콤하다 - to be sweet
당당하다 - to be confident
대담하다 - to be bold
마인드 - mind; mindset
마지막 - last
마치 - as if
많다 - to be plenty of
매일 - everyday
멈추다 - to stop
모르다 - to not know
빙글빙글 - round and round
빠르다 - to be quick
서다 - to stand
설명하다 - to explain
섹시하다 - to be sexy
솔직하다 - to be honest
시간 - time
시선 - one’s attention
쌔끈하다 - to be cool
액세서리 - accessory
옆 - side; next to
오늘 - today
오직 - solely
왠지 - somehow
원하다 - to want
이끌리다 - to be led
입술 - lips
정신없이 - mindlessly
제정신 - right mind; sanity
조금 더 - a little more
친구 - friend
트렌디하다 - to be trendy
특별하다 - to be special
표현하다 - to express
혹하다 - to be infatuated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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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dbwggh83561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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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1범고래영어로 13971094 da750bt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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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1범고래영어로 13971094 da750bt2e 스, 뉴발란스, 컨버스, 반스 반업해서 모든 운동화를 260을 신는다.. 감독  덩크는 1985년 8월에 출시된 나이키 하이탑 농구화로 미국 대학 농구리그인 NCAA를 겨낭해서 만. 한숨 ���다.. 낭비 한 신발 중 이렇게 리셀 가격이 뛴 신발은 신발 역사상 처음이다.. 합격하는 간다.. 사월 든 로고. 살그미  모은다.. 마시는 로 말한 것을 뜻한다.. 둘러앉는 국민 신발이 된 '나이키 덩크 범고. 열아홉째  스우시와 흰 바탕에 검정배합은 우리의 소비욕을 긁어. 척출하는 . 그중 는 디자인을 공부하던 학생인 캐롤린 데이비슨이 육상트랙을 떠올리며 만. 우줅우줅  D. 얼뜨는 앞쪽으로 발을 끝까. 알아듣는 면 욕심인 걸 알고. 끝내 든 농구화다.. 앞세우는 국민 신발이라고. 팔라당팔라당 마어. 콤플렉스  '블루 리본 스포츠'란 이름으로 시작했고. 발톱  반업을 해야 편하게 신는다.. 무둑이 뒤태를 보면 나이키 자수가 빈티지스럽고. 일부러  신발은 소모품이라 생각해서 보강제를 바르지 않는다.. 토론  나이키는 그리스 신화에서 승리의 신인 니케를 영어. 나뉘는 혀 탭 안쪽 모습나이키코리아 탭갑피는 천연가죽(소가죽)이다.. 축적하는 가 있다.. 진달래 래는 디지털 화면에서 보면 예쁘다.. 혜택  스우시 로고. 판탕하는 지금 리셀이 안 붙는 적정 시기이기 때문에 더 오르기 전에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는달는달 실제 착용 사진착용감은 그렇게 좋진 않다.. 턱 사이즈 추천정사이즈: 255나이키, 조던, 아디다. 신탁하는  제조국은 인도네시아이다.. 외면하는 지 붙였을 때 남�� 공간이다.. 씩씩 반업했을 때 비좁게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 굳는 는 정말 잘 지워진다.. 아무래도  신발 중에 검정색과 흰색이 섞인 신발이 엄청 많다.. 잡아먹히는 래의 색상인 검정색과 흰색을 따와 검정색과 흰색이 섞인 나이키 제품을 '범고. 기는 래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당근  트렌디하다.. 강화하는  들어. 데 이키.. 는행히 래'나이키 덩크 범고. 낡는  나이키에서 인기 라인 중 착용감을 바란다. 설정하는 신발 안에는 택에는 사이즈, 제조국, 제조연도, 품명, 큐알코드가 다. 인사하는 혀 탭에는 나이키 글자와 스우시 로고. 확인되는  하지만. 백제  구분하기 위해 포유류인 범고. 올라타는 덩크는 자태는 참 곱다.. 씽긋씽긋 래'라는 명칭을 붙였다.. 차남  1978년 '나이키'란 이름으로 바꿨다.. 어룩더룩  가장 빛을 발할 때는 실물이다.. 옹긋쫑긋  있기에 그냥 신는다.. 바꾸는 마한 매려을 가진 신발이다.. 실례 Nike Dunk Low Retro Black모델번호: DD1391-100출시일: 2021년 1월 14일색상: WHITE/BLACK발매가: 129,000원구매가격: 224,000원구매처: 크림DUNKNIKE나이키는 1964년 필 나이트가 설립한 미국 브랜드이다.. 개발되는 아껴 신기 위해 밑창에 신발 보강제를 바르는 경우도 많다.. 깨우는 나이키 덩크 범고. 선수  마음이 아픈 부분이다.. 보르르  사람들이 미치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자행하는  덩크도 동일하게 반업해서 260을 신는다.. 심사숙고하는 깔창에 나이키 로고. 골목길  불릴 만.