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향 커피
Explore tagged Tumblr posts
iiss9900 · 10 months ago
Text
피에노 커피 입문자도 즐기는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피에노 커피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특별한 커피로, 에스프레소에 크림과 카카오 파우더를 올려 만들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피에노 커피의 정의, 특징, 가격대, 원두 정보, 그리고 관련 메뉴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피에노 커피 입문자도 즐기는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피에노 커피 입문자도 즐기는 부드러운 에스프레소피에노 커피란 무엇인가요?피에노 커피의 특징피에노 커피의 원두 정보피에노 커피의 가격대피에노 커피의 인기 메뉴와 추천 이유 피에노 커피란 무엇인가요? 피에노 커피는 이탈리아어로 “가득 찬”이라는 의미를 가진 “Pieno”에서 유래된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과 카카오 파우더를 얹어 만들어졌으며,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와 크림의 부드러움, 카카오 파우더의 달콤함이…
0 notes
megakidsclub · 7 years ago
Video
youtube
입에서 살살 녹는 달달 크림 꽉 들어찬 신상 ‘티라미수’ 홈런볼 Instagram 'haitai_co'[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국민 최애 주전부리 '홈런볼'이 또 한 번 대중들의 오감을 저격하고 나섰다.지난 24일 해태제과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상 홈런볼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제품은 '홈런볼 티라미수'다.홈런볼 내부를 보면 슈 안에는 달콤한 티라미수 크림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Instagram 'haitai_co'이번 신상품 홈런볼의 생김새는 기존 초콜릿 홈런볼과 흡사하지만, 매력이 완전히 다르다는 후문이다.기존 제품에선 느낄 수 없었던 티라미수 고유의 은은한 '커피 향...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 #에 #서 #살 #살 #녹 #는 #달 #달 #크 #림 #꽉 #들 #어 #찬 #신 #상 #‘ #티 #라 #미 #수 #홈 #런 #볼
0 notes
jeffrey-beer-log-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간만에 한 모금 마시고 감탄한 맥주. 초콜릿, 커피, 바닐라, 칠리의 풍부한 향. 진짜 핫초코를 연상시키는 질감~ . . #Stone #Xocoveza #MochaStout #ImperialStout #링고 #Lingo #Beerstagram #Beergeek #맥주스타그램 http://ift.tt/2DcuPKc
0 notes
kpopmusicstoryxyz-blog · 8 years ago
Text
호텔 & 레스토랑 - 2015 미국 외식산업 트렌드 2015 U.S. R estaurant T rends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xyz/%ed%98%b8%ed%85%94-%eb%a0%88%ec%8a%a4%ed%86%a0%eb%9e%91-2015-%eb%af%b8%ea%b5%ad-%ec%99%b8%ec%8b%9d%ec%82%b0%ec%97%85-%ed%8a%b8%eb%a0%8c%eb%93%9c-2015-u-s-r-estaurant-t-rends/
호텔 & 레스토랑 - 2015 미국 외식산업 트렌드 2015 U.S. R estaurant T rends
  2015 미국 외식산업 트렌드
2015 U.S. R estaurant T rends
  ▲ 미국CIA조리대학 한국동문회(KACIA) 프로젝트팀_
(왼쪽부터) ��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쿨 이화진 초빙교수, BBQooKS 손봉균 Co-Owner, 
Four Seasons Hotel Seoul 김정호 Chef de Partie, Urban Knife Tavern 조규희 Owner Chef
Great American Culinary Camp 개최
식재료와 시장에 대한 이해 넓히는 시간
주한미국농업무역관(USATO)과 미국CIA조리대학 한국동문회(KACIA)가 함께 준비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Great American Culinary Camp)가 지난 9월 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마련됐다. 미국 레스토랑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적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컬리너리 캠프는 회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미국CIA조리대학 한국동문회(KACIA) 프로젝트팀에 Urban Knife Tavern 조규희 Owner Chef, Four Seasons Hotel Seoul 김정호 Chef de Partie, B BQooKS 손봉균 C o-Owner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쿨 이화진 초빙교수가 참여해 미국 외식산업 트렌드에 맞게 미국 농산물을 활용,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참석한 180여 명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주한미국농업무역관 케빈 세이젤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미자유무역협정이 시행된 지 만 3년이 지나는 동안 한미 양국간 농식품 교역의 패턴은 큰 변화를 보였고 양국의 식품업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까지 큰 혜택을 제공해 왔다.”고 전하고 “미국의 농업과 한국의 식품산업이 협력하여 한국의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미식 세계를 구현하는데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CIA조리대학 한국동문회(KACIA) 이수부 회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Great American Culinary Camp 행사는 미국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일년 단위로 정리해 봄으로써 전 세계적인 식음 관련 이슈를 돌아보면서 우리 식음산업의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의미있는 작업이 돼 왔다.”며 “올해도 Great American Culinary Camp 행사를 통해 식재료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고객에게 더 가치있는 서비스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며 당부를 전했다.
