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Explore tagged Tumblr posts
myobsessionsspace · 1 year ago
Text
When they get older…
Full video found on DdeunDdeun’s YouTube channel
Left: Lee Dong-wook 이동욱
Right: Gong Ji-cheol 철, better known by his stage name Gong Yoo 공유
Tumblr media Tumblr media
Source: 5 South Korean celeb BFFs(2020)
💜
***Disclaimer**
They’re just BFFs, I’m not ‘shipping them’
107 notes · View notes
kudo91 · 4 months ago
Text
2024년 크리스마스, 연차를 소진해야 하는 회사에서 연차가 남아 남보다 일찍 올해를 마쳤다. 연말 일주일을 쉰다고 하자 주위에서 자꾸 어디 안 가냐고 묻는다. 왜 그러나 돌이켜보니 그동안 많이도 다녔다. 해마다 연말이면 전국 아울렛을 돌며 철 지난 상품을 사 모았다. 세일에 들어간 도쿄 백화점에 가서 평소라면 엄두도 못 냈을 상품을 나에게 주는 연말 선물이라며 눈 꼭 감고 샀다. 폭설�� 내린 산을 찾아가 설경을 구경하고 포천에 있는 캠핑장에서 장기 숙박했다. 아무 것도 못하고 한 해가 다 가버릴까봐 그랬다. 그런데 올해는 아무 계획이 없다. 요 며칠 늦잠을 자고 일어나 간단히 식사를 마친 뒤 러닝을 했다. 밤이면 위스키를 취할 때까지 마시며 반지의 제왕같은 철지난 영화를 봤다. 새삼 느끼는데 진귀한 옷으로 옷장을 가득 채우고 어디까지 가봤다고 자랑하는 것보다 행복한 삶이 있다. 이제는 더 건강해지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밤이면 아내와 함께 동네 아지트를 물색한다. 어디 멀리 안가고 그것만 해도 즐겁다. 지난 24일 트랙을 10km쯤 달렸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살아도 될까‘ 젊은 날 나를 그토록 괴롭혔던 질문이다. 내가 쉴 때 남들은 안 쉰다는 잔인한 관념은 무참히 나를 갉아먹었다. 이제 남들이 쉬든 안 쉬든 나는 좀 쉬겠다. 그래서 뒤처진다면 그마저도 받아들이겠다. 매년 내 삶의 중심은 나라고 다짐하면서도 그러지 못했는데 결혼을 하니 그렇게 됐다. 출근을 했더니 부장은 내 성과가 얼마나 어떻게 나아졌는지 보라며 데이터를 들이밀었다. 사실 잘 안 봤다. 내년에는 어떻게 할 거냐길래 흘러가는대로 두겠다고 했다. 누군가는 요즘 왜 이렇게 재미없게 사냐고 놀린다. 재미있게 살아보니 재미없게 사는 게 좀 더 낫다. 올해 마지막 날까지 매일 운동하고 술마시고 지속해서 재미없을 계획이다. 내년 슬로건은 ’나vs나‘다. 지난해의 나보다,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10 notes · View notes
celestial-artisan · 1 year ago
Text
Korean Vox HCs
TW: Mention of sexual assault(not anything related to the characters, only related to Korean history & Japanese occupation)
Korean name Nam Hyeon Chul(남현철)- I chose this because Hyeon(현) means "smart" and Cheol(철) means "iron/metal", and the last name Nam(남) because it fits well with the name. "Smart metal".. Get the pun?
Forced Japanese name being Minami(Nam) Kentetsu(Hyeonchul)- He absolutely hates being called this.
Normally speaking fluent English but slipping up once in a while(e.g. Quietly saying '..잘생겼다' instead of 'handsome' when first seeing Alastor, occasionally swearing in Korean instead of English, etc.)
Born in 1931 in Korea, grew up under the Japanese government until the independence(1945). He was frequently bullied by the Japanese children and though he had an aptitude for technology, he was ignored and ridiculed because he was Korean.
His mother died after his brother was born and his father got arrested for disobeying the authorities. They're both in Heaven.
He had four younger siblings- three sisters and one brother- and always dutifully cared for them. Two of his sisters got captured by the 위안부(An association Japan made to "relieve" their soldiers, they kidnapped young women and got r*ped by them) and only one of them came back. He absolutely loathes Japan even more for this. All of his siblings are in Heaven.
He is fluent in Japanese as well as Korean but highly dislikes speaking it.
He learned English in school but became fluent after falling in Hell.
