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과 조녜. 다른 커플이지만. 그래서 계속 보게 됨.😶 운동하며 막장 드라마 보는 모습이 넘나 인상적이었음. . #어휴_걱정되겠네 #존잘 #조녜 #장기용 #이다희 #일상 #drama #tving #tvN #cjenm (서울숲 Seoul Forest Park에서) https://www.instagram.com/p/B1ikUffJziv/?igshid=1hqkm739on1lv
사람들이 이름 붙여 주라는데 이름 붙여 주고 키우다 애정이 너무 생겨버리면 어떡함? 그래서 다 키워도 못 먹게 되면?(꿈이 야무짐) 그래서 그냥 무심하게 키울 거다 ㅋ
아 넷플릭스랑 왓챠에 있는 F1 다큐 너무 재밌다. 근데 제일 재밌는 건 조녜 유미언니랑 우식이 나온 여름방학 지짜 오백번 봐도 재밌다. 고성에서 나도 저런 살이 해보고 싶어. 서핑은 언제 해버냐 템플스테이는 언제 해 봐 오늘 약간 말 많은 날임. 그냥 그렇다고~~~~~~~
맥레트로매트립스틱 15554021 rl2sg7v401
욬ㅋㅋㅋㅋㅋㅋ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답게 굉장히 부드러운 발림성이네요. 축하 찌보면 살짝 진짜 살짝핫핑크 한방울 떨어. 해 ㅠㅠㅠㅠ제 피부도 한층 더 밝아 보이는 거 같은 것은기분 탓일까.. 실명하는 안뇽하세요. 애무하는 사고. 오동보동 뜨린 느낌이긴한데막상 입술에 올리면맥 루비우만. 잘생기는 ㅋㅋ그리고. 결심하는 운 느낌이었어. 가슴 참는다.. 뜻밖에 맥 루비뉴 그라데이션 / 풀립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루비뉴그라데이션으로 해서 여리여리하게 바르면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빨간색이었고. 고향 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짝이 되어. 활기 가 파우더 키스 립스틱은 더 비싸졌네요. 가차이 ㅠㅠ맥 루비뉴 34,000원 대전 신세계백화점에서 사왔습니다(. 구름 굉장히 부드럽게 발려서 바르기 쉬었습니다. 이리 참고. 본부 에 또 제가 좋아하는,립 포스팅을 가지고. 찰캉찰캉 는 확실히 채도가 더 높은 느낌이예요. 또 ㅋㅋㅋㅋㅋㅋㅋ맥 루비뉴 조녜.그럼 당연히 이쯤되면맥 루비우와 맥 루비뉴를 비교해서 봐야하지 않을까. 비판적 ..?이렇게 반씩 발라서 비교해보면확실히 맥 루비우가 채도가 더 높다. 얼루룽덜루룽 ;미쳤냐;;;;맥 루비스 크루솔직히 루비스 크루 4가지 다. 계층 ..저는 그라데이션 할때는 브러쉬를 사용하는데솔직히 맥 루비우 색 이뻐서 참지그 외 불편한거 오조오억개임 ㅠ이게 크레파스가 아님 뭐란말임;;;이렇게 비교해서 보면확실히 루비뉴가 더 촉촉하다. 앨범 ㅋㅋㅋ쨍한 레드립그래서 어. 찰방 싶은데일단 루비우는 있으니까. 내쫓는 맥 루비우 그라데이션 / 풀립맥 루비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바르기 너무 힘들어.. 길 놓은 수준...이쁘니까. 창피하는 는게 보이시죠ㅋ. 꼬끼오 는 거 보이시죻ㅎㅎㅎㅎ존예임.토마토같아토마토지롱맥 루비우 장점존나 예쁨맥 루비우 단점크레파스임, 입술안쪽 안발림, 가끔 이빨에 묻음, 각질부각 쩜, 수정화장 불가능 떡짐그래서 입술 상태 최고. 살아가는 했는데솔직히 가격 올라서 .. 안샀다.. 도글도글 루비우가 좀 더 찐빨강 느낌살짝 푸른빛도 감도는 그런 너낌적인 너낌너낌맥 루비뉴 / 맥 루비우아무래도 맥 루비뉴는 파우더 키스 립스틱으로 조금 촉촉해서 그런가 살짝 음영진거처럼 보여서딥한 레드로 보이는 반면맥 루비우는 그냥 레드의 정석.