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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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패션모델 조은별씨와 함께 뮤지컬 의상 및 패션디자인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뮤지컬 아이다의 화려한 조명과 의상,뮤지컬 웃는남자의 역사적 고증에 바탕한 의상 디자인, 그리고 뮤지컬 벤허로 이어지는 배우를 배려하는 세심한 의상 디자인까지! 7년 이상의 모델경험이 있는 모델 조은별씨와 함께하는 뮤지컬 이야기 함께 하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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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gsphil_official ——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9월 2일 김해 서부문화센터 공연 관람신청 안내 ○ 공연명 : THE GREATEST CLASSIC SHOW ○ 출연진 :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 #한예란(피아노) #이지윤(테너) #조은별(소프라노) 프로그램 • 히사이시조 지브리 메들리 모음 •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마라<오페라 ‘Turandot’ 중> - G.Puccini •vMemory <뮤지컬 - Cats>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다수의 클래식, 영화, 뮤지컬 음악 *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합니다. * 예약하신 번호는 좌석번호와 무관하며, 데스크에서 좌석티켓 수령 후 입장가능합니다. * 좌석티켓은 공연 당일 공연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합니다. ※ 공연 관람신청 바로가기 : https://naver.me/F1LCiPx7 010-9951-0927(전화, 문자예약) #김해 #부산 #울산 #창원 #공연 #무료공연 #김해무료공연 #영화음악 #김해서부문화센터 #김해���악회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율하음악회 #장유음악회(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_qi-bL96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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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th, 2002 LUV released their only album: Story
Luv (러브), which stands for ''Love yoUr Voice'', was a trio consisting of Jo Eun-byl (조은별), Jeon Hye-bin (전혜빈) and Oh Yeon-seo (전혜빈). They where first featured on JTL's ''A Better Day'' before the release of ''Orange Girl''. Their song became quite popular and they released a second single, ''I Still Believe in You'' and they started promoting a third song ''Tears'', which did not get a music video. Luv became pretty popular, but the group disbanded in 2003 and each member started working on their solo careers. Je Eun-byul also known as Eun-byul (은별) or Leebie (이비), started working as an actress in musicals, and released a solo album. Jeon Hye-bin also known as BIN started appearing in variety shows, then dramas and movies and she is still working as an actress. Oh Yeaon-seo, also became an actress and has appeard in many music videos, dramas and films and she is currently still an actress.
Honorable Mentions: 1999 - T.T.Ma (티티마) - In The Sea Their first album, with the single: ''My Baby'' 2004 - V.O.S (브이오에스) - The Real Their first album, with the single: ''For Someone Important''
#KotD#kpop of the day#luv#love your voice#러브#jo eun-byl#jeon hye-bin#oh yeon-seo#조은별#전혜빈#2002#2000s#trio#gg#kpop throw back#k-pop#kpop#music#은별#eunbyul#leebie#1999#t.t.ma#티티마#ttma#to the maximum#taste the maximum#2004#v.o.s#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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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SHIRTS BOY FRANK (셔츠 보이 프랭크) - Acid Rain (산성비) https://youtu.be/OOkk3K1EmiM Artist : SHIRTS BOY FRANK Album Title : BLOOMS Release Date : 2018.08.25 Genre : Rock [Listen here] Apple Music - https://goo.gl/5v3qDg Melon - https://goo.gl/QPKGof Naver Music - https://goo.gl/Ze6aSy Mnet - https://goo.gl/9sej1J Bugs - https://goo.gl/j2QvyG Genie - https://goo.gl/CtCtGK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소년과 성인 사이의 경계에서, 애수(哀愁)와 불안을 찬송하는 안티테제 셔츠 보이 프랭크의 2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2017년 8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인디씬에 뛰어든 셔츠 보이 프랭크의 2번째 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역설적인 제목과 비슷하게 그들은 개화(開花)했다. 