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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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봄
요즘 뭐든지 의욕이 없고 피곤하다. 4~5월에 특히 이런 우울이 지속되는 때가 많아서 왜인지 계속 고민해 봤는데... 5.18이 다가오니까 더 그런 듯싶다. 처음에는 단순히 '봄을 타는 건가?' 싶었다. 그러나 광주를 생각하면... 마음이 몇 번이고 무너져내린다.
나는 나고 자란 곳이 모두 수도권이었으므로 호남과의 직접적인 연은 없다고 생각했다. 창조주의 고향이 광주이지만, 2n 년 동안 경기도민으로 생활한 나를 돌아봤을 때 '호남인'으로서의 정체성은 별로 없었다. 그러나 몇 해의 5월을 계속 보내면서, 광주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부채의식과 괴���움으로 인해 나는 끝없는 심연 속으로 가라앉음을 절절히 ���꼈다.
(예전에 페북에 잠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직계 가족 중 5.18을 직접 겪은 사람은 외삼촌뿐이었다. 전남대생이던 작은 삼촌은 80년 5월을 하숙집 지하실에서 숨죽인 채 보냈다. 전해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5.18 직후, 당시 작은 삼촌의 전자과 선후배들 중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이들이 반절 이상은 됐다고 했다. 거의 생사도 모르는 상태여서 행불자나 다름없었다고.
서울에 있던 집이 발칵 뒤집히고, 할머니가 넷째 아들을 잃은 거 같다며 시름시름 시들어갈 때 즈음, 작은 삼촌은 수염을 덕지덕지 기르고 쑥대머리가 되어 서울에 나타났다고 했다. 전남대생인 작은 삼촌을 빼고 다른 가족들은 서울에 올라온 상태였으나, 그전까지 살던 광주 본가의 위치는 KBS가 위치한 사동이었다. 도청과도 코앞이었으니 만약에 그날 모두 광주에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작은 삼촌은 이후에도 쭉, 그날의 일을 일절 입에 올리지 않았다. 어릴 적에 자주 어울려놀던 사촌 오빠가 장난감 칼싸움을 하거나 전쟁놀이를 할 때 'M16... M16..!'이라고 중얼거리며 놀던 모습이 어렴풋이 남아있을 뿐이다. 또한 삼촌은 본디 서울에 살던 사람처럼 가족들 중에 서울말을 가장 잘 구사했다.
물론 거듭 강조하듯이 '광주 남자'라고 해서 민주적인 사람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나의 집안 남자들은 하나같이 전형적인 '한남'이었다. 어느 날 스물한 살의 나를 술상에 앉혀두고 작은 삼촌은 대뜸 '나는 누나가 공부 잘하고 잘나가는 듯싶으면 싫었어. 너의 엄마 아빠는 무얼 모르나 본데, 너도 어릴 때 빨리 시집가라.'라며 순종적인 여자의 삶을 종용했다.
큰삼촌은 옆자리에서 한 술 더 떠서 '여자는 울타리가 필요한 법이다. (말대답하는) 너는 딱 봐도 더 까다롭게 고르겠지. 그래 네가 얼마나 남자를 잘 골라서 갈지는 모르겠지만, 서둘러 결혼해라.'라고 나에게 지껄였다(...)
당시에 21세기가 맞는지 아닌지, 정말 혼란스러웠고, 어릴 적 나에게 다정하고 자상했던 삼촌들이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없이 무력했던 나는 그 말을 다 들으며 서글프게 울었다. 대학 졸업 무렵에 취업지원센터에서 들은 심리 상담 시간에도 계속 울면서 지난 일을 말했다. 그리고... 나의 오래된 유니콘 두 마리를 죽였다.
지금도 삼촌들을 용서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들은 어쩜 저렇게, 여전히 여성 멸시적이고 약자 혐오적인 말들을 쏟아낼 수 있을까. 수치심이 없어야만 살아남는 그들의 생존 방식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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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와도 사실상 절교했다. 친구와 나는 대학 시절부터 함께한 동기였다. 그동안 느낀 감상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조금 막막했는데 마침 어제 우연히 좋은 작품을 하나 건져서 웹툰 속의 대사를 인용한다.
'수년째 잘 돌아가는 톱니가 있다면 공장주는 그걸 좋아하겠지. 하지만 어느 정신나간 공장주가 부품 따위를 사랑하겠어? 대신할 것들은 언제나 수두룩하고, 그 옆에 거슬리는 이 나간 톱니에만 신경 쓰기도 바쁠텐데...' '네게 늘 감사하고 있어 에드가. 따뜻한 잠자리, 제 때 나오는 식사, 소리 지르는 어른조차 없는 평화로운 저택, 나같이 못 배운 고아가 가지기엔 너무 과분한...하지만 에드가, 내 삶은 근본적으로 바뀐 게 없어. 매일 똑같은 일, 똑같은 일상, 똑같은 거리. 공장의 톱니들처럼. 특별한 것들은 언제나 높은 분들의 몫이고.'
우리의 관계는 공장의 톱니바퀴 같았다고 생각해. 원래 엇나가있었으나 감추고 있던 부분들이 이제는 적나라하게 드러난 거겠지. 관성적으로 매여있는 관계는 의미 없어. 격의는 없어도 예의는 지켜야 하는데, 우리 사이에는 실상 존중이 없었어.
네가 뉴스 한 줄 안 본다고 말했을 때에도, 나는 그러려니 생각했어. 너 또한 나의 모난 부분을 좋게 봐주는 다정한 친구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투표 안 하는 것도 자유'라고 말하는 너의 모습을 본 순간...같은 현실에서 살고 있는 게 맞나, 라고 심각하게 생각했어. 그래, 이대로 갈증만 느낀 채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막역한 사이가 되는 것도 모순이겠지. 이대로 그저 서로의 길을 걷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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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나'를 정의 내리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 의해 정의 내려집니다. 무엇으로 살아가고,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를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은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이 추구하는 '나'만의 색깔을 유지하며 어떻게 살아갈지 많이 고민해보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남의 칭찬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에 익숙해지는 순간 다른 사람들이 만든 기준대로 살게 된다"며 "스스로 만든 기준으로 스스로를 칭찬하며 지낸다면 진짜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이하 수도공고·교장 장동원)는 지난 10일 김 의장에게 '제 1회 자랑스러운 수도인상'을 시상하고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뭐든지 다물어봐 봉진이 형에게'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1995년 수도공고 전자과를 졸업한 김 의장이 모교 후배들에게 자신의 암묵지(暗默知)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강연은 수도공고 학생들의 물음에 김 의장이 하나하나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김 의장과 수도공고 학생들 간 일문일답.
―확실한 외모 스타일 고수하고 있다. 이유가 있나.
▷수도공고를 나와 서울예술전문대학(현 서울예술대학교)을 졸업한 뒤 디자이너로 시작할 때 다른 유명한 학교를 나온 친구들과도 경쟁을 많이 했다. 제가 디자인 실력은 있는 것 같은데 자꾸 프레젠테이션(PT)에서 떨어지니 고민이 들었다.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찾아봤다. 드라마를 보니 잘나가는 디자이너들은 대부분 머리를 빡빡 밀고, 까만 뿔테안경을 끼고, 수염을 기르고, 까만 티에 청바지를 입고 다녔다. 모습을 바꾸니 사람들이 "디자인 되게 잘하게 생겼다"거나 "사진 작가세요?"라고 물어봤다. 주변에서도 "저 사람 디자인 잘할 것 같다"고 했다. 여러분들도 자기가 어떤 직업을 꿈꾸거나, 꿈이 있다면 그 모습을 먼저 자신의 외모로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패를 계속 겪고도 일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가.
▷실패할 때는 너무 힘들다. 그걸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겠다. 살다보면 계획과 다르게 안 될 때도 너무 많다. 계획과 다르게 너무 잘될 때도 많다.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다. 그럴 때일수록 하던 일을 꾸준히 하고, 기본기에 충실히 하는 게 가장 좋다.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기회는 온다. 힘든 시기엔 그걸 벗어나기 위해 너무 발버둥 치면 오히려 더 힘들다. '나는 왜 이렇게 안 되지.' '우리 부모님은 왜 나한테 돈을 많이 주지 못 했을까.' 여러 생각이 든다. 이런 때는 '힘든 시간이구나' 받아들이고 내가 하려고 하는 것들을 조금씩 꾸준하게 해보는 게 더 중요하다. 될 일은 되게 돼 있다. 안 될 일은 안 되게 돼 있다.
―창업을 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창업을 결심하고 '배달의민족'을 만든 게 아니다. 이런 게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 만들었다. 여러분들도 살면서 마음이 당기는 것들을 하다보면 훨씬 더 큰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당시는 아이폰이 한국에 막 들어오려고 하던 때였다. 뉴스를 보면서 아이폰이 시장에서 많이 쓰이게 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생각했다. 전단지를 모아보면 재밌겠다 싶었다. 그때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친형, 중학교 친구, 오래 같이 일한 친구와 그 친구의 고향친구 등과 주말마다 만나서 가볍게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올렸다. 올리자마자 바로 일등을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희는 그게 창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가끔 업데이트만 하며 6개월간 방치했다. 각자 일은 해야 했고, 앱에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어느 날 주변에서 투자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그때 본격적으로 창업을 하게 됐다.
당시 모든 사람들이 아이폰이 들어오면 세상이 바뀔 거라는 걸 알았다. 왜 저는 조금 더 빨리 알았고, 확신을 가졌는지 말씀드리고 싶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디자인은 잘 하는 편이었다. 창의성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10년 동안 회사 다니면서 보니 무언가 안 되는 게 계속 있었다. 꾸준함이 부족했다.
그때 네이버 오픈캐스트라는 서비스를 통해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웹사이트나 영상물 같은 것들을 하루에 한 번 소개했다. 2년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렸다. 토요일, 일요일, 명절, 무슨 일 있어도 올렸다. 계속 올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제일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었다. 해외 뉴스라든가 스마트폰 변화도 더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여러분들도 ��가를 하겠다면 꾸준하게, 루틴하게 하는 것들을 반복적으로 해보기를 추천한다.
―17살 고1 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학창 시절 때 정말 후회되는 게 영어공부를 안 한 것이다. 영어를 할 줄 알면 기회가 훨씬 더 많이 열린다. 진짜 영어 공부는 꼭 했으면 좋겠다. 제가 공부하라는 얘기 절대 안 하는데, 영어 공부만큼은 얘기한다. 영어 공부는 시간이 지나면 더 하기 어렵다. 꼭 하기 바란다.
―원래 화가를 꿈꾸셨다. 만약 공고 대신 예술고에 가고, 미대를 갔다면 화가가 될 수도 있었다. 후회되거나 아쉬운 게 있나.
▷좋은 예고를 가고, 좋은 대학을 갔다면 제가 지금 배달의민족에서 하고 있는 디자인은 못 했을 것이다. 엘리트 집단에선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 어떤 스타일을 고수해야 한다.
배달의민족 서체는 사실 안 예쁘다. 기존 디자이너라면 정갈하고, 가독성 높고, 깔끔한 서체를 만들어야 했다. 그것으론 그들과 경쟁할 수 없었다. 완전히 다른 방법을 찾았다. 더 좋은 교육을 받고, 디자인을 배웠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 했기에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지금 하는 공부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저는 전자과 학생이었다. 일주일에 11시간 이상 납땜을 했다. 납땜하는데 마지막에 '점프선'이 안 예쁘면 못 하겠더라. 회로가 움직이는지 안 움직이는지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았다(웃음). 점프선을 얼마나 예쁘게 빼느냐가 중요했다. '저항'도 빨간색, 파란색 각각의 역할보다는 그 색이 너무 예뻐서 모았다. 제가 학교 다닐 때 공부는 많이 안 했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과학적인 방법이나 기술에 대해 조금은 배웠다.
제가 디자인할 때 이런 일이 있었다. 지금은 '플래시'라는 게 없어졌지만 당시엔 인터랙션디자인이라는 게 있었다. 인터랙션디자인은 시각적 디자인뿐 아니라 코딩을 해야 한다. 코드를 짜서 사람의 행동에 따라 반응하도록 한다. 그냥 데생만 하고, 미술만 하고, 디자인만 했던 친구들은 코딩 자체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저는 '이거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다. 그 당시 한국에서 꽤나 유명한 인터랙션디자이너로 일했다. 진짜 버릴 게 없다.
―가장 '핫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힘든 점은 무엇인가.
▷플랫폼 서비스라는 한계가 있다. 고객들은 쿠폰 받아서 더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 한다. 사장님들은 수수료를 덜 내고 싶어 한다. 라이더 분들은 배달료를 더 많이 받고 싶어 한다. 반면 고객들은 배달료를 안 냈으면 좋겠다고 한다. 어느 한쪽에서만 보면 이게 잘못된 방향으로 틀어질 수 있어서 중심을 잡는 게 어렵다. 상충되는 지점들이 있다. 또 한국에서 인재들이 가장 오고 싶은 회사를 만들려면 월급도 많이 줘야 한다. 주주들에게도 이익을 가져다 줘야 한다. 밸런스를 맞추는 게 정말 어렵다.
―스스로를 '경영하는 디자이너'라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살면서 중요한 부분이 '나'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 내리는가이다. 스스로 정의 내리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정의를 당한다. 그렇잖아요.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는 자기 스스로 정의를 내려야 한다. '나는 삼성에 다니는 사람이야' '나는 시인이야' '나는 무엇이야'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지금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디자이너로서 내 정체성을 잃고 싶지 않다. 제 명함에도 '경영하는 디자이너'라고 적어 놓고 있다. 사업을 하면 옷도 좀 CEO처럼 입고 다녀야 하는데 그냥 디자이너다운 모습으로 다닌다. 오히려 또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기도 한다. 평생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 내릴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여러분들도 같이 생각해보면 좋겠다.
―솔직히 답변해주기 바란다. 배달의민족 말고 다른 배달앱을 사용해본 적이 있나.
▷'쿠팡이츠'를 자주 쓴다. 다른 것들도 많이 쓴다. 그래야 경쟁사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달의민족이라는 참신한 앱을 만든 아이디어의 근원지가 어디인가.
▷꾸준히 무언가를 하다보면 거기서 순간적으로 어떤 게 떠오른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건 없다. 뭔가를 계속 하고 있어야만 한다. 우리 회사에 혁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놓은 게 있다. 운동 경기에서 혁신한 사람들 이야기를 소개해드린다.
수영에서 '플���턴(flip turn)'이라는 게 있다. 수영장 레인 끝에 닿으면 돌아서 발로 차고 나오는 기술이다. 수영 경기 처음부터 있었던 건 아니다. 원래 경기 규칙에선 몸이 벽에 닿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다. 처음엔 다들 손을 찍고 왔다. 누군가가 매일 훈련을 하다보니까 몸을 돌리면서 발로 찍고 발돋움해서 나오는 플립턴을 개발했다. 사람들이 처음엔 반칙 아니냐고도 했지만 나중엔 모두가 따라했다. 플립턴을 처음 한 사람도 수영 배우자마자 플립턴을 했던 건 아니다. 매일 훈련하다가 자기의 기록을 개선하기 위해 그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배달의민족 앱엔 회원 등급이 있다. 김봉진 의장은 등급이 무엇인가.
▷제 등급은 '귀한분(월 5회 이상 주문)'이다. 포인트는 총 10만3000원 쌓여 있다.
―수도공고 후배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어려운 책은 여러분들이 안 읽을 테고(웃음). '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 지음)'이라는 책이 있다. 에세이처럼 나와 읽기 편하다. 돈이라는 게 어떤 건지 철학적으로 다룬다. 그리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를 추천한다. 내용은 조금 어렵지만 분량은 몇 페이지 안 된다.
―CEO로서 가장 뽑고 싶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
▷일단 자기 색깔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친구를 저는 좋아한다. 요즘에 힘든 게 면접을 들어가 보면 똑같은 얘기들을 한다, 모두가 똑같이 외워 온다.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합격하기 위해 하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그런 때 약간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자기 생각이 없고 그냥 무조건 맞춰서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을 살다보면 '왜 나는 안 되지' 회의감과 난관에 부딪힌다. 이겨내는 방법이 있는가.
▷얼마 전에 모 대기업 회장님과 식사했다. 이런 얘기를 하셨다. "나도 왜 다른 사람들한테 자격지심이 없겠냐. 해외에 나가면 영어 쓰는 게 어색하다. 유럽사람이나 미국사람이 봤을 때는 이상한 나라에서 온 사람이 자기네 소사이어티에 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측은하게 바라본다. 나도 해외에 나가면 어렵다."
상대를 어떻게 비교하는지는 본인이 판단한다. 늘 이런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 경쟁에서 이기는 단 하나의 방법이 있다. '경쟁하지 말라' 이런 얘기가 아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첫 번째 방법은 상대방이 나보다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저 사람보다 절대 작지 않다' '내가 저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사람이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다. 그 자세가 중요하다. '나는 왜 안 될까' 이런 고민보다는 자신이 만들어갈 것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면 좋겠다.
저희 회사가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크지만, 글로벌로 보면 굉장히 작은 회사다. 제가 재산 1조 원 중 절반을 기부했다고 하지만, 제 앞에 기부하신 분들 중에선 제가 제일 작다. 왜냐면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 가입 커트라인이 재산 1조니까.
여러분��� 마찬가지다. 여러분들보다 낮은 곳도 있고 높은 곳도 있다. 비교라는 건 상대적이다. 크다, 작다 하는 것도 상대적이다. 여러분 스스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김봉진 의장에게 마지막 꿈은 무엇인지?
▷언젠가 제가 죽었을 때 제 비석에 '경영을 혁신한 디자이너'라고 새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게 제 삶에선 가장 큰 가치다.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인 키팅 선생님이 학교에 부임하고 첫 수업에서 학생들과 같이 그 학교의 역사가 전시된 방으로 간다. 그리고 졸업생 선배들의 사진을 보여준다. 50~60년 전 학교를 다녔던 사람들이다.
거기서 키팅 선생님이 말한다. "이 분들도 고등학생 때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세상을 바꿀 거라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 죽었다." 그리고 '카르페디엠(Carpe diem)'이라고 얘기한다. 현재에 충실하라고. 놀고먹으며 살라는 게 아니라, 현재에 충실하고, 나 자신을 잃지 말고, 그 모습으로 살아가라고.
여러분들에게 이 얘기를 꼭 해주고 싶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중요한 것들이 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내 스스로 '나'를 정의 내리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 의해 정의 내려진다. 내가 추구하는 '나'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삶을 살지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면 좋겠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의 칭찬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에 익숙해지는 순간 다른 사람들이 만든 기준대로 살게 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칭찬은 고래도 훈련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낸 칭찬이란 기준에 의해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러분 스스로가 기준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스스로를 칭찬하면 진짜 여러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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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대학 정시 전자공학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대학 정시 전자공학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대학 정시 전자공학과 응시 조건 (수능전형)
2018 전국 전자공학과 정시 수능전형 응시 조건입니다. 가중치가 각각 대학마다 다 다르게 적용되기때문에 응시 전략을 잘 선택해야하며,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길 기대합니다.
2018 정시 수능 전형 전자공학과 모집 대학들 : 가천대, 강릉원주대, 경기대, 경남과학기술대, 경남��,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계명대, 고려대, 공주대, 광운대, 군산대, 금오공과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대, 동국대, 목원대, 배재대, ���경대, 부산대, 서강대, 서경대, 선문대, 성균관대, 세명대, 순천향대, 숭실대, 아주대, 안동대, 연세대, 영남대, 원광대, 인천대, 인하대, 전북대, 전주대, 청운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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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필자가 창원 기능대 전자과 다닐때 별로 필요없던 전자과가
이렇게 쓰일줄이야
관리인과 위원장
전자기초라도 공부하세요
쪽팔리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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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경북전문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등급컷 대학종합정보 모음: 경북전문대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대학로 77에 위치한 전문대학이다. 경북전문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등급컷 대학종합정보 모음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주전문학교를 설립한 것이 시초이며 교훈은 자주 진리 봉사이다. 지금 총장은 최재혁 총장이다. 참고로 동양대학교와 같은 재단 소속이다. 본관 기숙사 행정일하는 사람들 일 오지게 안한다. 애들 쪼는거나 잘하지.. 교수님들은 열정있으시고 능력있으신 분들이 많음.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WCC(World Class College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에 선정되었다. 2. 학과구성[편집] 2.1. 자연과학계열[편집] 학과 -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보건행정과 뷰티케어과 2.2. 인문사회계열[편집] 학과 -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 철도경영과 항공운항서비스과 2.3. 공무원계열[편집] 학과 - 경찰행정계열 전문사관양성과 2.4. 식품계열[편집] 학과 - 호텔조리제빵과 식품영양조리과 2.5. 공학계열[편집] 학과 - 건축인테리어과 전기과 전자과 컴퓨터정보과 철도건설과 철도전기기관사과 항공전자정비과소방안전관리과 3. 학교 시설[편집] 파일:external/http://bit.ly/2Veqpfm 본관 - 경북전문대의 중심부. 이곳에서 학사관련 증명서(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등 학사지원 업무를 볼 수 있다. 공학 1관 - 개교당시 고등학교를 매입하여 건물이 상당히 오래된 편이였으나 2016년을 전후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교통공학관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공학 1관에 소속된 철도전기기관사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코레일 1000호대 저항제어차를 보존하고 있는 학교로서 전동차 기동은 물론이고 냉난방 출입문까지 취급 가능하도록 설비를 개조하여 수업시간에 활용중이다. (실은 얼굴마담용이다.) 공학 2관 - 전기과 소방안전관리과건축인테리어과 가 사용중이다. 2018년도 기준 조교실 사라졋다. 공학 3관 - 컴퓨터정보과가 사용하고 올라가면 HOPE DREAM등의 강의실이 있다. 유아숲교육강사 강의가 있다 인문사회 1관 - 철도경영과 항공운항서비스과 전문사관 양성과 등 인문계열학과가 자리하고있다. 인문사회 2관 - 유아교육과만 사용하고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간호과학관 - 간호학과만 사용한다 간호학과는 사람이 많으니 인정... 간호과학관은 입구가 4층에 있다. 식품과학관 - 식품영양과와 호텔조리학과가 자리하고있다. 보건과학 1관 - 보건과학 2관 - 도서관 - 현암 도서관. 리모델링도 해서 꽤 새로운 느낌이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 작업치료과의 학생들이 맨날 자리를 잡아놓고 사라진다 나도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자 학생회관 - 어디있음? 현암아뜨리움 - 벚나무가 많이 있는 잔디밭 앞에 있는 건물이다. 봄되면 볼만하다. 취업지원센터와 2층에 공부할수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있다. 진리 13관 - 여학생 기숙사 BTL(민자유치)로 건설된 기숙사로 팬션수준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 난방비 등의 관리비용을 따로 내야 한다. 자주 12관 - 여학생 기숙사. 1관은 3인실 2관은 4인실이다. 방 안은 매우 좁고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 하는 구조이며 잘 때를 제외하면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한 층에 공용으로 하나씩만 있다. 세탁기는 한 번 돌릴 때마다 500원. 여름에는 창문에 벌레가 아주 많이 꼬인다. 자주 34관 - 남학생 기숙사. 과거엔 3관은 4인실6인실 4관은 2인실3인실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2013년도 이후부터는 구분없이 2인실4인실로 개편되어 버렸다. 자주3관은 2017년 화장실 변기에서 생명수가 터져나왔었다. 샤워실을 리모델링 했다. 자주관은 아침에 따듯한물이 가끔 안나온다 총장한테 보일러좀 바꿔달라 해야겠다. 사감들이 다 빡빡하게 군다. 군대보다 더하다. (기숙사 점수 합산 과정이 매우 병신이 돼버렸다. 학점이 우선이 아닌 학점 3 거리 3 상벌점 3 이런 식으로 바꼈지만 공식적인 공지없이 달아버렸다. 과거에는 상벌점이 있어도 다음 학기가 되면 다시 시작했지만 이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 또한 사전 공지없이 이루어 졌다. 편집자 본인은 현재 경북전문대 재학중이다. 집이 거리가 멀은 친구들은 기숙사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상벌점은 보통 학기가 끝나면 확인을 받으러 온다.) 4. 주변 정보[편집] 경북전문대학교 주변(정문 후문 포함)에는 어느정도 원룸촌 자취 하숙집 같은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어느정도 무난한 수준의 유흥가(술집 노래방 PC방 등)와 식당등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정문 기준으로 걸어서 5분내지 10분 정도 거리에 육거리 교차로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근방에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와 술집이 밀집한 번화지역이 있으며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하면 영주역이 있고 기차로 집에 갈 학생들의 경우 급하지 않을경우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 버스의 경우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하는데 터미널과 캠퍼스의 위치가 영주시의 극과 극에 위치해 있으므로 걸어서 이동할 경우 넉넉하게 30분은 걸어야 한다. 급하지 않지만 걸어가기 귀찮을 경우 정문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는것을 추천하며.[1] 급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 빼곤 택시는 자제하자. [2] 2017년 1월 기준으로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이 신축이전으로 기존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이 됐다 가흥택지지구로 옮겼다고 하나 영주시 외곽으로 이전해서 급하게 이용시에는 택시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3] [1] 자세한 노선정보와 내용은 영주여객문서 참조. [2] 여담이지만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전 11시 이후 부터 정문앞에 택시가 학생들을 반기고 있는데 터미널까지 택시운임이 56000원 정도로 꽤 나온다(...) [3] 과거엔 안동북대구예천점촌(문경)김천구미로 이동하는 경우 꽃동산버스정류장에서 승차가 가능하였으나 2017년 02월 01일부로 폐쇄되어 얄짤없이 영주터미널로 향해야 한다(...). 단 하차의 경우 일부 노선 한정 꽃동산 하차가 가능하다. 2010년 5월 15일부터 대부분의 중앙-중부내륙 라인에 걸쳐 있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처럼 티��니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때 도입한 교통카드 중 선불 교통카드는 티머니 캐시비 레일플러스 한페이 탑패스 원패스를 사용한다. 후불카드는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수협카드 씨티카드를 사용한다. 하차 1시간 이내에 하차한 노선과 다른 노선의 시내버스로 1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2013년 1월 1일 경북 시단위 중 마지막으로 영주시에서 시계내요금이 단일화되었다. 덕분에 시계외구간요금 역시 대폭 인하되었다. 11월 1일부터는 봉화군 농어촌버스도 군계내요금이 단일화되었다. 예를들면 과거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영주풍기 경유부석사 간 버스[4]는 시 경계를 하나도 통과하지 않지만 시외버스라는 이유로 최대 4650원을 받았으나 요금 단일화 이후에는 시내좌석버스 기본요금인 15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으며 봉화읍석포간 버스는 이전까지는 전국 농어촌버스 중에서 가장 비싼 8600원을 받았으나 단일화 이후에는 기본요금인 12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다. 2016년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일반버스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모두 100원씩 좌석버스는 성인 200원 청소년 100원 어린이 150원씩 인상되었다. 3. 차량[편집] 여타 경북 북부지역과 마찬가지로 죄다 디젤 차량이며 대우버스가 대부분이다. 현대버스는 2010년식 유로 4 현대 글로벌 900 F/L 1대를 출고한 것을 시작으로[5] 2013년식 유로 5 그린시티 3대를 뽑으면서 본격적인 혼용이 시작되었으며 2015년에 유로 6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좌석형과 그린시티를 출고한 이후 한때 현대로 전향하다시피하였다.[6] 2011년까지 도입한 구도색은 일반버스는 1985년 이전에는 상아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들어간 대구경북 공용 구도색 1986년부터 1999년까지는 상아색 바탕에 푸른 줄이 들어간 경북 공용 구도색[7] 2000년부터 2011년까지는 몬드리안 도색[8][9] 좌석버스는 구미 일선교통 좌석버스의 구도색이자 과거 경일고속(현재는 금아리무진에 통합)에 쓰였던 도색과 같다.[10] 2012년부터 도입한 신도색은 일반버스는 서울 간선버스 인천 대전 대구 포항 춘천 원주 제주처럼 파란색 떡칠도색이며[11] 좌석버스는 목포시 시내버스의 간선버스 도색과 같다.[12] 경북 시 단위중 유일하게 중형차량 위주로 도입하고[13] 중저상버스를 포함한 저상버스를 운용하지 않는다. 2015년 4월 경상북도 최초로 New BS106 EURO 6 디젤 좌석형[14]을 5대 구매하였다.[15] 2015년 7월 영주여객 최초로 New BS090 EURO 6 디젤차량을 구매하였는데 뒷면 유리창 왼쪽 하단에 레스타와 흡사하게 Cummins EURO6 ISB280이라고 붙여져 있다. 사진[16] 이 버스를 마지막으로 자일대우버스 차량의 출고를 사실상 중단하다시피했다. 그러다가 현대자동차 파업으로 인해 2016년 12월부터 자일대우버스 New BS106 좌석형 차량을 다시 출고한다. 2017년에는 일반버스로 New BS090 차량까지 다시 출고하였으며 2018년에는 New BS090 좌석형 차량 출고로 시외버스 출신 차량이 전멸되었다. 에어컨은 풍성전기 제품을 장착한다. 다만 예전 경북 공용 구도색 적용 시절에는 두원공조 동환산업 에어컨을 장착한 적도 있었다. 두원공조 에어컨은 영주여객 최후 경북 공용 구도색을 적용한 1999년식 로얄시티 차량까지 쓰인 적이 있으며 동환산업 에어컨은 하이파워 차량에만 쓰였다. 4. 노선[편집] 4.1. 영주시내 노선[17][18][편집] 파일:imageyy.png 번호 노선 운행시간 배차간격 1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영주시청 꽃동산 영주우체국 상가시장 시의회 영광중학교 시영아파트(청하요양병원) 주공3단지아파트 영주종합터미널 영광중학교 06:3021:25 12분67회 2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강변2차아파트 부영아파트 영주종합터미널 주공3단지아파트 영주교 영광중학교 시의회 장춘당약국 영주여객 영주중학교 선영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세영첼시빌아파트 영주중학교 06:4020:50 40분 2-1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강변2차아파트 부영아파트 영주종합터미널 주공3단지아파트 영주교 시민회관 영주우체국 영주여객 영주중학교 선영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세영첼시빌아파트 영주중학교 09:45 15:25 2회 운행 3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세영리첼(자인병원) 강변2차아파트 꽃동산 영주역 대영중고등학교 남산초등학교 상가시장 영주교 영주종합터미널 서천교 영광중학교 상망동주민센터 동부지구대 청구아파트 세영첼시빌아파트 선영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경일아파트 장미마을 코아루아파트 상망동주민센터 06:4021:00 17분 5 장수(미울파지)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경북전문대학교 영주시청 영주역 꽃동산 영주우체국 단위농협 영광중학교 상망동주민센터 동부지구대 청구아파트 세영첼시빌아파트 선영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경일아파트 장미마을 코아루아파트 상망동주민센터 06:5519:55 30분 8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영주시청 대영중고등학교 남산초등학교 영주여객 시의회 영광중학교 시영아파트(청하요양병원) 주공3단지아파트 영주종합터미널 영광중학교 06:3522:20 12분73회 모든 시내 노선들이 서울 지하철 6호선처럼 단방향으로 순환하여 회차한다. 4.2. 영주시 읍면 노선[19][20][편집] 20번 : 영주 와현 무섬 영주 용혈 미림 영주 종릉 용혈 21번 : 영주 감천 미울 파지 (1일 4회) 22번 : 영주 동양대학교 (1일 21회) 23번 : 영주 하촌 (1일 8회) 24번 : 영주 전구동 두산 (1일 5회) 25번[21] : 영주 풍기온천 희방사[22] 죽령[23][24] 26번 : 영주 삼가동 백1리 27번[25] : 영주 부석사[26](1일 13회) 갓듸(1회) 임곡 28번 : 영주 묵동 (1일 2회) 30번 : 영주 평은 미림 동막 옹천[27] 망월 31번 : 영주 두월[28] 32번 : 영주 석포[29] 33번 : 영주 봉화 (1020분) 52번 : 영주 대평 태장 53번 : 영주 순흥 청구리 놋점 덕현 54번 : 영주 오상 영주 배나무실 단산 좌석[30] 55번 : 영주 진우 부석사[31] 갓듸 임곡 샘실 영주 오룡보계 화감 영주 안정 여륵 영주 장수 성곡 갈산 영주 예천[32][33] 영주 봉화 재산[34] 4.3. 봉화군 농어촌버스[편집] LED 행선판과 시내버스 도착 안내 모니터가 영주보다 일찍 설치되어 있다.[35] 10번 : 봉화 재산 11번 : 봉화 두전 12번 : 봉화 동면(재산) 13번 : 봉화 모천(재산) 14번 : 봉화 명호 춘양 15번 : 봉화 청량산 북곡 고암 16번 : 봉화 청량산 북곡 18번 : 봉화 거촌(봉성) 20번 : 봉화 물야 21번 : 봉화 약수터 22번 : 봉화 약수터(생달로) 23번 : 봉화 부석 24번 : 봉화 개단 25번 : 봉화 덕촌 26번 : 봉화 신라 27번 : 봉화 구천 신라 28번 : 봉화 상운(구천) 29번 : 봉화 해저로(샘실) 30번 : 봉화 뒷결 34번 : 봉화 적덕 35번 : 봉화 토일 36번 : 봉화 고암 37번 : 봉화 상운 봉양 38번 : 봉화 선돌 50번 : 봉화 춘양 51번 : 봉화 춘양 52번 : 봉화 춘양 53번 : 봉화 춘양 57번 : 봉화 춘양 59번 : 봉화 춘양 67번 : 봉화 오암 71번 : 봉화 춘양 [1] 촬영 장소는 죽령 종점. 이 곳에서 단양버스와 연계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하행(희방사 죽령) 노선은 25-1번으로 운행되었다. [2] 번호판을 보아 시외버스로 운영했을때 당시의 모습이다. 현재는 영주시구간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시내버스 면허인 경북 70자 60XX로 바뀌었다. [3] 영주시 기준 아직 교통카드가 도입되지 않은 봉화군은 일반버스 현금 운임만 적용. [4] 현재의 27번 노선. [5] 시험 운행을 위해 들여온 이후 정식 배차가 되었다. [6] 아랫 동네(특히 이곳)와 마찬가지로 자일대우버스 유로 6 커민스 디젤 엔진의 평이 유로 5까지의 두산인프라코어 엔진이나 현대자동차 유로 6 디젤 엔진에 비해 좋지 못한게 원인이다. 몇몇 타 지역 자일대우 선호 업체들이 유로 6 커민스 이베코 디젤 엔진이 유로 5까지의 두산인프라코어 엔진보다 연비 소음 잔고장 등에서 개선된 평가를 받는 것과는 상반되는 평가이다. [7] 이 도색은 현재 의성 문경 상주에서만 남아 있다. [8] 흔히 말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냉방도시형 디젤 구도색 다만 2011년 중후반에 도입한 크롬형 BS090 EURO V차량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의 천연가스버스 몬드리안형 구도색과 흡사한 형태로 차이점은 청록색 부분이 진한 초록색이고 나무무늬가 없다. 몬드리안 도색을 변형한 도색은 한때 춘천 대동대한운수에서도 쓴 적 있다. [9] 영주 외에 경북에서 몬드리안 도색을 사용한 적이 있는 곳은 한일교통/신화운수/제일교통/금아교통/금아운수 등 여러 회사가 운행했던 시절(금아버스로 통합한 뒤 천년미소를 거쳐 현재는 새천년미소)의 경�� 영덕 영양 의성 성원여객 시절(신안여객을 거쳐 현재는 코리아와이드 포항)의 포항이다. 경주 영덕 포항은 서울 시내버스의 몬드리안 도색을 그대로 사용해 일반버스에 적용하였으며 영양 의성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냉방도시형 디젤 구도색의 변형도색(후자는 과거 금강고속 시내버스처럼 붉은색 부분이 남색으로 되어있으며 전자는 2004년 폐업한 서귀포시 시내버스 업체인 남국교통 중고로 노란색 부분이 자주색으로 되어있다.)으로 좌석버스에 적용하였다. [10] 현재는 사라진 2006년식 이전의 대형좌석버스와 2007년식 BS090 좌석버스 1대에 적용하였으며 2008년식 BS090 F/L 좌석버스 1대가 마지막 좌석 구도색 차량이다. [11] 2012년 9월 영주여객 최초 NEW BS090 차량을 출고하면서부터 적용하였다. 다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범퍼에 도색을 하지 않은 것과는 달리 서울 동아운수처럼 범퍼에 도색이 되어있다. [12] 2014년 3월 영주여객 최초 NEW BS106 차량을 3대 출고하면서부터 적용하였다. 대차 전에는 전문형에 외부 짐칸 내부 선반 독서등 좌석 뒷면 그물망과 컵홀더가 설치되고 갱웨이인 시외버스 출신 차량 이고 대차 후에는 전중문형에 외부 짐칸 내부 선반 독서등 좌석 뒷면 그물칸과 컵홀더가 없고 평바닥인 전형적인 시내좌석버스 옵션이다. 앞으로 좌석버스/시외버스 대차 시 무조건 시내좌석버스 옵션으로 대차한다고 하며 시외버스는 가장 최신년식이 2006년식으로 마지막 1대가 2018년 초에 NEW BS090 좌석버스로 대차하면서 사라졌다. [13] 영주여객 마지막 일반 대형차량은 2012년까지 운행하였다. 다만 좌석버스는 다른 경북 시단위 처럼 대형차량 위주로 도입하고 있으며(앞서 언급되었듯이 2014년 3월 좌석버스로 영주여객 최초 NEW BS106 차량을 출고하였다. 중형좌석은 2008년식 1대/2018년식 2대 이렇게 총 3대로 나머지 좌석버스는 전부 대형이다.) 문경/상주 좌석버스보다 대형차량의 비율이 높다. 최근에는 문경/상주의 대형차 비율이 일반/좌석 가리지 않고 다시 높아지고 있다. [14] 입석형은 경상북도에서 안동시 시내버스 안동버스/경안여객/동춘여객 김천시 시내버스 업체인 김천버스에서 구매하였다. [15] 기존 영주여객 좌석버스와의 차이점은 좌석 배열이 11열(중문 뒤 5열)에서 10열(중문 뒤 4열)로 줄어들었고 오른쪽 앞문에서 중문까지의 모든 시트가 1열 시트로 바뀐 게 특징이다.(기존에는 중문 개폐박스 부분에만 1열 시트였다.) 안전벨트도 있으나 리클라이닝 기능은 없다. [16] 2015년 7월부터 출고되는 자일대우버스 차종에 디젤차량에 한해 뒷면 유리창 왼쪽 아래 스티커가 단순히 'EURO 6'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형식에서 바뀌었다. [17] 5번은 장수면 나머지 노선은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출발하며 5번도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를 경유하므로 사실상 모든 영주시가지 노선(한자리수 번호)이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출발한다. [18] 영주시청 시내버스 [19] 모든 노선이 영주여객 차고지에서 출발한다. [20] 무번호 노선은 시외버스로 운행했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 시내버스 요금단일화와 함께 시외버스 사업은 철수하고 시내좌석버스로 전환하여 요금이 대폭 인하되었다. [21] 온천행은 풍기역 경유 영주행은 풍기역 미경유 [22] 구간요금이 있었을 당시에는 희방사까지 이용시 1700원을 받았다. [23] 1일 2회 운행하며 죽령행은 25-1번을 영주행은 25번을 달고 운행한다. 중앙고속도로 개통 전에는 영주 단양까지 단양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단양버스와 공동 배차하여 운행하는 노선도 있었다. [24] 현재는 2회 모두 단양군 농어촌버스와 죽령에서 연계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오전 1회만 연계할 수 있었으나 단양버스에서 15시에 단양을 출발하는 시간대를 추가함으로써 2회 모두 연계가 가능하게 되었다. [25] 풍기읍경유 [26]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전구간 이용시 4650원을 받았다. [27] 전 구간 이용시 2800원을 받으며 시외버스 운용하던 시절에는 안동터미널까지 1일 2회 운행하는 시외버스도 있었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내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옹천행으로 통합하였다. [28] 일부 시간대에는 구천리(봉화군 상운면)와 원천삼거리(안동시 녹전면)를 경유하며 당연히 시계외요금을 징수한다. 이 시간대는 영주여객 노선들 중에서 경유하는 지자체 수가 가장 많다는 특징이 있다.(영주 봉화 안동) [29] 같은 회사 내 봉화군내버스 노선인 석포와는 다르다. 전자는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 후자는 봉화군 석포면이다. [30] 여기서 말하는 좌석은 좌석리를 뜻한다. [31]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전구간 이용시 2800원을 받았다. [32] 예천공항 폐쇄 전에는 예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도 있었다. [33] 2018년 11월 현재 영주여객 시간표에 스티커로 가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폐선된 것으로 추정. [34]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영양까지 운행하였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내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부터는 재산까지로 단축되고 재산영양 구간은 영양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영양여객으로 이관하였다. [35] 2018년 1월 현재 영주시 소속 차량에도 LED 행선판이 설치된 모습이 보이며 시내버스 도착 안내 모니터가 7군데 시험운영 장착되었다. 2018년 내로 시내버스 정류장 18곳에 추가로 버스 도착안내 모니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http://bit.ly/2Q5WO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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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행복교육 박람회(2014.09.18~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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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행복교육 박람회(2014.09.18~21(일))
기간 : 2014.09.18~21(일)
장소 : KINTEX 제2전시장 9,10Hall
제 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
주최 : 교육부
주관 :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제 :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 주는 다양한 교육
홈페이지 :
행사장에는 유명한 기업들이 모여서 다양한 행사들을 하고,. 여러 직업군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A 건강안전 E 행복충전 H 나눔사회 (보건, 의료, 안전 분야) (스포츠, 레저, 서비스, 미용, 조리분야) (상담, 나눔, 인성분야)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사단법인 책소미아심신건강연구소 동남보건대학교 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한국장학재단 대한민국 육군 계명문화대학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사)한국청소년스킨스쿠버협회 국립공원관리공단 코리아대디행복공동체 인천서부 교육지원청 동의대학교 전주기전대학 (사)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대구보건대학교 장안대학교 창의디자인학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한빛언어심리발달연구소 경북대학교 넥센히어로즈 프로야구단 RACE 한국관광대학교 군사과 대구광역시 서구청 미담장학회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원 클래스123 경북전문대학교 F 자연공감 (사)한국행복가족. 행복문화포럼 B 미래설계 (자연, 과학분야) 인천서구청소년수련관 (창업, 금융, 경제분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월드비전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LX 대한지적공사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JA코리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재단법인 자살방지한국협회 생명존중천안본부 (사)탐라금융포럼 녹색사업단(칠곡나눔숲체원) 한국심리예술치료연구원 NH대구농협 해양환경관리공단 (사)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예금보험공사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가온누리인재양성사업단 금융감독원 숭실대학교 창의성연구소 사단법인 한국트리즈학회 C 지식소통 교육사회적기업 포인트아카데미 굿네이버스 (인문, 사회 분야) 곤충체험학습장 아이벅스캠프 I 융합체험 (주)더존이엔에이지 G 문화열정 (융합 체험 분야)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분야) 대덕특구 학부모교육기부단 사단법인 교육을 사랑하는 사람들21 (주)지엔스엘엔씨 대덕대학교 ICEV 인천광역시 영어마을 (재)고양문화재단 광주광역시 교육청&호남대랄랄라스쿨 고려사이버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도예과 J 독립존 고창 책마을 해리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 NH농협은행 한국동시문학회 동시모 인천지부 해너미꿈나눔단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SK 동북아역사재단 사단법인 호남연정국국악연수원 KSPO 기업은행 IBX 행복나눔재단 박물관 수 부천대학교 실내건축과 기아대책 KDI 부천대학교 섬유의류비즈니스과 롯데그룹 (재)한빛문화재연구원 문화교육센터 순천대학교 박물관 대한적십자사 D 창조과학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주)대한항공 (항공, 우주, 첨단과학공학, ICT분야) 계원예술대학교 삼성 한국서부발전(주) 세조문화원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승강기대학교 중요무형문화제 제115호 염색장 정관채 전수관 금호아시아나 POSTECH 대한실용음악협회 에너지관리공단 (재)경기테크노파크 (사)한국종이접기협회 광산지회 소방방재청 중앙119 구조본부 청소년IT기업 제곱 (사)한국예총 진도지희 신한은행 부천대학교 전자과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 두리지역복지센터 남동사업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 사단법인 현대공예인협회 한국연구재단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창의융합교육연구회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인하공업전문대학 BMW코리아 미래재단 통계청 원광보건대학교 (주)그린발전소 미래에셋 한국항공대학교 K 희망열정 L 상설무대 (대학생 교육기부 분야) N 융합인재교육 STEP-UP M 방과후 학교. 돌봄교실박람회 Cracker O 메인무대/ 꿈과끼 상담관 국인 P 교육기부 홍보관 AISEC Q 교육기부 컨설팅관 청포도 대학생교육기부단
이번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교육박람회!!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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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3대 운영체제(OS)중 리눅스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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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3대 운영체제(OS)중 리눅스에 대해 말한다.
