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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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skaya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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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downtown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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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N 에서 나온겁니다
외화시장은 세계기축만 씁니다
달러 임금 엔화 경비 위안 부동산 원화 결제 입니다 나머지는 환율입니다 최근 EC 유로화를 주장하는데 초과환율 입니다 즉 환율계단인데 다 받아주다가는 최상은 상품권 최하는 똥 묻은 휴지더라
그건 여행지에서나 쓰는 상품권 입니다 단 유로가 재미는 있는게 환율초과라 환도시 가격이 많다뿐 환율자체는 은행저축 입니다
그래서 유로화도 기축시장에서는 폐지를 주장합니다 어차피 환율초과 그래프라 은행전산망으로 저축하면 그만입니다
대량의 상품을 구매했다고 환차익을 요구하는데 모두 불법입니다 아직 관세나 세관에 묶인 상품 입니다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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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rainbow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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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Gwang Nam. You were Gwang Nam. We were all Gwang Nam at THAT mo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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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no constructive criticism,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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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ingfromplasticup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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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말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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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가까운 가족의 죽음, 상주와 심정적으로 더 가까운 장례식은 머리가 크고 나서는 처음이었다. 찾는 사람 없는 조촐한 식장에서 대충 요를 깔고 누워 잠을 청할 때 들려오던 엄마와 친척들의 두런거리는 목소리. 사람은 평생 과거를 얘기하며 살아가는 존재구나라는 생각. 펑펑 울다가도 이게 다 비용이라며 급하게 비닐에 싸던 반찬들과 손으로 대충 쑥쑥 뽑은 영정사진 옆의 하얀 국화꽃 송이들. 한 사람 분의 묵직한 관의 무게. 묘지공원 입구에서 눈과 추위를 피해 모여 있던 고양이들. 그리고 콧물이 자꾸 흘러서 마스크 안에 고이던 불편하고 축축한 감각. 이 경험에 대해서는 1월부터 지금까지 종종 말할 수 없는 많은 감상이 들었지만 이제는 이런 것들만이 남아있다. 어렸을 적에는 할머니네 댁에서 자주 자고 왔는데 삼촌이 집에 태워주고 내려줄 때마다 차에서 티티마의 노래가 나왔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삼촌이 떠오른다. 항상 바래왔던 건 네게 머무르기를 나의 마음 네게 닿기를. 이제는 삼촌이 조용한 곳에서 다만 편해졌기를 바란다.
2월
개노잼달. 유일하게 남아 있는 사진이 ���가 코 찌르는 기계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가키트 사진이네요. 작년 보니까 작년에도 별 게 없더라. 이리하여 2월이 최고 개노잼먼쓰라는 것이 통계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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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개표사무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왕 할 거면 대통령이지!!하고 냅다 자원함. 표 개수를 집계하는 파트여서 일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대기가 엄청 길어서 힘이 들었다. 맡은 지역을 넘어선 거시적인 상황을 알 수가 없어서 조금 답답하기도 했고. 그래도 유익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그 밖에도 3월은 어바등을 읽기 시작해서 완전 빠져버림. 최고.. 최고의 웹소설. 올해 여기저기서 대상도 받았어요. 짱.
