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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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lun-dun
Da-la-lun-dun
Da-la-lun-dun
Baby, I'ma monster
Mano, a mano
I see you in slow-mo
You know you're in trouble
Ooh-hoo-hoo-hoo
발버둥 쳐봐
어차피 손바닥
위에서 못 나가
You know that
눈을 뜬 순간 피어나
All eyes on me, 불을 질러라
Do or die on my life
Yeah, you ain't seen nothing yet
Got them all going
Sheesh, sheesh
Sheesh, sheesh, sheesh, yeah
B-A-B-Y-M-O-N
Sheesh, sheesh
Sheesh, sheesh, sheesh, yeah
Got them all going
Yo, hold on, 쉿
걍 들이부어라 네 달팽이관에
이건 네 귀에 줄 축복
음악에 맞춰 걍 춤 춰
히비리 합 합 boom, boom, pow
분위기 타올라 너네들 눈 돌아
띵하니 적잖이 충격일 거야
Crown this queen
홈런은 쳤고 내 다음은 위
어중이떠중이 중간 아님
날 보고 닫혔던 입들 say
Sheesh, sheesh, sheesh
You know what it is
I be running this
Pull up in a ghost
Peek a, peek a boo, hoo
Vroom, vroom
너네 심장에 박동이, pump, pump, pop
Pedal to the metal
Click, clack, click
Put 'em up to the sky
High, high, high, high
눈을 뜬 순간 피어나
All eyes on me, 불을 질러라
Do or die on my life
Yeah, you ain't seen nothing yet
Got them all going
Sheesh, sheesh
Sheesh, sheesh, sheesh, yeah
B-A-B-Y-M-O-N
Sheesh, sheesh
Sheesh, sheesh, sheesh, yeah
Got them all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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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Modern Times (1936): Soundtrack: Je cherche après Titine by Léo Daniderff'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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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사람 알기를 쥐똥만큼 취급 합니다
사람말 우습게 듣는다 이 말 입니다 여기 이 분
촬리 채플린 촬스 디킨즈 윈스턴 처어칠 벤자민 프랭클린
이분들이 상징하는 동경타워 드림웍스 노형5거리 하이야트 진실이 무엇일까요
DC 입니다
원래 촬스 디킨즈는 디자이너로 미키마우스라는 신화
디즈니랜드 스토어를 만들었는데 장사가 잘되서 백화점
즉 영어로 department store is government 가
되었습니다
정부를 뜻하는 government is department store
어디입니까 워싱턴 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노형동 하이야트 호텔이
워싱턴 이란 말이죠
사고는 오라동 주공 1100도로 현 정부합동청사 에서
일어났죠
사건지 사고지 떠나야 법적 보호 받는것 모르실리 없고
자꾸 저를 그 곳에 부르시는 목적이 뭡니까
처녀귀신 소개도 안해줄거면서
차라리 죽었으니 홀가분히 처녀귀신 하고 불장난 연애
불이라도 질러라
이게 정부죠
맨날 혼자 불 지르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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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두서 1도 없는 ⠀⠀ 할일없고 심심하니 올려보는 사진떨이 글 ⠀⠀ 기숙사 방에 그간 있던거 매트릭스(?) 와 간이탁자. ⠀⠀ 탁자위에서 컴을 하려니 그간 허리가 아팠는디 ⠀⠀ 낼름 좌식의자 하나 지름 ⠀⠀ 근데 너무큼 탁자가 낮음 그래서 ⠀⠀ 낼름 다과탁자 하나 지름 근데 너무김 위에서 1000피스 퍼즐맞춰도 되것 그래서...? ⠀⠀ 퍼즐+액자삼 ... ?????????????? ⠀⠀ #질러라 #지르면 #더지를것이다 #마음은풍족 #통장은쭈글 ⠀⠀ 태그는 저래 달아도 다 5만원 이내 ㅋ 다 만족 ㅋ ⠀⠀ ℹ#사진 #photo 📸#노트8 #Note8 📅#202001 #202002 #202003 #1월 #2월 #3월 🗓#봄 #Spring #겨울 #Winter #2020 📍#아산 #기숙사 #Korea 💭#일상 #daily #photooftheday #picoftheday 🙌#follow4follow #맞팔은댓글 #like4like https://www.instagram.com/p/B9jZrfDF7DZ/?igshid=45wd2zf9w5ui
