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andaniellight]

Rampant (2018): Lee Chung (Hyun Bin), an excellent swordsman, is a Prince of Joseon who enjoys boozing, womanizing and gambling ...

Me, eye-rolling: What a boring bitch ass main character, isn't he-

Rampant (2018): He is returning to Joseon after more than 10 years taken hostage to the Qing Dynasty when his older brother, Lee Young, who's supposed to succeed to the throne as the Crown Prince, sent him a letter implying a desperation over a threat that is unavoidable in Joseon saying he needs his younger brother to secure his wife and child away...

Me, instantly sitting down to press play: Fuck's sakes, why didn't you say it sooner that there's this siblings dynamics-

[mbc8-blog-blog]

다 떠나서 후쿠시마 미야기산 방사능 오염 해산물만

수입 처묵처묵 기막힌 상황에도

무덤덤할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ㅠㅡ

이러니 저것들이 저ㅈㄹ무한염병하는것

ㅡㅡㅡㅡ

이런 먹고 사는 민생문제도

죽느냐 사느냐 생사문제도 무덤덤하니

아래는 ㅉㅉㅡㅠㅠ

강효백님 일갈

<30국 일본 설정 프레임>

국토: 4천리 영토를 3천리로 축소

국海: 한국해를 동해(일본 별칭)로 부름

국호: Corea를 일제때 Korea로 변조

국錢: 500원동전 일본학 100원동전 이순신

국獸: 일본인 기호식품 곰을 조상으로 섬김

국민: 고쿠민노치카라國民の力국민통합(일헌법1���)

국언: 국내언론매체, 일본과 싱크로율 99%

국회: 의원이 금배지 다는 나라 한일 둘뿐

국헌: 헌법 첫단어부터 日헌법짝퉁ㅡ前文

국법: 법률용어 99%일본식 한자어

국歌: 가사와 곡 작사자와 작곡자 전부 왜색

국념: 종일매국 이념을 보수우파로 왜곡 세뇌

국어: 왜식어법 왜식단어 왜식외래어 창궐

국문: 훈민정음 순경음 말살 7.5조 주입

국동: 어린이날마저 5.5 일본 따라하기

국군: 전시작전권 없는 단 두나라 한국 부탄

국화: 국내 야생개체 하나없는 왜神花

국장: 일본 신사 무궁화 부적 일치

국보: 전지적 일본인 시각으로 지정

국사: 전지적 일본인 시각으로 왜곡

국도: 일제강점기 국도번호 그대로

국폐: 모든 지폐인물 왕조시대 인물

국악: 왜정시대 엔카 트롯을 전통음악으로

국학: 한국학이라 쓰고 일본 지역학으로 읽는다

국知: 셀프은폐축소왜곡조작 일제보다 청출어람

국性: 네탓 내덕, 반성불가,적반하장,본말전도 왜성화

국관: 일본의 일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세계관 가치관

국본: 위와 같으니 나라의 근본이 일본에 종속

국혼: 위와 같으니 나라의 영혼이 왜에 빙의됨..

국人: 위와 같으니 국인 대다수 무덤덤, 뭐 어때?

*나는 사람들이 새끼손가락 손톱으로 가리고 있는

하늘 부분 그 밖의 전체 하늘을 보았을 뿐.

-달리소撻利笑와 미친자美親者 합동 시일야방성대소(笑)https://m.ajunews.com/view/20191216095859271

[soundlight]

[공유] 녹조 창궐 낙동강서 모터보트... 국.. : 네이버블로그

[trueinred]

여여갈등의 시작. 20만년 간 이어진 남자의 속성이 변하다.

