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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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데어슈츠 찾아보기 . #거실 부터 #아이방 #컴퓨터방 . 데어슈츠 하나면 더위, 눈부심, 사생활 보호, 조망권 이 모든것들이 . . 한번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Always view, make it yours. https://www.instagram.com/p/CAy_6alFeWh/?igshid=kttgwh4sx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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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가장 시원한 곳을 고르시오 1. 밤 11시 마을버스 2. 아침 10시 컴퓨터방 3. 오후 5시 찻집 4. 오후 5시 30분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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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좋아하는 책은?
모르겠음... 사람들에게 책 추천을 해줄 순 있는데 이게 인생 책이여요 하고 말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음..
2. 내가 좋아하는 향은?
머스크, 플로럴, 라벤더... 시나몬이나 진저같이 스파이시한 향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냥 이상한 향만 아니면 다 좋아하는 편인듯
3. 내가 좋아하는 성격은?
강강약약 아니면 소신이 강하게 있는 타입 왜냐면 내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4. 내가 좋아하는 숫자는?
5와 9
5.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그 때 그 때마다 다른 것 같은데, 요즘은 한국 가수들이랑 아이돌 노래 많이 들음.
혁오도 많이 듣고 무튼 한국어로 된 노래 많이 들으려고는 함.
6.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좋아하는 배우들 많은데, 딱 한국 배우, 외국 배우 셋씩만 꼽자면
한국 배우 : 천우희, 고아성, 김새벽
외국 배우 : 이시하라 사토미,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7.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무채색 계열, 버건디 계열과 골드로즈 계열.
생각해보면 소품들은 전반적으로 쨍한 파란색이나 파스텔계열의 초록생이나 형광 초록계열이 꽤 되는듯...
8.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그냥 아무거나 정말 잘 듣는듯... 딱히 좋아하는 노래는 없는 것 같고 ��무 슬픈 노래는 잘 안 들으려고 하는 것 같음... 가사가 좋으면 또 잘 듣는 것 같음.
9. 내가 좋아하는 음료는?
커피, 각종 차 이런거 잘 마시고... 주스나 당분 많은 건 자제하려고 하는 중
10.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요즘은 햄버거+아메리카노 조합 좋아함. 나이 먹으면서 입맛이 점점 바뀌고 있긴한데, 늙어서도 햄버거 좋아하고 커피 잘 마셨으면 좋겠음
11.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귤, 바나나, 포도, 딸기, 홍시 같이 칼 안 쓰고 먹을 수 있는 과일 좋아함.
그래도 복숭아랑 사과는 칼 쓰지만 내가 깎아서 먹음 ...
12.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한국 작가 중에는 박완서 좋아하고, 외국 작가 중에서는 요네하라 마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음.
13. 내가 좋아하는 요일은?
토요일
14. 내가 좋아하는 글귀는?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성경 구절 중에서 좋아하는 구절 몇 개가 있기는 함.
베드로 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15.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벌새 (김보라 감독)
16. 내가 좋아하는 예능은?
방구석 1열 (영화 이야기 듣는 것 좋아함)
17.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10월 11월달의 10시의 햇빛이 참 좋음
18. 내가 좋아하는 날씨는?
가을 날씨의 햇빛이 밝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고 가을냄새가 나는 날씨
19. 내가 좋아하는 게임은?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임? 근데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지 않나? (게임 안 하는 사람)
20.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개, 고양이.
21. 내가 좋아하는 장소는?
우리 집, 영화관
22.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오전 10시~11시
23.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문제가 없고 무언가 해결할 일이 없는 분위기
24.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라이프 온 마스, 싸이코지만 괜찮아, 마의
25.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는?
바다
26.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쿠키몬스터?
27.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스포츠 보는 걸 딱히 좋아하지는 않아서 월드컵이나 올림픽 한정으로 축구정도.
내가 직접 하는 것 중에서는 검도랑 아이스 스케이트 좋아함.
28.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애플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유저임...)
29. 내가 좋아하는 필기구는?
모나미 볼펜
30.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는?