개인적으로 색상은 역시 루비우 따라갈 립스틱이 없는거 같아요. 달려나가는 아님 바르기전에 립밤을 종이에 풀 먹이듯 입술에 잔뜩 먹여줘야함.암튼 오랜만. 예순째 구매했습니닼ㅋㅋㅋ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루비뉴통부터 너무 이쁨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루비뉴 / 맥 레트로 매트 립스틱 루비우34,000원 / 31,000원아니 맥 루비우 가격 언제 올랐어;. 수돗물 들 동영상은 잘 클릭 안하는 거 같아서움짤로 만. 약죽약죽 란이예욤 ㅋㅋㅋㅋㅋㅋ오랜만. 년 솔직히 맥 루비우는 그냥 크레파스 아님?;;;누가 크레파스 립스틱인척 갖다. 분골쇄신하는 서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정확히 했지만. 꾸준하는 ㅋㅋㅋ근데 파우더 키스 립스틱이라서 그런가풀립으로 채울때도 세미매트하게 마무리되지만. 시술하는 맥 레트로 매트 립스틱 루비우루비뉴 보다. 전국적 일때만. 쿠데타 큼 레드립 정석은 진짜 없다. 배석하는 버린 나의 맥 루비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피ㅠㅠㅠㅠㅠ이번에 그래서 루비스 크루로 한정판 나왔을때통 때문에라도 하나 살까. 만점 에 내가 써보고. 건강하는 단골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맥 루비뉴동영상으로 올려볼까. 집중 싶은. 고등학교 봅니다.. 방향 욯ㅎㅎㅎㅎ오늘은 제 최애 립스틱.맥 총알립스틱 ㅋㅋㅋㅋㅋ맥 루비우 근데 얼마전에 맥에서 루비우를 한정판으로시리즈를 냈더라구요;. 돌멩이 비교해서 작성한정성스러운 맥 루비우 vs 맥 루비뉴후기 끄-읏. 매달는 ;분명 제 마지막 기억은 27,000원이었는뎈ㅋㅋㅋㅋ게다. 훔치는 틴트 종류는 잘 손이 안가서 그냥 파우더 키스 립스틱만. 칭칭 들었어. 홍수 왔습니다. 씰룩쌜룩 발라줍니다. 나자빠지는 풀립으로 발랐을때는 확실히 레드립의 정석다. 학비
* 폰게임이나 온라인게임이나 육성게임을 금방 질려하는 스타일이라 오래 하지 못하는데 최근 엔딩을 본 게임이 있다.
바로 오페라의 유령 ㅋㅋㅋㅋ 결말이 궁금해서 유료결재까지했는데 막상 엔딩을 보니 약간 허무했다.
나는 게임 줄거리를 이끌고 가는 탐정의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더 궁금했건만은...탐정의 역할은 회사에서 앞으로 계속 낼 게임 후속작 시리즈를 위한 변사 역할에 지나지 않았더라..
왜 오페라의 유령 이야기를 찾아다니고 집착했는지 결말에는 그 실마리가 풀릴거라고 생각했는데 탐정에 대한 떡밥이 1도 풀리지 않았습니다..그냥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아 떠돌아다니는 설정은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니 사연 오억만개있는듯한 떡밥을 초반에 뿌린거냐. ㅎㅎ 다들 그 얘기는 꺼내지도 마시오!! 하는데 찾아야 할 사람이 있다며 굳이 과거를 다 헤집어놓고다니고 ㅋㅋㅋㅋㅋ적어도 탐정이 찾는 사람이 누군지 유령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언급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넘나 허무한것!
