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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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C(코익), 2018 SCM 솔루션 페어 참여
지난 6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룸에서 물류신문사가 주최하는 <제9회 SCM 솔루션 페어 2108>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저희 발표에 경청해 주셨으며 많은 관심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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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김희애→고소영까지..돈독한 우정 자랑 "나의 친구들과!" - 2018-07-10 16:24:03
"나의 막역한 친구들" 이혜영, 고소영-김희애-김정은과 절친 인증샷 - 2018-07-10 16:24:03
고소영→김희애, 이혜영의 특급인맥 '시상식인 줄' - 2018-07-10 16:24:03
김희애→고소영, 미녀★ 다 모인 영화 '허스토리' 뒤풀이 현장 - 2018-07-10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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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비대증' 제때 통보만 했더라면..상병, 연병장 돌다 '안타까운 ... - 2018-07-10 16:24:03
간호부사관 실수로 건강검진 '심장비대증세' 제때 통보 못받은 20대... - 2018-07-10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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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최지우 남편, 9세 연하 사업가"..YG "근거 없는 추측 자제" - 2018-07-10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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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CLUB] 매우 흔한 아이돌 ㅊㅈ 몸매 ㄷㄷㄷㄷㄷㄷㄷ 有 - 2018-07-10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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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크리스마스 맞이 신상향수, 페라리 맨 인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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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크리스마스 맞이 신상향수, 페라리 맨 인 레드
페라리 신상향수로 크리스마스 남친선물고민 끝! 크리스마스 신상향수 출시, 페라리 맨 인 레드
남자향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향수, 페라리! 매력적이고 강인한 남자향수 브랜드로 유명한 페라리가 최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페라리 맨 인 레드를 출시했다고 한다.
강인한 향과 부드러운 잔향으로 남자는 물론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향수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는 페라리의 새로운 향수라 더욱 기대된다.
바틀에서부터 섹시한 남성성이 느껴지는 페라리 맨 인 레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바틀은 마치 페라리 슈퍼카를 떠오르게 하는데, 바틀 캡 상단의 실버 메탈릭 컬러의 조화에 모던함과 스타일리시함까지 느껴진다.
겨울에 어울리는 향과 강렬한 레드 패키지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색 없을 듯!
코익 퍼퓸의 페라리 맨 인 레드는 열정적인 태도로 삶을 즐기는 강인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남성상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업무에는 열정적이고 프로패셔널 한,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한 없이 부드러운 그래서 더욱 섹시한 남자!
그리고 그런 이상적인 남자가 사용하는 향수 페라리 맨 인 레드! 실제 페라리 맨 인 레드는 강렬함과 스윗함이 동시에 담겨있다.
첫 향은 베르가못과 레드애플, 카다멈이 만나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향을 풍기며, 이후 골든 플럼, 오렌지 블러썸, 라바딘으로 에너제틱하고 프레시한 향기가 온몸을 감싸준다.
페라리 맨 인 레드의 매력은 특히나 잔향에서 빛을 발하는데, 시더우드, 통카빈, 다라넘이 만나 부드럽고 스윗한 잔향이 지속된다고 한다.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첫 향과 대조되는 부드러운 잔향이라고 하니 여심 저격 향수인듯!
남성의 강인한 카리스마와 섹시함, 그리고 내면의 부드러움까지 표현한 남자향수 페라리 맨 인 레드! 남자들의 로망인 페라리에서 출시한 신제품인 만큼 더욱 기대된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바틀과 패키지로 크리스마스 남친선물로 딱일듯! 페라리 맨 인 레드는 향수는 물론 ��프터 쉐이브 로션으로도 출시되었다고 하니, 남자친구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민하는 여성분들이라면 페라리 맨 인 레드를 선택하세요.
+ 페라리 맨 인 레드의 향기가 더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향수의 분위기를 확인해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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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향수 선물추천! 안나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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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향수 선물추천! 안나수이♩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씸이에요.
데이트 하기 좋은 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향수는 필수품이겠죠?
썸을 타고 싶은 여자들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여름향수
안나수이 럭키위시 & 시크릿위시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동화같은 몽환전인 컬러감이
너무나 매력적인 안나수이 신상향수
럭키위시와 시크릿위시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신상향수 럭키위시는
시크릿위시와 같은 라인이지만 행운을 부르는 마법 같은 향으로
올 여름에 사랑에 빠지고 싶은
여성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에요.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안나수이 여자향수는 보틀 디자인이 브랜드 특유의
여성스러움이 묻어져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
뿐만 아니라 럭키위시, 시크릿위시
2가지 모두 시원한 느낌의 시트러스 향으로
여름향수로 사용하기 좋아요!
