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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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 자폐 장애아 금쪽이 사랑 넘 지나쳤나?/ 역풍/ 논란 일파만파/누리pd-tv/ 선관위 돌연 외부 사무총장 임명하고 감사원 포렌식 수용하겠다?/다른 곳에선 엉뚱한 짓?/무슨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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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24회] 장애 아이인데요 어떡해야 아이의 마음의 소리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24회] 장애 아이인데요 어떡해야 아이의 마음의 소리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요?
#장애아 #행복 #사회보장 저의 아이가 장애아인데 아이 마음이 특수학교로 가고 싶다 하더라고요 아이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특수학교에 왔어요 괴롭히지는 않지만 지루하다 하더라고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떡해야 아이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잘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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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 위선부리고 착한걸 원하면서 너 장애인들한테는 무슨 니 착각의 오지랖이나 위선으로 그들을 동정하고 측은하게 바라보며 너는 실상 가장 정상의 기준을 찾아 절대적으로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려고 하지 장애인이 돈 1000000000000주고 세상 모든 이상형에서 신체만 불편한 딱 한부분의 사람이 너한테 프로포즈 하면 너 결혼해줄수 있고 장애아 나올 2세 걱정에 온갖 위선 부리고 천사 하나님 축복 별의별 소리 다할꺼면서 그런거 찾고 우울해질꺼면서 막상 너는 어떤 욕심을 갖고 살고 있지?? 너도 빌게이츠 워렌버핏 스티브잡스처럼 되는게 인류 일등 천재로 존경하지 않아?? 그러니깐 삶은 답이 없는거야 아마존 원시인도 행복하게 살다간다고 나사우주인도 행복하게 살다 가고 아니면 둘다 불행하게 살다갈수도 있고 부자나라 우울환자 자살인구 많다고 그럼 넌 왜 행복한 부자 되려고 하니?? 원주민과 나사 그 이상의 과학기술 비밀 정보를 전부 다 까 발리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될까??? 더 한층 발전되고 더 한층 정의로워질까 무조건 박근혜 욕하고 개쌩년 악마로 몰고 그 지랄 하지 마라 똑같은 중생 거기서 거기다 그나물에 그밥들 똑같이 상대적으로 연결되서 노는거라고 설국열차 바퀴벌레 먹방층민이 엔지니어 꼰대 죽이면 정의가 실현됐다고 착각하지마 보수나 진보나 급진이나 사도세자나 다 거기서 거기야 어디편들어 계속 살아봐 태어나서 쥭을때까지 러시아 미국 전세계 어느 한곳에 완전히 편입되서 개좆 전쟁일으키면 너도 살인마고 피해자 코스프래 똑같은 가해자 되는거야 아무리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봤자 똑같은 상대적 퍄턴의 싸이클일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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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chanfather: 민주당 조승래 "나경원 대표가 학교를 방문한 이후 입학전형이 달라졌다. 제 아이도 특수학교 다닌다. 장애아 정원이 없어서 초등학교를 3수했다.장애를 가진 아이에 대한 편견적 공격이 아닌 장애아 사이 경쟁에서 특혜·특권이 없었느냐를 묻는 것이다" 조국 딸 공격할 때 웃음이 나오더냐? https://t.co/8pZu9qoghd
민주당 조승래 "나경원 대표가 학교를 방문한 이후 입학전형이 달라졌다. 제 아이도 특수학교 다닌다. 장애아 정원이 없어서 초등학교를 3수했다.장애를 가진 아이에 대한 편견적 공격이 아닌 장애아 사이 경쟁에서 특혜·특권이 없었느냐를 묻는 것이다" 조국 딸 공격할 때 웃음이 나오더냐? pic.twitter.com/8pZu9qoghd
— MOON'S PEOPLE (@2chanfather) October 4,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October 06, 2019 at 01: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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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수학교서 또 폭행.."교사가 9살 장애아 목 졸랐다" - https://mb18.co/?p=185692&utm_source=SocialAutoPos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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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할까...최영조 시장 “의견 수렴”
▲최영조 경산시장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최영조 경산시장이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어린이집은 누리과정 보육 수납 한도액 이외의 필요 경비를 위해 학부모에게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누리과정 보육요로 22만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경상북도 보육정책위원회는 만 3세 27만 원, 만 4세와 5세는 25만3천 원으로 한도액을 정했다. 이에 민간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는 매월 최대 3만 3천원~5만 원을 더 부담할 수 있다. 