4월
물이 차오르는 해저기지에서 탈출할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운동을 등록했다. 몸이 계속 아픈 걸 보면 체력 증진보다는 겨우 유지나 하고 있는 듯... 그래도 내년도 꾸준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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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래기 도착. 생각보다 더 하찮고 귀여워. 나랑 올해 같이 좋은 곳을 나름 많이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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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해 보인다.. 날씨 좋아서 놀러다니기 시작!! 갸루피스 유행 야무지게 챙겼죠. 지금은 별 뭔 루피피스 체리피스 어쩌구 별 게 다 나오던데 살아남기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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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 집에 살았던 스피아민트.. 봄날씨는 이제 나도 ���물을 잘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바람을 ���음에 불어넣는 힘이 있지.. 개같이 실패하고 엄마한테 넘겼다네요. 한 줄기 정도는.. 살아남았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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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오빠의 생일이 있는 달. 최고의 달. 옵바가 있어도 없어도 올해도 끝내주게 즐겼어요. 완전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임. 시구절 같은 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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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으면 술이 왜이렇게 들어가는지. (손에 피자 들고 또 피자 집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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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있으면 사바나처럼 작고 노란 사자들이 주변을 기웃거렸다. 보고 싶은 치즈 가족. 8월의 기록적인 폭우 직전에 다른 센 고양이한테 다같이 쫓겨나간 뒤 다시는 보지 못했다. 더 잘해줄 걸...ㅠㅠ 부디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길.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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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를 다녀왔다. 영화제는 부천에 덕질하러 간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산골이라 정말 추웠고 의자는 불편했다. 그래도 그 불편함마저 재밌었어. 그리고 마침 영화제와 맞춰서 반딧불축제를 하고 있길래 신청했는데 이게 정말 최고의 선택~~~ 반딧불 관찰은 날씨 특히 습기?가 굉장히 중요해서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설명까지 들었는데 다음날 비가 오기 직전의 밤이라 조건이 적절했는지 반딧불이들을 정말 많이 봤다. 영상이나 사진에는 하나도 담기지 않아서 오로지 추억에만 열심히 담아야 하는 풍경. 다들 멀리서 날아다니는데 호기심 많은 개체들이 있는 건지 굳이 사람한테 가까이 다가오는 애들이 뭔가 기특하고 귀여웠다.. 그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광경을 보고 헌터헌터 장면이 생각난다고 얘기하던 보야도 진짜 개노답오타쿠 같고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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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치즈 사건. 사고뭉치 애기치즈 삼총사 중 한 명이 엄마 차 바퀴 위에서 놀다가 백화점 지하주차장까지 따라갔던 레게노사건. 주차장에 도착해서야 튀어나가서 다른 차 보넷 안에서 달달 떨다가 겨우 구조됐다..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ㅠ 양해해 준 다른 차주분도 넘 고마웠고 모든 게 잘 풀려서 정말 다행인 사건이었다. 애기 치즈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라.. 진짜진짜루...ㅠㅠ.. 넌 운이 좋은 아이이니까.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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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콛이 서른 번째 생일 챙겨주기. 올해의 모든 주요 사건에 올출한 그녀. 내년에도 그녀가 더 분발해서 나와 놀아줬음 좋겠다^^♡
8월
펜타포트에 가서 돗자리에 하루종일 누워 있었다. 그 다음주에 부산 여행을 가야 해서 코로나를 절대 걸리면 안됐기 때문에. 태어나서 사람을 제일 많이 본 날인 듯. 스킵잭을 알게 됐고 숙소 에어컨 물바다사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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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던 여름휴가 부산여행. 다대포 해변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원래 석양을 보러 간 건데 날씨가 안 좋아서 마른 하늘에 천둥번개가 쳤다. 그래서 더 좋았다. 8월말에는 2년반만에 입사하고 처음으로 부서 이동을 했다.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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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센 새 부서에 적응하느라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시기에 오프더레콛이가 표를 잡아줘서 킹이유 콘서트를 다녀왔다. 날씨와 하늘도 돕는 그녀의 콘서트. 사실 퍼포먼스가 강한 아이돌 무대를 주로 봤기 때문에 초반에 살짝 기대보다 평범하네.. 하고 있었는데 열기구 나오면서부터 몰아치는 자본의 향연에 무릎꿇음.. 표값이 아깝지 않은 무대였어요. 짱이유님 짱.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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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 최고. 올해의 노란구슬. 르세라핌이 좋아졌고 올해의 영화 에에올을 봤다.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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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과 칭구들을 본가에 초대해서 (엄마가) 대접했다. 갑자기 몸이 아파 못 온 친구도 있고 나도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었고 시기도 일 년 중 제일 할 게 없는 때에 와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흑흑. 내년엔 여름에 초대하고 싶은데 엄마가 고생을 넘 많이해서 미안해가지구.. 바비큐하는 법 같은 것 좀 미리 배워놔야겠다. 그리고 11월에는.. 버튜버에 입덕함ㅋㅋㅋㅋㅋ 니지산지 같이 하실 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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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폭풍 같은 달이었음. 큰 행사를 준비했다가 취소 됐다가 코로나 걸렸다가 격리 해제되자마자 개빡센 부서송년회 갔다가 병가 때문에 눈치 보여서 휴가 못 내고 처음으로 말일에 출근해서 종무식이라는 것도 해봤다가 2일에 다시 큰 행사가 잡히는 바람에 동원돼서 1월1일 출근을 앞두고 있는.. 송년회랑 종무식도 할말이 참 많은데 너무 입 터는 것 같아서 마음 속에 간직하기로 했음.. 사정상 1월에 또 부서 이동을 앞두고 있어서 이제 이런 이벤트들은 전무후무할 것 같다.. 이 부서에 4달 정도 있었는데 4년은 있었던 것 같네... 노는 것도 일하는 것도 개빡씨게 하는 0000과.. 존나... 잊지 못할 겁니다.