안나수이 럭키위시 75ml
마법을 불러 일으키고 아름다운 꿈을 창조해주는 신비로운 묘약입니다.
유쾌하면서도 고혹적이며 천상의 숨결이 담긴 럭키 위시 향을 뿌릴 때마다,
당신 주위는 행운으로 가득 찰 꺼 에요.
-안나수이(Anns Sui)-
플로럴 시트러스 우디 계열로
뿌리는 순간 마법에 걸린 듯 행복해지는 기분을
선사해주는 안나수이 럭키위시
보틀 디자인은 시크릿위시 디자인에
부드러운 곡선을 가미해서 탄생이 되었다고 해요,
어쩐지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앉아 있는
요정 아래로 곡선형의 바틀은 우아한 매력을 더해주었어요.
또, 바틀 겉면에 황금 새들이 날아오르는 모습은
행운을 불러줄 것만 같지 않나요?
열정적인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프로즌 레몬, 탠저린의 탑노트
프리지아 꽃잎과 상쾌한 뱀부 향의 미들노트
샌달우드와 섬세한 머스크 베이스 노트
모든 것이 어우러져 산뜻한 향이 주위를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에요.
또, 안나수이 특유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니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향수로 역시 빠질 수가 없네요!
안나수이 시크릿위시 50ml 럭키위시 만큼이나 남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여자향수
안나수이 시크릿위시는 신비롭고 동화 속 요정같은 황홀함을 보여주는
스토리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 잡아요.
역시 크리스탈 볼 위에 앉아있는 빛나는 요정은
신비로운 분위기는 물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지금으로 표현을 하자면
커리어우먼,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를 표현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시크릿위시는 플로럴 프루티 머스키 향으로
레몬, 멜론 등 달콤하고 상큼한 잔향이 있어
여름향수로 잘 어울려요,
–
거기에 향긋한 파인애플과 신비로운 블랙커런트
그리고 따뜻한 화이트 시더우드와 센슈얼한 앰버가 어우러지니
천진난만함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향이에요.
동화처럼 사랑스러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향수 안나수이
시크릿위시, 럭키위시로
여름에는 다들함께 꼭! 썸타요 ~
본 포스팅은 ‘코익 퍼퓸’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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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협회 "금융위원장 거래소 신규계좌 발급 발언 환영"
한국블록체인협회는 30일 "(암호화폐) 거래소가 실명인증 및 자금세탁방지(AML) 장치를 갖추었다면 신규계좌 발급에 문제가 없다"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발언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지난 26일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정무위 소속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은행권의 가상계좌 발급 중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진대제 회장은 금융위원회의 전향적인 입장표명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이미 “금융위원회가 제기한 문제는 이미 해결된 상황”이라며 더 이상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규계좌 발급이 안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역설했다.
진 회장은 “실명인증의 경우 은행계좌의 본인인증 없이는 거래소 입출금이 불가능하며 AML 역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이상거래 신고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이외의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난 26일 국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1월 8일 암호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발급해주던 시중 6개 은행들은 금감원 및 FIU의 공동 현장점검이 실시된 이후, 거래소에 대한 신규 가상계좌 발급을 중단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측은 "이로 인해 외국인의 국내 거래소 이용뿐 아니라 내국인의 신규 유입조차 불가능해지면서 대부분의 거래소가 매출 하락으로 수익이 적자로 돌아서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호소했다.
또 "최근 많은 국내 거래소들이 해외로 법인 이전 등을 추진 중이며 신규계좌 발급이 늦어질 경우 이러한 움직임은 가속화될 것"이며 "이는 주요 고용시장과 세원이 사라지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 8일 협회 발표에 따르면, 15개 주요 거래소에 고용된 임직원은 총 1천520명이었으며, 이중 금융·IT에 관한 연구개발분야 전문인력 채용이 전체의 61%로 조사됐다. 거래소의 세금 납부 실적은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약1천65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7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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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반의 물류 블록체인 전문기업 '제이컴피아', 미국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와 협력
한국 ICT융합협회장 백양순회장(좌)과 실리콘밸리한인상공회의소 김원걸회장(우)
콜드체인 물류 산업 영역의 전 단��의 투명한 신뢰 구조를 제공하는 제이컴피아는 IoT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냉동창고나 물류센터 내 상품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 피킹(picking)해 출고하고 창고 내 온도관제까지 투명하게 블록체인 시스템에 저장해 센싱된 데이터를 오차없이 전송하는 기술을 인정받았다. 제이컴피아가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한 목적으로 25일 미국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원걸)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컴피아'는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 신선물류(Cold chain)등 까다로운 신선물류 기업들을 상대로 IoT 기반 센싱된 창고 관제(monitoring) 데이터를 블록체인 시스템에 저장하고 글로벌 현지의 물류 트랜짓(수송/배송) 전문 블록체인 기업들과 연계된 형태의 가치 네트웍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물류 블록체인 전문기업들과의 R&D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블록체인 생태계의 상호 신뢰 네트웍을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미국실리콘밸리한인상공회의소는 제이컴피아가 미국 현지 투자 유치를 위한 IR 활동을 요청할 경우 최대한 지원하고 나아가 미국 현지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핫라인 개설도 합의했다.
