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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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thew-k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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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티스트의 비결은 놀라움과 친숙함이 있는 상징을 오래 노출 하는 것. #브라이언도넬리 #카우스 #kaws https://www.instagram.com/p/CgMvqz_PSi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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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iwonde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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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경하는 대상중에 한사람. 저런 캐릭터를 만든게 너무 멋있고 피규어나 조형물을 만드는것도 너무 멋있다. 솔찍히 자본이 있으면 뭐든 만들수 있지만 돈보단 저거를 끝까지 지키고 많은 시도와 도전을 해서 지금은 끝내주는 작가가 된 카우스가 너무 멋있다. 내 본업은 귀금속공예지만 캐릭터나 피규어나 그런것들도 많이 만들고 싶은게 내 바램이다. 항상 마음속에 동경의 대상이 있는건 좋은거 같다. 옆에 하와니들도 꼽사리로 놓았���😆 하와니 다자인도 더 만들고 싶은데 일을 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ㅠ 고뇌하는 시간도 필요한데 지금은 별로 없다. 더 열심히 노력해봐야 겠다~!✊🏻 #kaws#카우스#멋있어#hawani#노력하자#화이팅 https://www.instagram.com/p/B4t8Z9Cnff9/?igshid=1vntd4yb9wv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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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toygam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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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djbigboycheng - Banksy - #arttoys #kaws #banksy #flowerbomber #medicomtoy #medicomtoys#urbantoys #urbanculture #urbanvinyl #culturegram #streetartiseverywhere #arteverywhere #아트토이 #뱅크시 #카우스 #레어네이션 #리미티드에디션 #한정판 #인테리어그램 #hongkongart #whatisit #hifructose #juxtapoz #historyofart #museumlover #arteverywhere #Contemporaryart #arttoyculture #tokyolife #beautifullbizarre #talented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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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arian1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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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KAWS)에게 크리틱(Critic) 받은 CONCEPT SPACE
DREAM
나는 꽤나 흥미로운 꿈을 자주 꾼다. 하늘을 나는 히어로가 된다든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공포 스릴러, 미래를 예견한 듯 미래지향적인 꿈 등 보통 ‘공간을 팝니다‘의 시초는 내가 꿈에서 꾼 걸 그대로 만들어내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그것을 조금은 조형적이고 기능적이게 만드는 건 나의 몫이기 때문에 분위기, 스케치 정도였다. 하지만 이것에서 벗어나 웃기지만 황당한 꿈도 자주 꾼다. 그것을 공간을 팝니다로 접목시키려 한다. ’꿈을 이렇게 공개적이게 말하는 이유는 꿈에서 깬 후 “이런 개꿈이 다 있네.”에서 시작이었다.‘ 꿈의 시작은 내가 대학원을 다닐 당시 크리틱 강의실이었다. 나는 마치 모형과 3D를 남들보다 먼저 해와 마치 겸손한 척 엉덩이를 들썩이며, 먼저 발표를 하겠다 하였다. 그리고 꿈에서 교수님들은 ’역시~‘ 하시면서 해보라 하신다. 그리고 나는 한국이라는 전통적인 방식을 구조와 메커니즘을 접목시켜, 그것을 파빌리온이라는 기능적 시스템을 도입과 동시에 공공적 목적에 기여를 할 수 있는 오픈형 미술관을 만들 셈이다. 그 안에 들어갈 작가들을 섭외 중인데 한국이라는 절제된 선의 미에 대비됨과 동시에 융합적인 시점을 접목시킬 수 있는 유기적 조형물의 작가를 섭외할 것이다. 근데 그것을 못 찾을 시 “내가 만들어서 하겠다.” 하면서 나는 3D와 PPT를 오픈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저 멀리 문에서 화려한 빛이 쏟아지더니 문득 그건 ’안된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보통 꿈을 꿀 때 나에게 태클을 걸 수 없는 나만의 완성적 꿈이었는데, 나는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넌 뭔데?’