이렇게 올해도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흘러가버렸고 내년은 새 부서에 적응하느라 또 바쁠 것 같지만 2023년은 기록을 더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하게 됐다. 원래 연말 결산은 1줄씩 간단히 남기는 건데 일기를 안 썼던 사건들이라 자꾸 구구절절 적게 되니까 힘듦ㅠㅋㅋ 그리고 올해 나름 영화제, 페스티벌, 콘서트를 예년보다 자주 다녀왔는데 다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서 내년엔 체력이 되든 안 되든 더 부지런히 다녀야지라는 결심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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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unyo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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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 관한 사담(私談)
* 이 글은 월간지 <몸> 2019년 11월 호에 기고된 에세이 입니다.
고독에 관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전에 고독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고독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단어를 영문으로는 보통 Loneliness와 Solitude, 두 가지로 해석을 하는데 국어사전에 제시된 뜻은 Loneliness와 흡사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고독은 Solitude의 의미를 지녔다. Loneliness는 고독의 사전적 의미처럼 외롭고 쓸쓸함이 담겼고, Solitude는 홀로 있는 혼자서 잘 이겨내는 즐거운(?) 고독을 뜻한다. Loneliness가 수동적 고독이라면 Solitude는 자발적 고독에 해당되지 않을까?
살아가면서 Solitude와 Loneliness는 모두 필요하다. 어느 하나도 불필요한 존재를 가진 고독은 없다. 내 의지가 어떻게 나의 내면을 이끌어가냐에 따라 고독의 범주에서 Solitude와 Loneliness로 구별되어 움직이게 된다. 가령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에 따른 작업이 진행되기 시작한다면 Solitude가 필요한 시점이 나타난다. 하지만 거듭된 반복과 연습, 작업과정 사이에는 Loneliness를 느끼기 마련이다. 이처럼 같은 고독이지만 느끼기를 달리하는 두 가지 고독의 감정이 있다.