개요 커널의 일종. 또한 그 커널을 사용하는 운영체제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어쩌다 보니 자유 소프트웨어계의 구세주가 되기도 했다.
구세주 = 리눅스
개발 및 발전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학생이었던 리누스 토르발스(Linus Torvalds)라는 사람이 1991년에 취미 삼아 만들었던 미닉스 터미널 에뮬레이터가 그 시초이다. 그 뒤로 개발이 계속 이루어지다가 1993년부터는 소스코드가 GPL을 따라 공개되었다. 또 그 뒤로 전 세계의 심심하고 할 일 없는 프로그래머들이 달려들어 이런저런 프로그램과 모듈을 만들면서 더 많은 기능과 더 높은 안전성을 갖추게 되었다.
특성
뭔 리눅스가 이리 많아? 같은 리눅스라고는 해도 모양이 생판 다른 수백 종류 이상의 변종들이 존재하며 생긴 모양이 어쨌든 커널이 리눅스면 전부 리눅스라고 부른다.
종류는 달라도 그냥 다 ‘개’인 것처럼
왜 이런 현상이 생겼냐면, 모든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보니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라도 편리성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속도를 지향하는 프로그램, 확장성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가벼움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등등 여러가지 선택지가 존재하기 때문. 기존의 프로그램이 마음에 안 들면 작게는 개인에서 크게는 기업단위로 직접 새로 하나 만들어내 버리면 되니까.
운영체제 하나를 구성하는 데에도 핵심부 커널부터 해서 그 상위 미들웨어를 거쳐 사용자가 접하는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수십~수백가지의 프로그램이 들어가고 그걸 엔드유저가 직접 하나하나 신경쓸 순 없기 때문에 일정한 단체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하나의 세트(배포판)를 만들어 내고 엔드유저가 그걸 가져다 쓰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여러 사용자층 입맛에 맞추어서 수십가지의 배포판이 나오긴 했지만 처음 리눅스 입문하는 엔드유저는 너무 많은 배포판에 압도되어 리눅스를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있다. 어차피 엔드유저 입장에서는 쉽고, (커뮤니티) 지원 잘되는 배포판이 장땡이므로 우분투(혹은 리눅스 민트)가 제일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배포판이 너무 많아 고민된다면 우분투를 선택하여 어느정도 감을 익히고, 맘에 들면 계속 우분투를 쓰거나 자기 입맛에 맞는 다른 배포판으로 갈아타면 된다.
‘Linux’가 아니라 ‘GNU/Linux’라고 불러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창시한 리처드 스톨먼도 ‘GNU/Linux’라고 부르지 않는 기자들에게는 대화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리누스 본인은 GNU/Linux라고 부르는걸 이상하다 생각하고 Linux라 부르는걸 선호한다. ‘Linux’라는 상표를 가지고 있는 원 제작자가 좋아하지 않은 행위이다보니 이쪽 관련으로 본인의 자서전에서 리처드 스톨먼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리눅스 커널 자체도 다양한 변종이 있다. 각 배포판 제작팀에서 자기 입맛에 맞춰 약간씩의 수정을 가하기도 하고, 공식 리눅스에는 포함되지 않은 패치를 집어넣어서 직접 컴파일할수도 있다. (그렇다고 윈도마냥 비스타에서 옛날프로그램 돌리기 어렵고 뭐 그런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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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배포본 정보와 출시에 대한 뉴스 정리 사이트.
다양한 플랫폼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CPU 및 보드에 맞도록 설정만 주고 컴파일하면 원칙적으로 CPU가 딸린 어떤 기계에서도 돌릴 수 있다(물론 기본 사양은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PC용 운영체제 말고도 임베디드 시스템에 리눅스 커널을 얹어서 돌리는 경우도 많으며, 인터넷 공유기나 PDA나 휴대폰에도 리눅스를 OS로 ��용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안드로이드도 커널은 리눅스 기반이다. 심지어 냉장고나 TV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LG전자의 TV인 엑스캔버스 일부 모델의 메뉴 시스템이 리눅스인데, 리눅스의 기본 라이센스가 GPL 라이센스인지라, LG전자에 연락하면 메뉴 시스템 소스를 배포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배송료 등)만 받고 CD에 담아 보내주게 되어 있다(…).
주변기기들로 따지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가만히 놀고 있어도 주변기기 제작하는 회사들에서 알아서 윈도우즈 지원을 해주는 윈도우즈 계열이 가장 호환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지원되는 플랫폼으로 본다면 리눅스가 더 많다. 물론, 호환성을 최대의 미덕으로 삼아 개발되는 NetBSD 에 비하면 많은건 아니다.
심지어 리눅스는 CPU 핫플러깅도 지원한다. 다시말해 컴퓨터가 작동되는중에 CPU를 갈아끼워도 된다는 소리. 물론 여러 조건이 만족돼야 하겠지만…흠좀무. 사실 이런 기능은 대형 서버에 필수라서 지원할 수밖에 없다.
플레이스테이션2에서는 공식적으로 리눅스를 지원한 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서 네트워크 카드, 40GB HDD, VGA 케이블, 키보드, 마우스, 메모리카드와 더불어 리눅스 인스톨 키트를 세트로 해서 판매하였다. 다만 리눅스를 설치한 상태에서는 게임 구동이 불가능하였으며,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리눅스를 포맷하고 PS2 기본 펌웨어로 변경해야 했다. 나중에 나온 슬림모델에서는 HDD 를 설치할 수가 없으므로, 리눅스 설치가 불가능해졌다.
플레이스테이션3에서도 공식적��로 리눅스 설치가 가능했었다.관련정보. Yellow Dog Linux라는 배포판이 유명한데, 이는 페도라에서 파생되어 나온 물건이다. 다만 PS3에서 데스크탑용 리눅스처럼 쓰려면 PS2 와 마찬가지로 싹 밀고 다시 깔아줘야 하는데 가끔씩 이 짓을 정말로 저지르는 용자들이 꽤 있다. 다만, PS3 초기형에서만 가능하며, 펌웨어 버전 3.21이 넘어가면서 리눅스 지원을 중단하였다.
또한, 구형 엑스박스는 CPU로 펜티엄 3를 사용하고, 주요 하드웨어 구성이 PC랑 별 차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리눅스를 설치 할 수 있다. 약간의 꼼수만 쓰면 모드칩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이렇게 리눅스를 설치하여 미디어 플레이어로 쓰거나 서버로 돌리는 사람도 있다(…). 자 여기에 QEMU를 깔고 안에 윈도를 까는거야!
아이팟에도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다! iPodLinux라는 배포판이 있는데, 아쉽게도 서버가 왔다갔다 하더니 결국 중단되었다.
중독성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배워야 할것도 기본적인, 유닉스의 구조부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 및 쉘 사용법등, 고3 수능공부를 가볍게 애들 장난으로 치부할만큼 복잡하고 방대하지만, 처음 익숙해지기까지의 과정만 어찌어찌 이겨내면 저것들이 모두 레고블럭으로 변신하면서 갖고놀거리가 무궁무진한 장난감이 된다. GUI 에서 간단히 클릭으로 끝낼것도 쉘을 통해서 명령을 내려야 직성이 풀리고, 한번 명령내리는것으로 끝나는것들도 굳이 쉘 스크립트 혹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만드는 중독성을 보여준다. 사실, 이 중독성은 프로그래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리눅스와 CLI 환경 자체가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처리할 수 있는 수많은 과제들을 제공해주는 소스라고 볼 수 있다. 윈도우등의 경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후 쓸만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려면 그 언어의 문법등을 모두 마스터한 후, GUI 나 기타 윈도우 전용 라이브러리까지 배워야 하지만, CLI 환경에서는 초반부터 실제 사용목적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하는것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CLI 명령중 하나인 wc 나 cat, cp 등의 간략화버전같은것은 C 언어를 배운지 얼마 안된사람도 금방 쫓아할 수 있고, 소스코드도 공개되어있으므로 자신만의 개량형 버전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쉽다. 게임 관련해서도 CLI 환경이 훨씬 만들기 쉽기때문에, 게임은 만들어보고싶고, 그래픽관련 디자인 능력은 안되는 이들이 여가시간을 할애하여 개발한 Roguelike 게임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디아블로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리니지1이 대놓고 갖다베낀 넷핵이 이쪽에서 유명게임중 하나.
또한, 굳이 프로그래밍이 아닌 세팅 및 커스터마이징 관련 덕후들의 덕심을 자극하는 부분도 많다. 오픈소스쪽에서 사용자에게 불친절하다고 알려진 수많은 프로그램들은 사실 세팅이 매우 복잡하고 방대한 까닭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바꿔말하면 거의 바닥부터 원하는대로 세팅하는게 가능하다. 실제로 수천줄 이상의 세팅파일이 돌아다니는경우도 허다하며, 몇몇 프로그램은 아예 소스코드 자체를 세팅파일로 활용한다.(dwm(C), xmonad(Haskell), ranger(Python) 등) 물론, 엄청난 시간을 잡아먹는것은 물론이요, 인간관계도 피폐해질수밖에 없다. 덕분에 일반인들은 기피하지만, 프로그래밍이 직업인 사람부터 취미로 하는사람까지 전세계 다양한 인종들을 끌어들여 폐인양산에 일조하고 있는중. 혹자는 리눅스에서 게임이 안된다는 이야기에 리눅스 자체가 최고의 컴퓨터 게임 이라 할 정도이다. 리눅스 입문하는 노래도 있다.
본격 리눅스 입문 노래
라이선스 주요 특징으로는 제너럴 퍼블릭 라이선스(GPL)라는 ‘소스 공개 및 자유로운 이용을 원칙으로 하는’ 라이선스에 의해 배포된다.
GPL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무료로 배포할 의무는 없고 돈이나 이런저런 조건 하에 배포할 수 있지만, 구매자에게는 소스만큼은 최대 3년내에 읽을수 있는 형태로 배포해야 하며 이 구매자가 소스를 다시 배포하는 것을 ���한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무료나 다름없다.[11] 실제로 소스는 공개하면서 프로그램은 유료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기는 있다.
단, ‘리눅스’라는 이름 자체는 리누스 토르발스의 등록상표이므로 배포판에 저 이름을 함부로 사용할 수는 없다. 원래는 등록상표가 아니었는데,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천하의 개쌍놈들이 리눅스를 상표를 점거하여, 언죽번죽 로열티나 사용 불가를 주장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등록했다. 다행히도 다 무효 판정 났다.
항상 공짜는 아니다 Linux is only free if your time is worthless – Jamie Zawinski 리눅스는 당신의 시간이 가치가 없을 때만 공짜다. 리눅스를 사용하다가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하루종일 삽질을 해서라도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소프트웨어 자체는 공짜지만, ‘소프트웨어’ 비용이 아닌 ‘기술 지원’ 비용 등도 반드시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분투를 배포하는 캐노니컬 같은 경우에는 기술 지원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으며(물론 막강한 후원자가 있기는 하지만), 비용은 평일 업무시간만 지원을 받는 계약일 경우 1년에 250달러, 1년 내내 시간과 날짜에 관계없이 지원을 받는 계약은 1년에 900달러. 서버일 경우 각각 750달러, 2750달러이다. 유명한 레드햇의 경우 아예 리눅스 배포판에 기업 지원 및 솔루션 제공까지 무조건 사도록 되어 있다.(대신에 RHEL의 패키지 구성을 그대로 가져가서 기술 지원 없이 무료로 배포하는 CentOS라는 서버용 리눅스도 있다).
다만, 이런 기술지원은 개인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게, 이런 기술지원은 기업에서 쓰라고 만든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제조사에서 모든 걸 맡기 때문에 어딘가 잘못되면 제조사에 연락해서 A/S만 받으면 그만인 반면에, 리눅스는 운영체제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각자의 커뮤니티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어딘가 잘못되더라도 어딘가 맡길 때가 없기 때문이다. 개인 사용자라면 남는 시간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천천히 고치면 되지만 시간과 인력이 곧 돈인 기업에서는 이런 기술지원이 필수다.
사실 GPL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Free Software라는 것은 그냥 무작정 공짜 소프트웨어가 아닌데, 이걸 착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영어는 공짜도 free이고 자유도 free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생기는 오류가 크다. GPL의 내용에서 따오자면free beer(공짜 맥주) 할 때의 free가 아니라, freedom(자유)의 free이다. free software는 보통 그래서 자유 소프트웨어로 번역한다.
주의: 법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따지고자 하는 사람은, 오픈 소스 진영에서도 GPL, LGPL, MPL, AGPL 등 다양한 라이선스의 호환성과 자유를 강제하는 범위에 차이가 있으므로 리그베다 위키보다는 전문 문서를 통해 정확한 내용을 습득하기 바란다. 오픈 소스 라이선스 역시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으므로, 잘못 알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GPL은 항상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유료로 판매할 수 있다”고 전문에 명시하나, 내부에서는 파생 작업의 GPL화(v1) 또는 공중에 소스코드를 무료로 보급하도록 강제(v2)하고 있다.
엔드 유저 입장에서보는 리눅스
데스크탑 용도 우선,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리눅스 자체는 커널만을 의미한다는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리눅스에서는 데스크탑 환경도 하나의 ‘앱’일뿐이다. 즉, 여러종류의 UI 가 존재하고, 원하는 대로 바꿔쓸 수 있기때문에 리눅스는 인터페이스가 편하다 불편하다 말하는게 애매모호하다. 인기있는 데스크탑 환경으로는 GNOME, KDE, Xfce, LXDE 정도가 있으며, 이중에서 맥의 UI 와 비슷한 철학을 갖는 GNOME 이 가장 인기가 많고, 그다음으로 윈도우의 UI 와 철학을 공유하는 KDE 가 있다. 이외에도 데스크탑 환경 없이, 달랑 윈도우 매니저와 자신이 사용할 프로그램만 선별적으로 인스톨하여 사용할수도 있고, 올드스쿨러의 경우에는 그냥 CLI 환경만으로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즉, 알고보면 그 안에서 무궁무진한 선택지가 존재한다. 다만, 저런 선택지를 어느정도 알고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사실 이것때문에 그냥 우분투로 대동단결 하는거다.
과거에는 애플이나 MS 가 실제로 IT 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었기때문에, 오픈소스 진영에서도 그들의 UI 를 모방하고 쫓아가는 경향이 많았는데, 컴공과가 우후죽순 생겨나고(초창기 유닉스 시절엔 주로 수학과나 전자과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다.) 잉여력을 주체못하는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오픈소스쪽으로 대거 흘러들어오면서 요즘은 오히려 반대가 되어 오픈소스쪽이 신기술을 선도하고 애플이나 MS 쪽에서 뒤를 쫓아가는 형국이다.물론, 신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되는만큼 배포판에 따라 안정성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리눅스 골수 유저들이 윈도우나 맥을 사용할경우, 거기서 새로 적용되었다는 기술들이 대부분 리눅스 진영에서 어떤 형태로든 먼저 선보였던적이 있는경우가 많아, 그다지 혁신적이라거나 새롭다는 느낌이 없다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리눅스 유저들의 입장에서, 윈도우, 맥등 상용 OS 의 최고 장점은 보통 기능성보다는 ‘안정성’ 이 꼽힌다.
인기 배포판인 우분투의 경우, GNOME 개정판인 Unity 를 사용하는데, 이게 인터페이스가 어렵다는 말도 많지만 사실 누구나 윈도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이질감이 가장 크다. 실제 아무것도 모르는 컴맹이 익숙해지는 속도는 리눅스가 빠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18] 한국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고 싶다면,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ubuntu.or.kr에 가면 친절한 도움을 받울 수 있다. 한국어 리눅스 문서 프로젝트 kldp.org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분위기 자체가 매우 덕력이 높은 분위기라 뉴비가 끼기엔 힘들다. 만약 영어가 된다면 몇몇 영문 용어만을 통한 구글링으로도 매우 쉽게 해결법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배포판의 가장 대다수를 차지하는 우분투를 사용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심지어 우분투는 한글 키워드로 검색만 해봐도 초심자가 겪는 기초적인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 어차피 컴맹들은 윈도우를 쓰나 리눅스를 쓰나 검색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조차 없기 때문에 잘 모른다. 다만 일반적인 중수 이하의 엔드 유저들은 이제까지 알던 것들과 너무 다르고 낯설다 보니 호기심에 깔아서 이것저것 해 보려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사실은 이게 다 게임이 안 돼서 그런 거다.
리눅스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은 메인 컴퓨터를 리눅스로 바로 시작하기보다 주변에 남는 구형컴퓨터 혹은 안쓰는 구형 랩탑등에 먼저 인스톨하여 쓰는 것이 권장된다. 일단, 부담없이 이거저거 막 해보다가 부팅이 안되도 별 문제가 없고, 구형 컴퓨터가 하드웨어 지원도 더 잘된다.
리눅스의 인터페이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부분이 CUI 인데, 이부분을 단점으로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지만, 사실 웬만한건 GUI 로 모두 가능하고, 옵션으로 윈도우의 cmd 창처럼 CLI 환경을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리눅스 하면 CUI를 많이 연상하는 이유는 리눅스의 각종 강좌나 팁이 GUI로 설명하는 것보다 CUI로 설명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고, GUI에서 못하거나 어려운 것이 CUI에서 가능한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사실, 리눅스의 쉘은 sh, bash, ksh, csh, tcsh, zsh 등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하여 사용법만 안다면 다량의 파일/디렉토리 관리시 매우 강력한 UI 가 될 수 있다. 예를들어, 100 개 이상의 디렉토리가 있을때, 그 각각의 디렉토리로 들어가서 모든 파일 확장자를 xxx 에서 yyy 로 바꾼 후 압축하고 압축파일은 상위디렉토리로 보낸 후, 해당 디렉토리는 삭제하는 노가다 작업을 쉘에서는 단 한줄로 가능하다.[19] 컴퓨터 사용 용도가 컨텐츠 소모라면 필요가 없겠지만, 컨텐츠 생산작업을 겸하고, 데이터 관리를 어느정도 해야한다면 어차피 윈도우 cmd 나 리눅스 쉘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알고있는것이 훨씬 편리하다. 저런 파일/디렉토리 관리 작업들은 GUI 만으로는 사실 매우 힘든것들이다.
자체적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고 주로 제한된 업무만을 수행하는 환경인 기업이나 관공서 등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윈도우즈를 리눅스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만한 프로그램은 어지간한 것은 거의 있고, 자신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리눅스라해서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우체국들은 이용객을 위해 ‘인터넷 PC’라는 것을 각 지점당 하나씩 갖추고 있는데, 이 PC가 아시아눅스를 사용한다.하지만 한국에서는 중립적이어야 할 많은 국가기관들이 여전히 윈도우즈가 아니면 안되거나 열람에 불편한 자료들을 국민들에게 당연하다는듯이 공개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윈도우즈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요원하다.2009년 이후로 ���뎃도 안해서 망했다 카더라
보안 프로그램이 Wine에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게임, 뱅킹, 쇼핑이나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곳 정도는 포기해야 한다[20]. 이 때문에 윈도를 날려버리고 리눅스만 사용하기는 리스크가 조금 큰 게 현실. 편리성에 조금만 중점을 두는 배포판이라면 윈도와 함께 멀티부팅하는것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니 리눅스 쓸거라고 윈도부터 날려버리진 말자. 최근에는 2011년부터 오픈뱅킹이니 뭐니 해서 리눅스를 지원해 주는 추세이긴 한데, 아직도 지원 안되는 곳도 많고 오픈뱅킹이래도 그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딱히 OS 자체에 관심이 있다거나, 유닉스를 배워보려 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엔드유저 입장에서 데스크탑 리눅스가 갖는 가장 커다란 장점은 금전적인 부분과 안전성이다. 윈도우를 생각해보자. 윈도우 그자체도 이미 상당한 가격인데다가, 그냥 윈도우만 가지고는 웹서핑 외에는 할게 없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나 비쥬얼 스튜디오같은 개발환경, 어도비 포토샵같은 그래픽 소프트웨어들의 가격을 한번 보자. 입이 떡 벌어진다. 거기다가, 웹상에서는 윈도우만 공격하는 말웨어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기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해야하는데 이역시 유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리눅스에서는 그러한 유료 프로그램들에 비해 기능은 떨어지지만(이것도 항상 옳은것은 아니다. 윈도우쪽에서도 탐내는 공짜 리눅스 소프트웨어들도 있다.) 그래도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 공짜 소프트웨어들이 널려있다. 회사에서야 회사가 사주니까 문제가 없지만, 엔드유저 입장에서 프로페셔널한 기능을 필요로 할 이유는 없다. 즉, 사실 엔드유저가 좋아하는 가성비로 따지자면 리눅스쪽이 월등하다. 다만, 한국은 IT 선진국이라고 자칭하는데 걸맞지 않게, 소프트웨어 관련해서는 법을 어겨도 상관없다는 후진국에 가까운 인식이 널리 퍼져있기때문에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더 적다 볼 수 있다.
그러나, 리눅스의 데스크탑 진입은 아직도 요원한 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5-10년전 사용해본 유저들이 특히 부정적인데, 제대로 테스트되지 않은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에 자잘한 버그들이 수두룩한 것 하며, 늦어지는 최신 드라이버 개발 등 윈도우즈나 OS X에 비하면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버거운 부분들이 당시에 많았기때문이다. 다만, 근래들어서는 윈도우즈나 OS X 와 비교해봐도 큰 차이를 느끼긴 힘들정도로 크게 발전하였다.
다만, 재정적인 뒷받침을 받기 힘든 작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도화, 단순화되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것 같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일들은 그저 ‘재미’로 하기에는 불가능한 것이다. 덕분에 기능이 비슷하더라도 오픈소스 프로그램쪽이 편의성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 언급된 문제는 제아무리 유저들을 위해 편의성을 높인 우분투 같은 배포판에도 해당되는 문제이다. 특히 와이어리스 USB 펌웨어가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같은 칩셋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보유한 기기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22]가 존재하며, 업데이트 후에 한글 환경이 깨지는 등 시스템을 잘 모르는 엔드 유저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다. 위와 같은 리스트는 윈도우즈나 OS X에서도 뽑아낼 수 있다지만 이미 이들 운영체제들은 사용처도 많고, 커뮤니티도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해결책을 찾는 게 훨씬 수월하다. 그리고 정품 컴퓨터라면 아싸리 워런티 센터로 들고 가거나 RMA보내버릴 수도 있으므로 문제점이 있더라도 해결 방안이 상당히 많다. 그러나 우분투 같은 유명한 배포판조차 USB Floppy Drive 인식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용자가 직접 설정 파일을 만져줘야 하며, 이 설정 파일을 찾아댜녀야 한다. 그러나 몇몇 아키텍쳐의 경우 xorg 버그인 로그인 후 타이틀 바 클릭이 안 되는 문제(ALT+CTL+F1 등으로 콘솔로 갔다 오거나 Xorg데몬을 재시작하면 해결된다)는 아직도 완벽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 데스크탑 엔드 유저를 상정한다면 out of box 상황에서 시스템 세팅을 일일히 조절해 버그를 잡아주는 과정 없이 작동시키는 것을 원할 텐데, 아직도 이 정도 까지는 못 미치는 실정이다. 물론 리눅스 팬들은 우회 방법을 알고 있으므로 별로 상관 없다 하겠지만, 요즘은 컴맹들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세상이다.
시스템 기본 프로그램조차 각 프로그램이 따로 개발되는 오픈소스 동네의 특성상 설정파일이 꼬이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도 리눅스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것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거나, 다른 프로그램과의 충돌을 피하거나,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주거나, 다른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높이거나, 편의성을 높이려고 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한 프로그램에 설정 파일이 여러 개가 있는 경우도 많고 설정 파일의 위치가 바뀌는 경우도 많고 설정 파일의 형식이 바뀌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A 프로그램의 설정을 고치기 위해 a라는 설정을 고쳤다고 해 보자. 이 경우 꼬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설정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경우
a보다 우선시되는 a’라는 설정파일이 존재한다. 컴퓨터 전체 설정보다 우선시되는 사용자별 설정이라든지, 다른 프로그램과 공유되는 설정이 따로 있다든지 a는 사실 과거 버전에만(혹은 새로운 버전에만) 사용되는 설정이다. a가 원하는 부분을 건드리는 게 맞지만, 다른 설정도 같이 건드려줘야 한다. A의 버그(!)로 설정이 적용이 안 된다(혹은 A가 뻗어버린다).