As the Korean War broke out(1950), Vox, resenting it deeply, immigrated to Japan. With his skills, he worked as an electrician and specialized and was captivated by TVs. One day, one of his clients, completely unaware of his nationality, bragged about how "back in the day" used to be associated with the 위안부(the place his sisters got dragged to). Out of rage, he killed him by electrocuting him and was surprised by how amazing it felt.
From that day, he started to murder Japanese elders he knew were affiliated with abuse towards Koreans. This got him involved in shady businesses.
A malfunctioning TV killed him when he was 28.
He listened to some of Alastor's recordings before he died, learning some English with it. He thought the timbre of his voice was very nice.
He cooks. Since both Velvette and Valentino are unable to function like a normal demon he cooks breakfast, lunch, and dinner for them. He used to secretly gift food for Alastor as well- though he didn't say so, Alastor actually appreciated those.
He only started dating Valentino because of similarities with Alastor- did not work out well but he hides his troubles deep down.
He celebrates seolnal and chuseok by himself;)
Bipolar disorder- As someone who has been diagnosed it themself, I can see this. I might elaborate in some post later on<3
51 notes · View notes
lesbiancarat · 11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40529] pledis_boos Instagram Update
우리 나이 먹어도 지금처럼 그냥 철 없이 손 잡고 놀자🤝
2023.07.21 ~ 2024.05.26
Goodbye FOLLOW 💎
10 notes · View notes
iamkenlee-blog · 3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이리 카페"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오후에 상수역 근처 '이리 카페' 방문. 한 5~6년 만인 듯. 가만 생각하니 음악 동호회 활동하느라 20~30대 때부터 드나들던 동네에서 유일하게 지금까지 생존한 카페인 거 같다.
주변은 모두 문 닫았고 여기만 열려 있었음에도 거의 만석이었고, 다행히 딱 한 자리 남아 있더만. 저녁 시간이 되자 몇 군데 자리가 났다. 탁자 아래에 바둑판 있을 거 같은 구식 다방 인테리어에다 실내가 쾌적한 것도 아니건만 이렇게 북적대는 이유도 나름의 오랜 역사(?)로 인한 고정 고객 + 입소문 아닐까 싶다. 땅고 추러 한국 오는 외국인들이 오나다(O Nada)는 꼭 들르는 것과 비슷한?
나이 먹고도 철 들지 못한 아재끼리 부동산, 주식 따위 얘기 일절 안 하고 정치, 종교, 책, 음악 수다만 떨었다.
명절 때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무차별, 무논리 꼰대 정치 발언을 일방적으로 듣기만 해야 하는 이들의 푸념이 올라오곤 하던데, 올해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욱더 심할 듯.
'친구'는 순우리말로 착각하기 쉽지만 親(친할 친) + 舊(옛 구) 한자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가 되려면 정치, 종교 같은 민감한 주제마저 맘 편히 주고받을 관계가 아니면 안 된다고 봄. 그래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혈연 관계는 아무리 친해도 친구라 할 순 없는 것.
남녀 관계 또한 20대 땐 피차 눈 맞으면 바로 연애 시작이지만, 쉰 살을 넘긴 다음부턴 선 친구 후 연애로 가야 삶이 피곤해지지 않는단 걸 알았다. 여자 앞에서 가오 잡으려면 돈도 꽤 많이 필요하고.
3 notes · View notes
welovethemood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끝내 전하지 못한 편지, 손가락 마디마디 느껴지는 너의 잔상, 영원을 꿈꾼 늙어버린 노인.
한 철 지난 촌스러움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아낀다. 말할 수 없어 삼킨 단어들을 간직하고 있다가 먼 훗날 널 만나면 그 땐 주저없이 뱉어내야지. 정말. 정말로 보고 싶었다고, 널 미화된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진 않았다고 주저없이 뱉어내야지.
20 notes · View notes
everythingbap · 4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 Yongguk FRMM updates:
[13:45 PM KST] 방용국 (Bang Yongguk): 연양갱 옥수수맛이라니 세상은 변질되고 있다
[13:50 PM KST] 방용국: 오리지널파는 흑임자 정도만 인정합니다
[13:51 PM KST] 방용국: 두바이 초콜릿은 뭐죠
[13:52 PM KST] 방용국: ABC 드세요
[13:58 PM KST] 방용국: 내일 전 비에이피 멤버들이 모여서 앨범 나온답니다 한번 들어나 보죠
[13:59 PM KST] 방용국: 그러니까 얼마나 좋나 들어나봅시다
[14:26 PM KST] 방용국: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400g의 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 고하고 있다. 2014년 영국 런 던대학교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 면, 하루에 560g의 채소와 과 일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33% 낮았다.