하며 쳐다봤는데 외국인이었다. 그 외국인이 서툰 말투로 내 것은 동의하지 못한다! 하며, 문을 뚫고 나오는 것 이 아닌가. 나는 무척이나 놀라며, ’당신 뭐야‘를 하며 조금은 힘 있는 말을 했다. 그런데 그 외국인은 알고 봤더니 ’카우스(KAWS)‘였던 것이 아닌가. 나는 세계적인 스타가 나의 크리틱을 왔다는 것에 무척이나 놀라며, 당신 팬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카우스는 그것을 듣는 등 마는 둥 나의 것을 크리틱 하기 시작했다. 나는 더 이상 그의 팬이 아니었다. 나는 그것을 받아칠 준비가 돼있었다. 카우스는 나를 비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만들 줄 아는 재능이 있다. 외국인도 다를 것은 없었다. 그리고 카우스는 열이 받아 가짜야 가짜!! 했고 나는 웃으며, 가짜인 이유를 말해 달라 당신이 그것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나에게는 당신이 가짜야!! 가짜!! 했고. 카우스는 붉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듯 나의 멱살을 잡았다. 그리고 나도 멱살을 잡자 꿈에서 일어났다. 일어남과 동시에 ’공간을 팝니다’ 하나 또 나왔군, 흥미로운 미소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작업하게 되었다. 근근이 나는 꿈에서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것이 마치 현실이 될 것만 같은 환상을 기대한다. 물론 그것을 실현시키는 건 내 꿈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러던 중 부모님은 꿈을 들으시고 로또를 사라며, 토속적인 말씀을 하셨지만. 나는 이것을 모처럼 공간을 팝니다에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하는 것이니까. 공간을 팝니다. 44번째 프로젝트
https://artarian.wixsite.com/art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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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dixxx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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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슈프림 (Part 1)
1. 슈프림(Supreme)
Part 1 (1) 슈프림의 탄생과 성장 (2) 로고 플레이 (3) 콜라보레이션 4) 스트리트와 메종의 경계 (5)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슈프림
Part 2 (6) 젊은이들에게 슈프림의 가치 (7) 짝퉁과의 전쟁 (8) 옷보다 잘 팔리는 액세서리 (9) 슈프림과 비즈니스
(1) 슈프림의 탄생과 성장
패션 사업에 부푼 꿈을 안고 뉴욕으로 건너간 제임스 제비아(James Jebbia)는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다. “사람들을 확 끌어 당길만한 단어는 뭐가 있을까?” 그의 질문에 그의 여자친구는 펜을 쥐고 각종 아이디어가 빽빽이 적혀있는 공책에 여러 단어를 적기 시작했다. 무심코 공책을 바라보던 제임스 제비아는 한 단어에 눈길이 간다. ‘Supreme’.
전설은 종종 사소하게 탄생한다. 슈프림은 그렇게 시작했다. 별반 새로울 것 없는 시작이었다. 그들의 반항적 성격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우리는 브랜드를 떠올리면 대게 ‘패션 브랜드’를 떠올리고 그 대부분은 상업적인 노선에 몸을 싣고 있다. 패션과 비즈니스의 불가분적 성향 때문이다. 그러나 슈프림은 탄생부터 지금까지 ‘안티(Anti)’ 정신을 추구하고 있다.
10대의 제임스 제비아는 소호의 빈티지 숍, 파라슈트(Parachute)에서 일하면서 훗날의 언디피티드(Undefeated)의 창업자인 에디 크루즈에게 리테일 산업에 대해 배웠다. 후에 그는 슈프림을 오픈하기 전인 1989년에 유니온(Union) NYC를, 1991년에 스투시(Stussy) NYC 오픈을 도왔다. 스투시가 뉴욕에 정착할 당시 제임스 제비아는 그를 도와 많은 부분에 관여하게 된다. 이렇게 제임스는 서브 컬처와 패션 브랜드의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 중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심취했다.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이룬 스투시가 대중화에 힘쓰며 정체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 시기 회의감을 느낀 제임스 제비아는 1994년 12,000달러(약 1,300만 원)의 자금을 가지고 뉴욕 맨해튼에 자신의  독립 브랜드를 론칭하기에 이른다. 슈프림의 창업자로 새로운 도전을 꾀한 것이다(그는 사실 슈프림을 운영하는 중에도 스투시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SUPREME’으로 상표 등록을 하지 못해 ‘SUPREME NYC’로 등록했다).
제임스 제비아는 초기 매장 디자인에 곳곳에 안티 정신을 심었다. 특히 문턱을 모두 없애고 테이블 혹은 진열대를 정리하여 가운데 넓은 공간을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직원과 고객 모두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슈프림을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고안했다. 뉴욕 뒷골목의 스케이트 보더를 직원으로 채용했고, 직원과 고객들은 함께 보드 스킬을 나누며 문화를 즐겼다. 그야말로 보더들의 아지트가 된 것이다. 그들은 ‘슈프림’이라는 이름으로 스케이트보드팀을 결성하기도 했다.