  2015 U.S. R estaurant Trends
직화삼겹살라멘
Ramen Will Go Mainstream
미국 내에서 일본식 라면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일본 현지의 방사능 오염 이슈로 인해 ‘스시’의 인기가 한풀 꺾였다면 이제는 ‘라멘’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뉴욕의 이름난 라멘집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돼지���를 오랫동안 고아 만든 돈코쓰라멘에서부터 일본식 된장인 ‘미소’를 넣어 만드는 미소라멘, 간장베이스의 감칠맛이 있는 쇼유라멘을 기본 메뉴로해 가게마다 저마다의 색깔을 입힌 메뉴가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심지어 일본식 레스토랑이 아닌 곳에서도 라멘을 서빙하는 경우를 볼 수 있을 정도이니 앞으로 라멘은 버거나 피자, 핫도그처럼 누구나 손쉽게 즐겨 찾는 미국화된 인기 메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해산물콜드컷
Seafood Charcuterie
육고기를 절여서 만드는 Charcuterie는 전채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다. Charcuterie는 미리 준비해 둘 수 있고 저장 기간이 다소 길며, 플레이팅 및 서비스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셰프들에게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요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의 해안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육고기를 사용한 Charcuterie를 해산물로 대체하는 레스토랑이 늘고 있다. 소위 ‘Sea-cuterie’라 불리는, 해산물을 이용해서 Curing하는 Seafood Charcuterie이다. 최근 몇 년간 신선한 농축산물을 고객의 테이블로 가져오는 Farm to Table이 화두였는데, 연관된 개념으로 수산물을 이용한 Ocean to Table의 선두 주자로 Seafood Charcuterie를 꼽아 본다.
베이컨고깔피자
New Shape Pizza
피자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먹거리로 이미 커다란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미국 소비자들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새로운 형식의 피자가 있다. 바로 ‘Cone Shaped Pizza(고깔모양의 피자)’인데 Forbes지가 이를 떠오르는 10대 푸드 트렌드의 하나로 꼽았을 정도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미 미국의 많은 레스토랑들과 투자자들이 눈여 겨 보고있는 아이템이다.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의 피자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칼로리에 있다. 다시 말해, 피자를 찾는 이에게 ‘Guilty Free’, 즉 칼로리에 대한 부담으로부터의 자유를 제공해 준다는 점이다. 여기에 재미있는 모양과 손쉬운 휴대성 덕분에 더욱 넓은 층의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바삭메밀칩
Wheat Revolution
미국의 2015년 주요 음식트렌드 분석들은 밀, 보리, 메밀, 호밀 등의 곡류가 초콜릿, 커피, 와인 등의 기호식품만큼이나 중요한 인기식품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점점 바빠지는 삶 속에서 사람들은 간편하면서도 몸에 필요한 에너지나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찾기 때문에 밀을 주재료로 하는 식품군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크래프트 맥주(Craft Beer, 고급맥주)의 폭발적 인기가 그 주재료인 곡류에 대한 소비자의 재인식을 불러오고 있다는 견해도 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에서도 곡류가 더욱 더 중요한 재료로 떠오르는 추세다. 실제로 몇몇 최고급 레스토랑의 셰프들은 맛, 신선도, 질감을 좀 더 살리기 위해 밀을 직접 재배하거나, 믿을 수 있는 농장과의 직거래를 통해 보다 나은 품질의 곡류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흑맥주갈비찜 
Cooking with Beer
2015년에도 미국 크래프트 맥주 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1930년 금주령 해제 이후 2007년까지 80여 년간 미국 내 양조장의 개수는 1500개로 증가했으나, 그 후 10년 사이에 양조장의 수는 급팽창해 3000개 이상으로 두 배나 늘어났다. 특히, 새롭게 나타난 대부분의 양조장들은 기존의 대량 생산 맥주와는 차별되는 재료를 사용해 개성이 강한 맛을 지닌 고급맥주를 만드는 소규모 양조장들로서, 이른바 크래프트 맥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탄생시켰다. 그 여세에 힘입어 이제 ‘마시는 맥주’를 넘어서 ‘요리하는 맥주’까지 인기인데, 맥주에 사용한 곡물의 맛과 향, 그리고 발효를 통해 생성된 감칠맛까지 요리에 입히려는 시도인 것이다. 또한, 맥주와 음식의 마리아주를 찾는 맥주-푸드 페어링(Beer & Food Pairing)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도 증가하는 추세라서 당분간 크래프트 맥주는 그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을 Mega Trend로 꼽을 수 있다.
