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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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을유혹하는거란족さんはTwitterを使っています: 「토카레프 그림 완성본. 기대보다 좀 퀄리티가 안좋은거 같아 걱정이군요. https://t.co/oNRh60tGEK」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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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김미준 #조주경 #맹봉학 #연극고향마을 #고향마을 #지공연협동조합 #문화창작집단날 #극단날 #사할린동포 #연극 #대학로 #혜화 #대학로추천연극 #대학로추천공연 #추천연극 #추천공연 #11월추천연극 #11월추천공연 #크라우드펀딩 #텀블벅 #상생 #지속성 #art #artist #theater #theatre #play #서울연극협회 #토카레프 팀 시작(소극장공유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XedZ5A8GV/?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ob0lc21rwb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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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뭐...그래요." *어느세 집무실 앞에 도착한 둘*
(또 찾아왔다)
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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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에 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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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에 관한 단상
봄의 기운은 행복을 가져다 주곤 합니다. 우울의 심연에서 좀처럼 빠져나올 수 없었던 사람들도 벚꽃 잎이 흐드러지는걸 보고 금세 기운을 회복하곤 하죠. 춥고 어둡고 고달팠던 겨울이라는 고통은 봄이라는 따뜻함에 사그라들고 맙니다. 모두가 따뜻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 행복의 계절에, 나 혼자만 불행함을 느낀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쉽게 가늠하기 힘드시다면 쉬운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세상이라는 때에 더렵히지 않았던 8살로 돌아간다고 상상해 봅시다.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나 모두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서로 웃고 떠들고 행복해하는데 나만 선물을 못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비참할까요? 이런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 참 많을거에요. 벚꽃 구경하러 갈때 나 빼고 주위 모든 사람들이 커플이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자괴감부터, 입사동기는 승진하며 승승장구하는데 본인은 아직도 대리라는 사실로부터 나오는 자괴감까지 이런 모든 일련의 인간사에서 비롯된 감정들은 계절의 순환에 상관없이 도처에서 꿈틀댑니다. 봄이라고 다를 것 없습니다. 봄은 분명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봄의 효능은 자기 자신이 만든 방어벽을 뚫지 못하고 주변만 맴돌겁니다.
주변은 행복한데 나는 불행해라는 감정을 느껴보지 않으신 분들은 없을겁니다. 본론��로 들어가서, 작년 4월 어느 봄날에 깊은 상실감에 빠지신 분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바로 세월호 사고 때문이죠. 전원구조라는 기사가 나왔을때 국민들 모두가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탑승객들이 갇혀 있다는 정정보도가 나온 이후, 유가족들 뿐만 아니라 국민들 모두가 가슴 한편에 대못이 박혔습니다. 공기를 주입하고 있으니 곧 있으면 구조될거라는 기사부터 아직 아이들이 살아있다는 기사까지 우리에게 잠시나마 희망을 안겨다 줬던 기사들이 꽤나 많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나온 결론은 300여명 사망. 모두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당시 편입 준비하느라 밖에 일어나는 일에 신경을 쓸 수 없었던, 감정이 바싹 메말랐던 필자 조차 가슴이 쓰라렸는데 유가족들이라고 다를게 있었을까요? 아니 훨씬 쓰라렸을 겁니다. 아직 가족을 잃은 고통을 느껴보지 못한 필자는 감히 그들의 상실감을 헤아릴 수 조차 없습니다.