이번 콜드체인 IoT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고문)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ICT 융합협회 백양순회장은 “‘제이컴피아 같이 한국의 우수한 IoT 기반의 블록체인 기업들이 가진 창의적 아이디어가 블록체인 실증모델로서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제대로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842a
#4차산업혁명#사물인터넷#블록체인#코익#제이컴피아#IoT#Blockchain#Coldchain#한국ICT융합협회#실리콘밸리#실리콘밸리한인상공회의소#물류#네트워크#콜드체인#플랫폼#COIC#P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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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내년 블록체인 등 10대 기술 주목해야"
가트너가 내년에 주목할 전략 기술로 블록체인, 스마트 공간 등 10가지를 제시했다. 가트너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서 기업에서 주목해야할 '2019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17일 발표했다. 가트너 선정 전략 기술 트렌드는 혁신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술로 이뤄져 있다. 초기 상태에서 벗어나 폭넓은 영향력과 활용 사례를 보이는 신기술과 급성장세를 자랑하며 향후 5년 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들이다. 가트너가 제시한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은 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을 자동화한다. 자동화는 엄격한 프로그래밍 모델을 통한 자동화의 수준을 뛰어 넘고, AI를 활용해 주변 환경 및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고급 행동을 선보인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자율 사물의 확산에 따라, 독립적인 지능형 사물에서 벗어나 인간의 명령을 따르거나 스스로 여러 디바이스와 함께 작동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형 사물을 도입하게 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드론이 넓은 밭을 조사해서 수확할 준비가 됐다는 결론을 내리면 ‘자율 수확기계’를 작동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혹은 배송 시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은 자율주행 차량을 ���용하여 소포들을 대상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며 “차량에 탑재된 로봇과 드론은 소포의 최종 배송을 보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증강 분석은 분석 콘텐츠의 개발, 소비 및 공유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이용해 증강 지능의 특정 영역에 초점을 맞춘다. 증강 분석 기능은 데이터 준비, 데이터 관리, 최신 분석,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프로세스 마이닝 및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강 분석으로부터 얻은 자동화된 통찰력은 HR, 재무, 영업, 마케팅, 고객 서비스, 구매조달 및 자산관리 부서 등의 기업 활동에 적용돼, 애널리스트나 데이터 과학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의 결정과 행동을 최적화하게 된다. 증강 분석은 데이터 준비, 통찰력 생성 및 통찰력의 시각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많은 상황에서 전문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없어진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이것은 통계나 분석 전문가가 아닌 사용자도 데이터로부터 예측 혹은 규범적인 통찰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역량 및 관행인 시민 데이터 과학(citizen data science)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2020년까지 시민 데이터 과학자의 수는 전문 데이터 과학자의 수보다 5배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고, 조직은 시민 데이터 과학자들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의 공급 부족과 높은 비용으로 야기된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분야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고 밝했다. 3. 인공지능 주도 개발(AI-Driven Development) 그간 대부분의 AI 강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전문 데이터 과학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협력해야만 했다. 이제 협력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개발자가 서비스형 사전 정의 모델을 사용해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는 모델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AI 알고리즘 및 모델 생태계는 물론, 모델 및 AI 역량을 솔루션에 통합하도록 설계된 개발 툴을 제공한다. 다양한 데이터 과학, 애플리케이션 개발, 테스트 기능을 자동화하기 위해 AI가 개발 프로세스 자체에 적용되면서, 또 다른 수준의 전문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회가 발생한다. 2022년에 이르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 중 최소 40%가 해당 팀에 AI 공동개발자가 소속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적, 비기능적 측면을 모두 자동화하는 고도의 AI 주도 개발 환경은 비전문가도 AI 주도 도구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며 “비전문가들이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툴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AI 주도 시스템이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4.