매매혼으로 치부되던 국제결혼의 증가. 주말에 연애 대신 운동하는 헬창이 창궐. 게임하는 남자의 폭발적 증가. 이는 남자들의 근본적은 속성이 변화했음을 담고 있는 중요한 사회현상이다. 리스크에 대해 각성했다는 뜻이다. 사실 이전에는 이를 리스크로 인지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남자들이 큰 리스크, 큰 사건에 대해서만 관심을 같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진화심리학적 정설은 남자는 소소한 불편 또는 불합리를 신경쓰지 않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순수하게 무신경하도록 진화되었다. 사냥 중 맹수가 달려드는 그 순간에 덤불가시에 긁혔다고 이를 신경쓰게 되면 잡아먹힐 위험에 처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굵직하고 큰 건 말고 소소한 손실은 자신의안전을 위해서라도 신경 안쓰고, 정확히는 인식…

[dutafin]

[한줄 뉴스] 2023년 3월 18일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메타, 미국에서 구독 서비스 시작 (사용자에게 파란색 배지 제공)

파리 연금 개편 (수령연령 62세->64세) 반대 시위에서 경찰과 시위대 충돌

인도 서벵골에서 19명의 어린이가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사망

아데노바이러스 창궐, 3천 명이 심각한 독감 유사 증상 병원에 입원, 1월 이후 12,000건 이상의 아데노바이러스 사례 기록

[drinkingfromplasticups]

메리코로스마스🎄

코로나 창궐 만 3년을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침내.

확진을 받기까지의 일들이 참 기록을 하고 싶은 일련의 과정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27일에 굉장히 큰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고 둘째, 내가 그 행사의 공동담당자였다는 사실이다.

증상은 19일 월요일 아침부터 가벼운 인후통과 기침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바로 전 주말에 본가에서 고양이 밥을 주겠다고 잠옷 바람으로 마당을 쏘다녔던 참이라 이유가 있는 지나가는 감기 정도라고 생각을 했다. 옆 자리의 공동담당자 사수님은 하루종일 잔기침을 하는 내게 코로나 검사는 받을 생각도 하지 말라고 농을 쳤는데 퇴근할 즈음에는 갑자기 행사가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전해줬다. 거의 80% 이상의 확률이라며. 마음이 가벼워진 나는 얼른 운동을 갔다가 (PT선생님한테 "내가 보기엔 그거 백프로 독감 전조 증상"이라는 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서 자가진단키트를 해봤다. 음성이었다.

20일 화요일 아침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증상이 낫기는커녕 더 심해져서 숨 대신 기침이 기도를 오갔다. 아 이거 진짜 독감일지도 싶었다. 오후에는 갑자기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하루를 날린 나와 사수님은 마음이 급해져서 여기저기 보고를 드렸고 회의를 했고 야근을 했고.. 야근을 하는 동안 다른 직원분들과 찌개도 야무지게 나눠먹었다........ 씨빨 적고 있는 나도 힘들다.. 몸 상태 괜찮냐는 물음에는 전부 아! 어제 자가키트 해봤는데 음성이더라구요 다행히^^! 하고 답변 대신 그들과 나를 동시에 안심시켰다. 머리가 멍해서 뭐 한 것도 ��이 모니터만 들여다 보다 밤늦게 귀가해 쌍화탕과 테라플루를 허겁지겁 말아먹고 잠에 들었다.

21일 수요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든 생각은 "와 회사 꼭 가야하나?"였다. 몸은 땀에 흠뻑 젖어있고 얼굴은 열 때문에 홍조로 씨뻘갷다. 평소였으면 병가를 냈을 만한 상황에서 머리도 안 돌아가고 성실함의 척도로 개근상을 주는 미친 나라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나는 "가야지 내가 담당잔데"하고 울면서 출근을 했다. 그랬더니 오후에 갑자기 행사가 확정취소되었다ㅋㅋㅋㅋ 뭐 이거에 대해선 딱히 말도 더 얹고 싶지가 않고 지금은 그저 다행이라는 생각밖엔.. 하여튼 급하게 여기저기 디자인, 물품 발주 넣은 곳에 싹싹 비는 전화를 돌리니 얼추 다섯시라 조퇴해도 될 것 같아서 병원에 갔다. 코로나 검사 받으러 오셨어요? 아니요, 진단키트 했는데 음성이었어요. 독감인 것 같아요. 증상이 어떠신데요? 기침이랑 콧물이 좀 나오고.. 네, 옆방에서 코로나 검사부터 받으실게요. 넹. 그리고 코 찌르고 한 10초? 체감상 5초? 후에 이름이 불렸다. 확진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채로 기절~~~~