여기서 수많은 찌라시를 양산했던 언론을 질타하고 싶진 않습니다. 필자가 기자지망생이기 때문에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자는게 아닙니다. 제가 지금 초점을 맞추고 싶은 대상은 언론이 아닌 세월호를 이제 잊어버리자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고 싶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려고 합니다. 각설하고, 세월호 사건이 터진지 1년이 지났습니다. 300여명의 무고한 승객들이 수장당했습니다. 아직도 9명의 영혼이 바닷속에서 추위를 떨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세월호 라는 단어는 정치인들에게 많이 회자되었습니다.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에 관해서 명쾌하게 해결된 것이 있다면 정치인들이 세월호를 언급하는 행태가 아니꼽게 보이지 않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어땠습니까? ‘세월호’ 라는 단어가 진상 규명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언급된적이 거의 없습니다. 천재가 아니라 인재였던 세월호 사건에 관해 진보 보수 들먹이며 서로 편가르고 싸웠던 정쟁 속에서 주로 언급되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자신들의 세력을 키우고 상대를 깎아내리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현실이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정치 공학이 개입될 여지가 있나요? 아닙니다. 우리는 해당 사건을 정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세월호를 침몰시킨 선장과 과적재를 허용한 당국 관계자를 처벌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재난준칙을 재정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고의 ��인과 본질을 파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하는 데 있어서 여야가 따로 있습니까? 같이 나아가야 합니다.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할 필요가 없다는 얘깁니다.
정치인들이 세월호를 들먹이며 서로를 공격하고 자신들의 몸집을 불리는 과정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국민들에게도 책임은 있습니다. 우리는 피해자들을 추모할줄만 알았지 사건의 본질을 꿰뚫고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맹추였습니다. 물론 사건을 진상조사하고 재난에 대비하는것은 결국 ‘높으신 분들’ 이 먼저 나서서 해야합니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 자체에 관심 가졌던 것 만큼 이런 일련의 자세한 과정에 신경을 쓴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많지 않을겁니다. 필자도 공부한다는 핑계로 거의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나라에있는 모든사람이 최소한 어느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 생각할때 다각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를 추모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남녀노소가 같이 동참해야합니다. 또한 세월호 사건을 진상 규명하기는 커녕 좌우논쟁 하느라 바쁘신 고귀한 정치인들을 견제하는데도 적극적으로 신경을 집중해야합니다. 사느라 바쁘십니까? 공부하느라 바쁘십니까? 노느라 바쁘십니까? 하루에 한시간, 아니 10분만 투자하세요. 자기 자신에만 몰두하지 말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도 신경 씁시다. 제2의 세월호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고, 서로 협력하고, 정치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감시합시다. 10분이면 충분합니다.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세월호를 잊자는 분들, 진심으로 한말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꽃피는 사회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가든, 그건 본인 자유입니다. 내가 박정희를 지지하든, 독재를 좋아하든, 민주주의를 좋아하든, 공산주의를 좋아하든 본인 마음입니다. 그러나 어떤 것을 지지하는데 있어서 나오는 파급효과에 대한 책임 역시 본인이 져야죠. 그것이 자유민주주의의 비결입니다. 책임없는 자유는 방종입니다. 여러분들이 세월호 얘기하는게 지겹다, 유족들 지겹다, 죽은 아이 언제까지 챙겨줄거냐 라고 생각하시는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그런 생각을 외부로 표출 시키는 순간 여러분들에게 그에 따른 책임이 생긴다는걸 모두가 꼭 아셨으면합니다. 또, 여러분들의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들 역시 비판할 자유가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내가 맞는말 했는데 왜 반박하냐라고 찌질하게 대꾸하지 마시고 책임을 감내할 수 있는 태도와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박을 재반박할때 필요한 논거부터 갖추십시오.