아이패드와 에어프라이어기
31. 내가 좋아하는 웹툰/만화는?
아홉수 우리들
32. 내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내가 입는 건 그냥 후드+바지같이 활동성이 아주 좋은 패션
봤을 때 좋아하는 건 세상이 이런 패션이 있다고? 하는 패션
33.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은?
요즘은 그냥 머리 적당히 기른 생머리로 다니긴 하는데 뭐 스포츠 헤어 빼고는 다 괜찮은듯 (파마나 염�� 안 함)
34. 내가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는?
술빵과 곶감 그리고 사탕
35.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은?
노출 콘크리트 + 북유럽 (근데 집이 없고 정말 연비 안 좋은 인테리어 좋아함)
36. 만약 내가 환생을 한다면?
굳이?
37. 만약 내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굳이?
38. 만약 내가 1년 시한부 인생이라면?
그냥 평소대로 살 것 같긴 함... 1년 시한부라고 하고서는 그 다음날 교통 사고로 죽을 수 있는게 사람 아닌가 싶고
39. 만약 내가 갑자기 10살을 더 먹는다면?
육체적으로 나이 먹으면 정말 회사 다니기 싫을 정도로 체력이 없을 것 같기는 함
40. 만약 내가 갑자기 10살이 더 어려진다면?
그것도 별로... (인생 최악의 컨디션)
41. 만약 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은 이야기는? 돈 되는 문제작
42. 만약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만들고 싶은 영화는?
누벨바그 계열....?
43. 만약 지금 당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슬플 것 같기는한데 어떻게 반응을 할지 잘 모르겠음
44. 만약 내가 로또 1등 당첨자가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은?
아무말 안 하고 계속 회사 다니다가 코로나 풀리면 그 때 생각을 해본다.
45. 만약 내가 연예인이라면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노래랑 댄스는 안 되니까 가수나 아이돌은 못할 것 같고...
배우는 발성이 안 좋아서 잘 못 할 것 같음.
작곡가나 작사가나 아니면 록밴드의 베이스요
46. 사랑 or 우정
가장 깊은 사랑은 일종의 가장 이해가 잘 된 우정이라고 하니 우정.
47. 여름 or 겨울
겨울
48. 도시 or 자연
도시
49. 멜로디 or 가사
멜로디
50. 성악설 or 성선설
성악설
51. 귀신은 있다 or 없다
없다
52. 명필이다 or 악필이다
악필
53. 예민한 편 or 둔한 편
극 예민한데 둔한 척 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둔한 경우도 있음
신경 쓰는 부분은 엄청 예민하고 그 외에는 정말 신경 안 씀
54. 새드앤딩 or 해피엔딩
개의치 않음
55. 열린결말 or 닫힌결말
열린결말
56. 익숙함 or 새로운 도전
새로운 도전...이라고 쓰고 안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긴 함
57. 사형제도 찬성 or 반대
반대이긴 함
58. 컨닝한 적 있다 or 없다
없다
59. 짧고 굵게 or 길고 얇게
짧고 굵게를 연속해서 해야함... 그러므로 짧고 굵게
60. 3일 밤새기 or 3일 굶기
3일 굶기
61. 닭이 먼저 or 달걀이 먼저
달걀이 먼저
62. 사주 믿는다 or 안 믿는다
제 사주는 어느 곳을 가더라도 좋게 나와서 사주 믿음
안 좋게 나오면 안 믿음
63. 우측통�� 지킨다 or 안 지킨다
? 지키는 편일듯
64.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or 안 한다
없어서 그냥 다들 이번 생은 망했어 하지말고 잘 살자
65. 좋은 소식 먼저 or 나쁜 소식 먼저
나쁜 소식 먼저
66. 나는 나와 연애할 수 있다 or 없다
못함 아... 왜 지옥불을 걸어들어가
67. 나는 나와 친구할 수 있다 or 없다
못함
68. 나의 소비패턴은 흥청망청 or 절약적
생활은 흥청망청, 사치품은 절약적으로 함
69. 기념일 챙기는 편 or 챙기지 않는 편
챙기기로 한 기념일만 챙김
70. 미성년자 술담배 해도 된다 or 안 된다
하던가 말던가 자기 선택이라서 뭐 제가 거기에 어쩌구 저쩌구 하기는...