#질러라#지르면#더지를것이다#마음은풍족#통장은쭈글#사진#photo#노트8#note8#202001#202002#202003#1월#2월#3월#봄#spring#겨울#winter#2020#아산#기숙사#korea#일상#daily#photooftheday#picoftheday#follow4follow#맞팔은댓글#like4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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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는 역시 질러야 제맛이지 오늘 밥값만 13만원...ㅋ #생일 #질러라 (Hwaseo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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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연말 공연 좋니 부르니 좋아 좋니 시작은 윤종신이었으나 감정과잉으로 끝은 김장훈이 되어버렸다 #좋니 #좋니커버 #좋니_윤종신 #노래방 #동전노래방 #노래추천 #노래 #질러 #질러라 #질러라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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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노먼이 제게 장문(?)의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 아주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재입고 되었으니 품절되기 전에 빨리 질러라.” 🙄😲🤭🤑🤤 #squale #squaleferrovia #squale1545 #gnomonwatches #diverwatch #스쿠알레 #스쿠알레1545 #스쿠알레페로비아 #다이버시계 #생활인의시계 https://www.instagram.com/p/CTqsCsMhQkD/?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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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불승 일체 중생을 구제하여 성불하게 하는 유일한 가르침이란 뜻으로 ‘부처의 교법‘을 일컫는 말. Vatican Cameos (Feat. CheongJu City) - 24Oz We Ready 24 늦기 전 Betting 걸어 비웃었던 새낄 제껴 긁어모아, 비행기표 X2 We Ready 24 (우리는 더멀리가) 늦기 전 Betting 걸어 (여긴 아직도 깜깜해) 비웃었던 새낄 제껴 (fugin Vatican Cameos) 긁어모아, 비행기표 (fugin Vatican Cameos) 우리는 더 멀리가 여긴 아직도 깜깜해 fugin Vatican Cameos 아무도 모르는 책임은 내 손안에 있지, 쉽지 않어 윤종신형님 라스 발언, I know, 손바닥 뒤집고 get honor, 위친 하늘 밑지는 장사, 백날을 해봤자 난 미치는 중, 콧대만 높이고 우리껀 안 사 밤에도 밝은 Seoul, 나는 알지 Qual, 깜빡이는 전구에서 반짝이는 별이 될 빛이야, 난. Vatican Cameos I'm titan Lvl up AP 박어 my toungue에다가 내 지표를 박어 내 출신지도 Represent. I Came with 20 rappers Take a look 매번 부셨네 나의 한계는 날 누가 틀에 끼우려했던 삶 박제됬던 인�� 그럼에도 feeling like better 길을 막대도 다 데려와 나는 predetor 더 높은 곳을 바라보다 결국엔 봐버렸어 미래를 Award 속 나 (Oh Lord Oh Lord) I'm keeping go up 난 하고 있어 분출 내가 뱉어냈던건 꿈 넘어서 Fuck it and my 영혼 too 본격적으로 나를 알릴게 내 본선 랩랩랩 그때 봤었던 충북 청주에 래퍼들을 데리고 너네들의 누나가 될꺼야 비슷하게 어제 청주사람들과 마주쳤던 사람들과는 다르게 내 눈으로 퍽 냈어도 이제는 시동걸래 충청북도 래퍼들을 하늘높게 충분히 내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를때 밥 먹듯이 우리들을 알릴거야 다른 지역에서 우릴 넘 보지않게 쟤내는 못해도 부려 객기 논점은 없고 다 따라쟁이 아마도 가진건 없으며 찬양과 존경을 원하는 미친새끼 CJ 다 질러라 함성을 우리가 바라볼 하늘의 전망은 ay 준비된 자들의 야망과 분노를 터뜨러 버리지 pop pop ay 패 패 패기로 세계를 재패할 새끼, 넌 백기를 들어 제 값을 못하고 하지 그저 한눈에 떡하니 보여지는 빈 자리 뺏기를 cheak the mic 다시 손 붙잡어 가는 길엔 해답 없는법 생겨난 발자국 따위에 절대로 멈추지 않아 그저 더 위로 go on 열등감과 절박함. 내 양쪽 관자 찍힌 빨간점이 나를 가둬놔. oh my god, 갑갑한 골방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딴말은 의미없다는 것을 알죠. 결국 내가 잘하면 전부 따라 오잖아. 넌 뒤로가서 두손모아 기도 나는 모아, 나를 향해 뻗은 많은 손바닥. 판은 커질테니 칩 준비 하시죠. Yeah we on the top of city Yeah we on the top of city We getting high with this city Represent cj we so 못봐 넌 우리는 높아 못봐 넌 우리는 높아 Represent 청주 my city We go anyway Yeah we on the top of city Yeah we on the top of city We getting high with this city Represent cj we so 대표해 우리는 uh 올라가 저위로 uh Look at me fuck with me uh We go anyway 청주 right 전부 다 붓을 들어 그릴 때야 젊은 날 초상화 we have a duty of this life 무심천에 검은색 물감을 풀어 그러니깐 yeah, I feel like John 나 아님 누가 해, 사업가들이 얼마를 부르던 난 할겨 그것보다 중요한 holy things 이건 예술보다 성전에 어울리지 흐름을 타기 시작한 무심천 flow. 