꼭 예술을 하지 않더라도 최소 한 번쯤을 느껴보는 고독이란 것. 흔히 농담 삼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라는 말처럼 ���독이라는 것도 한 번만 느껴 볼 수는 없다. 더군다나 혼자서 나아가야 하는 일, 혼자서 작품을 만들어 나아가야 하는, 끝이 쉽게 보이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면 더욱 고독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고독을 알기에 사회를 아는 것이고, 그만큼 나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고독을 느끼며 지속적인 삶을 영위함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함정은 번아웃(Burnout)이 나타나는 시점이다. 시기를 잘못 잡고 나타난 번아웃(Burnout)이라면 나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자칫하다간 시기를 잘못 잡고 나타난 번아웃(Burnout)의 꼬리를 물고 소위 우리가 자주 언급하는 딜레마의 상태로 빠질 수 있는 위험성을 지니기도 한다. 결국 자신을 컨트롤하여 번아웃(Burnout)을 방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쉬지 않는 달리기를 하다 갑자기 멈춘 느낌. 달리던 길 앞에 갑작스러운 절벽이 나타난 느낌. 이러한 느낌들이 나에게는 번아���(Burnout)의 느낌이었지 않나 싶다. 번아웃(Burnout)의 순간이 오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 자신을 컨트롤하는 방법이 가장 명확한 방법이겠지만 그 또한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감기나 몸살에 찾은 병원에서 내려주는 진단처럼 규칙적인 생활, 잠을 푹 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산다면 예방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속적인 작업을 이어나가야 함에도 머릿속이나 내 신체가 불안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의 일시정지를 하는 선택이야말로 번아웃(Burnout)을 방지할 수도 있다. 일시정지가 된다고 해서 작업의 능률이 떨어진다거나 작업이 실패하지는 않는다. 일시정지 후 마음과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 것도 작업의 일종이다. 쉬자. 많은 사람들이 쉼을 두려워하지 않고 선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 우리의 삶에는 고독이 떨어져 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작업하는 그 순간에도 은연중에 자리 잡고 있을 고독. 우리들의 노력 뒤에는 현실적인 Loneliness(외롭고 쓸쓸한 고독)가 존재하겠지만 그 순간에 있어서는 그 과정들이 우리들 내면에는 Solitude(우리들이 즐길 수 있는 고독)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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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amoto Ryuichi의 Solitude는 그 단어를 가장 잘 표현해 낸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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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작가 볼테르(Voltaire) 또한 ‘행복의 최상은 바쁜 고독이다’라는 말을 남겼고 그 또한 Solitude라는 단어를 선택하였다 >
 사담 속 사담 : 항상 글을 쓰며 생각한다. 사회 비판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글로 하는 중요한 대화이겠지만 글을 읽으며 독자의 감정과 이성을 정리할 수 있는, 혹은 글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과 삶에 대하여 또 다른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항상 글을 써나가는 나의 본질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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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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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OST Part 3]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Close to You (승민 of Stray Kids) MV https://youtu.be/ceQbmupR7Ww [월수금화목토 OST Part 3]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Close to You (승민 of Stray Kids) MV [월수금화목토 OST Part 3]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Close to You (승민 of Stray Kids)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특유의 부드러운 보컬을 뽐낸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의 세 번째 OST인 ‘Close to You’는 담담한 시작부터 설레는 감정까지 다채롭게 노래한 승민의 우월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어느새 마음에 크게 자리잡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또한 잔잔한 어쿠스틱 악기로 시작해 클라이막스의 화려한 화성과 코러스의 더빙, 일렉트릭 기타의 엠비언트 (Ambient) 사운드가 더해져 만들어내는 레트로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이 곡은 승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가창에 참여했던 ‘갯마을 차차차’ OST 'Here Always'로 호흡을 맞춘 정구현 작곡가와 다시 만난 노래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최근 ‘월수금화목토’는 최상은 (박민영 분), 정지호 (고경표 분), 강해진 (김재영 분)의 삼각 로맨스와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OST ‘Close to You’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Credits]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Close to You (승민 of Stray Kids) Composed by 정구현 Lyrics by 정구현 Arranged by 정구현 Guitars by 정구현 Bass by 정구현 Piano by 정구현 Chorus by 정구현 Recorded by 권유진 @ doobdoob Studio, 정구현 @ STUDIO 1074 Digital Editing by 정구현 @ STUDIO 1074 Mixed by 홍성준 @ 개나리싸운드 Mastered by 박준, 도정회 @ SoundMAX #월수금화목토 #스트레이키즈 #StrayKids #승민 #Real_Love 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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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fuqu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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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 