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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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높은 곳으로 당신은 가려고 한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 젊으며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간절히 원한다. 당신이 사랑과 희망을 결코 버리지 않기를. 당신의 영혼에 깃든 고귀한 영웅을 버리지 않기를. 당신이 희망의 최고봉을 계속 성스러운 것으로 바라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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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alsosprachzarathustra #ツァラトゥストラはこう語った #니체 #ニーチェ #nietzsche #열린책들 #translated #김인순 #초인 #übermensch #derletzemensch #낙타 #사자 #어린아이 #셀라 #나귀 #일상그램 #소통그램 #독서그램 #japan #life #세줄평 20/06/12-21 그로 지칭된 차라투스트라에게 어릿광대나 예언자나 왕 등이 말을 걸면 내가 된 차라투스트라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노래했다 혹은 가르친다 등으로 이야기를 일단 끝맺고 다른 이야기를 또 시작하는 구성이다 彼と指示されたツァラトゥストラに道化師や預言者や王などが話しかけると、私になったツァラトゥストラは自分の考えを語った上でツァラトゥストラはこう語ったや歌った、あるいは教えるなどで話を閉じて、他の話をまた始めるという構成だ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일 때 도서관에서 빌려 두었는데 “나이에 맞는 책을 읽으라”는 친숙모의 조언에 포기했다가 드디어 몇 십년이 지나 책장을 넘겼다 中学生か高校生の時に図書館で借りて置いたが、『年齢に合った本を読みなさい」という叔母さんのアドバイスのせいで読むのを諦めたが、ついに数十年が経って本をめぐった 차츰 죽음으로 가는 공포 아니 불편함이 귀찮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영혼이 육체보다 더 일찍 죽는다는 본문 중의 표현에 안심했다 徐々に死に行く恐怖、いいえ、不��が面倒くさく感じ始めてきたが魂が肉体よりも早く死ぬという本文中の表現に安心した (Nagoya-shi, Aichi, Japan) https://www.instagram.com/p/CBuSGwUAEQ6/?igshid=ey8eo62ujx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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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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