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코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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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phony - End (DIPU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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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phony's latest single, "Don't Tell My Papa", appears to a hard turn to 80's style rock. I respect her attempt to try something different, but I'm not sure it works. Maybe it will grow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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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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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phony(카코포니) - End MV
Time has passed We had great time, enough Now only the ending credits remain I'm sorry, your love binds me and won't let me fly Remember, as my mind flows ahead so you won't hold me again You won't You won't You saved me You've enabled me to carry on That's the extent of it Nothing more I'm sorry In dreams anew, you're not there I have to leave you to keep living Remember, As my mind flows ahead, you won't hold me again You won't You won't You won't You won't I'm sorry, my mind binds you and won't let you fly Remember, my mind lingers here, and I won't leave you I w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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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Xeuda(쓰다) - Through a tunnel(터널을 지나가요) https://youtu.be/tCj_UNG_nO8 Artist : Xeuda(쓰다) Album Title : Nameless things(이름 없는 것들) Release Date : 2022-11-18 Genre : 락, 인디 #ROCK #인디 #쓰다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https://www.instagram.com/mirrorballmusic_official/ [ABOUT] 불안을 대하는 날카롭고 뭉특한 위로 - 쓰다Xeuda 1집 [이름 없는 것들] “살아있는 것만이 반대로 가는 것을 할 수 있다. 흐르는 감정을 그대로 흘려보내지 않고, 보고 멈추고 다시 쓴다. 내 안에 존재하였으나 동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감정들, 이름 없는 그 감정들에게 이름을 붙이고 부른다. 이름 없는 것들이 스스로 이름을 붙인다.” 라이너 노트 : 불안을 대하는 날카롭고 뭉툭한 위로 '쓰다' 1집 [이름 없는 것들]은 어딘가 날카롭고 불편하다. 그간의 활동이 쓸쓸함, 처연함의 범주였다면 이번 앨범은 보다 더 시니컬하고 신경질적인 쪽에 가깝다. 풍성한 사운드트랙 위에 뾰족하게 튀어나오는 차가운 사운드들이 그 감각을 더욱 고조시킨다. 그 위에 쓰다의 담담한 목소리가 얹어진다.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쓸쓸하고 처연하지만 삶의 어떤 굴곡을 넘어온 듯, 보다 성숙해진 음색으로 청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그간의 긴장이 무색하게 녹아내린다.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첫 트랙부터 끝까지 한 호흡으로 듣기를 추천한다. 쓰다의 호흡에 따라 앨범을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감정에 동화되어 그가 그려낸 혼란을 온몸으로 맞는다. 그러나 결코 과하지 않다. 한껏 절제되어 있는 감정은 앨범 내내 숨어있다가 경계의 어딘가에서 불쑥 존재를 드러낸다. 하지만 그 혼란도 잠시. 다시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평온한 얼굴이 되어 다시 삶을 담담히 노래한다. 뮤지션 추천사 쓰다는 그림자에 집어 삼켜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림자를 마주하여 하나하나 끌어안아주었다. 그래서 이 노래들이 어둠에서 비롯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슬프게 들리지 않는다. 단단하고 강한 앨범이다. - 카코포니 (프로듀서, 뮤지션) 살아가며 한 번쯤 타인보다 자신이 더 낯설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불현듯 길을 잃은 감각. 화자는 그 한복판에서, 그림자의 각도로 방위를 아는 현자와 같이 마음속 음영을 지침 삼아 마음 바깥 길을 나아간다. 