거기에 대한 처벌을 미성년자가 감당하면 해도 됨
71.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서 or 다른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도 우리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면 다른 나라도 별 상관은 없음
72. 기술은 더 발전해야한다 or 그럴 필요 없다
더 발전해야쥬...
73. 나를 사랑하는 사람 or 내가 사랑하는 사람
현실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남.
74. 대학은 인생에서 중요하다 or 중요하지 않다
대학 말고 전공이 중요하다...
75. 우울할 때 행복한 거 보기 or 우울한 거 보기
우울할 때 행복하고 즐거운 것 보고 씻고 맛있는 걸 먹고 그래도 안 되면 상담이나 정신과를 가자...
76. 사랑은 최선을 다해야한다 or 적당히 해야 한다
적당히 하자... 인생은 적당히 살아야해
77. 이미지 관리에 노력하는 편 or 내 멋대로 사는 편
지*대로 사는 편
78. 10억 받고 5년 전으로 가기 or 30억 받고 5년 후로 가기
10억 받고 5년 전
79. 명품이지만 내 취향이 아닌 것 or 비싸진 않지만 내 취향인 것
비싸지 않지만 내 취향인 것
80.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면 독립운동을 했을 것이다 or 못했을 것이다. 못 했을 것 같은데, 그전에 어디 팔려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81. 나의 취미는?
영화보기, 위키피디아 읽기, 책 읽기, 커피 마시러 뽈뽈 돌아다니기
82. 나의 특기는?
그나마 내 주변에서 상대적으로 잘하는 건 영어/중국어정도이고
상대적으로 그림도 잘 그리고 사진도 잘 찍음
83. 나의 별명은?
대부분 이름으로 부름
84. 나의 태몽은?
거북이라고는 하는데 뭐 이건 엄마한테 물어봐야함...
85. 나의 장점은?
꾸준히 뭔가를 함... (쓸데없어도)
86. 나의 단점은?
급한 성격과 하기 싫은 일에서는 잦은 실수 그리고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함
87. 종교가 있는가?
없음 - 기독교쪽에서는 가톨릭이랑 성공회 고민해본 적 있기는한데 그냥 별로 지금은 교회는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음
88. 나의 이상형은?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게 뚜렷한 사람
89. 나의 좌우명은?
일단 진정해...
90. 나의 롤모델은?
없음...(입사지원서 쓸 때에도 없다고 쓰고 격변하는 세상에 구체적인 롤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서 습득하고 유동적으로 사고하고 싶다라고 썼었음)
91. 라이벌이 있는가?
모르겠음
92. 나의 최종 목표는?
올해의 최종목표는 그냥 적당히 죽지 않고 살기
93. 잠이 많은 편인가?
잠이 많았는데 이제 점점 줄어듬
94. 이상적인 세상이란?
없지 않아요?? 뭐 이상적인 국가도 없는 판인데,
95. 나의 버킷리스트는? 내년의 버킷리스트는 악기를 배우고 검도 초단을 따는 것
96. 나의 MBTI 유형은?
고등학교 때 INTJ
대학교 때 INTJ
지금도 INTJ
97. 지금 떠오른 노래는?
Sigrid - Don’t kill my vibe
98. 내가 개명을 한다면?
전 제 본명이 좋아서요 개명 굳이?
99. 인상 깊었던 생일은?
2020년 올해... 생일인줄 몰랐다가 다 지나가서 알았음
100. 가장 고마운 사람은?
올해도 잘 견뎌냈다 나!
101. 가장 미안한 사람은?
올해도 잘 견뎌냈다 나!
102. 나의 주량과 술버릇은?
마시면 마시는거지... (죽어라 마시는 사람)
103. 설렜던 순간이 있는가?
순간은 많은데 그거 지속적인 적인 별로 없음 (생각하면 정나미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104. 현재 나의 배경화면은?
