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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자신들이!!!
fruchtche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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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23) - 박은태 (유다 벤허)
Ben-Hur (2023) - Park Eun-tae (Judah Ben-Hur)
https://www.instagram.com/p/CuYcu_bv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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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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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nike_moon: 진성준이 발작하던 영상이 갑자기 떠오른다. 저들은 이미 자신들이 패악질을 해대는 아주 나쁜 집단이란 것을 심리적으로 잘 알고 있다. 심리적으로 패배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도 분노가 차오르고 주체할 수 없는 마음 속의 악마성이 튀어나온다. 악마는 다른 게 아니다. https://t.co/ZcvDA2oqnS
— 🎗예를 들면, (@zizukabi)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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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aynepark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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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번째 빵 : 변함없는 판단기준이 되는 기도​ ​​ - 이 아름다운 기도의 진가를 알기 위해서는 감옥의 어두움을 경험하고 우리의 고통은 교회의 충실함을 위해 봉헌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 기도 : 간단한 복음 기도 -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십시오. 왜냐하면 저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987.3.2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 ​ 네번째 빵 : 내 힘의 유일한 원천이신 성체 ​ - 나는 성체 성혈을 축성하는 기도를 외우고 또 들으며 예수님의 성혈과 내 피를 섞음으로써 내 모든 정성을 다하고 영혼을 다 바쳐 새로운 계약, 나와 예수님 사이의 영원한 계약을 매일매일 확인합니다. - 나는 영과 마음의 독특한 평화와 예수 마리아 요셉과 함께하는 기쁨인 평온을 느낍니다. ​ 기도 : 현재와 과거 - 저는 당신의 수난과 부활 속에서 당신을 따르고 있습니다. 1976.10.7 묵주기도의 축일에 ​ ​ 다섯번째 빵 : 일치를 이룰 때까지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 ​ - 미소를 띠고 친절한 말을 나누려 애쓰면서 그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사랑이 있을 때 사���은 기쁨과 평화를 느낍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그곳에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 기도 : 봉헌 - "희생." 굴욕을 영광으로서 받아들이는 희생, 즐거운 희생, 완전한 희생... 이것은 저의 희망과 저의 모든 사랑을 노래합니다. 1976.9.1 거룩한 베트남 순교자들 축일에 ​ ​ ​ ​ ​ https://www.instagram.com/p/CENuySGpjHg/?igshid=1wywpttt2o9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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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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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교안 전 국무총리 “죽기를 각오하고 무기한 단식 투쟁 시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막기 위해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한다. 죽기를 각오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 투쟁을 시작하며 드리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소미아(GSOMIAㆍ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 이 세가지를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식 투쟁을 시작하며 드리는 대국민 호소문
국민 여러분!
저는 더 이상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무너지는 민생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막기 위해
저는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겠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겠습니다.
곧 다가올 겨울의 삭풍을 생각하며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영원한 겨울로 들어가 더 이상 어떤 꽃도,
어떤 나무도 자라지 않는 대한민국,
그리하여 웃음도 희망도 사라져버린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의 추위 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
2년 반 전 국민의 많은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탄식과 분노가 문재인 정권을 뒤덮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야기합니다.
지소미아가 내 생활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공수처법과 선거법은 여의도 국회 담장 안 힘있는 자,
권력을 가진 자들의 아귀다툼일 뿐
내 생활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가
저는 단식의 시작에 앞서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먼저 간곡한 호소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소미아는 대한민국 안보에 있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일본과의 경제 갈등을 지소미아 폐기라는
안보 갈등으로 뒤바꾼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미국까지 가세한 더 큰 안보전쟁,
더 큰 경제전쟁의 불구덩이로 대한민국을 밀어넣었습니다.
일본과 미국이 가세한 경제‧안보 지각변동은
대한민국 일터와 기업, 해외투자자들을 요동치게 할 것입니다.