[14:27 PM KST] 방용국: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중 권장량 이상 섭취하는 비율이 2013년 39.2%에서 2022년 25.0%까지 감소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격 상승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구매의 어려움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반면, 영양제 복용 비율은 급증했다. 2013년 44.8%에서 2022년 69.1%로 크게 늘었다.
[14:28 PM KST] 방용국: 채소와 과일로 비타민 C를 섭취하면 폐암 발생 위험이 18% 감소했지만, 보충제로 섭취했을 때는 유의미한 효 과가 없었다. 더 충격적인 것 은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 결과다. 23만 명을 대 상으로 한 68개 무작위 대조 임상연구를 분석한 결과, 베 타카로틴, 비타민 A, 비타민 E 같은 항산화제를 보충제 형태로 복용하면 오히려 사 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
[14:29 PM KST] 방용국: 음 이 문장은 너무 좀 자극적 이고 뭐 말하고 싶은지는 알 겠죠
방용국: 채소와 과일 섭취가 어렵다면 대안을 찾아보자. 한식에 흔한 나물, 김치 등의 반찬이나 냉동 과일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통곡물과 콩을 많이 섭취하면 채소 섭취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4:30 PM KST] 방용국: 하지만 예외로 영양제가 필 요한 분들도 있다네요
방용국: 첫째, 의학적 적응증이 명확 한 경우다. 예를 들어 철 결 핍성 빈혈, 임신 준비, 위 절 제 수술 후 등이 해당된다. 둘째, 체중 감량을 위해 열량 이나 식이를 크게 제한하는 경우다. 셋째, 노년기에 접어 들어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 워지는 경우
[14:33 PM KST] 방용국: 나라분들이 채소랑 과일 가격이 나 좀 잘 잡아주시길 너무 비싸요
[15:21 PM KST] 방용국: 근데 나 뉴스 읽다 말해주고 싶 은거 여기에 가져오는건데 언론 기사라서 이것도 뭐 어떤 그런 무단 공유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15:22 PM KST] 방용국: 아 그러면 내가 읽는 언론사랑 기자님 성함 출처를 밝히면 되 나요
[15:23 PM KST] 방용국: 근데 이 프롬도 수익형 플랫폼 이라 안될껄요
방용국: 뉴스링크를 공유하는거면 문제 없다?
[15:26 PM KST] 방용국: 큰일났다 이제 전문 다 읽으셔 야겠다
[15:27 PM KST] 방용국: 난 단신처럼 요약해주고 싶었는 데 어렵네요
[15:28 PM KST] 방용국: 프롬에 여러분이 결제를하기때 문에 내가 뉴스를 공유하는것도 상업적 사용에 해당이 되는군요
[15:37 PM KST] 방용국: 한번 해보죠 뭐
[15:53 PM KST] 방용국:
저열량과 저염 등 영양성분 을 강조한 구독형 도시락 제품 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 일부 제 품에 표시된 영양성분 함량이 실제와 다른 것으로 나타나 영 양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분들 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당뇨•고혈압 환자가 제품 의 성분량만 믿고 구매해서 섭 취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티몬과 위메프 사태가 본격 적으로 터진 지 이제 보름이 됐 는데요. 소비자뿐만 아니라 사 이트를 통해 물품을 판매한 소 상공 업체들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직원 정리해 고에 연쇄 부도 우려마저 나오 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진보 성향의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지명했다네요.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에 " 고맙 다"는 표현으로 평가절하했습 니다. 미국 대선의 열기가 뜨겁 습니다.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이원 석 검찰총장 뒤를 이을 차기 검 찰총장 후보군이 오늘 공개됩니 다.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는 회 의를 통해 총장 후보군을 3명 이상으로 압축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라고 합 니다.
파리 올림픽의 참가하고 있 는 우리나라 탁구 대표팀이 남 녀 단체전에서 각각 8강과 4강 에 안착하며 마지막 메달 레이 스를 순탄하게 치르고 있습니 다. 특히 여자 대표팀은 12년만 에 4강에 올랐습니다. 너무 축 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 인 오늘도 전국에 체감온도 35 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이어 지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으론 강한 소나기가 지나고, 목요일 엔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에 비 가 내린다고 합니다. 다만 비가 짧은 시간 산발적으로 내리면서 33도 안팎의 폭염은 계속 이어 진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해주세 요.