코코넛와플
Coconut for Win
유지류 부문에서 아보카도 오일과 코코넛 오일의 빠른 성장이 눈에 띈다. 특히, 코코넛 오일은 은은하고 달콤한 풍미를 지닌 특징이 있는데, 과거 한때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결과 함유된 포화지방산이 우리 몸에 좋은 ‘중사슬 포화지방’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오히려 심장병 예방과 미용 및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건강한 오일로 새롭게 각광을 받게 됐다. 또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코코넛 오일에 함유된 항생효과 물질을 이용한 질병 예방효과에 대한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으며, 딱딱하고 두꺼운 코코넛 껍질에 싸여 있는 과육에서 추출하므로 농약이나 오염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롭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및 화장품 원료로도 떠오르고 있다.
팔팔바
Healthy Goes Simple
건강을 중요시하는 트렌드는 이미 ���래 전부터 꾸준히 자리매김해오고 있는데, 여기에 ‘단순함’이라는 주제가 최근 새롭게 연결돼 부상하고 있다. 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의미한다. 특히, 미국에서 커다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에너지 바 제품들 중에서도 각종 곡물과 과일 등을 주재료로 만든 그라놀라바가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면서 보다 다양한 건강식재료를 넣은 곡물바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레스토랑 및 제과점들이 늘고 있다.
고추갈비살샌드위치
Peel-to-Stem is the New Nose-to-Tail
2014년 ‘Nose to Tail’이 나왔다면 2015년 ‘Feel to Stem’이 등장했다. “껍질부터 줄기까지 모두 먹는다.”라는 표현대로 미국의 외식업계에는 채소의 모든 부분을 이용한 조리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Peel to Stem이 소비자와 업계의 커다란 호응을 얻게 된 이유는 기존에 버려지던 식재료를 모두 사용함으로써 식재료 구입비용 및 음식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일 수 있을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한 예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브로콜리의 머리부분보다는 버려지는 줄기부분에 약 3배 이상의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존재한다고 한다. 이렇게 경제적, 영양학적 장점이 뛰어난 Peel to Stem 트렌드는 업계에 빠르게 확산, 전파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차수플레
Matcha
마차(또는 말차)가 커피를 대신할 카페인 음료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 욕구를 반영하는 트렌드이지만, 동시에 말차의 건강기능성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호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알다시피, 녹차와 마차는 동일한 찻잎을 이용하지만 공정과정과 식음방법이 다르다. 말린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 녹차와 달리 마차는 잎맥을 제외하고 통째로 갈아서 마시는 차다. 미국의 대표적인 건강지 ‘Health’는 ‘마차’ 칼럼을 통해 말차에는 녹차보다 건강상 혜택이 많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잎에서 우려낸 수용성분만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잎을 통째로 먹기 때문에 물에 용해되지 않는 미네랄, 비타민 및 섬유질을 추가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 임상영양저널의 논문 역시 마차의 건강기능을 널리 알렸는데, 이에 따르면 마차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EGCG(카테킨)이 다량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북돋우고 암세포의 성장을 지연시키는데 기여한다고 한다.