그 충격은 우리 가정의 현관문을 열고,
우리 안방까지 들어올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국민 개개인의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한 줌의 세력만을 바라보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국민을 편 가르고, 분열을 조장해 왔습니다.
자신들이 20대 언저리에 꿈꾸었던
실패할 수밖에 없는 국가, 사회 건설을 향해
지금 이순간도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행정부를 장악했고, 사법부를 장악했고,
이제 남은 마지막 퍼즐이 바로 공수처법입니다.
공수처법은 힘있는 자, 고위직을 법에 따라 벌주자는
선의의 법이 결코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에 반대하는 자,
문재인 정권의 안보정책에 반대하는 자,
그리하여 자기 직을 걸고라도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들을 탈탈 털어 결국 감옥에 넣겠다는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문재인 시대의 반대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반대자들은 모조리 사법정의라는 이름으로 처단하겠다는 법이
바로 공수처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좌파 독재법’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은 결코
자유한국당의 유불리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목숨을 건 단식을 통해
이 말도 안되는 선거법을 막으려 하는 것은
내년 선거 몇 석을 더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은 국민의 표를 도둑질해서
문재인 시대, 혹은 문재인 시대보다
더 못한 시대를 만들어 가려는 사람들의 이합집산법이며,
‘자신들 밥그릇 늘리기 법’입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제 귀에는 국민들 삶 속에서의
생생한 비명들이 들려 왔습니다.
그런데 이 정권과 그에 야합한 세력들의 연합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개헌선까지 넘어서는 것을
어떻게 양심을 가진 정치인으로서 두고볼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2년 반도 이토록 고통의 절규를 한 국민들에게
어떻게 이와 똑같은 세상을 25년, 50년, 100년을 더 살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목숨을 걸고자 하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정치인 제1의 사명은
국민들께서 정치를 전혀 신경쓰시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죄송하고 또 염치없는 부탁의 말씀을 드려야만 합니다.
저들이 바라는 것은 바로 국민들의 무관심입니다.
내 일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의 일일 뿐이다,
광화문 광장 사람들의 일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기를
저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소미아 파기,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의 패스트트랙 처리는
우리 삶과 가장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일이자
바로 우리 모두의 오늘의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존립이 달린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
나의 일, 우리 아이의 일,
나의 미래, 우리 아이의 미래의 일로
이 문제들을 생각하고 바라봐 주십시오.
저 황교안의 오늘의 단식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절실한 단식이라는 점을 헤아려 주십시오.
그동안 국회에서의 싸움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야당이 기댈 곳은 오로지 국민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소미아 파기 철회, 공수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 이 세 가지를 요구합니다.
대통령께서 자신과 한 줌 정치세력의 운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 앞으로 이어질 대한민국 미래를 놓고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저는 단식으로 촉구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단식을 시작하며 저를 내려놓습니다.
모든 것을 비우겠습니다.
국민의 명령인 자유한국당의 혁신,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혁신이 멈추는 순간 당의 운명도 멈춘다는 각오로
뼈를 깎는 혁신에 임하겠습니다.
당을 쇄신하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저에게 부여된 칼을 들겠습니다.
국민의 눈높이 이상으로 처절하게 혁신하겠습니다.
자유와 민주를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께 호소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망국(亡國) 정치를 분쇄하려면
반드시 대통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통합 외에는 어떤 대안도, 어떤 우회로도 없습니다.