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이나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을 말한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200억 개 이상의 커넥티드 센서 및 엔드포인트가 생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잠재적으로 수십억 개에 달하는 사물에 디지털 트윈이 존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직은 처음에는 간단한 방식으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은 올바른 데이터를 수집 및 시각화하고, 올바른 분석과 규칙을 적용하며, 비즈니스 목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면서 진화할 것이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IoT를 넘어서는 디지털 트윈 진화의 한 가지 측면은 기업들이 그들의 조직에 대한 디지털 트윈(DTOs)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DTO는 조직이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현재 상태와 연결하며, 자원을 배치하고, 변화에 대응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운영 혹은 기타 데이터에 의존하는 다이내믹한 소프트웨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DTO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상황에 자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더 유연하고 동적이며 대응력이 뛰어난 프로세스를 만들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5. 자율권을 가진 엣지(Empowered Edge) 엣지는 사람, 혹은 주변에 내장된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를 지칭한다. 엣지 컴퓨팅은 정보 처리, 콘텐츠 수집 및 전달이 엔드포인트와 인접한 곳에서 처리되는 컴퓨팅 토폴로지다. 엣지 컴퓨팅은 트래픽 및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트래픽과 프로세싱을 로컬에서 처리하려고 한다. 머지않아 엣지는 IoT에 의해 주도되고, 필요에 의해 프로세싱을 중앙의 클라우드 서버 대신 끝부분 가까이에서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새로운 아키텍처를 만드는 대신 분산화된 온프레미스, 엣지 디바이스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완하는 모델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5년간 더 뛰어난 처리 능력과 스토리지, 기타 고급 기능을 탑재한 특수 AI 칩이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에 탑재 될 전망이다. 임베디드 IoT 세계의 극단적인 이질성과 산업 시스템의 긴 수명 주기는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발생시킨다. 장기적으로 5G 성숙기에 이르러, 확장된 엣지 컴퓨팅 환경은 중앙 서비스와 더욱 강력한 통신을 구축하게 된다. 5G는 평방 킬로미터 당 더 낮은 지연 시간, 더 높은 대역폭, 급격히 증가한 노드(엣지 엔드포인트) 수를 제공한다. 6.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대화형 플랫폼은 사람과 디지털 세상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은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을 바꿨다. 이같은 인식과 상호작용 모델의 통합된 변화는 미래 몰입형 사용자 경험을 이끌어 낸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개별 디바이스와 ��편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기술에서 벗어나, 다중 채널 및 다중 모드 경험으로 생각을 전환할 것”이라며 “다중 모드 경험은 기존의 컴퓨팅 디바이스,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환경 센서와 가전제품을 포함한 수백개의 엣지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디지털 세상과 사람들을 연결시켜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중 채널 경험은 모든 인간의 감각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다중 모드 디바이스의 고급 컴퓨터 감각(열, 습도, 레이더 등)을 모두 활용한다”며 “이러한 다중 경험 환경은 개별 장치가 아닌 우리를 둘러싼 공간이 컴퓨터를 정의하게 되는 앰비언트 경험(ambient experience)을 제공한다. 사실상 환경이 컴퓨터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7. 블록체인(Blockchain) 블록체인은 분산 원장의 한 종류다. 블록체인은 신뢰 구축, 투명성 제공, 비즈니스 생태계 간의 마찰 감소로 잠재적 비용 절감, 거래 합의 시간 단축, 현금 흐름 개선 등을 통해 산업을 재구성할 것이다. 오늘날 신뢰는 은행, 어음교환소, 정부, 그리고 중앙당국 역할을 하는 기타 기관에 구축됐고, ‘단일 버전의 진실’은 이들의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이런 중앙화된 신뢰 모델은 거래에 지연 및 마찰 비용(커미션, 수수료 및 화폐의 시간가치)을 추가한다. 반면, 블록체인은 대안적 신뢰 모드를 제공하고 중재 거래에서 중앙당국의 필요성을 없앤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 및 개념은 미성숙하고, 사람들의 이해도가 높지 않으며, 업무에 필수적이고 규모가 큰 비즈니스 운영에 활용 가능한지 여부는 검증되지 않았고, 더욱 정교한 시나리오를 지원하는 복잡한 요소에 있어서 더욱 그렇다"며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엄청난 혁신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CIO와 IT 리더들은 몇 년 이내에 해당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지는 않더라도 이를 평가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많은 블록체인 이니셔티브는 분산형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블록체인의 모든 특성을 구현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거나 기록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이들은 알려진 개체 간의 정보 공유를 향상시키고, 물리적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추적할 수 있는 기회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이같은 접근법은 블록체인 혁신의 진정한 가치를 놓치고 공급업체에 대한 종속을 높일 수 있다. 