비로소 ‘이름 없는 것들의 마을’을 지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 정우 (뮤지션) 함부로 섣불리 그러나 진심으로 고마운 앨범 - 이승윤 (뮤지션) 쓰다처럼 달고도 쓴 노래들. - 하림 (뮤지션) [만든 이들 Credit] 제작 Produced by 쓰다 Xeuda 작사, 작곡 Composed and written by 쓰다 Xeuda 프로듀싱 Co-Produced by 카코포니 cacophony [1~9 Track] 편곡 Arranged by 카코포니 cacophony, 쓰다 Xeuda 믹싱 Mixed by 카코포니 cacophony 마스터링 Mastered by bk! at AB Room 보컬 디렉팅 Vocal Directed by 카코포니 cacophony 미디 프로그래밍 MIDI Programming by 카코포니 cacophony 녹음 Recorded by 카코포니 cacophony, 민상용 Sangyong Min (@studioLOG) (4, 9 Track Drums recorded) 기타 녹음 도움 Guitar recording assistant by 거누 Gunwoo [연주 Performed by] 쓰다 Xeuda (노래 Vocal 2-10 Track, 어쿠스틱 기타 Acustic guitar 5, 10 Track) 김명환 Myeonghwan Kim (일렉기타 Elec guitar 3, 4, 5, 6, 9 Track, 어쿠스틱 기타 Acustic guitar 2, 4, 7, 8, 9 Track) 박관우 Kwanwoo Park (베이스 Bass 2, 4, 5, 9 Track, Double Bass 10 Track) ��재혁 Jaehyuk Yang (드럼 Drums 4, 9 Track) 카코포니 cacophony (피아노 Piano 3, 6 Track, 신디사이저 synthesizer 2-9 Track, 코러스 Chorus 9 Track) 거누 Gunwoo (어쿠스틱 기타 Acustic guitar 9 Track) 김태훈 Kim Taehun (피아노 Piano 10 Track) 앨범자켓 Photography & Artwork by 최예영 Yeyoung Choi 헤어/메이크업 Hair & Makeup by 유선영 Sunyoung Yu 앨범디자인 Design by 추지원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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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ing that makes us miserable is the immaturity of our youth even before we knew our colors we tried loving the grey ones
but now it's fine, it's fine but now it's fine
i got wounded yet
i will not be stained i will not be defeated let it become deeper let it become deeper
i will not be stained i will not be defeated let it become deeper let it become deeper
one thing that makes us miserable is our childhood without dreams before we had a chance to shine we tried getting used to the darkness
but now it's fine, it's fine but now it's fine
i will not be stained i will not be defeated i will continue to struggle i will continue to live
i will not disappear i will not run away i will shine endlessly i will shine endlessly
i will not disappear i will not run away i will shine endlessly endlessly, endlessly
you came this far you lived this far you know this much you'll live that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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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phony - comme un poisson dans le 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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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phony - 변화 (Change) (DIPU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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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is a stunning debut, an emotional tribute to Cacophony's deceased mother that's powerful in vocals, creative in songwriting and arrangement, raw, honest, and clearly a work of art in pop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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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bsolutely in love with this song!! It’s so beautiful and stunning and all those others words. Gosh please give her a listen It’s not kpop but who cares it’s beautiful and it will leave you with feelings you can’t explain. The song is for her late mother and you can feel the emotion
#give it a listen#cacophony#cacophony breath#not kpop#but it's korean#korean music#카코포니#underrated artist#korean indie#i'm into indie artist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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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purchase: 봄(Spring) by 카코포니(cacophony)