앞둔 김태완 감독 "득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이번이 울산과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실점을 하더라도 공격 쪽에서 마무리해서 득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뽑힌 것에 만족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본인의 기량을 보여서 벤투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오)세훈이는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겠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625&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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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div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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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쉐-따웅지
홍상수의 날 day-? 에 펑크가 났던건 아마 가지마라는 하느님 뜻이었나보다. 상태는 최상은 아니라도 숙소에서 빌린 산악용 자전거 타고도 살짝 죽는소리 좀 냈다. 입구 톨게이트 부터는 계속 오르막이다. 기어가 14단 인데 페달기어는 바꾸면 빠져나와서 손으로 걸어야 되고 뒷바퀴 기어는 6단까지만 돌아간다. 여권을 숙소에 놔두고 왔는데 중간에 군인 체크 포인트가 있다. 혹시나 했는데 만일 못간다고 하면 ‘카... 미얀마 한번 가줄라했는데...’ 라며 비겁한 변명을 맘속으로 준비했다. 뻘뻘거리는 동양놈 신경 안쓰고 그 이후로 한번은 끌고 올라왔다. 산악 마을은 비슷비슷한 모양이다. 밑에서 볼때는 천마산 아미동, 초장동 같은데 생각했는데 올라오니까 스리랑카 하푸탈레 느낌이다. 여기서 펍 들어서고 양놈들 몰리면 빠이가 되나보다. 포인트 찍은 hopong은 암부 식으로 계속 평평하면 가고 급 내리막이면 낭쉐로 돌릴 생각이다. 늙었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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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le7day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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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론 k2 맥용 기계식 키보드 끝판왕 리뷰 (실사용 내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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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페라클입니다. 여러분들은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키보드를 쓸일이 많으신가요? 저는 블로그에 글도 쓰고 하는 일이 각�� 타이핑하는 일이 주다보니 키보드가 저의 주무기입니다. 때문에 키보드에 욕심이 많은 편인데요. 물론 제가 사용하는 맥북프로 자체의 키보드도 좋지만 예전에 써본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을 잊지 못하고 키크론 K2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키크론 K2는 맥과 윈도우에 동시에 호환되는 고퀄리티 키보드로 유명한 기계식 키보드인데요. 오늘은 이 제품을 구매해서 한달간 써보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서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이유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게임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가성비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주문해서 사용했는데요. 마침 그 당시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블로그를 기계식 키보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맥북을 구매하면서 예전에 쓰던 키보드와 호환이 잘 안돼서 불편하더라구요. (윈도우키나, 옵션, 커맨드, 알트, 컨트롤 키 등이 유기적으로 동작하지 않아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다가 간만에 기계식 키보드를 쓸일이 생겨서 그걸로 타이핑을 했는데 과거의 느낌이 살아나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맥과 호환이 잘된다는 키크론 K2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주된 이유고 전반적으로 다양한 부수적인 이유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위에서 말한것처럼 기계식 키보드를 한번 써본 입장에서 그 키감을 잊을 수 없어서 선택했습니다.
둘째, 저는 윈도우 컴퓨터와 맥북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때문에 둘간에 호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키보드를 사용하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둘다 호환이 되는 키보드가 필요했습니다.
셋째, 저는 디자인과 마감을 나름대로 중요시합니다. 저는 외관이나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 하지 않고 순정으로 들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제품 자체가 예쁜걸 선호합니다. 그런 면에서 K2제품은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넷째, 컴팩트한 사이즈. 저는 숫자키패드를 쓰는일이 많지 않아서 텐키리스 키보드를 선호합니다. 마침 키크론 K2는 텐키리스 제품이라 선택했습니다. 풀배열 키보드로 K4제품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 제품도 찾아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섯째, 다양한 편의성. 키크론 K2 제품은 다양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유선/무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부터, 블루투스 기기를 3개까지 연결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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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박싱 & 외관/디자인
   제품을 같이 뜯어보고 외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찾아보고 산터라 실제로 뜯어서 봤을때 블로그나 유튜브와 실제 만져봤을때의 차이점을 위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자의 외관은 깔끔합니다.