앞서 안주현 경산시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 17일 경산시의회 제1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를 시 50%, 어린이집 50% 분담으로 학부모 부담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영조 시장은 27일 오전 11시 경산시의회 제1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해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은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효율성 등 제반 절차와 조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어린이집 운영자와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에서는 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지 않은 어린이집 자연사랑 그리기 대회, 어린이집 역량강���교육,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문화탐방, 어린이집 재무회계프로그램 사용료, 교재교구비, 동지역 차량유지비, 어린이집 냉난방비, 평가인증 어린이집 장비구입비,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명절휴가비 등을 수요에 따라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보육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시 누리과정 대상 어린이 2,720명 중 민간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는 2,017명이다. 민간 어린이집 차액보육료는 만 3세 3만 원, 만 4~5세 3만3천 원이다. 현재 경북 23개 시·군 중 안동시, 영주시, 고령군이 차액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시민들과 면담 중인 안주현 의원(중앙)
이날 시의회에는 학부모와 어린이집 관계자 30여 명이 방청했다. 이들은 본회의가 끝나고 안주현 의원과 시의회에서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안주현 의원은 “대구, 경북, 부산, 경남만 차액보육료 지원을 하지 않는다. 경상북도보육정책위원회가 문제다. 경상북도의 정책에 근거를 만들어주기만 한다”라며 “오늘 시장 답변은 사실 부실하다. 그래도 강한 의지로 지원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면담 자리에 참석한 시민 A(35) 씨는 “사회적 분위기가 유전무죄 무전유죄다보니 (차액보육료 인상 논의가) 마냥 기쁘지는 않다. 어린이집 부담이 늘어나면 추가적인 손실 부분을 메꾸기 위해 다른 것이 부실해질 수도 있다. 어린이집 부담을 해소할 방법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안주현 의원은 “차액보육료를 어린이집이 부담하면서 생길 수 있는 부실 등 문제에 대해서는 시에서 확실히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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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할까…최영조 시장 “의견 수렴”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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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dump http://twitter.com/1574dump/status/905407484080164864 https://t.co/SyyO9enCPV September 06, 2017 at 09:29PM
장애아 부모 특수학교 호소에 강서 주민들의 야유와 조롱만 저게 인간들인가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쥔자 실으다 자기들도 자식이 있는데. http://pic.twitter.com/SyyO9enCPV
— 🌱노란바람개비🌱 (@1574dump) September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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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허위 홍보 의혹…장애아 가족 두 번 상처 주고 사과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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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허위 홍보 의혹…장애아 가족 두 번 상처 주고 사과하지 않는 이유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홍보용 사보에 장애 아동에 대한 허위 내용을 다뤘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요지는, 이를 보도한 언론사와 마사회가 법적 조치를 운운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이보다 더 주목되는 또 다른 논란은 사회의 어려움과 아픔을 치유한다던 마사회가 정작 허위 내용이 보도돼 불편해하는 장애 아동 A양(6) 가족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마사회의 고객서비스헌장을 실천하고 있지 않은 점도 충분한 지적 대상이 될 수 있다.
마사회의 고객서비스헌장에는 ‘잘못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경우, 즉시 개선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돼 있기 때문이다.
해당 아동 가족은 지난 3일 경기 과천경찰서에서 마사회 측의 진정성 있으며,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 위해 1인 시위를 신청했다.
하지만 마사회 관계자와의 만남으로 시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A양 가족에 따르면 예정된 1인 시위 전날인 2일, 마사회 측은 가족과 접촉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나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
문제가 된 홍보용 사보에 대한 적법성과 SNS에 대한 사전 동의 근거를 내세울 뿐 전체적으로 형식적인 사과에 그쳤다.