첫 데뷔에서 들려주었던 그들의 음악은 원초적 본능에 의하여 만들어진 모습이었다. 그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다양한 이상향들의 집합이 만들어 낸 감각의 송가(頌歌). 그들은 이번 본 작을 ‘걷는 안개 (WALKING FOG)’로 문을 연다. 보이지 않는 안갯속을 표현하며 악기들의 확장으로 곡의 그림을 천천히 그려나가며 슈게이징을 기반으로 한 노이즈들과 날렵함이 곡의 고조를 만들며 사운드를 유영한다. 중심을 잡아주는 베이스의 탄탄함에 추가된 딜레이 효과가 곡에 한 층 더 생기를 더한다. 그들이 싱글 앨범으로 발매했던 ‘SWALLOW (only loveless)’를 이어가며 슈게이징의 결을 유지하며 노이즈 속에서 들려오는 꿈결 같은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이어나간다. 나오는 ‘산성비 (ACID RAIN)’는 마치 홍콩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각과 느낌을 은유한다. 리드기타의 유려한 톤이 그려나가는 한 폭의 그림은 넓은 밤 흩뿌려진 네온사인들을 그리며 천천히 스며든다. 또한 전작들에서도 꾸준히 보여주었던 랩 퍼포먼스들은 본 작에서 보다 더 존재감이 생기며 산성비에서도 곡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곡을 이끌어간다. 이후 그들의 음악은 장황한 공간으로 넘어간다. 그들의 내면, 우주 또는 사이버 공간, 심해, 정말 다양한 공간을 연상시키는 ‘포말 (FOAM)’은 긴 시대를 아우른 디스코 박자와 훵크 기반의 베이스 연주, 싸이키델릭에 기반한 기타가 정말 긴 시간 동안 록 씬을 아우른 장르의 장점을 교집합 시켜놓으며 천천히 그들의 이야기를 넘겨간다. 타이틀 곡인 ‘마왕 (Der Erlkonig)’의 화자는 슈베르트의 ‘마왕’의 화자와 대척점의 인물이다. 누군가를 좇는 마왕의 입장에서 곡을 풀어나가고 있으며 오르골 소리의 끝에 베이스의 하모닉스는 말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며, 저돌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후 베이스의 세���한 라인은 말발굽 소리를 다양한 연주법으로 표현해낸다. 리드기타의 소름 끼치는 이펙팅과 칼소리가 융합되며 마왕이라는 존재를 그려내고 음울하고도 감정적인 보컬은 전 작보다 더욱더 섬세하게 마왕을 표현한다. 마왕이 누군가에게 점점 가까워져 가며 악기들의 광기는 극대화되어간다. 마지막 기타의 절규는 어쩌면 마왕이라는 존재의 외로움을 그려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절하게 아름답다. 앨범의 끝은 본 작의 제목을 하나로 묶어주는 ‘악의 꽃 (Les Fleurs du mal)’이 장식한다. 거칠지만 언젠간 꼭 피어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듯이 모든 멤버의 코러스와 악기들이 하나로 융합된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야간캠프의 리믹스는 그들이 록이라는 장르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호흡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장르의 융합이 어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 그들은 앨범아트에 나방 같은 존재이다. 나비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타협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표현을 늘 극대화로 이뤄낸다. 불나방처럼 계속 달려갈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음악을 감상하는 이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글 오세완 – 셔츠 보이 프랭크 (SHIRTS BOY FRANK) 2ND 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BLOOMS) 셔츠 보이 프랭크(SHIRTS BOY FRANK) 안덕근 김태준 최하림 황승민 MANAGEMENT WORKS_김태준 ART DIRECTOR_최하림 DESIGNER_최하림 ENGINEER_이주영 MIX_SPOT SOUND STUDIO 이진우_안덕근 MASTER_SPOT SOUND STUDIO 이진우 RECORD_SPOT SOUND STUDIO 이진우 1. 걷는안개 (WALKING FOG)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2. SWALLOW (Album ver.)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3. 산성비 (ACID RAIN)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4. 포말 (FOAM)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5. 마왕 (Der Erlkonig) 작곡 김태준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6. 악의 꽃 (Les Fleurs du mal) 작곡 김태준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7. 산성비 REMIX_XX좋음 (야간캠프 REMIX)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야간캠프 편곡 야간캠프 셔츠 보이 프랭크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나게 도와주신 조은별, 신혜수, 홍동연, 김성진, 황선옥, 김효지, 이주영, WEBSIDE, 상빈상비형들, 준기형 팬분들 감사합니다. 늘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잊지 말아 주세요. 