자유민주세력의 대승적 승리를 위해
각자의 소아를 버릴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저는 이제 무기한 단식을 통해
소아의 마지막 자취까지 버리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이제 자유민주세력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싶은 소명의식밖에 남은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자유한국당이
새 시대를 담아낼 그릇으로서 부족했던 여러 지점들을 반성하고,
국민들께서 명령하신 통합과 쇄신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단식의 과정 과정마다 끊임없이 성찰하고
방법들을 찾아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경제안보를 되살리고자 하는 이 길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201580317198?did=N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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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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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나이다. - 예수님의 기도 中 -
Calligraphy by [소담캘리]
#소담캘리 #소담글씨 #소담 #손글씨 #붓글씨 #서예 #펜글씨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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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aaaa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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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Ben-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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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몬테 크리스토’/‘프랑켄슈타인’ 그 사이 어딘가. 사실 벤허 초연이 올라올 때쯤만 해도 봐야지 봐야지 했으면서도 나의 우선순위에는 있지 않은 작품이었다 (왜 그랬을까). 대작 영화를 뮤지컬로 가지고 온다는 사실도 조금은 불안한 감이 있었고 소재 자체가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걸 잘 살릴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있었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면 충분하지, 라는 마음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한지상 배우의 합류로 안볼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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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없이 자란 주인공이 친구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몰락하고, 은인을 만나 다시 일어서서 복수하는 이야기는 하나의 스토리 타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흔한 이야기이다. 이러한 점에서 ‘몬테 크리스토’가 안 생각날 수 없는 구조인데, 노수일 때의 모습은 ‘프랑켄슈타인’에서 괴물 기저귀 의상이 계속 생각나서 지괴 지뢰를 또 안밟을 수가 없다. 감히 평가를 하자면, 내가 본 한지상 배우의 모습 중에서 가장 성숙하고, 가장 강렬한 모습이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그리고 다시 높은 곳으로. 이러한 여정 가운데 유다의 단 한 가지 목적은 헤어진 어머니와 누이를 만나는 것이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지는 못하겠지만, 자신의 가족들이 살아있다는 것만 알아도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 그는 그래서 메셀라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로마의 가장 높은 곳까지 가려했는지도 모르겠다. 유다는 기본적으로 선하게 그려진다. 노수로 있는 동안 해적들을 만나고, 그 순간 도망 갔으면 자유인이 될 수도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상관인 퀸터스 장군을 도우며 그가 무사히 로마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이 좋게도 퀸터스도 악질은 아니었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유다를 자신의 양아들로 삼을 수 있도록 황제에게 청하고, 유다의 아버지가 되어준다. 1막 마지막 부분에서 메셀라가 보낸 자객들에 의해 퀸터스는 죽게 되고 유다는 메셀라에 대한 복수와 유대 독립을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된다. 퀸터스는 멋진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1막 이후로는 볼 수 없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메셀라는 유다의 절친한 친구로 신임 총독의 사령관으로 벤허 가문에 반역죄를 뒤집어 씌워 로마의 스타가 된 케이스이다. 메셀라의 캐릭터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어릴 적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은 메셀라를 벤허 가문에서 거둬주었고, 그 덕분에 메셀라는 유다와 절친한 친구가 되었는데, 메셀라 넘버 중에 벤허 가문에서 자신을 거둬주었지만, 먹다 남은 빵을 먹었다며 갑자기 벤허 가문에 대한 증오심을 표현한다. 문제는 1막 때 벤허 가문에 반역죄를 뒤집어 씌울 때는 차라리 벤허가 자기를 죽여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고, 그 이후에도 메셀라는 유다와의 약속처럼 유다의 어머니와 누이를 몰래 감옥에서 풀어준다. 1막 중도 아니고 2막에서 갑자기 표출하는 분노라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나름 메셀라 캐릭터에 몰입을 잘 하고 있던 와중에 피해자 코스프레 마냥 갑자기 땡깡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메셀라 캐릭터는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워졌다. 결국 스스로 파멸하는, 설득력도 파멸했던 캐릭터.
