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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개정7판 출간...^^ 2016년 초판이 나온 이후... 어느새 개정 7판이 나왔습니다.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918114 . . . . . . . . #스위프트로아이폰앱만들기 #개정7판 #출간 #MakingiPhoneAppwithSwift #7thEdition #아이폰앱만들기 #스위프트아이폰앱 #MakingiPhoneApp #SwiftiPhoneApp #아이폰앱 #스위프트앱 #iPhoneApp #SwiftApp #두잇스위프트 #스위프트 #아이폰 #엑스코드 #DoItSwift #Swift #iPhone #Xcode #이지스퍼블리싱 #EasysPublishing #EasysPub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Cheong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0cZYXvTB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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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shorts
📓『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동물 상식 바로잡기 ✒️매트 브라운(지은이)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과학 편집자로 일하다 과학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확인하고, 여러 매체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과학 상식을 바로잡는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영국왕립연구소, 맨체스터 과학산업박물관 등에서 오랫동안 과학 강연을 했고, 런던의 랜드마크인 런던아이와 영국의 브로드웨이라 불리는 레스터 스퀘어 등에서 과학 퀴즈쇼를 기획해 진행하며 대중들과 소통해 왔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각을 담아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일간지 ≪가디언≫ 등 유수의 매체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현재 영국의 뉴스전문 사이트 <런더니스트(londonist.com)>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며 예술‧정치‧과학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교양 언어로 미술사를 보다》, 《SCIENCE 팩트 체크》, 《만들어진 우주》, 《알수록 쓸모 있는 과학》 등이 있다. 📝김경영(옮긴이) 🔎이정모(감수) 🔖 바다 밖으로 나온 최초의 동물이 어류라고? 틱타알릭과 그 사촌들은 자주 이야기되는 것과는 달리 결코 물 밖으로 나온 최초의 동물이 아니다. 이미 육지에는 생명체가 와글대며 살고 있었다. 종종걸음을 놓으며 달아나는 절지동물종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가장 초기의 단서들은 5억 3000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네를 닮은 바닷가재 크기의 생명체는 틱타알릭보다 1억 5500만 년 더 빨리 육지에 진출했다. 🔖 모든 포유류는 온혈 동물이다? 인간이 자연계에 대해 만들어 낸 그토록 많은 범주가 그렇듯 온혈과 냉혈이라는 이름표는 절대적이지는 않다. 변이는 물론, 반대되는 사례가 워낙 많아 동식물 학자들을 골치 앞게 만든다. 🔖 개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인간의 눈이 색을 인식하는 추상체 세종을 가지고 있다면, 개는 두종류의 추상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개들은 파란색과 노란색은 구분하지만 다른 색깔은 구분하지 못한다. 행동 연구에서도 똑같은 결론을 낸다. 인간의 이 네발 달린 친구는 무지개에는 별로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맑고 파란 하늘은 올려다볼지도 모른다. 🔖 새와 뱀이 보는 세상은 다르기 때문이다.하지만 대개 피부색 변화는 카멜레온의 자연적 특성에 �� 가깝다.색깔을 바꾸는 능력은 피부 아래까지 미친다. 특히 마다가스카르카멜레온은 숨은 재능이 있다. 이 카메레온의 뼈와 뼈 돌출부는 자외선을 쬐면 푸른 형광색을 띤다. 인간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자외선을 감지할 수 없지만, 카멜레온은 가능하다. 이 사실이 밝혀진 건 2018년도이며, 피부 아래 형광색의기능은 아직 밝혀지지않았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위장용은 아니라는 것이다. 🔖 고래와 돌고래는어류다? 고래와 돌고래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어류 취급을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자연은 좀처럼 우리가 기대하고 분류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어떤 상어종은 알을 낳기보다 포유류처럼 살아 있는 새끼를 낳는다. 