멋진 작품들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음악을 사랑해주세요, 많은 아티스트들을 계속 사랑해주세요. ■ More about SHIRTS BOY FRANK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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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이성미 딸 조은별, 남자만 있는 동행 무리에 당황 - https://mb18.co/?p=102136&utm_source=SocialAutoPos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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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 PLAY BLOG] Waaaa(Part 2) by Superbaseball123 - 2018-07-02 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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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 PLAY BLOG] 195241 ANIMATIONS by 195241 - 2018-07-02 17: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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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아트홀] ' #한복입은_소프라노 '공연 🤭 - 남명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퓨전음악공연 👏👏 #국악기 와 함께 귀에 익숙한 곡들로 새롭게 편곡된 신선하고 수준높은 공연입니다 ♥️♥️ - 거리두기가 없어져서 많은 관객들과 함께할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 #남명아트홀 #김해아트홀 #김해경남아트홀 #소프라노 #조은별 Reposted from @nm_arthall(Jangyu, Gimhae City,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fQ1HZKr3T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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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Jo Eun Byul (조은별) - Sometimes We Lose The Most Precious Thing (우린 가끔씩 가장 소중한 걸 잃어가진 않나요) https://youtu.be/96ij82rIeTY Artist : Jo Eun Byul Album Title : Sometimes We Lose The Most Precious Thing Release Date : 2019. 09 .26 Genre : Ballad [Listen here] Spotify - Coming Soon Apple Music - Melon - Genie - Bugs - Vibe - Mnet -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우리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돌려줄 음악, 조은별[우린 가끔씩 가장 소중한 걸 잃어가진 않나요] 지난 2018년 [ideal] 싱글 앨범에 이어 더욱 더 따뜻하고 성숙해진 보이스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조은별’의 두 번째 싱글 [우린 가끔씩 가장 소중한 걸 잃어가진 않나요] 우리의 시간은 매일 행복할 수도 힘들 수도 없다. 길가에 툭 하고 떨어진 유리구슬처럼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르는 앞으로의 시간과 우리가 지나온 시간 그리고 그 안에 작고 소중한 기억들. [우린 가끔씩 가장 소중한 걸 잃어가진 않나요]는 누구에게나 있는 가장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려주는 따뜻한 가사와 여리지만 모든 걸 껴안아줄 것만 같은 포근한 조은별의 음색이 더해져 만들어진 또 하나의 위로곡이다. 그리워하고 있는 순간이 있다면 오늘 조은별의 이야기는 당신에게 위로와 사랑을 선물할 음악이 될 것이다. [CREDIT] Music, Words 조은별 Produced by 조은별 Arranged by 조은별 박미진 Vocal 조은별 Chorus 조은별 Piano 박미진 Recorded by 홍진경 @Yong sound Mixing & Mastering 박용신 @Yong sound Album Photo 현민지 ■ More about Jo Eun Byul https://www.facebook.com/조은별-1937661669821178/?eid=ARCN99cGA2cnLxK0i672Uekr71InA1Sdr2qAzkeqBsLyiTfMYB--FGQUE272C8f1imC3QAxIUzPQoHys https://www.instagram.com/j_starrr_r/ https://music.naver.com/musicianLeague/musician/index.nhn?musicianId=10423 #Jo Eun Byul #조은별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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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반짝이는 밤하늘과 잘 어울리는 음악 https://youtu.be/aeL_SP_1zP8 민트페이퍼 플레이리스트 / 반짝이는 밤하늘과 잘 어울리는 음악 00:00:00 조소정 -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00:03:42 최정윤 - 밤의 향기 00:08:26 제이화 - 지구 한 바퀴 00:13:16 화려 - 고요하게, 당신을 00:15:53 장희원 - 어른이 된다는 건 00:19:02 조은별 - 시간이 없어 00:22:38 김슬기 - 숨바꼭질 00:26:23 박예슬 - 허해 00:30:11 이예린 - 난 원래 이랬어요 00:33:55 안녕하신가영 -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00:38:02 위수 - 누군가의 빛나던 00:41:59 선우정아 - 삐뚤어졌어 00:45:55 오지은 - 겨울 아침 