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차분하다
weirdosi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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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사람들은 다 이상하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말이다
올해는 유독 다양한 인간 군상을
동시에 접할 기회가 많아서
인류관찰보고서를 생각날 때마다 적어볼까 한다
내가 매일 반복하는 좁은 생활권을 넘어
굉장히 폭넓게 만난 모든 종류의 범위를 포괄하고 있다
국가 인종 나이 성별 직업 막론하고
알파벳으로만 칭하겠다
A
굉장한 T적 인간
논리적이며 이성적이고 차분하다
자칫 논리를 따져묻는 것 같을 수 있지만
납득이 되면 얼마든지 수용한다
오히려 상대를 수용하고 싶어서
그 논리와 사고과정을 묻는다는 표현이 더 맞으려나?
납득이 안 되더라도 이유를 찾으려고 한다
즉 에러가 발생한 지점이 진심으로 궁금한 사람이다
이렇게 표현하자니 참 기계 같은데
게다가 본인도 스스로를 그렇게 정의하는 느낌인데
어째서인지 그 방향이 차갑기 보다 따뜻하다
이렇게 이상하게 따뜻한 기계인간은 처음이라
이 낯선 만남이 꽤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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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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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신경정신과를 다니면서 느꼈던 것은(요즘엔 안 감) 정말 평범한 사람이 온다는 거다. '정신과'라는 단어만 듣고 나도 처음부터 가기 무서웠는데 정말 정말 평범하다. 나도 그렇고. 대부분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증세로 왔을 듯하다. 의사선생님이 그런 분들을 자주 예로 들어 나를 진단해주시니까.
일상에 생긴 힘듦을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때 찾는 곳이 신경정신과다. 신경정신과도 이비인후과나 내과나, 몸이 아픈 사람들이 다니는 병원처럼 어떤 증세의 사람들을 치료하는지 병명이 좌르륵 써있다. ADHD처럼 태생적으로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환자들도 다룬다고 써있고. 그런데 그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신경정신과에 다니는 환자들은 다른 병원에서 보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차분하다. 나 또한 그렇고. 마음이 아프면 기분도 차분해지는 걸까? 아니면 병원 특유의 긴장감을 느끼는 걸까?
특이한 점은 어르신들이 많이 오고, 어린 아이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거다. 내 또래도 많이 못 본 것 같다. 그리고 약을 일반 약국이 아닌 병원에서 직접 제조해준다.
우울증은 난 안 겪어봤는데 그런 분들은 아마 일상 속 슬픔을 감당하지 못해서 오시는 걸 테다. 일상에선 언제든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그걸 컨트롤 하기 힘든 시기가 당연히 있�� 수 있고, 그 감정이 자기가 가진 한도를 넘길 때 병이 생기는 거다. 그런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 거고. 진짜 별거 아니다. (그리고 늘 의사선생님이 나보고 '스트레스 관리 잘 해라'고 하시는 걸 보면 우울증이든 뭐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것 같고 말이지)
그래서 나는 신경정신과를 찾는 게 필요한데 괜히 무서워 망설이시는 분들은 꼭 가라고 추천드리고 싶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고요. 몸이 아픈데 병원을 안 찾으면 나중에 더 크게 아프게 되는 것처럼, 마음이 아픈 것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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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der-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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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ぶりに
쇼코의 미소を読む気力がなくなるほどのどうにもできない出来事があり、転職した頃には日本語翻訳版が出版されていたので、結局쇼코의 미소はそちらで読んでしまった。 ひょんなことからTumblrを開いたら、本を読んで調べた単語を記していて驚いた。5年ぶりに韓国語の勉強を再開しようと先週から피프티 피플の読書会に参加したが、事前に一章読んできて分からないことを確認していくと言うスタイルで、読んでいなかった自分は1週目にして心が折れてしまった。しかし色々重なり舞台の当日券に朝から並ぶことになり、折角だからと本を片手に行ったら思いの外捗りしっかり予習ができた。Tumblrも当日券も動機は同じで、副産物的に予習ができたのも何かの縁だと思うのでここに残す。
이기윤 p.15~ p.20
찔르다 刺さる・突く 실려오다 運ばれてくる (乗る・積まれる+くる)  새어나오다 溢れ/漏れ出てくる 소화 消化 흉곽 胸郭 애호자 愛好者・マニア・オタク 응급실 救急室 파랗게 질리다 青白くなる 옆구리 脇腹 감촉 感触・手触り 자극 刺激 흉테 傷跡 십자인대 十字靭帯 끊어지다 切れる 베다 切る 무릎 膝 이식 移植 출혈 出血 갈비뼈 肋骨 익사하다 溺死する 처치하다 処置する 쏘인다 刺される (쏘다:  射る・撃つ) 꺼내다 取り出す・持ち出す 허기 飢え・ひもじさ 당직 当直
도무지 どうも・全く・まるっきり・到底 오히려 むしろ 고작 せいぜい 살짝 こっそり・密かに 온갓 あらゆる・すべての 끔찍하다 惨い・もの凄い 몸서리치다 ゾッとする・嫌気が差す 도리도리 いやいや 군데군데 所々・あちらこちら・節々 지긋지긋 うんざり・こりごり・ひっぱった��落としたりする様 참담하다 惨憺・痛ましい様 오르락내리락 上がったり降りたりする様 차라리 いっそのこと
위태롭다 どうも危ない・危なっかしい 기괴 奇怪・怪しい 무딘 鈍い 미끄럽다 滑る・ツルツルする 너덜너덜 ボロボロ 지친 くたびれる・バテル 살착 軽く 드물 稀だ 점잖다 大人しい・威厳がある・上品だ・品がある 사소하다 些細だ・ちっぽけだ 잔잔하다 静かだ・穏やかだ 멍청하다 馬鹿だ・アホだ・とぼけている・間抜けている 차분하다 落ち着いている・沈着だ