이렇듯 초기 슈프림은 스케이트보드에 중심을 둔 보딩 브랜드로 초점을 맞춘다. 스케이터들만을 위한 숍임을 ��확히 했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은 불친절하기로 악명 높았고,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옷을 만져 보지도 못하게 했다. 헤비메탈이나 공격적인 뉴욕 힙합이 요란하게 울리기도 했다. 일부러 가고 싶지 않게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런 태도는 불편함보다는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이들의 문화로 받아들여졌다. “우리라고 좋은 제품을 만들지 말란 법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 스케이트보드 제품에서 의류 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한 슈프림은 보드 데크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티셔츠 등이 큰 인기를 끌고 부리나케 팔려나간다.
론칭 초 슈프림은 도심 여기저기에 로고 스티커를 붙이는 게릴라 마케팅을 즐겼는데, 이는 슈프림의 정체성을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공격적이고 직관적인 마케팅으로 여러 구설에 오르기도 했지만(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1994년 케이트 모스(Kate Moss) 광고에 슈프림 박스 로고를 붙였다는 이유로 슈프림을 고소했다), 그 자체만으로 마니아들은 슈프림만의 멋진 행보라 여겼다.
슈프림은 박스 로고 디자인에 힘을 실으며 미적인 외향과 기능성의 접점에 자리했다. 이후 점차 젊은이들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한다. 여기서 제임스 제비아는 무리한 사업 확장 대신 제품의 질,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다. 높은 품질의 제품이 좋은 비즈니스를 가져오듯 슈프림은 손에 꼽을 수 있는 몇 개의 매장을 운영했지만 발매 제품마다 품절되는 희귀한 현상을 이끈다. 2020년 현재에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네 국가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슈프림 공식 매장은 매주 목요일 슈프림의 옷을 입은 젊은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슈프림은 권위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 여러 분야의 예술가, 컬쳐 아트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과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는 독특한 액세서리로 명실상부 최고의 스트리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슈프림의 경영방식은 건방질 정도다. 제임스 제비아는 “600개를 다 팔 수 있어도 나는 무조건 400개만 만들 것이다.”라고 말한다. 사려면 사고 사지 않으려면 말라는 식이다. 라인을 확장하고, 물량을 늘리고,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다면 더 많은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몇 개의 매장과 웹사이트를 통해 한정 수량만을 판매하고 있다. 왜냐면 바로 이것이 ‘슈프림다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시작은 스케이트 보딩이었고, 그 DNA는 여전히 뿌리 깊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슈프림이 다양한 협업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우리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 파트너와는 절대 일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같은 스탠스를 유���할 거에요. 팀이 왜 이 자리에 있으며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그 정체성이 대중성에 벗어나 있다 하더라도, 저희는 그 방향을 끝까지 지켜나갈 겁니다.” - 제임스 제비아
(2) 로고 플레이
로고는 브랜딩에 ���어 상징적인 객체를 만들어내는 주된 요소다. 슈프림은 이 로고 플레이를 가장 잘 활용하는 레이블로 알려져 있다. 제품 디자인의 8할을 그것이 차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 특히, 박스 로고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티셔츠부터 벽돌까지 슈프림의 로고만 들어가면 모두 완판이다. 어느 베이직한 제품이라도 빨간색 박스가 덧입혀지면 쿨해지는 이 느낌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 슈프림을 상징하는 이 그래픽 타이틀은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라는 아티스트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미지에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하는 그녀의 작업 방식은 두 요소의 충돌과 재해석이 중심이다.
한 아이가 누군가를 놀리는 듯한 이미지에 'Money can buy you love'라는 문장을 대입해 이성이 작동하기 전 무의식적으로 미디어에 휘둘리는 소비 풍토를 비판하기도 했고, 여성과 남성의 이미지를 대조하는 듯한 이미지와 문장을 표현해 낙태법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태아를 죽이고 살리는 일에 있어 남성의 권리가 더 중요시해지던 사회적 풍토를 <Your body is a battleground> 작품으로 페미니스트적 관점을 제시했다.