이 옵션을 선택하는 조직은 한계점을 이해하고 완전한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전환할 준비를 해야 하며, 기존의 비 블록체인 기술을 더 효율적이고 적절하게 활용하면 동일한 결과를 달성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가트너는 조언했다. 8. 스마트 공간(Smart Spaces) 스마트 공간은 인간과 기술 시스템이 더욱 개방되고, 연결되며, 조율되고, 지능적인 생태계에서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혹은 디지털 환경을 말한다. 사람, 프로세스, 서비스, 사물 등 여러 요소는 스마트 공간��� 모여 타겟 사용자 및 산업 시나리오를 겨냥한 보다 몰입적이고 상호적이며 자동화된 경험을 창출한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이러한 트렌드는 그동안 스마트 시티, 디지털 작업 공간, 스마트 홈, 커넥티드 공장과 같은 요소를 중심으로 융합돼왔다"며 "기술이 직원, 소비자, 고객, 사회구성원, 혹은 시민으로서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부분이 되면서, 시장은 견고한 스마트 공간을 점점 빠르게 제공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9.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는 개인, 조직 및 정부 모두가 우려하는 부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조직에 의해 어떻게 사용되는지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또, 이러한 우려에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조직에 대한 반발도 증가하고 있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모든 논의는 디지털 윤리와 고객, 구성원 및 직원들의 신뢰에 대한 광범위한 주제에 근거해야 한다”며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이 신뢰 구축의 기본 요소지만, 신뢰는 사실상 이러한 요소들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뢰는 증거나 조사 없이 진술의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조직의 입장은 윤리와 신뢰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개념에서 주도돼야 한다”며 “개인정보보호에서 윤리로의 전환은 '우리는 준수하고 있는가'에 대한 담론을 '우리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으로 변화시킨다”고 덧붙였다. 10.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 양자 컴퓨팅(QC)은 정보를 양자비트(큐비트) 요소로 나타내는 전자와 이온과 같은 아원자 입자의 양자 상태에서 작동하는 비고전적 컴퓨팅의 한 유형이다. 양자 컴퓨터의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인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식으로 너무 복잡하거나, 전통적인 알고리즘으로 해결책을 찾기에 매우 오래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다. 자동차, 금융, 보험, 제약, 군사 및 연구 기관 등의 업계는 양자 컴퓨팅의 발전으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 예를 들어 양자 컴퓨팅은 제약 업계에서 새로운 암 치료 약물 출시를 가속하기 위해 아원자 수준에서 분자의 상호작용을 모델링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양자 컴퓨팅을 이용해 새로운 제약 방법론으로 이어지는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도 있다. 데이비드 설리 부사장은 "CIO들과 IT리더들은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비즈니스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양자 컴퓨팅의 도입을 계획하기 시작해야 하며, 기술이 아직 신흥 단계에 있을 때 학습해야 한다”며 “양자 컴퓨팅이 잠재력을 가진 실제 문제를 파악하고 보안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하지만 향후 몇 년 안에 사물을 혁신할 것이라는 과장 광고를 믿어서는 안된다”며 ”대부분의 조직은 2022년까지 양자 컴퓨팅에 대해 학습하고 모니터링해야 하며, 2023년 혹은 2025년에 이르러야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능, 디지털, 메시(Mesh)는 지난 2년 간 지속적으로 주목받았던 주제였으며, 2019년에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힐 것”이라며 “이 세 가지 주제에 해당되는 트렌드들은 지속적인 혁신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례로, 자동화된 사물의 형태인 인공지능(AI)과 증강 지능은 IoT, 엣지 컴퓨팅, 디지털 트윈과 함께 이용돼 고도로 통합된 스마트 공간을 제공한다”며 “여러 트렌드가 합쳐지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새로운 혁신을 유도하는 종합적인 영향력이 2019년 10대 전략 트렌드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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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터뷰] COIC 최진수 대표 "블록체인으로 유통망 신뢰 높여 글로벌 확장"
식자재유통망 IoT 솔루션사업에 블록체인 접목 "신뢰도 끌어올려 할랄 인증 및 해외진출 추진"
최진수 코익(COIC) 대표. 사진 / 변성현 기자
"블록체인으로 기존 비즈니스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해외 할랄 시장까지 공략하겠습니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에서 만난 최진수 코익(COIC) 대표(총괄매니저 겸임·사진)는 “상당수 프로젝트들이 가상화폐(암호화폐)부터 발행한 뒤 시장을 만들지 못해 무너지지 않나. 기존 비즈니스를 보유한 업체를 보다 신뢰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의 말처럼 코익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제이컴피아의 리버스 ICO(암호화폐 공개) 프로젝트다. 식자재 유통망에 IoT를 보급하던 제이컴피아는 한 가지 문제에 직면했다. IoT 설비를 갖춰도 사람이 데이터를 위·변조할 가능성이 남는다는 것이다.