세월호 사건, 지겨울 수 있습니다. 허구한날 정치인들끼리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세월호 세월호 세월호 해대는 풍경은 저 역시 신물이 납니다. 그러나 어찌 누구에겐 가시돋힌 대못이었던 세월호 사건 ‘자체’가 지겨울 수 있다는 말입니까? 본인 친구들, 자식들, 부모가 그 현장에 있었다면 세월호 사건 자체가 지겹다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물론 지겹다고 말할 자유 또한 대한민국에 존재한다고 저는 바로 좀전에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상처받은 유족들을 좀더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들이 쉽게 내 뱉은 비비탄 하나가 누구에겐 토카레프 7.62mm 구경의 탄알일 수 있습니다. 당신들의 책임 없는 행동이 누구에겐 비수가 될 수 있다는 얘기란 말입니다. 세월호 사건은 진상규명이 전부 이루어지고 미심쩍은 부분이 전부 해결될까지 계속 회자되야 합니다. 지겨울 정도로 말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정치인들이 세월호를 정쟁으로 삼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유족들의 환부에 소금을 칠 권리는 없습니다. 세월호 지겹다, 잊자, 죽은 애 얘기좀 그만해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으로 규제할 순 없으니 이쯤에서 마치는게 좋겠군요.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유엔 책임이 수반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역지사지라는 고사성어를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되뇌어 봅시다. 지금 당장 거리 밖으로 뛰쳐나가 세월호 사건을 진상 규명하자고 시위하라는게 아닙니다. 지겨운 마음이 들거든 속으로 생각하라는 겁니다. 지겹다라는 생각을 외부로 표출하고 싶거든 자신에게 날아올 돌들을 감내하라는 겁니다.
정쟁 좋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가 정쟁의 중심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관련 책임자들을 가려내 확실히 처벌하고,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토론은 필요할 수 있고, 또 필요합니다. 하지만 진보 보수로 나뉘어져서 수꼴이니 종북이니 하는 쓸데 없는 정쟁은 필요 없습니다. 비단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몇몇’ 생각안하는 국민들 역시 정신차려야 합니다. 자신이 무심코 내던진 말이 누구에겐 상처가 되지 않을지 다시한번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하나되어서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고 진상 규명하는 작업에 동참할 때 비로소 힐링이라는 봄의 효능이 지난 4월 아팠던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치유하는데 있어서 발휘 될 수 있지 않을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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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 레진으로 문진 (Paperweight) 만들기
먼저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박하맛 사탕 알토이즈 빈 캔, 토이스타 토카레프 에어건에서 꺼내온 무게추, 빼빼로 데이에 받은 빼빼로에 붙어있던 드라이플라워, 피규어 사니까 덤으로 온 아주 작은 코끼리, 그리고 미니어쳐 국물 표현용 레진.
맨 밑에는 무게추를 두고, 그 위에 작게 자른 드라이플라워들을 배치시켰습니다. 그리고 작은 코끼리 모형과 소설 문구 하나를 크라프트지에 적어 넣었어요. 저 문구는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의 첫 문장이에요.
이제 레진을 섞어서 부어주면 끝이에요.
작은 종이컵에 주제와 경화제를 넣고 잘 섞어 주어요. 저는 기포가 있어도 크게 상관하지 않아 그냥 세게 저어 섞었어요.
혼합한 레진을 부어주는데.. 아뿔사 알토이즈 뚜껑 연결 부위의 구멍을 막지 않아 레진이 흘러 나왔어요. 안쪽면에 투명 셀로판 테이프를 붙이면 이런 문제를 막을 수 있을거에요. 흘러넘친 부분은.. 레진이 약간 굳은 다음, 안쪽에 셀로판테이프를 두어 구멍을 막고 마른 휴지로 닦아 처리했어요.
이렇게 완성! 연결부위를 꼼꼼히 처리하면 뚜껑을 다시 연결해 닫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럼 안녕 뿅.
+ 사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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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저기 저 건물 3층이요. 오늘은 마카로프씨가 부관이거든요." *가장 큰 간물을 가리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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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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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딱히 별 의미있는 시선은 아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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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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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그런데...마카로프씨랑은 무슨 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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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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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이것도 일감 나누기의 일환이구요." *자기가 들고 있는 문서를 스윽 들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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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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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뭐 원래라면 그렇긴 한데 지휘관님은 지금 출장 나가신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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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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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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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이건 마카로프씨 가져다 드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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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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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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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괜찮아요, 이정도는 거뜬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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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마카로프씨 만나러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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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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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마침 마카로프씨에게 가는 길이니 같이 가드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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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아, 인녕하세요?” *꽤나 두텁한 문서들을 몇장 들고가다 너스트를 발견하고 인사하는….너스트가 기지 내에서 꽤나 유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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