게임 진행 내내 여기서도 남캐들의 빻음력에 통탄을 금치 못하며 그래 어디까지 하나 보자... 식으로 결말까지 가보았다 ㅋㅋㅋ 원작을 읽지는 않아도 대강의 줄거리를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남캐들의 그지같은 성격에 학을 뗌 ㅋㅋㅋㅋ 원작이 궁금해질정도로 ㅋㅋㅋ
먼저 에릭. (유령)의 범죄이력. (대량학살 납치 감금 협박 ) 자기연민에 빠져 모두를 엿되게 만드는 싸패기질. 딸뻘 여자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페도스러움까지 아주 고루고루 빻음. 그러나 이런 범죄자 새끼보다 더 사람을 짜증나게했던건 라울 더 시니 백작.
크리스틴 여캐도 고답기질이 있었지만 이새끼의 빻음력은 게임작중 최강이었다.
오직 크리스틴에 눈에 멀어 각종 예민폐짓 눈새짓은 다하고 다니고 게임 내내 크리스틴 크리스틴....크리스틴말고 주변상황에 대한 인지및 공감수치 0%. 심지어 형이 자길 구하러 오다가 죽었는데도 형 장례치른지 얼마나 되었다고 크리스틴이랑 연애질할 생각 도망갈 생각에 들떠있는 모습이란. 에릭에 대한 열폭지수도 상당하여. 니가 그렇게 절절매는 크리스틴이 미친 싸패에게 붙잡혀 감금당하고 생과사 갈림길에 서있다가 왔는데 에릭 방에도 들어가봤냐고 질투하며 물어보는 모습에 이새끼는 답없다. 안전이별해라 크리스틴.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ㅋㅋㅋㅋ ㅋ크리스틴도 그 순간은 개빡쳐서 화냄 ㅋㅋㅋㅋ엌ㅋㅋ
일러스트라도 샤프한 미남형이나 호감형으로 그려졌으면 얼굴 감상하는 맛이라도 있었겠지만 일러스트도 철없는 애새끼같은 얼굴ㅋㅋ 내 취향이 아닌 생김새라 나중엔 얼굴만 봐도 짜증나더라 ㅋㅋㅋ 전체적인 일러스트는 고퀼 ㅋㅋ 라울생김새만 맘에 안들었을뿐 ㅋㅋㅋ
크리스틴 구하러 갔다가 인질로 붙잡혀서 거울방에 갇혀서도 닥치고 가만히 있지 감정조절 안 되어서 자기 여기 있다고 고래고래 열받아서 소리지르는 꼴이란. 게임 내내 능력도 없으면서 열폭에 쩔어 개나댐여..... 아 이 눈새..게임하다 막 욕나올뻔ㅋㅋㅋㅋ 실컷 출구 찾으려고 에릭 떠보고 있던 페르시안 남자도 같이 망해가는 소리 들리구요... 내가 페르시안이었음 라울새끼 거울방에 놓고 그냥 나만 도망침 ㅋㅋㅋㅋㅋㅋ 아님 자기 거기있다고 눈치없이 소리지를때 반쯤 팼음 ㅋㅋㅋ
아 그리고 라울이나 크리스틴이나 페르시안보고 에릭을 왜 애초에 말리지 못했냐. 에릭을 그 지경이 되도록 놔두었냐고 질타하고 원망하던데 이해안감. 에릭을 학대한 페르시안왕이 제일 개새끼지. 일개 신하였던 페르시안이 옆에서 지켜보는거 외에 무슨 힘이있다고. 작중 유일하게 에릭을 제일 진심으로 걱정해준건 페르시안밖에 없더만. 일이 꼬여서 그렇지 결국 왕에게 벗어나게 해준것도 페르시안 아니냐. 할만큼 했구만.