▲ 마사회 사보 ‘굽소리’와 블로그 홍보 내용에는 마사회(Lets Lun Park) 재활 승마 이후 걷기, 씹기 등이 가능해졌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A양 가족은 마사회 재활 승마 이전부터 일상적으로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 = 굽소리 내용과 블로그 캡처) ⓒA양 가족 제공
지난달 27일 SBS뉴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장애 아동 A양은 ‘골덴하르 증후군’이란 난치성 질환과 각종 장애를 안고 태어나 생사를 다툰 13번의 수술과 재활훈련을 통해 조금씩 장애를 딛고 있었다.
‘골덴하르 증후군’은 선천적인 얼굴 기형으로, 보는 것과 균형을 잡고 서는 것도 힘든 희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들은 지난해 7월부터 혼자 걸을 정도로 재활훈련의 효과를 보이고 있는 A양을 위해 지난 2월 27일에 마사회의 재활 승마 과정에 등록했다.
하지만 보름 뒤인 지난 3월 중순, 마사회가 돌연 국회 상임위 등에 A양 관련 자료를 배포하면서 가족들은 반발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마사회 사보 ‘굽소리’로 A양이 재활 승마 덕분에 기어다닐 정도로 발달이 느리다가 걷게 됐다는 내용과 함께 말을 타면서부터 씹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고도 언급했다.
하지만 A양 부모는 “이미 걷고 있었고 말을 하고 있었고, 입으로 고기를 씹어먹는 아이였다”며 “아이가 좋아진 건 상체 세우고 걷기 등 다른 치료도 병행(아산병원 물리치료)한 결과다. 5년 동안 가족과 의료진 노력이 주된 결과다. 재활 승마는 부수적이다”라고 항변했다.
이는 엄연한 허위 과장 홍보로 A양과 가족들은 철저하게 마사회에 이용당한 것. 하지만 재활 승마 기간 중인 A양의 가족은 당장 마사회에 항의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SBS 방송 당일 마사회 측 민원상담자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게시판 글과 아이 때문에 생긴 문제 다 알고 있다”면서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
지난달 27일 SBS와 31일 일부 언론 보도가 또 나가자, 마사회 측은 “어떻게 할 거냐”면서도 사과 없이 담당자를 찾아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이후 처음 전화를 한 민원담당자는 홍보담당자라고 밝혔지만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대응을 안 한다고 A양의 가족은 말하고 있다.
이어진 마사회 홍보 꼼수가 또다시 드러났다. 가족은 지인에게 A양 관련 연락을 또다시 받은 것은 지난 6월 중순이다.
▲ A양 가족이 동의했다고 주장하는 마사회 측 자료. 하지만 A양 가족은 단말기 문제로 마사회 고지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이는 마사회 측도 확인할 수 있다. ⓒA양 가족 제공
마사회 측이 가족의 동의 한마디 없이 마사회 사보 ‘굽소리’에 실린 사진 그대로 홍보하고, A양 실명과 모자이크 처리 없는 사진도 그대로 올라간 네이버 블로그를 지인이 알려주는 바람에 확인하게 된 것.
A양의 가족은 지난 3월 사보에서 발생된 문제를 지적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아울러 맨 처음 사보 촬영을 한 날도 주 1회 토요일 30분이 승마 시간인 것을 고려하면 세 번째(총 8회) 날인 만큼 재활 승마 효과를 말하기는 어불성설이라는 것.
재활 승마 수강 기간이 끝났는데도 사전 동의 없이 네이버 블로그에 자료를 등록한 것에 대해 가족이 항의하니, 마사회 측은 “A양이 어릴 때 방송에 나간 적이 있어 당연히 신경 안 쓸 것이란 생각에 동의를 따로 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7일 올라간 이 블로그도 결국 가족의 항의로 내려갔다.
특히 재활 승마 등록 당시 마사회 측이 A양 가족에게 받은 법적 문제 관련 서약서에는 ‘수강기간 내 발생한 촬영 협조와 홍보 활용에 대한 동의 및 초상권, 재산권에 대한 일체의 권리 주장과 민형사상 소송 등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에 서명하게 했다.
