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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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2#고향#중동프로젝트#오머파스트#에밀리야스타눌리터#와엘사키#아델아비딘#모나하툼#이재이#김진주#정연두#우정수#김용관#차재민#김인배#뉴미네랄콜렉티브#하딤알리#하젬하브#무니라알솔#박민하#라이드이브라힘(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XKuk1JLe7/?igshid=1x6t282qbt8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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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rama Object
d/p 기획지원프로그램 07 <파노라마 오브젝트>
2020. 7. 7 (화) - 2020. 8. 8 (토)
관람시간: 오후 1시~ 7시 (일, 월 휴관)
*오프닝 행사 없습니다.
기획: 윤민화
참여작가: 박윤지, 이수진, 조은지, 차미혜, 차재민
기획 보조: 손경민
그래픽 디자인: 모조산업
주최: d/p www.dslashp.org
주관: 새서울기획, 소환사
후원: 우리들의낙원상가,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시 《파노라마 오브젝트》는 인류 절멸의 거대 서사가 전경화되는 대신 구체적으로 고통받는 존재들이 우리의 시야에서 저 멀리 사라지는 추상 오류를 피하고자 ‘줌 인’이나 ‘줌 아웃’이 아니라 ‘파노라마’적 보기를 제안한다. 파노라마적 보기는 시야각을 연속적으로 접합시키고 조절하면서 필연적으로 다른 각도에 머물던 풍경을 이접적으로 종합한다. 별도로 재단되던 풍경은 하나로 연결되며, 개체들은 원근법적 위계에서 흐트러지고, 동시에 엉뚱하게 맞닿으며 서로 간의 생경한 긴장을 연출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보기는 남성 중심적인 원근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모든 개체(오브젝트)를 펼침으로써 그 관계를 새롭게 경험하기를 요청하고자 함이다. 조은지는 다른 생명이 남기고 간 몸의 일부로 세계를 감각하며 인간과 타 생명종 사이의 ���각 경계를 자극한다. 차재민은 눈, 바라봄, 시선에 대한 사실과 픽션을 교차하는 영상 작품에서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보는 행위에 내재된 욕망을 질문한다. 차미혜는 끝없는 공회전, 착지 없는 하강, 중력을 거스르는 움직임, 무중력의 공간 등을 연상하는 영상과 소리를 통해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에 무력하게 놓인 (비인간) 존재들의 맥박, 호흡, 신음 등의 감각들을 상상해 본다. 이수진은 “말이 안 되는 말/이해할 수 없는 말"과 "인간(성)"을 연결함으로써, 우리가 말로서 사물을 존재케 했던 지난날의 지식에 의문을 가한다. 박윤지는 시선의 변화가 대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모색함으로써, 마침내 인간이 어떻게 주인공으로 남지 않으면서 세계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을지 질문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결국, 이 전시에 초대된 다섯 명의 여성 작가들은 파노라마적 예술 언어를 통해 우리 인간의 감각을 다른 생명, 사물과 맞닿아 긴장하게 되는 접촉면으로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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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_톡 @ 온수공간
합정역과 홍대역사이에 있는 온수공간.
처음 가봤고 카페와 전시공간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차재민, 보초 서는 사람, 2018
2016년 광주비엔날레에서 접하고 새로운 작업을 처음 봤다.
영상 속에서 경비원은 경비업무를 위한 자격(?)을 따기 위한 교육을 받고, 야간 경비를 서는 모습과 전화통화로 케어가 필요한 누군가의 상태, 필요한 재반사항들을 체크한다.
공적인 영역에서 지키는 노동과 개인의 영역에서 지키고자하는 것의 거리감, 무력감을 교차해서 보여주며 개인의 어떤 부분을 부양, 지키기 위해 행하는 노동이고, 거대한 건물의 일부 부속품 처럼 여겨진다.
경비지도자자격증(?)을 위해 방어하고 공격하는 장면에서 주인공은 그나마 어리니까 방어,공격이 가능하겠지만 방어가 될것 같지 않는 인물들도 있다. 방패를 들고 자세 유지가 안되는 안스러운 사람. 근데 그게 남성이라 우리네 가장/가부장의 모습과 연결지어지기도 한다.
이정식
작가가 전시장에 오는 날 알약 하나씩 먹고 그 날자가 모니터로 나온다.
정서영,
Keep Calm and Wait
스핀-오프
엄마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작업의 진행과정과 작업의 방향을 전한다.
속도, 반복, 갱신 대해 반사, 반복되는 이미지들을 유머스럽게 연출한 장면들이 있다.
그런데 작자는 외국에서 자란 사람인가? 엄마에게 영어로 전달한다.