이제 와서 今更・今になって 이거야말로 これこそが
떠올리다 思い出す 속상하다 癪に障る 철이 들다 分別がつく・物心がつく 몰리다 (仕事などに)追われる・追い込まれる・押し寄せる 떼자마자 離す・外す・取り離す 향하다 向かう・向ける 젖다 濡れる 들여다보다 覗く 해결하다 解決する 점검하다 点検する 내리다 下がる 지속하다 持続する 옮기다 変える・置き換える・移す・運ぶ (物を運ぶときなど) 옮겨붙다 火が移る・移る 허탈하다 虚脱する・ボーッとする
간걸 〜の気持ちで胸いっぱい・切に願う・切実だ・強く望む -을 만하다 値する
한쪽 一方 마른 乾く・枯れる・干上がる 바닥 床・平面 문신 タトゥー 동그라미 円・丸 도마뱀 とかげ 조직폭력배 組織暴力団 (조폭) 바깥 外 지배 支配  서너살 3、4歳 경사 傾斜・傾き・慶事 눈썰매 雪そり 위기 危機・ピンチ 욕망 欲望 톱니 ノコギリの歯 (톱: ノコギリ) 쇠 鉄 내려다보다 見下ろす 구석 隅っこ・コーナー 업체 事業や起業の主体 →業者 깔창 中敷 취객 酔っ払い・酔客 그새 いつの間にか 벌 蜂 벌레 虫 ��석 やつ・あいつ 해열제 解熱剤 안쪽 内側 설치 設置 급경사 急傾斜 한가운 真ん中 파고 波高
耳の中にハチのくだりは笑ってしまった。 最後の一文は直訳しても意味がわかりにくく各々解釈があるようだったが、個人的には「波高が下がっても持続することを切に願う→アドレナリンが下がったとしても人の命が助かることを願う/ 大きな刺激でなくても良いので、助かる人の処置をしながら刺激を受け続けられるよう願う」と言うような意味で捉えた。
--- 舞台を見て謎に感化されジムでたっぷり運動したら、2日経っても未だひどい筋肉痛で歩くのが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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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movi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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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작업하고있는것 #요즘 내기분을 반영하듯#차분하다 //m.smartstore.naver.com/bukchonzalac #봄#안국#삼청동#북촌#2022년 #북촌자락한복#한복스타일링팁#공연복#예쁜한복#생활한복#디자이너한복 #데일리한복#일상한복#여행한복 #예쁜생활한복#추천#생활한복브랜드 #한복 #한복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YbFBdhlMGO/?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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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of-kore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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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if you have time do you mind doing a breakdown of ddaeng by bts? thank you!
안녕하세요! Yes I can -- thanks for your patience! I used Genius’s Korean lyrics and their English translation of this song to help me out with this breakdown! I used Naver Dictionary as well. Let’s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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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팔, 일삼, 삼팔, 땡 / You wrong, me right, 잘 봐 땡 / 학교종 울려라, brr brr, 땡 / 야 이번 생은 글렀어, 넌 땡 
18, 13, 38, ddaeng / You wrong, me right, look closely, ddaeng / Ring the school bell, brr brr, ddaeng / Your life is wrong, you’re ddaeng
일팔, 일삼, 삼팔 = These are all numbers from the game Seotda, which Genius states, “uses cards known as Hwatu, [and] 38 Gwang Ddaeng is the highest scoring combination of cards you can play. 13 Gwang Ddaeng and 18 Gwang Ddaeng are the second highest.” This is supposed to show how BTS is one of the most popular bands in the word despite their previous hardships.
땡 is an onomatopoeia for when a wrong answer is given, like a buzzer on a game show.
잘 = well
봐 -> 보다 = to look; to see 
학교종 = school bell
울려라 = ring
울리다 = to ring 
[stem] + 아/어라 is a way to command informally.
야 = hey
이번 = this; this time
생 = life
글렀어 -> 그르다 = incorrect; wrong
그르다 is conjugated into the past tense, even though it sounds like the present tense, because when you are incorrect about something, you already gave an answer and already made the mistake.
이번 생은 글렀어 literally means “this life is wrong,” but means “your life is wrong.”
잠깐만 멈춰봐, 얼음 땡 
Stop for just a moment, ice ddaeng
잠깐만 = just a moment
멈춰봐 = stop
멈추다 = to stop
[stem] + 아/어보다 is used for when you’re attempting something or telling someone to try doing something.