하지만 가족은 허위 내용은 이와 관계 없다는 의견이다. 또 수강 기간 이후 네이버 블로그 자료 등록 자체도 당연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
SNS 업로드 동의 문구를 이메일로 보내 A양 가족에게 충분한 고지가 되지 않은 점, 이를 다시 확인하는 절차 등이 없고, 수강 기간 이후에 업로드된 점등은 충분하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관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에 A양 가족은 정신적 피해 보상도 거부하고 마사회 측의 진정한 사과, 합법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1인 시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등 사태가 사그라들지 않아 그 결과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마사회 측은 SBS방송에서는 사보 제작 과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기사가 과대하게 나간 점이 있다. 죄송한데 양해를 부탁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가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러면서 해당 방송이 마사회 사보에 게재된 재활 승마 기사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마사회 이미지는 물론, 재활 승마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항변했다.
보도에 앞서 마사회 측은 취재진을 직접 만나 사실관계를 수차례 전달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악의적인 편집을 통해 반대 측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보도한 SBS를 대상으로 법적 조치(언론중재위원회)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마사회 측이 수차례 전달했다던 사실관계와 재활 승마 관련한 허위 사실 등은 자세히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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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월례포럼 장애인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결정권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 - 장애아 낙태와 관련하여 장애인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 강연 : 김재왕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법 변호사) 윤정원 (녹색병원 산부인과 과장) ⊙ 일시: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늦은 7시 ⊙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6 동화빌딩 / 시청역 9번출구 5분) *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오시면 됩니다. * 저녁을 못 드신 분을 위해 간단히 김밥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공익인권법재단공감 #월례포럼 http://withgonggam.tistory.com/m/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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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환경...그리고 통합놀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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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환경...그리고 통합놀이환경
통합교육환경 통합교육환경이란
장애아에게 제공되는 환경이
제한되어서는 안되며, 장애아와 일반아의 교류가
최대 보장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김광웅,1990)
통합교육환경은
장애아 통합교육의 전반적인 여건들을
통칭하는 것으로써, 통합교육기관의 시설,설비 및
지리적 여건에 관련된 물리적 환경과
통합교육프로그램 운영의
교육과정, 교사와 유아,학부모 및
특수보조인력 등을 포함하는
교육환경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김효청,2009)
거북군을 키우면서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통합반”, “통합환경”, “도움반”,
“개별화교육” 등이 그것이다. 선생님과 나누는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그 단어들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가
언제쯤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통합”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별화교육을 할 때면 의례 나오는 단어
“통합반”, “통합환경”… 지난 주에 있었던
개별화교육 회의에서도
어김없이 쓰게 되는 이 단어. “통합”이다.
“개별화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통합환경에 대한 욕심이 더욱 간절할 수 밖에 없거든요.”
회의 중에 내가 했던 말이다.
이 “통합환경”이라는 말의 의미를 회의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똑같은 의미로 받아들여 주실 거라
기대하진 않는다. 다만, 작은 의미의 통합일지라도
더 많은 갈구와 욕심이 있음을
자꾸 피력할 수 밖에 없는
거북군 엄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싶을 뿐이다.
학교에서는 법적으로 이런 통합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되어 있다.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할 의무. 그렇게 제공된 환경 속에서
제지없이 교육받을 권���.
이렇게 조성된 환경 속에서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어떤 자극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는 없다. 최대한 배려차원의 환경을 어른들이
만들어 준 뒤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온전히 찬이의 몫으로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거북군이
학교에 있을 때 만큼은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 받고 있음을 고대하며
맡겨놓을 수 밖에 없다.
자, 그러면 교육에 대한
통합환경은 그렇다 치자. 우리 거북군이 똑같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호받고 있다면,
과연 일반아이들과
똑같이 “놀 권리”는 보호받고 있는걸까.
찬이 나이가 하나씩 늘어날 수록
“통합놀이환경”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일상” 속에서 거북군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 또래들과 똑같이
놀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줘야 균형있는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한다.