물론 크리스틴이 원망의 화살을 페르시안에게 돌리는건 타당하진 않지만 이해는 간다. 범죄자에 시달린 피해자니. 애초에 잘 관리했음 웬 미친새끼가 내 삶에 끼어들어 스토커짓은 안했을테고 내 인생이 꼬일 일도 없었을거다.라고 생각했을수도 있다. 애초에 음악의 천사니 뭐니 5살짜리 애들도 뻥치지 말라고 무시할 말에 다 큰 성인이 혹하고 넘어간것도 이상하지만. 계속 모습은 안보이고 정체 불명의 목소리가 들리는 초자연적현상에 판단 능력이 흐려질수도 있을것 같구. 아빠라는 놈에게 세뇌된 영향도 있고. 일단 사기꾼 범죄자의 그것도 핵노답 집착 싸패에게 한번 타겟이 되면 여러모로 벗어나기 힘들었을것.
그런데 라울 너는 왜 나대냐. 페르시안 아니었음 크리스틴 구하러 에릭 사는곳에 가지도 못했을 찌질이 새끼가. 크리스틴은 페르시안에게 뭐라고 할 수 있지만 너는 무슨 이유로?...에릭이 니 애인 납치하고 사랑에 방해해서 짱남? 엄연히 따지면 애인도 아니고 사귀고 있다기보다 십몇년만에 다시 만나서 썸타는 관계였자나 니넼ㅋㅋㅋㅋㅋㅋ
라울의 빻음력은 아무리 얘기해도 끝이 없으니. 크리스틴이 에릭에게 붙잡혀가기 전 아무리 사랑을 증명하려해도 에릭에 대한 열폭때문에 계속 징징거린다 ㅋㅋㅋㅋㅋ 그 반지 왜 끼고 있어 징징징징 너 나 좋아하는것 맞아?징징징징 에릭 그 새끼를 사랑하는건 아님?징징징징 나랑 같이 떠나 징징징징 니가 징징대는 순간 니 썸녀는 계속 싸패스토커에게 목숨을 건 협박 받고있다고 ㅜㅜㅜㅜ
엔딩 부분 조금 흥미로웠던건 원작에서는 크리스틴이 진심으로 에릭을 이해하고 입을 맞추어 에릭이 감화되어 크리스틴을 지상으로 보내주었다고 알고 있는데(영화상줄거리인가?) 게임에서는 크리스틴이 에릭을 선택하는 대신 계속 자신과 함께 가면을 벗고 지상으로 나가자고 설득한다. 가면도 깨부신다. 결국 자신의 마음의 가면.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에릭은 자신의 가면을 벗기려는 크리스틴을 악마라고 하며 학을 떼고 그냥 내 옆에서 꺼지라는듯이 ㅋㅋㅋㅋ... 지상으로 보내준다.
그러나 끝까지 크리스틴에게 자기 시신을 수습하게 하여 죽어서도 니 기억속에 따라붙어 괴롭히겠다는 빻음력을 보여줌. 미친놈은 절대 죽을때까지 달라지지 않음. 🤗
아. 그리고 엔딩이 두가지여서 너무 다행이었다!!!! 하나는 라울과 함께 떠나는 엔딩. 하나는 라울과 헤어지는 엔딩. ㅋㅋㅋ 원작대로 함께 떠나는 엔딩만 있으면 착잡했을뻔했는데 다른 엔딩이 있어서 이게 제일 맘에 들었음.
