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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이창근 퍼옴
문제는 매각이 불발 되는 상황이다. 어쩌면 그 수순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매각이 끝이 아니다. 인수 업체간 모종의 가격 떨어뜨리기 작전이 아닌가 의구심이 생긴다. 그사이 숱한 공격과 말의 성찬과 청산 협박 또한 더 강하고 노골적으로 드러낼 것이다. 일부 언론에서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는 표현을 쓰는데, 새우는 고래를 삼킬 수 없고, 그림자만 삼킬 수 있다. 곧 들이닥칠 겨울이 더 차갑게 다가오고 있다.
이거 생각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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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발행한 미래차보고서에
오직 전기차.자율주행만이 살아남는다.
멋도 모르고 관리인은 자기는 노력도 안하면서 남의밥상에 숟가락얹는 행위를 한다
프레스고 도장이고 나발이고
오직 전기차 구조이해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그것도 모르나?
위원장 2번해먹으려는 새끼도 있다.
집에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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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필자가 창원 기능대 전자과 다닐때 별로 필요없던 전자과가
이렇게 쓰일줄이야
관리인과 위원장
전자기초라도 공부하세요
쪽팔리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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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경영진에게
타회사에서 수조원이 들어가는 전기차기술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집니까?
타회사로 인수되기전에 전기차공부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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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0의 전기차버전이 코란도 이모션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쓴다면
J100 BEV버전은 실패다.
가솔린.디젤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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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노조위원장선거
前에 위원장 하셨던분
얼마나 더해먹으려고 나오십니까?
전기차에 電자는 아시고 얘기합니까?
제발 나오지 마세요
무식한티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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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쌍용차 관계자분들 전기차에 대해 한번이라도 전시회갔다온적있냐고
히트펌프를 그렇게 적용하는 게 아니라고
말더럽게 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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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날원모터스에 집착좀 그만해라.
절대 현기차도 수십년이 걸린일을 하루아침에 못이룬다
이건 법학과 다니는 1학년이 사법고시 패스하는걱정부터 하는 것과
똑같다
easy come eas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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