예루살렘에 메시아가 와서 유대인의 새로운 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믿고 기다리지만, 유다가 기다린 메시아는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피흘리는 예수였다. 유다는 성경 속 구레네 시몬처럼 십자가를 대신 지고 골고다를 오르며 예수에게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해달라고 간절히 청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저들을 용서하라. 저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모른다”였다. 유대인의 독립과 로마에 대한 복수를 목표로 삼았던 유다는 과연 용서를 할 수 있을까. 유다는 자신이 생각했던 메시아의 모습이 아님에 실망을 하며 허무해한다.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메시아는 십자가에 못박혀 매달리고, 당신의 아들의 희생에 눈물을 흘리듯 비가 쏟아진다. 이제는 누구도 살릴 수 없다는 무력감에 유다는 그만 주저 앉게 되고 모든걸 포기한 그의 앞에 비를 맞고 문둥병이 고쳐진 어머니와 누이가 그를 안아준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가장 낮은 곳에서 노수로 지내던 유다가 퀸터스를 만나는 그 순간도 하나님의 일하심일 것이다. 못박힌 예수의 십자가가 세워지는 그 순간에도 병이 고쳐지기를 간절히 기도했던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채찍질 당하고 조롱 당하는 그 순간에도 예수는 저들을 용서하라고 하신다. 이해할 수 없는 그의 행동과 말에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의 유다와 ‘벤허’의 유다는 모두 혼란스러워 하는데, 두 사람 사이의 차이점은 앞의 벤허는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벤허’의 유다는 그리워했던 가족을 만나면서 구원을 얻고, 유대 독립을 위하여 앞으로 나아간다. 전방에서 잘 드러나진 않았지만, 어쩌면 유다 벤허가 구원을 얻고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뒤에서 간절히 기도했던 에스더와 유다의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모두가 메시아를 기다렸지만 대부분이 그가 십자가형에 처해지자 떠나갔다. 하지만 그를 끝까지 믿고 간절히 기도한 에스더의 기도는 들어주셨다. 예전에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후기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언급했었는데, 지금 당장 우리를 구원해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민족은 겉보기에 몰락한 메시아를 바로 져버렸지만, 그를 끝까지 믿은 자들은 결국 구원을 얻는다. 가족을 만나 다시 일어선 벤허는 자신의 전재산을 바쳐 유대 독립에 힘쓴다.
모두가 영화 ‘벤허’를 너무 감명 깊게 보았는지 몰입에 방해가 된다 싶은 인물 혹은 배우는 한 명도 없었다. 아무래도 유다와 메셀라에 대해 언급을 많이 했지만, 이 극에서 소중하지 않은 인물들은 아무도 없다. 특히 에스더의 린아 배우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에스더를 잘 살려주셨다. 영화상에서는 벤허와 로맨틱한 관계로 나아가고, 이 극에서도 그게 안보이는건 아니지만 더 큰 흐름을 위하여 적당한 선에서 조절을 하는게 보였다. ‘그리운 땅’에서 에스더가 단순히 벤허의 연인이 아닌 땅을 잃은 유대인 중 한명이라는 것이 제대로 드러난다. 아마 다음에 또 보게 된다면 한지상-린아 페어가 아니라면 보기가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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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가로막는 야당의 아킬레스건은 2018년 지방선거, 낙선운동을 각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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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가로막는 야당의 아킬레스건은 2018년 지방선거, 낙선운동을 각오할 것
출처 : 권순욱 기자 페이스북  아래 글은 자유한국당의 비협조적이고 공격적인 이유를 분석한 어느 분의 글입니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부패정당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되어 있죠. 이 눈길 속에서 다음 선거에서 명맥을 이어가려면 이 부패정당이라는 인식을 없애던가, 아니면 민주당도 다 똑같은 놈이다. 라는 인식을 만들던가 두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아직도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표들이 나타났죠. 거의 20%에 가까운 표가 기본으로 있습니다. 