설정이 원하는 대로 적용되지 않는 경우
a가 A의 설정은 맞지만, 엉뚱한 부분만 설정이 바뀌었다. A는 설정이 고쳐졌는데 B는 설정이 안 고쳐진다. A는 종료될 때 설정파일을 덮어쓰고 종료된다. 사실 내가 쓰던 프로그램은 A가 아니고 B였다. 등등…
특히, 여러 프로그램이 같은 설정파일을 공유할 때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든지, 설정프로그램으로 수정해서 어느 설정파일이 건드려졌는지 모른다든지, 시스템 테마 관련해서 프로그램들이 죄다 따로 논다든지 하면 답이 없는 상황이 온다. 그리고 시스템 전체의 설정파일이 모조리 수정되는 배포판 업데이트라도 할라치면…이럴땐 리눅스�� 포멧이 진리. 아치 리눅스를 씁시다 이렇게 설정을 고쳤는데 꼬이는 경우 제대로 된 방법을 찾는다고 정신없는 통에 당장 건드린 부분이 적용도 안 되니까 한참동안 잊어버린 채 잘 쓰다가 쓸데없는 부분에서 해당 설정이 갑툭튀하는 바람에 멘붕이 오는 경우도 있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처리하고도 실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크게 다가오는 문제점은 응용 프로그램이다. 사실 윈도우의 독점적 지위는 윈도우 자체가 뛰어난점보다 오히려 오피스라는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 프로그램에 의한것이라 봐도 될정도로, 오피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관공서, 기업 심지어 한국한정으로 대학까지 오피스(혹은 한글)의 문서포맷은 일종의 표준인 상황이라 협업을 하게될시 오피스는 일종의 필수아이템이 된다. 그리고 오피스는 윈도우에서만 돌아간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 특히 한국의 경우, 리눅스를 고집하다가는 ‘저놈때문에’라는 시선을 피하기 힘들다.아마도 대학에서부터 길러지는 이런 시선들이 액티브 엑스 왕국을 만들었겠지 즉, 일개 시민 입장에서 리눅스를 사용하고싶더라도 그냥 개인용도로만 사용하고 대외적으로는 눈밖에 나기 싫다면 윈도우를 사용하도록 하자.
서버 용도 데스크탑 용도와는 다르게, 홈서버 용도로는 매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한국의 경우, 징벌적 누진세로 인해 가정에서 홈서버를 돌리는것이 그다지 보편화되어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누진세 없이 그냥 전기 쓴만큼 내는 해외의 경우, 웬만한 IT 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홈서버를 돌리는 비중이 꽤 되는편이다. 실제 홈서버 용도로 판매되는 상당수의 NAS 기기들이나 혹은 공유기들 역시 리눅스 혹은 BSD 운영체제를 올려서 사용중이며, 좀더 고급기능을 원하는 유저들은 직접 아톰이나 저전력 CPU 를 사용한 컴퓨터를 이용하여 스스로 서버를 설치하기도 한다. 서버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리눅스를 사용함으로서 발발하는 수많은 호환성 관련 문제도 없고, 리눅스에서 지원이 잘 안되는 소위 exotic 한 하드웨어 드라이버 관련 문제도 없으며, 세팅한번 해놓으면 그걸로 끝이니 굳이 리눅스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깊이 배워야 한다거나 하는 부담감도 없다.물론, 그다지 네트워크 성능에 관심이 없고, 이 초기세팅마저 귀찮은 이들은 유료버전인 윈도우 서버버전을 사용하지
홈서버 뿐만 아니라 좀더 전문적인 서버 용도로도 리눅스는 대단히 많이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서버쪽 성능이나 안정성등은 리눅스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 실제로, G-WAN 이라는 웹서버 소프트웨어는 원래 윈도우 서버용으로 개발중이었는데, 윈도우와 리눅스에서네트워크 성능테스트를 해본 결과 윈도우에서의 성능이 처참할정도로 밀렸다고 한다.점유율 및 현황 IDC가 발표한 12년 4분기 마켓 셰어 현황에 따르면 리눅스가 20%, 윈도우가 45%, 유닉스가 17%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OS가 탑재된 상용서버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측정한 것이고, 실제로 서버는 그 종류가 많기때문에 딱히 점유율이라는 것을 측정하기가 쉽지는 않다.
안드로이드와 ios는 리눅스, BSD, 근데 이것들은 유닉스에서 뻗어 나온 것이므로 딱히 리눅스라고 콕 찝기 보다는 그냥 유닉스 라이크라고 할 수 있겠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점유율은 25% – 58% 정도)
흔히들 말하는 ‘리눅스 세계정복’은 농담이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여담이지만 빌 게이츠도 리눅스 세계정복을 위해 자신의 블로그를 리눅스 서버로 돌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정확하게는 블로그의 서버가 아니라 블로그를 캐싱하는 서버가 리눅스이다. 블로그 서버는 윈도우를 쓴다.
과거 핫메일 서버는 리눅스는 아니고 BSD 유닉스중 하나인 FreeBSD 로 돌렸었는데, 현재는 윈도우로 이전한 상태이다. 현재, 윈도우 7 울티메이트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에는 유닉스 하위호환 시스템이 들어있는데[30], 이 유닉스 하위호환 시스템이 바로 핫메일 서버를 FreeBSD 에서 윈도우 서버로 옮기는 과도기에 사용하던 시스템이다. 윈도우 8 에서는 이 유닉스 서브시스템은 사라졌지만,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 한정으로 NFS client 가 탑재된다.
리눅스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왠지 검은 바탕의 흰 글씨의 프롬프트로 대변되는 CLI[31]를 떠올린다. 현재는 GUI환경의 많은 발전으로 얼마 안되는 적응기간만 지나면 윈도우와의 호환성을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다. 다만 CLI에 익숙해진다면 콘솔에서의 작업이 편한 경우가 많다.
요즘은 잘 찾아보면 CLI까지 갈 필요 없이 웬만한 세팅이나 설정까진 GUI로도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뭘 물어보면 GUI 보다는 주로 CLI 환경의 답변만 받는 경우가 많은데, GUI 기준으로 설명하게 되면 동일한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하는 소수의 사용자에게나 유효한 설명이 돼버리기때문이다. 게다가, GUI 가 CLI 보다 편한 경우도 많이 있지만, 경우에 따라 GUI 에서 불가능하거나 극심한 클릭노가다로만 가능한 작업이 CLI 에서는 간단히 끝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CLI 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게 되면, 그저 터미널을 띄울 수 있다가 전부인 GUI 위주의 데스크탑 환경보다는 터미널을 데스크탑 환경에 이리저리 통합시켜 사용하는 데스크탑 환경을 더 편하게 느낄것이다.
의외로 맥이 리눅스 계열 오픈소스 진영을 도와준 경우도 많다. OS X도 뿌리는 유닉스 계열인지라, 리눅스나 BSD 계열과 어느 정도 호환이 되고, 사실 거의 독점이었던 윈도우즈에 혼자서는 대항이 불가능했기에 오픈 소스 진영의 힘을 빌린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OS X는 많은 성공을 거두었지만…그럼에도 리눅스 진영은 OS X를 그다지 탐탁치 않게 보고 있는데, 소스를 뜯어가서 라이센스 하에 공개 하는것은 좋지만, 원본 소스의 성능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절대 하지 않는데다가, 애플이 수정한 소스 자체를 원본 소스에 다시 적용하기 힘들게 바꿔놓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사실, 애플이 리눅스가 아닌 FreeBSD 에서 많은 부분을 가져다 썼기때문에 벌어지는 차이라 볼 수 있다. 리눅스나 BSD 나 같은 유닉스이지만, 그 유닉스 specification 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는 리눅스와 BSD 의 차이가 꽤 심하게 벌어진다. 덕분에, 순수하게 POSIX 기준에만 맞춰 제작된 소수의 프로그램은 두 운영체제에서 문제없이 돌아가지만, 리눅스 기준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BSD 에서 돌리려면 에뮬레이터가 필요해지고, 반대의 경우에도 상당한 포팅작업이 필요해진다. 즉, 애플의 기여도는 리눅스를 기준으로 보면 불친절하고사실 코드를 가져온 OS 가 리눅스가 아니기때문에 굳이 갚을 의무같은게 없긴 하다, 리눅스가 아닌 FreeBSD 를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편이다. 실제로, 초창기에는 FreeBSD 의 코드를 가져다 쓰기만 했지만, OS X 가 자체적으로 발달하고 애플이 여러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손을 뻗으면서 요즘에는 오히려 FreeBSD 에서 애플쪽 소스코드를 가져다 쓰는경우가 많다. 기본 베이스가 FreeBSD 와 상당히 유사하기때문에 FreeBSD 기준으로는 OS X 용도로 개발된 코드의 포팅작업도 리눅스에 비해 매우 쉬운편.(예를들어, libdispatch 나 libc++ 같은것들은 FreeBSD 로 가장 먼저 포팅이 되었다.)
애플의 기여도가 BSD 한정적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의 주적이다. 오픈 소스 진영에 전혀 기여를 하지 않는데다가 오히려 방해까지 해대기때문이다. 즉, 윈도우가 최악이라면 OS X 는 차악 정도. 그러나 최근 진행중인 애플의 리눅스 기반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한 무차별 소송전으로 인해 애플 역시 인식이 급격히 나빠졌다. 특히 ‘안드로이드를 무너뜨리기 위해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발언이 알려지고, 미국 1심 재판에서의 애플·삼성에 대한 배심원 평결 등 직접적인 위협이 가해지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적대감이 크게 상승할뻔…했으나 옛날부터 오픈소스는 암세포 발언으로 빈축을 사던 MS 의 수장 스티브 발머의 안드로이드 UI 는 iOS UI 의 카피버전 발언으로 다시 역전되가는 상태.[35]
다만 오픈소스 진영-애플측의 관계가 아닌, 리눅스 유저-맥 유저의 관계로 말할 것 같으면 생각보다는 좋은 편이다. 일단 윈도라는 공공의 적이 있고, ‘윈도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의 호환성 문제’라거나 ‘주변에서 동족 구하기가 어렵다’거나 하는 등 동병상련 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 더군다나 리눅스 유저가 맥으로 갈아타는 경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매우 흔하다.
게임이 되기는 된다 여담으로 리눅스 깔면 게임 할게 없다는 소문은 어느 정도는 옛말이다. DirectX가 아닌 OpenGL 계열 게임들은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간다. 리눅스에도 유명 게임들을 포팅하는 회사도 있으며 Wine으로 잘 돌아가는 게임도 있다. 스타크래프트2도 돌아가며, 문명 5도 잘 돌아간다는 보고가 몇 건 나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설정 파일 한 줄만 손대주면 리눅스에서 OpenGL 기반으로 돌릴 수 있다! 다만 업데이트는… 상대적으로 게임이 잘 나오지 않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 스팀에선 리눅스에서 스팀구동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프리웨어로 웬만한 상용보다 더 빵빵한 게임을 내놓는 그 용자의 게임이 바로 이것
대인배 존 카멕의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하는 PC게임은 거의 다 리눅스를 지원한다. 물론 패치도. DirectX를 사용하지 않고 OpenGL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모양.
카맥느님 사랑해요
철지난 게임들의 바이너리 파일을 리눅스용으로 공개하였고, Braid나 World of Goo등의 몇몇 인디 게임들도 리눅스용 Full버젼을 팔고 있다.
다만 게임사들이 맘먹고 포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성능측면에서는 오히려 리눅스+OpenGL 조합이 윈도우+DirectX 조합을 능가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윈7+DirectX 조합에서 레포데2 270 프레임을 찍었던 컴퓨터에 밸브가 리눅스+OpenGL 로 소스엔진을 포팅하여 돌려봤더니 처음에는 6 프레임 나오던것이 최적화가 진행되니 결국 315 프레임으로 윈도우에 비해 무려 20% 가까이 상승했으며, 이에 힘입어 윈도우에서도 DirectX 대신 OpenGL 조합으로 바꿔봤더니 역시 300 프레임으로 상승했다고 한다.DirectX 의 굴욕 이미지퀄리티등의 문제가 있던것도 아니었다고 하니, 리눅스 커널이나 OpenGL 의 최적화수준은 게임측면에서도 윈도우에 뒤지지 않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만, 그래픽 드라이버의 문제와 문서화가 불친절하다는점, 그리고 빈번히 뒤집어 엎는경우가 많은 오픈소스 특징상, 상용 업체들이 ‘믿고’ 개발하기가 힘든 측면이 있다.
근데 애초에 가장 큰 문제는, 게임만을 위해 리눅스를 설치할 필요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위에 기술된 이런저런 방법이 존재해도 리눅스에서 게임을 돌리는 방법은 편법적인 방법이 많이 동원되기 때문이다. 거기다 리눅스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게임은 수량 면에서는 확실히 적은 편이고, 대작 게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편. 리눅스에서 게임 할 게 없다는 이야기는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분명 돌릴 수 있는 게임이 많지만 이런저런 편법을 동원하거나 뭘 만지거나 해야 하고, 돌릴 수 있는 게임은 인디 게임이나 철지난 게임이 상당수다. 게임에 비중을 크게 두면 둘 수록 리눅스는 윈도우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리눅스에게 다행(?)인것은 콘솔게임 시장이 점점 커진다는것인데, 게임을 콘솔로 즐기는것이 정착될경우, PC 는 순수 PC 용도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질것이며, 이럴경우 게임 외에는 굳이 돈주고 윈도우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상당수의 엔드유저를 포섭할 수 있게 된다는것이다.물론, 불법유저에게는 이렇든 저렇든 상관 없다. 한국에서는 예외. 콘솔이고 뭐고 우선 이것부터 뿌리 뽑아야 하기에
밸브에서 스팀 클라이언트하고 소스 엔진을 리눅스용으로 포팅하고 있다니 기다려보자. 기초 작업은 끝난 상태라고 한다. 밸브 사장이 기자를 불러 직접 인증했고 사진으로 스크린샷도 공개했으니 루머는 아닌 것 같다. 사실, 리눅스 플랫폼 지원강화는 윈도우 8 이 클로즈드 마켓방식으로 변했기때문이다. 밸브는 윈도우 8 을 비난하는 언급을 했으며, 리눅스 플랫폼을 일종의 보험용도로 인식하여 지원을 강화��다고 발표하였다. 블리자드 역시 이에 동조하고 있으나, 리눅스 지원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는상태.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valve_linux_dampfnudeln&num=1 이제 리눅스라고 지갑이 안전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시간 2013년 2월 15일 오전 3시경부터 드디어 스팀의 리눅스 정식판이 공개되었다. 기념으로 리눅스용 게임들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특히 밸브의 게임들 상당수가 리눅스 버전도 존재하니 앞으로 스팀의 유명세를 타고 더 많은 기업들에 의해 리눅스 버전 게임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요배포판의 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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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sgameprogramm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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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대학로 77에 위치한 전문대학이다.
경북전문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등급컷 대학종합정보 모음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주전문학교를 설립한 것이 시초이며, 교훈은 자주 진리 봉사이다. 지금 총장은 최재혁 총장이다. 참고로 동양대학교와 같은 재단 소속이다. 본관, 기숙사 행정일하는 사람들 일 오지게 안한다. 애들 쪼는거나 잘하지.. 교수님들은 열정있으시고 능력있으신 분들이 많음.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WCC(World Class College,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에 선정되었다. 2. 학과구성[편집] 2.1. 자연과학계열[편집] 학과 -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보건행정과, 뷰티케어과 2.2. 인문사회계열[편집] 학과 -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 철도경영과, 항공운항서비스과 2.3. 공무원계열[편집] 학과 - 경찰행정계열, 전문사관양성과, 2.4. 식품계열[편집] 학과 - 호텔조리제빵과, 식품영양조리과 2.5. 공학계열[편집] 학과 - 건축인테리어과, 전기과, 전자과, 컴퓨터정보과, 철도건설과, 철도전기기관사과, 항공전자정비과,소방안전관리과 3. 학교 시설[편집] 파일:external/www.kbc.ac.kr/campusmap_3.jpg 본관 - 경북전문대의 중심부. 이곳에서 학사관련 증명서(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등 학사지원 업무를 볼 수 있다. 공학 1관 - 개교당시 고등학교를 매입하여 건물이 상당히 오래된 편이였으나 2016년을 전후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교통공학관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공학 1관에 소속된 철도전기기관사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코레일 1000호대 저항제어차를 보존하고 있는 학교로서 전동차 기동은 물론이고 냉난방, 출입문까지 취급 가능하도록 설비를 개조하여 수업시간에 활용중이다. (실은 얼굴마담용이다.) 공학 2관 - 전기과, 소방안전관리과,건축인테리어과 가 사용중이다. 2018년도 기준 조교실 사라졋다. 공학 3관 - 컴퓨터정보과가 사용하고 올라가면 HOPE, DREAM등의 강의실이 있다. 유아숲교육강사 강의가 있다 인문사회 1관 - 철도경영과, 항공운항서비스과, 전문사관 양성과 등 인문계열학과가 자리하고있다. 인문사회 2관 - 유아교육과만 사용하고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간호과학관 - 간호학과만 사용한다 간호학과는 사람이 많으니 인정... 간호과학관은 입구가 4층에 있다. 식품과학관 - 식품영양과와 호텔조리학과가 자리하고있다. 보건과학 1관 - 보건과학 2관 - 도서관 - 현암 도서관. 리모델링도 해서 꽤 새로운 느낌이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 작업치료과의 학생들이 맨날 자리를 잡아놓고 사라진다 나도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자 학생회관 - 어디있음? 현암아뜨리움 - 벚나무가 많이 있는 잔디밭 앞에 있는 건물이다. 봄되면 볼만하다. 취업지원센터와 2층에 공부할수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있다. ��리 1~3관 - 여학생 기숙사, BTL(민자유치)로 건설된 기숙사로, 팬션수준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 난방비 등의 관리비용을 따로 내야 한다. 자주 1~2관 - 여학생 기숙사. 1관은 3인실, 2관은 4인실이다. 방 안은 매우 좁고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 하는 구조이며, 잘 때를 제외하면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한 층에 공용으로 하나씩만 있다. 세탁기는 한 번 돌릴 때마다 500원. 여름에는 창문에 벌레가 아주 많이 꼬인다. 자주 3~4관 - 남학생 기숙사. 과거엔 3관은 4인실~6인실, 4관은 2인실~3인실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2013년도 이후부터는 구분없이 2인실~4인실로 개편되어 버렸다. 자주3관은 2017년 화장실 변기에서 생명수가 터져나왔었다. 샤워실을 리모델링 했다. 자주관은 아침에 따듯한물이 가끔 안나온다 총장한테 보일러좀 바꿔달라 해야겠다. 사감들이 다 빡빡하게 군다. 군대보다 더하다. (기숙사 점수 합산 과정이 매우 병신이 돼버렸다. 학점이 우선이 아닌 학점 3 거리 3 상벌점 3 이런 식으로 바꼈지만 공식적인 공지없이 달아버렸다. 과거에는 상벌점이 있어도 다음 학기가 되면 다시 시작했지만 이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 또한 사전 공지없이 이루어 졌다. 편집자 본인은 현재 경북전문대 재학중이다. 집이 거리가 멀은 친구들은 기숙사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상벌점은 보통 학기가 끝나면 확인을 받으러 온다.) 4. 주변 정보[편집] 경북전문대학교 주변(정문, 후문 포함)에는 어느정도 원룸촌, 자취, 하숙집 같은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어느정도 무난한 수준의 유흥가(술집, 노래방, PC방 등)와 식당등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정문 기준으로 걸어서 5분내지 10분 정도 거리에 육거리 교차로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근방에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와 술집이 밀집한 번화지역이 있으며,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하면, 영주역이 있고, 기차로 집에 갈 학생들의 경우, 급하지 않을경우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 버스의 경우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하는데, 터미널과 캠퍼스의 위치가, 영주시의 극과 극에 위치해 있으므로, 걸어서 이동할 경우 넉넉하게 30분은 걸어야 한다. 급하지 않지만, 걸어가기 귀찮을 경우, 정문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는것을 추천하며.[1], 급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 빼곤 택시는 자제하자. [2] 2017년 1월 기준으로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이 신축이전으로 기존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이 됐다, 가흥택지지구로 옮겼다고 하나 영주시 외곽으로 이전해서 급하게 이용시에는 택시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3] [1] 자세한 노선정보와 내용은 영주여객문서 참조. [2] 여담이지만,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전 11시 이후 부터, 정문앞에 택시가 학생들을 반기고 있는데, 터미널까지 택시운임이 5~6000원 정도로 꽤 나온다(...) [3] 과거엔 안동,북대구,예천,점촌(문경),김천,구미로 이동하는 경우, 꽃동산버스정류장에서 승차가 가능하였으나, 2017년 02월 01일부로 폐쇄되어 얄짤없이 영주터미널로 향해야 한다(...). 단, 하차의 경우 일부 노선 한정 꽃동산 하차가 가능하다. 2010년 5월 15일부터 대부분의 중앙-중부내륙 라인에 걸쳐 있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처럼 티머니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때 도입한 교통카드 중 선불 교통카드는 티머니, 캐시비, 레일플러스, 한페이, 탑패스, 원패스를 사용한다. 후불카드는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수협카드, 씨티카드를 사용한다. 하차 1시간 이내에 하차한 노선과 다른 노선의 시내버스로 1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2013년 1월 1일, 경북 시단위 중 마지막으로 영주시에서 시계내요금이 단일화되었다. 덕분에 시계외구간요금 역시 대폭 인하되었다. 11월 1일부터는 봉화군 농어촌버스도 군계내요금이 단일화되었다. 예를들면 과거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영주↔풍기 경유↔부석사 간 버스[4]는 시 경계를 하나도 통과하지 않지만 시외버스라는 이유로 최대 4,650원을 받았으나 요금 단일화 이후에는 시내좌석버스 기본요금인 1,5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으며, 봉화읍↔석포간 버스는 이전까지는 전국 농어촌버스 중에서 가장 비싼 8,600원을 받았으나 단일화 이후에는 기본요금인 1,2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다. 2016년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일반버스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모두 100원씩, 좌석버스는 성인 200원, 청소년 100원, 어린이 150원씩 인상되었다. 3. 차량[편집] 여타 경북 북부지역과 마찬가지로 죄다 디젤 차량이며, 대우버스가 대부분이다. 현대버스는 2010년식 유로 4 현대 글로벌 900 F/L 1대를 출고한 것을 시작으로[5], 2013년식 유로 5 그린시티 3대를 뽑으면서 본격적인 혼용이 시작되었으며, 2015년에 유로 6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좌석형과 그린시티를 출고한 이후 한때 현대로 전향하다시피하였다.[6] 2011년까지 도입한 구도색은 일반버스는 1985년 이전에는 상아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들어간 대구·경북 공용 구도색, 1986년부터 1999년까지는 상아색 바탕에 푸른 줄이 들어간 경북 공용 구도색[7], 2000년부터 2011년까지는 몬드리안 도색[8][9], 좌석버스는 구미 일선교통 좌석버스의 구도색이자, 과거 경일고속(현재는 금아리무진에 통합)에 쓰였던 도색과 같다.[10] 2012년부터 도입한 신도색은 일반버스는 서울 간선버스, 인천, 대전, 대구, 포항, 춘천, 원주, 제주처럼 파란색 떡칠도색이며[11], 좌석버스는 목포시 시내버스의 간선버스 도색과 같다.[12] 경북 시 단위중 유일하게 중형차량 위주로 도입하고[13], 중저상버스를 포함한 저상버스를 운용하지 않는다. 2015년 4월, 경상북도 최초로 New BS106 EURO 6 디젤 좌석형[14]을 5대 구매하였다.[15] 2015년 7월, 영주여객 최초로 New BS090 EURO 6 디젤차량을 구매하였는데, 뒷면 유리창 왼쪽 하단에 레스타와 흡사하게 Cummins EURO6 ISB280이라고 붙여져 있다. 사진[16] 이 버스를 마지막으로 자일대우버스 차량의 출고를 사실상 중단하다시피했다. 그러다가 현대자동차 파업으로 인해 2016년 12월부터 자일대우버스 New BS106 좌석형 차량을 다시 출고한다. 2017년에는 일반버스로 New BS090 차량까지 다시 출고하였으며, 2018년에는 New BS090 좌석형 차량 출고로 시외버스 출신 차량이 전멸되었다. 에어컨은 풍성전기 제품을 장착한다. 다만 예전 경북 공용 구도색 적용 시절에는 두원공조, 동환산업 에어컨을 장착한 적도 있었다. 두원공조 에어컨은 영주여객 최후 경북 공용 구도색을 적용한 1999년식 로얄시티 차량까지 쓰인 적이 있으며, 동환산업 에어컨은 하이파워 차량에만 쓰였다. 4. 노선[편집] 4.1. 영주시내 노선[17][18][편집] 파일:imageyy.png 번호 노선 운행시간 배차간격 1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영주시청 ↔ 꽃동산 ↔ 영주우체국 ↔ 상가시장 ↔ 시의회 ↔ 영광중학교 → 시영아파트(청하요양병원) → 주공3단지아파트 → 영주종합터미널 → 영광중학교 06:30~21:25 12분,67회 2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강변2차아파트 ↔ 부영아파트 ↔ 영주종합터미널 ↔ 주공3단지아파트 ↔ 영주교 ↔ 영광중학교 ↔ 시의회 ↔ 장춘당약국 ↔ 영주여객 ↔ 영주중학교 → 선영여자고등학교 → 영주고등학교 → 세영첼시빌아파트 → 영주중학교 06:40~20:50 40분 2-1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강변2차아파트 ↔ 부영아파트 ↔ 영주종합터미널 ↔ 주공3단지아파트 ↔ 영주교 ↔ 시민회관 ↔ 영주우체국 ↔ 영주여객 ↔ 영주중학교 → 선영여자고등학교 → 영주고등학교 → 세영첼시빌아파트 → 영주중학교 09:45, 15:25 2회 운행 3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세영리첼(자인병원) ↔ 강변2차아파트 ↔ 꽃동산 ↔ 영주역 ↔ 대영중고등학교 ↔ 남산초등학교 ↔ 상가시장 ↔ 영주교 ↔ 영주종합터미널 ↔ 서천교 ↔ 영광중학교 ↔ 상망동주민센터 → 동부지구대 → 청구아파트 → 세영첼시빌아파트 → 선영여자고등학교 → 영주고등학교 → 경일아파트 → 장미마을 → 코아루아파트 → 상망동주민센터 06:40~21:00 17분 5 장수(미울,파지) →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경북전문대학교 ↔ 영주시청 ↔ 영주역 ↔ 꽃동산 ↔ 영주우체국 ↔ 단위농협 ↔ 영광중학교 ↔ 상망동주민센터 → 동부지구대 → 청구아파트 → 세영첼시빌아파트 → 선영여자고등학교 → 영주고등학교 → 경일아파트 → 장미마을 → 코아루아파트 → 상망동주민센터 06:55~19:55 30분 8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영주시청 ↔ 대영중고등학교 ↔ 남산초등학교 ↔ 영주여객 ↔ 시의회 ↔ 영광중학교 → 시영아파트(청하요양병원) → 주공3단지아파트 → 영주종합터미널 → 영광중학교 06:35~22:20 12분,73회 모든 시내 노선들이 서울 지하철 6호선처럼 단방향으로 순환하여 회차한다. 4.2. 영주시 읍·면 노선[19][20][편집] 20번 : 영주 ~ 와현, 무섬, 영주 ~ 용혈 ~ 미림, 영주 ~ 종릉 ~ 용혈 21번 : 영주 ~ 감천, 미울, 파지 (1일 4회) 22번 : 영주 ~ 동양대학교 (1일 21회) 23번 : 영주 ~ 하촌 (1일 8회) 24번 : 영주 ~ 전구동, 두산 (1일 5회) 25번[21] : 영주 ~ 풍기온천, 희방사[22], 죽령[23][24] 26번 : 영주 ~ 삼가동, 백1리 27번[25] : 영주 ~ 부석사[26](1일 13회), 갓듸(1회), 임곡 28번 : 영주 ~ 묵동 (1일 2회) 30번 : 영주 ~ 평은 ~ 미림, 동막, 옹천[27], 망월 31번 : 영주 ~ 두월[28] 32번 : 영주 ~ 석포[29] 33번 : 영주 ~ 봉화 (10~20분) 52번 : 영주 ~ 대평, 태장 53번 : 영주 ~ 순흥 ~ 청구리, 놋점, 덕현 54번 : 영주 ~ 오상, 영주 ~ 배나무실 ~ 단산 ~ 좌석[30] 55번 : 영주 ~ 진우 ~ 부석사[31], 갓듸, 임곡, 샘실, 영주 ~ 오룡·보계 ~ 화감 영주 ~ 안정 ~ 여륵 영주 ~ 장수 ~ 성곡, 갈산 영주 ~ 예천[32][33] 영주 ~ 봉화 ~ 재산[34] 4.3. 봉화군 농어촌버스[편집] LED 행선판과 시내버스 도착 안내 모니터가 영주보다 일찍 설치되어 있다.[35] 10번 : 봉화 ~ 재산 11번 : 봉화 ~ 두전 12번 : 봉화 ~ 동면(재산) 13번 : 봉화 ~ 모천(재산) 14번 : 봉화 ~ 명호 ~ 춘양 15번 : 봉화 ~ 청량산 , 북곡 , 고암 16번 : 봉화 ~ 청량산, 북곡 18번 : 봉화 ~ 거촌(봉성) 20번 : 봉화 ~ 물야 21번 : 봉화 ~ 약수터 22번 : 봉화 ~ 약수터(생달로) 23번 : 봉화 ~ 부석 24번 : 봉화 ~ 개단 25번 : 봉화 ~ 덕촌 26번 : 봉화 ~ 신라 27번 : 봉화 ~ 구천 ~ 신라 28번 : 봉화 ~ 상운(구천) 29번 : 봉화 ~ 해저로(샘실) 30번 : 봉화 ~ 뒷결 34번 : 봉화 ~ 적덕 35번 : 봉화 ~ 토일 36번 : 봉화 ~ 고암 37번 : 봉화 ~ 상운 , 봉양 38번 : 봉화 ~ 선돌 50번 : 봉화 ~ 춘양 51번 : 봉화 ~ 춘양 52번 : 봉화 ~ 춘양 53번 : 봉화 ~ 춘양 57번 : 봉화 ~ 춘양 59번 : 봉화 ~ 춘양 67번 : 봉화 ~ 오암 71번 : 봉화 ~ 춘양 [1] 촬영 장소는 죽령 종점. 이 곳에서 단양버스와 연계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하행(희방사, 죽령) 노선은 25-1번으로 운행되었다. [2] 번호판을 보아 시외버스로 운영했을때 당시의 모습이다. 현재는 영주시구간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시내버스 면허인 경북 70자 60XX로 바뀌었다. [3] 영주시 기준, 아직 교통카드가 도입되지 않은 봉화군은 일반버스 현금 운임만 적용. [4] 현재의 27번 노선. [5] 시험 운행을 위해 들여온 이후, 정식 배차가 되었다. [6] 아랫 동네(특히 이곳)와 마찬가지로 자일대우버스 유로 6 커민스 디젤 엔진의 평이 유로 5까지의 두산인프라코어 엔진이나 현대자동차 유로 6 디젤 엔진에 비해 좋지 못한게 원인이다. 몇몇 타 지역 자일대우 선호 업체들이 유로 6 커민스, 이베코 디젤 엔진이 유로 5까지의 두산인프라코어 엔진보다 연비, 소음, 잔고장 등에서 개선된 평가를 받는 것과는 상반되는 평가이다. [7] 이 도색은 현재 의성, 문경, 상주에서만 남아 있다. [8] 흔히 말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냉방도시형 디젤 구도색, 다만 2011년 중후반에 도입한 크롬형 BS090 EURO V차량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의 천연가스버스 몬드리안형 구도색과 흡사한 형태로, 차이점은 청록색 부분이 진한 초록색이고 나무무늬가 없다. 몬드리안 도색을 변형한 도색은 한때 춘천 대동,대한운수에서도 쓴 적 있다. [9] 영주 외에 경북에서 몬드리안 도색을 사용한 적이 있는 곳은 한일교통/신화운수/제일교통/금아교통/금아운수 등 여러 회사가 운행했던 시절(금아버스로 통합한 뒤 천년미소를 거쳐 현재는 새천년미소)의 경주, 영덕, 영양, 의성, 성원여객 시절(신안여객을 거쳐 현재는 코리아와이드 포항)의 포항이다. 경주, 영덕, 포항은 서울 시내버스의 몬드리안 도색을 그대로 사용해 일반버스에 적용하였으며, 영양, 의성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냉방도시형 디젤 구도색의 변형도색(후자는 과거 금강고속 시내버스처럼 붉은색 부분이 남색으로 되어있으며, 전자는 2004년 폐업한 서귀포시 시내버스 업체인 남국교통 중고로, 노란색 부분이 자주색으로 되어있다.)으로 좌석버스에 적용하였다. [10] 현재는 사라진 2006년식 이전의 대형좌석버스와 2007년식 BS090 좌석버스 1대에 적용하였으며, 2008년식 BS090 F/L 좌석버스 1대가 마지막 좌석 구도색 차량이다. [11] 2012년 9월 영주여객 최초 NEW BS090 차량을 출고하면서부터 적용하였다. 다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범퍼에 도색을 하지 않은 것과는 달리 서울 동아운수처럼 범퍼에 도색이 되어있다. [12] 2014년 3월 영주여객 최초 NEW BS106 차량을 3대 출고하면서부터 적용하였다. 대차 전에는 전문형에 외부 짐칸, 내부 선반, 독서등, 좌석 뒷면 그물망과 컵홀더가 설치되고 갱웨이인 시외버스 출신 차량 이고, 대차 후에는 전중문형에 외부 짐칸, 내부 선반, 독서등, 좌석 뒷면 그물칸과 컵홀더가 없고 평바닥인 전형적인 시내좌석버스 옵션이다. 앞으로 좌석버스/시외버스 대차 시 무조건 시내좌석버스 옵션으로 대차한다고 하며, 시외버스는 가장 최신년식이 2006년식으로, 마지막 1대가 2018년 초에 NEW BS090 좌석버스로 대차하면서 사라졌다. [13] 영주여객 마지막 일반 대형차량은 2012년까지 운행하였다. 다만 좌석버스는 다른 경북 시단위 처럼 대형차량 위주로 도입하고 있으며,(앞서 언급되었듯이 2014년 3월 좌석버스로 영주여객 최초 NEW BS106 차량을 출고하였다. 중형좌석은 2008년식 1대/2018년식 2대 이렇게 총 3대로, 나머지 좌석버스는 전부 대형이다.), 문경/상주 좌석버스보다 ��형차량의 비율이 높다. 최근에는 문경/상주의 대형차 비율이 일반/좌석 가리지 않고 다시 높아지고 있다. [14] 입석형은 경상북도에서 안동시 시내버스 안동버스/경안여객/동춘여객, 김천시 시내버스 업체인 김천버스에서 구매하였다. [15] 기존 영주여객 좌석버스와의 차이점은 좌석 배열이 11열(중문 뒤 5열)에서 10열(중문 뒤 4열)로 줄어들었고 오른쪽 앞문에서 중문까지의 모든 시트가 1열 시트로 바뀐 게 특징이다.(기존에는 중문 개폐박스 부분에만 1열 시트였다.) 안전벨트도 있으나 리클라이닝 기능은 없다. [16] 2015년 7월부터 출고되는 자일대우버스 차종에 디젤차량에 한해 뒷면 유리창 왼쪽 아래 스티커가 단순히 'EURO 6'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형식에서 바뀌었다. [17] 5번은 장수면, 나머지 노선은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출발하며, 5번도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를 경유하므로 사실상 모든 영주시가지 노선(한자리수 번호)이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출발한다. [18] 영주시청 시내버스 [19] 모든 노선이 영주여객 차고지에서 출발한다. [20] 무번호 노선은 시외버스로 운행했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 시내버스 요금단일화와 함께 시외버스 사업은 철수하고 시내좌석버스로 전환하여 요금이 대폭 인하되었다. [21] 온천행은 풍기역 경유, 영주행은 풍기역 미경유 [22] 구간요금이 있었을 당시에는 희방사까지 이용시 1700원을 받았다. [23] 1일 2회 운행하며, 죽령행은 25-1번을, 영주행은 25번을 달고 운행한다. 중앙고속도로 개통 전에는 영주 ~ 단양까지 단양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단양버스와 공동 배차하여 운행하는 노선도 있었다. [24] 현재는 2회 모두 단양군 농어촌버스와 죽령에서 연계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오전 1회만 연계할 수 있었으나 단양버스에서 15시에 단양을 출발하는 시간대를 추가함으로써 2회 모두 연계가 가능하게 되었다. [25] 풍기읍경유 [26]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전구간 이용시 4650원을 받았다. [27] 전 구간 이용시 2800원을 받으며, 시외버스 운용하던 시절에는 안동터미널까지 1일 2회 운행하는 시외버스도 있었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내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옹천행으로 통합하였다. [28] 일부 시간대에는 구천리(봉화군 상운면)와 원천삼거리(안동시 녹전면)를 경유하며 당연히 시계외요금을 징수한다. 이 시간대는 영주여객 노선들 중에서 경유하는 지자체 수가 가장 많다는 특징이 있다.(영주, 봉화, 안동) [29] 같은 회사 내 봉화군내버스 노선인 석포와는 다르다. 전자는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 후자는 봉화군 석포면이다. [30] 여기서 말하는 좌석은 좌석리를 뜻한다. [31]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전구간 이용시 2800원을 받았다. [32] 예천공항 폐쇄 전에는 예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도 있었다. [33] 2018년 11월 현재 영주여객 시간표에 스티커로 가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폐선된 것으로 추정. [34]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영양까지 운행하였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내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부터는 재산까지로 단축되고 재산~영양 구간은 영양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영양여객으로 이관하였다. [35] 2018년 1월 현재 영주시 소속 차량에도 LED 행선판이 설치된 모습이 보이며, 시내버스 도착 안내 모니터가 7군데 시험운영 장착되었다. 2018년 내로 시내버스 정류장 18곳에 추가로 버스 도착안내 모니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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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경기도 오산시 청학동에 위치. 2,3년제 사립 전문대학이다