00:49:37 담소네공방 - 오해 00:52:55 다람 - Starry Night 00:56:35 서울문 - 새벽 민트페이퍼(MINTPAPER) https://www.mintpaper.co.kr/ https://www.instagram.com/mintpaper_/ https://www.facebook.com/mintBook/ #민트페이퍼 #플레이리스트 #PLAYLIST - MINTPAPER's PLAYLIST / NIGHT TRACKS 00:00:00 Jo SoJeong - The Moment the Universe Leans 00:03:42 Choi JungYoon – Scent of Night 00:08:26 JHWA – Around the Earth 00:13:16 Hwaryeo – Calmly, For You 00:15:53 Jang HeeWon – To be a Grown-up 00:19:02 Jo Eun Byul – Have No Time 00:22:38 Seulki Kim – Hide and Seek 00:26:23 Park YeSeul - Emptiness 00:30:11 Lee Yerin – I was Always Like This 00:33:55 Hello Ga-Young – For to be Strangers 00:38:02 WISUE – Someone’s Shining 00:41:59 sunwoojunga - Crooked 00:45:55 Oh Jieun – Winter Morning 00:49:37 damsonegongbang - Illusion 00:52:55 Daram - Starry Night 00:56:35 Seoulmoon - Dawn MINT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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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생각이 많은 당신을 감싸안아줄 따뜻한 노래 https://youtu.be/K8B__WlKbfY 민트페이퍼 플레이리스트 / 생각이 많은 당신을 감싸안아줄 따뜻한 노래 00:00:00 위수 - 누군가의 빛나던 00:03:56 장희원 - 어른이 된다는 건 00:07:05 토이 - 즐거운 나의 하루 00:10:43 옥상달빛 - 구제불능 00:14:20 이예린 - 난 원래 이랬어요 00:18:04 블루램 - Blue 00:20:55 선우정아 - 삐뚤어졌어 00:24:52 박솔 - 저 잔에 담긴 물처럼 00:29:32 조은별 - 시간이 없어 00:33:09 적재 - View 00:37:40 유근호 - 집으로 00:40:49 한희정 - 오늘은 휴일입니다 00:43:40 루시드폴 - 길 위 00:47:31 오지은 - 겨울 아침 00:51:13 세렝게티 - 하쿠나마타타 00:56:37 흔적 - 시작 01:00:46 담소네공방 - 오해 01:04:05 해브어티 - 가끔 이런 날 민트페이퍼(MINTPAPER) https://www.mintpaper.co.kr/ https://www.instagram.com/mintpaper_/ https://www.facebook.com/mintBook/ #플레이리스트 #위로 #민트페이퍼 MINT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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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SHIRTS BOY FRANK (셔츠 보이 프랭크) - FOAM (포말) https://youtu.be/KUF0y4ilOSA Artist : SHIRTS BOY FRANK Album Title : BLOOMS Release Date : 2018.08.25 Genre : Rock [Listen here] Apple Music - https://goo.gl/5v3qDg Melon - https://goo.gl/QPKGof Naver Music - https://goo.gl/Ze6aSy Mnet - https://goo.gl/9sej1J Bugs - https://goo.gl/j2QvyG Genie - https://goo.gl/CtCtGK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소년과 성인 사이의 경계에서, 애수(哀愁)와 불안을 찬송하는 안티테제 셔츠 보이 프랭크의 2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2017년 8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인디씬에 뛰어든 셔츠 보이 프랭크의 2번째 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역설적인 제목과 비슷하게 그들은 개화(開花)했다. 첫 데뷔에서 들려주었던 그들의 음악은 원초적 본능에 의하여 만들어진 모습이었다. 그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다양한 이상향들의 집합이 만들어 낸 감각의 송가(頌歌). 그들은 이번 본 작을 ‘걷는 안개 (WALKING FOG)’로 문을 연다. 보이지 않는 안갯속을 표현하며 악기들의 확장으로 곡의 그림을 천천히 그려나가며 슈게이징을 기반으로 한 노이즈들과 날렵함이 곡의 고조를 만들며 사운드를 유영한다. 중심을 잡아주는 베이스의 탄탄함에 추가된 딜레이 효과가 곡에 한 층 더 생기를 더한다. 그들이 싱글 앨범으로 발매했던 ‘SWALLOW (only loveless)’를 이어가며 슈게이징의 결을 유지하며 노이즈 속에서 들려오는 꿈결 같은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이어나간다. 나오는 ‘산성비 (ACID RAIN)’는 마치 홍콩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각과 느낌을 은유한다. 리드기타의 유려한 톤이 그려나가는 한 폭의 그림은 넓은 밤 흩뿌려진 네온사인들을 그리며 천천히 스며든다. 또한 전작들에서도 꾸준히 보여주었던 랩 퍼포먼스들은 본 작에서 보다 더 존재감이 생기며 산성비에서도 곡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곡을 이끌어간다. 이후 그들의 음악은 장황한 공간으로 넘어간다. 그들의 내면, 우주 또는 사이버 공간, 심해, 정말 다양한 공간을 연상시키는 ‘포말 (FOAM)’은 긴 시대를 아우른 디스코 박자와 훵크 기반의 베이스 연주, 싸이키델릭에 기반한 기타가 정말 긴 시간 동안 록 씬을 아우른 장르의 장점을 교집합 시켜놓으며 천천히 그들의 이야기를 넘겨간다. 타이틀 곡인 ‘마왕 (Der Erlkonig)’의 화자는 슈베르트의 ‘마왕’의 화자와 대척점의 인물이다. 