1. 만약 민주당도 다 똑같은 놈이다 라는 인식을 만드는데 성공만 한다면, 결국 나중에 표대결로 가게 될때, 나머지 80%의 표에서 비슷한 표를 얻게 될테고, 거기에 자유한국당은 +20% 를 얻을테니 자유한국당이 이기게 될겁니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이길수 있는 방법 중 첫번째 부패정당 인식을 없애는건 너무 힘듭니다. 왜냐하면 현재 국정을 빼았겼기 때문에 이제는 부패한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해도, 그 행동을 보여줄 사람이 정부에 없기 때문에 인식을 없애는게 극히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2. 문재인 정부를 물고늘어져 일을 못해 나라가 잘못되면, 그 잘못의 일부에 자유한국당도 있지만, 일단 국정을 맡고 있는 문재인에게 1차 잘못이 돌아가죠. 그러므로 ‘좌파 정권이 정권을 잡으면 경제가 개판된다’ 라는 이미지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럼 나중에 경제를 살리겠다 라는 이미지로 복귀하는게 가능하게 되죠. 예전에 IMF 사태도 사실 한나라당이 만들었던 사태였는데, 언론을 통해 노무현 정부에게 경제를 망쳤다는 이미지를 씨우는데 성공한 덕분에 새누리당이 정권을 다시 잡는데 성공했었죠. 그걸 다시 재현하겠다는 뜻입니다. 즉 현재 경제를 개판으로 만들면 다음 대선 때에는 다시 복귀 가능할 거라는 계산이죠.
3. 그들이 원하는건 선거에 당선되는 겁니다. 그게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에요. 일단 선거에만 당선되면 자기들이 하고 싶은거 맘껏 가능하게 되니까요. 일단 현 정권이 경제 살리는데 실패해 우리나라가 몰락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병합한��면 우리나라 망하는데 일조하면서 얻은 재산으로 병합한 나라 가서 잘 살면 그만이죠. 이들이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개판으로 나라를 운영해도, 국민들이 20%나 뽑아주니까요. 그러니 결국 민주당만 개판되면 자신들이 복귀 가능하니 그때까지 버티겠다는 뜻이죠.
출처 : 네이버 지식인 답변 중     
이낙연 총리 후보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를 공천에서 막무가내로 흔들고
문재인 지지자 탓, 국민들 문자폭탄 탓, 문재인 정부 탓을 하는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뻔뻔한 야당들의 모순된 행동의 목적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함 입니다. 
2017년 대선패배를 만회하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저들은 문재인 정부의 개혁 예봉을 꺾으려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재벌개혁을 피하고 싶은 재벌도 저들과 한 편이고, 
언론개혁을 피하고 싶은 기레기도 저들과 한 편 입니다. 
최종목적은 선거에서의 생존. 그를 위한 자신들 존재 명분을 쌓기 위해 저들은 부단히도 문재인 정부와 여당인 민주당을 깎아내리는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저들의 목적과 아킬레스건이 바로 2018년 지방선거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일을 못하도록 방해해야만, 경제가 파탄나고 나라꼴이 엉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문재인 정부를 주저 앉힐 수 있고 그래야만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 할 수 있다는 계산, 그렇게 자신들이 정국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는 철저히 이기적인 전략 때문입니다. 
저들에게 나라를 위하는 마음 따위는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하여 우리들은 ‘새로운 파란’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바른정당 국민의당!
급조한 현미경을 들이대며 문재인 정부의 인선을 끝까지 가로막는다면
우리들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파란을 일으키자’는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현재 새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든 야당의원들에게 경고합니다. 이대로만 하십시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모조리 낙마시키는 운동을 벌일 것 입니다.  
2020년 총선 또한 어림없습니다. 명심 하십시오.
당신들의 추태가 이어질수록, 상식과 정의와 소통 시스템공천과 새로운 인재풀이 넘쳐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국민들의 선택은 더욱 확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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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essag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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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속의 3일
무덤속의 3일
벧전3:18-20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목적은 인간구원에 있다. 그것이 영혼의 구원이든 육체의 구원이든 요청이 있을 때는 거절하지 않았고, 온통 이 목적에 부합된 삶을 살았다.
가나 혼인잔치에서는 비교적 사소한 일이지만,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어머니의 요청으로 물을 포도주를 만들었다. 예수는 때가 안되었지만 어머니의 구원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았다. 이런 예수의 성품 때문에 ‘무엇이든 예수께 구하면 얻는다’는 말씀을 신뢰하게 된다.  