자가키트를 너무 믿은 것도 믿은 거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코로나를 걸리지 않았다는 자부심?자긍심? 같은 게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있었던 것 같다. 이쯤 안 걸렸으면 앞으로도 안 걸릴 거라는 불확실한 확신.. 내가 심하게 기침을 해도 그건 절대 코로나가 아닐 거라는 근거 없는 맹신.. 그리고 그게 깨지던 순간의 충격. 독감이었어도 조심을 했어야 하는 건데 사람의 뇌를 일시적으로 사교적으로 만든다는 바이러스의 농락으로 머리도 정말 안 돌아갔고??

정신을 차렸을 땐 약을 쥐어든 채 현관이었다. 사수, 서무, 팀장님, 그리고 함께 점심에 커피를 먹은 직원과 전날 찌개를 먹은 직원들한테 차례로 석고대죄를 하고 운동선생님한테도 독감이 아니라 코로나였다네요 놀랍죠 짜잔..하하..하고 얼간이처럼 사과를 하고 목요일에 오는 구몬샘한테도 오지 말라고 하고 금욜에 점심 약속을 해둔 사람들한테도 미안하다고 연락을 돌렸다. 코로나에 걸리면 쉬어서 마냥 좋을 줄만 알았지 이렇게 죄인 된 기분과 면구스러움에 쩔쩔 매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은 아무도 알려준 적이 없었던 것이다.

22일 목요일에서야 나는 제대로 쉴 수가 있었다. 사람의 정신력은 정말 대단한 게 증상이 최고조였던 화요일수요일에는 독감이라고 생각해서 타이레놀 두알로 존나 버티기하며 일부러 설렁탕 챙겨먹고 으어~뻑예~ 한국인은 밥심이지 ㅇㅈㄹ했는데 이 날은 햇반을 데우는 일조차 기력이 없어서 할 수가 없었다. 전날 팀장님이 밥 챙겨먹으라고 본죽 기프티콘을 보내주신 게 그렇게 부담스러울 수가 없었는데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때에도 손가락은 움직일 수 있다는 벌새의 명대사처럼 어플 주문은 할 수가 있었다. 그녀의 선견지명에 감사 인사를 올리며 전복죽과 식혜를 싹싹 비웠다. 인생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프티콘... 잊지 못할 겁니다.

그 뒤로는 계속 아침에 일어나면 관성처럼 듀오링고를 하고 하루종일 글자를 읽다 뭐를 읽었는지 다 까먹은 채로 잠이 들고 그러다 질리면 가끔 넷플릭스를 보다가.. 크리스마스 이브가 지나고 크리스마스도 지나갔다. 올해 연말도 어떻게 우당탕탕 즐겁게 보낸 것 같네. 원래라면 격리 마지막날인 오늘이 행사였는데... 고작 일주일 전의 내가 알고 있던 계획도 예정대로 흘러가지를 않는데 아주 먼 미래의 나를 그리는 일이 가끔은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다.

내일부터 다시 출근해야 되는데 우울하다. 격리 생활 정말 좋았어. 전혀 힘들지 않았어. 흥미 적성 취향에 너무 잘 맞았어. 나는 아무래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인간이 아닌 가구 같은 거구나 하는 영혼의 울림. 하느님도 천지를 창조하고 쉬었다는 일요일에 태어난 인간의 숙명.