누군가를 좇는 마왕의 입장에서 곡을 풀어나가고 있으며 오르골 소리의 끝에 베이스의 하모닉스는 말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며, 저돌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후 베이스의 세세한 라인은 말발굽 소리를 다양한 연주법으로 표현해낸다. 리드기타의 소름 끼치는 이펙팅과 칼소리가 융합되며 마왕이라는 존재를 그려내고 음울하고도 감정적인 보컬은 전 작보다 더욱더 섬세하게 마왕을 표현한다. 마왕이 누군가에게 점점 가까워져 가며 악기들의 광기는 극대화되어간다. 마지막 기타의 절규는 어쩌면 마왕이라는 존재의 외로움을 그려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절하게 아름답다. 앨범의 끝은 본 작의 제목을 하나로 묶어주는 ‘악의 꽃 (Les Fleurs du mal)’이 장식한다. 거칠지만 언젠간 꼭 피어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듯이 모든 멤버의 코러스와 악기들이 하나로 융합된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야간캠프의 리믹스는 그들이 록이라는 장르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호흡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장르의 융합이 어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 그들은 앨범아트에 나방 같은 존재이다. 나비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타협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표현을 늘 극대화로 이뤄낸다. 불나방처럼 계속 달려갈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음악을 감상하는 이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글 오세완 – 셔츠 보이 프랭크 (SHIRTS BOY FRANK) 2ND 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BLOOMS) 셔츠 보이 프랭크(SHIRTS BOY FRANK) 안덕근 김태준 최하림 황승민 MANAGEMENT WORKS_김태준 ART DIRECTOR_최하림 DESIGNER_최하림 ENGINEER_이주영 MIX_SPOT SOUND STUDIO 이진우_안덕근 MASTER_SPOT SOUND STUDIO 이진우 RECORD_SPOT SOUND STUDIO 이진우 1. 걷는안개 (WALKING FOG)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2. SWALLOW (Album ver.)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3. 산성비 (ACID RAIN)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4. 포말 (FOAM)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5. 마왕 (Der Erlkonig) 작곡 김태준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6. 악의 꽃 (Les Fleurs du mal) 작곡 김태준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7. 산성비 REMIX_XX좋음 (야간캠프 REMIX)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야간캠프 편곡 야간캠프 셔츠 보이 프랭크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나게 도와주신 조은별, 신혜수, 홍동연, 김성진, 황선옥, 김효지, 이주영, WEBSIDE, 상빈상비형들, 준기형 팬분들 감사합니다. 늘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잊지 말아 주세요. 멋진 작품들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음악을 사랑해주세요, 많은 아티스트들을 계속 사랑해주세요. ■ More about SHIRTS BOY FRANK https://www.facebook.com/shirtsboyfrank/ https://www.instagram.com/shirts_boy_frank/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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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HIRTS BOY FRANK (셔츠 보이 프랭크) - Der Erlkonig (마왕) https://youtu.be/hPiTdlbZv00 Artist : SHIRTS BOY FRANK Album Title : BLOOMS Release Date : 2018.08.25 Genre : Rock [Listen here] Apple Music - https://goo.gl/5v3qDg Melon - https://goo.gl/QPKGof Naver Music - https://goo.gl/Ze6aSy Mnet - https://goo.gl/9sej1J Bugs - https://goo.gl/j2QvyG Genie - https://goo.gl/CtCtGK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소년과 성인 사이의 경계에서, 애수(哀愁)와 불안을 찬송하는 안티테제 셔츠 보이 프랭크의 2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2017년 8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인디씬에 뛰어든 셔츠 보이 프랭크의 2번째 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역설적인 제목과 비슷하게 그들은 개화(開花)했다. 첫 데뷔에서 들려주었던 그들의 음악은 원초적 본능에 의하여 만들어진 모습이었다. 그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다양한 이상향들의 집합이 만들어 낸 감각의 송가(頌歌). 그들은 이번 본 작을 ‘걷는 안개 (WALKING FOG)’로 문을 연다. 보이지 않는 안갯속을 표현하며 악기들의 확장으로 곡의 그림을 천천히 그려나가며 슈게이징을 기반으로 한 노이즈들과 날렵함이 곡의 고조를 만들며 사운드를 유영한다. 중심을 잡아주는 베이스의 탄탄함에 추가된 딜레이 효과가 곡에 한 층 더 생기를 더한다. 