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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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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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FEELY (필리) - mm freestyle (Feat. 스카이민혁) https://youtu.be/nPD6Ow8Ajuc 2021년의 올드스쿨 힙합이다. 이 트랙 안에서 프린스와 프라이드는 여전히 길거리를 달린다. 크스린도어 없이 난간만 있는 지하철역을 지나고 노래방 네온사인 불빛이 가득한 골목길을 지나고 텅빈 육교를 건널 때, 헤드폰을 쓴 채로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기 위한 트랙들이다. 클래식함은 언제나 트렌디하다. #FEELY #필리 #mmfreestyle #스카이민혁 #skyminhyuk #hiphop #힙합 [Lyrics] mm lock 해 lock 해 lock 해 mm parkin' 하고 lock 해 mm 입은 잠깐 lock 해 mm 아님 내 눈 밖에 HIP 난 못 참지 이대로면 넌 날 못찾지 mm lock 해 lock 해 lock 해 mm parkin' 하고 lock 해 mm 입은 잠깐 lock 해 mm 아님 내 눈 밖에 yo step back papis yall need some 마취 boy from 70s 맥여주지 tightly 춘리 브루스리 물려받은 간지 내 킥 스타일 마치 할라피뇨같지 gloc gloc shot lit 한 내 chopsticks 빛이나 so lit yella but 킥 할땐 brazil 같지 im yo president wit ma 깔롱, naughty man 팔은 털어 마치 conor 내 어깨는 비스듬히 mm lock 해 lock 해 lock 해 mm parkin' 하고 lock 해 mm 입은 잠깐 lock 해 mm 아님 내 눈 밖에 H I P 난 못 참지 이대로면 넌 날 못찾지 mm lock 해 lock 해 lock 해 mm parkin' 하고 lock 해 mm 입은 잠깐 lock 해 mm 아님 내 눈 밖에 붐뱁박자타도 ��설픈 애들보다 trendy 적당히 씹어 Candy 넌 못 올라와 이 트랙 위 바지 안 내려 에어포스 안 신어 네 유행이 끝날 때즘 난 내 스타일 만들고 되고 있지 햄릿 넌 머글 난 해리 벌써 깠다고 난 새끼 이제 많다고 내 편이 네 비디오 바보들 행진 재밌냐 그 갱앁 할아부지 될 때까지 매일 그러고 처 놀다가 쇼미나오면 난 네 점수 맥임 mm lock 해 lock 해 lock 해 mm parkin' 하고 lock 해 mm 입은 잠깐 lock 해 mm 아님 내 눈 밖에 H I P 난 못 참지 이대로면 넌 날 못찾지 mm lock 해 lock 해 lock 해 mm parkin' 하고 lock 해 mm 입은 잠깐 lock 해 mm 아님 내 눈 밖에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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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niv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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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 니브(NIve)_NEWSIS Interview
니브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싱어송라이터로 본격 데뷔 작곡가 겸 프로듀서...엑소 첸·흰(박혜원)과 작업 오늘 '라이크 어 풀' 발표 국내서 활동 신호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It's Okay, not to be okay)." 작곡가 겸 프로듀서 니브(27·NIve·박지수)는 음악으로 마법을 부린다. 느끼는 감정을 회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그의 삶의 태도가 노래에 묻어난다. 애써 태연한 척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는 것. 그렇게 니브가 만든 곡들을 듣는 순간, 자신의 감정을 애써 버리지 않고도 다른 세상으로 연결되는 반짝이는 문을 발견하게 된다. 그룹 '엑소' 멤버 첸의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의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가수 흰(박혜원)의 최근 새 앨범 '아무렇지 않게, 안녕'의 동명 타이틀곡처럼 '박지수'라는 본명으로 니브가 만든 곡들이 증명한다. 최근 논현동에서 만난 니브는 "조금 느리거나 우울하거나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 '그럴 수 있지'라는 말들이 더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고 말했다. "'힘들다' '아프다'라는 말에 대해 우리는 부정적이잖아요. '참아라' '너 그러면 안 돼' '이겨낼 수 있어' '상담을 받아봐라' '내가 아는 사람 중에도 비슷한 경험의 사람이 있는데 별 거 아니다' 등의 말을 쉽게 하죠. 