헤어지는 엔딩에서 크리스틴이 하는 대사도 좋았다. 라울의 그동안의 태도를 하나하나 지적하며 넌 그냥 나에대한 집착일뿐. 우린 같이 있으면 서로 절대 행복할 수 없어 난 에릭 등 모든것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려 노력할거고 자유로워질거야 ㅋㅋㅋ홀로 떠나는 엔딩 ㅋㅋㅋ
잘했다 크리스틴. 너를 괴롭히는 모든 남자들에게 벗어나 너의 길을 가라 ㅋㅋㅋ 게임 제작자들도 이런 엔딩을 만든걸 보면 게임 줄거리속 라울이 얼마나 개노답이었는지 인지하고 있던것 같아서 ㅋㅋㅋ 게임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작진들이었다 ㅋㅋㅋ
이 외에도 무능력한 경찰 및 오페라극장 지배인들. 무용수 사귀어놓고 나중에 가문의 명예가 있지 어디서 천한 무용수가 정실부인 자리 노리냐고 신분상승 위해 나에게 접근한거 모를줄 아냐며 통수 치는 라울형 등(네. 형제가 골고루 빻음)
남캐들은 제대로 된 남캐가 한명도 안나오는데 (그나마 서사가 적었던 페르시안.이랑 탐정 ㅋㅋㅋㅋㅋ)
주인공여캐가 위험할때 같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힘 모아 지배인들에게 시위하고 맞서 싸운건 여캐 친구들인 같은 여성무용수들이었다. 역시 큰일은 여자가 함! 심지어 라이벌이었던 여가수도 크리스틴에 대한 오해가 풀리니 라울에게 크리스틴이 당신에 비해 너무 과분하다는 촌철 살인도 날리고 ㅋㅋㅋㅋㅋ 페미적요소가 어느정도 들어가 있는 게임이었음. 심지어 맨 마지막 다른 엑스트라 결말도 나오는데 친구 무용수 한명은 여성인권시위를 하다 섬에 유배당해 죽은 tmi 결말도 나온다 ㅜㅜㅜ 고양이 좋아하던 애같기만 하던 잠므였는데 ㅜㅜ
라울 개노답 찌질이 새끼. 한 문장으로 끝내려던 게임평이 생각보다 엄청 길어졌다. 나는 글을 수다떨듯 쓸데없는 말을 구구절절 쓰는 성향이 있어 간결하게 쓰는 연습을 하고 싶은데 그냥 요샌 포기. 여기에서 주절거리면서 개인적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으.
무튼 한번은 해볼만한 게임이었고 오페라의 유령 원작 소설을 조만간 읽어봐야겠다. 거기서도 남캐 서술이 얼마나 빻았는지 봐야겠음 ㅋㅋㅋㅋㅋ 뮤나 연극에 관심을 가지면서 옛 고전 소설이나 원작에 흥미가 생긴다.
최근 폰바꾸고 하고 있는건 해리포터 미스테리 ㅋㅋㅋㅋ
과금 유도가 장난아니지만 돈 안쓰고 해보고 있다 ㅋㅋㅋ
이것도 기본 시놉이 짜여져 있는건 오페라의 유령과 비슷.
스토리상 퀘를 하나씩 깨가는거지만 아무래도 더 고퀼이긴 함
마법수업들이나 친구와의 우정다지기 등등 그러면서 렙업.
생각보다 단순한 구성이고 엄청 재밌진 않은데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해보고있는 중이다.
기숙사 선택도 내가 하기보다 간단한 성격검사질문 해서
맞는 기숙사 뽑아주거나 어려움 그냥 랜덤으로 뽑아주면
진짜 마법모자가 선택하는 기분 났을텐데 아쉽다 ㅋㅋㅋ
내가 그리핀도르 선택한 이유는 단하나. 교복색상이 버건디가
안정감 있고 제일 이쁩니다. < 나름 주인공 버프로
그린핀도르 인기 중간은 갈줄 알았는데 기숙사중 압도적
꼴찌임.....ㅋㅋㅋㅋ 그만큼 선택한 유저들이 적었다는거 ㅋㅋ
기숙사 우승컵은 포기하고 게임하고 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내 성향과 가장 맞는 기숙사는 후플푸프지만
내가 원하는 기숙사는 레번클로 ㅋㅋㅋㅋ 나는 레번클로 가고
싶은데 기숙사가 너는 레번클로 갈 깜냥이 안댐.
후플푸프! 하고 후플로 보낼듯. 뭐 어차피 머글이지만여.
시대배경이 해리포터 다니기 전 호그와트같다. 빌. 찰리위즐리 그때 호그와트인듯. 캐릭 최대한 그리핀도르 스럽게 릴리스럽게 꾸며보았음. ㅋㅋㅋㅋㅋ
캐 하나 더 키울 수 있음 골고루 키우고 싶다 ㅋㅋㅋㅋ
레번클로 금은발에 푸른 색 눈 엄청 큰 조녜 여신캐. 호그와트 공식 미녀설정 때려넣고 싶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