그들이 싱글 앨범으로 발매했던 ‘SWALLOW (only loveless)’를 이어가며 슈게이징의 결을 유지하며 노이즈 속에서 들려오는 꿈결 같은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이어나간다. 나오는 ‘산성비 (ACID RAIN)’는 마치 홍콩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각과 느낌을 은유한다. 리드기타의 유려한 톤이 그려나가는 한 폭의 그림은 넓은 밤 흩뿌려진 네온사인들을 그리며 천천히 스며든다. 또한 전작들에서도 꾸준히 보여주었던 랩 퍼포먼스들은 본 작에서 보다 더 존재감이 생기며 산성비에서도 곡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곡을 이끌어간다. 이후 그들의 음악은 장황한 공간으로 넘어간다. 그들의 내면, 우주 또는 사이버 공간, 심해, 정말 다양한 공간을 연상시키는 ‘포말 (FOAM)’은 긴 시대를 아우른 디스코 박자와 훵크 기반의 베이스 연주, 싸이키델릭에 기반한 기타가 정말 긴 시간 동안 록 씬을 아우른 장르의 장점을 교집합 시켜놓으며 천천히 그들의 이야기를 넘겨간다. 타이틀 곡인 ‘마왕 (Der Erlkonig)’의 화자는 슈베르트의 ‘마왕’의 화자와 대척점의 인물이다. 누군가를 좇는 마왕의 입장에서 곡을 풀어나가고 있으며 오르골 소리의 끝에 베이스의 하모닉스는 말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며, 저돌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후 베이스의 세세한 라인은 말발굽 소리를 다양한 연주법으로 표현해낸다. 리드기타의 소름 끼치는 이펙팅과 칼소리가 융합되며 마왕이라는 존재를 그려내고 음울하고도 감정적인 보컬은 전 작보다 더욱더 섬세하게 마왕을 표현한다. 마왕이 누군가에게 점점 가까워져 가며 악기들의 광기는 극대화되어간다. 마지막 기타의 절규는 어쩌면 마왕이라는 존재의 외로움을 그려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절하게 아름답다. 앨범의 끝은 본 작의 제목을 하나로 묶어주는 ‘악의 꽃 (Les Fleurs du mal)’이 장식한다. 거칠지만 언젠간 꼭 피어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듯이 모든 멤버의 코러스와 악기들이 하나로 융합된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야간캠프의 리믹스는 그들이 록이라는 장르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호흡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장르의 융합이 어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 그들은 앨범아트에 나방 같은 존재이다. 나비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타협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표현을 늘 극대화로 이뤄낸다. 불나방처럼 계속 달려갈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음악을 감상하는 이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글 오세완 – 셔츠 보이 프랭크 (SHIRTS BOY FRANK) 2ND 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BLOOMS) 셔츠 보이 프랭크(SHIRTS BOY FRANK) 안덕근 김태준 최하림 황승민 MANAGEMENT WORKS_김태준 ART DIRECTOR_최하림 DESIGNER_최하림 ENGINEER_이주영 MIX_SPOT SOUND STUDIO 이진우_안덕근 MASTER_SPOT SOUND STUDIO 이진우 RECORD_SPOT SOUND STUDIO 이진우 1. 걷는안개 (WALKING FOG)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2. SWALLOW (Album ver.)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3. 산성비 (ACID RAIN)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4. 포말 (FOAM)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5. 마왕 (Der Erlkonig) 작곡 김태준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6. 악의 꽃 (Les Fleurs du mal) 작곡 김태준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7. 산성비 REMIX_XX좋음 (야간캠프 REMIX)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야간캠프 편곡 야간캠프 셔츠 보이 프랭크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나게 도와주신 조은별, 신혜수, 홍동연, 김성진, 황선옥, 김효지, 이주영, WEBSIDE, 상빈상비형들, 준기형 팬분들 감사합니다. 늘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잊지 말아 주세요. 멋진 작품들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음악을 사랑해주세요, 많은 아티스트들을 계속 사랑해주세요. ■ More about SHIRTS BOY FRANK https://www.facebook.com/shirtsboyfrank/ https://www.instagram.com/shirts_boy_frank/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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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SHIRTS BOY FRANK (셔츠 보이 프랭크) - WALKING FOG (걷는안개) https://youtu.be/JbTGBTUyoW4 Artist : SHIRTS BOY FRANK Album Title : BLOOMS Release Date : 2018.08.25 Genre : Rock [Listen here] Melon - Naver Music - Mnet - Bugs - Genie -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소년과 성인 사이의 경계에서, 애수(哀愁)와 불안을 찬송하는 안티테제 셔츠 보이 프랭크의 2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2017년 8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인디씬에 뛰어든 셔츠 보이 프랭크의 2번째 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역설적인 제목과 비슷하게 그들은 개화(開花)했다. 