개신동 충대 그리고 상당구 시청쪽 어디에도 ���화는 없었지. 사방팔방을 다 둘러봐도 오로지 술 뿐이던 곳. 캐치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던 곳'이란 말은 지금이 아닌 과거형이야. 좀 바뀌었더라구 damn. 증명해줄게. 청주에 떨어뜨릴 cultural boom bap. HOOK) 청주 yea we ready for the battle 왜 븅신들이 판쳐 ya know we can do it better ya know we can do it better 또 띄웠지 큰 배를 we can do it mo better 눈을 뜨고 모두 get up look at ya ya ya 난 또 걸어 걸어 걸어 and ma city name도 목에다가 걸어 걸어 걸어 ya what u know about the 청주 city, ma town? 니가 뭐를 알아 본적 없다면서 my tongue 길에 닿은 걸음, 걸어온 신념은 거룩해 이룬놈은 없는 잃은놈만 있는 dirtygame Payback 안바래 wha u talk bout that shit? We ju make not rain not fame 나답게 that way Party make champaign popin up fo ma fan 우린 그냥 이렇게해 낮게 날아도 i love that 이 vibe, we fly 곧봐 위에서 같이 layback Be the top level with ma team and ma bro ay 어둠에 적응되는 눈 나도 천천이 깜깜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 난 이제 총대를 메여 든 형제들의 등 지킬 자격이 있는 순간이 왔나봐 서로 지켜오면서 지새웠던 낮과 밤 베고 있는 팔에 느껴지는 맥박과 연결된 이 땅의 비명을 백배 더 크게 해 상경을 해야만 성공을 할수 있나 지역감정과 바꾼 관심 영웅이 부끄럽기만 한 도시 니네들꺼 다 제껴놓은채 우리들만의 색으로 채워넣지 i can feel this you can feel this local player 청주 player가 되어있지 이미 우리 예전에 준비는 진작에 해버렸지 how do we look x5 서울인천 부산찍고 어디 청주로 turn local swag better than yours you’d learn Game 판 더러운건 이미 알고 우린 promo가 따로필요없지 이곳 시티 청주시티 players get up stand HOOK) 선을 넘는 건 여기서 살아 남는 것 내 가사가 내가 사는 얘길해도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걸 Yo Baby 넌 Take it slow 변화를 추구한다면 충청도 스타일로 다 빠르고 눈치 빠른 놈들은 편 가르고 이게 사람 사는거냐 발 빼 임마 넌 여태껏 네가 보여준 행동 아마추어지 우린 Stay Strong, 여전히 선택한 적은 없어도 여긴 내가 태어나고 자란 동네 율량에선 울기만 했었고 고추털이 자란 복대 동시에, 꿈도 키웠지 지금 2018. 여전히 건재해 봐 , 이 중에 용새끼가 있어 무심천의 지방에서 예술하는 예술가들 우린 여기에, 또 저기에, 또 어디에나 있었지 조금씩 분명 커지네 마이크 하나만 던져줘 봐. 싹 발가 벗긴 채로 난 자신 있거든 널 감추고 있는 값 그 비싼 옷 밑에는 Beats on setting free 자연스럽게 리듬을 흘리면 비춰라 우리앞길 이제는 갈 길을 두리번거림 없이가 뭔가 잡아끄는듯이 무심한 강물흐르듯이 목표는 한강이 nothing 바다 닿을때까지 Start from bottom fuck fuck 바닥은 오직 발밑의 로퍼뿐, 두발이 닿으면 이제 시작이고 할일 목록 또 가득 차겠군 성안에서부터야, 확인해 we proflie 다 같은 출신지, 장소는 무대위, 굵게 printing Ya ya 청주 represent we we 준비된 위치 ya ya 멋 보다 예술을 원해 모인 VC twenty 장전준비 ya 성안 street better than 홍대 한강에 줄어든 수위가 무심 천에 흐르고 ya 흐르니 ya 우린 필요없지 방패가 From c to the s or b 계속 확장 하지 우리 목소리 공명점이 보증하지 우리를 주목해 아직 멀었어임마 가로수길 rap all day Tap tap 그려 우리만의 것 준비된 Vatican Cameo 그게 바로 우릴 칭하는 말 ya ya ya HOOK) 무심천 마음이 없는 하천 예전의 날 보는거 같어 걔 전엔 참 보잘것 없엇어 so what 그래서 뭐 이제 내게 무심천은 너넬 무심한듯 쓱 쳐다본다는 뜻 Woo 깔보던 애들 싹 다 갈아먹어 나는 Vatican Cameo , 말안들어 ? 참 측은 항상 말하는 CJ 이제우릴 취재해 청주 시내엔 이젠 래퍼들이 득실대 young rapper young 꼰대 끼리끼리다 욕해 Isn't it too far from 홍대 Ok but I don't care Ok but i won't change 준비는 끝났고 행동으로 보여줄 때 but no offense My little bro, Spit on school boys, Nosiemen and Cosmo jungle 손목의 X를 보이며 24oz의 함선에 승선했구 무의미한 지역 부심이 야기한 전쟁을 타개할 때 내 등짝의 써붙일 단 하나의 단어 it's Noffens v aticancameos we have to be a title not a fucking 비주류 까메오 make a whole city fly like the mcu Ultron's Sokovia 지역이름 자체도 못알린다면 영화 엔딩처럼 이걸로 끝이야 수치야 술취한 급식처럼 못 볼 꼴 되기전에 mic잡고 shout out해 니가 자랑스럽게 내세울 니 hometown 청주 이제 공장과 기계가 넘쳐난 힙합 생태계 돌려��� back to the stone age make the blue river flow again through 무심천 전부 손들어 미친놈들 조금 더 미쳐서 왔어 어쩌면 shadow boxing 지역감정 가진 나쁜자식 일지 모르지만 오늘만큼은 청주뽕에 취해보자구! 