오산대학교 수시등급 전형방법 대학종합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학과명은 2018학년도 수시1차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작성함 *학과명 옆에 * 표시되어있는 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게 가능한 학과들이다. *공학계열 기계자동차학부 자동차계열 * 기계과 산업공학과 * 해군기술부사관학과 IT학부 전기과 전자과 스마트IT과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3년제) 신발패션산업과 *인문사회계열 사회서비스학부 실용사회복지과 * 경찰행정과 세무회계과 아동보육과 유아교육과(3년제) * 경영계열 경영관리전공 마케팅경영전공 비서경영전공 관광서비스학부 호텔관광과 항공서비스과 글로벌중국어과 문화관광이벤트과 외식사업과 * 조리서비스학부 호텔조리계열(3년제) * 호텔조리전공 식품영양전공 조리부사관과 *자연과학계열 웰빙서비스학부 건강재활과 뷰티케어코스메틱과 피부미용전공 화장품뷰티컨설팅전공 *예체능계열 뷰티디자인서비스학부 뷰티디자인계열 헤어전공 메이크업네일전공 패션스타일리스트과 4. 교통[편집] 비발디의 음악이 다 끝나기도 전에 학교에 도착할 수 있다. 수도권에 위치해 교통 환경은 좋은 편이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하철로는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이 있고 주변 상권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괴이하게도 오산대를 처음 방문 하는 학생들은 특이한 광경을 보게된다. 처음 오산대를 접하거나 오려고 하는 사람들은 오산대역에서 분명히 내릴 것이다. 하지만 오산대역에서 내리게되면 허허벌판에 물향기 수목원이 더 가깝게 있는, 오산역이 오산대역보다 오산대학교에서 더 가까운 이상한 동네다.2호선 서울대 입구역 에 서울대가 없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하자 오산역은 수청동에 있고 오산대학교는 청학동에 위치하기 때문. 만약에 오산대학교를 가려면 오산역에서 내려 오산대학교로 걸어가거나 아니면 2-2등의 버스를 타야 한다. 오산역에서 남촌동 쪽으로 빠져나와 오산천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비교적 짧게 걸어올 수 있다. 버스도 앞서 언급한 2-2번 외에 2번이나 33-1번 등이 있다. 오산대역에서 가려면 셔틀버스나 마을버스를 타면 된다. 오산대역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심지어 방학중에도 운영한다. 방학 때는 저거 빼고 노선이 없는 건 함정 스쿨버스를 운행중이지만 오산대역과 오산대학교를 왕복하는 스쿨버스만 무료다. 학교에서 오산대역까지만 운행하는 스쿨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노선의 스쿨버스는 전부 유료다. 사람이 많이 타는 인천, 서울은 그냥 접수 시작 당일에 무조건 빨리가자. 비싸긴 하지만 늦으면 이마저도 없다. 여담으로 광역버스인 1311번의 종점이 학교 주차장이었으나 현재는 탑동 연장으로 인하여 볼 수 없다. 그래도 학교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심심찮게 오고간다. 5. 시설[편집] 대학본부 총장실 ,입학처 등 학교의 주요기관들이 대부분 있는 건물이다. 체육관 바로 옆에 위치한다. 여기서 근로하는 학생말고는 졸업때까지 갈일이없다 체육관 대학본부와 청암관 사이에 위치한다. 청암관 체육관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이다. 3층에 미래관과 연결된 통로가 있다. 희망관 청암관 맞은편 건물이다. 청암관에서 바로 보이는 이 건물의 출입구는 1층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4층이다. 1층 출입구는 운동장으로 내려가야 보인다. 미래관 청암관 뒷편의 계단으로 갈 수 있다. 청암관3층에 통로로 쉽게 오는 방법이 있다. 미래관 앞 계단보단 청암관으로 편하게 다닙시다 창조관 정문언덕이 언덕 겁나힘듬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첫번째 건물 진리관 정문 언덕을 계속직진하면 보이는 건물이다. 뒷편에 학생회관이있다. 학생회관 진리관 뒷편에 위치하고있으며 학생식당,학생회등이 이곳에 위치한다. 입학예정인 신입생분들이 참고하실껀 맛없고 비쌉니다 많이요. 지성관 미래관 바로 뒷건물이다. 내부는 1관부터 3관까지있고 모두 연결되어있다. 청학관 종합정보관과 대학본부 사이에 있다. 종합정보관 지성관과 청학관의 사이에 위치해있는 건물이다. 취업지원처,교무처,도서관등 학생들이 자주가는시설이 거의다 여기에있다. 특정학과 로 지정된 교양강의를 제외한 모든 교양은 이 건물에서 진행된다. 캠퍼스맵 6. 취업률[편집] 2013년에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별 취업률 보고서에서 이 학교는 전문대학 '나' 그룹(57개 대학)에서 57.3%의 취업률로 41위를 차지하였다. 자동차 학과 졸업생으로 경험하자면 취업 전망은 그다지 좋지는 못한 편이다. 대학교수의 설명과 소개로 막상 취업자리에 가면 부풀린 거짓말로 현시창을 볼수있다, 인맥을 통한 동네 카센타 및 소개들어온 자리를 400% 부풀려 그냥 몰아 넣기라던가.. 결국 좀 괜찮게 들어간 졸업생은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자리라던가, 인맥으로 들어가거나, 심지어 창업하는 길이 대부분이다. 자동차 학과로 갈려면 차라리 대림대학교를 가라. 근데 오산대 자동차과 갈 성적으로 대림대 자차과 못간다.... 산업공학과 졸업생이 설명하자면 크게 3가지로 분류할수있다. 1.현장실습나가서 조기취업 2.교수/취업처의 추천을 받고 입사 3.알아서 취업 추천을 받고 가는 분류는 학점등의 스펙이 그나마 괜찮은편의 학생들이다. * 오산대학 주요정보(2017년 정보공시자료 참조) 지표명 지표값 재학생충원율 104.1 % 전임교원확보율 60.4% 졸업생취업률 66.6%(타대학 편입학,군입대자 포함) 졸업생진학률 5.8% 평균등록금 6,507(단위 : 천원) 신입생충원율 99.5% 중도탈락율 11.1% - 등록금은 비싸고, 취업률은 낮고 자퇴율은 높고... 7. 기타[편집] 캠퍼스 정문 옆에 경기오산중학교와 경기오산고등학교[1]가 있는데 무려 같은 학교 재단이며 왕래는 없다. 015B의 객원 멤버였던 이장우가 이 학교 러시아어과 출신이다. 포켓스탑이 무려 6개나 밀집해있고 심지어 나란히 줄서있어서 몬스터볼 획득량이 쏠쏠한 편. 낮에는 경비원이 앞쪽에서 막으니 고등학교 쪽으로 돌아서 들어가야한다 최근 웹드라마 더 블루씨를 촬영하였다.드라마 포스터에는 캠퍼스 로맨틱 드라마라고 한다.주인공은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예인이라고 한다. * 2017년 12월 현재 학과 개편 작업을 진행중인듯 하다. 계열에 상관없이 학과 개편이 진행중이고 일부 학과가 폐과가 되었다. 군대 전역하니 학과가 사라졌어요가 현실이 되었다. * 최근 JTBC 스케치(드라마)를 촬영하였다. 청암관과 진리관을 찍었다. 8. 사건사고[편집] 2017년 12월 7일 청학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 서울오산중학교와 서울오산고등학교는 서로 한자표기와 다르고 학교재단과 전혀 상관이 없지만, 양쪽 다 사립학교이므로 혼돈 방지차원에서 경기로 표기하여 구분하였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수많은 인재들을 양성한 명실상부 명문사학." "내가 오산학교를 세우기로 결심한 것은 불과 사흘 동안이었는데, 이 사흘 밤을 한잠도 자지 못하고 그일만을 생각했다." -남강 이승훈 선생이 오산학교 창립 때를 술회하며 - "겨례의 광복을 위하여 힘쓰라. 내 유해는 땅에 묻지 말고 생체 표본을 만들어 학생들을 위하여 쓰게 하라. 그리고 서로 돕고 낙심하지 말고 쉼없이 전진하라 " - 남강 이승훈 선생의 유언. "오산의 졸업생은 어디를 가나 어디에 있으나 거짓말을 하지 말고, 남을 속이지 말고, 자기가 맡은 일은 게을리 하지 말고, 몸소 행하여 민족의 영광을 높이는 인물이 되라." - 제1회 오산학교 졸업식에서 남강 이승훈 선생의 훈화 - 1. 역사[편집] 원래 오산학교��� 평안북도 정주군 갈산면 익성동에 있었다. 오산(五山)이란 부근에 제석산 등 5개의 산이 있던 데서 유래했으며, 1907년 12월 개교했다. 현재의 오산중고등학교는 6.25 전쟁 이후 서울에 학교를 재건한 것이다. 설립자는 이승훈(1864)이며 이광수 선생, 조만식 선생, 씨알 함석헌 선생 등 당시 위대한 교육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김소월 시인, 백석 시인, 이중섭 화백 등 당대 이름을 날린 유명한 인물을 배출할 정도로 애국 정신을 바탕으로 한 민족교육과 뿌리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오산학교는 역사교과서에도 항상 집필되는 등 5대 사립학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지식채널 e 에 방송된 오산학교 1.1. 연혁[편집] 2018.11.02제16대 재단 이사장 문금복 취임 2018.03.01高 제28대 최수택 교장 취임 2017.02.21학생식당 리모델링 확장 2016.05.16백석기념도서관 건립 2015.09.01高 제27대 김승욱 교장 취임 2014.03.01제15대 재단 이사장 김동희 취임 2013.05.07축구부 기숙사 및 인조잔디 구장 준공식 2012.12.27학교 축구부창단 2012.03.01高 제26대 원종훈 교장 취임 2011.07.01백석시인 시비 제막 2011.02.01교육환경개선 (신관교사동 외벽,교내도로 포장공사) 2009.03.01고등학교 1학년 학급수 감축 (10학급) 2008.11.01교육환경개선 (신관창호,분수광장) 2007.12.01동편운동장 (인조잔디,육상트랙준공) 2007.05.15오산개교 100주년 기념식 2006.08.04제14대 재단 이사장 이영근 취임 2006.03.02高 제25대 교장 이신철 취임 2002.09.01高 제24대 교장 장래성 취임 2002.04.30정보센터 준공 1999.11.01100주년 기념관 개관식 기념행사,남강기념관 준공 1999.03.01高 제23대 교장 임동억 취임 1998.12.04김옥규 이사장 사학육성 연공상 봉황장 수상 1998.02.09학교평가단 결과 내실 있는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 1997.05.15개교 90주년 기념식 (사진으로 본 오산 90년사 발간) 1995.05.15개교기념식 , 김기홍선생 국민훈장동백장 추서 1995.05.12중국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조선족 중학교와 자매결연 1994.04.28중학교 사격부 제11회 서울소년체육대회 단체 1위 입상 1993.12.01서운동장 남쪽 스탠드 신축공사 1992.12.30고등학교 30학급으로 감축인가 1992.09.02고등학교 일본 에이싱고등학교와 자매결연 1992.05.06소월문학제와 대향미술제 교내행사화 1991.06.25제13대 학교법인 이사장 김옥규 취임 1991.04.04고등학교 제1회 모자대화 워크숍 1991.03.25남강교육상 제정 및 제1회 남강교육상 시상식 1990.11.04이사장 조진석 별세, 학교장 엄수(11월7일) 1990.10.30제1회 대향미술제 개최 1990.04.20제12대 재단 이사장 조창석 취임 1990.03.24함석헌 흉상 제막 1990.03.01고등학교 36학급으로 감축인가 남녀공학에서 남학교로 복귀 1989.07.24교사 23명 전국교직원노동조함 가입 및 탈퇴 1989.02.04함석헌 선생 별세, 학교장 엄수(2월8일) 1988.11.07교직원식당 개관 1988.05.15고당 조만식 어록비 제막 1987.12.04고등학교 의식개혁 우수학교 표창 수상 1987.12.04사격장 개장식 1987.05.15개교 80주년 기념식 및 기념행사 (이중섭화비 제막식 노호,동광,고당선생님 흉상 제막식,오산역사관개관) 1987.02.16'중,고 교사 이전' 중학교 24학급으로 감축인가 이후 교복제정(3.1) 1986.09.29학생 및 교작원 식당 준공 1986.09.26제1회 소월문학제 개최 1986.05.15개교기념식 및 소월시비 제막 이후 남강 어록비 제막(8.15) 1986.02.20중학교 30학급으로 감축 인가, 고등학교 사격부 발족(3.1) 1985.10.05야구부 해단 1985.04.01초대 교목 김상길목사 취임 1985.02.13제66회 졸업식, 광주학생항일운동 관련 제적생 명예 졸업장 수여식 1984.12.26남강문화재단 창립 1984.04.03학교발전 5개년 계획 수립, 학교 기도실개설(05.14) 1984.03.02高 제22대 교장 전제현 취임 1983.03.01교복자율화 , 동관교사 준공 ,고등학교 남녀공학 실시 ,고등학교 45학급 증설 인가 1982.10.03남강 탄신 118주년 기념식 및 흉상 제막 1981.09.21본교 학교 야구부 창단식 1980.04.30학내분규로 학생 소요 1979.03.01중,고등학교 분리 1978.05.15오산 70년사 발간 1977.05.15개교 70주년 기념식(동문미전 - 서울화랑) 본관 교사주변 포장 및 조경 1976.06.01교화(무궁화) 교목(잣나무) 제정 이후 동관교사 기공 (10.6) 1975.02.25남강장학회 발족 1974.10.03남강동상 제막식 이후 서관(과학실,강당,체육식,도서관준공--12.20) 1973.06.01후문 도로 포장 및 조경 이후 고등학교 30학급으로 증설 인가(12.28) 1972.12.01최순옥 동문의 기부금과 기증도서를 토대로 도서관 개관 1971.12.20신관교사 준공 1971.11.18제11대 학교법인 이사장 조진석 취임 1971.08.20교정도로(건각로) 포장 개통 1970.11.23이사장 김항복 별세, 학교장 엄수(11.26) 1970.09.28제21대 교장 나동성 취임 (중,고 겸임) 1970.07.24제10대 재단 이사장 김항복 취임 1970.04.11제9대 학교법인 이사장 김옥규 취임 1969.12.15제8대 재단 이사장 최동진 취임 1969.02.17중학교 평준화 시책에 따라 중,고등학교 분리 1967.09.28중학교 야간학급 폐지 주간 30학급 조정 인가 이후 고등학교 21학급으로 증설 인가 (10.5) 1967.5.15창립 60주념 개교기념식 1966.06.23제7대 법인 이사장 김항복 취임 1966.05.08주기용 이사장 서거 학교장 엄수(5.12) 1965.08.26신관 교사 기공식 1964.11.04중학교 21학급으로 증설 인가 1964.10.03남강 탄신 100주년 기념식 1964.10.03남강 탄신 100주년 기념식 1964.02.01법인 명칭 변경 학교법인 오산학원으로 인가됨 1963.12.05고등학교 15학급으로 증설 인가 1963.05.08제20대 교장 박희병 취임, 이후 교기와 교표의 상징색 제정 1962.09.20제6대 재단 이사장 주기용 취임 1962.05.09남강, 건국공로훈장 수상 및 봉고식 1962.03.03김기홍이사장 별세 , 학교장 엄수(3.7) 1961.11.01제19대 교장 고한권 취임 1960.05.09서관 교사 기공식 1960.04.194.19혁명 동참 , 휴교(4.20) 1960.02.13제5대 재단 이사장 김기홍 취임 1959.10.13최창학 이사장 별세 , 학교장 엄수(10.18) 1959.03.25재일교포 북송 반대 데모 1958.01.21고등학교 9학급으로 증설 인가 1957.05.15본관 교사 낙성식 및 개교 50주년 기념식 1957.02.07제4대 재단 이사장 최창학 취임 1956.04.04현 교정 신축교사 시업식 1956.04.01원효로에서 현 교정으로 이전, 부산교정 폐쇄 1955.11.26현재 교정의 대지 매입 및 교사 기공식 1955.02.28재건 제1회 졸업식(통산 제45회) 1954.04.16정부 환도에 따라 용산구 원료로 2가 92번지로 이전 부산교정은 분교로 운영 1953.05.09오산학교 설립인가 이후 제3대 재단 이사장 김기홍 취임 제18대 교장 주기용 취임 1953.04.25부산시 동대신동 산 4번지에 재건 1953.01.25오산학교 재건위원회 창립총회 1952.03.01피난지 부산에서 오산학교 재건위원회 조직 1951.08.15동창회장 김홍일을 중심으로 한 백여 명 학교 재건 결의 1947.05.23반공교사 축출에 따른 반공시위 공산학정을 피해 교장 주기용을 비롯한 교사와 학생 대다수 월남 1945.11.06반공의거 1945.08.158.15 광복으로 이토오 교장 퇴임 제17대 교장 주기용 재취임 1942.09.01일제의 강압에 따라 주기용 교장 사임 제16대 교장 이토오 취임 1939.05.15교명을 '오산중학교'로 개명 함석헌 선생 사직 1933.09.01제15대 교장 주기용 취임 1931.05.15제14대 교장 김여제 취임 1930.05.15제2대 재단 이사장 김기홍 취임 제13대 교장 정기수 취임 1930.05.09남강 서거 1929.03.013.1독립운동 기념 학생 동맹 휴학 1928.05.15함석헌 선생 부임 1927.05.15제12대교장 김성환취임 개교20주년 기념식 1926.11.02오산보통학교와 오산고등보통학교(5년제)설립인가 1926.05.15제11대 교장 홍명희 취임 1925.08.29재단법인 오산학교 인가 초대 재단 이사장 남강 이승훈 취임 1925.05.15제10대 교장 조만식 취임 1924.11.25제2교사와 유도관 준공 1923.04.02남강 민립대학 기성회 상무위원으로 피선됨 1922.12.01남강 일본시찰함 이후 제9대 교장 이구하 취임 1922.07.21남강 이승훈선생 출옥 1921.03.01제8대 교장 유영모 취임 1920.10.013.1운동 관련 폐교로 졸업생 배출못함 제7대 교장 조만식 취임 1920.09.04김기홍 등의 노력으로 학교재건 및 재개교 1920.03.01폐교 1년 6개월간 이후 제6대 교장 김이열 취임 1919.03.31일본 관헌의 방화로 학교와 교회 전소 이후 남강 3.1운동으로 투옥 1919.03.01교직원과 학생 3.1운동에 참가 1917.11.01새 교사(71평) 낙성 1915.05.15제5대 교장 고당 조만식 취임 1913.05.15제4대 교장 박기선 취임 1910.09.01제3대 교장 라부열 취임 1910.07.11제1회 졸업식 (11명졸업) 1910.03.01춘원 이광수 부임 1909.03.01제2대 교장 이종성 취임 1908.05.15초대 교장 백이행 취임(5월 15일) 1907.12.24오산학교(4년제)창립(12월 24일) 1907.07.01남강선생 고향 용동에 소학교 강명의숙 설립(7월) 2. 상징[편집] 2.1. 교표[편집] 3대 정신이 3가지 색의 띠로 표현되어 있다. 파랑은 하늘, 자유, 존경을, 빨강은 사람, 평등, 사랑을, 노랑은 땅, 평화, 정성을 의미한다. 또한 흰 두줄은 2천만 우리겨래를, 3색선은 3천리 금수강산을 상징한다. 별모양은 학교 위치의 표상을 뜻하고 빨간 원안의 뫼 산자는 평안북도 정주군의 다섯 산(남산, 천주산, 제석산, 황성산, 연향산)을 의미한다. 파일:오산고등학교 LOGO.png 홈페이지 등록 로고 보기 교표 의미 자세히보기 2.2. 교훈[편집] 사랑(愛), 정성(誠), 존경(敬) 이미지 보기 2.3. 교가[편집] 동창회때 연주된 오산중.고교 교가 파일:오산고등학교 교가.jpg 1절 네 눈이 밝구나 엑스빛같다 하늘을 꿰뚫고 땅을 들추어 온가지 진리를 캐고 말련다 네가 참 다섯뫼의 아이로구나 2절 네 손이 솔갑고 힘도 크구나 불길도 만지고 돌도 주물러 새로운 누리를 짓고 말련다 네가 참 다섯뫼의 아이로구나 3절 네 맘이 맑구나 예민도 하다 하늘과 땅 사이 미묘한것이 거울에 더 맑게 비치는구나 네가 참 다섯뫼의 아이로구나 4절 네 인격 높구나 정성과 사랑 네 손발 가는데 화평이 있고 무심한 미물도 다 믿는구나 네가 참 다섯뫼의 아이로구나 작사가는 춘원 이광수이다. 작사 당시엔 친일파가 아니었다... 2.4. 교목&교화[편집] 파일:오산고 교목&교화.png 3. 위치[편집] 네이버 지도로 길찾기 다음 지도로 길찾기 파일:오산고 위치.png 3.1. 전망[편집] 이만한 전망을 가진 학교는 흔하지 않다. 파일:오산고 야경 1.jpg 반포대교 쪽 파일:오산고 야경 2.jpg 한남대교 쪽 파일:오산고 남산방향.png 파일:회전_조정됨오산고 경치 1.jpg 이태원동(정문)쪽. 지금은 운동장에 인조잔디가 깔렸다. 위치도 위치이지만 산[1]처럼 높이 솟아 있어 전망이 아주 좋다. 전망만 보면 하얏트호텔이 부럽지 않을정도. 정면으론 반포대교와 세빛섬이 보이고, 멀리 동작대교도 보인다. 미세먼지가 심각하게 끼는 날이 아니면 대법원도 보이고 날씨가 맑은날엔 강남전체가 들어온다. 측면으론 한남대교와 동작대교가 보이며 날씨가 맑다면 롯데월드타워도 보인다. 뒤로는 이태원 주택가를 넘어서 남산과 서울타워가 보인다. 10여년 전 모 호텔에서 학교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백지수표를 내밀었지만 학교측에서 거절했다는 소문이 있다. 또, 전망이 좋은 학교로 디스패치 기사에 실린적이 있다. 요약하자면 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남산. 배산임수 3.2. 교통[편집] 대중교통 접근성도 괜찮다. 400번, 405번, 421번, 2016번, 6211번, 용산01번을 타고 보광신동아아파트삼성리버빌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옥수동, 금호동, 왕십리까지 2016번 덕분에 문제없다.[2] 정류장에서 내려서는 3분이면 학교에 도착한다. 다만 지하철은 조금 애매한데 한남역이 가장 가까우나 걸어서 10분정도 걸린다. 10분이지만 학교가 언덕에 있어 매일 오르면 꽤 힘들다.[3] 야자쉬는시간때 편의점갔다오면 20분쉬는시간이 끝날정도로길다 무엇보다도 셔틀버스를 다수 운행중이다. 학기중 아침에 먼저 오는 학생들이 보광동이나 한남동학생이 아닌 이유다. 아침 일찍 운행하는 셔틀 덕분에 집이 먼 학생들이 일찍 학교에 도착하여 하루를 준비할 수 있다. 노선도 행당역 주변에서 3대의 차가 출발하는 등 웬만한 지역은 다 탈 수 있다. 방학 보충학습 때에도 수요가 있는 지역에 한해 운행한다. 덕분에 학교가기 매우 쉬워졌다. 4. 교정[편집] 학교 부지가 매우 큰 편이다. 1만7천평 정도 된다. 교정이 매년 조금씩 바뀌고 있다. 아래 사진은 교내 항공 밀리터리 동아리에서 드론으로 오산고등학교 전경을 찍은 파노라마 사진이며, 신관 1층 현관에 전시되어 있다. 파일:osan_panorama_lowcapacity.jpg 4.1. 신관(고등학교)[편집] 파일:오산고 신관 전경 완료1.jpg 오산고의 랜드마크이며 노란색 외벽을 지닌 건물이다. 1970년대에 만들어진 후 몇번의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과 같은 노란 건물이 되었다. 특이한 점은 학교의 정문에서 올라오는 길의 방향과 신관의 메인 입구가 반대방향이라는 것이다. 4.1.1. 1층[편집] 큰 교무실과 행정실, 교장실, 이사장실, 보건실, wee클래스, 학생회의실이 위치하여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남강 이승훈 선생의 두상이 놓여있고 오른쪽에는 남강 이승훈 선생의 초상, 학교 연혁 등과 함께 각종 오산고등학교 관련 책자가 전시되어 있다. 제1교무실(비담임 교과 선생님용 큰 교무실) 앞에는 오산고 졸업생 박영석대장이 학교에 기부한 물건들을 전시해두고 있다. 교기를 들고 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생전에는 학교로 강의도 왔었다. 학생들이 잘 모르는 사실로 정문을 바라본 방향에서 왼쪽 끝으로 가면 지금까지 수상했던 트로피를 넣어둔 방이 있다. 현재 체육선생님의 교무실로도 쓰이고있다. 또 중앙계단 아래에는 사격부의 무기고와 샤워실이 있다. 시설도 괜찮은 편이라 스포츠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수건을 챙겨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4.1.2. 2층[편집] 교무실을 마주 본 방향에서 좌측끝에는 1학년 교실들, 우측에도 1학년 교실들이 있고 중앙에 1학년 교무실이 있다. 참고로 중앙계단의 모든 층에 날개처럼 화장실이 있고 최근에 진행된 공사로 모든 층의 화장실의 변기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다만 고장난 것도 있으니 잘 확인하면서 써야한다. 또 성적처리실과 여교사 휴게실이 있다. 학교의 증축 공사로 새로 생긴 도서관도 있다. 기존에 있던 고등학교 본관과 중학교 본관을 잇는 다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었다. 이 도서관은 '백석 도서관'으로 오산학교 출신인 시인 백석을 기념하며 지은 도서관이다. 시설이 매우 쾌적해서 많은 학생들이 애용한다. 최근에 생긴 시설이기 때문에 오산���교를 통틀어서 가장 좋은 시설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식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하지만 방과후를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야자 시작 전(석식시간 전까지)까지인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1인당 대출 가능한 권수는 1권이며, 도서 대출을 위해서는 학생증을 제시해야 한다. 책은 1주일 동안 대출 가능하며 1회에 한하여 연장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가방을 들고 들어오면 사서 선생님 옆자리에 두어야 했지만 사서 선생님이 바뀌면서 이제는 가방을 가지고 들어가도 된다. 2층의 양 끝에는 멀티 비젼룸이라고 불리는 곳과 국어교실(일명 도담도담)이 위치하고 있다. 4.1.3. 3층[편집] 정중앙에는 학생부와 2학년 교무실이 위치하고 있다. [4] 나머지 교실들은 모두 2학년 교실이다. 4.1.4. 4층[편집] 중앙에는 학생상담실, 바로 좌측방은 3학년 교무실로 2017년 쓰이고 있다. 나머지교실은 1반부터 9반까지 모든 교실이 들어있다. 9반은 직업반 교실이다. 직업반은 월요일만 등교하기 때문에 다른 요일에는 다목적용도로 사용하기위해 최신형 전자칠판과 컴퓨터, 그리고 녹화/녹음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원래 4층은 3학년 교실로 배정되어 있었는데 2016년에는 학생 인원수 문제로 1학년이 4층을 사용하였고 2017년에는 다시 3학년이 사용하고 있다. 여름되면 4층이 제일 헬이라던데 4.2. 본관(중학교)[편집] 파일:오산고 본관 운동장 전경.jpg 파일:오산중 건물 드론.jpg 위에서 바라본 본관 건물 모습 파란색 지붕의 건물이며 과거 오산학교의 건물을 그대로 본따서 지은 건물이다. 본관 역시 몇번의 보수작업을 거치며 처음 지어질 때와는 외관이 살짝 다르다. 현재는 오산중학교 건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총 2층으로 되어있다. 4.3. 정보관[편집] 녹색으로 된 외관을 지닌 2층 건물이다. 2016년 3월부로 교과 교실들이 이 곳으로 이전하고, 1학년 교실들이 본관으로 이전했다. 1층에는 수학교실과 영어교실 그리고 진로/보건교실이 있으며,2층에는 사회교실, 영어교실, 수학교실, 빈교실이 있다. 지하에는 1학년과 2학년이 이용하는 야자실이 있다. 본래는 모두 교실이었으나 교실 수가 줄면서 야자실로 개조했다. 1학년과 2학년 야자실은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낮은 곳에 위치해 야경이 잘 보이지 않는다. 사실 지하에도 외부와 출입문이 있으나 비상시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과 함께 항상 잠겨있다. 2018년 여름방학 때 야자실 개조공사를 진행하여 시설이 더욱 개선되었다. 원래 미디어학습실이라 불리던, 하지만 파티션으로 분리만 되어있던 공간이 정보검색대와 휴게실, 스터디큐브라고 불리는 모둠학습실을 포함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2016년도 교실 용도를 재편성하면서 고등학교 본관에 있던 수학, 영어과 실들이 1학년 교실을 대신해 이 곳에 자리잡았다. 새로온 신입생들은 나름 첨단 시설인 스마트보드로 수업을 한 후 한 번 놀라고, 천장에 달린 프로젝터가 신나게 흔들리는 것을 보고 한 번 더 놀랐다. 교과교실에는 큰 책장에 각 교과별 문제집이 있는데 이것들을 모두 옮기느라고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정보관의 교과교실은 방과후 씨알 프로그램을 할 때 이용된다. 4.4. 동관[편집] 파일:20180624_021252.jpg 외벽 공사 후 동관 건물 모습 1층은 중학교 과학실험실이 있는데 별도의 문으로 잠겨져 있다. 지하엔 중,고등학교 풍물놀이부와 항공밀리터리 동아리 교실이 있다.드림홀 이라는 뮤지컬실이 새로 생겼다. 고1,2학년들이 연극 수업시간때 지하1층 드림홀로 가서 연기 수업을 받는다. 2층엔 심화반[5]의 자습실이 있으며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감독을 진행한다. 현재는 교무실에서 열쇠를 받지 않고서는 출입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석식시간 이후에만 이곳을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서 일부 심화반 학생들은 불평을 하기도 한다. 각 학년 자습실마다 교훈을 딴 이름이 있으며, 1학년은 사랑, 2학년은 정성, 3학년은 존경 자습실에서 공부한다. 3층에는 3학년 예체능 반 전용 대향미술실, 고등학교 1,2학년 용 미술실, 중학교 미술실이, 4층에는 골프연습장과 음악실이 있다. 과거에는 건물 좌측의 안전계단을 통해 옥상에 올라갈 수 있었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한강 야경이 아주 멋지다. 과거 오산고등학교가 잠깐 약 7년 정도 공학 시절이었을 때 여학생들을 위한 교실로 사용되었다. 여기서 공부하신 선생님 3분이 현재 오산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다. 이를 통해 동관 건물이 매우 오래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2017년 7월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한 단열문제를 해결하기위하여 외벽 공사가 진행되었다. 외벽 공사 때문에 동관 건물 앞쪽의 나무 4그루가 모두 배어져서 매우 허전한 상태이다. 외벽 공사로 낡고 음침한 외벽이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이제 일명 보라색 정신병원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내부는 낡은 상태 그대로여서 학생들의 실제 이용 만족도는 여전히 낮을 것 같다. 4.5. 서관(체육관)[편집] 1층은 중학교 학부모 회의실과 컴퓨터실이 있다. 컴퓨터실의 경우 경제적 지원이 잘되는 곳으로써 최근에 낡은 컴퓨터와 모니터가 SSD를 탑제한 컴퓨터와 최신 24인치 모니터로 바뀌었다. 화장실의 경우 최근에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리모델링하여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해졌으며 음악도 나온다. 그런데 고등학교 건물에는 있는 비데가 없다는게 흠이다. 남자 화장실은 1층, 여자화장실은 2층에 있다. 2층에는 체육관과 오산 역사박물관 , 동문회관이 있고, 3층에는 도서관과 3학년 자습실이 있다. 건물자체도 학교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세워졌는데 3층이다 보니 야경이 훌륭하다. 야자를 하다가 가끔씩 한강 쪽을 보고 있자면 묘한 감정이 든다. 4층에는 과학실이 세 개 있으며, 5층에는 교목실이 있다. 4.6. 급식실[편집] 파일:오산고 급식실.jpg 파일:20160928_161321.jpg 공사중인 급식실 모습 2016년 가을 급식실 공사를 선언하고 학교의 급식실을 바꾸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그 탓에 급식업체에서 음식을 받아 체육관에서 먹었으나위생이.. 그 맛과 질이 상상을 초월하고 우주를 뚫어버릴정도로 학생들에게 멘붕을 주어 도시락을 갖고 오는 아이들이 많아져 점심 시간때 반찬 뺏어먹기 등 예전 교실에서 보던 풍경들이 진행되었다. 2017년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매점과 급식실을 다시 운영했는데 대체로 학생들은 이미 극최악을 경험해본 현자가 되었으므로 "지금 밥이 맛없는지 맛있는진 모르겠지만 먹을만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있다. 현재 3학년은 2층 1,2학년은 1층을 쓰고 석식 때는 학년 모두가 1층을 사용한다. 현재는 리모델링과 증축공사가 완료되어 내부가 매우 깔끔해졌고 내부도 넓어져서 급식 환경이 눈에띄게 좋아졌다. 4.7. 매점[편집] 파일:오산고 공사전 매점.jpg 급식실 공사전 매점 모습 유리창밖에 없고 과자라곤 초코칩쿠키와 롯데샌드 아이스크림이라곤 막대아이스크림 이었던 매점에서 급식실 리모델링과 같이 리모델링 되면서 정말 많이 발전하였다. 정말 많은 메뉴가 생겼고 콘아이스크림부터 다양한 빵 종류 뭘 먹을지 생각해야할 정도로 많이 생겼다. 심지어 전자레인지도 생긴 탓에 빵을 데워먹을수도 있다! 가격도 다른데에 비해 착한편. 매점이 좋아진 탓에 매점 아주머니도 성격이 많이 착해지셨다.새치기하다 걸리면 얄짤없음;; 4.8. 대운동장[편집] 오산고등학교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운동장이 있다, 대운동장의 경우 중학교 건물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한다. (공식적인 축구경기장의 규격을 갖추고 있다.) 인조잔디가 조성되어 있으며 한켠에는 잘 정비된 농구코드가 있다. 운동장에서 한강과 남산까지 이태원 주택가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파일:오산고 농구코트.jpg 4.9. 풋살장[편집] 동관 건물 바로 앞에 풋살장이 위치하고 있다. 풋살장 바로 옆에는 배구코트가 마련되어있다. (네트를 분리할 수 있다.) 4.10. 