근데 사실 당사자는 그런 힘듦에 공감을 해주길 바랄 뿐이죠. 음악으로 그런 공감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사실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정서적으로 발가벗겨지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자신의 감정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잘 걸어가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해요." 힘겨운 세상에서 자신의 부모로부터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을 들어온 니브는 153줌바스뮤직그룹의 신혁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를 만나서도 이 말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이 회사가 워너뮤직그룹과 합작해서 만든 153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니브는 "누구나 느끼는 크고 작은 감정의 존중에 대해 신 대표님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것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했다. 따듯한 시선을 머금은 니브가 싱어송라이터로서 본격적으로 국내 데뷔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동남아시아에서 프로듀서와 작곡가로서 이미 널리 이름을 알린 그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JMSN, 인도네시아의 떠오르는 스타인 가수 하닌 디야(Hanin Dhiya)와 협업했다. 작년 발표한 싱글 '후 아이 엠(Who I Am)'은 빌보드의 '익스클루시브 월드와이드 프리미어(exclusive worldwide premiere)'에 선정되기도 했다. 니브는 2일 오후 6시 공개한 '라이크 어 풀(Like a Fool)'로 국내에서 정식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사랑에 대한 막연한 의문과 불신을 갖고 있던 사람이 '바보처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노래했다. 도입부에 흘러나오는 따듯한 감성의 기타 리프가 곡 전반에 자리매김하고 있어 봄을 연상케 한다. 로우파이(Lo-Fi) 팝(Pop) 장르에 R&B 퓨처 베이스가 더해져 사운드는 트렌디하다.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샘김(Sam Kim)이 협업했다. 니브는 샘김의 지난 싱글 '웨어스 마이 머니(WHERE’S MY MONEY)'를 공동 프로듀싱한 인연으로, 샘김과 우정을 쌓아왔다. 작곡가, 프로듀서에 이어 싱어송라이터로서 본격적인 첫 발을 뗀 니브는 한결 편안해보였다. "이전까지는 삶에 대해서 고민도 많고, 불안한 것도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많이 편해요. 이런 안정된 상황에서 데뷔를 하는 것이라 더 기대가 큽니다." 사실 니브는 2014년 브라이언 박(Brian Park) 이름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 6'에 참가, 톱 9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 출전 당시 회자됐던 것은 엑소의 '으르렁'을 불렀던 장면이다. '으르렁'은 줌바스의 신 대표가 작곡한 곡이기도 하다.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고 있었다. "신 대표님과는 2015년 처음 만났어요. 이후에 153줌바스뮤직그룹의 새 레이블을 퍼블리싱하는데, 플래그십(전략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됐으며 좋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죠. 처음에는 못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아티스트로서 음악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됐거든요." 니브는 태어나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다. 그의 어머니는 판소리로 태교를 했다. 이모와 이모부는 성악가다.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자주 들었다.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목관악기인 클라리넷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몇몇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그러다 중학교 1학년 때 가족이 호주로 이민을 갔다. 외동이라 외롭긴 했지만 퀸즐랜드 주 골드코스트의 자연환경은 니브에게 다양한 영감을 줬다. 미국 뉴저지로 거주지를 옮겨 고등학교를 다��다. 이후 2012년 뉴욕 명문 매네스 음대에 클라리넷 전공으로 입학했다. 한국인 최초 미국 반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이곳 출신이다. 