너는 홍머충 나는 충머충 우린 高 충 들이많다구 황금고블린은 되지않어 배를채웠으면 다 죽여 자기장은 충북 존버충 다 죽여 십일조는 어글리밤 입장료 종교보다 무서워 처처천..청주교 반항하는새끼들 숙청,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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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My Name
Group: Ateez
Album:Treasure EP.2: Zero to One
Time: 3:42
Year Released: January 15, 2019
Lyrics: Eden, Buddy, Leez, HLB, Hongjoong, Mingi
Music: Eden, Buddy, Leez
Highest Place Reached on Charts: 8 (US World)
Average Age of Members At the Time of Release: 20.1
Lyrics
Hongjoong
Come in to you
I won’t give up
Everybody say yeah
All
Ateez Present
Mingi
조금 더 크게 Say My Name
그게 잠든 날 눈뜨게 해
---
jogeum deo keuge Say My Name
geuge jamdeun nal nuntteuge hae
---
A little louder, say my name
That makes me open my eyes from sleeping
Seonghwa
한 번 더 크게 Say My Name
---
han beon deo keuge Say My Name
---
One more time, say my name
Hongjoong
네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어느새 먼 곳을 향해 더 Fly high
---
nega nae ireumeul bulleojumyeon
eoneusae meon goseul hyanghae deo Fly high
---
When you say my name
I’m suddenly going far away, fly high
San
막아서지 마라 give it up
---
magaseoji mara give it up
---
Don’t block me, give it up
Yunho
지난 나는 이제 burning up now
---
jinan naneun ije burning up now
---
The past me is burning up now
Yeosang
We don’t want no trouble
Just movin’ forward
Mingi
새까만 달력
그 안에 불꽃을 향해서 또다시 달려
---
saekkaman dallyeok
geu ane bulkkocheul hyanghaeseo ttodashi dallyeo
---
I’m running once again
Toward the fireworks in the black calendar
Seonghwa
모두 여기로 높은 곳으로
함께라면 No down down down
---
modu yeogiro nopeun goseuro
hamkkeramyeon No down down down
---
Everyone gather here, to the high place
If we’re together, no down down down
Jongho
손을 들어라 소리 질러라
터질듯한 시작을 위해
---
soneul deureora sori jilleora
teojildeuthan shijageul wihae
---
Put your hands up, shout out loud
For this explosive start
All
저기 저 달빛이 부를 때
세상을 덮칠 듯 달구네
우리 손을 잡고 날아가
---
jeogi jeo dalbichi bureul ttae
sesangeul deopchil deut dalgune
uri soneul jabgo naraga
---
When the moonlight calls to me
I get so hot, I’m about to cover the world
Let’s hold hands and fly away
Wooyoung
Yes Sir 부름에 응답
---
Yes Sir bureume eungdap
---
Yes sir, I answer to your call
All
Say my name [x3]
(불러 불러)
Say my name [x3]
---
Say my name [x3]
(bulleo bulleo)
Say my name [x3]
---
Say my name [x3]
(Say it, say it)
Say my name [x3]
Wooyoung
나를 불러줘 나를 불러줘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바라봐
---
nareul bulleojweo nareul bulleojweo
nae soneul jababwa nae nuneul barabwa
---
Say my name, say my name
Hold my hand, look into my eyes
All
내 이름은 이름은 A to the Z
내 이름은 이름은 A to the Z
---
nae ireumeun ireumeun A to the Z
nae ireumeun ireumeun A to the Z
---