[15:55 PM KST] 방용국: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16:09 PM KST] 방용국: 저 춤추러 가는중
[16:11 PM KST] 방용국: [photo]
2 notes · View notes
our-boo-seungkwan · 11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052924] Instagram
pledis_boos: 우리 나이 먹어도 지금처럼 그냥 철 없이 손 잡고 놀자🤝 2023.07.21 ~ 2024.05.26 Goodbye FOLLOW 💎
5 notes · View notes
dreamlift · 2 years ago
Text
누군가를 좋아할 때 보통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별 건 아니었다. 함께 여행을 하거나, 밤새 함께 있거나 그런 것들. 처음에는 좋아도 언젠가는 내켜하지 않는 것을 느낄 때 관계가 끝나간다고 생각한 것 같다. 어릴 때는 철 없이 몇 번 물어보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게 타인을 불편하게 할 것 같아서 더 이상 말하지 않기로 했고 나도 문을 닫기 시작했다. 함께 하고 싶은 욕망들을 설득하는 것 같아 그것조차 우스워서.
행성은 서로 도킹할 수 없다. 함께 산산조각 날테니까. 그래서 나는 우주비행사가 되려고 했던 것 같다. 그 행성에 도착해서 나를 테라포밍하면 되니까. 마음의 우주를 유영하다 보면 차갑고 조용해진다. 그래서 요새는 그 어느 것도 기대가 되지 않네.
39 notes · View notes
garon-theo · 8 months ago
Text
새가 울음 멎으면 약속처럼 집이 앓았다.
새들은 알까?
철 지난 현기증이 배수관 타고 역류 해 올 때 집에서는 새 냄새가 난다는 사실.
어젯밤 죽은 나무 위에서 돌맹이 삼킨 새들 날개를 편다.
안방은 자꾸 침대를 삼키고
보일러는 책장을 삼키고
집은 내 자리를 삼키고
어디로든 뱉지는 못하고
입별려 집을 삼키면
한낮에도 날개뼈가 비죽비죽 자랐다.
현관 앞에 신발로 둥지를 틀은
걸음만큼만 날아다니는 새
지평선의 뒷면은 이미 잘랐다
2 notes · View notes
kyu0im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믿을 구석이 하나라는 건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믿을만한 구석을 더 만들어야한다는 압박감.
물 맑고 산 좋은 서울 근교 어디 구석에서
조용히 작업이나 하고싶다는 철 없는 마음.
행복하자고 시작한 일이 언제가부터 ��거워졌다.
즐길 수만은 없는 나이와 앞으로 맞이할 큰 일들을
대비하려면 즐기기만해서는 안되는 것이
어른으로서 당연히 감내해야하는 일이라고 하지만은
철 없이 자꾸 살고싶네.
24 notes · View notes
anne-the-student-ish · 1 year ago
Text
(୨୧ᵕ̤ᴗᵕ̤) ✩°。⋆30 days of 한국이 게임! ・:*˚:✧
Tumblr media
미니크래프트/Minecraft Day 02 (Febuary 11th,2023)
Tumblr media Tumblr media
오늘 (Today) the focus was on getting resources:iron, coal...and i even got some diamonds! You know, 다이아몬드는 여자 아이를 가장 친한 친구 예요!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
The base was very small, so i did some quality of life upgades: made the inside of my hobbit hole bigger, created space for the starts of a farm, and was even able to trap two chikens! I was very happy do descover how to make cages lmao. I also lured in a pair of sheep, now i just need cows and pigs.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오늘 어휘: 무기질! today's vocabulary: minerals ! (In pharenteses, the other possible meanings.)
철 - iron (season, discretion, steel)
금 - gold (amount, line, crack, Friday)
구리 - copper
석 탄 - coal
레드스톤 - redstone
청금석 - lapis lazuli (direct translation : azure stone, lazurite.)