오산승리관[편집] 파일:external/www.sportian.co.kr/2015081730322589.jpg 축구부 기숙사다. 일반 학생은 들어가 볼 일 없다. 학교 위치가 위치다 보니 야경이 좋다. 4.11. 야외[편집] 운동 시설로는 풋살장과 농구장 여럿, 테니스 장, 트랙등이 있다. 운동장이 넓은편이기도 하다. 오래된 역사만큼 유명한 졸업생들이 많기에 각종 기념비나 흉상이 있다. 정문에 남강 이승훈선생님 흉상부터 백석, 김소월, 함석헌선생님 같은 굵직한 인물들의 흉상과 기념비가 있다. 4.12. 건각로[편집] 건각로(다리가 건강해지는 길)라 붙여진 정문부터 시작하는 코스길은 여(女)선생도 1년만 올라가면 다리에 알통이 굵어질 정도로 험난한 코스로 꼽힌다. 4.13. 작은길[편집] 산 꼭대기에 학교가 있는 특성상 정문에서 교실까지 가는 정식코스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작은길은 과거에 지름길로 통했다. 정문에서 바라보면 길 옆으로 새는 작은 계단이 있는데 그 문을 통하면 운동장까지 다이렉트로 올라갈 수 있다. 중간에 가다보면, 소소하게 밭을 가꾸며 사는 가구 하나도 나온다. 허나, 운동장에 올라오기 직전 3m 가량 되는 철문이 하나 더 있는데 가끔 문이 잠기는 참사가 발생했다. 등교는 고사하고 그 험난하게 눈치보며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려가 처음부터 올라가는 불상사가 발생하곤 하였다. 원래는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으나, 사격장 인원들에게 방해된다는 이유와 거기살던 주민의 민원(?)으로 전면 차단. 작은길 나온김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운동장 입구쪽에 개구멍이라 하여, 바깥으로 통하는 문이 존재. 문으로 나가면 바로 주택가여서, 그곳에서 집이 가까운 사람은 아주 편하게 이용하였으나, 언제부터인가 그 구역이 정부의 땅이라 하여 계단은 꽃밭이 되고 문이 막혔다. 가끔 점심시간에 집에 가 라면끓여먹던 좋은 추억거리 하나가 사라졌다는 후문. 5. 스포츠로 유명한 학교[편집] 어쩌다 보니 사격과 축구에서 유명세를 받게 되었다. 사격부는 옛날부터 있었으며 FC 서울은 상대적으로 최근에 들어왔다. 5.1. 축구부 (FC 서울 U-18팀)[편집] 정확한 창단연도 등 활동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오산학교 시절 축구부가 존재하였다. 1921년 2월에 개최된 제1회 조선체육회 주최 전조선축구대회 등에 참가하였고 신명철의 스포츠 뒤집기 : 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축구(1) 1921년 5월에 개최된 평양기독청년회 주최 전조선축구대회에 참가 예정이라는 기사가 남아 있다. 全鮮蹴球大會臨迫(전선축구대회임박) 이러한 과거 문헌 자료를 종합해 판단해 보면 축구부가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이며 만약 오산학교 축구부가 현재까지 존속되었다면 배재고등학교 혹은 경신고등학교 축구부와 같은 위상을 차지하는 축구부가 되었을 것이라 짐작되지만 아쉽게도 1940년대에 해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오산학교 시절 축구부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알고 있는 학교 관계자와 동문 혹은 재학생들이 있다면 추가바람. 그 후 1981년부터 1985년까지 야구부를 잠깐 운영한 적을 제외하고 구기종목 운동부를 운영하지 않았지만 2012년 8월부터 FC 서울과 협약을 통해 축구부 창단을 준비하였고 2012년 12월 27일 창단식과 함께 축구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FC 서울은 오산고등학교 축구부를 통한 구단의 체계적인 선진 클럽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축구장[6]에 인조잔디[7]를 깔아주고, 전광탑도 4개[8]를 설치하고, 축구부 학생 기숙사 "오산승리관"까지 건립하였다. 학교의 위상과 시설을 동시에 개선했으므로 성공적인 사업이라 평가받는다. 다만 축구부 기숙사 건물을 위해 오래된 나무를 베어내어 선생님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했다. 또한 운동장을 더 이상 주차장으로 쓸 수 없어 졸업식 같은 행사 때는 불편사항으로 꼽힌다. 축구부 기숙사와 급식실 사이의 배드민턴장을 주차장으로 만들긴 했지만 부족한 건 사실이다.[9] 이 때문에 각반에 한두 명씩 FC 서울 소속 학생이 있기 마련이며 경기가 없을 경우 다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한다. 덕분에 일대가 다 축구 같은 진풍경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참고로 중.고등학교 아마추어 축구 동아리인 FC 오산 역시 아직도 활동 중이다. FC 서울 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실력이 있는 편이다. 5.2. 사격부[편집] 우수한 성적을 내는 사격부가 있다. 국가대표후보가 있으며 운동장의 큰 길 반대쪽에서 작은 문을 통해 갈 수 있는 사격부 훈련건물이 있다. 6. 각종 영상매체에 등장하는 학교[편집] 오산고등학교의 넓은 부지와 옛날 풍의 학교건물, 그리고 좋은 전망으로 인해 각종 뮤직비디오, 광고에 로케이션으로 사용되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와 같은 방송매체에도 나왔다. 아래 작성된것들말고도 방송매체에 나온적이 많다.[10] 6.1. 뮤직비디오[편집] 다이아 - 듣고싶어 대운동장, 본관 교실, 여자친구 - 오늘부터 우리는 일본어버전 이미 2군데 뮤직비디오에서 찍은 터라 같은 곳으로 보이지 않도록 유의하여 촬영한 것이 보인다. 예를 들면 다이아의 뮤직비디오에는 오산학교 전경이 풀로 들어갔지만 여자친구의 뮤직 비디오에서는 각도를 살짝 피해서 촬영하였다. 또한 조명을 잘 배치하고 색보정을 잘하여 뮤직비디오의 퀄리티가 높다. fromis_9 - To Heart 아이돌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정식데뷔 곡인 미니 1집 To Heart 메인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오산고등학교가 사용되었다. 메인 뮤직비디오 이외에 티저영상, 프롤로그 영상 및 사진촬영 등의 로케이션으로도 함께 사용되었다. 신관 내부 및 본관 앞과 동관,서관 건물에서 촬영되었으며 특히 화보촬영에는 2017년 12월에 미술반 학생들이 동관건물에 새롭게 제작한 라인테이프 벽화가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벽화 마감작업을 끝마치지 모두 끝마치지 않아 겨울방학이 되면서 라인테이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마감작업이 완료되어 벽화가 떨어지지 않은 곳을 찾아 오묘한 각도를 이용해 잘 촬영하였다. 신관 1학년 교실 및 복도, 체육관, 서관 자율학습실, 대운동장 등 학교 전역에서 촬영 본관 앞 공원에서 촬영 동관 건물 내 미술실, 음악실, 과학실에서 촬영 6.2. 방송[편집] SBS 특집다큐 소월,중섭,그리고 오산 SBS 홈페이지에서 전체 다시보기 (무료) EBS 지식체널 e EBS 장학퀴즈 KBS 도전 골��벨 - 164회, (특집-도전 나라사랑 골든벨) 580회 6.3. 영화[편집] 영화 일사각오 (KBS 제작) 4:36초 부터 오산고등학교 교가와 함께 등장한다. 영화 일사각오에 출연한 엑스트라 중 실제 오산고등학교 학생이 출연하기도 하였다. 영화 일사각오가 영화관에 개봉되자 오산고등학교 주도로 학생들이 모두 단체로 용산역에 가서 영화관람을 하였다. 방과후 옥상 6.4. 광고[편집] 공익광고협의회 - 청소년폭력예방캠페인 : 폭력은 장난이 아닙니다. TV를 보던 중 이 광고를 보고 "저거 우리학교 아니야?!"하고 실제로 놀랐다. 전자랜드 - 프라이스킹 광고 농심 - 탈탈털린 영혼에게! 포테토칩 스노우치즈 광고 0:30초 부터 배경으로 나오며, 보니하니의 하니를 맡았던 것으로 유명한 이수민이 출연한 광고이다. 매일유업 - 상하치즈 미니 광고 이것들외에도 매우 많은 광고를 촬영하였다[12] 다른 광고들도 추가바람 6.5. 드라마[편집] 힘센여자 도봉순 파일:osan_back_jtbcdobongsun1.jpg 파일:osan_back_jtbcdobongsun2.jpg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파일:osan_back_tvnher1.jpg 네이버 TV에서 영상보기 : http://naver.me/GqtDgkuI 2018년 11월 현재 sbs에서 여우각시별의 후속작으로 방송 예정인 '복수가 돌아왔다' 를 촬영중에 있다. 6.6. 기타[편집] FC 서울 -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선수가 사는 법 : FC서울, 그리고 사람들 그 두번째 이야기 - 오산고 2학년 이학선 7. 출신인물[편집]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7.1. 군인[편집] 장철부 김홍일 7.2. 기업인[편집] 이재한 함영준 7.3. 방송인[편집] 송인득(아나운서) 7.4. 사회 운동가[편집] 함석헌 7.5. 스포츠인[편집] 박영석(산악인) 심제혁(축구선수) 윤승원(축구선수) 황기욱(축구선수) 황현수(축구선수) 7.6. 문학인[편집] 김소월(시인) 백석(시인) 황순원(소설가) 7.7. 연예인[편집] 김병세(배우) 배도환(배우) 유호정(배우)[13] 이민우(배우) 이성재(배우) 하하(가수) 배진영[14] 김민석(가수)- 오산중학교 이기상 7.8. 예술가[편집] 이중섭 7.9. 의사[편집] 백인제 7.10. 정치인[편집] 강영훈(제 21대 국무총리) 유용태(국회의원) 유재일 이영근(국회의원) 7.11. 종교인[편집] 조하문(목사, 가수) 주기철(목사, 독립 운동가) 한경직(목사) 8. 기타[편집] 8.1. 오산고등학교의 옛 모습[편집] 2001년 4월 오산 중·고등학교의 모습들[15] 파일:external/pds25.egloos.com/c0209256_588dffe857d82.jpg 오산 중·고등학교 정문 모습. 현재 저 앞에는 100주년 기념으로 세워져있는 큰 비석이 있다.[16] 파일:external/pds27.egloos.com/c0209256_588dffee32628.jpg 정문의 반대편에서 촬영된 모습. 파일:external/pds26.egloos.com/c0209256_588dfff36715b.jpg 오산중학교 모습. 현재는 나무가 없어졌고 앞 단상에는 새롭게 지어졌으며, 인공잔디가 깔려있다. 파일:external/pds26.egloos.com/c0209256_588e0000b79e8.jpg 대강당 옆 모습. 현재 도로앞에는 큰 철조망이 세워져있다. 파일:external/pds25.egloos.com/c0209256_588e001fa9ea3.jpg 동관 모습. 지금은 이미 배드민턴장 과 풋살장 쉼터로 새롭게 지어져있는 상태다. 파일:external/pds25.egloos.com/c0209256_588e00327ced6.jpg 급식실(2층 외부)의 과거 모습. 지금은 2016년 9월부터 2017년 2월 까지의 급식실 공사 이후 내부와 외부 모습이 변화하였다[17] 고등학교 한국사 모의고사에서 대성학교와 함께 신민회가 세운 민족학교로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학교 한국사 수업에서 남강 이승훈 이나 오산학교와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면 내신시험에서 출제될 확률이 100%이다.크 갓-오산 [1] 산이라고 부를 정돈 아니지만 꽤나 언덕을 올라가야 한다. 정문 기준으로 3~4분 정도 [2] 다만 학생들이 한 버스에 몰린다. 성동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이 2016번을 타기 때문에 하교시간마다 전쟁이다. 개선이 시급하다. [3] 작성자의 체력이 엄청난가보다... [4] 자주 용도가 바뀌는 방이었다. 과거에 경제연구반이 동아리 활동을 하는 등 동아리 방이 되기도 했다가 학생 휴게실 겸 학생 상담실이었다. [5] 현재는 일부 학부모님들의 반대로 폐지되고 전일제반이 이곳에서 야자를 한다 [6] 본래 축구장이 넓은 편이기도 했다.전망도 좋아서 골대 옆으로 한강이 보인다. [7] 현재는 인조잔디 상태가 많이 않좋다. [8] 최근에 하나 더 설치해서 5개가 되었다. [9] 평일 선생님들의 차만으로 꽉 찬다. [10] 과거에 촬영해서 현재 이 글을 작성, 수정하는 오산중고학생, 임직원들은 모르는것들도 있고 너무 자주 촬영해서 기록하지 못 한것들도 있다[11] [11] 아무생각없이 학교나 집에서 유튜브를 볼때 광고에 오산고가 꽤 자주 나온다 [12] skt, 개념유형등등 [13] 당시 오산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 [14] 2016학년도 당시에 1학년 6반 이었으며 아이돌 활동 등의 학교차원의 지원 문제로 리라아트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15] 사실 12년전 모 네이버블로그에서 가져왔지만, 현재는 글이 삭제된 상태다. [16] 6년 1개월뒤 2007년 5월 15일에 100주년 개교기념일로 세워졌던 것이다. [17] 하지만 2016년 9월 부터 2017년 2월 까지는 급식실 내부공사로 인해서 매점은 동관 옆으로 옮겨졌고, 대강당에서 급식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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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사립 전문대학. 부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학교 하면 이 대학교가 될 것이다. 하지막 부천에 있는 4개 대학교 중에서 가장 늦게 생겼다.
부천시 4년제 대학 부천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술학교가 3년 후 고등학교가 되고, 1978년에 한길학원을 설립, 처음에는 부천공업전문대학이라는 이름으로 개교한다. 그래서 부천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들은 부천대를 흔히 '부천공전'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부천대의 옛 명칭을 말하는 것이다. 이후 1990년에 부천전문대학으로, 1998년에 부천대학으로 교명을 바꾼 후 2011년에 부천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참고로 모체가 되었던 고등학교는 90년대까지만 해도 소사공업고등학교[3]라고해서 부천대 안에 존재했었는데, 이름만 '소사'가 들어가고 실제는 부천대가 원미구에 속하고 있는지라(...) 헷갈리는 사람이 많았다 카더라.[4] 그리고 운동장도 부천대와 공유하고 있었다. 그러다 부천대 내 건물들을 새로 건축하면서 2001년에 폐교되었고 사용하던 시설은 부천대의 시설로 귀속되었다. 본래 영어 명칭은 "Bucheon College"였고, 부천역 부역명이 부천대입구이므로 이 것을 영어로 안내방송이 나올 때 "Bucheon College"라고 방송했었는데 어느순간 "Bucheon University"로 변경되었다. 2. 설치학과[편집] 크게 공학계열, 예체능계열, 자연과학계열, 인문사회계열로 구분되며, 학과 명 오른쪽에 (*)이 붙은 과는 4년제 학사학위과정이 가능한 곳이다. 공학계열 영상&게임콘텐츠과 건축과(*) 실내건축디자인과(*) 토목과(*) 컴퓨터정보보안과(���사캠퍼스)(*) 컴퓨터소프트웨어과(소사캠퍼스)(*) 전자과(*) 정보통신과(*) 지능로봇과(*) IT융합비즈니스과(*) 섬유패션비즈니스과(*) 전기과 예체능계열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재활스포츠학과(*) 자연과학계열 간호학과(소사캠퍼스) 식품영양과(*) 호텔외식조리학과(*) 뷰티케어과 헤어디자인전공 뷰티케어과 뷰티디자인전공 인문사회계열 경영과(*) 호텔관광경영과(*) 비서사무행정과(*) 부동산유통과(*) 세무회계과(*) 유아교육과(소사캠퍼스) 사회복지과(소사캠퍼스) 아동보육과(소사캠퍼스) 항공서비스과(*) 산업수요맞춤형계약학과 뷰티융합비즈니스과 스마트속기과 3. 캠퍼스 시설[편집] [ 부천대학교 본교캠퍼스 맵 ] 파일:attachfileView 1.jpg [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맵 ] 파일:attachfileView2.jpg [ 캠퍼스 지도 ] 파일:attachment/부천대.jpg 재학생이 내부 설명 추가바람. A. 공학관 정문에서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초/중/고등학교가 생각나는 빨간색 건물. 건축과, 실내건축디자인과, 토목과가 쓰고있다. 5층 건물이며,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몇몇층은 꿈집에서 이어져 있으니 높은층에 올라갈 일이 있다면 참고할 것.계단이 미치게 높다. B. 꿈집 정문에서 보이는 하얗고 높은 건물. 다양한 과가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1층에는 인터넷 스페이스[5] 2층에는 자유열람실이 있다. 1층 입구 바로 좌측에 설립자인 몽당 선생의 동상이 있다. 학기가 시작되면 이 곳 2층의 자유열람실이 교보문고 출장 판매소로 바뀐다. C. 예지관 식품영양과, 호텔외식조리과의 건물. D. 세미나관 세미나실 1~5가 있으며 사실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한길관과 연결되어 있다. E. 한길관 지하 1층에는 편의점(CU), 한길키친(학식)이 있어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많이 붐비는 편이다. 1층에는 인터넷 스페이스(꿈집과 마찬가지로 컴퓨터가 ��리다)와 스터디룸(줄기, 잎, 뿌리(씨앗), 나이테)이 있다. 밀레니엄관과 세미나관이랑 이어져있다. F. 한길체육관 큰 실내체육관이 있다. 그리고 1층 헬스장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G. 몽당도서관 흔히 생각하는 그 도서관. 만화, 라이트노벨, 무협/판타지소설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희망도서를 굉장히 잘 들여오는 편이다. 4층에는 열람실이, 1층에는 몽당선생을 기리는 공간이 있다. 2층에 밀레니엄관과의 연결다리가 있다. 도서관은 2, 3층이다. 4, 5, 6층은 열람실과 호텔관광과, 사회복지과의 강의실이다. H. 밀레니엄관 항공서비스과의 건물. 2층에는 항공기 MOKE-UP실[6]과 라운지가 있다. 지하1층에는 대한민국 저비용항공사 객실승무원 교육장과 안전교육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항공서비스과와 간호학과가 같이 있는 건물 옆에 있는 한길관과 연결되어 있고, 그 위층으로는 학교 행정부서들이 있고 총장실이 있다. 12층, 13층은 신입생 환영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지하에 드림홀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취업센터, 동아리실, 학생회실, 보건실이 있다. 학생처에서 셔틀버스 회수권, 샤워실 이용관리를 하고 있다. I. 몽당기념관 1층에는 재활스포츠과와 헬스장, 강당이 있으며 2, 3층까지 사용한다. 지하에는 골프장이 있다. 4, 5, 6, 7층은 영유아보육과와 유아보육과가 있다. J. 평생교육관(現 국제관) 외국인유학생기숙사가 있고 국비사업 강습이 있는곳이다. K. 어울림 L. 주차장 4. 교통[편집] 부천대학교 최고의 장점 경인선 부천역에서 내리면 도보 15분이면 갈 수 있다. 참고로 스쿨버스는 2층 버스이다.# 제2캠퍼스의 경우 셔틀버스는 기존 제1캠퍼스까지 운영하던 셔틀버스가 제1캠퍼스 도착후 출발해 소사역을 경유해서 제2캠퍼스로 가는 노선으로 모든 셔틀버스가 변경되었다. 가격은 무료이다. 소사역 3번 출구로 나와 횡단보���를 건너 정류장에서 71번 버스를 타면 학교 안까지 들어온다. 5. 캠퍼스[편집] 캠퍼스가 굉장히 작다. 근데 있을 건 다 있다. 조그만 부지 안에 체육관, 야외공연장, 운동장, 도서관에 또 건물도 6채나 된다. 흠좀무 지금 부천대 정문은 남쪽 방향 문인 남문으로 되어 있는데, 본래 정문은 동쪽에 있는 동문이 본래 정문이었다. 그런데 동문 쪽에 체육관 건물을 새로 신축하면서 동문 자리 일부를 먹어버려서 (...) 남문 쪽에 새로 정문을 만들고 동문은 조그마한 쪽문과 같은 처지가 되는 안습한 상황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래도 재학생들은 동문과 남문을 번갈아가며 잘만 쓰는중. 그 외에 북문과 서문도 있으나 평상시에는 개방하지 않고 있다. 건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 추가바람. 이와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부천대 평생교육원은 부천대 캠퍼스에서 큰길(신흥로) 건너편에 혼자 떨어져 있다. 도서관도 떨어져 있는 구조이지만 연결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넘어가자 여기에 건물을 짓게 된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의 부천대 정문에서 대학길삼거리[7]까지 도로가 사실 부천대 소유의 땅이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도로 개보수 할때나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부천시 땅이 아니었기에 손을 댈 수가 없었는데, 부천시에서 이 도로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협상하다 지금의 평생교육원 자리의 땅과 맞바꾸게 된다. 그런데 이 평생교육원 건물 바로 뒤에 천주교 인천교구 심곡동 성당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 심곡동성당 모양이 돔 모양으로 상당히 특이하다. 그래서 이 특이한 모양 때문에 심곡동 성당이 상당히 유명해졌었는데 이 평생교육원 건물을 짓게 되니 이 건물이 가려질 위기에 처한 것. 때문에 성당 측에서는 도로변이나 부천역 쪽에서 건축을 반대하는 시위를 계속하곤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잘 해결되었는지 번듯하게 건물이 완공되어 있다. 그동안 떡밥만 돌았던 것이 실제로 2014년 3월 27일, 계수동(옥길동) 자리에 제2캠퍼스를 짓는 기공식이 거행되었다. 여기에는 12층 규모의 공학강의동과 기숙사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고 캠퍼스는 2015년 10월까지 1단계 공사를 마치고 2018년 3월 개교예정[8]이라고 한다. 2017년 5월 29일에 제2캠퍼스와 소사로를 잇는 진입로가 개통되어 소사역과 시흥시 방면으로의 접근성을 우선 확보하게 되었다. 2018년 3월부로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에 제2캠퍼스(소사캠퍼스)가 개교하였다. 소사캠퍼스에서 수업하는 학과는 6개 학과로 다음과 같다. 컴퓨터정보보안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아동복지과 아동보육과 [1] 성심여자대학교 부천분교가 모태. [2] 그러나 3.1운동 참가로 옥살이를 하다 투옥한 이후 별다른 독립운동 행적이 없던 데다 본교 정심관 내의 연표에 1928~1945년까지의 내용이 없어서 민족문제연구소 측이 친일 의혹을 제기했지만 설립자의 아들인 본교 총장이 "사실 1945년까지는 부친이 조선연초판매주식회사와 보험회사 등에서 평범하게 일했기 때문에 뚜렷한 행적이 없어 적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3] 정식명칭은 소사공업고등기술학교로 정규 고등학교는 아니고 각종학교였다. [4] 원래 '소사'가 부천시의 옛 이름(소사읍)이기도 하다. [5] 부천대학교 재학생의 증언으로는 과제 시 블루스크린이 뜰 정도로 낡았다고 한다. [6] 대한민국 저비용항공사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장소이다. [7] 도서관이 있는 큰길 쪽 삼거리 [8] 원래 2016년 3월 개교예정이었으나 진입로 개설 문제와 인근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어 개교시기가 2018년 3월로 늦춰졌다.대야교차로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서 오쇠삼거리(서울특별시 강서구 오쇠동)를 잇는 총 연장 9.7km의 도로이다. 도로 명칭은 소사역에서 따왔다. 원래 이름은 원종로(오쇠삼거리~부천종합운동장 사거리), 멀뫼로(부천종합운동장 사거리~멀뫼사거리), 소사로(멀뫼사거리~시흥시계), 서해안로(시흥시계~현 대야교차로[1])였으나, 철도 역명으로 도로명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도로명을 바꾸게 되면서 이름이 소사로로 바뀌었다. 소사로뿐만 아니라 부천 시내에 있는 남북측 도로의 명칭이 전부 정비되었으며, 중동신도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중동대로가 송내대로로 이름이 바뀐 것도 이 때의 일이다. 부천의 도시 성격상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를 이어주는 동서축 도로가 많이 발달해있고, 성주산, 거마산, 할미산 등의 산맥으로 도시의 남쪽이 막혀있어 남북축 도로라 할지라도 남쪽의 다른 도시로 향하는 도로가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도로는 경인로보다 밑으로 남하하지 못하는 형태. 그 중 딱 두 개의 도로만이 경인로를 뚫고 남북으로 뻗어있는데, 그 둘 중 하나가 바로 소사로이다.[2] 사실 소사로는 경인로와 직접적으로 교차하진 않으며, 경인옛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연결된다. 원래 경인옛로가 경인로 본선이었으니 경인로와 만난다고 해도 완전히 틀린 소리는 아니지만. 그나마 범박동쪽 재개발로 범안로가 경기도 광명시와 연결되나 이 도로는 또 다른 훼방꾼인 경인선 선로와 북쪽의 원미산에 막혀 어중간한 형태를 띠고 있다. 아니, 범안로의 북쪽 종점이 애초에 경인옛로다(...). 남쪽으로는 연결될지 몰라도 북쪽은 안된다. 오쇠삼거리부터 원종IC까지는 왕복 2차로, 원종IC부터 부천종합운동장역사거리까지 왕복 6차로, 부천종합운동장역사거리부터 대야교차로까지는 왕복 4차로이다. 2. 상세[편집] 2.1. 주요 교차로[편집] 오정로 삼정고가교삼거리 방면 ← 오쇠삼거리 → 오정로 대한항공 본사 방면 봉오대로 청라지하차도 방면 ← 원종IC → 봉오대로 고강동 서울시계 방면 고강로 고리울사거리 방면 소사로862번길 오정초교 방면 소사로819번길 오정어울마당 방면 ← 원일초교삼거리 소사로793번길 원종2동주민센터 방면 ← 오정농협사거리 → 소사로794번길 오정초교 방면 원종로 원종2동주민센터 방면 ← 원종사거리 → 원종로 나들이사거리 방면 수도로 약대동 방면 ← 원종교사거리 → 소사로730번길 은데미공원 방면 삼작로 삼정동 방면 ← 성곡사거리 → 삼작로 은데미공원 방면 → 까치로 까치울역 방면 성곡로 돌산사거리 방면 ← 성곡삼거리 여월삼거리 → 여월로 서울방면 원미로 원미동 방면 ↙ 여월정수장삼거리 길주로 석남동 방면 ← 종합운동장사거리 (부천종합운동장역) → 길주로 작동터널 방면 조종로 원미사거리 방면 ← 산림욕장삼거리 → 부일로 굴다리���거리 방면 ← 멀뫼사거리 → 부일로 오류고가차도삼거리 방면 경인옛로 소사삼거리 방면 ← 소사사거리 → 경인옛로 성심고가사거리 방면 소삼로 ← 소사회주로사거리 → 소삼로 은성로 ← → 은성로 범박동 방면 동남삼거리 → 소사동로 역곡고가사거리 방면 서해안로 대부도입구사거리 방면 ← 대야교차로 → 서해안로 오류동 방면 마유로와 직결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방면) 2.2. 대체도로[편집] 2.2.1. 대야교차로 ~ 멀뫼사거리[편집] 39번 국도 구간이기도 한 호현로가 있긴 한데, 이 도로 자체가 39번 국도를 대체하기 위해 지어진 것이라 39번 국도를 이용하여 우회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2.2. 멀뫼사거리 ~ 부천종합운동장[편집] 역시나 원미로를 대체하기 위해 지어진 도로이기 때문에 따로 우회할만한 도로가 없을뿐더러, 이 구간은 도로 수용량에 비해 비교적 통행량이 많지 않아 애초부터 우회할 필요가 없다. 은근히 고속화도로 느낌이 나게 설계되어 있지만, 제한속도는 60km/h이므로 밟지 않도록 주의. 부천성모병원 후문~석왕사 삼거리 구간은 원래 원미동 시가지 쪽으로 좀 더 굴곡져 있었으나, 2000년대 중반에 옆의 원미산을 좀 더 깎아 굴곡을 완화하는 이설공사를 했다.[3] 원래의 굴곡졌던 도로부지는 이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2.3. 부천종합운동장 ~ 오쇠삼거리[편집] 역곡로와 남부순환로로 우회가 가능하다. 2.3. 대중교통[편집] 2.3.1. 철도 및 도시철도[편집]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7호선과 각각 교차하며, 수도권 전철 서해선, 대곡소사선이 이 도로 지하를 지나간다. 부천종합운동장역 (서울 지하철 7호선) 소사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소새울역 (수도권 전철 서해선) 2.3.2. 버스노선[편집] 부천 버스 3 부천 버스 8 부천 버스 12-1 부천 버스 23 부천 버스 23-2 부천 버스 25 안산 버스 31-7 부천 버스 50 부천 버스 50-1 부천 버스 56 부천 버스 56-1 부천 버스 59 부천 버스 59-1 부천 버스 60 시흥 버스 63 부천 버스 70 부천 버스 70-2 부천 버스 71 부천 버스 75 부천 버스 77 부천 버스 95 부천 버스 98 부천 버스 98-1 서울 버스 606 서울 버스 661 부천 버스 013-1 부천 버스 013-2 부천 버스 013-3 부천 버스 017 부천 버스 017-1 시외버스 737 공항버스 7001 2.4. 교통량[편집] 부천에 딱 둘밖에 없는 도시간 종축 도로이다보니 많은 차량들이 이용한다. 그런데 이 도로는 왕복 4차로라는 것! 왕복 4차로 도로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교통량이 대야교차로를 통해 들어오고, 이런 문제 때문에 대야교차로 → 멀뫼사거리 구간의 정체가 상당하다. 대야교차로에서 직결되어 들어오는 마유로의 차량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에서 나온 차량, 그리고 시흥시 대야동 방면의 서해안로에서 올라오는 차량이 모조리 대야교차로에서 만나서 소사로로 들어오는 형태인데, 소사로는 도로 스펙이 상당히 떨어지는데다가 연동신호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위의 연계교통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엄청난 수의 버스 노선이 존재하는 도로인지라 수시로 하위 차로에 정차하는 차량이 많아 흐름이 많이 답답하다. 방금 전까지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버스가 갑자기 좌회전하려고 1차로로 비집고 들어오는 등 기묘한 운행 형태를 가진 노선들도 있어 버스와 일반 차량의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소사동로의 개통으로 서울 방향은 그나마 분산이 되지만, 부천역이나 원미동 방향의 차량은 반드시 소사로를 지나야만 하기 때문에 답이 없다. 이 정체는 부일로와의 교차로인 멀뫼사거리를 지나면 마법같이 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소사로 차량의 절반 이상은 부일로로 향하는데, 부일로는 왕복 2차로 도로이기 때문에 소사로보다도 더 심각한 정체가 발생한다. 부천역 방향으로 가려면 멀뫼사거리에서 부일로를 이용하거나, 경인옛로를 이용하여 소사삼거리에서 경인로로 합류를 하는 방법이 있지만 두 방법 모두 퇴근 시간에는 소사역 → 부천역 구간을 지나는데만 20분은 기본. 멀뫼사거리 신호가 동시신호로 되어있다보니 신호가 한 바퀴 도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단 부일로 차량들이 부천역 방향으로 진행을 못하니 여기에서 좌회전하기도 힘들고. 그 옆에 있는 39번 국도 구간인 호현로를 대신 이용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왕복 2차로이기 때문에 소사로보다도 더욱 통과가 어렵다. 대낮에도 소사삼거리 신호를 한 번만에 통과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우며, 피크 시간대에는 네 번을 받고도 통과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수도권 전철 서해선 공사로 인해 안 그래도 좁은 도로를 더 점유해서 정체가 매우 심각했지만, 2018년 2월 부로 공사를 마무리 하고 포장 공사까지 완료하여 병목 구간은 없어진 상황. 그러나 2017년 4월에 대곡소사선 공사가 시작되어 이번엔 원종사거리(원종역 부지) 일대의 차선이 줄어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2.5. 주요 시설[편집] 홈플러스 부천여월점 부천오정경찰서 부천종합운동장 부천 시립 원미도서관 부천 시립 한울빛도서관 소사공영차고지 2.6. 기타[편집] [1] 당시에는 대야교차로가 없었고, 소사로와 서해안로는 시흥시계에서 직결되는 도로였다. 다시 말해 서해안로의 현 대야교차로~남부순환로 구간이 없었고, 서해안로의 옛 구간은 오이도입구~현 대야교차로~시흥시계였다. [2] 다른 하나는 송내대로. 하지만 송내대로는 부천이 아닌 인천광역시 구산사거리에서 경인로와 교차한다. 남쪽으로는 무네미로로 직결. 중동로는 경인로를 뚫지만 더 가 봤자 얼마 못 가고 성주로에서 길이 끝나서 부천을 벗어나지 못하며, 안곡로는 부천을 벗어나지 못하는 데다가 남북 도로라고 하기엔 심히 괴이한 형태이므로 제외. [3] 옆의 원미산을 보면 산을 깎고 산사태 방지를 위해 사방공사를 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당초 중동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상징 도로라는 의미에서 중동대로라 명명하였으나, 개정 도로명주소를 시행하면서 송내역을 관통하는 도로[1]라는 의미로 송내대로로 개칭되었다.[2] 기점인 구산사거리에서 경인로와 교차하며,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 나들목이 있다. 남쪽으로 인천광역시의 무네미로와 직결되며 남쪽으로 내려가면 영동고속도로와 직결되며, 서창 분기점에서 제2경인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종점인 중동대로입구사거리에서는 봉오대로와 교차하고, 39번 국도(벌말로)와 직결되며 북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올림픽대로와 직결된다. 즉, 영동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직결하는 도로인 셈. 게다가 올림픽대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경춘고속도로)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강원도 강릉시에서 인천광역시,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를 거쳐 강원도 양양군까지 직진만으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강릉에서 양양까지 실제로 이렇게 달리는 사람이 있을지는 알아서 상상하자 길주로와 더불어 중동신도시와 상동지구의 주요 간선도로이다. 송내대로는 남북축, 길주로는 동서축. 길주로와 달리 상업/업무지구보다는 아파트단지 사이를 관통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올림픽대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연계된다는 특성에다가 중동신도시, 상동지구 자체 교통량까지 더해져 엄청난 교통량을 자랑하며, 전국 제일의 상습 정체구간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계양 구간을 대체하는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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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대학교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445에 위치한 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교 2018학년도 정시등급 및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939년 4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 본동에 설립된 동양공과학원(東洋工科學園)이 모체이다. 1965년 4월 동양공업고등전문학교(기계과 5학급, 전기통신과 5학급, 건축과 5학급, 총 입학정원 15학급)로 개교했다. 1970년 서울시 영등포구 고척동으로 이전하였으며, 1976년 고 조홍제 효성그룹회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같은 해 기계설계과, 전기과, 통신과를 신설하였고, 1978년 동양공업전문학교를 동양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하였다. 이후 2010년 3월 1일 동양미래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되었으며, 2012년 동양미래대학교로 재차 변경되었다.[1] 학훈은 성실(誠實), 근검(勤儉), 박애(博愛). 재단은 효성그룹이다. 고척돔 개장에 맞춰 2016년 3월 29일 구일역(동양미래대학교) 2번 출구가 개통된 이후, 도보 이용 시 기존의 1번 출구보다 약 5~10분 빨리 캠퍼스에 도착할 수 있다. 캠퍼스 부근에 먹자골목과 고척돔 내 식당이 잘 형성되어 있어, 식사나 음주가무 걱정은 없다. 캠퍼스의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생활하면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8호관(구 3호관)이 완공된 이후 편의점, 은행, 모닝글로리, 카페 등 상권이 8호관내에 다수 밀집 해 있다. 