My name is, my name is, A to the Z
My name is, my name is, A to the Z
Hongjoong
나를 불러줘 나를 불러줘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바라봐
---
nareul bulleojweo nareul bulleojweo
nae soneul jababwa nae nuneul barabwa
---
Say my name, say my name
Hold my hand, look into my eyes
Mingi
Fix on
길을 터 이 길�� 시작은 창대한 법
위상과 비상은 한 끗 차이로 꿈이 완전 갈리는 것
더 이상을 better than better
고갤 들어 getter go getter
또한 금은보화 한배를 타
걸어와 내게로
---
Fix on
gireul teo i gire shijageun changdaehan beob
wisanggwa bisangeun han kkeut chairo kkumi wanjeon gallineun geot
deo isangeul better than better
gogael deureo getter go getter
ttohan geumeunbohwa hanbaereul ta
georeowa naegero
---
Fix on
I’m making my path, the start is always prosperous
Dreams can be completely split by one difference
Going higher, better than better
Lift up your head, getter go getter
Getting on the same boat as money and treasure
Come walk to me
Hongjoong
부르고 부르고 불러줘 날
내 이름은 이름은 검색창에 나와
그렇게 바라던 네임텍 달았고
곁에 가득 친구들도 모아
에워싸 두르고 지켜봐
이름 딱 네 글자 여기다
티 나게 남겨놔
Zoom in here, Cause I’m the Captain
---
bureugo bureugo bulleojweo nal
nae ireumeun ireumeun geomsaekchange nawa
geureoke baradeon neimtek daratgo
gyeote gadeuk chingudeuldo moa
eweossa dureugo jigyeobwa
ireum ttak ne geulja yeogida
ti nage namgyeonwa
Zoom in here, Cause I’m the Captain
---
Say my name
My name is on the search results
I have my name tag that I wanted so badly
I have friends all around me
Wrap around me and watch over me
These four letters, it’s right here
Leave it behind so it’s noticeable
Zoom in here, Cause I’m the Captain
San
모두 여기로 높은 곳으로
함께라면 No down down down
---
modu yeogiro nopeun goseuro
hamkkeramyeon No down down down
---
Everyone gather here, to the high place
If we’re together, no down down down
Jongho
손을 들어라 소리 질러라
터질듯한 시작을 위해
soneul deureora sori jilleora
teojildeuthan shijageul wihae
Put your hands up, shout out loud
For this explosive start
All
저기 저 달빛이 부를 때
세상을 덮칠 듯 달구네
우리 손을 잡고 날아가
---
jeogi jeo dalbichi bureul ttae
sesangeul deopchil deut dalgune
uri soneul jabgo naraga
---
When the moonlight calls to me
I get so hot, I’m about to cover the world
Let’s hold hands and fly away
Hongjoong
Yes Sir 부름에 응답
---
Yes Sir bureume eungdap
---
Yes sir, I answer to your call
All
Say my name [x3]
(불러 불러)
Say my name [x3]
---
Say my name [x3]
(bulleo bulleo)
Say my name [x3]
---
Say my name [x3]
(Say it, say it)
Say my name [x3]
Wooyoung
나를 불러줘 나를 불러줘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바라봐
---
nareul bulleojweo nareul bulleojweo
nae soneul jababwa nae nuneul barabwa
---
Say my name, say my name
Hold my hand, look into my eyes
All
내 이름은 이름은 A to the Z
내 이름은 이름은 A to the Z
---
nae ireumeun ireumeun A to the Z
nae ireumeun ireumeun A to the Z
---
My name is, my name is, A to the Z
My name is, my name is, A to the Z
Hongjoong
나를 불러줘 나를 불러줘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바라봐
---
nareul bulleojweo nareul bulleojweo
nae soneul jababwa nae nuneul barabwa