외부에 간단한 특징들을 적어놨습니다. 위에서 부터 컴펙트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고 ��OS와 윈도우OS 무도 호환이 된다는 것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유무선으로 모두 활용가능하다는 점 역시 담고있습니다. 그외에 3개의 디바이스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는점, 배터리 라이프가 라이트 사용하지 않을시 4주까지 간다는 점, 15가지 이상의 키보드 불빛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간단하게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자에 개봉확인용 스티커도 붙어 있습니다. 나름의 디테일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상자를 열면 하얗고 얇은 비닐에 싸여진 키크론 키보드가 들어 있습니다. 
 사진을 좀 잘못 찍어서 어둡게 나왔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키보드 본체와 설명서, 품질보증서와 유선 활용 및 충전을 위한 케이블, 여분의 OS대체용 키캡, 그리고 키캡 리무버가 들어있습니다.
나름대로 갖출건 잘 갖추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키캡은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윈도우로 대체할 수 있는 키캡 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맥유저들이 많이 찾는 키보드다 보니 맥용 키캡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 주로 사용할 OS가 윈도우라면 윈도우 OS에 맞는 키캡으로 교환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추가로 ESC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주황색 키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4p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lt;span style="font-size: 14pt;"&amp;g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mp;lt;/span&amp;gt;&lt;/span&gt;</span>
<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4p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lt;span style="font-size: 14pt;"&amp;g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mp;lt;/span&amp;gt;&lt;/span&gt;</span>
외관/디자인
기대했던만큼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디자인과 스타일이었습니다. 색깔역시 사진에서 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위화감을 주지 않습니다. 무난하고 어디에 둬도 인테리어용으로 적합할것 같습니다.
키보드 좌측면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C타입이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운데 있는 스위치는 OS전환 스위치입니다. 사진상 왼쪽으로 해놓으면 윈도우에 맞는 키보드로 변환이 됩니다. 우측으로 해놓으면 MacOS나 안드로이드에 맞는 세팅이 됩니다. 필요할때 바꿔서 사용해 주면 됩니다. 일반적인 키보드에는 이게 없기 때문에 위도우용 키보드를 맥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키보드는 아주 자유롭죠. 
반대편에는 아무것도 없이 깔끔합니다.
뒷면도 딱히 별건 없습니다.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패드가 부착되어 있고 단계는 1단계입니다.
기능키들도 나름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화살표 키도 삼각형 모양으로 들어가 있고, 우측면에 가장 위에 전구표시는 키보드의 조명효과를 전환합니다. 밑에 Page up, Page down, home, end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기능키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겠군요. 아무래도 텐키리스 키보드 중에서는 이것들마저도 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는 적축으로 구매했습니다.
다만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키의 배열이 딱 깔끔하게 되어 있지는 않고 키보드 열에 따라서 조금 튀어나온 부분도 보였습니다. 즉 마감이 완전 최상급은 아닙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좀 더 마감에 신경써줄 수도 있었겠다 싶은데 마감이 최상은 아니라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이것보다 더 저렴한 유선 키보드 보다도 마감은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실사용 후기 (편의성 & 활용성 & 유용성 중심으로)
   편의성
우선 다양한 편의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설명드리죠.