버섯돌이머쉬멜로샷
Savory Dessert
기존의 디저트가 단맛에 집중했다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Savory 디저트’는 그 단어가 의미하는 것처럼 다양하고 색다른 첨가재료들의 감칠맛이 단맛과 충돌, 보완, 융합하면서 주는 유니크한 미각경험에 포인트를 둔 새로운 디저트이다. 이는 현대 소비자들의 미각이 보다 발달, 다변화되면서 기존의 맛의 조합에는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맛을 추구하려는 욕구에서 발생한 트렌드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디저트 레시피에서는 함께 등장하는 일이 적었던 커피, 고추, 후추 등 독특한 재료들을 사용한 새로운 시도들이 음식 트렌드의 중심지인 뉴욕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차가운병아리콩수프 
Minimal Processing
사회, 경제의 발달과 더불어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포만감을 위해 음식을 찾는 것을 떠나 이제는 음식을 통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추구하고 있다. 때문에, 미국 외식시장을 주도하는 트렌드를 살펴보면 건강을 주제로 �� 트렌드들이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는데, 해가 거듭할 수록 건강 레시피 트렌드에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건강 관련 트렌드는 ‘미니멀 프로세싱’이다. 이것은 말 그대로 요리 공정을 최대한 간소화해서 재료 본연의 맛과 모양을 살리고 영양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거트샐러드
Savory Yogurt
요거트는 널리 알려진 대중식품이다. 지난 수년간 기존 요거트와 달리 염도와 당도가 낮고 건강에 더 유익한 Greek Yogurt가 대세였다. 웰빙 시대의 적인 설탕과 소금의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Greek Yogurt가 주류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2015년 요거트 시장에 큰 바람이 불고 있다. 바람의 주인공은 Savory Yogurt. 사전적 의미로 Savory는 ‘맛이 좋은, 향긋한, 풍미 있는’이라는 뜻이다. 실무적으로 얘기하자면, 기존의 밋밋한 맛을 가진 Greek Yogurt에 다양한 자연적인 맛을 추가한 것이 Savory Yogurt이다. Savory Yogurt에는 건강에 이로우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내는 천연재료들을 사용하는데, 비트, 당근, 토마토, 깨, 마늘 등 그 범위가 매우 넓다.
  밀웜쿠키
Bug Bites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곤충은 풍부한 아미노산과 높은 단백질 함량, 포화지방보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영양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 또한 쇠고기와 비교해 미네랄과 비타민, 섬유질의 함량도 높다. 더욱이 2050년에 이르면 90억에 이르는 인구가 먹을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며, 이대로라면 육류 생산에 따른 물 부족과 이산화 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 현상 역시 심각할 전망이다. ‘곤충’은 이러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Game- Changer’로 떠오르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쫓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몇몇 레스토랑에서는 실험적으로 메뚜기나 밀웜을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고기잼우설파이
Meat Pie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하나로 융합된 나라이다. 때문에 음식 트렌드에 있어서도 여러 나라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요리가 뜨고 지기를 거듭해왔다. 파이는 기원전 9500년 신석기시대의 이집트에서 탄생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져오는 역사가 긴 음식이다. 로마의 부유층이 발전시키고 남아프리카, 호주, 동남아 지역에서 다채로운 진화를 거듭한 고기파이(Meat Pie)가 2015년 미국에서 재현돼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다. Meat Pie는 다양한 나라에서 변형되어 만들어져 왔던 만큼 그 재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육류, 어류, 갑각류 등 다양한 재료를 Meat Pie의 속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민트아이스볼워터
DIY Infused Water
과일, 채소, 허브 등을 물에 우려낸 DIY Infused Water는 무색, 무미, 무취의 물을 마시기 꺼려하는 사람들에게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주고 건강과 아름다움까지 지켜준다. 재료를 물에 우려내는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추출되고, 설탕 등이 첨가되지 않기 때문에 기호 음료들과는 다르게 칼로리 걱정도 없다. 착즙 주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이 날아가고 맛이 밍밍해지는 반면에 Infused Water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진해진다. 별다른 도구 없이도 개개인이 원하는 재료를 마음대로 믹스할 수 있고, 조합에 따라 은은한 색과 함께 다양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DIY Infused Water는 미국의 젊은 세대 뿐만 아니라, 노년층에서도 트렌드를 넘은 일상의 음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추세이다.