다이아몬드 - diamonds
주괴 - ingot (pig)
4 notes · View notes
jojetorasakana · 2 years ago
Text
눅눅한 빵
산 지 며칠 지난 담배
미지근한 물
끄트머리가 바랜 책
우연히 본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옛 사진
철 지난 노래
16 notes · View notes
fannyfinkxx · 2 years ago
Text
내 호흡기가 한 철 여름이기를
메 모 장 에 기 재 한 나 의 생 각 들 을 모 조 리 처 분 하 겠 습 니 다. 한 철 밖 에 지 나 지 않 은 여 름 이 기 를
내 호흡기가 한 철 여름이기를 뚜뚠뚜뚠 거리는 귀여운 멜로디는 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그대는 그대의 이야기인지도 전혀 절대 모를것이다. 그래서 좋아 모든 말소리 모든 글들과 모든 생각들과 게시물들이 당신의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보이고 싶은게 나예요. 나는 자연스럽게 아프려고 부단히 마음을 기울인다. 아파서 낯선이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을때도 있었다. 아프지 않으려고 하지만 내 시간을 보내야 할 때마다 괴롭고 고통스러웠다. 내 폐에 세상에 모든 연기들로 꽉 차서 숨을 멎고싶을 때도 있었다. 이런 글을 우리 가족들이 보게된다면 내 이름을 부르면서 비웃을수도 있겠지만. 그들을 사랑한다. 나의 모자람도 나의 허튼 낭만도 그들에게는 어리광이였을 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메모장과 녹음 파일 들을 몰래 보고 들 은 적이 있다. 나는 그 를 사랑 하 는 게 맞 을 까 너 무 많은 생각을 들 게 하는 사람은 경훈씨 말 대로 좋 은 사람 일까 그 에 반 대 로 내가 좋은 사람일까. 나는 드디어 좋은 사람이 되었을까. 되뇌인다.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을 때 비로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 나는 지금 까지 단 한 순간도 그런 사람이 되 본 적이 없는 듯했다 . 시네이드 오코너처럼 모조리 내머리카락도 처분하고 싶다. 모조리 말이야. 찢어버린 편지가 다시 쓰여지지 않은 것 처럼 나도 그 찢어버린 편지가 되고 싶었다. 받는 이는 없어요 단지 쓰는 행위와 찢어진 종이만 남은 듯 내 맘대로 내가 꼴리는대로 아프다 내 맘대로 아플 수 있고 내 맘대로 갈기갈기 내 마음을 찢을 수 있는 나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10 notes · View notes
jinjidontu · 1 year ago
Text
일주일 전 처음 이 곳에 왔을 때의 고요함을 기억한다. 제법 익숙해진 발걸음으로 오늘도 병상을 지킨다. 나의 인생에서 이렇게 죽음과 삶의 의미에 대해 고찰한 적이 있었나. 이렇게나 죽음을 늘상 곁에 두는 때가 있을까. 이 곳 호스피스에는 생의 마지막을 앞둔 이들이 누워있다.
오늘 옆 방에서 숨쉬던 이는 내일 하얀 천에 덮여 병실을 떠난다. 가족의 슬픔과 애도를 받으며 또는 받지 못하며 그렇게 삶에서 죽음으로 걸음을 옮긴다.
이 곳에 오기전까지 걸으시던 우리 아버지는 이제 다리에 감각조차 없으시다. 저작이 필요한 음식물은 물론이고 물도 삼키지 못하시는 우리 아버지, 물 한번 꿀떡꿀떡 넘기고 죽는 것이 소원이라신다. 마지막까지 참 온갖 고행은 다 겪으신다. 그래도 꿋꿋하게 이겨내시는 강하고 굳센 사람
이 곳의 시간은 멈춰있다. 그저 똑같은 하루하루의 반복일 뿐이다. 생명을 연장하는 연명치료를 하지 않는 이 곳은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 최대한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다시 살아서 나갈 수 있다는 삶의 희망보다는 죽음에 더 가까이 있다. 그렇기에 때로는 어렵다. 아버지는 이 곳에서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Tumblr media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온 세상이 새하얗게 물든 화이트 크리스마스 어제는 4명의 병실이 또 비워졌다. 모든 이의 눈이 시뻘겋게 물든 크리스마스 이브. 다시 금새 채워진 병실들 그들에게 비일상적인 이 곳에서의 하루하루는 결국 일상이 되어 무채색으로 채워지겠지
병실 문옆에는 명찰들이 꽂혀있다. 이*병 83세, 김*철 80세, 임*보 63세 죽음을 준비하기에는 한없이 젊은 우리 아버지 아직 함께할 날들이 많은데 아직 못다한 말들이 많은데, 나보다 수없이 많은 순간에 죽음을 맞닥뜨리셨을 우리 아버지. 덧없이 짧은 인생에 허무함을 느끼셨을까 두려움을 느끼셨을까. 부디 평안을 얻으시고 가시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Tumblr media
5 notes · View notes
ichill7n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I_m_chillin 🫡 강!철! 대구 50사단 강철부대 장병분들! 오늘 예상은 했지만 그 예상을 뛰어 넘는 에너지와 좋은기운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만나요💚🤎💚🤎
#ICHILLIN #아이칠린 #CHAERIN #채린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