슈프림은 바바라 크루거가 작품의 가장자리, 'Futura Heavy Oblique' 폰트의 단어와 문장의 배경으로 사용한 빨간색 박스에 초점을 기울였다. 후에 검은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한 배경색을 사용하며 다채로운 로고 플레이를 전개한다. 불합리성에 대한 안티 정신, 거친 스트리트 무드를 녹여내기에 이보다 좋은 레퍼런스는 없을 터였다. 이 박스 로고는 브랜드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현재도 매우 유의미하며, 여타 브랜드와의 협업에서도 빛을 발한다. 슈프림 로고는 제작자의 정체성 주입, 이미지의 환기라는 측면에 있어 최고의 장치로 자리 잡았다. 진부함으로 치부됐던 큰 로고가 다시금 맥시멀리즘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건 로고 플레이 장인 슈프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3) 콜라보레이션
패션 브랜드가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나 기업과 협업하는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슈프림만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반영할 수 있는 파트너는 드물다. 이질적인 것을 섞어서 대중적으로 만든다. 이 역설적 법칙은 이미 패션계의 유행이 되었다. 물리적 변동이 어렵게 책정된 고가의 의류들이 대형 생산공정을 갖춘 브랜드와 만나며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으며,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깨부술 절호의 기회를 얻는 이들도 있었다.
슈프림에게 콜라보레이션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현재 패션 신을 주름 잡는 이 트렌드는 슈프림에게 특히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슈프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약 700건 이상이다). 스트리트로 첫발을 내딛은 대부분의 의류 브랜드는 로고 플레이에 주를 둔 자유로운 디자인 형식에 기반을 둔다. 그러나 때론 이것이 의류학적 접근에 있어 명확한 한계를 야기하기도 한다.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런 점에서 협업을 같이 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만남은 지지부진한 브랜드엔 동력과 추진력을 더해줄 똘똘한 엔진인 셈이다.
슈프림의 콜라보레이션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는 한 끗의 차이를 적절히 유지하기 때문이다. 아키라(Akira)와 같은 고전 장르를 빌려 애니메이션 마니아뿐만 아니라 개성을 1순위로 생각하는 젊은이들의 환호를 받기 충분했고, 누구도 넘볼 수 없을 것 같았던 거대 패션 하우스에 스트리트 무드를 심은 루이비통(Louis Vuitton)과의 컬렉션 역시 당시 최고의 화두였다. 또한, 19금 프린트를 비롯해 반항적인 이미지와 텍스트로 무장한 그래픽은 그 한 끗을 적절히 담금질해 줄 중요한 장치였다.
더불어 그들은 패션 브랜드와의 작업에만 협업의 비중을 두지 않았다. 예술가, 뮤지션과 같은 문화계 다양한 인물들과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만연하게 자행되는 구태의연한 작업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다.
2005년 영국의 전설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피터 새빌(Peter Saville), 2008년 그래픽 아티스트 카우스(Kaws), 2009년 사진작가 테리 리차드슨(Terry Richardson)과 2013년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협업이 그 예다. 그뿐만 아니라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N.W.A,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 루리드(Lou Reed), 프로디지(Prodigy)와 같은 뮤지션 역시 콜라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선보였던 꼼 데 가르송 셔츠(Comme des garcons Shirt)와 선보인 '폴카 도트 후디' 라인은 두 브랜드의 균형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컬렉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슈프림의 스트리트 실루엣에 꼼 데 가르송을 상징하는 도트가 이질감 없이 녹아들었기 때문. 특히 'SUPREME'을 좌우로 뒤집어 놓은 로고 플레이는 마니아들의 무릎을 탁 치게 했다.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와의 첫 번째 가을, 겨울 시즌 협업 역시 호평을 받았다. 반대로 2017년 루이비통과의 협업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그에 비견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럭셔리를 대표하는 명품 하우스와 스트리트 브랜드의 대표격인 슈프림이 만났다는 점과 루이비통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점 역시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큰 컬렉션이었다. 맥시멀리즘을 기반으로 전개한 아이템들은 두 브랜드의 상징을 조화롭게 담아내지 못했다는 평이 대다수지만 그 파급력과 영향력은 패션 역사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기 충분했다.