🔖 지렁이를 반으로 자르면 두마리가 된다고? 실제로 몸이 둘로 잘린 지렁이는죽을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몸통 앞부분만 살아 남는다. 뒤쪽에는 근육과 항문 정도뿐이다. '머리'와 주요 장기가 사라진 몸 뒤쪽의 생명은 거기서 끝난다. 몇 초 정도 꿈틀거릴 수는 있지만 절대 온전한 벌레로 다시 살아나지는 않는다. 알을 품고 있는 흰색의두툼한 띠인 환대 뒤쪽이 잘리면 꼬리 부분이 재생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꼬리 부분은 머리를 재생시킬수 없어 금방 죽고 만다. ✍🏻 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에 대한 말로만 듣던 속설과 잘못된 동물상식의 오해와 진실에 대한 팩트를 근거로 쓴 동물 잡학지식서이다. 이책은 동물의 기본상식, 포유류, 반려동물, 새, 파충류와 양서류, 수중 생물, 벌레와 곤충으로 분류하고 각 지금까지의 속설과 잘못된 명칭의 어원에 대한 정보를 바로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펴낸곳 ㅣ 동녘 #개가보는세상이흑백이라고 #동녘 #매트브라운 #김경영 #이정모 #동물기본상식 #기초과학 #교양과학 #포유류 #반려동물 #새 #파충류 #양서류 #수수께끼 #물속생물 #벌레 #곤충 #팩트 #오해와진실 #신간 #출간 #과학 #청소년 #필독서
#youtube#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개가보는세상이흑백이라고 동녘 매트브라운 김경영 이정모 동물기본상식 기초과학 교양과학 포유류 반려동물 새 파충류 양서류 수수께끼 물속생물 벌레 곤충 팩트 오해와진실 신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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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t or Die official eBook release on Ridi November 13th
Bro we getting TeSTAR High-Five mv baseball concept art before the webtoon gets to it lol
It's nice that they also publishing it on Ridi soon cause apparently Kakaopage is shutting down/ blocked in some countries which makes it hard to support the authors (and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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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울산 남구 무거동)가 중앙도서관 장서를 폐기한다는 소식이 지난해 6월 학내에 알려졌다. 폐기 자체는 충격이 아니었다. 전국의 대학들은 매년 일정량(도서관법 시행령 ‘소장 장서의 7% 이내’)의 책들을 폐기해왔고 울산대(보통 1~2만권)도 그랬다.
충격은 규모 때문이었다. 45만권이란 숫자가 언급됐다. 학교 전체 장서가 92만권이었다.
2차 충격은 목록의 ‘내용’에서 왔다. 교수들이 분석했을 때 ‘총류’(특��� 영역에 넣기 어려운 책들) 분야 폐기 도서 3만8282권 중에만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전에 출간된 “문화재급” 책 1500여권이 포함돼 있었다. 그 가운덴 조선총독부가 발간한 잡지 ‘조선’(朝鮮) 50여권(1920~1940)도 있었다. 일제 식민지 정책과 당대 현실을 이해하는 중요 사료로 평가받았다.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서양의 고서들도 분야별 목록마다 발견됐다. 19세기 영국 언론인·작가 찰스 매케이가 쓴 ‘대중의 미망과 광기’(1841년 출간) 1852년 판본도 보였다. 인간의 비이성적 군중심리와 집단사고를 파고든 고전이었다. “그 귀한 책들이 그냥 버려진다고 생각하니 미칠 것 같았”(박정희 국문과 교수)던 인문대 교수들은 다급해졌다. 역할을 나눠 ‘책 구출’에 나섰다.
이 작업은 국내 대학의 현실을 정확하게 비췄다. 책의 가치를 판단하는 일은 다방면의 전문성을 요구했다. 버려지는 책 더미 속에서 귀중한 책들을 가려내 보존하는 시스템이 미비한 한국에서 책의 운명은 개별 대학의 인문학 역량과 직결됐다. 대학마다 인문대가 축소되면서 종이책의 퇴출을 막아줄 목소리도 위축됐다. “책의 입장에서 인문대의 몰락은 자신을 지켜줄 부모를 빼앗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노경희)였다.
문제는 다시 ‘기준’이었다.
① 1950년대 이전 도서는 가급적 남긴다. ② 1960년대 이후 국내 자료라도 필요해 보이면 남긴다. ③ 해외 자료의 경우 최근 자료도 구하기 힘들어 보이면 남긴다. ④ 동일한 본(복본)은 1권만 남기고 폐기한다. 인터넷 열람이 가능한 연속간행물, 공공기관의 정책보고서, 오래된 수험서와 어학·실용 기술 교재 등은 폐기한다.
대부분의 학교가 울산대와 달리 소리 소문 없이 책들을 정리했다. 2021년 164만2845권(391개교)→ 2022년 205만3490권(387개교)→ 2023년 248만2496권(385개교) 등 최근 3년만 봐도 국내 대학도서관의 장서 폐기량(케리스 ‘대학도서관 실태조사 결과 분석’)은 크게 증가했다. 공간 탓이었다.
