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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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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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 =•=•=•=•=•=•=•=•=•=•=•= #토미카 #tomica #타카라토미 #takaratomy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diecast #diecastmodels #다이캐스트 •••••••••••••••••••••••••••• Dream Tomica - Disney Motors 2019 Halloween Edition •••••••••••••••••••••••••••• #크리스마스악몽 #잭스켈링턴 #TheNightmareBeforeChristmas #JackSkellington #ModelT #Halloween •••••••••••••••••••••••••••• #다이캐스트코리아 #DiecastKorea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n-gP75h3dG/?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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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or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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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고리 입니다🙏 오늘은 해피 할로윈입니다. 🎃 #크리스마스악몽 할편봐줘야 겠어요 #해피할로윈 #happyhalloween #더고리쥬얼리 . — 소중한 인연을 생각하는 더 고리 로 부터—(Thegori.com에서) https://www.instagram.com/p/B4RZlGhFyzH/?igshid=176f1zuuc42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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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ity-in-you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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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을 때 행복한 상상을 한다. 내 꿈이 행복했으면 해서. 그러나 단 한번도 내가 상상한대로 꿈을 꿔본적 없다. 꿈에서 나마 행복하고자 하는 내 소망은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이뤄지지 않을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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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anglab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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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병신년에도 결국 크리스마스는 돌아왔다. 다사다난한 한해였고, 현재도 소동이 끊기지않는 대한민국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는 돌아왔다. 누군가에겐 설레임과 흥분으로 저만치나 기다렸던 크리스마스 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벌써!?'라고 느끼는 그런 크리스마스 일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의 많고 많은 크리스마스 중에 한가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소개하고싶다. 바로 팀버튼 감독의 '크리스마스 악몽'이라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악몽'은 팀버튼 감독의 수작으로 유명하며, 팀버튼과 디즈니와 함께 오랜시간 작업해온 음악감독 대니 엘프먼의 뮤지컬음악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아주 유쾌하고 색다르게 풀어낸, 창의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팀버튼은 현재 미국의 유명 영화 감독으로 활동 중으로 캘리포니아 출생이며, 크리스마스 악몽 외에도 배트맨 (1989), 가위손 (1990), 빅피쉬 (2003), 찰리와 초콜릿 공장 (200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외에도 유수의 명작들을 만들어낸 미국의 명감독이다. 특유의 상상력과 판타지를 자극하는 영화들을 제작하며 미국 외에 세계적으로도 입지를 다진 명감독으로 볼수있다. 그리고 몇해전에는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로 한국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를 가졌던 이력이있으며 지금도 현역으로 열심히 활동중인 감독이다. 그중 이번에 소개할 '크리스마스 악몽'이라는 작품은, 크리스마스 특유의 상징들과 컬러감을 할로윈 느낌의 고어하고 다크한 분위기로 해석하여, 뼈다귀로 된 순록이 썰매를 끌고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풍성한 트리 대신에 마치 뼈다귀 같이 앙상히 잔가지만 남은 트리가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기이한 풍경을 볼수있다. 레드와 화이트, 그린의 크리스마스 컬러는 거의 볼수가없으며 블��과 무채색의 향연, 가끔 호박의 오렌지 컬러만이 화면을 가득 매운다. 그리고 푸근하고 뚱뚱한 산타할아버지 대신, 뼈만 앙상하게 남은 해골이 산타 할아버지가 되어 분주히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러 다닌다. 크리스마스 악몽이라니, 느낌이 슬슬 오는가? 다들 즐겁고 행복해야할 크리스마스에 왠 악몽이라니, 벌써부터 커다란 말썽에 휘말릴것같은 기분이 든다.
영화의 주인공은 '잭'이라는 할로윈 마을의 유명인사이자 '비선실세'이다. 여기서 비선실세라고 표현한 점은, 어엿한 마을의 시장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의 무능함이란 정말 자기자신이 순순히 인정할정도로 노골적인 무능함을 자랑한다. 그래서 마을의 모든 결정을 '비선실세' 잭에게 맡겨버린다. 이런 잭은 늘 마을의 중대사인 할로윈 준비를 모두 도맡아 책임지고 담당한다. 하지만 항상 반복되는 똑같은 할로윈 축제에 회의를 느끼던 잭은, 우연히 발길이 닿은 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을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은 자신이 사는 할로윈 마을과 다르게 모두가 밝고 따뜻하며, 웃음이 끊기지않는 행복의 마을이었다. 마침 칙칙하고 음침한 할로윈 축제에 질려있었던 잭은 자신이 직접 크리스마스의 주인이 되어 다함께 즐기기로 결심한다. 이런 과정에서 잭은 크리스마스가 가진 진정한 의미와 그 특별함을 이해하지 못한채, 무리하게 크리스마스 준비를 감행하며 대형사고들을 치고만다.
우리도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는 늘상 봐왔던 뻔한 영화보다 할로윈 마을의 크리스마스 같은 뭔가 색다른 영화를 시청하는건 어떨까? 삼삼오오 모여앉아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을 틀어놓고 시간을 보낸다면 유쾌하고 스타일리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질수있지않을까?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엔 뻔한 로맨틱 영화보다 키치와 유니크를 제대로 보여주는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과 함께하기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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