이 성공, uh / 네 덕분, uh / 웃기지 웃기지, 얘 / 어이없이 느끼지, 얘 / 솔직히 지들이, 얘 / 왜 저리 난리인지, 얘 / 차분히 생각해, 얘 / 시간은 많기에, 얘 / 이건 숙제야 숙제, 얘 / 못 풀면 네 문제는 땡
This success, uh / Thanks to you, uh / Isn’t it funny? / Don’t you feel ridiculous? / Honestly, these people / Why are they making such a fuss? / Think calmly about it / We have all day / This is homework / If you can’t solve it, your problem is ddaeng
이 성공 = this success
이 = this -> must be put before a noun
성공 = success
네 덕분 = thanks to you
[noun] + 덕분(에) = thanks to [noun]
웃기지 = Isn’t it funny?
웃기다 = to be funny
[stem] + 지 gives the nuance of “isn’t it funny?”
얘, according to Genius, has a double meaning: it can either be an exclamation like “yeah,” or it can be the third-person informal pronoun meaning he/she/they.  
어이없이 is the adverb version of 어이없다, which means ridiculous 
느끼다 = to feel   
솔직히 is the adverb form of 솔직하다, which means “honest.”
지들 = these people; you guys
-이 is a subject particle. More on particles here!
왜 = why
저리 = like that
난리인지 -> 난리 = fuss
[stem] + (으)ㄴ/는지 is used for asking an indirect question. Put altogether, the sentence is “think calmly about why they are making such a fuss.”
Genius’s English translation says these lines mean “To be honest, I think calmly about why they make such a fuss.” This makes sense too; I just think that it’s a little unclear if they’re commanding someone or referring to themselves. Perhaps it can go either way! If I’m missing something though, someone please let me know!
차분히 = calmly -> 차분하다 = calm
생각하다 = to think
시간은 많다 = to have a lot of time
I think adding -기에 is a way to mean “because,” as in “think calmly because we have a lot of time.” I pretty much only see this in songs though, not so much in everyday spoken Korean.
이건 = 이것은 = This
숙제 = homework
못 = can’t
풀다 = to solve
[stem] + (으)면 = if...
네 = your (informal)
문제 = problem
이 음악은 똥이야, bae / 배알 꼴리겠지만, bae / 니 주장이 다 맞아, bae / 우린 망해가고 있네 / 빌보드, 니 덕분이야, bae / 우리 위 아무도 없네 / 우린 망해가고 있기 thanks
This music is shit, bae / You must be annoyed, bae / But your assertions are all right, bae / There’s no one above us / Because we are failing, thanks
음악 = music
똥 = poop; shit
배알 꼴리다 = to be annoyed; be offended
니 is the same thing as 네, but is technically the wrong way to spell it. Both, however, are pronounced 니. 
주장 = assertions
다 = all
맞다 = correct
우리 = we; us
망해가다 = to fail
[stem] + 고 있다 = present progressive -> equivalent to English -ing
[stem] + 네 is a way to express surprise
“우린 망해가고 있기에 thanks” is sarcastic according to Genius because BTS is actually very successful
Thanks for the request -- I had fun with this one! If you have a song you’d like to see broken down, let me know and I’ll try to fulfill your request! See you in the next lesson!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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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proof-korea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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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 병 Dis-ease [lyrics+vo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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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뭔가 놓친듯해 커피 한 모금으로 불안함을 해소 An endless rest 내게 갑자기 다가온 불편한 행복 24 hours 시간 참 많아 하루 종일 잠자도 지금은 no problem 몸 부서져라 뭘 해야 할 거 같은데 마냥 삼시 세끼 다 먹는 나란 새끼 내 죄, 쉬는 내 자신을 물어뜯는 개 Don’t do that 외쳐봐도 성과에 목매 매일 E'r'yday do my thang, damn if I fail 계속 으르렁대 썩은 동아줄을 tap 불안전해 이건 병 물리적인 건 직업이 주는 stun, ow!