IoT는 기계가 자동으로 기록을 남겨 위변조 우려가 없지만 '사람'은 개입할 수 있다. 최 대표는 "예를 들어 정육점에서 '1등급 한우 앞다리살'이라는 바코드가 붙은 고기를 구매했을 때 실제로 그런지 확인할 수 없다. 원산지와 생산자가 적혀 있지만 위변조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배송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령 저온 보관이 필수인 두부가 배송중 트럭 문이 열려 상온에 노출되면 상할 수 있다. 트럭에 IoT 설비가 있으면 상온에 노출됐다는 기록이 남지만, 이 역시 인터넷 접속을 차단한 뒤 기록을 수정하는 식으로 위변조가 가능하다.
최 대표는 "인위적 개입의 여지 없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데이터가 작성·보관돼야 한다"며 분산원장으로 신뢰를 보장하는 블록체인을 해결책으로 내세웠다. '사람이 조작하지 않겠다'는 것과 '사람이 조작할 여지조차 없다'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얘기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에서 발표하는 최진수 대표. / 사진=변성현 기자
코익은 생산지부터 소매점까지 전 과정을 센서가 기록하고 블록체인으로 보호하면 유통 과정이 보장되는 만큼 할랄 인증에도 도전한다. 최 대표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과 할랄 인증 모두 정해진 원칙대로 유통됐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신뢰가 보장된 유통 이력으로 HACCP과 할랄 인증을 통과하겠다"고 밝혔다. 할랄 인증을 시도하는 이유는 채�� 시장 확대다. 그는 "채식주의자들이 할랄 인증 식품을 찾고 있다. 인증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지난해 채식 시장은 1조6000억달러 규모에 달했다"고 귀띔했다.
코익은 내년 5월 제이컴피아의 제이웍스 솔루션을 코익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등 제이컴피아의 고객사 10곳이 코익 생태계에 들어온다. 코익 생태계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도 무상 제공할 방침이다. 최 대표는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업체들 상당수가 구축 비용 문제를 겪는다"면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코익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유지·관리 비용은 코익 암호화폐로 지불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블록체인 솔루션을 무상으로 도입할 수 있고, 유지·관리 비용을 지불하기 위한 기업들의 수요로 암호화폐 가치가 높아지면 투자자에게도 이익이 된다.
그는 "1000톤급 냉동창고 보유 업체가 국내에 300곳이며 비슷한 규모의 창고가 동남아시아에는 1만5000곳 가량 있다"면서 "고객사들의 초기 사례를 통해 블록체인 솔루션의 효용성이 증명되면 이들 또한 코익 생태계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43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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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사용자 경험치 따라 블록체인 대중화 속도 바뀔 것"
(왼쪽 상단부터)콘도 카츠노리 아소비모 대표, 브라이언 정 TTC 대표, 필 연 패스포트 대표, 남성필 에어블록 대표, 김성균 스페로 파트너스 최고마케팅책임자, 최진수 COIC 총괄 매니저(사진=한경닷컴)
사용자 경험이 늘어날 수록 블록체인이 실물경제에 접목되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은 디지털콘텐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물류창고 등 다양한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에는 아소비모, TTC, 패스포트, 에어블록, 스페로 파트너스, COIC 등 각양각색의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블록체인 이코노미의 실물경제 접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소개했다. 일본의 아소비모사(社)는 블록체인 기술을 디지털 콘텐츠에 접목했다.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지털 2차 유통 플랫폼의 데모 버전을 이날 엑스포에서 공개했다. 음원, 영화, 전자서적 등 디지털 콘텐츠를 블록체인을 이용해 되팔게끔 하는 것이다. 콘도 카츠노리 아소비모 대표는 "디지털 콘텐츠는 복제가 쉽기 때문에 중고로 팔지 못한다. 이 콘텐츠를 블록체인에 등록하면 소유가 명확해지는 반면 복제는 불가능해진다"며 "블록체인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하면 아소비코인이라는 가상통화(암호화폐)가 들어오고, 이를 통해 또 다른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정 TTC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SNS 산업에도 큰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SNS에 접목하면 플랫폼 제공자 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논리다. 정 대표는 "지금의 SNS 생태계는 콘텐츠 업로드로 발생하는 수익의 대부분을 플랫폼이 가져가고 있지만, 데이터 유실 등 문제에 대해서는 사용자 개인이 책임을 지도록 돼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의 에코시스템 안에 다양한 SNS를 분배해 시장 참여자들이 행위를 통한 보상을 나누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스페로 파트너스는 콘텐츠 창작자가 직접 콘텐츠 가격을 정하고 블록체인으로 유통 과정과 수익 분배를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김성균 스페로 파트너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디지털 콘텐츠 사업이 효자 노릇할 수 있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보호가 잘 되지 않는다"이라며 "회사가 개발한 플랫폼, TCI는 스크램블 체인, 알고리즘을 사용해 빠르고 쉽게 디지털콘텐츠를 변환할 수 있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툴"이라고 소개했다.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만남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진수 COIC 총괄 매니저는 "사물인터넷이라고 하면 보통 센서 기반으로 해서 일상생활에서 사람이 하던 영역을 인터넷에 연결된 기계나 센서들이 대신하는 것"인데 "사물인터넷을 블록체인과 연결할 때 주안점을 둔 것은 바로 데이터의 신뢰성이다"고 설명했다. 최진수 총괄 매니저는 "사물인터넷의 센서들을 데이터화 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블록체인을 심는다면 그 데이터들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면서 "예기치 못하게 중장비가 떨어진다거나 센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진행되는 부분들을 신뢰성 있는 데이터로 바꿀 수 있다"고 했다. 