---
Say my name, say my name
Hold my hand, look into my eyes
Seonghwa
가슴이 뛰는 건 벅차오르는 건
---
gaseumi ttwineun geon beokchaoreuneun geon
---
My heart racing, ny heart getting overwhelmed
Yeosang & Yunho
아마도 운명일 거야
---
amado unmyeongil geoya
---
It’s probably destiny
Yunho
Please don’t let me go
San
비로소 정해진
---
biroso jeonghaejin
---
It’s been decided
San & Jongho
하나의 My way
---
hanaye My way
---
My own way, my way
Wooyoung
Couldn’t nobody else [x2]
Jongho
Oh I believe in me
나를 불러준 순간
---
Oh I believe in me
nareul bulleojun sungan
---
Oh I believe in me
The moment you say my name
All
Say my name [x9]
Hongjoong
나를 불러줘 함께 갈 수 있도록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바라봐
---
nareul bulleojweo hamkke gal su ittorok
nae soneul jababwa nae nuneul barabwa
---
Say my name, so we can go together
Hold my hand, look into my eyes
All
내 이름은 이름은 A to the Z
내 이름은 이름은 A to the Z
---
nae ireumeun ireumeun A to the Z
nae ireumeun ireumeun A to the Z
---
My name is, my name is, A to the Z
My name is, my name is, A to the Z
Jongho
너에게만 I can give you everything
이제 새로 태어난 My mind
---
neoegeman I can give you everything
ije saero taeeonan My mind
---
Only for you, I can give you everything
Now I’ve been born again, my mind
Line Distribution
Number of Words: 408
Sung by All: 137
Sung by individuals: 271
HIghest: Hongjoong - 93
Mingi - 53
Jongho - 36
Wooyoung - 30
Seonghwa - 24
San - 16
Yunho - 14
Lowest: Yeosang - 11
Chart Performance
US World Digital: 8
Overall Score
Lyric: 64
Chart: 92
Music Show: 0
Total: 156
Links
Lyrics: https://colorcodedlyrics.com/2019/01/a-teez-say-my-name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nKU4OVH18mE
Masterlist
#Ateez#Ateez Lyrics#Say my Name#kpop#kpop lyrics#lyrics#Ateez Say my name#Ateez seonghwa#ateez yunho#Ateez hongjoong#Ateez Yeosang#Ateez San#Ateez Mingi#Ateez Wooyoung#Ateez Jongho#Seonghwa#Hongjoong#yunho#yeosang#san#mingi#wooyoung#jongho#stone music entertainment#stone music#mal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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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전날과 파티날. 즐겁게 열심히해서 언넝 업장에 불을 질러라 질러라 질러라 질러라 질러라 . . . . . . . . #시티라이트청담 #citylightcheongdam #사딸라 #디제이버거킹 #캄파리시티 #camparicity #슈퍼울트라왓따뿅b급 #우리나라1위병맛빠목표 (시티라이트청담 City Lights Casual Gastro bar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x4a17hN8D/?igshid=1sld1ofg5l9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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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대한항공 초창기 광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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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태세 전부 불 질러라
제주시 등가원장 등기소 서귀포시 지역 아파트 공시매물가 LNG 밀려오는거 봐
뭐 이걸 해녀해서 잡겠다고
빨리 부군들 타워 요격 불 질러
채권은 태우면 사라진다