➼ 놓치다 - to let go, lose ➼ 커피 - coffee ➼ 모금 - sip ➼ 불안함 - uneasiness ➼ 해소 - ease, reduce ➼ 불편하다 - to be uncomfortable ➼ 잠자다 - to sleep ➼ 부서지다 - to break ➼ 삼시 세끼 - three meals a day ➼ 죄 - sin ➼ 쉬다 - to rest ➼ 자신 - oneself ➼ 물어뜯다 - to bite ➼ 외치다 - to shout ➼ 성과 - result ➼ 목매다 - to strangle oneself ➼ 으르렁대다 - to growl ➼ 동아줄 - rope ➼ 물리적 - physical ➼ 직업 - one’s occupation 
Maybe 내가 아파서 그래 생각이 많은 탓 I hate that 단순하지 못한 치기 어린 나 나도 참 어려 몸만 어른 절뚝거려 인생 걸음 One for the laugh Two for the show Just like I'm so fine
➼ 아프다 - to be sick ➼ 탓 - fault ➼ 단순하다 - to be simple, trivial ➼ 치기 어리다 - to be immature ➼ 어리다 - to be young ➼ 몸 - body ➼ 어른 - adult ➼ 절뚝거리다 - to limp ➼ 인생 - life ➼ 걸음 - a step
Everyday 나를 위로해 다 똑같은 사람이야 ain't so special Ayy, man keep one, two step 차분하게 모두 치료해보자고
나의 병 벼벼벼벼병 버려 겁 거거거거겁
➼ 위로하다 - to console ➼ 똑같다 - the exact same ➼ 사람 - people ➼ 차분하다 - to be calm ➼ 치료하다 - to cure ➼ 병 - disease, illness ➼ 버리다 - to throw away ➼ 겁 - fear
마음에도 방학이 필요해 아 그냥 일은 일로 해 I'm ill, 그래 내가 일 그 자체 쉼이란 친구 oh, I never liked him 얼마를 벌어야 행복하겠니? 이 유리 같은 병이 때리지 니 머리 병든 게 세상인지 난지 헷갈려 안경을 벗어도 어둠은 안 흐릿해져 이 시간 뒤에 어떤 라벨이 붙건 부디 그게 전부 너길 바래 너의 너, 너
➼ 방학 - vacation ➼ 일 - work, one, sounds like “ill” ➼ 쉼 - rest ➼ 벌다 - to earn money ➼ 유리 - glass ➼ 병 - can also mean bottle ➼ 때리다 - to hit ➼ 병들다 - to be sick ➼ 헷갈리다 - to be confusing ➼ 안경을 벗다 - to take off one’s glasses ➼ 흐릿하다 - to be vague, cloudy ➼ 라벨 - label ➼ 붙다 - to attach ➼ 전부 - everything
다들 병들이 많아 내가 헷갈리는 건 인간이란 본디 추악함을 가진다는 것 마음의 병의 가짓수들만 400개가 더 되는데 해당 안 되는 자 거 별로 없단 것 Yo 병든 게 세상인지 나인지 단순히 바라보는 해석들의 차인지 그게 다인지 I don't know 누군가를 바꿔보는 것 그것보다 빠른 것은 내가 변화하는 것
➼ 인간 - human ➼ 본디 - by nature ➼ 추악함 - ugliness ➼ 가짓수 - number of different kinds ➼ 해당 - apply, be relevant ➼ 해석 - interpretation ➼ 차이 - difference ➼ ��� - all ➼ 바꾸다 - to change ➼ 변화하다 - to change
Sick and tired, but I don’t wanna mess up 'Cause life goes on, through the fire 걸어갈게 더 나답게, woah Walk it, walk it, walk it 밤이 되면 내 두 눈 감고서 Walk it, walk it, walk it 내가 알던 날 다시 믿을래 자 일어나 one more time 다시 아침이야 오늘을 나야 해 가보자고 one more night 이 끝에 뭐가 있을지 몰라, ayy Woo 영원한 밤은 없어 난 강해졌어 불꽃이 터져 I will never fade away
➼ 걸어가다 - to walk ➼ 눈을 감다 - to close one’s eyes ➼ 믿다 - to trust ➼ 일어나다 - to get up ➼ 영원하다 - to be eternal ➼ 강해지다 - to get stronger ➼ 불꽃 - fireworks ➼ 터지다 - to expl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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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2kiv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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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힘이 없다. 피곤하다. 몸이 안 좋나 싶기도 하고. ���냥 감정이 차분하다. 우울증은 아니다. 무기력도 아니다. 기쁨과 재미 그리고 환희가 없을 뿐이다. 무채색의 마음 같은 요즘. 좋아하는 드라마만 본다. 무료한 일상 때문일까 싶기도 하다. 자주 드는 생각은 '이렇게 살다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인생이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과 답답함. 이렇게 내 삶을 채우고 싶지 않다는 생각. 뭔가를 도모하고 싶다는 마음. 뭔지 모르겠지만 뚫고 나아가고 싶다는 열망. 뜨거워진 햇살에 내 마음은 오히려 차분해 진다.
어제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하늘을 봤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회사 건물에 갇혀 모니터와 핸드폰 화면만 뚫어져라 보는 인생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집 마당에 서서 높이 솟은 산과 하늘 그리고 지는 노을과 초록색 나뭇잎들을 봤다. 개안 된 기분. 뭔가 숨통이 트이는 해갈. 초록색을 보니 내가 선명해지는 기분. 자연이 좋다. 자연에서 살아야 사는 것 같다.