바다
105. 기억력이 좋은 편인가?
이상한데에서 정말 좋아서 사람들이 소름끼쳐하는 경우도 있긴 했었음
106. 혼자 해본 것이 있는가?
많음... 대부분 혼자함...
107.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변하면 변하는거지 세상도 변하는데 사람도 변할 수 밖에 그런건 어쩔 수 없잖아
108.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은?
없는데... 요즘은 사람 만나는 거 기 빠져서 힘듬
109.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은?
베이스, 글쓰기 그리고 수학
110. 나를 떨게 만드는 것은?
무능한거? 모르겠음
111.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요리 별로 안 함
112. 나는 운이 좋은 편인가?
일상적으로는 운이 안 좋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운이 좋음
113. 거절을 잘 하는 편인가?
거절 잘 안 하는데 하기 싫은 건 거절 잘 함
114. 나만의 개인기가 있다면?
욕 정말 잘함
115.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사랑
116. 나의 외모에 만족하는가?
그러려니 하고 사는뎁숍
117. 나만의 징크스가 있는가?
이젠 없음
118. 추억의 무언가가 있다면?
사진?
119. 혐오하는 존재가 있는가?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들
(이유있어도 이유가 이상하면 ??? 하면서 별로 상종 안 함)
120.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가?
정말 많은듯
121. 상처를 준 적이 있는가?
정말 아주 많을듯
122. 무대에 서본 적이 있는가?
있는데 원해서 선 것은 아닐듯
123.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가?
아-주-심-함
124.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은?
결혼��� 필요해라고 쓰고 다른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한거 아닌가..
(그게 만족되면 안 해도 되는거라고 생각함)
125. 핸드폰 없이 살 수 있는가?
회사를 안 다니면 가능함
126.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주말이라서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아주 안 특별한 하루
127. TV에 출연한 적이 있는가?
없음
128. 앓고 있는 공포증이 있는가?
모르겠음
129.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것은?
없는데 모르겠음...
130.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인가?
거짓말하려면 머리가 좋아야합니다. 저는 못합니다.
131. 수집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없음...
132. 호기심 어린 생각이 있다면?
왜 흡혈귀에 대한 전설이 있는지... 왜 하필 흡혈을 밤에 할까...
133. 가장 처음으로 가졌던 꿈은?
초 4 때 외교관
134. 나의 가족은 화목한 편인가?
때에 따라 다르다
135. 가장 최근에 통화한 사람은?
엄마
136.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가?
모르겠는데요... 그냥 사람 목소리 적당히 알아들으면 끝 아님...?
137.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김남조 - 그대 있음에
138. 동성애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알아서 잘 살겠지 왜 남 사는 것에 왜 그리 다들 가타부타하시는지
다들 신경끄고 자기 집안일이나 신경쓰자...
139. 내가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사람한테 화났을 때 : 진정하고 저 새끼를 어떻게 조질까를 생각한다
상황에 화났을 때 : 진정하고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를 생각한다
나한테 화났을 때 : 진정하고 뭘 해야하나를 생각한다
라고 하고서 졸라 개빡쳐서 말이 많아지고 글이 많아지고 지랄부터 먼저함...
140. 어떤 영화장르를 좋아하는가?
기묘하고 비판적이고 미학적인 영화... 박찬욱 감독 영화 좋아함
141.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 내가 생각하는 신은 그대들이 믿는 신과 같지 않을 것 “ 이라는 구절을 스티븐 호킹이 쓴 글에서 봤던 것 같은데 , 뭐 없는 것 같기도 함
142. 내가 즐겨하는 SNS가 있다면?
요즘은 인스타그램
143. 나의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는?
다 똑같을 것 같긴함
144. 기분전환 하는 나만의 방법은?
울고 씻고 맛있는 걸 먹는다
145.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는가?
다가오는 피아노 콘서트를 가는 일
146. 인생에서 후회한 적이 있는가?
있긴 있는데 그렇다고해서 뭐 바뀌는게 있긴한가 싶어서 별로 의미 부여 잘 안 함
147. 내가 편식하는 음식이 있다면?