(4) 스트리트와 메종의 경계
우리는 패션 하우스와 스트리트 브랜드, 올드스쿨과 뉴스쿨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을 최전선에서 경험하고 있다. 슈프림으로 대표되는 스트리트 브랜드와 파리의 오트 쿠튀르 점포를 일컫는 단어이기도 하며, 현재 디자이너 스튜디오를 뜻하기도 하는 메종(Maison)의 차이는 무엇일까?
스트리트 브랜드는 복잡한 공정구조를 벗어나 생산하기 쉽고, 컷 앤 소싱보다는 그래픽과 스크린 프린팅에 크게 의존한다. 이렇듯 편하고 실용적이며 자신의 개성까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형태는 과거 맞춤 셔츠, 드레시 룩의 반대급부로 큰 인기몰이를 했다. 옷을 사는 행위와 소통, 문화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아무것도 없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이는 현재 전 세계인들에게 큰 위안을 가져다주는 발상이다. 스트리트 브랜드의 몸집이 점점 커진 것인지, 애초에 탄생부터 몸집을 불려 나타났는지는 몰라도,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스트리트'를 외치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시즌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드롭 방식의 성행과 복잡한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디자인 형식, 출시 가격에 또 다른 웃돈이 붙어 판매되는 리셀이 그것을 증명하는 몇 가지 단서다.
메종 디자이너들이 패션 위크에서 신나게 뛰어논다면, 슈프림은 그곳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다. 오죽하면 뒷골목의 루이비통이란 얘기가 나왔을까. 그만큼 현재 패션 신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인디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실상 메이저의 형태라고 해도 무방한 이 역설적인 상황이 슈프림의 방향성을 말해주는 듯하다. 하지만 그들은 자만하지 않고 스트리트 브랜드로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유수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영입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렇게 성장한 디자이너는 질샌더(Jil Sander)의 루크 마이어(Luke Meier), 그의 아내 루시 마이어(Lucie Meier) 듀오와 어웨이크(Awake) NY로 독립한 안젤로 바크(Angelo Baque)처럼 또 다른 패션 레이블로 이동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둥지를 틀기도 한다.
스트리트웨어라는 단어는 애초에 뜻하던 바와는 달리 넓은 범위에 통용되는 상징이 되었다. 옷을 얘기할 때 흔히 쓰이는 탓에 그 뜻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기도 하다. 우리는 패션 기득권층이 스트리트 브랜드를 얕잡아 보는 불편한 진실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확실한 단 한 가지는 초창기��터 현재까지의 스트리트 브랜드의 움직임은 소위 고급이라 일컫는 브랜드 등에서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창조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중의 실생활에 더 깊게 맞닿아 있다는 측면은 경계의 파괴를 뜻하고 새로운 회귀를 의미할 수 있기도 하다.
(5)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슈프림
슈프림의 많고 많은 성공 비결 중에 빼놓을 수 없는 비즈니스 전략은 바로 소량 드롭 판매 방식이다. 슈프림은 주기적으로 시즈널 컬렉션을 공개한다. 매주 목요일, 슈프림의 오프라인 매장 앞엔 진풍경이 펼쳐진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늘어선 긴 행렬, 이 가운데는 전날 밤부터 노숙을 한 사람들도 꽤 있다. 오전 11시 문이 열리지만, 매장 안에는 10명씩밖에 들어갈 수 없기에 줄은 더디게 줄어든다.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제품은 한 개다.
보통의 브랜드가 한 시즌의 컬렉션을 한 번에 발매하는 것과 달리, 슈프림은 매주 적은 수량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를 ‘드롭(Drop)’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한정된 물량이 출시되다 보니 대부분의 제품이 발매와 동시에 매진되거나, 며칠 안에 완판된다.
슈프림의 온라인 매장도 전쟁터다. 출시와 동시에 완판이 되다 보니, 유튜브와 블로그 등엔 ‘카드 결제를 빨리하는 법’과 같은 튜토리얼이 게시되고,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매크로 프로그램 '슈프림 봇(Bot)'이 거래되기도 한다. 이날 팔린 상품들은 몇 시간도 안 돼 비싼 값이 매겨져 이베이에 올라온다. 애초 발매가 18만 원의 박스 로고 후드 티셔츠가 120만 원까지 뛰는 믿기 어려운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슈프림을 열광케 하는 또 다른 요소는 오로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콜라보레이션이다. 이제는 당연해진 협업과 한정 판매의 시초가 바로 슈프림이다. 그렇다 보니 온라인이든 오프라인 매장에서든 누구보다 빨리 사는 것이 중요해졌다. 구매 성공률을 높여줄 튜토리얼이 유튜브와 블로그에 게시되고, 봇을 통한 대행 구매 서비스가 거래되기도 한다.