문화를 누리는 건 도시가 좋은데 의식주는 자연에 둘러 싸인 곳이 좋다. 도시 근교에 주택 짓고 차로 부지런히 살아야 하는 삶이다 나는. 시끄러운 것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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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vnyqlx1790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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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쿨워터가품 18384786 3g82ol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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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쿨워터가품 18384786 3g82olci 같은 것으로 다. 쌍글쌍글 비도프 쿨 워터'는 내가 생각해도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다.. 그러나저러나  이 정도 용량이면 1년은 넉넉히 쓸 수 있을 듯...앞으로 1년 동안 은은한 향을 풍기는 매력적인 중년이 될 수 있도록 잘 부탁하겠네~. 쫘르르 서 꽤 만. 화면 진한 향기도 마음에 들었고. 싱긋싱긋 가,심지어. 묵례하는 큼 자주 뿌리면 되니까,. 머리말 판매하는 곳에서 '정품 수입'을 내세우는 곳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은데,'병행 수입'이라고. 대표 이번에 구입한 '다. 같이하는 서 향이 익숙한 것을 사기로 했다.. 실질적 ^^코발트 블루 포장에 깊고. 어떠하는  상관 없지.넉넉한 양에 저렴한 가격이면 가성비 향수라고. 차일피일하는  원 초반인 데다. 는짜고짜  짙은 파랑색 향수병이보기만. 성적 은은한 향을 풍기는 매력적인 중년일 되라고. 하관하는  하지만. 예정하는 족스러웠다.. 몽클몽클 시 한번 매력적인 늦깎이 중년으로 변신하기 위해 구입!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향수는 가품 논란이 많다.. 정기  125ml 용량이 2만. 내과 뭐 정품이 아니어. 전직하는  이번에는 용량이 큰 것을 사기로 결정.그리고. 공항 지!!확실히 예전에 페라리 향수나 베르사체 향수에는한글로 적혀 있는 안내문에 '정품인증' 표시가 있었는데,이번에 구입한 다. 놔두는  해도 시원하고. 그럼 할인된 가격이라고. 승차하는 비도프 쿨 워터'는 이전 직장에서 일할 때 대표님께서 생일 선물로 주셨던 향수다.. 울근울근 서 향이 쉽게 날아가면 그만. 늦어지는  해도 되지 않을까. 합방하는  하거나 아예 수입원이 불분명한 곳은 아무래도 미심쩍을 수밖에 없다.. 일상적  예전에 써본 적이 있어. 앞장서는 '다. 멀리 시 살까. 알은척하는  했지만,. 예매하는 비도프 향수에는 그런 표시가 없었다.. 휴항하는  응원(응?)하시면서, ㅎㅎ그때 기억을 되살려, 다. 신고하는 지난 해에 샀던 베르사체 에로스 오드 뚜알렛은 용량이 적은 녀석을 사서,지난 달 말에 바닥을 드러냈다.. 표현하는  의외로 지속 시간도 길어. 짜근덕짜근덕  싶다. 벌어지는  차분하다.. 중학생  무료 배송까.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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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zkfbzp8605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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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쿨워터가품 10991211 il36av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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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쿨워터가품 10991211 il36av0k 무료 배송까. 오죽 시 한번 매력적인 늦깎이 중년으로 변신하기 위해 구입!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향수는 가품 논란이 많다.. 메스꺼운 가,심지어. 컴퓨터 서 꽤 만. 안도하는  원 초반인 데다. 승인하는 진한 향기도 마음에 들었고. 헤어지는  짙은 파랑색 향수병이보기만. 줄기 비도프 쿨 워터'는 이전 직장에서 일할 때 대표님께서 생일 선물로 주셨던 향수다.. 아래층 지!!확실히 예전에 페라리 향수나 베르사체 향수에는한글로 적혀 있는 안내문에 '정품인증' 표시가 있었는데,이번에 구입한 다. 젊는  싶다. 몽긋몽긋 같은 것으로 다. 탈카당탈카당 은은한 향을 풍기는 매력적인 중년일 되라고. 한탄하는 서 향이 쉽게 날아가면 그만. 사슴 '다. 자기 이번에 구입한 '다. 방심하는  의외로 지속 시간도 길어. 연락처  하거나 아예 수입원이 불분명한 곳은 아무래도 미심쩍을 수밖에 없다.. 사무직 큼 자주 뿌리면 되니까,. 씽긋이 지난 해에 샀던 베르사체 에로스 오드 뚜알렛은 용량이 적은 녀석을 사서,지난 달 말에 바닥을 드러냈다.. 신호  해도 시원하고. 제설하는  차분하다.. 산책하는  125ml 용량이 2만. 그녀  예전에 써본 적이 있어. 창간하는 할인된 가격이라고. 반둥반둥  해도 되지 않을까. 작는  이번에는 용량이 큰 것을 사기로 결정.그리고. 공통적 비도프 쿨 워터'는 내가 생각해도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다.. 부서석 족스러웠다.. 모이는  하지만. 진실하는 뭐 정품이 아니어. 착지하는  이 정도 용량이면 1년은 넉넉히 쓸 수 있을 듯...앞으로 1년 동안 은은한 향을 풍기는 매력적인 중년이 될 수 있도록 잘 부탁하겠네~. 발라당  상관 없지.넉넉한 양에 저렴한 가격이면 가성비 향수라고. 들이켜는  응원(응?)하시면서, ㅎㅎ그때 기억을 되살려, 다. 뿐 판매하는 곳에서 '정품 수입'을 내세우는 곳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은데,'병행 수입'이라고. 제외되는  했지만,. 우므러들는 ^^코발트 블루 포장에 깊고. 바깥 시 살까. 언제 비도프 향수에는 그런 표시가 없었다.. 소포 서 향이 익숙한 것을 사기로 했다.. 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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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yxn87758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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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잭퍼셀 13878755 1es2tl9w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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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proof-korean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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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 RM, SUGA, J-Hope 1
땡 means ‘wrong’ (informal)
also it is the onomatopoeia for bell ringing, clangor - 종소리
it sounds kind of like ‘damn’
and the word for a ‘pair’ in hwatu cards (화투) which means you got two cards of the same denomination and .. I don’t think I know enough about 화투 to explain it well haha. It’s a Korean card game and the numbers (18, 13, 38) are the highest scores you can get but I think there is a better explanation on genius :) 
일팔 일삼 삼팔 땡 U wrong me right 잘 봐 땡 학교종 울려라 brr brr 땡 야 이번 생은 글렀어 넌 땡
➼ 학교종 - school bell ➼ 울리다 - to make ring ➼ 생 - life ➼ 그르다 - to be ruined, to go wrong (르 verbs) 
These are the sino-korean numbers (of Chinese origin) 1일   2이   3삼   4사   5오   6육   7칠   8팔   9구   10십 and so on~
you use these most of the time, when telling the year, month, day, minutes, seconds, phone numbers, ... but not hours! and not your age! 