첫 데뷔에서 들려주었던 그들의 음악은 원초적 본능에 의하여 만들어진 모습이었다. 그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다양한 이상향들의 집합이 만들어 낸 감각의 송가(頌歌). 그들은 이번 본 작을 ‘걷는 안개 (WALKING FOG)’로 문을 연다. 보이지 않는 안갯속을 표현하며 악기들의 확장으로 곡의 그림을 천천히 그려나가며 슈게이징을 기반으로 한 노이즈들과 날렵함이 곡의 고조를 만들며 사운드를 유영한다. 중심을 잡아주는 베이스의 탄탄함에 추가된 딜레이 효과가 곡에 한 층 더 생기를 더한다. 그들이 싱글 앨범으로 발매했던 ‘SWALLOW (only loveless)’를 이어가며 슈게이징의 결을 유지하며 노이즈 속에서 들려오는 꿈결 같은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이어나간다. 나오는 ‘산성비 (ACID RAIN)’는 마치 홍콩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각과 느낌을 은유한다. 리드기타의 유려한 톤이 그려나가는 한 폭의 그림은 넓은 밤 흩뿌려진 네온사인들을 그리며 천천히 스며든다. 또한 전작들에서도 꾸준히 보여주었던 랩 퍼포먼스들은 본 작에서 보다 더 존재감이 생기며 산성비에서도 곡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곡을 이끌어간다. 이후 그들의 음악은 장황한 공간으로 넘어간다. 그들의 내면, 우주 또는 사이버 공간, 심해, 정말 다양한 공간을 연상시키는 ‘포말 (FOAM)’은 긴 시대를 아우른 디스코 박자와 훵크 기반의 베이스 연주, 싸이키델릭에 기반한 기타가 정말 긴 시간 동안 록 씬을 아우른 장르의 장점을 교집합 시켜놓으며 천천히 그들의 이야기를 넘겨간다. 타이틀 곡인 ‘마왕 (Der Erlkonig)’의 화자는 슈베르트의 ‘마왕’의 화자와 대척점의 인물이다. 누군가를 좇는 마왕의 입장에서 곡을 풀어나가고 있으며 오르골 소리의 끝에 베이스의 하모닉스는 말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며, 저돌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후 베이스의 세세한 라인은 말발굽 소리를 다양한 연주법으로 표현해낸다. 리드기타의 소름 끼치는 이펙팅과 칼소리가 융합되며 마왕이라는 존재를 그려내고 음울하고도 감정적인 보컬은 전 작보다 더욱더 섬세하게 마왕을 표현한다. 마왕이 누군가에게 점점 가까워져 가며 악기들의 광기는 극대화되어간다. 마지막 기타의 절규는 어쩌면 마왕이라는 존재의 외로움을 그려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절하게 아름답다. 앨범의 끝은 본 작의 제목을 하나로 묶어주는 ‘악의 꽃 (Les Fleurs du mal)’이 장식한다. 거칠지만 언젠간 꼭 피어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듯이 모든 멤버의 코러스와 악기들이 하나로 융합된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야간캠프의 리믹스는 그들이 록이라는 장르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호흡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장르의 융합이 어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 그들은 앨범아트에 나방 같은 존재이다. 나비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타협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표현을 늘 극대화로 이뤄낸다. 불나방처럼 계속 달려갈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음악을 감상하는 이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글 오세완 – 셔츠 보이 프랭크 (SHIRTS BOY FRANK) 2ND EP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BLOOMS) 셔츠 보이 프랭크(SHIRTS BOY FRANK) 안덕근 김태준 최하림 황승민 MANAGEMENT WORKS_김태준 ART DIRECTOR_최하림 DESIGNER_최하림 ENGINEER_이주영 MIX_SPOT SOUND STUDIO 이진우_안덕근 MASTER_SPOT SOUND STUDIO 이진우 RECORD_SPOT SOUND STUDIO 이진우 1. 걷는안개 (WALKING FOG)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2. SWALLOW (Album ver.)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3. 산성비 (ACID RAIN)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4. 포말 (FOAM)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5. 마왕 (Der Erlkonig) 작곡 김태준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6. 악의 꽃 (Les Fleurs du mal) 작곡 김��준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7. 산성비 REMIX_XX좋음 (야간캠프 REMIX)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야간캠프 편곡 야간캠프 셔츠 보이 프랭크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나게 도와주신 조은별, 신혜수, 홍동연, 김성진, 황선옥, 김효지, 이주영, WEBSIDE, 상빈상비형들, 준기형 팬분들 감사합니다. 늘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잊지 말아 주세요. 