제일 즐거웠던 순간은 이브날 밤에 좋아하는 음악 잔뜩 듣고 공연 실황 찾아보고 했던 거. 술은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는데 취한 것처럼 즐거운 기분이었다. 저번에 퇴사할 때도 느낀 거지만 음악을 '찾아' 듣는다는 것이 내 정신적 여유 최고조일 때의 행동인 듯. 다음은 또 언제이려나........................

라고 쓰고 있지만 여전히 잔기침과 두통이 미미하게 잔존하여 머리가 멍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심각하게 앓거나 사망하는 분들이 많은 질병을 무슨 개인적으로 쉴 수 있는 기회처럼 생각하고 있는 정신머리를 고치진 못 해도 깊이 반성하고 있음에 혹시나 이 글을 읽고 불쾌하셨을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oh-my-asian-boy]

Rampant (창궐)

Release Date: October, 2018

Lee Chung (Hyun-Bin) is a Prince of Joseon, but he has been taken hostage to the Qing Dynasty. He enjoys boozing, womanizing and gambling. He is also an excellent swordsman. His older brother Lee Young will succeed to the throne and brings Lee Chung to Joseon. He returns after more than 10 years. Soon, Lee Chung faces monsters that run rampant in the night.

source - asianwiki

[shiningwizard]

Rampant (Kim Sung-hoon, 2018) run-of-the-mill joseon palace drama spiced up with zombies. it's not a great mix. easily the lesser of the two korean zombie movies i watched tonight.

[csswook]

최민의 시사만평 - 창궐

[milimiki]

Rampant (창궐) had some of the best action choreography and beautiful set pieces, but in regards to character development and story, it's so lacking in that department, I just couldn't sit still through the movie. I kept pausing and did something else to distract me from the movie.

[spideygogogo]

#Repost Regrann from @korea_newsreport ・・・ '한복처럼 단아한 느낌' 18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창궐 레드카펫&할로윈 나이트 시사회에 참석한 고나은 배우 #고나은 #영화창궐 #창궐 #레드카펫 #vip시사회 #뉴스리포트 #newsreport #181018 #koreanactress #gonaeun @rainbowoorinaeun #고나은 #나은 #고우리 #우리 #우리의나은 #WooRi #KohWooRi #NaEun #GoNaEun #레인보우 #Rainbow #창궐 #VIP https://www.instagram.com/p/BpID4-Ml8Ml/?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w7xmacmbylmg

[mtmiso]

#홍수계찜닭 #안동찜닭 신림동 롯데시네마에서 지인분들과 영화 #창궐 본 후 안동찜닭으로 저녁. 좌삐리들이 왜 싫어 하는지 영화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는 대목들이 있더군요. #맛집인정 #맛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p5OGe-lMA62e7gAFB_CDinT0BT2wzU-y2KVz4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k0ed80omn47r

[bird2231]

#jojosbizarrecinemaexperience #放空睇影畫戲 #放空睇映畫戲 #창궐 #rampant #屍殺帝國 #屍落之城 #猖獗 #현빈 #玄彬 #炫彬 #hyunbin#장동건 #jangdonggun #張東健 #20181103 (at Cinema City Langham Place) https://www.instagram.com/p/Bpt4tKZANb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skw1hkm7uac0

[ricotivac10]

좀비런 무료래 이번에 참가하자 !!첫참가 !! #문경세재 #2018좀비런 #🧟‍♂️🧟‍♂️🧟‍♂️🧟‍♂️🧟‍♂️🧟‍♂️🧟‍♂️🧟‍♂️ #문경세트장 #문경오픈세트장 #조선판좀비 #첫참가 #무료 #창궐 #대박나라 (à Haman, Kyŏngsang-Namdo, Korea) https://www.instagram.com/p/BptifWdAR2z/?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xifk3fdtdkq9

[840519]

재미있을까?? 조선판 좀비영화는 어떤 느낌일까?? #창궐 #한국영화 #11월첫데이트(롯데시네마 건대 스타시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pri6wEhQcP/?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ok39z9z5jhbe

[oh-my-asian-boy]

Rampant (창궐) tra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