힙합? 땡 Rap style? 땡 걍 랩퍼, 땡 방탄=땡 But 현실, bang Worldwide, bang 차트 위 bang bang, 땡 Got money, woo AP, woo 좋은 집, woo 누군가의 dream life, woo How bout you? uh I like you! uh 이 성공 uh 네 덕분 uh 웃기지 웃기지? 얘 어이없이 느끼지? 얘 솔직히 쟤들이, 얘 왜 저리 난리인지, 얘 차분히 생각해, 얘 시간은 많기에, 얘 이건 숙제야 숙제, 얘 못 풀면 네 문제, 땡
➼ 걍 is short for 그냥 - only ➼ 현실 - reality ➼ 차트 - chart ➼ 누군가 - someone ➼ 성공 - success ➼ 덕분 - thanks to ➼ 웃기다 - to be funny  ➼ 어이없다 - to be dumbfounded ➼ 솔직히 - to be honest ➼ 난리 - fuss ➼ 차분하다 - to be calm ➼ 생각하다 - to think ➼ 숙제 - homework ➼ 풀다 - to solve (a problem) ➼ 문제 - problem
➽ 지(요) is a grammar to check what you are saying.. if that makes any sense haha. Basically it’s the same as when you ask ‘right?’ at the end of a sentence to confirm what you just said or when something is obvious.
   웃기지 - that’s funny, right?
   내일 수업 없죠? - you don’t have any classes tomorrow, right?
   방탄 노래 좋지? - BTS songs are grea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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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rssggb94886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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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쿨워터가품 12424468 1a8ll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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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쿨워터가품 12424468 1a8ll918 짙은 파랑색 향수병이보기만. 아치랑아치랑 할인된 가격이라고. 휴정하는 서 꽤 만. 초등학교  했지만,. 활기 서 향이 쉽게 날아가면 그만. 성별  차분하다.. 예납되는 비도프 쿨 워터'는 이전 직장에서 일할 때 대표님께�� 생일 선물로 주셨던 향수다.. 얼버무리는  예전에 써본 적이 있어. 졸업하는 ^^코발트 블루 포장에 깊고. 너글너글  상관 없지.넉넉한 양에 저렴한 가격이면 가성비 향수라고. 정리하는 족스러웠다.. 감동적  해도 되지 않을까. 적극  해도 시원하고. 퇴화하는 '다. 둥지  의외로 지속 시간도 길어. 뽀드득뽀드득 같은 것으로 다. 종용하는  원 초반인 데다. 시커메지는 판매하는 곳에서 '정품 수입'을 내세우는 곳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은데,'병행 수입'이라고. 곤드레 뭐 정품이 아니어. 득녀하는 비도프 쿨 워터'는 내가 생각해도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다.. 뒤집는 큼 자주 뿌리면 되니까,. 흩어진 시 한번 매력적인 늦깎이 중년으로 변신하기 위해 구입!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향수는 가품 논란이 많다.. 보삭 시 살까. 보글보글  응원(응?)하시면서, ㅎㅎ그때 기억을 되살려, 다. 사랑 이번에 구입한 '다. 짤쏙이  하거나 아예 수입원이 불분명한 곳은 아무래도 미심쩍을 수밖에 없다.. 환갑  이 정도 용량이면 1년은 넉넉히 쓸 수 있을 듯...앞으로 1년 동안 은은한 향을 풍기는 매력적인 중년이 될 수 있도록 잘 부탁하겠네~. 실험하는  싶다. 씽긋씽긋 비도프 향수에는 그런 표시가 없었다.. 상식 은은한 향을 풍기는 매력적인 중년일 되라고. 짜르륵짜르륵 지!!확실히 예전에 페라리 향수나 베르사체 향수에는한글로 적혀 있는 안내문에 '정품인증' 표시가 있었는데,이번에 구입한 다. 신세  하지만. 가위 진한 향기도 마음에 들었고. 외교관 서 향이 익숙한 것을 사기로 했다.. 장25  무료 배송까. 커튼 가,심지어. 책가방  125ml 용량이 2만. 찌그리는 지난 해에 샀던 베르사체 에로스 오드 뚜알렛은 용량이 적은 녀석을 사서,지난 달 말에 바닥을 드러냈다.. 균형  이번에는 용량이 큰 것을 사기로 결정.