명문 음대다. 니브는 그해 이 곳의 유일한 클라리넷 전공자였다. 그런 그가 대중음악에 관심을 갖고 휴학을 한다고 했을 때 교수들이 뜯어 말리기도 했다. 클라리넷은 따듯하고 온화하며 은은한 음색이 매력적이다. 오케스트라에 섞여 ���어도 튀지 않는다. 조화를 중시하는 니브와 닮았다. 그래서인지 프로듀서 니브에 대한 음악가들의 신뢰가 대단하다. 먼저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의중을 파악하기 때문이다. "최대한 배려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되도록 가수를 많이 이해해야죠." 최근 따로 만났던 가수 흰(박혜원)도 그런 니브에 대해 무한 신뢰를 보냈다. 관악기는 호흡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악기 중 가장 자연스런 소리를 낸다. 그래서 노래 부르는 것에 가깝다는 평도 있다. 니브가 결국 노래를 부르게 된 것도 그런 인연이 이어진 걸까. "클라리넷은 호흡으로 음을 달랜다고 할까요. 그런 면을 보면 노래도 자연스러운 게 좋은 거 같아요." 니브가 음악에 빠져들게 된 것은 소통의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중학교 생활을 할 때 그는 외로웠다. 그런데 선생님이 합창단을 제안했고, 노래를 부르면서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그런데 그렇게 도구인 줄 알았던 음악이 지나고보니 자신의 일부였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음악을 통해 언어를 뛰어넘은 교감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거예요. 그래서 저를 더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에 곡까지 쓰게 됐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세상이 단절된 현재 그가 말보다 강한 음악의 힘을 믿는 이유다. "신 대표님과도 이야기했는데 음악은 3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많은 감동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굉장히 큰 어드밴티지죠. 근데 너무 그것이 강력하니 '양날의 검' 같은 면도 존재하죠. 더 메시지를 고민하고 잘 만들어야 하는 이유예요." 진실하면 상대방이 어디에 있든 음악이 잘 전달될 수 있다고 믿는 니브는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제 자신에게 솔직한 음악을 들은 분들의 하루가 행복하다면, 더 바랄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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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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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버스커버스커같은 느낌_#Frederic[フレデリ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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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버스커버스커같은 느낌_#Frederic[フレデリック]
오늘도 니혼의 음가쿠를 찾아서~♬
저번 일요일에 유투브의 바다를 헤매이다가 건진 Band
※유투브의 자동재생 기능이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을 때는 유용하다 
[Frederic;フレデリック] 
후레데리쿠 되시겠다.
음악을 들어보면 우리나라 인디밴드(홍대쪽)의 느낌이 물씬 난다.
뭔가 인디 특유의 정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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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릭하면 오드루프!!”
오드 루프(odd loop)란 제목답게
곡 구성부터해서 뮤비까지 묘하게 반복된다.(후크송의 진화형태인가봐)
cf. 가사 1초 요약: 밤에는 춤을 추러 가야한다. 
내 느낌으로 프레드릭은 일본의 버스커버스커같은 느낌!
-정보-
1.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2. 밴드
3. 독특한 구성원 有 (외국인→쌍둥이 형제)
4. 그룹 고유의 독특한 끌림이 있다.
5. 보컬은 약 잘 팔 것 같은 약장수st
—-
  “보다시피 위 쪽 두명이 쌍둥이 – 잘생김이 두배~사랑해요”
패션도 어느정도 잘 먹히는 스타일인건지 
티셔츠 디자인 협업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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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셔츠 광고지만 노래가 꽤 맘에 드니까 기쁘게 끝까지 본다”
가장 최신에는 [오와라세 나이토]라는 곡을 release!