위치 및 교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통 항목 참고. 교육기술과학부의 201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2012년 취업률이 68.8%에 이르는 등 2010년부터 3년 연속 수도권 전문대학 ‘가’ 그룹 가운데 취업률 1위의 대학으로 우뚝섰다.[2] 이후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서울지역 전문대학 중 최상위 등급을 받았으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취득, 공학교육혁신 지원사업 선정, 서울시 캠퍼스CEO 육성사업 선정,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 취득,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사업 선정 등을 통해 활기차고 뛰어난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창의적이고 슬기로운 전문직업인을 양성한다는 미션 아래 ‘아시아 직업교육 허브대학’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교육, 시대를 선도하는 최상의 교육을 발전목표로 하고 있다. 동양미래대학교 홍보 영상 (2015) 2. 역사[편집] 동양미래대학교 역사관 2.1. 학교설립[편집] 민족구국과 역사의식으로 탄생한 동양미래대학교 파일:dongyang1.png 파일:dongyang3.png 파일:dongyang2.png 파일:dongyang4.png 2.2. 1939~1989[편집] 1939. 04 김봉주 초대 이사장 취임 동양공과학원 설립인가, 서울시 영등포구 본동 21번지 1948. 03 재단법인 동양학원 설립인가, 서울 영등포구 본동 21번지 1964. 01 학교법인 동양학원 조직변경 인가 1965. 04 동양공업고등전문학교 개교 (기계과 5, 전기통신과 5, 건축과 5, 총 입학정원 15학급) 1967. 03 화공과 신설 1970. 03 고등전문학교 이전, 서울 영등포구 고척동 61번지 1974. 11 전문학교 설립인가 (기계 3, 전자 3, 건축 1, 화공 1, 매학년 8학급씩 총 입학정원 16학급) 1976. 01 조홍제(효성그룹 회장) 이사장 취임 1976. 12 교가 제정 (작사 이은상, 작곡 김성태) 1976. 12 기계설계과, 전기과, 통신과 신설 1978. 11 화공과를 공업화학과로 변경 1978. 12 동양공업전문학교를 전문대학으로 개편 1980. 12 졸업정원제 실시 (졸업정원 기계과 240, 기계설계과 240, 전기과 240, 전자과 240, 통신과 160, 공업화학과 200, 건축과 120명 계 1,440명) 1984. 01 조석래(효성그룹 회장) 이사장 취임 1984. 11 사무자동화과 신설 1988. 02 지응업 학장 취임 1988. 11 공장자동화과 신설 2.3. 1990~1999[편집] 1992. 07 해외 대학 자매결연 미국 Milwaukee Area Technical College 뉴질랜드 Auckland Institute of Technology 일본 기후공업고등전문학교 1995. 10 경영정보과 신설 1996. 11 학과신설 및 입학정원 조정(경영정보시스템과 주간40, 공장자동화과 주간40 증원), 인터넷정보과 신설(주간80, 야간40명) 입학정원 계 2,440명 1997. 01 멀티미디어 정보센터, 산학협력정보센터 신설 1997. 01 인문교육연구소 · 외국어교육연구소 발족 1997. 03 전자계산소를 중앙전자계산소로 개편 전산사무자동화과, 경영정보과, 인터넷정보과를 전산경영기술공학부 (전자계산, 사무자동화, 경영정보시스템, 인터넷정보 전공)로 개편 총 입학정원 2,440명 1998. 01 부속시설 확대 개편 산학협력정보센터를 산학협력센터로 개편 기술지원실을 교육공학센터로 개편 1998. 03 전기과, 전자과, 전자통신과를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전기, 전력전자, 전자, 반도체, 전파통신, 정보통신 전공)로 개편 전산경영기술공학부내 사무자동화 전공 폐지, 테크노경영전공·멀티미디어전공 신설 총 입학정원 2,440명 1998. 08 동양공업전문대학 - 제52보병사단 학·군협약 체결 1998. 09 동양공업전문대학 - 구로구청 관·학협약 체결 1999. 03 국립의료원 간호대학[3], 숭의여자대학교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1999. 03 해외대학 자매 결연 - 캐나다 BCIT 1999. 04 주문식교육 컨소시엄 운영에 관한 협력협약 체결 (거제대학, 대림대학, 대천대학, 연암공업대학, 울산과학대학) 1999. 08 동양공업고등학교 이전에 따른 교사 확장 (10,293㎡ 증가) 1999. 11 도서관동 증축공사 준공 지상 7층 지하 2층 기존면적 4,901㎡(1,483평) 증축면적 1,603㎡(485평) 총연면적 6,505㎡(1,968평) 2.4. 2000~2010[편집] 2000. 03 구 동양공업고등학교 교지 및 교사 전문대학으로 편입 구 동양공고(교지 : 14,844㎡, 교사 : 10,274㎡) 전 전문대학(교지 : 21,004㎡, 교사 : 21,160㎡) 총 계(교지 : 34,816㎡, 교사 : 35,434㎡) 2000. 12 동양공업전문대학 - 구로경찰서 관·학 협약 체결 2002. 05 호서대학교와 연계교육협약 체결 2002. 08 관광경영전공 신설 2003. 02 국내 대학교와의 연계교육협약 체결 1)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2)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3)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 4)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5) 관동대학교 2004. 02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연계교육협약 체결 2004. 03 명지전문대학과 교류협력협정 체결 2004. 02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연계교육협약 체결 2004. 03 동양공업전문대학 산학협력단 신설 2004. 06 해외대학 MOU 체결 - 미국 Hawaii Pacific Univercity 2005. 02 효성관준공식 대학본부 및 강의동 : 지상10층 / 8,274m2 (행정실, 강의실, 실습실) 도서관동 : 지상6층 / 5,827m2 (도서관, 중앙전산소) 주 차 장 : 지하3층 / 9,418m2 (주차면수 : 312대) 계 : 23,519m2 2005. 02 서울시와 시정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정 체결 및 중소기업 현장기술 인력지원 네트워크 구축 협정 체결 2005. 03 계열을 경영학부로 개편, 유통마케팅전공, 비서행정전공 신설 2005. 06 서울관악지방노동사무소 취업지원 협약 체결 2005. 08 해외 대학 AEA 체결 - 일본 Takuma National College of Techology 2005. 12 해외 대학 MOU 체결 - 중국 북경물자대학 (Beijing WUZI University) 2007. 12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교육인적자원부 인가 2007. 11 첨단강의실 구축 2007. 06 말레이시아 국비 유학생 입학 20주년 2007. 01 학부제 전면 시행 및 부속기관 개편 2006. 12 해외대학 자매결연 체결(중국 심천직업기술학원) 해외대학 MOU체결 (말레이시아 림콕윙대학) 2010. 03 동양미래대학으로 교명 변경 2.5. 2011~현재[편집] 2012. 04 동양미래대학교로 교명 변경 2012. 03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선정 2012. 10 동양미디어, 예비군연대 기구 신설 2014. 01 기관평가인증 교육품질 인증대학 선정 2014. 04 강석건 제 24대 총장 취임 2014. 06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2016. 04 김상희 이사장 취임 2018. 04 정완섭 제 25대 총장 취임 3. 상징[편집] 3.1. 로고/UI[편집] 대학 시그니쳐 파일:symbol-01.jpg 동양미래대학교의 심벌은 교명변경과 더불어 21세기의 사회 변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적 혁신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대학의 의지를 나타내도록 고안되었다. 펼쳐진 책과 날개의 이미지를 중첩하였고 여기에 뻗어나가는 빛을 더하여 디자인하였으며,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대학의 모습과 명문 직업교육 대학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동양미래대학교의 로고는 심벌 이미지와 안정적인 조화를 이루고"동양"이라는 단어가 부드럽게 부각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3.2. 사명과 비전 및 전략체계[편집] 파일:strg-01.jpg 3.3. 교가[편집] 파일:a231313f23.png 4. 교통[편집] 파일:map-pic.png 자가용으로 통학한다면 이론상으론 주간선 도로를 두개나 끼고있으니 더할나위 없는 좋은 입지이지만,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의 상습적인 정체로 그다지 큰 메리트는 없다. 안양천로, 혹은 신월IC-오류IC로 접근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주차장 이용료는 학생차량등록시 월 10,000원이며 등록하지 않고 일반차량으로 이용시 매우 비싸다. 두시간 안되게 5,500원 정도. 4.1. 버스[편집] 정류장 노선 종류 버스 번호 신도림 (17001) 간선 서울 버스 160, 서울 버스 600, 서울 버스 662, 서울 버스 670, 서울 버스 N16 일반 부천 버스 10, 부천 버스 83, 부천 버스 88, 부천 버스 88-1, 시흥 버스 510, 시흥 버스 530 지선 서울 버스 6513, 서울 버스 6515, 서울 버스 6637, 서울 버스 6640A, 서울 버스 6640B 좌석 안산 버스 301,안산 버스 320 구로역 AK플라자(17145)]] 지선 서울 버스 5626 구로역 나인애비뉴(17310) 지선 서울 버스 5712 개봉역 (17972) 마을버스 구로 06 학교 앞에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이 있다. 오가는 버스의 종류가 많은 점이 좋지만, 인천 방면의 경인로가 차로가 감소하는 지점이고 고척 돔구장으로 인해 버스도 막히는 수가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을 타고 통행하는 학생은 구일역에서 내린 후, 도보로 약 3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혹은, 신도림역이나 개봉역에서 하차한 후 위 노선을 타고 학교 '동양미래대학, 구로성심병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타고 통행하는 학생은 온수역에서 하차해 8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정류소에서 160, 670번을 탑승하면 된다.1호선으로 갈아타 구일역에서 걸어가는 것과 시간상으로 큰 차이가 없다. 운이 좋아 버스가 바로 온다면 오히려 더 빠르다. 만약 지하철에서 자다가 놓쳤다면 광명사거리역에서 하차하여 6637 번이나 시흥 버스 510, 530번 버스를 탑승해도 된다. 301번과 320번은 좌석버스이므로, 광역버스를 한 번이라도 탄 경험이 있는 경우 이용 바람. 600번이나 지선버스를 탑승하면 빙빙돌아가기 때문에 지각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하자. 4.2. 지하철[편집] 하차역명 출구 학교까지 교통수단 소요 시간 구일역 (1호선) 2번출구 도보 이용 약 7분 구로역 (1호선) AK플라자 방면 AK플라자 또는 나인스애비뉴 앞에서 아래 버스 이용 약 15분 신도림역 (1,2호선) 1번출구 신도림동, 문래동 방면 경인국도 인천방향으로 아래버스이용 (503, 5615, 5714, 6512는 제외) 약 20분 개봉역 (1호선) 고척동, 구로소방소 방면 역 광장에서 아래 마을버스 이용 약 15분 경인선 구일역에서 가깝다. 그러나 예전에는 구일역에 서쪽 출구가 없었기 때문에 내린 뒤 약 15분 정도를 걸어가는 수고를 들여야 했다. 그래서인지 구로역, 신도림역, 개봉역 등 구일역과 가까운 근처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는 게 더 빠르고 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고척돔 개장(2015년 9월)에 맞춰, 2016년 3월 29일 구일역 2번 출구가 개통되었다. 도보 이용시 기존의 1번 출구보다 약 5 ~ 10분 가�� 빨리 도착할 수 있다. 5. 캠퍼스[편집] 파일:3945.png 캠퍼스맵 한눈에 보기 5.1. 1호관(대학본부)[편집] 1호관(대학본부) 파일:IMG_20160609_145815_HDR-013.jpg 규모 지상1층,지상10층 용도 지상 10층 기획처 지상 9층 법인사무국 지상 8층 총장실, 사무처장실, 교학처장실 지상 7층 강의실 지상 6층 강의실 지상 5층 사무처, 소강당 지상 4층 학생서비스센터(휴/복학,수업,장학), 산학협력처(단), 연결통로 지상 3층 강의실, 교양과 지상 2층 강의실, NCS교육운영지원센터 지상 1층 강의실, 연결통로 인근 건물 3호관(구 본관), 2호관(구 1호관) 2011년 1학기까지 재단이름을 따서 효성관이라고 불렸었으나 후에 대학본부라고 불린다. 전에는 경영학부가 사용했으나, 2014년 2학기부터 대부분의 교양수업을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다.[4] 또, 시험기간에 전공과목 통합 시험이 있을 때도 계단 강의실 등 학생을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의 강의실을 이용한다. 1층과 4층에서는 도서관 건물로 직접 통하는 구조이다. 엘리베이터가 2대 설치되어 있는데, 단순히 1층에서 4층으로 갈 목적이면 계단을 이용하거나 도서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단, 아침 9시 전후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단이 더 빠르다. 이 건물은 10층까지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2대임에도 기다리는 데에 꽤 오래걸리기 때문. 2층부터는 화장실 쪽에 자판기와 정수기가 층마다 설치되어 있으며, 학생 휴게실이 같이 있다. 교양수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주 끼니를 때우고 있고, 무엇보다 시끄럽다. 4층에는 학생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자판기 옆쪽에 ATM기기가 설치되어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기기가 설치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특히 4층의 휴게실에 학생이 많은 편인데 앉을 곳도 많고, 로비로 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7층 강의실(실습실)은 특이하게 모든 PC가 일반적인 데스크톱이 아닌 가상PC(VDI)로 구현이 되어 있다. 시험기간에는 1층 강의실 2개를 열어준다. 5.2. 1호관(도서관)[편집] 1호관(도서관) 파일:IMG_20160609_145718_HDR-012.jpg 규모 지하2층,지상7층 용도 지상 6층 인문사회자료실 지상 5층 전자(영상)자료실, 전산소 지상 4층 연결통로, 정보검색실, 도서관사무실 지상 3층 학생서비스센터, ATM , 연결 통로, 학생휴게실 지상 2층 어문학자료실 지상 1층 열람실 인근 건물 2호관(구 1호관), 3호관(구 본관) 대학본부 옆에 존재하며 1층과 4층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5] 외부인은 4층에서 출입등록 절차를 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신분증 제출) 1층과 6층[6]은 열람실이 있으며, 2~3층과 5~6층은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5층에는 영상 자료실이라하여 여러가지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일정 인원 이상이면 작은 영화관을 빌릴 수 있다. 4층과 5층은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5층은 그래픽SW를 이용할 수 있을 만큼 나쁘지 않다. 운영체제는 Windows7이며, 아래아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등의 문서 작업 S/W부터 학교 수업시간에 다루는 Visual Studio, Adobe사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설치되어있다. 2층 서가는 인문학 등에 관한 책들이 있고, 3층 서가는 기술과학 등, 6층 서가는 철학과 관련된 책들이 있다. 도서관 곳곳에 비치된 PC를 이용해 소장중인 책들을 찾아볼 수 있다. 소장 중인 책이 꽤 많으니 필요한 책이 있다면 반드시 들러보자. 서가에 없는 책이더라도 신청하면 거의 다 받아주어 서가에 도서를 구비해준다. 라이트노벨류도 받아준다. 최근 오버로드 전권이 들어왔다. 특전도 몇 개 있었는데...도서 검색 페이지 2층 서가와 3층 서가에는 스터디 룸이 있는데, 이곳은 미리 예약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스터디 그룹에 속해있거나 시험기간에 단체로 공부할 생각이면 이곳을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신청은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도서관 시설물 예약 페이지 다만, 앞서 누가 신청했으면 신청이 불가능하며, 당일을 포함하여 7일 이내의 날짜에서만 예약할 수 있다. 또, 한 사람이 3시간 이상 예약할 수도 없으니 유의하자. 토요일을 포함한 휴일에는 예약이 불가능하다. 자신의 예약시간이 아니더라도 비어있다면 들어가서 하다가 예약자가 나타났을 때 비켜주어도 된다. 제1, 2열람실 기준으로 평상시에는 8시부터 22시까지 개방하고, 2~6층은 9시부터 21까지 개방한다. 다만, 시험기간에는 제1, 2열람실에 한해서 24시간 개방한다. 그러나 시험 기간이 도서관 이용률이 가장 높은 시기라서.... 시험기간은 정말 사람이 많다. 미어 터진다. 5층,6층도 이 기간에는 복도까지 시끌벅적하다. 열람실과 정보 열람실의 자리는 평상시에는 그냥 들어가서 남는 자리에 앉으면 되지만 시험 기간에는 학생증으로 미리 예약한 뒤 자리를 쓸 수 있다. 2014년 2학기 기말고사부터 06시~24시까지 가능하다. 시간대가 시간대다 보니 많이 괜찮아진 모습을 보인다. 여담인데, 시험기간마다 제1, 2열람실 앞 자판기 채우는 장면을 보면 핫식스가 빠르게 매진되어 핫식스만 계속 채워넣는 장면을 볼 수 있다. 5.3. 2호관[편집] 2호관(구 1호관) 파일:IMG_20160609_145927_HDR-014.jpg 규모 지하2층,지상7층 용도 지상 7층 교수연구실 지상 6층 교수연구실 지상 5층 교수연구실 지상 4층 교수학습개발센터, 본관 연결통로 지상 3층 경영학부, 전산실습실 지상 2층 전산실습실, 강의실 지상 1층 전산실습실 지하 1층 강의실 지하 2층 강의실 인근 건물 3호관(구 본관), 1호관(구 대학본부 및 도서관) 정문을 올라와 볼 수 있는 곳은 1층이라 생각되지만 얕은 언덕 때문에 사실 3층이다.[7] 예전에는 교양 수업이 이루어지는 건물이었으나, 2014년 2학기부터 교양수업은 대학본부에서 진행한다. 대신, 대학본부를 사용하던 경영학부가 이제 2호관을 사용한다. 14학번까지는 다시 한 번 가보면 적응 안 될 곳이기도 한다. 예전의 칙칙한 그 분위기와는 다르게 연두색으로 디자인 해놓았으며, 기존에 평범한 강의실이 전산실이 되어있기도 하다. 지하 2층부터 7층까지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지하 1층부터 7층까지만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2014년 2학기에도 이곳에서 교양 수업이 이루어지기는 한다. 취업과 진로라는 교양 과목인데, 이곳 지하 2층에서 진행한다. 본부로 옮겨졌는데 왜 여기서 수업이 진행되는지는 불명 4층과 5층을 잇는 계단에서 본관 건물로 이동하는 통로가 있다. 7층에서 교수 개인실을 조심조심히 지나가면 안양천의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생각보다 학생들은 잘 모르고, 바람 쐬기 좋아 교수님들과 얼굴 붉힐 관계가 아니면 가볼만하다. 경영학과에서 쓰는 사무실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계공학부, 로봇자동화공학부 교수실이 7층에 존재한다. 교수님을 만나러 가려면 4호관-3호관-2호관 코스를 추천한다. 2호관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많은 내용 추가 바람. 5.4. 3호관[편집] 3호관(구 본관) 파일:IMG_20160609_150206_HDR-016.jpg 규모 지상1층,지상5층 용도 지상 5층 실습실 및 강의실, 동아리방(전산정보학부) 지상 4층 전기전자통신공학부 학부사무실, 교수연구실, 강의실 지상 3층 실습실, 동아리방(전기전자통신공학부) 지상 2층 전산정보학부 학부사무실, 실습실, 교수연구실, 서버실 지상 1층 카페 153, 커뮤니티실, 보건실, 회의실, 학회실 인근 건물 2호관, 4호관, 5호관 특이 사항 승강기 없음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기전자통신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 경영학부, 건축과 일부가 나눠서 사용중이다. 커피 자판기와 정수기는 각 층(일부 층 제외)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3호관에서 2호관과 4호관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금연구역이고 문에도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어있다. 2014년에 3호관 입구쪽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1층 : 반 계단식 강의실과 학생회실, 카페153, 커뮤니티실이 존재한다. 보건실도 여기에 있다. 2015년 5월 이후 카페가 생겼는데, 교내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맛이 좋고 저렴하다. 포인트를 모아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2층 : 전산정보학부 학부사무실이 존재하며 전산학부 교수 연구실과 실습 강의실이 있다. 전산학부에 있는 PC인만큼 사양은 좋은 편. 맥킨토시만 있는 맥 강의실도 존재한다. 자판기[8] 및 정수기가 존재한다. 또한 로비가 있어 학생들이 자장면같은 음식물을 시켜먹는데 수업도중 종종 음식냄새가 강의실로 들어오기도 한다. 2층과 3층 사이, 3층과 4층 사이의 한 면에 사물함이 존재한다. (매 학기 개강시마다 학부 홈페이지 혹은 전산정보학부 카페에서 대여한다. 보증금은 1만원이며, 학기 종료후 반납시 1만원도 돌려준다.) 2층의 가장 우측편 방에는 서버실도 존재하며, 2층을 통하여 2호관 및 4호관으로 쉽게 건너다닐 수 있다. 3층 :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전공동아리의 동아리방과 실습실이 존재. 중앙 계단으로 올라가면 T자형으로 갈라지는데, 좌측 강의실은 전기전자통신 공학부 실습실이며, 우측은 경영학부/건축과 실습실이 존재한다. 건축의 경우 14년도에 3호관이 새로 지어지면서 옮겼는지는 추가바람. 실습실 컴퓨터를 전면 교체한 뒤로, 학교컴치고는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 5층 : 좌측에 Network 실습실 및 전기전자통신공학부 통합 실습실, 전산정보학부의 전공동아리방이 있고, 우측에 일부 교양과목과 전기전자통신공학부의 전공수업을 진행하는 강의실이 있다. 이중 가장 구석에 있는 강의실은 수업이 1주일에 한번 수준으로 정말 적은 사실상 빈 교실이기 때문에, 간혹 교실이 필요할 경우 쓰기에 좋다. 물론, 근로장학생에게 허락은 받아야 한다. - 통합실습실의 경우 Oscilloscope, DC Power Supply, Function Generator, DMM상시 비치. 3호관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많은 내용 추가바람. 5.5. 4호관[편집] 4호관 (구 2호관) 파일:map-sub-05.jpg 규모 지하1층,지상6층 용도 지상 6층 동아리실 지상 5층 실습실 지상 4층 실습실 지상 3층 생명화공과, 실습실 지상 2층 기계공학부, 로봇자동화공학부 지상 1층 실습실, 샤워실 지하 1층 실습실 인근 건물 3호관(구 1호관), 6호관(구 3호관),8호관(복지시설) 기계, 로봇자동화, 화공과 학생들이 주로 실습수업을 듣는 곳. 6층 옥상에는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취미 동아리실들이 있는데 너무 높아서 4호관 학생들 아니면 잘 안오려 한다. 몇년 전에 에어컨이 새로 장착되었다. 3호관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하부터 5층까지 각종 실습실들이 있고, 이론 강의는 새로 생긴 6호관에 ��의실이 많아 6호관에서도 많이 진행한다.심심한 학생들이 와서 자주 탁구를 친다. 지하 3층은 지하 2층과 연결되어있으므로 참고하자. 기계 전공동아리 5층 스페이스 A+ 4층 메카니카 - 기계 명문동아리, 기계 성적우수자 다수포진, 부원모집도 성의있음. 로봇자동화 전공동아리 - 기계, 전기,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학과 답게 해마다 우수한 퀄리티를 가지는 로봇을 제작하며, 해마다 국내 유명대회 순위권 입상과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학교 졸업작품전은 로봇자동화공학부에서 쓸어가는편 해마다 쓸어가는 상금으로 인해 각 동아리가 부유한편. 5층 MAS - 2017년 프로젝트 : BCI기반 완구 MCA - 2017년 프로젝트 : 어디로든지 손 4층 SMART - 2017년 프로젝트 : 인공지능 기반의 아기돌봄 로봇 시스템 MOAS - 2017년 프로젝트 : 움직이는 광고판 MMI - 2017년 프로젝트 : 난민을 위한 치안목걸이 [교회다니는 학우들에게 추천합니다.] UR - 2017년 프로젝트 : 다기능 소규모 자동화 설비 *동아리를 고민하는 후배들이여 전공 동아리가 과거에 어떠했는지 그런것을 적어봐야 여러분에게 아무이점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알기에 여러분이 잘못된 선택을하여 전공동아리에 실망하지 않기위해 이런 글을 남깁니다. 1. 전공동아리의 긴 역사와 많은 상장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과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전문대라 기술 그런거 하나도 안남습니다.) - 여러분이 입부할 시기에 함께할 팀원의 능력과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2. 전공동아리의 대표학생이 성실하고 부지런해보이면 지원하세요. - 전공동아리의 성과는 교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동아리 학생대표의 능력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3. 전공동아리 선배들의 학점은 전공동아리의 성과와 전혀 무관합니다. - 학점이 높은놈은 지 성적만 챙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믿지마세요 학점 높은놈들(4.3이상) 다 [버스 승객]입니다. 동아리의 위기때 동아리보다 보통 지 성적만 챙깁니다. 제발 선배의 인성을 보세요. 학점자랑하는 선배를 절대로 믿지마세요! 4. 성적이 낮아도 전공동아리에서 하드캐리하고 성적 높은놈들 실력으로 다 박살낼 수 있습니다. - 본인의 성적이 낮아도 의지충만하면 지원하세요. 화공과 4호관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많은 내용 추가바람. 5.6. 5호관[편집] 구내서점 겸 문구점이 8호관(구 3호관)으로 가버리고 학생식당 역시 업체가 바뀌고 모두 개편되어 5호관(구 복지관) 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끽해야 있는건 ATM기 정도인데, 이것 역시 국민은행 동양미래대점이 8호관(구 3호관) 지하에 입점해서… 2018년, 신설된 식품공학과에서 발효식품을 만들고 있다. 5.7. 6호관[편집] 6호관(구 3호관) 파일:bjfks82312821.png 규모 지하3층,지상5층 용도 지상 5층 교수연구실 지상 4층 강의실 지상 3층 강의실 지상 2층 시각정보디자인과, 실내환경디자인과 지상 1층 갤러리, 강의실 지하 1층 이벤트홀, 강의실 지하 2층 동양미디어, 인쇄실 지하 3층 강당, 휘트니스센터 인근 건물 3호관(구 본관), 1호관(구 대학본부 및 도서관) 지하 3층에 체육시설이 있으며 지상 1층부터 많은 강의실이 있으나 기존 건물에서 대부분 과목의 수업이 진행되어 사실 빈 강의실이 많다. 그래서 공강인 학생들이 빈 강의실에 와서 잠을 자거나 시험기간에 자습을 하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잠겨있어 빈 강의실 찾기가 쉽지않다.) 휘트니스 센터같은 경우 학교 학생들만 유료로 이용 가능하나 텅 비어있는걸로 보아 학생들은 잘 모르는운동을 안 하는듯 하다. 5.8. 7호관[편집] 7호관(구 5호관) 파일:bjfks823821.png 규모 지하1층,지상5층 용도 지상 5층 실습실, 동아리실 지상 4층 강의실, 설계실, 동아리실 지상 3층 건축과, 교수연구실 지상 2층 강의실, 설계실 지상 1층 전산실습실 지하 1층 실습실 인근 건물 6호관(구 3호관) 건축과, 실내환경디자인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 안에 나선형 계단도 있다. 사실 6호관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 편. 본부와 꽤나 멀리 떨어져있다. 디자인과나 건축과가 아닌 학생은 처음 가면 "우와~ 우리학교에 이런 곳도 있었네?"하는 곳. 여기에도 후문이 하나 더 있다. 1학년이 되고 처음 강의를 들을 때 '우리가 공부하는 이 건물은 '건축'이 아니라 '건물' 에 불과하다.' 라는 말을 교수님에 의해서 접할 수 있다. 이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수업을 들으면 알게 된다. 7호관의 외장벽은 붉은 벽돌이 창문 사이사이에 있는데 이 벽돌들은 치장벽이다. 그리고 너무 멀다. 그리고 겨울엔 의외로 지하1층 실습실의 히터가 제일 빵빵하다. 그 다음으로 따듯한곳은 화장실...의외의 장소가 제일 따듯하다. 7호관 자체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6호관 건물과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6호관 끝 층인 5층에서 내리면 7호관 2.5층에 연결되어있다. 마찬가지로 6호관 4층은 7호관 1.5층, 6호관 3층은 7호관 0.5층으로 6호관 2층부터는 연결되어있지 않다. 5.9. 8호관[편집] 8호관(신설) 파일:11261682.jpg 규모 지하1층,지상3층,잔디구장 용도 지상 3층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카페 지상 2층 모닝글로리, 교내서점 지상 1층 편의점(CU), KB국민은행, 카페, Subway 지하 1층 주차장 인근 건물 6호관, 7호관, 복지관 학생 식당 지상 3층 - 푸드코트 그나마 몇 안되는 건물들 중에서 가장 늦게 지어진 건물. 그래서 그런지 시설도 꽤 좋고 깔끔하다. 생활환경공학부, 기계자동화공학부가 사용하며 대부분이 강의실, 실습실, 교수 연구실로 채워져 있다… 였지만 운동장 공사가 끝나면서 지하 1, 2, 3층에 새로운 학생식당과 편의시설 등이 들어와 있다. 교내 대강당 역시 지하 3층에 존재하지만 통로가 막혀있어 바로 진입할 순 없다. KT기준으로 데이터를 못잡는곳이 종종 있다. 6. 설치 학과[편집] 기계공학부 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로봇자동화공학부 자동화공학과 로봇공학과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전기공학과 정보전자공학과 반도체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생활환경공학부 생명화학공학과 식품공학과 건축학과 실내환경디자인과 시각정보디자인과 경영학부 경영학과 유통마케팅학과 세무회계학과 관광컨벤션학과 경영정보학과 전공심화과정 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자동화공학과 전기공학과 정보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건축학과 실내환경디자인과 경영학과 7. 등록금[편집] 계열 입학금 2013 2014 2015 2016 인문사회계열 820,000원 0원 6,060,000원 동결 동결 예체능계열 820,000원 7,300,000원 동결 동결 동결 공학계열 820,000원 6,640,000원 동결 동결 동결 파일:Untitled-3524122.png 전문대학교 등록금 순위 (2015년 기준) 9위 출처 8. 주변 시설[편집] 음식점, 주점, 편의점, 노래방 등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많아 주변 대학 거리들 중에서 유일하게 대학가라고 할 수 있을만한 곳이다. 고척교로 안양천을 넘어가면 롯데마트가 있다. 귀찮아서 가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메뉴도 제법 다양하며, 학교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싶을때, 혼밥을 하고 싶을때 추천한다. 안양천 부지에 넓은 운동장이 많아서 여기서도 축구등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식당가가 많아 학식을 먹지 않고 주변 음식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학생이 많다. 주로, 한솥, 지지고, 알쭈, 봉구스 밥버거, 돈발해, 토마토김밥 등 3,000~5,000원 사이로 먹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다. 롯데리아, 피자스쿨, 순대타운(순대국집, 근데 보통 뼈해장국을 먹는다. 깨끗한 편은 아니다), 봉채국수(국수집이지만 볶음밥이 더 맛있다) 및 다수의 중국집 존재 (순대타운 건너편의 전가복만 군만두를 서비스로 준다. 짜장면은 반드시 여기서 먹어야한다. 또한 여기 칠리탕수육이 명물이니 꼭 먹어보길 바란다.). 대국은 만포 순대국이 괜찮다. 좀 비싼데 순대타운에서 좌측에는 오리고기집이 존재하는데, 이곳에서 학생메뉴가 500원 할인되며, 부대찌개를 주문할 경우, 아주 신박하게 많이 넣어주시니 강력 추천한다. 뒷쪽으로 갈수록 시장골목이 등장하며, 토마토를 지나서 조금더 가면 통통김밥이 존재하는데, 돈까스 정식 5,000원 메뉴를 시킬 경우, 아주 푸짐하게 나와서 먹다가 기겁할 수도 있다. 통통김밥의 건너편에는 국수나무 가 존재하는데, 가격은 4,500 ~ 8,000 정도 선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맛은 보장한다. 여름 특별메뉴로 냉국수가 있다. 국수나무의 좌측에는 굿짜장이 존재한다. 국수나무의 우측에는 피자마루가 존재하는데, 점보피자(XXL)를 주문할 경우, 정말 크고 강력한 피자가 나온다. 많이 먹는 사람도 보통 2~3조각이면 배부르다. (가끔 비정상적인 경우 4조각까지도 먹는 거 봤다... 대단하다) 학교 주변에 GS25, 세븐일레븐이 입점해있다. 또, IGA Mart라는 편의점도 입점해있다. Buy the way가 세븐일레븐에 인수됨에 따라 세븐 일레븐이 2군데 존재한다. 제과점으로는 뚜레쥬르가 입점해 있으며, 카페는 이디야, 카페베네 등이 입점해있다. 조금 더 걸어가면 GS25가 하나 더 있으며, 파리바게트도 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상가들이 입점해 있으며 바로 앞엔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동 돔 야구장이 건설이 되었다. 돔구장 때문에 학교로 가는 교통이 조금 편해졌다.(물론 야구끝나는 시간엔 헬이다.) 근처의 상권도 늘어나는 유동인구에 맞춰 커질 확률이 많다. 다만 점심시간이 되면 좁은 인도에 비해 다니는 사람은 많으므로 차도로 다니는 학생들이 많아진다. 또한 횡단보도는 있지만 신호도 딱히 없고 도로폭이 좁은편이라 대부분 그냥 차도를 건너 다닌다. 이곳을 지나다니는 차들과 구로06 버스덕분에 점심시간에는 클락션 빵빵거리는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3호관 확장 공사를 통하여 맘스터치 옆에 출구가 하나 생겨서 2,3호관에서 식당가쪽으로 가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이쪽으로 통해서 나갈 시 국민은행 atm기가 있으니 식당가쪽에 볼 일이 있을 때 현금이 필요하다면 이쪽을 통해 나가는 것이 좋다. 학교 5호관과 6호관 사이의 쪽문으로 나가면 주택가가 나오는데, 이 문으로 나가 처음으로 만나는 골목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꺾어 계속 내려가다보면 '시골집'이라는 가정식 식당이 나온다. 5000원을 내면 백반을 먹을 수 있는데 제육볶음, 콩나물국, 동그랑���, 계란말이 등이 기본 찬으로 나온다. 게다가 무한리필이라 값싼가격으로 상당히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은 편이다. 8.1. 상가 현황[편집] CU - 지하 3층 대학가쪽 입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복지관에 있었던 매점을 대신해 각종 군것질거리를 팔며 학우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고 있다. 