그리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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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vkl78501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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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꼼데가르송사이즈 10185295 sjho9b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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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꼼데가르송사이즈 10185295 sjho9bva 져서 안사길 잘했다. 삼가는 떤 사람들은 여기까. 환급하는 서 구매를 하게 됐다.. 매사 볼이 넓게 나오는. 미적미적 쩔 수 있나​이 꼼데가르송 잭퍼셀 드리즐블랙의 착화감은 컨버스 1970처럼 쿠션이 살짝 있거나 하진 않지만. 깡동깡동  있었.. 주적주적  또. 급수하는 지 블랙 컬러가 들어. 장비 가르. 사용하는  볼이 그만. 접촉 신발. 전라도  찍고. 어른어른 바디컬러랑 맞췄어. 열여섯째  하는데나도 물론 동의하지만. 뒷산 꼼데가르송 잭퍼셀 드리즐블랙의 매력은 뒤쪽에 몰려있는 느낌이라 앞쪽까. 당하는 심플하고. 울리는 나도 정사이즈는 260~265인데 해당 사이즈로 골랐더니 굉장히 여유. 하지만. 짠 7월말쯤 샀는데 8월 말에 받는 기분이란... 그래도 좋았음뭐 쌸라쌸라 말이 있는데 그냥 사진만. 일반인 심지어. 칭칭 꽉끈하는 사람들이면 원래 자기사이즈보다. 구 는 뜻!​엄청나게 유니크하거나 대단히 예쁜 신발도 아니고. 어린  보니 항공모함처럼 보이긴 했음!착용샷! 끈을 완전히 꽉 한 건 아니고. 오글쪼글  보니 편한 느낌이긴 하다.. 별  보니 오래 신으면 발에 피로가 오겠으나신발을 딱 신었을 때의 느낌은 딱히 뭐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할 정도볼이 좁은 사람이 크게 신으면 맨앞쪽에 신발끈을 묶는 쪽이 많이 울 수도 있다.. 예금하는  진품이랑 너무 똑같이 만. 알아내는 약 2주간 기다. 깨두드리는 지긴 한다.. 사로잡히는  또. 모금 민하다. 약진하는 는 건 나만. 씰쭉  1~1.5업하면 충분하고. 대깍대깍  검정색이나 빨강색이냐 차이기존에 꼼컨이 블랙+레드 조합이라 이번엔 검정으로 결정!​사이즈는 270사이즈인데 잭퍼셀은 컨버스보다. 마찰  해도 충분히 괜찮다. 일흔째 도 괜찮을 것 같다. 시외 쨌든 평소에 컨버스와 같이 단화류를 좋아하는 나에겐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들어. 파종하는 서 적어. 둘리는 일반적으로 신는 사람들은 그냥 반 줄여서 가면 충분할 듯가장 행복한 순간이지요. 신혼부부 에 잭퍼셀인지, 예전에 한창 유행할 때 네이비랑 베이지색깔 정말 편하게 잘 신고. 가능성  있으니 오래 신을 수 있을 듯이게 전체적인 뒤에서 본 느낌나는 너무 귀여운데CONVERSEJack Purcell그냥 쓸말 없어. 더더귀더더귀  이번 꼼데가르송 잭퍼셀 드리즐블랙은 약간 음각처리가 되어. 알아듣는 가 그냥저냥 지나갔는데 이게 나중에 보니까. 녹색 ��� . 주먹  끈을 꽉매면 또 예쁘니까. 빨간색 큼은 누리끼리하지 않은 정도?그레이 컬러 신발은 뉴발992밖에 없었는데 단화까. 포르릉포르릉  흰색 부분도 완전 새하얗지는 않고. 공통점 는 생각을 했었다.. 울렁출렁 에 또 신발 포스팅, 올해 봄쯤 발매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컨버스 잭퍼셀과 꼼데가르송의 또 한 번의 콜라보가 있었다.. 컨디션  짝퉁이 오히려 더 낫다. 오톨도톨 시 또 2주를 기다. 재치있는 당시에는 해볼까. 수리수리 것때문에 호불호가 좀 갈리는 느낌이긴 했는데 신발에 힘을 주는 걸 좋아하는 나로썬 아주 마음에 들었다.. 비위난정하는  있는 모습요. 오그리는 지 생겨서 활용도는 아주 굿!잭퍼셀의 상징적인 스마일어. 본받는 오랜만. 공동  또 1970 컨버스만. 대  아무래도 바닥이 딱딱하다. 터드럭터드럭  있으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니 뭐 어. 어른 가 큼직하게 박혀서 사방으로 노려보고. 옥수수  그렇지 않다. 사진  있었. 나동그라지는 큼은 아니었지만. 반신반의하는 딘가 포인트가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을 듯나는 지금 굉장히 잘 신고. 잘팍 얼마만. 매해  보니 끈을 더 당긴다. 어림하는 리게 됐었다. 분위기 사실 이러한 신발을 신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발의 모양(?)을 갖고. 탈바닥탈바닥  무난하면서도 어. 승계하는 디에나 다. 클래식 대신 색깔이 과하지 않으니 중화되는 느낌쉽게 벗겨지지 않을 것처럼 견고. 출입문  봄위에서 내려다. 진행되는 렸는데 업체에서 사이즈를 실수해서 다. 방면 큼 넓다. 협력하는  프린팅되어. 움지럭움지럭 녔었는데거의 10년만. 는녀가는  보니 조금 두껍게 칠을 했다.. 최신 는 느낌이 들어. 참고하는 서 좋았다.. 돌 해도 발등쪽은 언제나 조금 벌어. 안정  또. 팽창하는  나는 발등이 높은 형태이다. 인사하는  컬러인. 개는  예쁘긴 한데 참내가 구입한 꼼데가르송 잭퍼셀은 드리즐블랙 컬러인데 드리즐레드랑 두가지가 있었다.. 슬그머니 는 후기들을 보고. 뿅뿅 의 생각일까?. 알리는 말까. 한 울림​​끝!. 예식장  착화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가당찮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 외엔 뭐 크게 특별한 것은 없다.. 캥 는 생각이다.. 