울산대가 폐기한 책들을 ㅎ사는 ‘원료’로 사용했다. 벨트를 타고 올라간 책들이 커다란 용해로 안으로 후드득 떨어졌다. 용해로 한쪽에서 탈묵제(잉크 제거 약품)를 섞은 강력한 물줄기가 발사됐다. 옆 사람의 고함 소리를 알아듣기 힘들 만큼 시끄러운 소음이 공장을 채웠다. 물을 쏘인 책들이 고속의 회전을 먹고 죽처럼 녹았다. 한권의 책이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지만 사라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더는 책이라고 할 수 없는 ‘물질’이 거름망에 뿌려졌다. 압력을 가해 수분을 짜내고, 스팀을 넣어 다리듯 말렸다. 종이 겉면을 입히고, 표면을 평평하게 눌렀다. 두루마리 휴지처럼 말아 재단까지 마치면 산업용 포장지인 ‘백판지’가 됐다.
ㅎ사 백판지는 “보통 3개 층을 겹쳐 만들었”(회사 연구원)다. 용해된 폐지가 종류별로 백판지의 상(겉면엔 질 높은 펄프)·중(안 보이는 중간엔 골판지)·하(뒤쪽 표면엔 책이나 신문·잡지)층에 각각 뿌려졌다. ㅎ사는 이 백판지를 국내 유명 상품들의 포장용지로 납품했다. 울산대에서 쫓겨난 책들이 휴대폰 케이스와 과자 상자, 담뱃갑, 아이스크림 컵지, 커피 캐리어 등에 섞여 소비자에게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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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bal_B1: 『케바케 식당 포토북』 👩🍳💕 국내외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켜 줄 케바케 식당 공식 포토북 출간! -Kep1er 멤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의 미공개 스틸컷 125페이지 -명장면 & 웃긴 모멘트 -레시피 모음 💕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3종 (도서와 래핑) https://bit.ly/45K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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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밤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지적 고양이 시점 '밤' 에세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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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립출판물 책 만들고 계신건가요? 안에 들어갈 글들이 궁금하네요오 ㅎㅎ
네 곧 출간 예정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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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Korea on Instagram
#협찬 #W게스후 더블유 코리아 Vol.2 커버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그의 대단함을 말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 아름다운 움직임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완성형 아티스트’란 수식으로 불리고 있죠. 누구보다 그를 보고싶어 할 오디언스들을 위해 책 출간 전 조금 빨리, #W게스후 로 공개합니다. 새해 최고의 선물이 될 거라 확신해요. 영상을 통해 그가 누군지 혹시 알아냈나요? 그럼, 댓글로 그 이름을 남겨주세요. @wkorea #editor_손정은 #editor_김신
Guess Who will be the cover star of Volume 2 2023 of W Korea? This celebrity’s greatness is jaw-dropping! He is called an “accomplished artist” with gorgeous dance and an attractive voice. We’ve prepared a #WGuessWho sneak peek for you before the official publishing date of Volume 2. Cause we know that you are dying to see this star ;) What a best new year’s present! Once you find out who he was through the video, leave his name in the comment!
[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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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_bighit twt‘
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
The First Ever Official Book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오피셜 북 출간
(https://youtu.be/mxXbzibBuOE)
Original Edition
Pre-order: 23. 6. 15. 11:00AM (KST)
Release: 23. 7. 9. 7:09AM (KST)
#BEYOND_THE_STORY #BTS #방탄소년단
'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 Official Trailer
https://youtu.be/mxXbzibBuOE
bts_bighit· twt
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 예약 구매 안내
Original Edition Pre-order: 6/15 11AM ~ 7/9 7AM (KST) Official Website: https://ibighit.com/bts/BEYOND_THE_STORY/…
#BEYOND_THE_STORY #BTS #방탄소년단
#bts#bts army#bts_bighit#BEYOND_THE_STORY#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libro de bts#방탄소년단#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 Official Trailer#bts bangtantv#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 예약 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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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신간 소개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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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와 제이크의 사랑
에밀리와 제이크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서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동료로서의 관계였지만,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수록 둘 사이에는 강렬한 연결고리가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들을 더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에밀리는 조용하고 사려 깊은 반면, 제이크는 활발하고 사교적이었습니다.