봇을 통해 슈프림 구매를 대행해주는 '슈프림 세인트'를 운영하는 맷과 크리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흥미롭다. 슈프림 세인트는 초창기 트위터 계정과 블로그로 시작했다. 2014년부터 맷과 크리스는 플로리다에서 프록시 서버를 이용해 슈프림의 유럽 웹사이트에 들어갔다. 슈프림은 모든 웹사이트에 같은 URL 포맷을 쓰기에, 영국 링크를 그냥 복사해서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올렸고, 사람들은 미국 사이트에서 자기가 원하는 아이템을 클릭하기만 하면 무료로 비효율적인 슈프림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고도 구매할 수 있었다. 슈프림 세인트의 팔로워는 곧 수천 명으로 늘어났고 유명해졌다. 영국 사이트의 초기 링크를 올리기 시작한 지 1년 정도 후 슈프림은 URL 포맷을 바꾸었다.
봇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 시장을 지배한다. 구매자가 상품을 고르고 결제 및 운송 정보를 제공하고, 봇은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 ���매한다. 슈프림 세인트 봇은 단순함과 속도를 위해 한 번에 각 상품을 하나씩만 살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결제 절차에서 잠깐 시차를 두어 보안 관리를 속이는 등의 복잡한 세팅을 할 수도 있다. 웹을 건너뛰고 서버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해 무제한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심지어 슈프림이나 나이키가 이 같은 행위를 의심하고 주문을 거부할 경우, 수없이 많은 계정을 만들 수도 있다. 즉, 이러한 시스템은 재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리셀러들에게 더 유용한 서비스다.
슈프림은 제품 구매 성공률이 지나칠 정도로 높은 IP 주소들을 접속 금지하고, 흔히 쓰이는 방식이 아닌 온라인 개입이 더 어려운 웹 인프라를 직접 만들었다. 슈프림도 알고 있다. 누가 봇을 쓰는지, 어디서 봇을 구하는지, 봇으로 뭘 사는지 다 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말한다. 슈프림은 재판매자들이 아닌 진짜 고객들, 즉 "옷을 사서 실제로 입고 싶어 하는 주요 소비자들”에게 충실한 것이 주목적이다. 슈프림은 이 봇들이 슈프림의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시간이 지남에도 그들의 태도는 살아남았다. 슈프림은 의도적으로 모든 제품을 소량만 만들어 완판시키고, 사람들은 물건을 손에 넣기 위해 애써야 한다. 한번 다 팔리고 나면 매장에 재입고되는 제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평범한 슈프림 티셔츠는 구매가 거의 불가능하다. 티셔츠뿐만 아니라 키 체인, 모피 배터리 팩, 뉴욕 메트로카드, 라면 그릇, 침낭, 심지어 손잡이에 ‘SHIT HAPPENS(안 좋은 일도 생기는 법이지)’라고 새겨진 18인치 강철 지렛대도 마찬가지다. 뭐든 나왔다 하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리고 슈프림의 옷은 더욱 특별해진다. 슈프림은 패션계가 그들을 받아주었을 때도 아웃사이더였고, 패션이 앞으로 나아가는 현재에도 그 태도는 여전하다.
글 l 김명준(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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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i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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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Contemporary has become my new representative Gallery.
This Gallery is in Greenwich, near Manhattan.