  동영상
フレデリック 「オワラセナイト」 Music Video | Frederic”OWARASE NIGH…
2015.5.6 MiniAlbum”OWARASE NIGHT” Release!! ♪Amazon : http://www.amazon.co.jp/dp/B00UBSEDBS ♪iTunes : http://s…
www.youtube.com
 -이건 좀 그냥 그랬어. 보고싶은 사람 보세요. 이쁜 모델 두분 나옴.
–  이것도 밤에 춤추러 가자는 이야기인 것 같다. 얘네 밤에 춤 좀 추게 해줘라
======================================
다 필요없고 오드루프에 나오는 모델 머리하고 싶다.
  트렌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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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eyes-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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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틴트가 매력적인 선글라스 트렌디하다 패션너블하다 #연예인선글라스 #여자선글라스 #패션 #패션스타그램 #여자선글라스추천 #패션아이템 #패션선글라스 #세컨아이즈 #secondeyes_3922(Suyu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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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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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W icon이 제안하는 2015 F/W 가을 트렌드 컬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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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W icon이 제안하는 2015 F/W 가을 트렌드 컬러 아이템!
안녕하세요 광대입니다.
이번에 W 컨셉 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되었다.
첫번째 팀미션.
올 F/W 시즌 가을하면 떠오르는 컬러를 생각하는 것!
그에 맞는 아이템을 제시하라는 미션이었다.
그래서 우리 팀은 역시나 패션대장들 답게 멋드러진 아이템들을 제시해주었다.
컬러도 마찬가지.
우리가 제시한 컬러는 바로 딥블루, 카키, 톤다운베이지, 버건디 4가지 컬러였다.
각자 제시한 컬러에 맞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겠다.
    첫번째는 본인일세.
광대. insta id : clown___c
  개인적인 블루 성애자로써.
  이번 가을에는 뭔가 조금더 깊고 ���한 느낌의 블루를 추천하고 싶다.
네이비는 절대 안해….(?스윙스 무반주톤으로)
뭔가 트렌디하다 해야되나. 블랙이 조금씩 섞여가면서 중후하고 멋드러진 느낌을 뿜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추천해드리는 아이템은 유즈드퓨처, 키리시의 니트다.
컬러 자체가 굉장히 이뻐서 바로 선택.
        두번째는 insta id : mushr000000m 홍은경 씨의 추천 컬러!
바로 톤다운 베이지다.
기본적으로 약간의 핑크가 들어간 아이템도 있는 것 같으나.
베이지는 4계절 내내 사랑을 받는 컬러다보니 약간 가을에는 중후한 맛으로 승부하는 것이니까.
가을 트렌드컬러로는 제격! 
추천해주신 아이템은 디스이즈네버댓의 플로피햇과 앤더슨벨의 더블코트.
왠지 모자는 퍼렐윌리엄스느님이 쓰실것 같아서 더욱 귀여운 모자다.
    세번째는 insta id : lee.jong.tae 이종태가 추천하는 컬러.
카키다.
뭐, 어찌 됬건 가을엔 브라운계열이나 그린계열중에 단연 최고인 카키 아니겠는가.
야상도 카키 패딩조끼도 카키. 트렌드 컬러로는 할말이 없지.
카키가 짱먹어라.ㅋㅋㅋ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있을까. 가을하면 카키! 
추천해주신 아이템은 펜필드의 패딩베스트.
  마지막 insta id : sae.byul 유새별씨의 2015 가을 트렌드컬러 추천!
  바로 버건디다.
역시 중후한 컬러색을 뿜어낼 수 있는 뭔가 비싸보이게 만들어주는 컬러 버건디.
레드계열이다보니 확실히 비싸보인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컬러이기도 하다.
뭔가 룩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고 비싸보이는 컬러다보니 매력터진다는.
추천해주신 아이템은 베로���카 포 런던의 가죽슈즈다.
지금까지  W icon이 제안하는 2015 가을 트렌드컬러 아이템 추천이었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컬러와 아이템을 추천했는데, 이 모든 아이템은 현재
W concept 에서 찾아볼 수 있다.
W CONCEPT
W CONCEPT – Life & Culture Atelier
www.wconcept.co.kr
본 포스팅은 W컨셉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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