어느 날, 제이크는 에밀리를 위해 작은 서프라이즈를 준비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 출간 이벤트에 함께 가자고 ���안한 것입니다. 에밀리는 그 제안에 매우 감동을 받았고, 그들의 관계는 그 순간부터 더 깊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서로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이크는 에밀리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심했고,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해변에서 무릎을 꿇고 그녀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에밀리는 눈물을 흘리며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결혼식 날, 에밀리와 제이크는 가까운 친구들과 가족들 앞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그들의 행복은 그들을 둘러싼 모든 이들에게도 느껴졌습니다.
에밀리와 제이크는 함께 자플리 여행을 다니며, 서로의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했습니다. 그들은 매일을 서로에게 감사하며, 모든 순간을 최대한으로 살아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들의 사랑 이야기는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매일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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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 The First Ever Official Book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오피셜 북 출간
📖 Original Edition Pre-order: 23. 6. 15. 11:00AM (KST) Release: 23. 7. 9. 7:09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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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ts_bighit on Twitter:
‘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 The First Ever Official Book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오피셜 북 출간 📖 Original Edition Pre-order: 23. 6. 15. 11:00AM (KST) Release: 23. 7. 9. 7:09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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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에디션 북 출간>
100권 리미티드 에디션 북^^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도록, 판매가 \100,000원
*실제 크기 가로24cmx세로28cm, 총 160 페이지 하드커버 양장본
#김영성 #도록 #100권한정 #artbook #coffeetablebook #100limited #caaggallery #카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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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1493-1546) 인쇄술 교회의 분열 / 1517 비텐베르크 / 종교개혁 95개 반박문 / 마인츠의 알브레히트 주교 / 에라스무스 토마스 모어 / 1493 광부의 아들 / 한스 루더(광산업자 문학석사 아버지) / 아이제나흐 외가 / 에르푸르트 대학 법학도 /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 율리오 2세 현 교황 알렉산데르6세 보르지아 전임 교황 / 요한 폰 슈타우피츠(멘토 직속상사 교회 정치가) / 성 베드로 성당 건축 비용 면죄부 / 교황 레오 10세 알브래히트(마그데부르크 대주교 ; 마인츠 대주교=신성로마제국의 왕자 ; 호엔촐레른 가 일원 ; 형 요아힘이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야코프 / 요한 테첼 구원 세일즈맨 / 인쇄술 루터 종교개혁 / 1517 10월 31일 비텐베르크 성당에 논제 망치질 독일어로 민중에게 종교개혁 촉발 / 인쇄업자들이 판매가능성 캐치 대량 인쇄 판매 / 테첼과의 설전도 다 인쇄물로 출판 / 카예탄 추기경 / 신학자 요한 에크 루터의 동료 안드래아스 카를슈타트 / 루터 3년간 적어도 50만부 출간 / 1520 인쇄술 발명이후 가장 많은 작품을 출간한 생존작가 / 멜시에르 로터 라이프치히 인쇄업자 /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 프리드리히 선제후의 궁정화가 인쇄업도 겸업 / 삽화 추가 / 보름스 회의 / 카를 5세 / 수호천사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유일한 루터 편 / 안드레아스 칼슈타트 2위 스위스 개혁가 울리히 츠빙글리 3위 출판물량 / 추후 ��고함으로 개혁을 통합할 인물은 아니었음이 드러남 / 토머스 뮌처(영적 종말론적) 요하네스 타울러(신비주의) / 뮌처 하인리히 파이퍼 농민 반란 촉발 / 금융 신용 인쇄술이 종교개혁 촉발 /
슐레이만(1520-1566 재위 10대 술탄) 대제와 오스만 제국 / 1526 8월 31일 헝가리 왕국의 모하치 / 예니체리(전문적 노예 병사) / 데브시르메 시스템(예니체리) / 오스만 -1324 오르한 1324-1362 / 바예지드 1세 메흐메트 2세 바예지드 2세 셀림 / 슐레이만(메흐메트의 증손자) / 베오그라드와 로도스 / 헝가리 모하치 / 비엔나 / 페르디난트 자폴리아 / 이브라힘 파샤 / 오스만 방식 / 하이레딘 바르바로사(북아프리카 해적) / 티마르 시스템(토지) / 슐레이만 이후 쇠퇴 / 술탄 경쟁 사라짐 관료주의의 한계 영토확장 마무리 등으로 서서히 국력 쇠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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