멋진 작품들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음악을 사랑해주세요, 많은 아티스트들을 계속 사랑해주세요. ■ More about SHIRTS BOY FRANK https://www.facebook.com/shirtsboyfrank/ https://www.instagram.com/shirts_boy_frank/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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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SHIRTS BOY FRANK (셔츠 보이 프랭크) - SWALLOW (only loveless) https://youtu.be/M7ggtCNQRQA Artist : SHIRTS BOY FRANK Album Title : SWALLOW (only loveless) Release Date : 2018.06.01 Genre : Rock [Listen here] Melon - Naver Music - Mnet - Bugs - Genie -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감각의 조각을 노래하는 슈게이징 밴드 셔츠 보이 프랭크의 더블 싱글 [SWALLOW (only loveless)] 1. SWALLOW (only loveless) 노이즈의 극대화를 통해 사랑이 지닌 비애 (悲哀)를 슈게이징란 장르의 감각으로 풀어봤습니다. 슈게이징에 걸맞게 이펙팅을 넣은 기타와 안정감 있는 드럼과 퍼즈를 이용한 베이스가 노래를 미묘하게 애틋하면서 불안정적이게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감정의 흐름을 자신들의 악기에 투영시켜 연주하려 노력했습니다. My Bloody Valentine과 RIDE 사이의 경계 어딘가에서. 2. ICUBLU (Feat. 야간캠프) ‘내 무른 행복 곁에 남은 방’의 I SEE YOU BLUE의 재편곡 버전으로 LOFI 한 감각의 편안함을 그려봤습니다. 이 곡을 듣고 공감과 위로를 얻은 애��� (哀愁)를 가진 많은 사람들을 위한 애가 (哀歌), 당신들은 혼자가 아니기에, 우리도 함께 하기에. 우리는 왜 미워하고 사랑할까? 흐느낌, 그 결 그대로 사랑이 모든 것을 구원한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THANKS TO 신혜수 박다함 조은별 홍동연 김효지 이주영 Management works 김태준 Art Director 최하림 Cover Design 최하림 1. SWALLOW (only loveless) Mixed by Spot Sound 이진우 Mastered by Spot Sound 이진우 Recorded by Spot Sound Studio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2. ICUBLU (Feat. 야간캠프) Mixed by Spot Sound 이진우 Mastered by Spot Sound 이진우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야간캠프 편곡 SHIRTS BOY FRANK ■ More about SHIRTS BOY FRANK https://www.youtube.com/channel/UCUs_cq9BVWvzvncXVgM82rQ https://www.facebook.com/shirtsboyfrank/ http://music.naver.com/ML/Shirtsboyfrank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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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SHIRTS BOY FRANK (셔츠 보이 프랭크) - ICUBLU (Feat. YAGANCAMP (야간캠프)) https://youtu.be/RqfyObsGRpU Artist : SHIRTS BOY FRANK Album Title : SWALLOW (only loveless) Release Date : 2018.06.01 Genre : Rock [Listen here] Melon - Naver Music - Mnet - Bugs - Genie -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감각의 조각을 노래하는 슈게이징 밴드 셔츠 보이 프랭크의 더블 싱글 [SWALLOW (only loveless)] 1. SWALLOW (only loveless) 노이즈의 극대화를 통해 사랑이 지닌 비애 (悲哀)를 슈게이징란 장르의 감각으로 풀어봤습니다. 슈게이징에 걸맞게 이펙팅을 넣은 기타와 안정감 있는 드럼과 퍼즈를 이용한 베이스가 노래를 미묘하게 애틋하면서 불안정적이게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감정의 흐름을 자신들의 악기에 투영시켜 연주하려 노력했습니다. My Bloody Valentine과 RIDE 사이의 경계 어딘가에서. 2. ICUBLU (Feat. 야간캠프) ‘내 무른 행복 곁에 남은 방’의 I SEE YOU BLUE의 재편곡 버전으로 LOFI 한 감각의 편안함을 그려봤습니다. 이 곡을 듣고 공감과 위로를 얻은 애수 (哀愁)를 가진 많은 사람들을 위한 애가 (哀歌), 당신들은 혼자가 아니기에, 우리도 함께 하기에. 우리는 왜 미워하고 사랑할까? 흐느낌, 그 결 그대로 사랑이 모든 것을 구원한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THANKS TO 신혜수 박다함 조은별 홍동연 김효지 이주영 Management works 김태준 Art Director 최하림 Cover Design 최하림 1. SWALLOW (only loveless) Mixed by Spot Sound 이진우 Mastered by Spot Sound 이진우 Recorded by Spot Sound Studio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편곡 SHIRTS BOY FRANK 2. ICUBLU (Feat. 야간캠프) Mixed by Spot Sound 이진우 Mastered by Spot Sound 이진우 작곡 SHIRTS BOY FRANK 작사 안덕근, 야간캠프 편곡 SHIRTS BOY FRANK ■ More about SHIRTS BOY FRANK https://www.youtube.com/channel/UCUs_cq9BVWvzvncXVgM82rQ https://www.facebook.com/shirtsboyfrank/ http://music.naver.com/ML/Shirtsboyfrank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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