선지 못 먹음
148. 나를 일곱 글자로 표현하자면?
쟨뭐하는놈이야
149. 내가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사진을 엄청나게 찍고, 박물관이랑 미술관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는 것
150. 나에게 모순되는 점이 있다면?
남 탓 많이하면서 자기 탓도 잘 함
151. 성형수술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남이 하면 별 아무 생각이 없음...
152.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어... 미학적인걸 물어���면... 어려우니까... 모든 것들은 유한하니 모든 것들은 언젠가는 아까울 수 밖에 없다는 것...? 모르겠음...
153. 책을 얼마나 자주 읽는 편인가?
팔요한 걸 읽는 편이라서 필요하면 읽음
154. 오직 나만 아는 비밀이 있는가?
있겠지??????
155.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공간은?
서재랑 컴퓨터방
156. 나의 건강 상태는 좋은 편인가?
안 좋음
157. 내가 본 최악의 영화가 있다면?
러브리스 (이거 왜 봤지 싶음)
158.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있는가?
돈
159. 초능력을 하나 얻을 수 있다면?
순간이동... 교통비가 너무 아까워
160. 불매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남양?
161. 현재 구독중인 무언가가 있는가?
넷플릭스, 왓챠, 네이버 뮤직, 사이언스, 타임지
162. 가입한 동아리나 모임이 있는가?
검도 동아리
163. 연구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가?
연구하고 싶은게 있으면 이미 했음...
164. 비속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가?
씨발 좆같네 뭐하자는거야?
개빡치면 제대로 하긴 함
165. 들어가고 싶은 세계관이 있는가?
현실세계도 벅찬데 다른 세계관가면 죽을걸요?
166.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는가?
아르바이트는 모르겠고 조교 오래했었음
167.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다면?
대학교 때 룸메이트를 만난 것
168. 하고 싶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가?
교수들의 석사논문을 찾아서 반박해주기...(장사가 안 될듯)
169.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가?
좋아함
170. 주변 사람과 이별한 적이 있는가?
많을 것 같은데 그렇게 많지 않음...인간관계가 좁아서
171.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
아니 굳이
172. 나를 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내 손으로 하다가 내가 엉망진창이 되었을 때
173.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잘 안 웃는데 뭔가 노력을 들인 것이 제대로 성공했을 때
174. 평생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는가?
아주 어릴 때 눈이랑 머리 깨졌을 때
175. 딱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해주세요
176.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내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아끼지 않고 하기 때문에 딱히 없을듯
177.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무엇인가?
같이 일하고 싶다.
178. 현재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건강해지기위해노력을하고있으나미미함
179. 누군가를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가?
못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듯
180. 좋은 친구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는한데, 평생 친구라는 건 별로 안 믿어서...
같이 있으면 좋은 친구일듯. 돈 관련해서 얼굴 붉히지 않으면 좋은 친구임
181.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가?
없을 것 같은데...
182.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나의 선택은?
할많하않...
183.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누구인가?
친구가 없어
184. 친구의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
의견을 제시를 잘 해주는 것
185. 삶의 질을 높여준 무언가가 있다면?
아이패드
186. 여러 번 정주행한 무언가가 있는가?
라이프 온 마스, 셜록
187. 자해나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손톱 물어뜯거나 그런것도 자해라고 하더라구요...
188. 신조어나 은어를 많이 아는 편인가?
홀홀홀 풀어서 써줘...
189. 창피하거나 민망했던 순간이 있는가?
많을듯? 근데 뭐 나중에는 다 귀엽지 않겠어요?
190.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존재가 있는가?
남의 집 개
191. 40년 후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사람을 덜 두려워했으면 좋겠지만, 안 그러면 외딴 집에 혼자 멀티플렉스 갖춰놓고 살듯
192. 데스노트에 쓰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없는데요....
193. 현재 덕질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제발 덕질하게 해주세요
194. 살면서 고친 버릇이나 성격이 있다면?