Spring was painful But I could wait for the Late-blooming flower Thanks to the winter with you
#cacophony#music#카코포니#south korea#spring#i just think she's amazing and deserves all the appreciation for her song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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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Xeuda(쓰다) - 나의 그림자를 안아주세요(Embrace my shadow, Please) https://youtu.be/KacdfOVyKoA Artist : Xeuda(쓰다) Album Title : Nameless things(이름 없는 것들) Release Date : 2022-11-18 Genre : 락, 인디 #ROCK #인디 #쓰다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https://www.instagram.com/mirrorballmusic_official/ [ABOUT] 불안을 대하는 날카롭고 뭉특한 위로 - 쓰다Xeuda 1집 [이름 없는 것들] “살아있는 것만이 반대로 가는 것을 할 수 있다. 흐르는 감정을 그대로 흘려보내지 않고, 보고 멈추고 다시 쓴다. 내 안에 존재하였으나 동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감정들, 이름 없는 그 감정들에게 이름을 붙이고 부른다. 이름 없는 것들이 스스로 이름을 붙인다.” 라이너 노트 : 불안을 대하는 날카롭고 뭉툭한 위로 '쓰다' 1집 [이름 없는 것들]은 어딘가 날카롭고 불편하다. 그간의 활동이 쓸쓸함, 처연함의 범주였다면 이번 앨범은 보다 더 시니컬하고 신경질적인 쪽에 가깝다. 풍성한 사운드트랙 위에 뾰족하게 튀어나오는 차가운 사운드들이 그 감각을 더욱 고조시킨다. 그 위에 쓰다의 담담한 목소리가 얹어진다.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쓸쓸하고 처연하지만 삶의 어떤 굴곡을 넘어온 듯, 보다 성숙해진 음색으로 청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그간의 긴장이 무색하게 녹아내린다.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첫 트랙부터 끝까지 한 호흡으로 듣기를 추천한다. 쓰다의 호흡에 따라 앨범을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감정에 동화되어 그가 그려낸 혼란을 온몸으로 맞는다. 그러나 결코 과하지 않다. 한껏 절제되어 있는 감정은 앨범 내내 숨어있다가 경계의 어딘가에서 불쑥 존재를 드러낸다. 하지만 그 혼란도 잠시. 다시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평온한 얼굴이 되어 다시 삶을 담담히 노래한다. 뮤지션 추천사 쓰다는 그림자에 집어 삼켜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림자를 마주하여 하나하나 끌어안아주었다. 그래서 이 노래들이 어둠에서 비롯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슬프게 들리지 않는다. 단단하고 강한 앨범이다. - 카코포니 (프로듀서, 뮤지션) 살아가며 한 번쯤 타인보다 자신이 더 낯설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불현듯 길을 잃은 감각. 화자는 그 한복판에서, 그림자의 각도로 방위를 아는 현자와 같이 마음속 음영을 지침 삼아 마음 바깥 길을 나아간다. 비로소 ‘이름 없는 것들의 마을’을 지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 정우 (뮤지션) 함부로 섣불리 그러나 진심으로 고마운 앨범 - 이승윤 (뮤지션) 쓰다처럼 달고도 쓴 노래들. - 하림 (뮤지션) [만든 이들 CREDIT] 제작 Produced by 쓰다 Xeuda 작사, 작곡 Composed and written by 쓰다 Xeuda 프로듀싱 Co-Produced by 카코포니 cacophony [1~9 Track] 편곡 Arranged by 카코포니 cacophony, 쓰다 Xeuda 믹싱 Mixed by 카코포니 cacophony 마스터링 Mastered by bk! at AB Room 보컬 디렉팅 Vocal Directed by 카코포니 cacophony 미디 프로그래밍 MIDI Programming by 카코포니 cacophony 녹음 Recorded by 카코포니 cacophony, 민상용 Sangyong Min (@studioLOG) (4, 9 Track Drums recorded) 기타 녹음 도움 Guitar recording assistant by 거누 Gunwoo [10 Track] 편곡 Arranged by 박진호 Jinho Park, 쓰다 Xeuda 믹싱 Mixed by 박진호 Jinho Park 마스터링 Mastered by bk! at AB Room 녹음 Recorded by 박진호 Jinho Park (@CTRSOUND) [연주 Performed by] 쓰다 Xeuda (노래 Vocal 2-10 Track, 어쿠스틱 기타 Acustic guitar 5, 10 Track) 김명환 Myeonghwan Kim (일렉기타 Elec guitar 3, 4, 5, 6, 9 Track, 어쿠스틱 기타 Acustic guitar 2, 4, 7, 8, 9 Track) 박관우 Kwanwoo Park (베이스 Bass 2, 4, 5, 9 Track, Double Bass 10 Track) 양재혁 Jaehyuk Yang (드럼 Drums 4, 9 Track) 카코포니 cacophony (피아노 Piano 3, 6 Track, 신디사이저 synthesizer 2-9 Track, 코러스 Chorus 9 Track) 거누 Gunwoo (어쿠스틱 기타 Acustic guitar 9 Track) 김태훈 Kim Taehun (피아노 Piano 10 Track) 앨범자켓 Photography & Artwork by 최예영 Yeyoung Choi 헤어/메이크업 Hair & Makeup by 유선영 Sunyoung Yu 앨범디자인 Design by 추지원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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