패스포트사(社)는 기업들이 고객의 데이터를 보다 명확하게, 투명한 플랫폼 하에서 수집할 수 있도록 블렉체인 기술을 활용 중이다. 에어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여행 생태계에 도입했다. 블록체인의 개방형 분산 시스템을 이용해 비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41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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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만 블록체인? ‘NO’,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 ‘눈길’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블록체인 응용 플랫폼 소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23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모바일 신분증, 개인 건강관리 및 의료정보, 보상형 소셜 미디어, 광고 프로토콜, 산업 IoT, 게임, 스타트업 펀딩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관련 플랫폼을 비롯해 블록체인 보안 및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출처 : 산업일보
http://www.kidd.co.kr/news/2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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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C 플랫폼 구축사 `제이컴피아`, 광주과기원과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 적용 MOU 체결
대부분의 중소형 물류센터와 창고는 아직 수작업에 기반해 창고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콜드체인 전 과정의 실시간 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IoT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이 있지만, 대부분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이유는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물류 과정에서 반복적인 제품 손상과 에너지 낭비, 비효율적인 물류 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창고 하나당 1년 기준으로 10~20억 기준의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물류 산업에 특화된 IoT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이컴피아(대표 최진수)는 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 이하 GIST)의 블록체인경제연구센터와 지난 15일 물류 산업 영역의 모든 단계에서 투명한 신뢰 구조를 제공할 수 있는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중소형 물류센터 및 창고 내 제품 입고부터 출고, 재고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하며, 온도 유지를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IST의 검증된 블록체인 채굴 알고리즘 및 기반기술과 함께 제이컴피아의 산업용 IoT 솔루션 제이웍스(J-Works)를 토대로 구축된 물류서비스는 냉동, 냉장 등 각종 물류 창고의 실시간 제품 위치 추적과 3차원 모델링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물류센터와 창고를 소유한 ���주, 물류기업들의 초기 IoT 물류 시스템 구축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서비스 이용료로 제이컴피아가 구축한 IoT 기반 산업용 블록체인 코인 시스템인 코익 인터내셔널의 '코익 코인'을 매달 일정량 구입해야 한다. 제이컴피아 물류서비스를 적용한 기업은 네트워크 부가가치가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의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받아 물류 업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블록체인 내에 들어온 화주, 물류, 운송기업이 하나의 블록체인 노드가 되어 신뢰 네트워크를 구성, 물류산업 전체의 블록체인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제이컴피아 관계자는 "산지에서 생산된 식자재 관리부터 생산 공장으로의 배송, 그리고 각 물류센터의 스마트한 창고 작업 시스템에 기반한 효율적이고 안정된 출고 작업을 시작으로 향후 도소매점, 소비자까지의 수배송 등 전 단계를 저장하는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데이터 분산을 통해 위변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비용절감 효과와 투명한 이력 관리가 가능해 고객 신뢰도 상승과 함께 매출 증가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 블록체인경제연구센터장은 "최근 학교급식의 불량 음식과 식자재를 배달하는 사고는 이유 없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며 "투명하고 철저한 IoT 기반 블록체인 관리체계를 통해 물류센터와 창고를 소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국민 안전 추구와 국가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70210992381302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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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컴피아-GIST, 블록체인 물류서비스 적용 MOU 체결
제이컴피아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블록체인경제연구센터와 지난 15일 물류 산업 영역의 모든 단계에서 투명한 신뢰 구조를 제공할 수 있는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형 물류센터 및 창고 내 제품 입고부터 출고, 재고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하며, 온도 유지를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IST의 검증된 블록체인 채굴 알고리즘 및 기반기술과 함께 제이컴피아의 산업용 IoT 솔루션 제이웍스를 토대로 구축된 물류서비스는 냉동, 냉장 등 각종 물류 창고의 실시간 제품 위치 추적과 3차원 모델링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물류센터와 창고를 소유한 화주, 물류기업들의 초기 IoT 물류 시스템 구축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료로 제이컴피아가 구축한 IoT 기반 산업용 블록체인 코인 시스템인 코익 인터내셔널의 ‘코익 코인’을 매달 일정량 구입해야 한다. 