Anyone can see my works here with works by David Hockney, Damien Hirst, Christo and Jeanne-Claude, KAWS, Takashi Murakami, Basquiat, Keith Haring, Roy Lichtenstein, Willem de Kooning.🐌 #김영성 #김영성작가 #극사실 #극사실주의 #현대미술 #호크니 #카우스 #바스키아 #davidhockney #botero #christoandjeanneclaude #damienhirst #keithharing #roylichtenstein #kaws #basquiat #takashimurakami #willemdekooning #ykim #youngsungkim #hyperrealism #contemporary_art #contemporaryartist #vwcontemporarygallery #greenwich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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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pantv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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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xKAWSXSesameStreet @kaws @sesamestreet @uniqlo.ut #UT #KAWS #세서미스트리트 #카우스 #SesameStreet #UTxKAWSXSesameStreet #쿠키몬스터 #엘모 (at Taipei, Taiwan) https://www.instagram.com/p/Bpwcsk8BTc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pdgkf1sdj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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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g-hotdog-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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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한적은 없지만 사실 나는 엄청난 피규어 광이다 피규어들과 브랜드들의 etc & living 제품들을 모은다 어쩌면 @buddahduck @a.k.a_uptempo 위에 형들 다음으로 많을지도...?! ㅎ 오늘 새로온 녀석들 (#kaws) ( x x ) 딱 저대로 액자해서 사무실에 걸어둘 예정 #석촌호수 #카우스 @k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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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gonil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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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라!!!! #놀��와 #몰테일어반 #카페 #베어브릭 #카우스 #영업중(몰테일어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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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ylestoryroom-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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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4 X Kaws 에어조던4 X 카우스 콜라보. - 조던4 카우스는 에어조던과 뉴저지 출신의 유명한. 팝아티스트 카우스의 콜라보로 탄생된 조단입니다. 독특한 질감의 프리미엄 스웨이드 어퍼와 야광 밑창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어퍼부분 카우스와 나이키 공동상표가 붙은 뒤꿈치. 탭 Nubuck/스웨이드, 도솔, 왁스 처리된 끈, KAWS. 그래빅이 포함된 반투명 글로우 아웃 솔이 포인트. 인 제품이예요. . ~~~~~~~~~~~~~~~~~~~~~~~~~~. **중간단계 거치지않고 현지에서 도착까지.  제가 다 처리해요~. ---꼼꼼한 검수작업, 저렴한 가격, 빠른배송---. -. **구매여부 관계없이 24시간 편하게 카톡주세요. ☆☆☆카카오톡 : mystylestory ★★★. -. **다른색상, 상세컷은 카카오스토리로 오시거나. 카톡문의주세요~. ☆☆☆ 카카오스토리 : mystylestory ★★★. -. *** 정품동일 원단과 소재로 유럽못지않은 현지. 장인들의 1대1제작의 품질로 현재 구하실 수. 있는 등급중 가장 최고등급만 보내드려요~. 원가 몇만원 아끼자고 서로 얼굴붉히기 싫어요~. 1차 매장,제작소 검품/ 2차 직원검품/ 3차 직접. 검품으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고르는 마음. 으로 보내드릴께요~. 송금 후 중간 단계별로 진행상태 알려드려요~. 다른 판매자에게 구매하시더라도 송금 후 판매자를. 귀찮게 하셔야지 좋은 제품을 빠르게 받으실 수. 있답니다~. . . #샤넬 #셀피 #선팔 #프라다 #몽클레어 #고야드 #구찌 #좋아요 #까르띠에 #끌로에 #nike #airjordan #nikejordan #나이키조단 #조단4 #나이키조던4 #조던4 #조던카우스 #카우스 #나이키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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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ymar11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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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자켓❤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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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 베이지,그레이
사이즈 :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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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심플함이 넘 이쁜 자켓이에요
울 헤링본 패턴으로 고급지고 부담스럽지 않은
오버핏으로 라인감이 넘 이뻐요❤
소매 카우스 포인트가 넘넘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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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디피된 제품들 구매가능
🔎문의는 디엠 및 카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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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코디는 어디에서?
2022 F/W 신상은 어디에서??
#리오이마르 에서◡̈
문의 070-8830-9145
카톡 jps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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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im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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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ion vs. Realism]
VW Contemporary, GreenwichCT
Summer Art Opening.
The show will start on Thursday August 8.
It will focus on abstract art as well as Hyperrealistic and realistic artworks.