블루투스로 사용시 총 3대까지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가능합니다. 덕분에 저는 컴퓨터와 태블릿, 핸드폰에 연결해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이게 은근히 안쓸때는 모르다가 한번 쓰기 시작하면 태블릿을 키보드 없이 타이핑하는게 불편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유선과 무선을 스위치를 통해서 모드 전환을 해가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말은 유선을 별도로 사용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보통의 유,무선 호환 키보드는 1번이 유선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는 딱 3대만 연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유선/무선3개해서 실질적으로는 4대까지 동시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유선과 블루투스 모드를 전환할때 별도로 옆에있는 스위치를 조작해 주어야 합니다. 이게 은근히 불편한게 유선모드를 사용하는 중에 자꾸 블루투스 상태인줄알고 기기 전환을 누르고 타이핑을 하는데 태블릿이나 핸드폰에서 반응안해서 응? 뭐지 하고 멍때리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세번재는 배터리입니다. 배터리가 상당히 큰편이라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도 키보드 조명을 가장 밝게 해준 상태로 사용해봤는데 제가 오랜시간 쓰는것 치고 일주일 정도는 배터리만으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조명을 끄고 사용하면 그것보다 훨씬 오래 쓸 수 있다고는 하나, 저는 조명을 켜놓는게 좋아서 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윈도우와 맥OS간의 이동이 가능한 버튼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운영체제에 맞는 버튼으로 세팅해놓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게 정말 편리합니다. 운영체제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으니 마음도 편하구요. 또한 맥os+안드로이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같은 맥사용자들은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활용할때 굳이 버튼을 바꿔주지 않아도 돼서 정말 좋습니다. 윈도우 사용할때만 버튼을 전환시켜 주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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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성
첫번째로 활용해 볼만한 것은 전천후 휴대용 키보드로 사용할만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두께가 얇은 편은 아니기에 휴대성 최고는 아닙니다. 하지만 무게도 배터리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고 텐키리스라 부피가 작아서 백팩이나 에코백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덕분에 휴대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카페나 사무실 등에 들고 이동하기에 나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두번째는 게임용 키보드로 활용해 볼만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들의 경우는 고질적인 딜레이 문제가 있어서 FPS등 정밀하고 빠른 ���응속도를 요구하는 게임들에서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유선으로 활용가능한 이 키보드는 딜레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선의 경우는 요새 워낙에 기술이 발전해서 게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정도의 딜레이가 걸리지 않습니다, 덕분에 게임용으로도 많이 활용해 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세번째는 태블릿용 키보드로 괜찮습니다. 아이패드나 각종 다양한 태블릿에서 타이핑 작업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때문에 기본적인 타이핑작업 등은 이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여느 블루투스 키보드처럼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유용성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서 기능도 출중하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현재까지도 사용하면서 가격대비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100퍼센트 완벽한 키보드라고 말하기는 어려운점이 있지만 키보드의 기본적인 면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빠지는게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다만 조금 거슬리는 것은 전반적으로 타건감이 훌륭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좋은 키감을 가진 제품들이 많다는 것은 역시 이 제품을 굳이 사야하나?라는 의문을 품게 만듭니다. 또한 제가 구매한 제품은 적축임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생각보다 요란한 편입니다. 도서관에선 적어도 절대로 못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맥을 사용하고 타이핑할일이 많으신 분들이 아니라면 한번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결론부
    추천하는 사람 / 추천하지 않는 사람
+ 맥과 윈도우를 둘다 활용하기 때문에 두 종류의 키보드가 필요한 분
+ 휴대성이 괜찮으면서 배터리가 오래가는 키보드를 원하시는 분
+ 깔끔한 디자인의 키보드를 선호하시는 분
+ 유선과 무선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키보드가 필요하신 분
- 가격대비 키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 윈도우 / 맥을 번갈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
- 가성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 풀배열 키보드가 필요하신 분 (키크론 K4참고)
장점 / 단점
+ 맥과 윈도우,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기기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점
+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어디다 내놔도 위화감이 없다는 점
+ 유선과 무선을 스위치를 통해서 별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
+ 무게가 나름 가볍고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 다양한 편의성을 위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고 LED라이트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
- 키감이 동가격대 다른 키보드들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
-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점
- 적축을 구매해도 생각보다 소음이 좀 있다는 점 (타건 소리가 큼)
- 마감이 가격 대비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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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오늘은 이렇게 키크론 K2 키보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맥을 주로 사용하고 키보드 타이핑할일이 많은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대만족이고, 나중에 키감과 마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나온다면 추가로 구매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제가 쓴 정보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쿠팡에서 구매를 하였고 제가 구매한것처럼 쿠팡에서 구매하신다면 아래 위젯에서 구매를 하면 저에게 소정의 금액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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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miracle7days.tistory.com/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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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그레인키 '600억원 어깨 대결
그레인키는 지난 24일 마이너리그 경기서 최종 점검을 가졌다. 포수는 유력한 후보 가운데 하나인 카손 켈리였다. 그레인키는 6,3/1이닝을 던져 5실점했다. 그레인키는 경기후 “최상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고 밝혔다 그레인키가 개막전을 앞두고 꽁지머리를 자를지 여부도 관심 . 그레인키는 타격에  방해된다며 머리를 자를 예정이다 .그레인키는 투수지만 타격에도 능하다.  최고의 토토사이트 메이저사이트만을 선별해드리고있습니다 미슐랭스타 totomc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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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usiqu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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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에 쓸데없는 글자가 없고, 한 편 가운데 군더더기 말이 없다고 하여 최상은 아니다. 시구에는 여운의 남는 맛이 있고 한편에는 여운의 남는 뜻이 있어야 최상의 작품이다.