누구 나 불지를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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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DkGc6RUlrTqWkq: 이재명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쓰나미급 대충격 시작될 것" 하여튼 얘는 말을 해도 이따구로 하냐? 안그래도 모두가 지금 걱정하고 있는 판에 아예 염장을 질러라 새끼야.
이재명 "��금껏 겪어보지 못한 쓰나미급 대충격 시작될 것" 하여튼 얘는 말을 해도 이따구로 하냐? 안그래도 모두가 지금 걱정하고 있는 판에 아예 염장을 질러라 새끼야.
— 마리 (@kDkGc6RUlrTqWkq) August 20,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August 20, 2020 at 02:0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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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비즈니스][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3] 새로 찾아온 르소, ‘변화하는 음악 시장에서 먹고사는 법’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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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비즈니스][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3] 새로 찾아온 르소, ‘변화하는 음악 시장에서 먹고사는 법’ 현장 공개!
회사를 위한 회사,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입니다.
‘음악가’로 먹고 산다는 것.
정말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꿈만 같은 이야기일까요?
지난 3월 신촌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 ” target=”_blank” class=”con_link”>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 3는 ‘음악, 변화하는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라! – 음악가로 먹고사는 이야기’를 주제로 손님을 맞았습니다.
인디 음악신에서 활동하거나 음악 비즈니스에 몸담은 많은 분들이 참석한 이번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각자 음악을 하며 겪었던 성공과 실패, 한국 음악계에 관한 소회까지 허심탄회하게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시즌 2에서 행사 모습을 대폭 개편해 전문가의 오픈 세미나와 함께 연사들의 토크콘서트까지 알차게 채운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 3!
삶의 멜로디로 가득했던 그 날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28일,
개성있는 모습의 참석자들로 가득 찬 신촌 르호봇 G 캠퍼스는 마치 주말의 홍대 앞 거리를 연상케 했습니다.
밴드와 가수, 음악가와 음악 비즈니스 관계자 등 80여 분이 다시 돌아온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눈과 귀로 담기 위해 찾아오신 겁니다.
참석자분들은 왁자지껄한 담소 속에서 “과연 새로운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감과 설렘 가득한 눈빛이었습니다.
[이날을 기다렸다- 다시 찾아온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문화예술인들의 네트워킹과 아이디어 발표를 지원하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 관한 잠깐 소개가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진행된 데 이어,
싱어송라이터와 인디밴드 멤버, 프리랜서 작사가, 콘텐츠 제작사 대표, 음악 평론가 등 음악과 함께하는 참석자분들이 각각 10초의 시간 동안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기소개를 하셨습니다.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의 중심인 오픈 스테이지 순서에 첫 번째 연사로 나선 팀은 그 이름만큼이나 이야기보따리를 한 아름 가져오신 ‘만쥬한봉지’입니다.
‘문어발식 경영’이라는 얼핏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만쥬한봉지 멤버 최용수님은
현재 뮤지컬과 밴드, 공연기획과 웹툰 등 음악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유명 악기 브랜드 Y사를 예로 든 용수님은 오토바이와 악기, DSP와 네트워크 장비까지
��뜻 관계없어 보일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는 Y사의 사례에 빗대 다양한 활동과
이를 통해 파생되는 연결고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용수님은 “밴드 활동으로만 예술작업을 하다 보면 인프라의 한계를 느낀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작업을 할 때 영감을 얻고 만드는 앨범에도 적용할 점을 느끼고 배운다고 강조하셨는데요.