뉴코리안자이로 
Mesh-Up, Roll-Up
‘Gyro(지로, 혹은 자이로)’ 샌드위치는 이태원 등의 한정된 지역을 제외하곤 아직 한국시장에선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샌드위치의 한 종류다. 켜켜이 쌓아 올린 양념고기를 벽난로처럼 생긴 오븐 앞에서 돌려가며 구워내고, 알맞게 잘 구워진 부위를 조금씩 베어내어 샌드위치에 사용한다. 그리스 방식으로 만들어진 이 샌드위치는 ‘Tzatziki(차지키)’라는 그리스식 요거트 베이스의 소스를 듬뿍 뿌려먹는데, 고기와의 궁합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2015년 현재 미국의 푸드 트렌드를 선도하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지에서 Gyro가 좀 더 수준 있고 신선한 먹거리로 재조명 받으면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월간호텔레스토랑, #호텔엔레스토랑, #호텔레스토랑, #호텔레스토랑전문지, #호텔잡지, #호텔리어, #맛집, #호텔경영, #외식산업 외식트렌드 미국트렌드 미국외식 미국레스토랑 트렌드 
0 notes
heygirlsneedco-blog · 8 years ago
Text
기념품 고민 끝! <해외여행 추천 쇼핑리스트 1탄 - 아시아편>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co/%ea%b8%b0%eb%85%90%ed%92%88-%ea%b3%a0%eb%af%bc-%eb%81%9d-2/
기념품 고민 끝! <해외여행 추천 쇼핑리스트 1탄 - 아시아편>
안녕하세요~ 비박이 왔어용~!
해외여행 갈 때면 가서 먹고 노는 것도 고민이지만
한국에 가져올 기념품도 고민이죠?
  친구, 가족, 직장동료, 선후배…줄 사람은 얼마나 많고,
기껏 사왔는데 한국에서 비슷한 가격에 팔고 있거나
손이 안가서 그대로 썩힐 땐 또 얼마나 아까운지ㅠㅠㅠ
그래서 비박이 여러분을 위해
국가별, 해외 여행 쇼핑리스트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가는 나라를
대륙 단위로 다누어서 한번 알아볼게요~
  자~! 그 대망의 첫번째 시리즈
아시아편부터 GOGO!
               <일본 여행 추천 쇼핑리스트>               
봄이면 더 아름다운 이웃나라 일본부터 시작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나라라도 호로요이만 잔뜩 사올 순 없잖아요?
  ⑴ 코스메틱 제품
코스메틱 덕후들 사이에서 일본 코스메틱 제품들은 이미 유명하죠?
독특한 제형과 형태의 미용용품들이 정말 많아요.
우리나라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캔메이크,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물론
입점하지 않은 비세(Vise), 세잔느(CEZANNE), 림멜(RIMMEL)
수지 컨실러로 유명한 미쯔요시(MITSUYOSH)도 좋아요!
최근 일본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건
니베아의 복숭아향 립밤이에요.
  특히 일본의 인조 속눈썹의 다양함과 자연스러움은
가히 세계 최고라 할만하니 쟁여두기!
드럭스토어나 돈키호테에서 쉽게 구매가능해요.
⑵ 녹차 (말차)
일본 출장가는 친구에게 빼놓지 않고 부탁하는 스테디셀러인 녹차!
흔히 알고있는 티백녹차와는 조금 다른,
깊고 구수한 일본 녹차는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에요!
특히 교토의 우지산 녹차는 천금을 줘도 아깝지 않아요ㅠㅠ
보급형은 마트, 조금 고급스러운 선물용 녹차는
각지의 백화점, 녹차 전문점 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⑶ 각종 과자류
편의점과자, 전통과자, 양과자 어떤걸 사도 만족하실 거에요..bb
최근 가장 인기있는건 역시 곤약젤리예요.
양과자는 이름그대로 서양에 기원이 있지만
일본의 섬세한 단맛의 제과 기술은 정말 엄지척…!
편의점 과자도 카카오버터가 듬뿍 들어가서
감동적인 맛이에요ㅠㅠ
로이스 초콜릿과 도쿄바나나는 이미 유명한 기념품.
얇은 사탕 안에 각각 다른 술이 들어있는 록카노 츠유도
고가지만 중요한 곳에 선물할 기념품으로 좋아요.
대형 브랜드외에도 ��소하게 맛있는 개인 가게들이 많으니
구매하실 과자의 판매처를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중국 여행 추천 쇼핑 리스트>               
일본과 함께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중 하나인 중국.
최근엔 주춤하지만 여전히 해외여행계의
스테디셀러임은 변함이 없어요.
⑴ 텀블러
  (출처: 네이버 블로그 ‘여행하는 엘레나’)
‘갑자기 웬 텀블러??’ 싶죠?
물론 텀블러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팔고있는 상품이지만
중국엔 텀블러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텀블러 샵이 있어요.
장식품으로 써도 될만큼 귀여운 텀블러를 필두로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디자인의 텀블러들이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어요.