홍기원
동서애자들 인터뷰. 몇명의 대필자가 글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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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kkala Revisited 전시 소개
Wirkkala Revisited | 비르까라 100주년 기념 전시 전시 소개 웹페이지 http://factory483.org/wirkkala/
비르까라 100주년 기념 전시
장소: 헬싱키디자인미술관 (헬싱키, 핀란드) http://www.designmuseum.fi/ 전시 기간 2015년 6월 5일 - 8월 2일
2015년은 핀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Tapio WIRKKAL의 탄생 (1925-1985)100주년입니다. 헬싱키 디자인 박물관은 비르까라의 작업들을 재현하고 재해석하는 전시 WIRKKALA REVISITED를 6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합니다. 헬싱키 디자인 박물관은 전시 기획에 앞서 비르까라의 작품을 보다 외부의 관점에서 접근하기위해, 한국 갤러리 팩토리의 홍보라 디렉터를 게스트 큐레이터로 초대했습니다. 큐레이터 홍보라는 전시의 시작을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몇 년 전, 디자인 박물관의 Tapio WIRKKALA의 카탈로그를 보았고 매우 다양한 소재로 작업을 하는 Wirkkala의 ‘손’ 사진에 매료되었다. 나는 관객들에게 예술과 디자인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손으로 만드는 작업의 의미와 그 작업들을 보여주는 전시를 만들고 싶었다. 홍보라 큐레이터는 특히 Wirkkala가 바람, 소리, 향기, 빛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혼합하는 작업방식과 오브제들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에서는 비르까라의 다양한 ‘손’들을 흑백사진으로 보여줍니다. 유리조각을 만들기 위해 거푸집을 깎고, 도끼로 나무를 베고 드로잉을 하는 비르까라의 ‘손’들이 이 전시의 출발점입니다. 따라서 전시는 the Hand That Makes, the Hand That Talks, the Hand That Works이라는 섹션들로 구성됩니다. 이번 전시는 Tapio WIRKKALA의 대량 생산된 오리지널 작품들과 독특한 작품들을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관객들이 직접 만질 수 있는 3D 프린트로 제작한 조각 작업들과 디자인 박물관의 소장품인 비르까라의 유리 오브제, 세라믹 그리고 오리지널 스케치들도 선보입니다. 또한 관객들은 전시공간에 마련된 특별한 workshop 섹션에서 비르까라의 ‘나무 새’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참여를 통해 관객들이 디자인의 프로세스를 더 깊이 이해하고 배우기를 기대합니다. 늘 장인과 협력했던 WIRKKALA처럼 보고, 경험하는 다양한 방법을 유발하는 다층적 전시를 만들기 위해 한국의 전시/건축 사무소인 NONAME NOSHOP, 비디오 아티스트 이신애, 전소정, 차재민, 박준범 또 Elina and Ida Nissinen와 같은 아티스트, 아카이브 리서쳐인 Kinga Hamvai와 함께 협업했습니다. 핀란드의 디자인 거장 타피오 비르까라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작업이 가지는 핀란드에서의 의미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보편성을 가지는 의미와 오늘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젊은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에 의한 ‘재현’과 ‘재해석’을 통해 확장성을 확보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손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했던 타피오 비르까라의 작업 방식을 바탕으로 현대에서 예술의 제작에 있어 ‘손’이 가지는 의미와 함께 예술과 노동의 문제까지 그 의미와 내용을 확대시켜 봅니다. 본 전시의 큐레이터는 갤러리 팩토리의 디렉터인 홍보라가 맡아 타피오 비르까라 오리지널 작품 다수와 함께 작품을 재현한 벽 드로잉, 아카이브 룸이 마련됩니다. 전시 디자인은 한국의 디자인 그룹 노네임노샵이 맡았고, 또 최근 에르메스 미술상을 수상한 장민승의 '검은 나무여'가 본 전시의 일부로 전시 중 상시 상영될 예정입니다. 핀란드 디자인 거장의 전시이지만, 그의 생애에 걸친 작업이 가진 현대적 의미와 국가를 뛰어 넘는 보편성을 지닌 주제를 도출하고 핀란드와 한국의 현대미술작가와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전시를 구성하여 국가간의 교류를 뛰어넘어 국제적 보편성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또, 작품 제작의 많은 부분을 컴퓨터에 의존하는 현대의 새로운 작품 제작 환경에 대해 돌아보고, 자연의 재료를 이용해 손으로 만들어내는 과정과 컴퓨터/3D 프린터 등의 기술을 활용한 과정과의 비교 연구를 통해 논의 주제를 ‘손의 복권’ ‘메이킹 컬처’ ‘뇌과학/인지과학’까지 본 전시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비르까라 재단 http://wirkkalabryk.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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