제이컴피아 물류서비스를 적용한 기업은 네트워크 부가가치가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의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받아 물류 업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 내에 들어온 화주, 물류, 운송기업이 하나의 블록체인 노드가 되어 신뢰 네트워크를 구성, 물류산업 전체의 블록체인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제이컴피아 관계자는 “데이터 분산을 통해 위변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비용절감 효과와 투명한 이력 관리가 가능해 고객 신뢰도 상승과 함께 매출 증가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 블록체인경제연구센터장은 “투명하고 철저한 IoT 기반 블록체인 관리체계를 통해 물류센터와 창고를 소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국민 안전 추구와 국가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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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C 플랫폼 구축사 ‘제이컴피아’, 광주과기원과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 적용 위한 MOU 체결
대부분의 중소형 물류센터와 창고는 아직 수작업에 기반해 창고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콜드체인 전 과정의 실시간 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IoT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이 있지만, 대부분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이유는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물류 과정에서 반복적인 제품 손상과 에너지 낭비, 비효율적인 물류 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창고 하나당 1년 기준으로 10~20억 기준의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물류 산업에 특화된 IoT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이컴피아(대표 최진수)는 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 이하 GIST)의 블록체인경제연구센터와 지난 15일 물류 산업 영역의 모든 단계에서 투명한 신뢰 구조를 제공할 수 있는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중소형 물류센터 및 창고 내 제품 입고부터 출고, 재고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하며, 온도 유지를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IST의 검증된 블록체인 채굴 알고리즘 및 기반기술과 함께 제이컴피아의 산업용 IoT 솔루션 제이웍스(J-Works)를 토대로 구축된 물류서비스는 냉동, 냉장 등 각종 물류 창고의 실시간 제품 위치 추적과 3차원 모델링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물류센터와 창고를 소유한 화주, 물류기업들의 초기 IoT 물류 시스템 구축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서비스 이용료로 제이컴피아가 구축한 IoT 기반 산업용 블록체인 코인 시스템인 코익 인터내셔널의 ‘코익 코인’을 매달 일정량 구입해야 한다. 제이컴피아 물류서비스를 적용한 기업은 네트워크 부가가치가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의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받아 물류 업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블록체인 내에 들어온 화주, 물류, 운송기업이 하나의 블록체인 노드가 되어 신뢰 네트워크를 구성, 물류산업 전체의 블록체인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제이컴피아 관계자는 “산지에서 생산된 식자재 관리부터 생산 공장으로의 배송, 그리고 각 물류센터의 스마트한 창고 작업 시스템에 기반한 효율적이고 안정된 출고 작업을 시작으로 향후 도소매점, 소비자까지의 수배송 등 전 단계를 저장하는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데이터 분산을 통해 위변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비용절감 효과와 투명한 이력 관리가 가능해 고객 신뢰도 상승과 함께 매출 증가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 블록체인경제연구센터장은 “최근 학교급식의 불량 음식과 식자재를 배달하는 사고는 이유 없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며 “투명하고 철저한 IoT 기반 블록체인 관리체계를 통해 물류센터와 창고를 소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국민 안전 추구와 국가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416988&hmidx=9%E2%80%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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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익 코인(COIC Coin), 2018 슈퍼블록스타 K 성황리에 마쳐
코익 코인(COIC Coin) 이 지난 9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최고의 기업들이 모인 '2018 슈퍼블록스타 K'에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쳤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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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익코인(COICCoin) - 2018 SUPER BLOCK STAR K
★★★★ - - - - - - - - - - - - - - - ★★★★
IoT 기술력을 인정받은 독보적인 COIC 코인
10월9일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열리는
2018 SUPER BLOCK STAR K 에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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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IC Blockchain (Permissioned Public Blockchain)
The COIC Blockchain (Permissioned Public Blockchain)
홈페이지 coic.io
=========================================== https://coic.io/whitepaper/v1/COIC_Whitepaper_KR.pdf https://coic.io/whitepaper/v1/COIC_Whitepaper_EN.pdf https://coic.io/whitepaper/v1/COIC_Yellowpaper_KR.pdf https://coic.io/whitepaper/v1/COIC_Yellowpaper_EN.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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