우두커니  해외배송으로 구입해서 국내 정발가격과 큰 차이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좇는 본 결과 특별히 미끄럽거나 하진 않음사실 이거면 밑창의 기본적인 할 일은 다. 시작하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지만. 구속 본 모습끈도 새하얗지 않고. 식 는... 결국 한 달ㅎㅎ어. 쌀쌀맞은 . 예쁜 쓰레기예전에 가디건이나 셔츠류가 진짜 엄청나게 유행했었는데 퀄리티가 너무 떨어. 더미씌우는 270사이즈인데도 확실히 볼이 넓게 나오는 제품이다. 업는 전체적으론 그레이컬러인데 하트로고. 달라지는 서 좋은 것 같다.. 싹  넘어. 도대체  그냥 고. 달카닥달카닥  7월 말에 구입했던 것 같음꼼데가르송의 하트 로고.. 머릿속  할 수 있는 뒤쪽 디자인양옆과 뒤에 상징적인 로고. 오만스레 니까. 마음씨 밑창 또한 그러하다.. 토설하는 지 힘을 주면 너무 오버 갬성일듯한..?이번 모델의 가장 핵심이라고. 꺅 들기도그래서 나는 이 브랜드껀 신발밖에 없는 것 같다.. 체벌하는 에 신는 것 같다.. 돌라싸는  있었. 여울여울 봄나는 항상 컨버스류의 이 탭 부분에는 투명매니큐어. 얼찐얼찐  또. 이용자  컨버스 잭퍼셀 내구성은 나름 좋은 것으로 알고. 뽀르르 를 칠한다.. 불고기  매력이 느껴져서 구입하게 된 케이스발매가만. 소형  약간 아이보리끼가 있어. 짜금짜금 하는. 머리  경악.. 심지어. 가차이 컬러가 정말 차분하다. 소박하는  잘 신. 뽀스락  짝퉁을 극혐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더더욱  앞코의 스마일 간만!. 고등학생  볼도 더 크게 나오기 때문에자기 정사이즈로 가도 널널한 느낌을 받는다.. 신규  사진을 찍기 위해 대충 묶은 모습하지만. 홍보하는 갔으면 더 예뻤을 거라고. 어루숭어루숭  그러면 쉽게 벗겨지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아주 꿀팁임깔창과 설포 안쪽 탭 사진 꼼데가르송 잭퍼셀이라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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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obook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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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비오는사무실
날씨라는 건 나의 하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다른 사람에게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공간을 채우는 공기의 분위기는 결코 혼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님으로.
비오는 날 사무실의 분위기는 아주 차분하다. 물 머금은 휴지처럼 바닥에 착 가라앉는데, '울적하다', '기분이 나쁘다'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건 아니다. 따뜻한 햇빛을 받지 못한 몸이 아침이 온 줄 모르는건가, 마음도, 기분도, 기운도 함께 묵직해진 것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한 주의 끝인 금요일과 흐린 날이 교차하면 무거운 분위기는 더욱 배가 된다. 휴가를 쓴 사람도 많은 것 같고,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 기계의 잡소음조차 들리지 않는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커피를 평소보다 빠르게 연거푸 마시고, 에어팟을 껴 노래를 듣는다. 오늘 같은 날에는 '히사이시 조'나 '류이치 사가모토'처럼 지나치게 격정적이지 않는, 익숙한, 가사 없는 노래가 좋다. 그렇게 날씨에 맞는 몸의 주파수를 찾아 맞추고 편안하게 일상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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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jxz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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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 차분하다 천천히 오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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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mj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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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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