거북군은
개별능력의 결함 또는 지연으로 일상 속에서 정상적인 놀이가 어렵고, 또래활동은 꿈도 꾸지 못하며,
일상 속 평범한 활동(목욕탕 등)조차
쉽게 할 수가 없다.
당연히 개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치료실을 열심히 다니게 된다.
어떻게 하면 소근육을
좀 더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말을 좀 더 잘 할까.
더 많은 학습 아닌 학습을
지도하게 된다.
사실 여기에 아이러니한 점이 있다.
우리 거북군이 열심히 치료실을 다니면, 그 시간에 일반아이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최근까지도 난
그런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고, 무턱대고 인지, 혹은 대소근육 혹은
시지각, 감각통합 등의
개별교육을 위해 치료실을 다녔다.
그리고 다니고 있다.
거북군들이 치료실에 다니며
개별화교육을 할 때 일반아이들은 엄마들끼리 모이는
모임에 같이 가거나,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며
떼를 부리며
친구들과 놀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거나,
학원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혹은
다른 자기만의 놀이를 찾아 논다.
이렇게 일반아이들이 누리고 있는 이 환경이
우리 거북군들에게도 꼭 필요한
“통합놀이환경”이다.
거북군이 일반아이들과
똑같이 자라주길 바라면서
정작 일반아이들과 똑같은 일상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다.
똑같이 놀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지 말고 놓치지 말아야 한다. 거북군 스스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스킬이 떨어지니
최대한 친구들에게 말을 걸 수 있는
공간으로 자꾸 자꾸 나가고
한마디라도 더 부딪힐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아이의 사화화 형성에
기초가 된다.
나가도 소용없어요.
친구를 쳐다보지도 않고
이상한 것에 관심만 가지고 힘들어요.
아무런 반응이 없고 아무런 자극조차
되지 않아보이는 게 당연하다.
거북군은 단 하나의 스킬을 배우려면
다른 아이들의 몇 십배 이상은
반복을 해줘야
그 스킬 하나를 터득하는 아이니까.
친구와 노는 것도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은 노출의 기회를
만들어줘야 보고 배울 수 있다.
막상 아이의 사회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딱히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참 힘이 드는 일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항상 찬이와 함께 놀아주러 와주는
친구들과 엄마들에게
무한 감동과 감사를 드린다.
거북군은 올해 9살이 되었다. 내년 10살이 되면 키즈카���도
성인요금을 내고 몇몇 놀이기구도 제한되는 나이가 된다.
지금이라도 실컷 동생 친구들만이라도
자주 자주 만나길 희망하며
동생이 친구 만나러 갈 때마다
난 눈치 없는 엄마처럼
거북군을 데리고 나간다.
일부러 대단지 아파트에 이사를 갔고,
놀이터를 기웃거리고
심심하면 밖으로 나와 앉았다.
치료실에 작은 놀이터가 있어
30분 일찍 가서는
친구들과 말이라도 섞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또래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놀이를 하고 더 발전적인 놀이를
친구들과 하며
진정한 놀이의 재미를
알아가는 것이다.
그러기를 1년정도 하니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고
먼저 말을 걸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 비약적인 발전을
한 건 아니지만
분명 노력한 만큼 좋아졌다.
찬이가 친구와의 핑퐁대화를 시작한 건
7살 가을즈음이었다.
불과 1년 반전인데,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참 못났다 싶으면서도
찬이가 그만큼 좋아졌으니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가보다며
긍정적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물론 거북군에겐
개별화교육(치료실)이 꼭 필요하다. 개별화교육(치료 교육)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개별치료를 진행하되
치료실에 묶여 지내는 일상이
반복되고 그것에 익숙해져버리면
더 큰 것을 잊고 살게 된다.
그리고 치료의 종결시기 혹은 치료실에
더 이상 다닐 수 없는 때가 되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된 상태로
아이는 외딴섬에 서게
되어버릴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는 것이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또래 친구들과의 노출 시간을
많이 늘려주지 않으면,
조금 더 커버려서는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전혀 없을지도 모른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실수해도 괜찮을 나이에
더 부딪힐 기회를 주자.