모닝글로리 -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복지관의 문구점을 대체하고 있다. 두꺼운 노란색 100장 레포트용지가 2,400원이라는 괜찮은 가격을 보여주는 중. 어째 문구점이면서 이거저거 다판다, 베게라던지 커피포트라던지… 구내서점 - 모닝글로리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서점. 각종 전공서적들을 팔고 있다. 국민은행 - 지하 3층에 위치. 은행 입구 바로 앞에 국민은행 ATM기 2대가 놓여있으니 필요하신 학우분은 참고바람. 카페 153 - 3호관 1층 커뮤니티 맞은 편에 위치한다. 수제쿠키가 맛있으니 꼭 사먹어 보도록 하자! 디저트카페 다담누리 - 지하 1층 학생식당 안쪽에 위치한 카페. 이름답게 각종 디저트류와 커피, 생과일 주스 등을 팔고 있으며 학생증이 있을 경우 전 메뉴 500원 할인을 해주니 갈땐 꼭 학생증을 지참하고 가자. 학생식당 - 지하 1층에 위치하여 복지관의 학생식당을 대신하고 있다. 전의 식당과 비교하여 메뉴의 가짓수가 매우 늘어났으며 시설 역시 크고 아름다워졌다. 음식의 퀄리티도 수직상승하여 전의 학생식당과 비교하기 미안해질 정도로 좋아졌다. 그러나 인기있는 메뉴 (특히 돈까스류)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흠이 있으며 가격 역시 학식의 기준으로 볼때 비싸졌다. (돈까스 4,300원, 부추삼겹 4,500원 등 전반적으로 4,000원대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10월, 몇몇 신메뉴가 추가됨과 동시에 가격이 올랐다. 특히 나름 인기메뉴였던 부추삼겹이 4,800원이 되어 안그래도 가성비 별로였던 메뉴가 더 안좋아졌다. 그런데 이거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다. 이거보고 부추삼겹 찾았는데 결국 메뉴에 없었다. 그리고 학식 맛없다. 6호관과 이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층수를 두고 6호관과 상가쪽의 엘리베이터의 층이 달라 괴리감이 든다 국민은행, CU가 있는곳이 B3인 안습한상황. 1학년 신입생들은 먹겠는데 나같으면 안먹는다 차라리 그 가격이면 나가서 먹음. 학교 근처라 대부분의 메뉴가 5000원 안팎이라 학식과 큰 차이가 없으면서 맛과 양에선 차이가 나기 때문. 특히 김치 짜글이는 정말 맵고 짜다. 밥 세공기랑 같이 먹는 사람도 있긴 하다. 그나마 나은 건 우동류. 서브웨이(Subway) - 2018.3 초 지하 3층 입구 좌측으로 입점하였으며, 매장이 꽤 넓은 편이다. 피크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좀 긴 편이다. 점심시간쯤인 11시부터 12시까지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 (꼭 먹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아침9시 혹은 오후 2시쯤 방문하면 보통 사람이 빠져있으니 참조하길 바란다.) 오픈뽕 다 빠지고 진짜 섭크리트들만 남았다. 피크타임에도 10분 내외로 주문 가능 9. 대학 생활[편집] 9.1. 수강신청[편집] 수강신청 때면 학교 이름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리거나, 서버 시간을 확인해주는 사이트 서버를 마비시켜버리는 경우도 있다. 흔히 꿀교양이라 하여 수강 신청이 몰리는 과목이 있는데, 괜히 관심 없는 분야의 교양을 들어보거나 하면 진정 헬 게이트가 열린다. 특히 대부분의 과목이 상대평가 방식의 채점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1학년 1학기 때에도 전공 및 교양 필수 과목이 없거나 적은 관계로 시간표를 정해져 있는 전공과목을 토대로 나름 자유롭게 짤 수 있다. 하지만 15학점 이상 수강신청해야 하며, 24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는 관계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20~24학점을 듣는다. 왜? 졸업학점이 높기 때문...[9]졸업학기에 고생하고 싶지 않으면 2학년 1학기까지 최소 64학점 이상을 들어놓기를 추천한다. 졸업학기에는 취업준비와 더불어 졸업작품으로 바쁜 시기인데 수업마저 20학점이상 듣는다면 매우 고달프기 때문이다. 보통 졸업학기에는 12~16학점을 듣는것이 이상적이다. 그 이상이 되면 조금 부담스러워 진다. 내가 이글보고 모든 전공선택 과목 들었는데. 후회할 수도 있다. 전공선택은 필수가 아니다. 관심있거나 흥미있거나.. 그런 전공 선택 위주로 하자. * 2018/09 기준 개설되어 있는 교양 과목. (본 대학을 다닌 위키러나 다니는 위키러들의 후기가 필요하다.) [10] [11] DIP (동양실천인성) : 교양 필수 NCS 직업기초능력 : 교양 필수 DFS (동양건강체육) : 교양 필수 대화의기법 초급영작문 영어발음클리닉 취업영어 중급영어회화 영어듣기 영어회화 기초일본어회화 한자의 이해 된사람만들기 15주프로젝트 인성과 리더십 긍정마인드와 행복 직업인의 인성과 태도 조직이해와 자원관리 직업윤리와 자기개발 생활스포츠 레크리에이션과 여가생활 싱글라이프의 건강노하우 웰니스와 미래건강 백세시대의 부자학 영화와 음악 예술과 인성 * 외국인 유학생 전용 교양과목 공업수학 2 : 영어로만 진행. (내국인 학생의 경우 영어가 능숙한 학생만 신청 바람. 영어로만 수업 진행됨.) 물리학 1 : 영어로만 진행. (내국인 학생의 경우 영어가 능숙한 학생만 신청 바람. 영어로만 수업 진행됨.) 일반화학 및 실험 2 : 영어로만 진행. (내국인 학생의 경우 영어가 능숙한 학생만 신청 바람. 영어로만 수업 진행됨.) 미적분학 2 : 영어로만 진행. (내국인 학생의 경우 영어가 능숙한 학생만 신청 바람. 영어로만 수업 진행됨.) C프로그래밍 9.2. 서울권역 e-러닝 학점교류[편집] 인터넷으로 수강하는 교양과목으로서 이름 그대로 서울권에 있는 다양한 학교 학생들과 동시에 강의를 듣는다. 따라서 교수진도 학교별로 다양한 편이다. 한양대학교 학점교류에서 2018년부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학점교류로 변경되었으며 한양대학교 학점교류는 재수강만 가능하다. 동양미래대학의 경우 2학년부터 수강할 수 있다. 성적의 경우 성적평가 방식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어 동양미래대학 내에서 해당 강의를 듣는 학생끼리 성적평가가 된다. 다만 중간, 기말 역시 주말에 인터넷으로 본다는 점이 있어서 인터넷 과목의 인기는 나름 좋다고 할 수 있으며 특정 과목의 경우 시험, 과제에 있어서 가혹할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9.3. 점심 시간[편집] 점심시간이 되면, 학식보다는 나가서 끼니를 때우는 경우도 많다. 위의 주변 시설에서 서술했지만, 적당히 싸면서 먹을 곳이 많기 때문. 다만, 먹을 곳이 많아도 12시~1시는 언제나 피크타임이며, 얼마 지나면 이곳 저곳 다 가보기 때문에 '먹을 게 없다'는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다시 말하면, 먹을 곳은 많아도 특별히 '맛집'이라고 예찬할 정도의 집이 있는 것은 아니다. + K모 분식집 맛있다. 가성비 오진다. 기계과 학생들 중 유사 간판 분식집을 '찐마토'로, 이 분식집을 '짭마토'로 칭하는 사람들도 있다. (근데 찐보다 짭이 훨 맛있다.) 또 피크 시간대에는 학교 주변 음식점이 대부분 꽉차는데, 이 때문에 신학기에 신입생 무리들이 식사할 곳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3호관 지하나 본관 로비, 본부의 휴게실 등에 배달이 자주온다. 주 메뉴는 중국 요리나 냉면과 같은 것들. 나가기에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이용하면 딱 좋다. 다만 비오는 날에는 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점심시간이 끝날때 쯤에 오거나 점심시간이 지나도 안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바람. 그릇은 그 ���리에 두고 가면 보통 나중에 회수해 간다. 중, 석식 시간 즈음해서 음악 방송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생각 보다 듣는 학생이 있는 편. 다만, 길게 하는 것은 아니고 잠깐동안 짧게 진행한다. 그 시간대에 수업이 있기도 하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일. 9.4. 기타 대학 생활 관련[편집] OT나 MT등에서 술 강요 와 같은 악습이 거의 없는 편이다.[12] 앵간한 공과계열은 여학생 없으니까 성비 물어보지 말자. 그냥 군대라고 생각해라. 16년 17년에 와서는 40명중 4명 정도로 여학생이 입학한다. 40명중 4명, 10%의 극악성비 경영학부와 디자인학부, 컴퓨터공학부나 정보통신공학과는 다르다. 한 반에 30%는 여자다 컴퓨터공학부로 와라 금요일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 가보면 친구에게 매달려 비틀거리는 학생을 한두명 정도 볼 수 있다. 보기에도 좋지 않고 본인도 힘들 뿐이니 언제나 술은 적당히 마시는 습관을 기르자. 학교 대부분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흡연자라면 흡연 구역을 숙지하여 흡연하도록 하자. 2016년에는 정문 앞에 흡연 부스가 신설되었다. 가끔가다 1층까지 내려갔다 오기 귀찮은 학생들이 건물과 건물사이의 통로에서 담배를 피는데 신고를 받고 구청직원이 출동해 벌금을 무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마다 학교에서는 공문을 붙이고 한동안은 잠잠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금연구역에서 피는 학생들이 생긴다.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피자. 학교 앞 삼거리의 보행자 신호등이 순서대로가 아니라 동시에 녹색으로 변한다.녹색으로 변하기전에 전부 운전자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정시 2~3분전에는 보행자 신호등이 빨간색인데도 불구하고 한명이 스타트를 끊으면 녹색인 마냥 우루루 지나간다. 학과마다 전공동아리가 존재하는데 가입하는 걸 매우 추천한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여 어리둥절할 때 술과 함께학교 적응도 쉽게 할 수 있고 동아리에서 주관하는 튜터링을 통해 학습능력을 신장할 수도 있다. 대외상도 많이 수상하는 편이므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한줄 넣고 싶다는 학우들에게 추천한다. 또 전문대라는 특성상 선배와 교류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전공동아리에 들어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신입생이라면, OT와 전공수업시간에 선배들이 전공동아리 홍보하러오니, 이 때 주의 깊게 듣고 기억했다가 꼭 지원하길 바란다. 면접을 빡세게 하는 동아리도 있으니 준비는 단단히 하길 바란다. 하지만 전공동아리인만큼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타과의 전공�� 신청하여 들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지원하길 바란다.참고로 취미동아리들은 4호관 6층에 포진되어 있고, 전공동아리들은 보통 학과사무실에 있는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면접이라고 해도 안빡센데도 있으니 당연히 시도해도 무난하다. 김포공항으로부터 오는 비행기들이 자주 날아오기 때문에 학교에 있다 보면 비행기 소음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비행기가 꽤 낮게 캠퍼스를 가로지르기 때문에 처음보는 사람들의 경우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된다. 의외로 학교가 24시간 개방을 하지 않는다.시험기간에는 24시까지 개방하고, 보통 23시에 정문을 닫는다. 로봇자동화부에는 창의적공학과제(이하 '창공')라는 전공 필수과목이 존재하는데, 보통 4명이 한팀이 되어 1학년 2학기부터 2학년 2학기는 로봇을 직접 설계 하여 제작하고 경진대회를 열어 수상 성적에 따라 학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1학년 2학기의 과제는 대체로 쉬운 편이나, 2학년 부터는 굉장히 빡센 처음부터 굉장히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설계-> 제작-> 수정 ->제작-> 수정->제작-> 수정....을 거의 밥먹듯이 한다. 과목이다.혹시 로봇자동화부에 지원 하실 고등학생분들은 이글을 보고있다면 진심으로 창공을 고려해서 지원해야 한다. 전공필수라서 수강신청을 안할 수도 없고,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 학기중에 군대라도 가게 된다면 나머지 팀원들이 고통 받는다.또한 2학년 2학기 까지는 모든팀이 4명으로 구성되므로 팀원수가 모자라다면 팀을 못구한 학생들을 교수님들이 붙여 주시는데, 잘못만나면 정말 개고생한다.(물론 팀플과제가 대부분 그렇긴 하다.)하지만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면 뿌듯하기도 하고,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뭔가 적어 넣을게 많아진다.로봇자동화부가 취업이 잘된다고 교수님들이 창공OT 때 말씀해 주시는 이유중에 하나 이기도 하다.(로봇자동화공학부가 취업이 잘되는 것은 사실이나 힘들다. 타학과 상위 고학점, 고능력자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로봇자동화공학부로 전과를 하는 경우가 많음.) 10. 기타[편집] 2년제 학과를 3년제로 개편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10.1. 장점[편집] 서울 시내에 위치한다는 점과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후진적 문화를 가진 일부 대학과 달리 체육대회 및 MT가 자율이다. 대기업 관리직 목표시 학점 3.8이 넘고 자격증 및 토익 취득시 대기업 관리직에 갈 확률이 높아진다. 만약 토익이 없더라도 자격증이 있다면 중소기업 관리직이나 중견기업 생산직은 거뜬히 갈 수 있다. 다만 그렇다고 효성그룹에 막 입사해주진 않는다. 또한 2012년 기준 수도권 전문대학(졸업자 2,000명 이상, 가 그룹) 중에서는 취업률이 1위이다. 전국을 기준으로 하면 2012년에는 영진전문대학에 밀려 2위다.관련 기사물론 취업에 있어서 취업률보다는 취업의 질이 좋냐 나쁘냐도 큰 요소이기 때문에 아주 큰 의미는 없지만 적어도 취직 자체는 보장한다고 보면 편하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그리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무시험 편입학 협약이 체결돼있다. 2012년부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구 충주캠퍼스)에서도 실시한다. 당 학교의 등록금에 비해 값싼 전문대학 등록금을 내다가 일정 이상의 요건만 충족시키면 편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위 지방 캠퍼스의 경우 대부분의 입결이 동양미래대보다는 일정 부분에서 높기 때문에 낮은 성적으로 동양미래대학에 입학했다가 편입 요건을 만족시키고 편입을 하는 학생도 있다. 산기대도 나쁘진 않은데 당연히 요건만 된다면 바로 편입이 가능하다. 도서관 시설은 (쟁탈전까진 아니지만) 시험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도서관/열람실엔 공부하는 사람들로 차 있는 수준.(고정된 인물들이 많은 것은 함정) 그래도 시험기간이 아니라면 자리는 항상 있다. 어학시험응시료를 지원해 주고 있다. 토익의 경우 300점만 넘으면 된다. 전과가 매우 쉽다. 지원자가 적은편. 개별 냉난방으로 냉난방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 학교에 와이파이가 잘 터진다. (와이파이 사용시 학교 계정 필수) 뭐라고 이자식아?! 서버가 잘 터집니다! 1호관 제외.. 윈도우 10을 쓴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사용해서 접속하자. 처음 인증 페이지에서 웹 페이지 더 탐색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교육부의 전문대 육성사업에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되었고, 취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와 맞물려 2013년 대비 2014년 지원율이 27%. 30% 가까이 늘어났다. 10.2. 단점[편집] 캠퍼스가 매우 좁았다. 일반적인 고등학교 2~3개를 합친 것과 비슷할 정도. 다만 지금은 계속 관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4개 정도를 합찬 정도라고 봐야한다. 인하공전과 비교해보면 실로 차이가 크다. 원래 낡은 동양공업고등학교의 건물을 사용했으나 이 건물은 허물고 없고 새 건물이 들어섰다. 덤으로 부족한 학교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하 체육관까지 신축했다. 2호관의 경우 지하 2층에서 수업을 하는 경우 말은 지하 2층이지만 건물입구가 3층에 있기에 체감상 지하 5층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느껴진다. 다만 좁다고 해서 안 좋다는 말과 반드시 동의어는 아니다. 고척동 근처에서 오래 산 위키러로서 가끔씩 동양미래대학 내 은행, 식당 등을 방문하는데, 이렇게 좁은 공간도 이렇게 활용할 수가 있구나 하고 감탄이 나올정도로 건물을 잘 지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건물이 올라가고 있다. 면적 자체가 적은 것은 분명히 사실이지만 그 작은 면적 내에서 최대한 건물을 지어서 불편함 없게끔 필요한 모든 시설은 다 있다. 그리고 건물과 교실 시설도 새것이라서 아주 좋아보인다. 작성자가 동양미래대학 학생이 아니고 주변 거주인이라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었다. 옆에 있는 고척돔에서 야구나 콘서트라도 있는 날에는 교통이 매우 혼잡스럽다. 게다가 고척돔에서 나온 사람들이 화장실을 찾아 학교안으로 무리를 지어서 들어오기 때문에 학생들이 불편을 겪기도 한다. 고척돔 내에 식당가가 생긴 이후로는 그나마 조금 나아졌다.고척돔에 자리없으면 식당가로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그다지 차이는 없는듯 싶다. 현재는 그래도 대림대만하니깐 좁다고 걱정할필요는 전혀없다. 11. 출신 인물[편집] 이용식 - 코미디언 정종철 - 코미디언 김민지 - 싱어송라이터 (슈스케 5 톱 4) [1] 교명 변경 당시 인지도 하락 및 학교 전통을 우려하여 재학생 및 동문의 반대의견이 있었으나 교명변경을 진행하였다. [2] 관련 기사를 참조. [3] 나중에 성신여자대학교로 흡수되었다. [4] 경영학부 건물은 1호관으로 변경되었다. [5] 대학본부와 마찬가지로, 캠퍼스 외부에서 내부로 이동하는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6] 6층 서가와 장소를 공유하여 시험기간에만 개방한다. [7] 이점은 대학 본부와 동일하다. 대학본부와 도서관은 4층이다. [8] 3층,4층과 관리인이 다른지 음료 종류가 조금 다르다 [9] 2년제기준 전공+교양 총 80학점이상이어야 졸업가능.3년제는 120학점 [10] 2016년 1학기부터 교양필수 DIP, NCS, 2017년 1학기부터 DFS가 생겼다 종교교양필수가 없는게어디야... 그런데 전문대학주제에 교양필수가..?! [11] 예전에는 3학점 짜리 교양도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2학점 [12] 다만, 취미 동아리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약간 달라지기도 한다. 동아리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학생이 수두룩한데, 이때 대부분은 평이 안 좋은 동아리들이다. 평을 들어보고 잘 생각해서 들어가자.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12.3%로 많이 낮은 편이다. (전국 평균 56.9%) 2014년 사립대학 등록금 의존율 현황 운용 수입 중 등록금 비율이 74.2%로... 전국 평균 63.2%보다 높다. 2014년 총 결산 기준 재학생 1인당 장학금 규모에서 서울 소재 여대 중 1위(338만 3,600원), 수도권 주요 대학을 통틀어 2위(1위 홍익대, 364만 1,100원)를 기록했다. 더불어 전체 재학생의 77.6% 정도가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다. 2. 역사[편집] 파일:attachment/img_lee.gif 1936년 운정 이숙종(李淑鍾) 박사(1904~1985)가 당시 경기도 경성부 경운정(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에 설립한 성신여학교가 전신. 1944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1963년 성신여자실업초급대학, 1965년 성신여자사범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79년 성신여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198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였다. 현재 성신학원에서는 성신유치원, 성신초등학교, 성신여자중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숙종 여사는 근대 여성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성신여학교를 설립하였으나 친일 행위를 자행했다.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평의원이 된 것을 시작으로, 45년 해방 직전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일제의 총동원전쟁에 조선과 조선의 여성들도 힘을 합칠 것을 호소했다. 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된 인물이지만 학교 측은 이 사실을 전혀 알리고 있지 않으며, (대표적으로 성신인 수업) 캠퍼스 내에만 흉상이 4개가 있어 가끔 커뮤니티에서 떡밥으로 떠오르곤 한다. 참고로 학교 부지가 모두 바위산으로 되어 있어서 기본공사부터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한다. 애초에 수정이 나오는 지역이었으니... 성신학원이 있는 지역 및 주변지역의 명칭이 돈암동, 안암동, 종암동이다. 돌림자로 쓰여진 글자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 그래서 성신여대의 메인 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성신관 뒤쪽에는 돌로 이루어진 깎아지른 절벽을 볼 수 있다. 겨울에는 곳곳에 흘러내린 물이 얼어 흡사 폭포의 한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봄이 되면 그물망 사이 절벽으로 다람쥐가 기어다니곤 한다. 그 뒷산(개운산)을 넘어가면 뒤쪽으로 종암동 고려대학교가 나온다. 이사장을 거쳐 2007년 8월에 취임한 제8대 심화진 총장이 2015년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2011년, 2015년 2차례 연임에 성��해 사립학교 역사상 전무한 3연임 기록을 세웠다. 후술할 비리 의혹과 학사분규의 주인공으로, 학생들 사이에선 핑크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이미지 때문에 심브릿지로 통한다. 언론에 잘 보도되지 않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재 성신여대는 가장 지독한 학사분규를 치르고 있는 대학 중 하나다. 상지대학교, 동국대학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 1999년 이숙자 교수의 총장 선임을 둘러싸고 학생들의 수업거부와 교수들의 무기한 단식, 학교[1] 전역에 걸친 점거가 진행됐다. 그 후 선임된 심화진 총장은 앞서 언급한대로 3연임에 성공했으나, 2012년 경부터 그녀의 비리에 대한 무기명 투서가 캠퍼스에 돌아다니다가, 2014년에는 MBC PD수첩에 심화진 총장의 비리 의혹이 보도되고 만다. 이후 총장이 무릎 꿇으며 사죄했다는 에피소드나 일부 사실에 대해서는 정정보도를 하였으나, 전체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정정보도가 나온 적 없다.[2] 오히려 당시 이사회 측의 법무법인 세종 감사 보고서는 심 총장의 비협조로 인해 많은 자료를 제공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방송에서 제기된 의혹이 모두 사실이거나 사실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물론, 심 총장 측에서 고용한 법무법인 바른의 보고서는 정반대의 결과를 담고 있다. 이후 10여 년 간 누적된 학내 갈등이 공개적으로 분출돼 관련 문제 제기와 소송이 난무하고 있다. 심 총장을 지지하는 쪽에서는 "이건 모두 재단 복귀를 노리는 전 이사장의 정치놀음"이라 주장하는 중. 2015년, 총장 비리 의혹 진상 규명 공대위에 참여했던 인물들이 총학생회가 되면서 총장 비리 관련 강경 대응을 시작했다. 결국 임기 말 스티커 부착 시위 후 해당 총학생회와 집행부 일부는 무기정학, 유기정학의 징계를 받아 소송을 진행했으며 결국 무효 판결을 받았다. 16년 학생회 또한 징계를 받은 상태다. 최근 2015년 총장 선거 당시 심 총장에게 표를 행사했던 이사의 임명을 무효로 한다는 판결이 나와 사태는 더욱 미궁 속으로. 심화진 총장이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되었으나, 이 사건 역시 개인비리와 거리가 멀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심 총장 본인은 "언론보도를 보면 자칫 내가 교비를 유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한 푼도 개인적으로 교비를 유용하거나 사용한 적 없다. 교비로 쓰는 항목 중에 학교 교육에 필요할 경우 자문을 받을 수 있다고 된 부분이 있는데, 이게 문제가 됐다. 하지만 이 지출은 학교 교육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것들을 절차에 맞게 집행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1 기사 아울러 성신여대의 경우 총장의 비리 척결이 목적이라기보다 학교운영권을 차지하려는 음모가 있다는 시각은 주목해야 한다#[반박] 그러나 현행 사립학교법상 교비[4]는 학교 학생들과 직결된 사안으로만 그 사용이 엄격히 제한된다. 성신여대 명의가 아닌 총장과 그 측근의 개인 명의 소송비를 교비에서 지출한 것은 충분히 현행 사립학교법에 위반될 여지가 있으며[5], 애초에 그래서 기소된 것이다. 그리고 총장 본인이 미아운정캠퍼스 조성 당시 2억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사실을 재판 중 인정했다. [6] 교비는 유용하지 않았지만 현금 2억 리베이트는 받았다는 총장에 대한 비판을 '학교 운영권을 차지하려는 음모와 거기 휘말린 학생들'으로 제대로 된 근거와 반박 없이 치환하는 것이 바로 음모라는 게 재학생들의 시선이다. 2015년 총장 선거 당시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성신여대 이사회에게 "심화진 총장을 뽑으라"고 압박을 넣었다는 뉴스타파 보도가 있다. http://newstapa.org/36579 최근에는 학교 내 학생회와 동아리 및 단체를 둘러싼 정치적 동원 논란이 있었다. 문제가 된 계열은 NL 경기동부 주사파 쪽으로, 사태와 관련된 핵심인물들이 대부분 민중연합당원 신분으로 학생회와 기타 학내 단체 활동을 통해 민중연합당 관련 시위나 행사인 것을 숨기고 학생들의 참여(주로 새내기)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나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3. 교육이념[편집] 誠信(성신) : 정성되고 믿음직하게 知新(지신) : 새로운 지식을 넓고 깊게 自動(자동) : 스스로 움직여 자기 힘으로 4. 교가(校歌)[편집] 작사 정인보 작곡 이홍렬 등뒤에 수정이오 발아래 구름 문들어 설제 발서 바람이 높다. 역사에 빛날 책임 우리게 크니 안산림 속 범절은 민족의 터다. 수틀에 메인 강산 밤새워 놓고 오대양물 여다가 무궁화 키자. 정성되고 믿음직한 대한의 딸아. 정성되고 믿음직한 성신의 딸아. 5. UI[편집] 심볼마크, 로고타입, 색상규정 등의 규칙과 의의를 설정해 두었다. 로고를 쓰는 법, 색상 바리에이션, 시그니처에 로고와 엠블럼 간의 간격과 종류 등이 자세히 작성되어 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성신UI 소개를 보면 디자이너의 근성이 느껴지는 바리에이션들을 볼 수 있다. 5.1. 심볼마크[편집] 파일:attachment/img_symbol0101.png 수정(크리스탈)을 형상화 한 심볼. 파랑+보라의 오묘한 조합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 재학생들은 심볼이 예쁘다고 좋아하는 듯. 한때 학교 카페에 심볼을 이용한 기념품 제안, 바람이 올라오기도 했다. 예를 들어 USB 메모리, 귀걸이, 목걸이, 휴대폰 줄, 공책 등. 학교 신입생들은 입학 시 로고가 있는 기념품과 손잡이 파일을 받을 수 있다. 파일 같은 경우는 남으면 재학생들도 준다. 이 유래는 학교 부지, 그러니까 산에 예로부터 수정이 나오던 곳이라 상징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약칭 수정캠퍼스, 수캠. 수정대라는 이름은 2010년 이후로 잘 쓰이지 않다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개교 이후 캠퍼스 구분을 위해 원활히 쓰이고 있다. 재학생들은 수정이[7], 심볼은 수정구로 통하는 것도 이 이유. 5.2. 색상[편집] 대충 학교 대표색은 보라색이라고 보면 된다. 정확히 말하면 파랑색이 약간 섞인 보라. 색상 규정을 보았을 땐 틴트 계열이다. 아무래도 심볼 마크의 색상이 오묘하다 보니 한 가지 색보다는 비슷한 계열의 색 여러 가지가 쓰인다. 최근엔 진분홍색을 많이 쓰고 있다.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에 11학번인 좌하라 우세영을 앞세운 총장님의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이던 큰 광고도 진분홍 계열을 사용했다. 총장님이 핫핑크별명이 심브릿지를 좋아하신다는 소문이 있다. 12학번 씨스타의 효린, 소유 광고 후로는 연예인을 기용하지 않고 있으나, 그 광고마저 별로라 학교 홍보팀을 향한 학우들의 불만이 사라지질 않고 있다. 5.3. 성신폰트[편집] 파일:attachment/img_sfont0101.gif 파일:attachment/img_sfont0102.gif 서체 소개 및 다운로드 링크 전용서체인 성신제목체와 성신본문체가 있다. 글꼴의 조형원리를 재해석하여 성신학원의 이미지~ 등등 복잡한 제작의의와 정의, 구성, 효과 등을 주저리주저리 설명해 두었다. 서체 자체는 뭔가 단아한 것 같으면서도 넓적한 느낌이다. 6. ROTC[편집] 성신여자대학교 ROTC 2011년 12월 제218학군단을 창설하였다. 여대 중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에 이은 2번째. 성신여대는 2013~2014년 2년 연속으로 학군단 동계군사훈련에서 1위를 차지했다.[8] 2016년에는 육군교육사령부가 주관한 학군단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되었고, 유호인(정치외교학과) 양이 최초의 여성 ROTC 해병대 장교로 임관했으며#, 조용주(지리학과) 양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7. 교통[편집] 돈암수정캠퍼스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인근 정릉동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이 역에서 버스로 환승하기도 한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학교 정문까지 걸어오는 큰 길에는 로데오 거리라는 규모 있는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카페, 음식점, 화장품 가게, 옷가게 등이 매우 많다. 성신여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이 로데오 거리를 거쳐 정문까지 걸어가는 것이 정석적인 등굣길. 또한 학생회관 1층 문 앞으로 이어지는 언덕 위 지름길을 요령껏 찾아 뛰어오면 최단시간 주파도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6호선을 이용하는 학생들도 있다. 안암역, 보문역에서 도보로 학교까지 오갈 수 있다. 소요시간 15~20분 내외. 안암역은 학교 후문, 보문역은 정문과 가깝다. 단, 안암역에서 후문까지 오는 길은 골목길과 갈림길들로 이루어져 있어, 안암역에서 학교로 걸어오려면 회기던전만은 못해도 제대로 된 경로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도보 루트를 제대로 모를 경우, 안암역 3번 출구 앞에서 서울 버스 성북04를 타고 학교 후문에서 하차하는 것을 권장한다. 성북04 또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서울 버스 성북04 정류장은 안암역 3번출구 앞에만 2개나 있다! 등교시 성신여대생이 타야 하는 성신여대 후문행 버스는 3번 출구에서 나와서 참살이길 안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정류장에서 승차한다. 3번 출구의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에서 승차하는 버스는 신설동행, 즉 아예 반대 방향이다 (…) 안암역 등교를 처음 시도할 경우, 이 점 때문에 반대 방향으로 가 버려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요주의. 다음 지도 등 지도 어플을 적극 활용하자. 그냥 보문역에서 걸어가자. 우이신설선만 개통되면 해결될 문제 보문역에서 정문까지 가는 길은 큰 길로만 이루어져 있어, 안암역에서 도보로 가는 것 보단 비교적 알기 쉽다. 다만 상술한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의 로데오 거리를 경유하는 경로에 비해 비교적 한적하고 심심하다 (…) 2017년 9월 2일 우이신설선이 개통되면서 보문역~성신여대입구역을 도보로 이동하는 경우는 없어질 것이라고 ���료됨. 미아운정캠퍼스는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근처에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서 1번출구로 나와 도보 7-8분정도 걸어 들어가 서울사이버대학교 옆에 위치해 있다. 돈암수정캠퍼스에 비해서는 주변이 매우... 한적하고 양쪽으로는 상대적 번화가인 미아사거리역와 수유역을 끼고 있지만, 정작 학교가 위치한 미아역은 봉구스밥버거나 작은 개인식당 몇 곳 말고는 식사할 곳도 놀 수 있는 곳도 마땅치 않다. 그래서 쉬는 시간이나 공강에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학생의 불편이 따르는 편이다. 미아역 1번 출구에서 걷기 힘들거나 수업시간이 아슬아슬한 학생들은, 1번 출구 바로 앞의 서울 버스 강북04를 이용해 바로 다음 정거장에 내려 걸어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하루에 양쪽 캠퍼스 모두에서 수업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운정캠퍼스와 수정캠퍼스 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8. 캠퍼스[편집] 성신여자대학교/캠퍼스 항목 참조. 9. 학과[편집] ※프라임 사업 소형 참여로 인해,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단과대 및 학과 편제가 상당히 개편된다. 성신여대 입학처의 2017 신입학 기본계획을 참조. 9.1. 인문과학대학(수정)[편집]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어문문화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9.2. 사회과학대학(수정)[편집] 정치외교학과, 심리학과, 지리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9.3. 법과대학(수정)[편집] 지식산업법학과, 법학과 9.4. 자연과학대학(수정/운정)[편집] 수학과, 통계학과, IT학부 9.5. Health & Wellness College[편집] 글로벌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사회복지학과, 스포츠레저학과, 운동재활복지과 9.6. 간호대학(운정)[편집] 간호학과 9.7.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편집]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의류산업학과, 뷰티산업학과,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9.8. 사범대학(수정)[편집] 교육학과, 사회교육과, 윤리교육과, 한문교육과, 유아교육과 9.9. 미술대학(수정)[편집]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공예과, 산업디자인과 9.10. 