욕 하는거랑, 발끈한는 것 (나이 먹어서 점점 성격 죽은듯)
195. 성평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잘 먹고 잘 살고, 내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것...? 그리고 성평등 이슈에 관련해서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하는 것?
196. 나 자신이 멋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야 시발 이걸 해내다니 할 때
검도 기검체 맞춰서 한 번에 따다다닥 될 때
197. 현재 나는 진정한 나라고 생각하는가?
주말이라서 진정한 나임
198.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가 있다면?
극단적인 지구 온난화? 근데 애초에 사람이 없어져야하는거 아님? 지구파괴의 근원은 사람이자나...
199. 나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꽃은 셀프
200. 내가 생각하는 가장 평화로운 장면은?
사람이 없는 여름바다 (있을리가 없잖아)
201. 오늘 고마웠던 존재 세 가지가 있다면?
1. 핸드폰
2. 엄마의 연락
3. 좋은 노래
202. 타인이 하면 정떨어지는 행동이 있는가?
정체를 모르겠는 사투리나 억양....? (경상도권에서 대학을 다녀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상한 ~~노~노 하면 ?? 하면서 이해를 못 하겠음)
203. 사람을 평가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질문을 해봤을 때 답변에 의견제시가 있으면 그 사람은 친구
질문을 해봤을 때 답변이 이상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할 수준으로 나오면 그 사람은 지인
질문을 해봤을 떄 답변이 이상한데다가 이해를 못 하겠으면 거른다...
204. 너무나도 행복해서 울어본 적이 있는가?
있다
205. 내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무슨 분야일까?
경제학상 받고 싶은데요 글렀어요
206. 지루하게 느껴지는 대화 주제가 있다면?
자동차...(차 살 생각이 없어서)랑 주식
207. 약속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전화해서 약속한 만큼
208. 나의 형제자매 및 가족관계에 만족하는가?
적당한듯
209. 질투심 혹은 열등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삶의 근원인만큼 많은듯
210. 나의 장례식에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죽기 전에 만나요
211.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있긴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요원한 생각이 되었답니다.
212. 지금까지 꾼 꿈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꿈은?
동생이 거미에 물려서 죽는 꿈을 꾸는데 그 꿈에서 너무 울어서 실제로도 엉엉 울다가 잠에서 깼었음. 아빠가 놀라서 깨웠는데 깨자마자 동생이 살아있는지가 궁금해서 자고 있는 동생 발로 차서 깨웠었음...
213. 타인에게 받았던 것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친구가 뮤지컬보러가자고 한 문자... 뮤지컬 예매도, 관람도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 되어서, 그 문자 아니었으면 새로운 걸 안 해봤겠지?
214. 타인은 보통 나를 어떤 사람이라 평가하는가?
예민한 사람 (우리 엄마)
진짜 이상한 애 (우리 아빠)
몸 안 좋은 애 (친구들...)
215. 남들은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 게 있다면?
운동이랑 PC 카톡? PC 메신저?
216. 남들은 싫어하는데, 나는 좋아하는 게 있다면?
민트초코~
217. 반려동물 혹은 반려식물이 있다면, 그것의 이름은?
본가에서 키움...
218. 더 가까워지고 싶은/멀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그게 제 의지대로 되지 않잖아요
219. 학교 다닐 때 가장 높았던/낮았던 등수 혹은 점수는?
낮았던 등수는 310/331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이게 체육 점수인듯...
그리고 음악도 비슷한데...? 음악 점수가 아마 필기가 8점이었나 그랬음...(하기 싫어서 다 찍음) 기술가정도 한 32점 받았나... 그랬음...
220. 가장 잘생겼다고/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은...모르겠...읍...니다.... 우리집...갱얼지가....제일...잘...생겼다...
221. 현실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은?
화가
222. 222문 222답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는가?
저 굉장히 몸 아프고 병약하고 예민하고 사람 별로 안 좋아하고 친구도 별로 없어서 집안에서 쳐박혀서 영화 보고 소설 보고 커피 마시고 가끔 살기위해서 검도하고 그러는 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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