특히 모든 텀블러를 균일가 5천원에 판매하는
MBZ(木不子)가 인기가 좋다고 해요.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하나씩 선물하기 딱 좋겠죠?
⑵ 상해 여인 크림
상해의 여행자들이 꼭 사간다는 그 크림!
10위안 정도로 가격도 저렴해서
잔뜩 사다가 여기저기 선물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에요.
이름 그대로 여인의 모습이 그려진 다양한 빈티지 케이스와
케이스만큼 다양한 향, 가격대비 좋은 보습력으로
여자분들 선물로 이만한게 없다고해요.
⑶ 각종 차
(출처: 붐업 아시아_블로거 여행기 ‘갸니야 달려’)
중국에서도 차를 빼놓을 수 없죠!
녹차, 백차, 황차, 홍차, 가향차 등
중국은 정말 차의 천국이라 할 만 해요.
그만큼 판매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니,
고르기 힘들다면 ‘티 하우스’의 차를 추천할게요!
작고 예쁜 틴케이스에 조금씩 담겨있고
말린과육이 함께 들어있는, 새콤달콤한 맛의 가향차가 많아서
떫은 맛을 싫어하는 분들도 쉽게 즐기 실 수 있어요.
차를 다 마신 후에도
예쁜 디자인과 남아있는 달콤한 향 때문에
케이스를 버릴 수가 없어요ㅠㅠ
               <홍콩 여행 추천 쇼핑리스트>              
멘도자 캐리어의 고향 홍콩~!
홍콩은 쇼핑으로 유명한만큼 없는 매장이 없고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디자이너 브랜드도 많아요.
하지만 기념품으로 사가기엔 다들 너무 고가죠ㅠㅠ
적당한 가격에 인기좋은 홍콩 기념품! 추천해드릴게요~
⑴ 에그타르트
(출처: 여행친구 포스트-타이청 베이커리)
원래 에그타르트는 포르투갈의 디저트지만
홍콩과 마카오의 에그타르트가 굉장히 유명해요.
가장 유명한 홍콩식 에그타르트 가게는 타이청 베이커리!
MTR 센트럴역 D2번 출구로 나오시면
걸어서 방문하실 수 있어요!
단, 타이청의 에그타르트는 계란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니 적게 사서 맛부터 보기!
침사추이에 있는 마카오 레스토랑의 에그타르트는
타이청보다 계란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출처] [마카오] 골든릴(Golden Reel), 로드스토우즈 에그타르트 @ 베네시안호텔, 마카오 → 홍콩 페리 이동하기|작성자 Journey Bear
[출처] [마카오] 골든릴(Golden Reel), 로드스토우즈 에그타르트 @ 베네시안호텔, 마카오 → 홍콩 페리 이동하기|작성자 Journey Bear
⑵ 쿠키
(출처: 기화병가 – 팬더쿠키)
(출처: 미스터 리치 쿠키)
유럽도 아니고 웬 쿠키? 하시겠지만
영국의 문화가 많이 남아있는 탓인지
홍콩의 쿠키는 기념품으로 꽤 유명하고 인기도 많아요.
가장 유명한 건 역시 
기화병가의 팬더 쿠키와 제니 베이커리죠.
하지만 최근 인기를 끄는 곳은
미스터 리치 쿠키라고해요!
저도 아직 맛은 못봤지만 제니보다 다양한 맛이 있고
좋은 재료를 써서 어디에 선물해도 좋을
버터쿠키라고해요ㅠㅠ
직영점 외에 공항 면세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사랑스러운 틴케이스에 담겨있으니
선물용으로도 이만한게 없겠죠?
⑶ 백화유
태국에 호랑이 연고가 있다면 중화권에는 백화유가 있다!
중국과 대만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 백화유에요.
시원한 향 덕분에 두통, 코막힘, 벌레물린 곳에 좋아요UU*
천연 오일이라 피부걱정없이 사용하고 무난하게 선물할 수 있어요.
드럭스토어나 백화점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대만 여행 추천 쇼핑리스트>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된 지우펀의 야경과
밀크티로 유명한 대만!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깨끗한 환경 덕분에
성별 연령을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은 여행지예요.
곰돌이 방향제, 밀크티, 흑인 치약 등
다양한 추천 상품이 있지만
기념품으로 대만의 독특한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죠!