음악대학(수정)[편집] 성악과, 기악과, 작곡과 9.11. 융합문화예술대학(운정)[편집] 2011년도에 첫 신입생 입학.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9.12. 지식서비스공과대학(수정)[편집] 2017년 신설.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융합보안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시스템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10. 학사제도[편집] 10.1. 학점제도[편집] 4.5 만점 제도. 본래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중에 교수가 자율적으로 선택이 가능했다. 보통 실기과목 또는 소수인원 수업은 절대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반적으로 절대평가가 이루어졌으나... 2011학년도 1학기 중후반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화가 발표한 성적평가결과 공시에 190개교 중 A 학점이 44.4%로 190개교 중 159위에 랭크되었고, 졸업생의 졸업평점평균 분포에서는 표준환산평점 81.48로 185개교 중 172위에 랭크되어 학점을 잘 주는 대학으로 평가되어, 이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상대평가로 바뀌었다(A는 30%, B는 70%, C이하는 제한 없음). 학점 취소도 재학 중 매 학기 2개씩, 졸업 직전에는 제한 없이 지울 수 있는 기회지우개 찬스를 주었으나 역시 학점 인플레 때문에 2013년 신입생부터는 졸업할 때까지 딱 9학점만 지울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2014년부터는 모든 학생이 학점을 지울 수 없고 대신 수강철회(w)가 생겼다. 다만 개강 후 4주 이내에 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개편이라 반발이 매우 심했다. 10.2. 수업[편집] 교양은 9시부터 12시 사이에 있는 오전교양과, 6시부터 10시까지 있는 야간교양으로 나눠진다. 공통교양 11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총 4과목으로 성신인, 사고와 표현, Effective English Speech, Effective Written English 라는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1년 동안 2과목씩 나눠서 듣게 되며, 이는 각 학과별로 일정이 짜져서 자동적으로 수강 처리가 돼있으므로, 신입생은 이를 제외한 12~13학점을 수강 신청하면 된다. 09학번은 이 공통교양이 야간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원하지 않아도 강제로 야간수업을 들어야 했다. 학생들의 반발로 현재는 모두 1교시 수업으로 편성되고 있다. 미대 같은 경우 시간표를 전부 지정해주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공강을 만들 수 없으며, 심각한 경우 1학년 때 월~금 all 1교시 크리를 맞을 수도 있다. 2012년 2학기부터 산업디자인학과 수업이 3시간 2학점 방식에서 3시간 3학점으로 변경되었다. 야! 신난다~ 변경되면서 한 학기에 보통 6개 정도 개설되었던 전공수업이 4개 정도로 줄어들었다. 커리큘럼도 조금 바뀌었다. 학점을 늘리면서 수업을 줄여서 강사비도 줄었을 텐데 등록금은 그대로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운정그린캠퍼스가 생기면서, 교양을 반으로 나누어 서로 번갈아 가며 각 캠퍼스에 개설되기로 하였다. 운캠 신설 후, 캠퍼스를 확인하지 않고 시간표를 짰다가 정정기간에 다시 갈아엎고 짜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다. 11. 이모저모[편집] 11.1. 학교 관련[편집] 간호대학은 2007년 국립중앙의료원에 딸려있던 3년제 간호대학을 인수한 것으로, 19명의 남학생이 정식으로 학적을 보유한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전부 졸업 등으로 학교를 떠났다. 당시 신동엽의 에 나왔을 정도. 군대를 다녀왔더니 학교가 사라진 안습의 남학생. 또한 대학원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입학을 받고 있으므로, 대학원에도 소수의 남학생이 재학 중이다. 입학요강에도 남/여 모집이라고 별도 표기한다. 손석희 씨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2013년 1학기 도중 사표를 내고 JTBC로 갔다. 방송 모습과 평소 모습이 꽤 차이가 났다고 한다. 학생들을 빡세게 공부시키며, 담당 강의 중 하나인 "말하기와 토론"은 "말하기와 토하기"로 통할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미컴 학생들의 말빨은 타과에 비해 월등하다. 원래 미컴은 팀플이 많잖아 "말하기와 토론" 외에도 "뉴스 취재와 보도"라는 강의를 담당해, 타과 학생도 손 교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손석희 교수가 담당하던 미컴 소속 토론 동아리는 아직 건재하게 남아 있다. 2014년까지는 학교에 가끔 방문하였고[9] 미컴 학생들을 JTBC에 초청하기도 했으나 그 후로 별다른 교류는 없다. 손석희 교수가 논술고사에서 시험감독을 본 적이 있는데, 수험생들이 손 교수와 같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시위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데, 보통 정문이나 수정관(성신관) 앞쪽에서 이루어지므로 시끄러울 때가 많다. 심지어 옆에 있는 성신여자고등학교의 시위도 대학교에서 벌인다. 또한 학교법인 성신학원이 최근 펀드투자를 했다가 20~50억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나면서, 많은 성신여대생들이 치를 떨고 있다. 이미 음대(518만원)와 미대(509만원)의 등록금은 500만원이 넘었는데, 2012년에 2% 생색내기인하를 하면서 미대 등록금은 495만원 정도이다. 2013년에도 5% 내렸다. 하지만 그 다음 해엔 어떨까?? 다시 올린다에 한표 2012년 총학생회 선거 파행을 거친 후 2년 간 어용 성향 총학생회가 들어서면서 학내 화력이 많이 약해졌다. 2015년부터 비교적 운동권, 강경 성향의 총학이 들어서 학교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학생들 참여도가 천천히 늘어나고 있다. 인근 지역의 상권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다. 카페, 여러 종류의 식당, 술집, 화장품 가게, 옷가게 등이 굉장히 많다. 근데 막상 성신여대생들 중에는 강의 끝나자마자 집으로 돌아가는 루트인 학교-집-학교-집 커리를 타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고, 강의 중간에는 맛집보다 컵밥을 애용한다는 것이 함정 때문에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이 많이 놀러오는 편이다. 근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하나로 내지 로데오 거리 는 차도 다닐 수 있어, 사람이 많을 때 차까지 지나가면 복잡하다. 대로변 골목골목에 숨겨진 맛집이 많다. 학교 근처에 체인점을 필두로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나로 거리만 해도 할리스커피, 투썸플레이스, 탐앤탐스가 있으며 그 외에 버스정류장 앞 이디야, 스타벅스까지. 2016년 기준 요거프레소는 봄봄으로, 커핀그루나루는 미용실으로 바뀌었다. 엔제리너스도 망했는데 바뀐 가게는 추후 수정바람. 스타벅스는 성신여대입구역점과 성신여대정문점이 있다. 성신여대입구역점은 과거 박명수가 소유했던 건물로 알려져 명수스벅 또는 명수벅스로 성신여대정문점과 구별해서 부르는 경우가 있다. 개인 카페는 정문 입구에 많이 몰려 있는데 시험기간이 되면 과 학생회에서 간식 쿠폰 협약을 맺기도 한다. 상권이 확장되면서 중문, 후문 근처와 학생회관으로 오는 로데오 뒷골목 가게가 꽤 생겼다. 성신여대입구역과 연결된 유타몰에는 CGV성신여대입구, 애슐리 W 등이 있다. 성신여대 인근의 영화관은 3곳 정도를 들 수 있다. 이 유타몰에 있는 CGV성신여대입구, 옆 학교 안의 KU시네마트랩, 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및 지선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정릉의 아리랑씨네센터. 이 중 KU시네마트랩은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다. 2012년 여름방학에 기존 경비아저씨들로 이루어졌던 학교 관리가 보안업체인 ADT캡스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경비아저씨들이 계시던 작은 관리소는 모두 철거되었고, 학교 곳곳에 CCTV가 추가로 설치되고 도움벨이랄지 관련 시설물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오래전 난향카페가 있었고 그 이후에 서양화과 실기실로 쓰이던 곳이 진분홍색으로 도배되어 ADT상황실로 쓰이게 되었다. 보안 업체 교체와 함께 교내 음주도 금지돼, 축제 때 문전성��를 이루던 주점도 모두 사라졌다. 보안 강화를 위해 전문 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철야하려면 야작 신청서를 작성해서 과사(미대생의 경우) 내지 학생지원팀에 제출해야 한다. 안 그러면 11시에 쫒겨난다. 2016년 교원양성기관평가에 사범대, 학부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평가대상 3군데 모두 C등급을 받아 각각 모두 30%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 관련 기사 2017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사범대는 인서울 대학교에서 홍익대와 2개 대학만 받는 병짓. 프라임 사업과 함께 터진 일이라 학생들은 '사범대를 정말 없애려는 게 아니냐'며 불안해했지만, 실제로는 모 교수들이 10년 동안 논문 실적을 하나도 내지 않아 일어난 사태였다. 심화진 총장의 남편 전인범 중장의 트리비아 항목에는 성신여대가 심 총장의 재임기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처럼 적혀져 있으나,전형적인 니편내편, 내로남불 학생들의 의견은 전혀 다르다. 학생회가 심 총장 반대운동을 계속하는 것도 그만큼의 재학생 지지가 있기 때문이다. 2015년 학생총회와 2016년 학생총회 모두 각각 성사 인원 500명을 훨씬 웃도는 1,300명,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해 심 총장 반대 안건을 통과시켰다. 최근 몇 년 간 학교 내실이 상당히 부실해지고 있다. 원래 성신여대 자체가 재학생 대비 교수비율이 인서울 대학교 사이에선 거의 최저 수준으로 강사를 채용한 수업이 많았는데, 2016년 강사법 시행을 대비한 학칙 개정으로 인해 강사 대부분이 잘리게 되면서 수업이 몇십여 개 씩 사라져 원성이 거세다. 교수 채용에도 상당히 깐깐해, 미컴의 경우 기존에 영화 관련 과목을 담당하던 배모 교수가 모교로 학교를 옮기자, 교수를 새로 채용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영화 과목을 다 없애 버리는 대처를 보일 정도. 1년 사이 1,300명 인원의 교양강의가 날아갔으며, 본부가 장학재단에 수납원장을 등록하지 않아 2017년 겨울방학 중 생활비 대출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음을 알고도 2월 말 등록기간까지 기다리라는 등 교직원들의 태업, 태만에 불만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본부는 개선 계획을 보인 적 없다. 심화진 총장에 대한 비판이 들릴 때마다 '하나가 되어 진정한 성신을 이루자'는 말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애초에 프라임 사업 초기안이 공개되자 2016년 수강대란과 맞물려 이례적으로 '학교 망했다, 편입학하자, 재수하자'는 말이 에타에 쏟아져 나왔을 정도였다.[10] 심화진 총장이 해임되고 김호성 총장이 임명되었는데 남녀공학 대학교로 전환을 검토중 이라고 한다.관련기사 여대와 관련없는 일반인들은 남녀공학 전환에 대부분 찬성하는 분위기지만 성신여대 재학생 뿐만 아니라 타 여대 재학생들은 대부분 이에 반대하는 분위기다. 11.2. 학교 커뮤니티[편집] 2016년 현재, 에브리타임 어플 게시판만 활성화된 상태이다. 대한민국 대학교 커뮤니티 목록 참조. 성신여대의 에타 화력은 에타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며, 시험기간에는 새벽 3-6시에도 글이 꽤 올라오는 걸 목격할 수 있다. 다만 시험기간이나 성적발표기간에는 시기에 걸맞는 어그로가 늘어나므로 유의. 가끔 남자 출입으로[11] 난리가 나기도 한다. 2018년 8월 19일 에브리타임에 메갈리아/워마드 유저들이 주로 쓰는 용어를 사용하며 "진짜 그들이 소수라고 생각하나? 성신여대에 메갈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겠다" 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게 일주일도 안 되어 추천수가 1500개가 넘는 에타 역사상 아마 손가락에 꼽을만한 상황이 벌어졌고 박제되어 여러 커뮤니티들에 돌림되었다. 참고 동년 11월 24일에는 아내가 출산시 남편의 고환에 줄을 묶어서 아내가 신음할때마다 같이 당겨서 고통을 느끼게 하는 인디언 부족들의 의식에 대해 국내에 시급하다면서" 사실 이것도 약하고 불알을 아예 떼내버려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추천이 90개, 스크랩 15개가 박혔다. 참고 정말 마인드가 매우 심각하다 다음 카페 성신여대 강의 정확히 알자 (약칭 성강정) 에서 학생 인증 및 레벨업 절차를 거치면 오랜 기간 축적되어 온 강의평가들을 볼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성신여자대학교 대나무숲도 있긴 하나, 관리자들의 제보글 게시가 느리고, 잊을 만 하면 필터링 관련 문제가 터져 학우들이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상태. 성신여자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는 외부인이 관리자라는 말이 있어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대숲에서 안 받아주는 미팅 글만 줄창 올라오는 곳. 11.3. 나경원 의원 딸 부정입학 및 성적조작 의혹[편집]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나경원의 딸인 김모 양이 성신여대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한 과정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었다. 의혹 및 반박 등의 자세한 사항은 본 문서 참조. 12. 주요 동문[편집] 성신여자대학교/출신 인물 참조 [1] 당시는 수정캠퍼스만 존재했다. [2] 이전 문서에는 '근거 없는 사실이라 판명돼 PD수첩에서도 정정보도를 했다.'며 해당 방송의 모든 내용이 허위인 것 마냥 적시했으나, 그렇지 않다. [반박] 결국 pd수첩 취재와 법무법인 세종의 보고서 결과로는 대부분의 의혹이 사실이거나 사실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난 점은 명시하고 있지 않으며, 세종 보고서는 심 총장이 조사위원에게 비협조적이었음을 적시하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바른은 의혹 제기 당사자인 심 총장이 고용한 법인인 점도 해당 글에는 적혀있지 않다. [4] 학교회계 중 교비회계에 해당되는 돈으로, 대부분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충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립학교법 제29조 참고 [5] 해당 문제와 관련된 판례도 많다. 대표적으로 2014도6286 등. [6]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해당 사안에 대한 공소시효가 종료됐기 때문이다 [7] 미아운정그린캠퍼스 학생들을 가리키는 '운정이'라는 말도 있지만, 대체로 '수정이'로 통칭된. [8] 2012년 학군단 하계군사훈련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가 1위를 했다. 연이어 여대 학군단에서 1위를 하자, 군에서는 학교별로 순위를 매기던 것을 폐지했다. 인정하기 싫다는 건가 [9] 공식적인 방문도 있었으며, 먼발치서 수업을 구경하시다 교수님께 걸리기도 했다. [10] 원래 '학교' 기반 커뮤니티이니 만큼, 편입학이나 자퇴, 재수, 반수 글에는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 [11] 교환학생, 학점교류, 교직원, 여친/여자 형제 아이디 빌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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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동서울대학교 최근 수정 시각: 2018-12-22 21:29:29 분류 대한민국의 전문대학 성남시의 대학교 상위 문서: 전문대학 파일:Seal_of_gyeonggi_little.png 경기도의 전문대학 [ 펼치기 · 접기 ] 동서울대학교 DONG SEOUL UNIVERSITY 파일:동서울대학교 로고.png 슬로건 FILL YOUR DREAMS 분류 전문대학 개교 1978년 3월 총장 유광섭 총장 국가 대한민국 소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76 재학생 수 8,982명(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2018년) 웹 사이트 동서울대 홈페이지 파일:동서울대 본관.png 1. 개요 2. 특징 3. 교가 4. 캠퍼스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5.2. 지하철 6. 사건, 사고 6.1. 송파 버스사고 관련 6.2. 대학내 학과들의 똥군기 문제 6.2.1. 2015년 6.2.2. 2016년 6.2.3. 2017년 6.2.4. 2018년 6.3. 워마드 자진 워밍아웃 사건 7. 학부/학과소개 7.1. 전문학사 7.1.1. 2년제 7.1.2. 3년제 7.2.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8. 출신 인물 9. 기타 1. 개요[편집]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전문대학. 1977년 학교법인 제석학원이 대유공업전문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78년 3월 개교한 전문대학이다. 1979년 대유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했고 1998년 동서울대학으로 교명을 바꾸었다, 그리고 2011년 11월, 동서울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바뀐 교명 덕분에 인지도가 올랐다는 듯 하다. 여담으로 1992년에 법인명을 학산학원으로 변경했다. 학교 명칭은 동서울대지만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남서울대학교가 있다. 남서울대는 충청남도 천안에 소재. 좀 많이 남쪽이다 물론 이외에도 학교명과 소재 지역이 따로 노는 경우는 많다.[1] 서울까지 걸어서 10분 거리, 버스로 3정거장 인걸로 위안삼자 2018년 6월,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18년 8월달에 최종적으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역량우수대학으로 인증받은 적도 있고 학교측에서도 꾸준히 지속가능한 노력을 하고 있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 특징[편집] http://infor.sahak.or.kr/portal_main.asp 파일:5OAaJq0.jpg 학교재단 소유. 수익용 재산 토지나 건물은 하나도 없다. 흔히 말하는 땅한평 없다. 오로지 예금 16억 있는게 재단 수익용 재산의 전부이고 1년 수입액도 여기서 나오는 이자 4천여만원이 전부다. 그야말로 개거지 대학재단이다. 등록금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거의 모든 지방 4년제 전문대중 등록금이 높은 학교들이 재단이 형편없고 그래서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의지한다. 대개 이런 학교들은 부실대가 많고 설령 부실대가 아니더라도 장학금을 많이 못준다. 학교 부지는 가까이 있는 가천대에 비하면 턱없이 비좁지만, 그 작은 부지 내에 오밀조밀하게도 10개의 건물을 지어놨다. 게다가 본관 옆쪽에 골프연습장을 지었으며, 학교 운동장에는 인조 잔디가 깔리고, 지하는 주차장이 되었다. 복정역에서 학교를 가는 버스와 복정역으로 가는 스쿨버스를 운행중이다. 게다가 공짜라서 간혹 가다가 동네 주민이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운행 시간표 참고로 복정역 출구명중 동서울대학이라는 출구명이 있는데 주의해야 될 것이, 그건 동서울대학으로 가기 위한 스쿨버스를 타는 버스정거장으로 가는 출구. 일반 버스로 가기 위해서는 횡단보도 건너에 있으니 주의. (지하철 복정역 2번 출구 환승장 3번 베이, 교내에서는 1호관 앞) 처음오는 사람들은 학교 방향으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당황하기도한다. 또한 스쿨버스 오는 주기가 10분 간격이고, 설령 탄다 해도 동네주민이 아닌 이상 학생들 사이에서 눈치가 보일 수 있으니(...)[2] 일반 버스로 가고 싶다면 역에서 나올땐 반대편 출구를 이용하자. 신식 건물을 제외한 모든 건물에 엘레베이터가 없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산을 오르는데 좀 힘든 편이다. 학교측의 배려가 필요해보인다. (최근 8호관에 엘레베이터가 생겼다.) 아쉽게도 학교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는 없다. 좀 멀리서 오는 애들은 근처 자취방을 구해야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예전에는 MT를 갔었다고는 하지만, 2018년부터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MT가 없어졌다.[3] 신입생 OT때도 어디 여행을 가는것이 아니라 학교 내에서만 진행된다고 한다. 그래서 MT를 가고싶으면 개인이 친구들을 모아서 비공식적으로 가야된다. 다만 돈이 많이 깨진다... 학점 비율은 A학점[4] 35%, B학점[5] 35%이다. 이를 참고해서 학점관리 잘하자. 참고로 재수강은 2017년도까지는 C+~F학점까지 가능했으나, 2018년도부터 D+~F학점만 재수강 가능하게 교칙이 변경되서 어정쩡하게 C학점은 맞는 일은 가급적이면 피하도록 하자. 참고로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알다시피 D학점 맞는것도 되게 힘들다. 한 학기 학사과정이 15주차인데, 기말고사 시험을 항상 14주차에 봐서 기말고사를 마쳐도 한 주는 더 나와야 한다. 동서울고등학교 마지막 주 강의도 출석점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학점 깎이기 싫으면 시험 끝나고 나와야된다.[6] 마지막 주는 향상심화교육 주간으로 불리는데, 보통은 출석체크하고 시험점수 알려주고 바로 종강을 시키는 편이지만, 몇몇 강의는 아예 인생에 관해서 교수님 자체 특별수업을 하거나, 시험점수 보강을 위한 일일과제를 내주기도 한다.[7] 3. 교가[편집] 파일:동서울대학교 교가.png 겨레의 높푸른 정기 이어받아 바르고 참되게 익힌 거룩한 얼 갈고 닦은 슬기로 드높은 횃불 진리의 그 빛이 온누리에 비치네 동서울대학 우러높은 그 이름 빛나라 영원히 뻗어라 세계로 영광의 우리요람 동서울대학교 하늘로 솟구치는 기상넘치고 젊음을 펄럭이는 창조의 기잇발 이 나라 이끄는 빛나는 그 보람 크고 큰 뜻 골고루 메아리치네 동서울대학 우러높은 그 이름 빛나라 영원히 뻗어라 세계로 영광의 우리요람 동서울대학교 출처 4. 캠퍼스[편집] 파일:동서울대학교 캠퍼스 지도.png 출처 1번(본관): 동서울대학교 본관이다. 사무국, 기획처, 학사지원처, 대대본부, 총장실, 이사장실, 부속실, 체육관이 있다. 2번(학산도서관): 동서울대학교 도서관이며, 도서관 뿐만 아니라 스터디룸, 시네마홀, 산학취업처, 편의점, 커피점, 상담센터 등이 다 있다. 동서울대 내에서 시설이 좋은 편이라 재학중이면 꼭 이용해보고 가자. 3번(학생회관): 동서울대학교 학생회관이며, 학생회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며, 그 외에 양호실과 여학생휴게실 등이 있다. 4번(1호관): 게임콘텐츠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중국비즈니스과, 컴퓨터정보과, 외식조리테크과, 항공서비스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5번(2호관): 컴퓨터정보과랑 패션디자인과가 사용하며, 1층에 학생식당이 있다. 학식의 평은 케바케인 편이다. 6번(3호관): 디자인융합학과, 비주얼콘텐츠디자인과, 실내디자인과, 건축학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7번(5호관): 스포츠학부가 사용하며, 산학협력단과 창업지원단이 있다. 8번(6호관): 아동보육과랑 뷰티코디네이션과가 사용하며, 1층은 평생교육원으로 쓰인다. 9번(8호관): 공연예술과, 전기정보제어학과, 정보통신과, 디지털전자과, 디지털방송콘텐츠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10번(9호관): 항공자동차기계공학부, 시계주얼리학과, 실버복지과, 경영학부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11번(10호관): 강의실과 실습실, 서점이 있는 건물이다. 여담으로 10호관쪽에 후문이 있다. 12번(국제교류센터): 주차장이 있으며, 그 외에도 체육관, 대강당, 연회장, 골프장이 있다. 이쪽을 통해서도 학교 밖을 나갈수 있다. 13번(상징탑) 14번(대운동장) 15번(테니스장) 16번(농구장) 17번(정문)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5.1. 버스[편집] 성남 버스 5 (성남시.운중동 ~ 동서울대 ~ 마천동) 하남 버스 30 (하남시 ~ 동서울대 ~ 남한산성) 하남 버스 30-1 (하남시 ~ 동서울대 ~ 남한산성) 경기광주 버스 32 (광주시 ~ 동서울대 ~ 잠실역) 성남 버스 70 (성남시.남한산성 ~ 동서울대 ~ 중랑공영차고지) 성남 버스 100 (성남시.사기막골 ~ 동서울대 ~ 가락시장역) 경기광주 버스 119 (용인시.오산리 ~ 동서울대 ~ 군자역) 경기광주 버스 500-1 (광주시.동원대학교 ~ 동서울대 ~ 잠실역) 경기광주 버스 500-2 (광주시.동원대학교 ~ 동서울대 ~ 삼성역) 경기광주 버스 500-5 (광주시.광주터미널 ~ 동서울대 ~ 남부터미널.강남역) 경기광주 버스 1117 (용인시.외국어대학교 ~ 동서울대 ~ 강변역-테크노마트앞) 서울 버스 302 (성남시.상대원 ~ 동서울대 ~ 상왕십리역) 서울 버스 303 (성남시.상대원 ~ 동서울대 ~ 신설동역.서울풍물시장) 서울 버스 452 (송파차고지 ~ 동서울대 ~ 흑석역) 서울 버스 4419 (송파차고지 ~ 동서울대 ~ 압구정역 3번출구) 서울 버스 9403 (성남시.구미동 ~ 동서울대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2. 지하철[편집] 서울 지하철 8호선 : 복정역 분당선 : 복정역, 가천대역[8] 6. 사건, 사고[편집] 6.1. 송파 버스사고 관련[편집] 2014년 3월 19일에 발생한 송파 버스사고의 피해자 3명이 이 학교 신입생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런데 학교측의 부적절하고 부도덕한 어이상실의 행태가 유가족에 의해 밝혀져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관련 기사 일단 사고 당시 유가족의 연락을 일절 받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총장이라는 자는 학교 공식 행사인 신입생 환영회를 친목모임이라고 격하하고, 학교 측은 법적책임이 없다는 어이상실의 발언이나 하고 있었다. 심지어 피해자들의 삼우제 때 제적통보를 하고, 홈페이지에는 몇주간 아무런 언급도 없다가 갑자기 유족측과 상의도 없이 피해학생들의 본명을 까발리는 보여주기식 추도문을 올려 더욱 비판받았다. 6.2. 대학내 학과들의 똥군기 문제[편집] 대체적으로 디자인 관련학과에서 똥군기 문제가 많이 보이는 편이다. 그 외 학과는 딱히 알려진 정보는 없으나, 사실 체육대학, 경찰학과, 부사관과, 의과대학, 간호대학, 음악대학, 미술대학,[9] 경호과, 예술대학은 대부분 학교에서 똥군기 문제가 있는 편이다. 그렇다고 이런 학과들의 똥군기 문제를 절대로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 6.2.1. 2015년[편집] 2015년 시각디자인학부에서 똥군기를 잡는 행태가 포착되어 언론에 보도되면서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학회장이 단체 카톡방에 올린 글이 화근이었는데 신입생들에게 회장인 자신과 대의원을 부를 땐 학회장님, 대의원님이라 깍듯이 부를 것을 강요[10]함과 동시에 학교 근처에서 술을 마실 때는 반드시 자신에게 보고하라는 내용이었다(...). 기사 기사2 머니투데이쪽에선 직접 학생회장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그쪽에서 끊어버렸다고 한다. 6.2.2. 2016년[편집] 2016년 3월, 3호관 건물을 사용하는 산업디자인학부 또한 학회장님, 대의원님이라 부를 것을 강요하고 , 위와 마찬가지로 학교 근처에서 술을 마실 때는 문자로 보고를 하라고 한다...[11] 근처 가천대학교 학생들과 술집을 같이 쓰게되어 패싸움이 자주나서 보고를 하라는 취지인데 사실상 학교 밖까지도 통제하려는 수작인 듯.[12] 디자인계열 학부는 학회비가 약 39만원으로 재료비와 열람비가 필요한 디자인계열임을 감안해도 상당히 비싼편이다. 또한 사물함비라는 ��목으로 1만원씩 걷는걸 필수로 하고 있다. 더욱 웃긴 것은 사물함 하나를 학생 두명이서 쓰며 안전장치도 없다. 자물쇠는 직접 사비를 써서 사야 된다. 복도 한가운데에 있는지라 보안도 문제. 무엇보다 매우 좁다. 즉 이런 좁디좁고 보안도 허술한 사물함을 2만원이나 주고 쓰는 것. 사물함비를 매년 졸업식에 돌려줬었는데 18년도 졸업식에는 수리명목이라며 수리는 하지도 않은 사물함을 쓰며 돌려주지도 않았다. 6.2.3. 2017년[편집] 2017년 4월, 현재 페이스북 "동서울대 대신말씀해드립니다" 페이지에 한 신입생이 올린 글이 업로드되어 체육대학의 군기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주소 글의 내용은 학회장이 학생들을 한데 불러 모아놓고, 두발과 복장등을 검열시키고 수시로 모이게 한다는 내용과, 음성 대화목록이 올라왔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는 신입생들과 16학번등이 얽혔으며, 16학번이 타 학과 15학번한테 욕을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계속해서 덧글로 끝이 없는 병림픽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진행형인 사건으로 추후에 추가바람. 6.2.4. 2018년[편집] 2018년 2월, 역시 페이스북 "동서울대 대신말씀드립니다" 페이지에 한 신입생이 뷰티과 OT에서 휴대폰을 강제로 걷게 했다는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수업 때만 걷는다고는 하지만, 고등학교와는 달리 자율적인 부분이 많은 점에서 보면 똥군기라고 볼 수 있는 사례이다. 그리고 요즘 중학교랑 고등학교에서도 휴대폰을 안 걷는 학교들도 좀 있는 편이기에 더더욱 비판이 심해지고 있다. 6.3. 워마드 자진 워밍아웃 사건[편집] #@ 한 여교수의 수업에서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을 남성혐오 사례라 소개한 조별과제 발표가 진행되었는데, 발표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페미니스트 재학생이 홍대 몰카남이 공연 음란죄 의혹이 있고 여성 가해자가 자기 잘못을 인정했으니 가해자 및 피해자 선후관계를 바꿔서 인식하는 것인 낫다고 대놓고 의견을 제시했다가 논리정연한 꾸짖음을 받은 자신의 사례를 페이스북 계정 '여혐별곡 대나무숲'에 올려, 페미니스트들에게 여교수를 성차별주의자라고 조리돌림하게 유도한 사건이다. 7. 학부/학과소개[편집] 7.1. 전문학사[편집] 7.1.1. 2년제[편집] 항공자동차기계공학부 항공기계과 기계자동차 디자인융합학과 시계주얼리학과 게임콘텐츠과 외식조리테크과(주간/야간) 경영학부 테크노경영과 세무회계과 마케팅과 도시계획부동산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주간/야간) 아동보육과(주간/야간) 실버복지과 항공서비스과 중국비즈니스과 스포츠학부 레저스포츠학과 경호스포츠과 비주얼콘텐츠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뷰티코디네이션과(주간/야간) 7.1.2. 3년제[편집] 전기정보제어학과 전자과 정보통신과 ICT융합전공 네트워크통신보안전공(주간/야간) 컴퓨터소프트웨어과(주간/야간) 건축학과 컴퓨터정보과 정보보안전공 스마트정보전공 디지털방송콘텐츠과(주간/야간) 실내디자인과 연기예술 실용음악과 연기예술전공 실용음악전공[13] 7.2.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편집] 기계자동차공학과(2년)(주간) 전기정보제어학과(1년)(야간) 전자공학과(1년)(야간) 디자인융합학과(2년)(주간/야간)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1년)(주간) 건축학과(1년)(주간) 실내디자인학과(1년)(주간) 시계주얼리학과(2년)(야간) 도시계획부동산학과(2년)(야간) 호텔관광경영학과(2년)(주간) 사회복지학과(2년)(주간) 레저스포츠학과(2년)(야간) 시각디자인학과(2년)(야간) 패션디자인과(2년)(주간) 8. 출신 인물[편집] 김종서 기계학과[14] 정찬우 전기공학과[15] 정다래 스포츠레저학과 옹성우 연기예술학과 서강준 연기예술학과(재학) 공명 연기예술학과(재학) 유영혁 (재학) 문한웅 (재학) 9. 기타[편집] 전국 4년제,2/3년제중 유일한 시계주얼리학과가 존재한다. 다만 시계주얼리 학과라서 먼가 특수한 학문이 아니라 금속공예, 귀금속공예로 보면 적은 수지만 그럭저럭 많은 학교가 보유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입결이 제일 높은 학과는 항공자동차기계공학부 중에서도 항공기계과로 알려져 있다. 기계자동차학과도 나름 유명한 편. 학교이름이 새겨진 간판을 야간에는 점등하는데, 이 간판에서 '동'자만 꺼진 적이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는데 관리를 안하는지 선정적인 광고가 자주 올라오고 있다. 웹메일 비밀번호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변경할려고 할시, 자꾸만 비밀번호를 정확히 입력하라는 창만 뜨면서 비밀번호 교체가 안 된다. 웹메일 비밀번호를 교체할려면 전산정보센터에 연락해서 바꿔야 한다. 학생증 겸 체크카드를 사용하는데, 그 은행이 KEB하나은행이다. [1] 그 예로 강남대학교, 세종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수원대학교 등이 있다. [2] 근데 사실 학생들은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단 아침에, 특히 등교시간 대인 9시에서 10시 사이는 피하자. 학교가기 바쁜데 웬 생판 관계 없는 사람이 탄다고 생각해 보자. 가뜩이나 붐비는 버스 안이 더 붐빌 수 있으니...고로 이용하고 싶다면 오후시간대를 이용하고 그중 하교시간인 4시 정도의 시간대에는 피하자. [3]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MT때 일어난 성추행, 한 학생의 사망 등 여러 가지 사건들이 생기면서 학교 내에서 말이 많아져서 공식적으로는 더 이상 진행을 안 한다는 소리가 있다. [4] A+~A0 [5] B+~B0 [6] 다만, 교수님에 따라 일부 강의는 마지막주에 출석 안 해도 전부 다 출석처리로 해주겠다는 교수님도 있다. [7] 실제로 일일과제 잘하면 학점이 0.5 올라가는 경우가 간혹 있다. 반대로 일일과제를 안 하면 학점이 0.5 떨어질수도 있단 뜻이다. [8] 거리상으로만 보면 동서울대학교에서 가천대역이 복정역보다 거리가 더 짧은 편이다. 실제로 분당선(왕십리행) 타는 재학생들도 복정역에서 내리는것보다 가천대역에서 내려서 버스타는 경우가 훨씬 많다. [9] 음대와 미대도 기본적으로 도제식 교육을 하는데다, 집단 과제도 많기 때문에, 똥군기가 횡행하기 쉽다. [10] 회장과 대의원도 신입생이고 그러므로 동기들에게 존칭을 쓸것을 요구한 것이다. [11] 물론 이 학과 말고도 다른 학과에서도 그렇게 요구하는 학과가 많다. 그냥 학생회에서 그렇게 하라고 지시를 내린 듯... [12] 물론, 3월달에는 패싸움이 실제로 자주 일어난다고 해서 각 학과 학회장들이 새벽에 3월 한달동안 계속 순찰을 돈다고 한다. [13] 보컬,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건반, 작곡으로 세분화되어서 나누어진다. [14] 대유공업전문대학 시절 출신이다. [15] 동서울대학 시절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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