예수는 30년 동안 목수일을 하여 가족 8식구를 말없이 잘 부양했다. 아버지가 없는 가족을 구원한 것이다. 33세에 십자가상에서 죽을 때에 어머니가 불쌍해서, 제자들에게 내가 죽거든 내 어머니를 너희들의 어머니로 생각하고 잘 돌봐 달라고 부탁했다. 반대로 선생을 잃게 될 제자들을 어머니에게 친자식처럼 돌봐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가 구원을 요청하자,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라고 구원해 주셨다.
예수는 자신을 죽이는 원수 유대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비는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이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이 말의 뜻은 고의적인 살인이 아니고, 과실치사라는 것이다. 율법에서는 고의냐 과실이냐에 따라서 속죄제와 속건제로 나뉜다. 예수는 죽음의 고통속에서도 자신을 죽이는 자들의 죄를 가볍게 해달라고 변론하고 있었다.
예수는 금요일 오후에 죽어서, 일요일 새벽에 부활했다. 약 하루 반 정도 무덤속에 있었다. 예수의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 나왔다. 이 때 예수께서 무엇을 하셨는지 벧전3:19에 기록되어 있다. 지옥으로 내려가 노아 홍수 때 몰살당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선포했다. 이것이 어떤 상황인지 현재의 우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이 내용이 초기 사도신경에 들어가 있다가 후대에 제거 되었다). 노아 홍수 시대의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시대 이전이고, 예수의 복음 시대 이전이기 때문에 율법이나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었다. 그래서 심판의 기준이 없다. 이들은 아직 심판을 받지 못하고, 유보 상태로 있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우리 생각에는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이때까지 심판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유보 되어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죽은 다음의 영적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지상의 시간관념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영원이라는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오래된 일이 아닐 수 있다. 문제는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했을 때 과연 그들이 다 예수를 영접했겠느냐 하는 것이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보면, 죽어서 지옥을 목격한 자들이라 예수의 복음을 다 믿고 구원 받았을 수도 있고, 죽은 다음에도 역시 불신자는 예수를 안 믿을 수도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은 신비이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 단지 우리가 이 성경을 통해서 깨달을 것은 예수는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천국에 있을 때나, 지상에 태어난 이후나 죽어서 잠깐 무덤속에 있을 때나 부활했을 때나, 현재 승천해서도 오직 한 가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때로 나 자신도 힘들다 핑계하며 이웃의 구원을 소홀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핑계가 되지 못한다. 예수를 보면 육신적인 삶에서 우리 못지않게 힘들었다. 가족을 부양해야 했고, 제자들은 한결같이 배신했고, 세상은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온 구세주를 죽였다. 그러나 예수는 자신의 문제에만 매달려 있지 않고, 환경에서 오는 고통을 그대로 감수하면서, 자기 삶의 중심에서는 지속적으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매달려 살았다. 때가 안되었을 때도, 십자가에서도, 무덤 속에서도, 부활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람을 구원했다. 우리가 예수를 닮아서 살아야 할 생의 목표가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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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강남역1034화 방송, 너무 편파적이지 않았나? 악의적편집 실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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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강남역1034화 방송, 너무 편파적이지 않았나? 악의적편집 실험카메라
  요즘 화젯거리인 강남역 살인사건을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조심스럽게 다뤘네요.
이 미친놈에대한 평가는 잠시 접어두고 이번 그것이알고싶다 방송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가고있네요.
이새낀 진짜 미친놈아닙니까???????????
이미친놈이 등장하고나서 추모가 변질되어 여성혐오 남성혐오란 단어가 등장하면서
남녀간의 편가르기가 조장되고 남녀가 서로 물어뜯고 욕하는 상황이 펼쳐졌죠.
그상황에대해 그것이알고싶다 이번회는 사건을 재조명 한듯합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됐고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를 말하고자하는듯 했으나 보는내내
남성으로써의 약간의불편함이 있었던것은 사실이네요
sns에 올라오는 많은 동영상들을보면 이성을 잃고 날뛰는 영상들은 모조리다 방영하지않고
감성적인 발언들은 모조리다 편집되고 이성적인 모습만 도보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 의아했습니다..