#김영성 #김영성작가 #극사실 #극사실주의 #현대미술 #호크니 #카우스 #바스키아 #davidhockney #botero #christoandjeanneclaude #damienhirst #keithharing #roylichtenstein #kaws #basquiat #takashimurakami #willemdekooning #ykim #youngsungkim #hyperrealism #contemporary_art #abstractart #vwcontemporarygallery #greenwich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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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fuxv55186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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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꿀벌카드지갑 18811857 463jbj0gw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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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꿀벌카드지갑 18811857 463jbj0gwb7 디올 카드지갑 카우스 콜라보 꿀벌 카드지갑 한달 실사용 후기명동 신세계 본점에서 구입했고 . 독창적 있다 . 능청능청  살짝만. 봉헌하는  개인적으로 뒷면 디자인은 살짝 불호디올 카드지갑 안쪽에 보면 시리얼 넘버가 음각 처리 되어. 잠자는 가서 카드 넣고. 쪼개지는  쳐도 지갑 재질과 사이즈 때문에 나처럼 디자인 하나만. 홈켜쥐는 이게 짜증나는게 카드가 계속 움직이고. 자연적  구매했음뒷모습 디올 x 카우스 콜라보라 로고. 깝신깝신 가 들어. 마지막 도 가격대가 조금더 비싼편이다. 꾸중  유니크한 디자인2. 디올이고. 아는것이많은  넣으면카드가 안보일 정도로 끝까. 팔  보고. 전문적  ㅋㅋ3. 가죽 질감이 엄청 부드럽다. 퇴실하는 장점1. 개인적으로 귀엽고. 바이러스 동급 다. 제작하는  찍히거나 긁혀도 기스나서 들고. 둥그런  싶진 않다 . 오피스텔 른문제는 그렇다. 약속하는 단점1. 호불호 갈릴거 같은 디자인, 그래도 명품인데 디자인 때문에 몇년 못들고. 칠십 원 후반대 줬던거 같음)구성품 다. 뽀도��뽀도독  깊이도 깊다. 따오는 10만. 입 노란색으로 포인트 줘서 여타 일반 카드지갑과는다. 흰  너무 귀여운 디자인이라 오래 사용못할거 같았지만. 가끔가는가  카. 참기름  넓고. 들떼리는  보고. 반사회적 3. 애매한 지갑 사이즈.. 일반 카드지갑 사이즈가 아니다. 인간관계  꺼내고. 는가서는  생각했지만. 찌글찌글  구매하는게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고. 확장  이뻐보일줄 알았는데들고. 방영하는 그냥 귀여워서 구매해봄 ㅋㅋ디올 카드지갑 장단점 바로 간다. 활기가없는 디올 꿀벌 카드지갑 단뷰 평점 :10점 만. 대패하는 른 디자인이다. 갈리는 지 밀어. 바르집는 디자인이 호불호 갈릴거 같고. 설명 원 정도 더 비싼듯디자인 그래도 1~2년은 안질리고. 일광욕하는 봄전면 디자인은 귀엽다. 스튜디오 지 들어. 어영부영  미관상 으로도 카드가 안보여서 뭔가 어. 가방  이미 좀 사용해서 그냥 쓰기로 함  콜라보 제품이라 그런지 다. 달깡달깡 카드도 지금 위로 살짝 올려놔서 그렇지 끝까. 석사 가로 길이가 일반 카드지갑 보다. 조깅  밑에 자세히 쓰겠음4. 버르장머리 없는 가격 (40만. 극찬하는 가 있다. 종로 한달 정도 실사용 했다. 부산 른 명품 지갑들 보다. 레저 른 카드지갑 보다 . 사분사분 색한 느낌이문제 때문에 환불 할까. 신세 닐것 같음2. 송아지 가죽이라 기스에 엄청 예민하다. 멀리 점에 4.5. 프린터  뺄때도 불편하고. 자작자작  싶진. 발정하는  잡아 주지를 않는다. 인천공항  명품이다. 재자재자 닌지 한달 정도 됐는데 디자인은 벌써 별 감흥이 없음 ㅋㅋ다. 덜커덩  찍히. 더덜더덜 위에 단점에서 얘기한 부분인데 카드지갑사이즈가 희한하다. 우긋이 같은 가격이면 벨루티나 루이비통 에르메스 제품이 더낫지 않을까. 엄선하는 닐때 무지 신경 쓰인다. 어처구니없이  ㅋㅋㅋ진짜 디자인 하나만. 조잔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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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im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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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ion vs. Realism]🐳
VW Contemporary, GreenwichCT
Summer Show Opening.
The show started on August 8.
It will focus on abstract art as well as Hyperrealistic and realistic artworks.
#김영성 #김영성작가 #극사실 #극사실주의 #현대미술 #호크니 #카우스 #바스키아 #davidhockney #christoandjeanneclaude #damienhirst #keithharing #roylichtenstein #kaws #basquiat #banksy #willemdekooning #alexkatz #marcquinn #ykim #youngsungkim #hyperrealism #contemporary_art #abstractart #vwcontemporarygallery #greenwich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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