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crownetv
190 posts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Text
자유의지는 있다고 없다고? 흠 인생을 살아가는 입장에선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는게 좋겠지만 아니 자유의지가 없는게 낫지 않나 속 편한가 아님 억울한가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건 처음부터 정해진 조건에 의한 결과인데 엥
푸에르자부르타
자유의지로 꾸준히 하는 것ㅎㅎ
16 notes
·
View notes
Text
일요일 밤마다 잠 안 오는 거 미치겄네
머리가 끝 없이 자라나 〰️〰️
아직 살아남은 사람 여기 있고요
아 제발 미라클 모닝..
7 notes
·
View notes
Text
8 notes
·
View notes
Text
4 notes
·
View notes
Text
머리 맨날 바꾸는 사람
작년 1월
갑자기 뭔 발레아주? 꽂혀서 부분 탈색 해버림
갑자기 그것도 질려서 어둡게 덮어버림
금방 밝아져서 다시 진짜진짜 어둡게 염색함
마음에 쏙 들었는데
갑자기 또 미친듯이 밝아짐
그리고 머리카락이 엄청 빨리 자란다
그래서 다시 어두운색 염색하고 확 잘라버림
근데 또 금방 자람 이젠 파마가 미친듯이 하고싶은데 발레아쥬 여파로 빠꾸 당하다가
망해도 해주세오 하고 구냥 해버림
당분간 염색도 파마도 안 할게오~~
🤙🤙
7 notes
·
View notes
Text
🍂🍃🍂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갑자기 가을 왔자나. 삼청동에서 종3까지 걷기 조오치~~~~ 다 걷고 지하철 타니까 뒤늦게 동동주 기운이 솟아나서 집 와서 아픈 채로 잠들었다ㅎ 반차 쓰고 9시간 밖에서 노니까 눈까지 충혈되네. 아 몬스테라 앞 내 셀카존인데 자꾸 병 들라고 하면 못 써
3 notes
·
View notes
Text
나 또 식물 샀다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숴
알로카시아 제브리나
아펠란드라
(해리포터에 나올 거 같은 이름이다)
인간적으로 너무 예쁜 거 아녀? 알로카시아만 세 종류 키운다
그리고 어린왕자 읽기
어린왕자 하면 여우 장미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뭐 다 생각이 나는 듯 하면서도 내용이 기억이 안 나더라고 그래서 다시 읽어봤는데 울 뻔 했다. 장미도 슬프고 여우도 슬프고 지금 팔뚝에 어린왕자 타투 하고 싶을 만큼 감명 받음. (ㅋㅋ..)
네 장미가 중요한 존재가 된 건,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10 notes
·
View notes
Text
오늘부로 백신 접종 완
8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진 상태 멀쩡
아주 구ㅣ여운 티
어~ 오히려 좋아~~~~~~
실제론 분홍이였는 사진에 안 담겨
백신을 핑계로 이번 주도 운동 나가리
마지막 달은 주 4회 가야하는 불상사가 생겨버림 ㅋ ㅑ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회사 안 간다 ㄴㅇㅅ~~!~!~!
오늘은 회사에서 키울 식물 쇼핑 하고 루꼴라 키우기 하나 사야겠다
그리고 이놈은 회사에서 키우기 시작한 아보카도
사람들이 이름 붙여 주라는데 이름 붙여 주고 키우다 애정이 너무 생겨버리면 어떡함? 그래서 다 키워도 못 먹게 되면?(꿈이 야무짐) 그래서 그냥 무심하게 키울 거다 ㅋ
아 넷플릭스랑 왓챠에 있는 F1 다큐 너무 재밌다. 근데 제일 재밌는 건 조녜 유미언니랑 우식이 나온 여름방학 지짜 오백번 봐도 재밌다. 고성에서 나도 저런 살이 해보고 싶어. 서핑은 언제 해버냐 템플스테이는 언제 해 봐 오늘 ��간 말 많은 날임. 그냥 그렇다고~~~~~~~
1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