개별 치료를 하면서도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도록
일상에서도 통합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일명 “통합놀이환경”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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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idagaso: BBK 주어가 없다고 이명박 범죄 감춰준 년. 자위대 기념행사에 축하하러 간 년. 이명박 생일파티 참석한 년. 자식 부정입학 의혹 그득한 년. 카메라앞에 장애아 벌겨벗겨 목욕시키는 장면 찍은 년. 북한 올림픽참석 막아달라 서류 보낸 년. 평양올림픽이라 지껄이는 년. 이 년이 보수라구요?
BBK 주어가 없다고 이명박 범죄 감춰준 년. 자위대 기념행사에 축하하러 간 년. 이명박 생일파티 참석한 년. 자식 부정입학 의혹 그득한 년. 카메라앞에 장애아 벌겨벗겨 목욕시키는 장면 찍은 년. 북한 올림픽참석 막아달라 서류 보낸 년. 평양올림픽이라 지껄이는 년. 이 년이 보수라구요?
—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따로있지 않다'' (@sidagaso) January 21, 2018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anuary 21, 2018 at 09: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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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주인·공장장… 日정신질환자들의 특별한 삶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사회 > 의료ㆍ보건 "무작정 격리하기 보단 함께 사는 법 고민을" "저는 수십 년째 환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환청에 지지 않으려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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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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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 이용하세요!
시간제보육 이용하세요!
맞춤형보육의 첫걸음 시간제보육 이용하세요~
갑자기 급한일로 사랑스러운 자녀를 맡길곳이 없어 많이 당황스러우시죠?
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보육(도토리교실)에서는 영아 유아를
대상으로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시간제 보육이란 예약한 시간만큼 보육을 이용한뒤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입니다.
*장소: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도토리교실
-영아:아기도토리교실(1층)
-유아:유아 도토리교실(2층)
*운영시간:월~금 09:00~18:00(토요일,일요일,법정공휴일
근로자의 날은 운영하지 않음)
*이용대상
-아기 도토리교실:6개월~36개월미만
-유아 도토리교실:36개월~7세
*이용금액(차등적용):기본이용료 시간당 4,000원
-기본형(월40시간):정부지원 2,000원+본인부담2,000원
-맞벌이형(월80시간):정부지원 3,000원+본인부담 1,000원
(주민센터에서 시전신청)
*보육정원
-영아:3~5명(24개월 미만이나 장애아 보육시 3명으로 제한)
-유아:3~5명(장애아 보육시 3명으로 제한)
*프로그램
-아기 도토리교실:표준교육과정
-유아 도토리교실:누리과정
*급식,간식:별도의 급식이나 간식은 제공하지 않음(부모가 준비할시 가능)
*구비서류:영아 유아명 가족관계증명서,보호자 신분증,아이사랑카드(첫
이용시 위의 서류지참과 함께 방문후 운영규정 서약서 작성요함)
*준비물:개인물(컵),여벌옷,손수건(물티슈)등,영아 유아가 낮잠을
자양할경우에는 개인침구지참.
*신청방법:아이사랑 포털 로그인(회원가입 및 공인인증 로그인)
은행에서 공인인증서 발급필수-시간제보육 영유아 인적사항 등록(아이사랑
카드 발급한 자)-시간제보육 제공기관(성북구)선택-시간제보육 신청(이용시간
및 요일선택 후 예약)-예약된 시간에 기관방문(최초이용시,보호자 신분증과
영 유아명 가족관계증명서,아이사랑카드 지참)-퇴실후 아이사랑카드로 결재.
*아이사랑카드 미 발급시에는 현금으로 납부하시고 30일이내에 아이사랑카드
를 가지고 재방문시 정부지원금 적용하여 재결제 가능함.
*온라인 신청은 1일전까지 에약 가능.
*전화 신청은 당일예약만 가능(보육 정원을 준수하므로 당일 예약시에는
이용이 불가할수도 있슴)
*위치 및 장소:성북구 오패산로 10길 19(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문의:성북구 시간제보육 상담 및 이용문의 070-8644-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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