[만쥬한봉지의 발표]
마치 관계없어 보이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기술과 품질을 향상시킨 Y사처럼
음악 또한 다채로운 활동에서 영감과 모티브를 얻어 더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외주작업과 여타 기회를 통해 돈을 벌고 영감을 얻는다”고 전한 용수님은
결국 다양한 활동을 토대로 실력을 키워 돈도 벌고 예술로 먹고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찌 보면 참 착한 ‘문어발’일지도 모르겠네요^^
두 번째 연사는 인디밴드 ‘단편선과 선원들’입니다.
음악을 하고 싶어 마케팅에 힘쏟고 정부지원도 받았다는 단편선님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인디신의 새색시, 단편선과 선원들의 단편선님]
‘음악가로 먹고살지 말자’라는 주제의 발표였지만
결국 “음악이 있기에 삶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마음 편하게 먹고 살자”고 음악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인디밴드 ‘레이브릭스’가 오픈 스테이지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2016년 해외투어를 다녀왔던 레이브릭스,
영국 투어를 비롯해 많은 외국 페스티벌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을 만난 레이브릭스는 그러나 “음악 비즈니스 파트너보다는 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투어에서 느끼고 배운점이 많다는 레이브릭스]
쉽지 않은 밴드 생활이지만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레이브릭스는 “고민만 하기보다는 일단 질러라”고 목소리 높이며 생각보다는 먼저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고민보다는 행동, 머리보다는 가슴의 소리를 듣는 창업자들의 이야기와도 맞닿는 스토리였네요.
시즌 3로 개편되며 새로 생긴 오픈 세미나의 첫 손님으로는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위원님이 자리했습니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위원님의 오픈 세미나 현장]
지금 음악 비즈니스의 방향과 트렌드, 차세대 음악 매체에 관해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전한 김 위원님은
더 이상 음반회사가 시장 주도권을 가지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제는 피부와 진동으로 음악을 듣는 시장이 오지 않을까”하고 내다봤습니다.
신기술이 음악 비즈니스에 한 번 더 변화를 가져올 거란 이야기로, 음악 비즈니스에 몸담으려는 참가자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었습니다.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연사들의 모습]
김진우 위원님의 세미나가 끝난 뒤, 김 위원님을 비롯해 오픈 스테이지에 오른 연사가 모두 모여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참석자들을 맞았습니다.
이 시간에는 발표시간 만으로는 다 알 수 없었던 ‘음악으로 먹고사는 방법’에 관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진우 수석위원님]
해외 클럽에 400통 넘게 메일을 보낸 레이브릭스의 메일리스트 수집방법과 투어 머천다이즈 판매 노하우, 단편선과 선원들이 말하는 레이블 선택방법을 비롯해 김진우 위원님이 바라보는 음악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도에 관한 견해 등 다양한 이야기가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마치 음악 비즈니스의 지식인이었다고 할까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질문에 연사분들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설명을 덧붙여 칭찬을 받았습니다.
[반갑구만 반가워요~ 음악이라는 교집합으로 모인 참석자들의 미소!]
토크콘서트가 끝난 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와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은 머지 않아 ‘음악으로 먹고살 수 있는 날’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하며 이날의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도 막을 내렸습니다.
[뮤~직~♪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의 피날레! 단체사진 촬영]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시즌 3.
G 캠퍼스를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 것처럼 우리나라 음악 비즈니스에 관한 궁금증과 아쉬움, 그리고 기대가 큰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술로 삶을 영위하기 힘든 우리나라지만, 계속해서 좋은 음악이 나오는 건 이들의 땀과 노력이 음표로 그려졌기 때문일 터.
추억을 되살리는 음악의 힘처럼 지금의 힘든 시간도 훗날 즐겁게 돌아볼 수 있는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르호봇 비즈니스센터도 높은 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출판’을 주제로 열립니다.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 행사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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