이문제는 분명 양측의 잘못인데 마치 한쪽만 잘못했다고 말하는듯 하다고 느꼈죠
여성들을 많이 이해한다고 했던 저이지만, 그것이알고싶다방송을 보는 내내 남성으로써 불편했고
마지막에 저는 정말 깊은 반성을 했네요…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러하겠지만 정신병자가 묻지마 살인사건을 했는데
어째서 모든 남성들이 욕을 먹어야하는가???왜 저들은 모든남자를 두고 욕을하는가??? 도저히 이해가 안됐어요.
한 시민은 이러한 말도 했었죠
“저는 그동안의 내가 여자이기때문에 받는 사회적 차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말했는데
이제는 무서워서 그게아니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죽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자이기때문에 살해를 당했다??? 정신병자가 미쳐가지고 사람을 죽였는데
여자이기때문에 살해를 당했다는 말을 어떻게 공감해주어야할지 ;;;;
아마도 이대로 방송이 계속해서 흘러갔다면 아마도 몹시 불시 불편했을 겁니다.
근데 그것이알고싶다가 이번 방송을 통해서 말하고자했던건
저도 남성이지만 남자라서 잘몰랐고 지금도 모르고 공감해주지 못했던부분이 분명히 있었구나라는걸 깨닫게 해주었네요.
상중이형이 그런말을 했죠.
“여자는 알고 공감하고 또 경험하고 있지만 남자들은 좀처럼 알지못하고 들을수 없었던 그런얘기입니다
엄마와 아내와 딸 그리고 애인과 여자친구가 차마 아버지와 오빠 남편과 아들 남자친구에겐 할수없었던 얘기.
이제부터 그녀들의 얘기를 진지하고 편견없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여자의 상황을 남성인척하고 편집해서 방송하는 장면들을 보여주었고
실제로 여성이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실제로 있었던 실험카메라를 하죠..
정신병자가 일으킨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계속해서 부인해왔지만 남녀가 바뀌어 상황을 설명할때
저는 무의식적으로 밑에와 같이  생각했네요.
” 남자가 왜 지나가는 여자한테 성추행을 당해?? ㅄ인가?? 뭐지??????” 라고 생각했네요 아마도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고나서 보니 남녀가 바뀐 상황…  남자가 여자에게 성추행을 당한다는건 쉽사리 이해할수도 없고 납득이 안되는거죠..
반대로 얘기해서 여자들은 남성에게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 노출 되어 있다는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였군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난후 괜시리 여자들만 느낄수있는 공포를 공감해주지 못했던 부분에있어서
엄마 누나 여자친구 등에게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남성들은 자신들이 겪어보지 않아서 여성들이 겪고있는 사회적 차별 구조를 너무도 모른다는점.
충분히 이번 그알을 보면서 느꼈네요
하지만. sns에 올라오던 감정적인 여성들의 모습은 결코 납득 할수 없네요
서로를 비난하는건 결코 해결책이 아니니까요…
이번 일이  남녀 문제의 새로운 진보이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위해선 더더욱 서로의 말에 기울여 주고 관심을 가지는 태도가 필요할듯 하네요 ㅎ
그동안에 그알을 보며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이번화에 느꼈네요..
  이문구가 너무나 가슴이 찢기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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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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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astellio: 앞으로는 '홍콩 시민'이나 '홍콩 주민'이라는 말 대신 '홍콩인'이라는 말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저들은 자신들이 중국인이 아닌, 홍콩인이라는 사실을 천명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홍콩 시민'이나 '홍콩 주민'이라는 말 대신 '홍콩인'이라는 말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저들은 자신들이 중국인이 아닌, 홍콩인이라는 사실을 천명하고 있으니까.
— 이진경 (@castellio) June 15,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une 16, 2019 at 11:2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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