소개드릴 디저트 셋 모두 대만에서 아주 대중적인 것들이라
관광지 입구, 야시장, 제과점, 까르푸 등등
판매처가 아주 다양해요!
콕찝어 원하시는 브랜드가 있다면 해당 브랜드의 제과점으로,
다양하게 맛보고 여러종류를 구매하시고싶다면
스린, 라오허 등의 야시장이나 까르푸에서 구매하세요!
⑴ 누가 크래커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음식인 누가 크래커.
짭짤한 크래커 사이에 누가가 두툼하게 샌드되어있는 과자예요.
작년부터 한국 편의점에서도 찾아 볼 수 있게됐지만
먹어본 바로는 대만 것만 못했어요…ㅠㅠ
한 번 맛들이면 손을 뗄 수 없으니 넉넉하게 구매하기!
⑵ 망고젤리
보통 망고로 만든 기념품 하면 건망고가 유명하지만
대만은 망고 젤리가 유명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얼려두고 먹으면 더 맛있는 젤리!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안 사가면 아쉬운 디저트예요UU
⑶ 펑리수
���만 기념품 중 가장 유명한 파인애플빵, 펑리수
파인애플 말고도 크랜베리, 팥 등 다양한 맛이 있어요.
야시장부터 펑리수 전문점까지 다양한 판매처가 있어요.
유명한 브랜드는 순청, 썬메리, 치아더.
브랜드별로 식감과 맛이 조금씩 다르니
미리 시식해보거나 조금 사서 먹어본 후 구매하세요!
               <베트남 여행 추천 쇼핑리스트>               
쌀국수와 분짜 등 맛있는 전통 음식과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차보다 많은 오토바이로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 베트남!
베트남의 여행 추천 기념품으론
뭐가 있을까요?
⑴ 커피
  커피가 베트남의 유명한 특산품인걸 아시나요?
고소한 커피와 연유를 넣은 냉커피의 맛을 잊지 못한다면
꼭꼭 사와야할 아이템!
가장 유명한건 G7커피지만
우리나라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원두나 일회용 드립커피를 추천해요.
다람쥐 커피로 유명한 콘삭커피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⑵ 라면
  우리나라에도 차고 넘치는게 라면이지만
베트남 라면의 맛은 조금 독특해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고기 베이스 국물부터
똠양꿍맛, 맑은 해물육수, 생선육수 등
현지의 향과 맛이 듬뿍 담긴 종류도 있어요.
특히 현지의 쌀국수를 맛있게 먹었던 사람이라면
쌀국수 컵라면을 가방 가득 쟁여오시길!
⑶ 실크스카프
(출처: gywlszjd님 블로그) 
커피에 이어 반푹 실크는 베트남의 유명한 특산품이에요.
특히 하노이와 호이안을 방문한다면
실크 빌리지를 꼭 한번 둘러보세요.
한화 3만원부터 10만원 이상까지
판매처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질이나 한국의 가격의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는거!
  요렇게 다섯 나라로
해외여행 추천 쇼핑리스트 1편을
마무리할게요.
다음 편엔 또 어떤 나라가 나올까요?
기대하시고~ 2편도 놓치지 마세요!
  그럼 모두들 후회없는 여행,
후회없는 쇼핑하시길 바래요~
어디든 여행 갈 때 캐리어는 비박몰!
잊지마시구요~!
▒ TSA 잠금장치로 해외여행에도 안전한, MENDOZA 캐리어 ▒
0 notes
megakidsclub · 7 years ago
Link
입에서 살살 녹는 달달 크림 꽉 들어찬 신상 ‘티라미수’ 홈런볼 Instagram 'haitai_co'[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국민 최애 주전부리 '홈런볼'이 또 한 번 대중들의 오감을 저격하고 나섰다.지난 24일 해태제과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상 홈런볼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제품은 '홈런볼 티라미수'다.홈런볼 내부를 보면 슈 안에는 달콤한 티라미수 크림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Instagram 'haitai_co'이번 신상품 홈런볼의 생김새는 기존 초콜릿 홈런볼과 흡사하지만, 매력이 완전히 다르다는 후문이다.기존 제품에선 느낄 수 없었던 티라미수 고유의 은은한 '커피 향...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 #에 #서 #살 #살 #녹 #는 #달 #달 #크 #림 #꽉 #들 #어 #찬 #신 #상 #‘ #티 #라 #미 #수 #홈 #런 #볼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