<시인���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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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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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에그       keep going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info/index.php/2017/03/04/%ec%8a%a4%ed%83%a0%eb%94%a9-%ec%97%90%ea%b7%b8-%e3%80%80%e3%80%80%e3%80%80%e3%80%80%e3%80%80%e3%80%80keep-going/
스탠딩 에그       keep going
Keep Going
아티스트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2012.06.15, Sony Music
록/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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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Going
    너무 오래 만난것 같아  함께 있으면서 대화가 없어 이미 서로 많이 알아 버린것같아 너무 편안 해진것 같아 떨리지도 설레이지도 않아 우리사이 예전과는 다른것 같아 하지만 사랑해 예전보다 더 keep going 내가 있잖아 너만 보잖아 나의 ��을 잡아줘 I wanna keep going 그어디라도 너의 손을 놓치않을께 내가 함께 가줄께 I wanna keep going 매일 바라보는 너지만 볼때마다 네얼굴은 더 예뻐 너무 사랑스러워 아무말 안해도 두근거리는게 없어도 예전처럼 뜨겁지가 않아도 우리사이 예전보다 더 가까워져 너만을 사랑해 누구보다 더 keep going 내가 있잖아 너만 보잖아 나의 손을 잡아줘 I wanna keep going그어디라도 너의 손을 놓치않을께 내가 함께 가줄께 I wanna keep going keep going 그냥 이대로 내게 기대어 너의 눈을 감아줘 I wanna keep going 세상끝까지 너의 맘을 놓치않을께 내가 안고 있을께 I wanna keep going keep going 내가 있잖아 너만 보잖아 나의 손을 잡아줘 I wanna keep going 그어디라도 너의 손을 놓치않을께 내가 함께 가줄께 I wanna keep going 
    ★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연애에 대한 생각이나 바람 또한 없는거 아니다.
어쩌면, IF를 앞세운 각각의 바람 혹은 어느날의 아쉬움 거기에서 오는
뜻모를 다짐들이 와르르 쏟아질 때가 많다.
  문득 문득.
불쑥 불쑥
드는 바람 하나는. 오래된 연인에 대한 것.
오랜 연인에서 오는 권태감 마져도 나로서는
아 부러워. 지경이다.
  오래된의 최상은 3년!
2년은 오래된 하기에는 자격미달같고.
어째 3년이 넘어가는건 어쩐지
결혼이란 꼬리표를 달랑달랑 달고 있어서 좀그렇고.
왠지 모를 3년에 벙긋방긋한 부러움들이 녹아내린다.
  적당히 단점을 캐내고, 그럴듯한 서로들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비슷한점이 생기기도 하고, 달라서 영~ 같아질 수 없는것도 파악이 되고.
때때론 결혼이 현실같이 느껴지도 하고.
하지만 여전히 연애다운 연애대한 아쉬움들이 남아있기도 하고.
니친구가 내친구고, 내친구가 니친구인거 같으면서도.
영~ 친해지고 싶지 않는 웬수도 있는.
  3년커플쟁이.
  문득 언뜻, 불쑥 얼쑤,
나는 바란다.
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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